한국파마 첨복단지에 연구소 착공 첨복재단 3번째 제약기업 입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첨복재단)은 12일(화) 오전 11시 ㈜한국파마 신약연3구소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파마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내 동구 동내동 1118-2 부지 2,256㎡ 부지에 35억원 정도를 투자하여 연구소를 짓는다. 한국파마는 첨복단지에 제약기업으로서는 3번째로 입주(기존 입주기업: 한림제약㈜, ㈜동성제약)하게 된다. 착공식은 12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이재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재돈 ㈜한국파마 대표이사,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박은희 ㈜한국파마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파마(대표 박재돈)는 1974년 창업 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여 치매치료제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