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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추석 선물,경도인지 장애 개선 '수버네이드' 인기

jean pierre 2018. 9. 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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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추석 선물,경도인지 장애 개선 '수버네이드' 인기

60세 이상  환자 200만명 육박...치매 전단계 예방필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추석이 10여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벌써부터 마음이 분주해진다. 매번 명절이 되면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요즘 인기 있다는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여러 제품들을 찾아보곤 한다.

하지만, 올 추석에는 선물을 고르기 전에 부모님께 관심을 갖고 건강 상태를 먼저 체크해 맞춤 선물을 해 보는 건 어떨까?

중앙치매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로 추정되는 환자수가 약 2백만명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경도인지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약 18만 명에 불과해 경도인지장애 진단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전 단계, 또는 예비 치매라고도 불린다. 일반 노인에서는 치매로 진행되는 비율이 1년에 1% 정도인데 비해 경도인지장애의 경우 1년에 10~15% 정도가 치매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 검진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부모님의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알츠하이머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면, 한독이 최근 출시한 수버네이드(Souvenaid®)’를 추천한다. 수버네이드는 국내 최초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이다.

수버네이드는 바닐라맛 음료 형태로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공급해 뇌에서 시냅스의 연결을 활성화한다.

세계적인 식품회사 다논의 특수영양식 전문회사 뉴트리시아가 개발했으며 DHA, EPA, UMP, 콜린(Choline) 등을 과학적인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조합한 포타신 커넥트(Fortasyn ConnectTM)를 함유하고 있다.

현재 영국, 호주, 네덜란드, 독일, 홍콩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한독이 정식 수입 판매하고 있다.

한편 한독은 오는 17일 부터 20일까지 서울 상암동 MBC 광장에서 열리는 '2018헬스케어 마켓'에서 '수버네이드'를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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