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2018년 시무식 진행..새 CI제작 발표 “브랜드 육성을 통한 유통 경쟁력 강화의 원년이 될 것”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1월 2일 도봉구 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동성제약은 정로환, 세븐에이트, 비오킬, 바이오가이아, 이지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갖고 있으며, 60년간의 기업역사 동안 그 제품력은 인정받아왔다. 그러나 다변화되는 유통과 제품의 홍수 속에서 브랜드 강화라는 능동적인 자세 없이는 시장 경쟁력이 없다”며 “2018년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스테디셀러 브랜드 육성 및 이를 통한 유통 경쟁력를 강화하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각 유통을 대표하는 브랜드에 주목해 상품기획부터 생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