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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0

LG화학, 이브아르 와이솔루션 광고 런칭

LG화학, 이브아르 와이솔루션 광고 런칭 한채영 모델 기용...한채영 필러 부각 LG화학이 국내 필러 시장 공략을 위해 ‘이브아르(YVOIRE) 와이솔루션(Y-Solution)’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29일 배우 한채영을 모델로 ‘시선을 바로잡다, 와이솔루션’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채영은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특유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로 지난해 ‘이브아르’를 일명 ‘한채영 필러’로 알리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국내 의료계 관계자들로부터 고품질 필러로 평가받고 있는 ‘이브아르 와이솔루션’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광고를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얼굴을 보..

사노피, 새해맞이 기업 홈페이지 새 단장

사노피, 새해맞이 기업 홈페이지 새 단장 새 비전으로 통합 플랫폼 구축 사노피(Sanofi)의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기업 홈페이지(www.sanofi.co.kr)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변화는 지난 2006년부터 사용하던 기업 홈페이지를 사노피 비전인 ‘임파워링 라이프(Empowering Life)’에 맞춰 재단장했다. ‘임파워링 라이프’는 사노피가 건강한 삶의 동반자(Health Journey Partner)로서 사람들이 삶을 최대한도로 건강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2017년에 선포되었다. 또한 2017년까지 사노피가 국내에서 3개로 운영했던 기업 관련 홈페이지를 이번에 사노피..

태전그룹, 승진인사...상무에 김구현 씨

태전그룹, 승진인사...상무에 김구현 씨 토탈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 태전그룹이 2019년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태전그룹 관계자는”현장의 전문성과 업무 성과 그리고 미래 성장 주도형 인물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승진 인사 명단] 상무 승진 – ㈜티제이팜 영업부 김구현 이사 승진 – ㈜티제이팜 영업부 오재옥 부장 승진 – ㈜티제이팜 영업부 강영배, 권선안 / 물류관리부 강성호, 최용석 ㈜오엔케이&에이오케이 경영지원팀 박민영 차장 승진 – 태전약품판매㈜ 총무경리팀 장교현 ㈜티제이팜 영업부 김선주, 윤여진, 유정우, 연진희, 이재완, 최만수 과장 승진 – 태전약품판매㈜ 물류팀 이상화 ㈜티제이팜 전산개발팀 송기송/영업 관리부 허준행/물류 관리팀 배상민, 장환성, 탁찬호/총무회계팀 임은경 ㈜오엔케..

한국-우즈벡, 제약산업 투자 협력 MOU 체결

한국-우즈벡, 제약산업 투자 협력 MOU 체결 2월중 우즈벡 제약산업발전기구와, 협력 가속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우즈베키스탄 대사관(대사 비탈리 펜)은 28일 서울 한남동 주한 우즈벡 대사관에서 국내 제약업계의 우즈벡 진출을 위한 투자,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국의 제약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목표로 ▲제약 분야의 공동 연구활동 촉진 ▲양국 제약시장 및 정책에 대한 정보교환 및 활용 ▲교육·연구·세미나·학술회의 등의 개최 협력 ▲우즈벡 제약시장 투자기업 유치 및 지원 협력 등을 뼈대로 하고 있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오늘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2월중 예정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먼디파마 메디폼, 제품 패키지 리뉴얼 전면 시행

먼디파마 메디폼, 제품 패키지 리뉴얼 전면 시행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명세)의 습윤밴드 메디폼은 2019년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품 패키지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지난 2017년, 한국먼디파마에서 실시한 ‘습윤밴드 관련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46%가 상처 종류, 크기, 특성에 따라 어떤 종류의 습윤밴드를 사용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이 상처에 맞는 메디폼을 구매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습윤밴드는 상처의 효율적인 치유가 가능하도록 진물을 흡수하고 적절한 습윤 상태를 유지하며 상처 부위를 보호한다. 이러한 효과로 여러 제약사들이 관련 제품을 출시하면서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제품 종류가 많아지고 설명이..

한미약품, 자체 제품으로 매출 1조160억원..전체의 93.3%

한미약품, 자체 제품으로 매출 1조160억원..전체의 93.3% 매출 대비 19% R&D 투자…매출과 R&D 선순환 구조 구축 한미약품이 작년 대한민국 토종 제약기업의 저력을 보여줬다. 2018년 한 해, ‘자체 개발한 제품들’로 매출 1조160억원을 기록한 것은 물론, 국내 제약기업 최고 수준의 금액을 R&D에 집중 투자하며 한국 제약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연결회계 기준으로 2018년 누적 매출 1조 160억원과 영업이익 836억원, 순이익 342억원을 달성하고, R&D에는 매출 대비 19%인 1929억원을 투자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무엇보다 작년 한미약품의 매출은 수입산 외국약을 도입해 판매한 비중이 미미한 반면, 한미약품 기술로 자체 개발한 ..

JVM 작년 4분기 307억원 매출…전년 동기 대비 16.1% 성장

JVM 작년 4분기 307억원 매출…전년 동기 대비 16.1% 성장 직전 분기 대비 22.2% 늘어…2018년 누적 매출은 1036억원 의약품 자동 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은 작년 4분기 연결 회계 기준으로 매출 307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41억원, 순손실 7100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1%, 영업이익은 28.4% 증가한 실적이며, 직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 22.2%, 영업이익 11.7% 성장했다. 2018년 누적 매출은 10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역성장했다. 작년 4분기 매출 중 수출은 164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22.5%, 직전 분기 대비 40.8% 성장한 수치로, 3분기까지 실적 부진의 주 ..

‘캐나다 제약·바이오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개최

캐나다 제약·바이오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개최 2월 15일 오전 10시 제약바이오협회 2층 K룸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월 15일 오전 10시, 협회 2층 K룸에서 ‘캐나다 제약·바이오 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캐나다 제약시장을 포함, 북미 시장 진출에 관심있는 국내 제약기업들에게 보다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캐나다 제약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캐나다 제약산업의 인허가 절차, 공동 연구개발, 기술 상용화 및 투자 기회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시장 동향, 최신 인허가 및 약가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기술 상용화 및 투자진출 시 고려사항 ▲주요 질환별 진출전략 케이스 스터디 순의 캐나다 제약산업 및 진출전략 발표에 이어 사전접수된 질의에 대한 Q..

유종의 美 거둔 사랑플러스캠페인

유종의 美 거둔 사랑플러스캠페인 2년간 28,000여명 장애인 대상 건강지킴이 활동 대한약사회가 전국 각 지역 내 건강 상담 및 찾아가는 약료서비스 수행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한국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1월 28일(월), 한국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광환) 주최 ‘2019년 신년인사회 및 전국지체장애인지도자 대회(대전 ICC호텔 1층 크리스탈볼룸)’에 참여했다. 대한약사회가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한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은 지난 2017년 3월 6일에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국민건강 증진과 장애인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권역별로 실시하는 지역 장애인의 다양한 행사..

류영진 식약처장, 전성분 표시, 계도 위주 추진

류영진 식약처장, 전성분 표시, 계도 위주 추진 약계단체간담회..반품.제네릭. 표준약정서등 현안도 논의 류영진 식약처장이 전성분표시제도가 입법과정이 다소 빠르게 진행되면서,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므로, 처벌보다는 계도 위주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발사르탄 사태를 겪으면서 제네릭이 국내시장에는 너무 많다는 공감대가, 정부는 물론 업계에서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규모가 훨씬 큰 선진 국가들과 비교해도 지나치게 많다는 감을 지울 수 없다”며 이는 “의약품 유통흐름의 원활함을 저해할 수도 있고, 반품.재고 문제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제도적으로 컨트롤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아울러 “현 정부에서는 거래에서 공정한 갑-을 관계를 중요시 하고 있으므로, 제..

◆의약정책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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