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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3

차바이오텍, ‘태반유래 간헐성파행증 세포치료제’임상 유효성

차바이오텍, ‘태반유래 간헐성파행증 세포치료제’임상 유효성 글로벌 임상 2상 ..혈관재생술 치료빈도 낮춰 국내 최대의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차바이오텍(공동대표이사 이영욱∙최종성)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플루리스템사와 공동 개발 중인 ‘태반유래 간헐성파행증 세포치료제(이하 PLX-PAD)’의 글로벌 임상 2상 결과가 혈관재생술(revascularization)의 치료 빈도를 낮추고 환자의 이동성(mobility)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플루리스템은 한국, 미국, 독일, 이스라엘 등 4개 국가에 소재한 총 28개의 임상기관에서 총 172명 임상대상자를 대상으로 간헐성파행증 세포치료제에 대한 임상을 진행했으며 차바이오텍은 국내에서 21명에 대한 임상을 담당했다. 이번 임상..

바이엘, ‘스티바가정 보험 런칭 심포지엄’ 성료

바이엘, ‘스티바가정 보험 런칭 심포지엄’ 성료 간세포암 치료 전략에 대한 최신 지견 공유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 Ingrid Derechsel)는 지난 6월 11일 간암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간세포암 치료 패러다임 소개 및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스티바가정 보험 런칭 심포지엄(Stivarga Launch Symposiu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1일부터 적용된 스티바가정의 보험 급여 확대를 기념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간세포암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한편, 넥사바정에서 스티바가정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전문의들 간의 활발한 논의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대한간암학회 회장 박중원 교수(국립암센터)와 삼성서울병원 임호영..

복지부, 공급내역 보고 연구용역 발주

복지부, 공급내역 보고 연구용역 발주 제도 시행 이후 경제적 효율성등 제반 검토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제도의 효과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에 대해 14일 입찰공고했다. 이 사업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연구기관을 선정하며,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3천만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공급내역 출하 시 보고 제도 도입 관련 비용・효과를 분석한다. 세부적으로 의약품 공급내역 출하 시 보고를 위해 제약사, 도매업체 등 공급업체가 투입한 시설비용 및 인건비, 의약품 공급내역 출하 시 보고 관련 정부에서 제약사 등에 지원한 비용을 확인한다. 이와 함께 의약품 공급내역 출하 시 보고로 인한 의약품 공급업체의 생산관리, 마케팅, 재고관리 등 업계 편익 분석, 의약품 공급내역 출하 ..

◆의약정책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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