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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217

일동제약, 공정위 CP등급평가 ‘AA’ 획득

일동제약, 공정위 CP등급평가 ‘AA’ 획득 산업계 최고수준의 CP관리체계 구축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산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획득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2007년 CP를 도입,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임직원의 실천 노력 속에 준법경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2007년 당시 공정경쟁 실천 선언을 비롯해 자율준수편람 제정, 관련 교육시스템 구축 등 CP 운영을 본격화했다. 2014년에 준법경영 선포식을 개최하였으며, 2016년부터는 ‘자율준수의 날’을 지정해 연례화했다. CEO는 물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념행사 및 서약선서를 통해 준법경영에 대한 실효성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임원실 직속으로 CP관리실을 설치해 관리감독 권한..

한국화이자제약, 임원 인사 발표

한국화이자제약, 임원 인사 발표 (첫째 줄 왼쪽부터) 조종행 이사, 이용구 이사, 전유원 이사, 이신원 이사, 이성호 이사, 이지선 이사, (둘째 줄 왼쪽부터) 고병찬 이사, 이동수 이사, 이한이 이사, 민병선 이사, 이성기 이사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은 최근 이사급 인사를 발표했다. 2018년 1월 1일자로 이사로 임명된 한국화이자제약의 임직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이사 (11) 정보전략부 (Business Technology) 조종행 이사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문, 영업팀 (Consumer Healthcare, Sales) 이용구 이사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문, 허가팀 (Consumer Healthcare, Regulatory Affairs) 전유원 이사..

GC녹십자 마케팅본부 신설, 남궁현 전무 영입

GC녹십자 마케팅본부 신설, 남궁현 전무 영입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 남궁현(南宮 現, 51세) 전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남궁현 신임 전무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학위를 받았다. 이후 아스트라제네카 영업본부장, 아시아지역 마케팅 이사를 거쳐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영업 부문의 효율적인 조직운용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마케팅 전문가인 남궁현 전무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종근당, 당뇨병 복합제 ‘듀비메트 서방정’ 제형 축소

종근당, 당뇨병 복합제 ‘듀비메트 서방정’ 제형 축소 기존 제품 대비 최대 50% 사이즈 축소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당뇨병 복합제 ‘듀비메트 서방정’의 제형 크기를 축소해 복약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듀비메트 서방정은 당뇨병 치료 신약 듀비에의 주성분인 로베글리타존과 당뇨병 치료에서 1차 약제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메트포르민을 결합해 강력한 혈당강화 효과와 복용편의성을 개선한 개량신약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듀비메트 서방정은 약효는 그대로 유지하고 제형 크기를 축소해 사용자의 복약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종근당의 자체 기술력으로 부형제의 사용량을 최소화해 0.25/500mg 제품은 기존제품 대비 50%, 0.25/750mg 제품은 28%, 0.5/1000mg, 0.25/10..

한국얀센 심퍼니주,적응증 확대

한국얀센 심퍼니주,적응증 확대 활성 강직성 척추염 및 활성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로 한국얀센(대표이사: 제니 정)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심퍼니(성분명: 골리무맙)의 정맥 내 투여 제형 심퍼니주가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지난 12월 28일 성인의 활성 강직성 척추염과 활성 건선성 관절염 치료에 대한 추가 적응증을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심퍼니주는 류마티스 관절염뿐만 아니라 18세 이상 성인에서 보편적인 치료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게 단독으로, 그리고 기존의 질환완화약제(DMARDs) 치료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활성 건선성 관절염 환자에게 단독 혹은 메토트렉세이트(MTX)와 병용 투여할 수 있게 됐다. 심퍼니주는 완전 인간 단일 클론 항체 ..

[인사] 국제약품(1/1)

[인사] 국제약품(1/1) 국제약품은 2018년 1월 1일부로 66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발령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부장->수석부장: 차명회(생산관리부), 박희복(재정부). ◆차장->부장: 박종욱(정보관리팀), 이동우(제제연구실), 김달곤(감사팀). ◆과장->차장: 한경탁(인사총무부), 박창민(합성연구실), 원광연(청주지점), 임민성(대구지점). ◆과장대리->선임과장: 백인호(서울안과서팀), 장승호(대구지점), 이정찬(부산지점), 김민구(남부지점), 송태승(서울안과동팀), 임정수(원주지점), 최한영(원주지점), 김기석(청주지점), 윤준근(청주지점), 신성욱(대전지점), 이경목(대구지점). ◆대리보->과장: 김원섭(인사총무부), 김승기(제제연구실) , 안태환(제제연구실), 이한종(수원지..

약학정보원, 새로운 홈페이지 개편 오픈

약학정보원, 새로운 홈페이지 개편 오픈 이용자 중심의 검색기능등 서비스 강화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2018년 새롭게 약학정보원 공식 홈페이지(www.health.kr)를 개편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철저하게 홈페이지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향상에 주력하여 추진되었다. 검색기능의 향상 등을 통한 이용 편의성 증대와 신규 컨텐츠 제공 그리고 한층 개선된 디자인 등이 이번 리뉴얼의 특징이다. 이용자는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도 쉽게 약학정보원이 제공하는 주요 의약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을 한층 더 높였다. 또 좀더 빠르고 고도화 된 검색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원하는 결과를 한 번에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상세검색 도구를 이용하여 제품명이나 성분명 외에도 약효분류, 효능효과 ..

[2018신년사]김한기 의약품수출입협회장

신 년 사 김한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하여 힘써 오신 회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제약업계는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회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임직원들의 헌신 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협회 운영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코트라, 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해외전시회 개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의약품등 수출진흥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라고 봅니다. 2014년부터 CPhI Korea를 개최함으로써 전 세계 바이어에게 한국의 의약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내실 있는 제약 전문 전시회로 성장하며 한국 의..

국제약품, 글로벌 헬스케어 수출마케팅 원년으로 도약

국제약품, 글로벌 헬스케어 수출마케팅 원년으로 도약 2018년시무식...남태훈 사장 "도전과 배려통해 혁신과변화 창출"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은 2일 본사와 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남태훈 사장은 먼저 비전 2020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2017년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섬세한 분석을 통한 이익경영, 프리미엄을 통한 현장경영,R&D투자를 경영가치로 삼았었으며, 2017년 이익 대부분을 급여 인상과 배당에 배정했다고 말했다. 2017년에는 R&D투자비중을 늘리며 순조롭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였지만, 외부환경 악재로 판매는 위축되었고, 회사는 비상경영을 하면서, ..

삼진제약, '행복한직원. 행복한 삼진. 행복한 세상'

삼진제약, '행복한직원. 행복한 삼진. 행복한 세상' 2018년 시무식...금년 기업 모토로 정해 삼진제약(주)(이성우 대표이사)은 2일‘행복한 직원, 행복한 삼진, 행복한 세상’을 모토로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올 한해 고객 신뢰 확대와 행복한 직장생활을 기치로 탄탄한 성장을 이루자고 결의했다. 삼진제약(주) 이성우(李成宇)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정치사회적 격변기에도 흔들림 없이 최대 실적을 달성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고객 신뢰’와‘직원 행복’을 2018년 핵심 경영 기조로 삼는다고 밝혔다. 이성우 사장은 또한, 꾸준한 성장세의 배경에는 탄탄한 고객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고객에게 더 건강하고 나은 삶을 드린다는 사명감으로 임직원이 힘을 모아 고객과 사회의 신뢰..

전북대병원 2018년 신년 시무식 개최

전북대병원 2018년 신년 시무식 개최 강명재 병원장, 경영시스템 전반의 혁신과 효율 강조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2일 병원 지하1층 대강당 모악홀에서 운영위원과 보직자,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힘찬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지난 한 해는 의료계는 물론 병원 내부의 여러 가지 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지만 병원가족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 고 치하한 뒤 “ 하 해를 시작하면서 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강 원장은 이어 “2018년은 하반기에 실시하는 3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에 잘 대비해 우리 병원이 환..

임성기 회장 “제약강국 위한 한미 혁신경영 매진”

임성기 회장 “제약강국 위한 한미 혁신경영 매진” 영업사원 시무식 참석해 ‘창조와 혁신, 도전’ 독려 한미약품 그룹 임성기 회장이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영업사원 교육장에 참석해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의 전사적 노력을 당부했다.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혁신경영’은 한미약품의 2018년 경영 슬로건이다. 임 회장은 작년 한해 ‘신뢰경영’을 위한 전사적 노력에 힘써 준 전 임직원에게 감사함을 표한 뒤, 2018년 새해 비전과 제약강국을 위한 ‘혁신 DNA’의 생활화를 당부했다. “작년 한해 크나큰 오해와 상처를 딛고 일어서기 위한 노력들에 감사하고, 신뢰를 회복해 가고 있어 마음이 놓인다”고 운을 뗀 임성기 회장은 “바이오플랜트 정상화, 올리타(올무티닙)의 3상 가시화, 치료제가 없는 폐암치료 분야..

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선거 출마자에 단일화 제안

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선거 출마자에 단일화 제안 고문. 자문단 네거티브 자제 촉구..단일화여부는 미지수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자문단과 고문단은 작년말 35대 회장 선거에 출마선언을 한 임맹호(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보덕메디팜 회장), 조선혜(한국의약품유통협회 수석부회장, 지오영 회장) 예비후보에게 단일화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문 및 고문단은 최근 회동에서 “선거 후유증을 우려해 양 후보 측이 경선보다는 단일화가 가능하다면 오는 5일까지 자문단·고문단에게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2월에 치러질 협회장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고, 선거 과정에서 네거티브 공방보다는 회원사들 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양 후보들에게 조언했다. 이에 양측 예비후보 진영은 네거티브 선거 우려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시하..

유한양행, 2018년 시무식 개최

유한양행, 2018년 시무식 개최 96기 경영슬로건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이정희)은 1월 2일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유한양행은 올 해의 경영슬로건을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로 정해 미래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교육(敎育), 사유(思惟), 실행(實行)을 실천 지표로 삼아 인재 양성, 창의적 사고, 즉시 행동하는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정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우리는 우리 앞에 놓였던 어려운 난관들을 뜨거운 도전정신으로 극복하고 회사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와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

약사회, 2018년 시무식 갖고 ‘회원 위한 회무’ 다짐

약사회, 2018년 시무식 갖고 ‘회원 위한 회무’ 다짐 조찬휘 회장 등 임원 신상신고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2일 오전 대강당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회원을 위한 회무에 더욱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시무식에서 “항상 강조해 왔지만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문제에 접근하면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다”며 “회무에 있어서도 역지사지를 다시 한 번 새기고 회원을 위한 회무에 더욱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사람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사람들이 많다(득도다조, 得道多助)”며 “득도다조의 의미를 새기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이어 조찬휘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2018년도 신상신고를 진행했다. 신상신고는 지부..

신신제약, 2018신년 인사 단행

신신제약, 2018신년 인사 단행 신신제약은 1일자로 2018년 새해 승진, 전보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 다 음 - [신신제약] [취임] ▲대표이사 사장 : 이병기 [승진] ▲이사→상무 : 이종민(관리본부장) ▲부장대우→부장 : 서영준(헬스케어팀) 외 1명 ▲차장→부장대우 : 이상곤(마케팅팀) 외 4명 ▲차장대우→차장 : 이동욱(전산실) 외 2명 ▲과장→차장대우 : 오윤택(구매부) 외 3명 ▲대리→과장 : 최상원(채권관리팀) 외 2명 ▲주임→대리 : 박승언(영업관리팀) 외 5명 ▲사원→주임 : 송혜진(연구소) 외 13명 [전보] ▲영업기획본부장→영업본부장(하태임 상무) [트라이넷-신신제약 미주법인] [승진] ▲차장→부장 : 김남중

종근당, 2018년 ‘성장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

종근당, 2018년 ‘성장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 종근당(대표 김영주)은2일 무술년 새해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종근당은 형식적인 절차를 탈피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무식을 생략하고 정상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 신년사를 통해 2017년 각 부문별 실적과 2018년 경영목표를 공유했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경영목표를 ‘성장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정했다”며 “제약환경의 총체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품질∙조직∙개인역량 등 모든 분야에 경쟁력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회장은 “임직원들이 자기 계발에 정진하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고 그 인재가 회사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종근당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대웅제약, “2018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성장 총력”

대웅제약, “2018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성장 총력” 매출 1조원 목표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 확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통해 직원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종욱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은 대웅제약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한 해가 되었다며 대웅제약의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 확대, 인프라 구축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2018년 경영방침으로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객신뢰 향상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의 세 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대웅제약은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일동제약그룹, 2018년 시무식 거행

일동제약그룹, 2018년 시무식 거행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 실현할 것 일동제약그룹은 2일, 양재동 사옥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8년 한 단계 높은 고객가치 실현과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최근 수년간의 중장기 투자와 체질개선 노력을, 보다 실질적인 성과와 고객가치로 실현해 내기 위해 2018년 경영지표를 ‘고객가치 중심의 혁신과 도약’으로 수립하고,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효율성 증대’를 3대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지난해 신약 베시보 개발, 브랜드 중심의 시장점유율 확대, 성공적인 유통프로세스 전환, 그리고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의 본격적인 시장개척 등 다수의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며 임직원들의..

보령제약그룹 2018년 시무식

보령제약그룹 2018년 시무식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 원년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원남동 본사에 중보홀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보령제약그룹은 2017년 창업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의 도전과 성과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고, 그 첫해인 2018년을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원년으로 삼았다. 김은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은 ‘100년 보령’의 첫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해” 라며 “ ‘나’를 넘어 ‘우리’가 되어 각 사가 정한 목표를 이루고, 수익 중심의 내실경영과 함께 조직과 인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100년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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