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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2022 한국식품과학회’ 참가

 

호흡기 특허 유산균 연구 발표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GC녹십자웰빙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욱 강조되고 있는 호흡기 면역 균형과 유산균 보충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4년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GCWB1001’에 대한 연구 결과도 공개할 예정이다.

 

'GCWB1001'는 김치에서 자체 분리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Lactobacillus plantarum)’ 균주다. 이 균주의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알러지 또는 천식 완화에 도움을 주는 효과와 관련된 동물실험 결과는 지난 2020 SCI급 국제학술지 ‘라이프(Life)’에 게재됐으며, 국내특허 등록 및 국제특허출원(PCT)도 완료된 상태다.

 

발표를 맡은 김재원 GC녹십자웰빙 종합연구소장은 신장 기능 개선, 면역 기능 증진과 더불어 미세먼지에 따른 호흡기 질환 예방까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적 효과 검증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GCWB1001’ 균주를 함유한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비던스(PROVIDENCE)’의 신제품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를 함유한 제품이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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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여름엔 바다, 혜택을 받아!’ 프로모션 

 

 다양한 제품 할인가에 판매..이벤트도 실시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모아 여름엔 바다, 혜택을 받아!’ 프로모션을 오는 810일까지 천호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천호엔케어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4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귀한 원료로 만든 천심본라인, 엄선한 원료를 진하게 담은 건강즙 프리미엄라인,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스틱 제품군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천호엔케어의 스테디셀러 흑마늘 프리미엄’, 어린이를 위한 튼튼쑥쑥 녹용홍삼과 지난달 출시한 오미자 프리미엄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천호몰 회원이라면 더욱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금액에 따라 매일 발급하는 쇼핑지원금 쿠폰 3종을 통해 26,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는 최대 3천 포인트의 적립금을, 베스트 리뷰로 선정된 20명에게는 추가 적립금과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천호엔케어는 가수 장윤정의 8집 친필 사인 앨범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내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천호엔케어 모델 장윤정의 8집 앨범을 선물한다. 당첨자에게는 824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은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천호엔케어의 38년 노하우로 만든 다양한 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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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연세대 K-NIBRT 사업단과 업무협약 

 

우수 바이오 인력 양성 교육 및 협력 모델 구축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4일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K-NIBRT사업단(단장 이진우 국제캠퍼스 부총장)과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4년간 ▲바이오의약품 전반에 관한 신규 채용인력 양성 ▲플랫폼 제조 기술에 특화된 맞춤형 재직자 교육 ▲미래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협력 연구 모델 구축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학위 과정의 구축 ▲교육과정 개발 운영의 자문 및 상호 강사 인력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GC녹십자 허은철 대표는 “GC녹십자는 그동안 임직원 역량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번 K-NIBRT와 협약을 통해 양성된 우수 바이오 인력을 채용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임직원 육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세대 이진우 국제캠퍼스부총장은 “연세대 K-NIBRT사업단은 아일랜드 NIBRT의 기술이전을 통해 지난 4월 실습교육센터를 개소하고 활발히 바이오인력양성 시범교육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GC녹십자와 협약을 통해 국내 바이오제약공정에 적합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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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론헬스케어, ‘3대 만성질환 예방’  새 비전 발표

 

2015고잉포제로에서  단계 도약한 비전

 

 

오므론헬스케어를 운영하는 오므론그룹이  장기 비전 ‘2030 미래를 향한 여정(Shaping the Future 2030)’ 발표했다.

 

‘2030 미래를 향한 여정 자동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풍요와 개인의 만족이 양립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오므론이 일조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따라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하는 오므론헬스케어도 새로운 비전 고잉포제로, 건강한 사회를 위한 예방적 관리(Going for ZERO, Preventive Care for the Health of Society)’ 선포했다. 

 

고혈압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발생 ‘제로 목표로  ‘Going for ZERO’에서  단계 도약해, 건강한 삶을 위한 예방적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뇌혈관질환 중심으로 전개하던 사업을 호흡기질환과 통증관리 영역까지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오므론헬스케어는 비전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오므론헬스케어는 1973 세계 최초의 전자혈압계를 출시한 기업이다. 

 

사용자가 간편하고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할  있는 기기의 개발과 가정  혈압 측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결과 2021 혈압계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업계 최초로 3 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오므론헬스케어는 고혈압으로 인한 심혈관질환 발생을 조기에 발견할  있는 심장 기능 모니터링, 심전도 측정이 가능한 가정용 혈압측정기 개발, 심전도 분석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심방세동 조기 진단과 재발방지' 사업 목표로 추가된다. 더불어 고혈압이나 심방세동의 위험인자  하나인 나쁜 생활습관 관련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에 도움을   있는 혁신 디바이스와 서비스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예방 치료' 기반 마련을 위한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에도 착수했다.

 

호흡기 사업에서는 기존 천식 분야에서 만성 폐쇄성  질환을 추가한다. 호흡기 질환 환자는 신흥 경제국을 중심으로 증가세다. 

 

오므론헬스케어는 의료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신흥국에 보다 명확한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의료기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선진국과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의료비를 완화할  있는 증상 관리와 케어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통증 관리 사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통증 걱정 없이 일상 활동을 영위할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므론헬스케어는 새로운 경피 신경 자극(TENS)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과 운동 요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오므론헬스케어는 세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만성질환 발생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과 인도에서는 의료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당뇨 진단 서비스 개선 사업과 가정혈압 측정 인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에서는 환자가 가정에서 측정한 혈압 수치를 의료진과 공유하는 원격 혈압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의 ‘바이탈사이트’(VitalSight)’ 환자가 가정에서 측정한 수치를 병원 전자 의료 기록과 제휴할  있으며, 영국에서 전개하는 ‘하이퍼텐션 플러스(Hypertension Plus)’ 의사에게 투약 플랜을 제안한다.

 

엔도 타카유키 한국오므론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는 것은 오므론이 만성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라며 “오므론은  세계인의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에 공헌하기 위해 존재하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의 개발과 관련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기업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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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웰, 식이섬유 젤리 ‘아이비웰 더블컷’ 출시

 

식후혈당상승억제와 체지방 감소효과

대웅제약과 매일유업의 합작회사인 의료영양전문기업 ㈜엠디웰아이엔씨(대표 송광호)에서 체중조절을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공복감 해결과 체중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이섬유 젤리 ‘아이비웰 더블컷 샤인머스캣맛’을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라이프스타일푸드업체 인테이크가 설문조사 기관인 오픈서베이를 통해 2040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참을 수 없는 식욕과 공복감(52.2%)으로 나타났다.

 

식단 관리와 공복감 극복의 한 방법으로 적절한 간식 섭취를 통해 공복감을 줄이면서 과식을 막을 수도 있다.

 

아이비웰 더블컷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상승 억제 기능성을 인정받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체지방 감소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을 함유한 젤리다.

 

최근 많은 연구에서 살이 찌는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는 것은 칼로리보다 기준치 이상으로 상승되는 혈당이다. 기준치 이상의 혈당이 체지방으로 전환되어 살을 찌게 하므로 혈당을 기준치 내에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식사 시 혈당이 상승하지 않도록 조절이 필요한데, 이를 도와줄 수 있는 효과를 인정받은 원료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다.

 

아이비웰 더블컷은 난소화성말토텍스트린을 11.9g을 함유해 식사 전후 섭취 시 식후혈당상승이 억제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설탕을 함유하지 않아 혈당 상승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식사 후 소화 흡수 단계에서 혈당 조절을 통한 체지방 전환을 방지한다면,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아이비웰 더블컷은 스틱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섭취가 가능하며, 무설탕 샤인머스캣맛의 젤리로 맛있게 간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엠디웰아이엔씨 마케팅 이슬기 파트장은 “다이어트를 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간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면서 혈당 조절과 체지방 감소효과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과학적인 영양학을 기반으로 우수한 효과의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비웰 더블컷은 7월 4일부터 대웅제약 공식 브랜드 스토어(https://brand.naver.com/dwmall)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3개 구매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3+1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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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테바, 프레마네주맙 한국 환자 대상 연구 발표

대한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한독테바(사장 박선동)는 지난 7월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한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한국의 만성 편두통(Chronic Migraine, CM) 또는 삽화성 편두통(Episodic Migraine, EM) 환자의 편두통 예방 치료를 위한 프레마네주맙의 효능 및 내약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 대회에서 발표된 해당 연구 결과, 한국의 만성 편두통(CM) 또는 삽화성 편두통(EM) 환자에서 프레마네주맙 치료는 월별 두통 및 편두통 일수를 감소시키고 반응 환자의 비율을 증가시켰으며, 이는 프레마네주맙의 허가 임상인 HALO CM 및 HALO EM 연구 결과와 비슷한 결과였다.

 

한국인에서의 본 데이터를 통해 한국 환자의 편두통 예방 약물로서 프레마네주맙의 효능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만성 또는 삽화성 편두통을 가진 한국 환자의 편두통 예방 치료에 대한 프레마네주맙의 효능 및 내약성을 평가하고, 이 연구 결과를 허가 임상인 HALO CM 및 HALO EM 연구 데이터와 비교하기 위해 분기별 및 월별 프레마네주맙 투여군과 월별 위약 투여군으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치료 12주 동안의 1차 평가변수는 만성 편두통 환자의 월간 중등도 이상의 두통 일수의 변화(monthly headache days of at least moderate severity, MHD)와 삽화성 편두통 환자의 월간 평균 편두통 일수(monthly average migraine days, MMD)의 변화였고, MHD 또는 MMD가 50%이상 감소한 환자의 비율도 평가되었다.

 

만성 편두통(CM)에서의 12주 치료 기간 동안의 MHD 변화는 프레마네주맙 분기별 환자군은 베이스라인 대비 -5.5일, 월별 환자군은 -4.7일, 위약 환자군에서는 -3.6일로 나타나, HALO CM 연구 결과와 유사한 감소를 보였다.

 

삽화성 편두통(EM)에서의 12주 동안의 MMD 변화는 프레마네주맙 분기별 환자군은 -3.9일, 월별 환자군은 -4.6일, 위약 환자군에서는 -1.2일로 나타나, 한국 하위 그룹 환자군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MMD의 감소도 HALO EM연구와 유사하게 나타나는 결과를 보여줬다.

 

연구 모집단별로 분석한 MHD(CM) 또는 MMD(EM)가 50% 이상 감소한 환자의 비율 확인 결과에서도 한국 하위 그룹의 환자 비율은 HALO 허가 임상시험 결과와 비슷했다.

 

한국 하위 그룹의 만성 편두통(CM) 환자에서 MHD가 50% 이상 감소한 환자의 비율은 위약 투여군에서는 20.0%에 비해 프레마네주맙 분기별 투여군에서 30.0%, 프레마네주맙 월별 투여군에서 28.6%로 더 높은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한국 하위 그룹의 삽화성 편두통(EM) 환자에서 월간 평균 편두통 발생일 수가 50% 이상 감소한 환자 비율 역시 위약 투여군에서는 15.8%에 그친데 반해 프레마네주맙 분기별 투여 군에서는 31.3%, 월별 투여군에서 42.1%로 더 높게 나타나는 결과를 보여줬다.

 

또한, 한국 하위 그룹 연구에서 국내 만성 편두통 또는 삽화성 편두통 환자에서의 프레마네주맙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이전 HALO 연구 및 FOCUS 연구와 비슷하였으며, 새로운 안전성 신호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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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유방암 치료제 '캐싸일라', 급여확대


전이성 유방암 넘어 조기 유방암까지

한국로슈(대표이사  호리지) 자사의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캐싸일라(성분명: 트라스투주맙엠탄신) 보건복지부 고시  심평원 공고에 따라 침습적 잔존 병변이 있는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치료로 지난 7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의 2 이상 치료에 사용되던 캐싸일라 이번 건강보험 급여 확대로 탁산  트라스투주맙을 포함한 선행화학요법을 받은  침습적 잔존 병변이 있는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보조요법(adjuvant 요법)까지 접근성이 확대됐다.

 

국내 유방암 환자들은 폐경  환자가 많은 서구와 달리 40 젊은 환자들의 비중이 높다(2017 기준/ 40 8,867, 50 7,944, 60 4,491 ). 

 

전체 유방암 환자  0~1기에 해당하는 조기 유방암 환자 비율은  60%(2018 기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조금이라도 완치의 가능성이 있는 시점에 최적의 치료를 통한 재발율 감소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특히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의 40~60% 수술  선행화학요법에도 불구하고 암의 모든 증상과 징후가 사라진 상태인 완전관해(pCR) 달성하지 못하고 침습적 잔존 병변을 보였다.

 

 경우,  2 가량 재발  전이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수술  적절한 보조요법(adjuvant) 통해 재발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보조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는 캐싸일라의 다기관, 무작위, 오픈라벨 3 임상연구(KATHERINE) 근거로 이뤄졌다. 

 

KATHERINE 탁산  트라스투주맙 기반 수술  보조요법을 받은 후에도 수술 부위 또는 겨드랑이 림프절에서 침습적 잔존 병변이 확인된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 1,486명을 대상으로, 캐싸일라 단독투여군과 트라스투주맙 단독투여군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한 연구다. 

 

연구 결과, 캐싸일라 단독투여군의 3 침습성무병생존율(iDFS, invasive Disease-Free Survival) 88.3%, 트라스투주맙 단독 투여군(77.0%) 대비 11.3% 개선했으며, 질병 재발 또는 사망 위험을 50% 감소시켰다(HR 0.50 95% CI=0.39, 0.64; p<0.0001). 생존 개선 효과는 하위 그룹 분석에서도 일관성있게 나타났다.

 

또한 캐싸일라는 남아있는 잔존 병변의 크기와 상관없이 1cm 이하의 작은 잔존 병변에서도 허셉틴 대비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했다. 

 

수술  원발암 단계에서 적은 양의 잔존병변이 확인된 환자  겨드랑이 림프절이 음성이면서 잔존 병변의 크기가 1cm 이하인 환자에서 모두 캐싸일라 단독투여군의 유의미한 치료 개선을 확인했다(HR 0.60 95% CI=0.33, 1.12). 

 

캐싸일라는 기존 임상연구와 유사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으며, 대부분 낮은 등급으로 나타났다.

 

캐싸일라는 KATHERINE 연구에서의 효과 및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9년 FDA에서 조기 유방암 적응증 승인이 이뤄졌으며, 같은 해 혁신 치료제로 지정됐다. 

 

현재 최신 미국 종합  네트워크(NCCN Guidelines Version 4. 2022) 가이드라인은 침습성 잔존 병변이 있는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들의 수술  보조요법으로 캐싸일라를 Category1 선호요법으로 권고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연희 교수는 “3040 젊은 환자가 많은 국내 유방암의 특성 , 재발에 대한 우려는 진료실에서 마주하는 조기 유방암 환자들의 가장  걱정  하나였다, “이번 캐싸일라 급여 확대로, 국내에서도 완치를 목표로 하는 조기 유방암 치료 여정에 중요한 변화를 맞이했다고 생각한다. 최신 국제 진료 가이드라인(NCCN)에서 권고하는 표준 치료 경제적 부담 없이 많은 환자들에게 적용할  있게 되어 고무적이며, 장기적으로는 유방암의 재발  전이 위험 감소 효과에 따라 의료비용뿐 아니라 사회적 비용 또한 절감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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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어워드 수상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어워드 등 3관왕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코리아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어워드 2022(Korea Bioprocessing Excellence Awards 2022)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올 해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수상한 부문은 베스트 바이오프로세싱 서플라이어의 ‘컨티뉴어스 바이오프로세싱 다운스트림 프로세싱, 그리고 ‘올해의 바이오프로세싱 서플라이어’다.

 

이마팩(IMAPAC) 주관하는 국제 시상식인 ‘코리아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어워드 2014년 이후 각국 정부, NGO, 기업 및 학계 등 100여 곳 이상에서 수백명의 전문가를 초청, 각 부문의 우수 기업을 선정, 시상해 오고 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뛰어난 품질, 비용 절감, 속도 증대 등을 통해 바이오 제조 업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 등에게 상을 수여한다.

 

올해 어워드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Biologics Manufacturing Korea’와 ‘제6회 Cell & Gene Therapy World East Asia 컨퍼런스’와 연계해 진행되었으며, 국내 유수의 제약회사, 백신 제조사, 생물학적 제제 기업 등에서300여명 이상이 참여했다.

 

김용석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 솔루션 북아시아 비즈니스 총괄은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한국 바이오프로세싱 업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한 부분에 대한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바이오 경쟁력을 강화하는 국가적인 노력에 발맞춰 라이프사이언스 벨류체인에 최적화된 제품,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코리아 바이오프로세싱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2021년에는 베스트 바이오프로세싱 서플라이어의 ‘컨티뉴어스 바이오프로세싱  ‘다운스트림 프로세싱 두가지 부문을, 2020년에는 ‘업스트림 바이오프로세싱 부문을 수상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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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원숭이두창 PCR 진단 키트 도입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지난 6월 22일에 국내에 첫 확진 사례가 발생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검출을 위한 PCR 검사를 7월 부로 국내에 도입했다. 

 

해당 검사는 연구용 목적으로 국내에 도입되었으며, 로슈는 지난 5월 자회사인 티브 몰비올(TIB Molbiol)과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진단을 위한 세 가지 진단 제품(LightMix® Modular Orthopox Virus, LightMix® Modular Monkeypox Virus, LightMix® Modular Orthopox Virus typing1) 을 개발했다.

 

이 검사들은 모두 로슈진단의 장비인  LightCycler ® 480 II2 또는 cobas z 4803 분석기에서 검사 가능한 정량적 PCR 검사로 두 장비 모두 국내 종합병원과 수탁기관 연구소등에서 설치되어 사용중이다.

 

로슈진단이 개발한 진단키트는 세 가지 종류다.

 

첫번째 라이트믹스 모듈러 올소폭스 바이러스 키트(LightMix® Modular Orthopox Virus Kit)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진성두창(orthopoxviruses)을 감지한다.

 

두번째 키트(LightMix® Modular Monkeypox Virus Kit)는 모든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를 표적해 진단할 수 있으며, 세번째 키트(LightMix® Modular Orthopox Virus typing)는 올소폭스바이러스(orthopoxviruses) 검출과 동시에 바이러스 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한다.

 

해당 진단키트는 현재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연구용으로 사용 중이다

 

당초 아프리카 중부와 서부의 희귀 풍토병이었던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는 지난 5월 7일 영국에서 첫 발병 보고가 있은 후 세계 각국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유럽 중동 등 아프리카 이 외의 비풍토병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현재  위기경보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한 상태로 2022년 6월 원숭이두창을 2급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로슈진단 킷 탕(Kit Tang) 대표이사는 “로슈진단은 코로나 19 바이러스 발생 직후 발빠르게 진단키트를 출시한데에 이어 이번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역시 매우 신속하게 개발했다” 며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은 감염질환의 제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로슈진단은  국내 의료진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국내 공중 보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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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엠디스퀘어,양해각서 체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공동추진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6월 30일, 지난 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한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선정 기업인 엠디스퀘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노피는 만성질환 관리와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엠디스퀘어는 프리미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만성질환 환자들이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향후 론칭될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과의 연계 및 양사 제품의 공동 프로모션 등으로 협력 방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엠디스퀘어는 사노피 임직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건강관리 서비스인 엠디케어를 제공한다. 

 

엠디케어는 고령의 만성질환자 질환관리를 돕는 비대면 진료서비스로 전문 의료진을 통해 주기적 건강관리 및 건강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사노피 임직원들이 엠디케어를 직접 체험 한 후 전달하는 의견과 후기들은 서비스 고도화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영될 예정이다.

 

배경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및 데이터를 접목한 과학적 혁신으로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하는 회사의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며 “2022년은 한국에서 다양한 혁신적 협업 기회를 모색하여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증진시키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수환 엠디스퀘어 대표이사는 “엠디톡(MDtalk)을 기반으로 환자들과 소통하면서, 질병 및 건강관리에 대한 충족되지 않은 요구를 접할 수 있었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엠디케어의 프리미엄 건강관리 서비스가 더 많은 환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사노피는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서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을 비롯하여 혁신적인 치료제, 희귀 질환 치료제 및 만성 질환 치료제 등을 제공해 오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디지털 및 데이터를 접목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엠디스퀘어는 2016년 설립되어 비대면 진료플랫폼인 엠디톡을 운영중인 회사로 IoT, AI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의 생체 데이터 기반 실시간 건강관리, 전문 의료진을 통한 주기적 건강관리 및 건강상담 등 비대면 진료와 연계된 고령 친화적 프리미엄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인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 참여하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수요 과제인 ‘고령 친화적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개발’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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