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임원보다 연봉을 더 많이 받는 MR양성" 남태훈 대표, 영업본부 워크샵서 밝혀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이 지난 11일 2019 Kick off Workshop에서 최우수MR(EMR) 4명, 우수MR(CMR) 10명의 포상과, annual award 우수관리자 2명, 우수처방담당자 2명, 우수 성장 담당자 2명, 챌린저 어워드상 5명 등 총 25명의 포상을 진행했다. 이들 중, 최우수MR에게는 준대형 승용차를 지급했다. 이날 남태훈 대표는 비록 전년 매출목표 달성에 부족하지만, 지난 해 인센티브와 인사승진은 2017년보다 많았다고 밝히고, 그 이유는 지난 해 달성하지 한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2019년에는 반드시 목표이상 달성하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