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PULSE' 주인공 배출 자체 ‘스위트 박스’ 행사로 전 직원 펄스 동참 GSK 한국법인이 자사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펄스(PULSE)’ 참가자를 배출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2012년 최초로 아시아인 참가자를 배출한 이후 5년만이다. ‘펄스’는 GSK의 대표적인 글로벌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2012년 12월 세계자원봉사협의회(IAVE)와 글로벌기업자원봉사협회(GCVC)가 선정한 올해의 “Inspiring Practice”를 수상한 바 있다. 펄스에 참여하는 GSK 직원들은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건, 교육, 환경 등 지역사회의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600여명의 GSK 직원이 선발돼 전 세계 65개국 112곳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