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태반유래 간헐성파행증 세포치료제’임상 유효성 글로벌 임상 2상 ..혈관재생술 치료빈도 낮춰 국내 최대의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차바이오텍(공동대표이사 이영욱∙최종성)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플루리스템사와 공동 개발 중인 ‘태반유래 간헐성파행증 세포치료제(이하 PLX-PAD)’의 글로벌 임상 2상 결과가 혈관재생술(revascularization)의 치료 빈도를 낮추고 환자의 이동성(mobility)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플루리스템은 한국, 미국, 독일, 이스라엘 등 4개 국가에 소재한 총 28개의 임상기관에서 총 172명 임상대상자를 대상으로 간헐성파행증 세포치료제에 대한 임상을 진행했으며 차바이오텍은 국내에서 21명에 대한 임상을 담당했다. 이번 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