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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의약품유통'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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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에 해당되는 글 13264

  1. 2022.01.21 태전그룹오엔케이, 약국 반려동물 사업 확장세
  2. 2022.01.19 서울시약, 안정적 임기 마무리에 최선
  3. 2022.01.19 40대 대한약사회인수위, 주요 임원 공모 선정
  4. 2022.01.19 성남시약, 제50회 정총 ‘서면총회’로 변경
  5. 2022.01.18 약학정보원 , 실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강좌 오픈
  6. 2022.01.17 서울시약, 2021년도 결산감사 수감
  7. 2022.01.17 병원약사회지, 홈페이지 리뉴얼
  8. 2022.01.17 약사윤리위원회, 대전 K약사 면허취소 요청
  9. 2022.01.16 성남시약 선관위, ‘한동원 후보 단독 입후보’ 밝혀
  10. 2022.01.14 경기도약, 최광훈 약사회장 당선자와 국회 방문
  11. 2022.01.14 오엔케이, 오더 스테이션에 주요 펫브랜드 제품 입점
  12. 2022.01.14 최광훈 희망회무인수위 기관별 업무보고 받아
  13. 2022.01.12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14. 2022.01.11 경기도약사회, 코로나-19 진단키트 및 의약품 기탁
  15. 2022.01.11 병원약학교육연구원, 동효의약품 정보’ 개정증보판 발간
  16. 2022.01.10 유통협회, 생물학적제제. 마진인하등 생존권 확보에 총력
  17. 2022.01.10 경기도약, ‘2021년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
  18. 2022.01.07 약사회, 로사르탄 교환 보상...1월 중순까지 정산
  19. 2022.01.07 의약품유통협회, 하나된 목소리로 현안 해결 총력
  20. 2022.01.07 권영희 서울시약 당선인, 전혜숙·김민석·김원이 의원 면담
  21. 2022.01.07 유통업계,생물학적제제 배송,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
  22. 2022.01.05 서울시약사회 신년하례회 열어
  23. 2022.01.05 DRxS, '내손안의약국 서비스’ 우수 과제 선정
  24. 2022.01.04 2022년도 약사회 및 유관기관 시무식 가져
  25. 2022.01.03 위드팜, "매출 2천억 달성, 행복경영 내재화”
  26. 2022.01.03 신성약품, 시무식 열고 힘찬 출발
  27. 2022.01.03 경기도약 - 경기마퇴, 2022년 임인년 합동 시무식
  28. 2022.01.01 [신년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
  29. 2021.12.31 [신년사]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30. 2021.12.31 [신년사] 한국병원약사회 이영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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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오엔케이, 약국 반려동물 사업 확장세

 

토탈케어 개념 접근...동물약부터 펫푸드까지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최근 약국은 동물의약품부터 펫푸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반려동물의 ‘토털케어’ 플랫폼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18억2900만달러(약 2조원)로 2019년보다 7.6% 성장했다.

 

특히 반려동물의 먹거리 비용 통계를 보면 더욱 쉽게 와 닿는다. 2021년 국내 소비자가 반려동물 1마리당 지출하는 사료·간식류 등 펫푸드 비용은 연간 135달러(약 16만원)로 세계 평균(118달러·약 14만원)보다 14% 더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국내 제약사들은 앞다퉈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각 제약사들은 동물 관련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신성장동력으로 인식하고, 새로운 제품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업계는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2027년 6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 역시 올해 16개 과제에 67억원 규모를 지원해 투자를 강화한다. 지난 1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먹거리의 국산화와 맞춤형 의약품 개발을 위한 ’2022~2026년 반려동물 전주기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약국도 발 빠르게 변화하며 관련 시장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약국의 펫푸드 런칭을 위해 전략적으로 먼저 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회사도 있다.

 

지난해 9월부터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약국과 자사 헬스케어 전문쇼핑몰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하림펫푸드 등 프리미엄 사료와 간식류, 영양제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관련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오고 있다.

 

하하하얼라이언스(HAHAHA Alliance) 회원약국과 약국 전용 고객관리시스템(CRM) 우약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모두 고객에게 맞춤형 펫케어 제품, 효율적인 배송시스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펫브랜드의 약국 입점 등 최근 관심이 이어지자 약사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엔케이가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앙케트 설문조사(조사기간: 2021년 11월 15일~11월 19일) 결과에 따르면 '약사는 동물의약품, 펫푸드 등 반려동물 산업에 관심이 많은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61%가 ‘매우 그렇다(40.2%)’ 또는 ‘그렇다(20.8%)’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실제 고객이 반려동물 관련 상품구매에 관심이 많은가’라는 질문에도 80.3%(매우 그렇다 59.8%, 그렇다 20.5%)가 호의적인 답변을 내놨다. 구매자인 고객도 약국을 통한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구매를 선호한다는 의미다.

 

약국이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다양한 펫케어 제품을 취급하니 좀 더 믿을 수 있다는 반응이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그간 동물약 시장에서 소외된 약국이 이제는 동물의약품과 펫푸드를 통해 본래의 제 역할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약국이 반려동물을 포함한 온 가족의 토털케어 플랫폼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하하얼라이언스 약국사업을 관리하고 있는 장한민 스토어매니저는 “펫푸드 관련 제품 행사 및 상담에 대해 주변 약사님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고객 중에는 추가적으로 기능성 펫케어 제품도 있는지 먼저 문의하시는 경우도 있다”며 현장 반응을 전했다.

 

약사들은 약국을 종합 펫케어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준비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약사 스스로도 반려동물 시장에 맞춰 다양한 시도를 통해 변화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인다. 보완해야 할 점도 있다.

 

서울 서초구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안지원 약사는 “반려동물 품종, 나이, 몸무게, 기저질환, 식성, 사료량 등을 체크한 뒤, 그에 맞는 동물의약품이나 펫푸드 제품을 권하고 있다”면서 “같은 제품을 취급할 땐 일관성 있고 통일된 설명이 필요하다. 약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펫 관련 제품 교육이 온오프라인에서 선행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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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안정적 임기 마무리에 최선

 

2021년 최종이사회 상정안건 의결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8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임이사 인준, 2021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분회 건의사항 등 2021년도 최종이사회 안건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도 최종이사회는 오는 127일 오후 4시 리버사이트호텔 지하1층 노벨라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윤리위원회에서 심의한 제48회 약사금탑상과 제51회 약연상 수상 추천 후보자를 원안대로 추인했다.

 

보고사항으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 2021년도 온라인 보충교육,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결산, 의약품 불법판매 조사 내용 등을 이의 없이 승인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은 지난 3년간 함께해온 집행부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격려하면서 안정적인 임기 마무리를 다짐했다.

 

한동주 회장은 36대 집행부 임기가 한 달여 남짓 남았지만 정상적인 회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지난 3년간 열정을 갖고 헌신적으로 참여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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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대한약사회인수위, 주요 임원 공모 선정

 

2월 10일까지..약사회및 산하 기관 임원급 대상

 

40대 대한약사회 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위원장에 장동석 약사(약준모 회장)를 임명하고, 공정성과 인재발굴. 청탁방지라는 기본 틀을 갖고 약사회 집행부 조직과 임원인사를 위해 임원 공모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위원 5명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금번 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대한약사회가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회무 실현 준비와 민생 현안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일하는 약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또한 대한약사회 사무처의 업무 효율도를 고려한 조직 개편과 인사 배치 및 분기별 성과 측정법 도입으로, ‘결과가 눈에 보이는 회무의 토대 마련을 위한 기초"라고 밝혔다.

 

이어 "부회장단과 각 상임위원회는 책임부회장제를 골자로 새 집행부의 정책 공약 실행을 위한 각 상임위원회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찾을 계획이며, 새로운 집행부 조직도의 구성과 각계 각층의 인사를 추천받아 함께 만들어갈 인사구성에 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추천 방식은 약사공론에 의뢰하여 광고 진행을 시작으로, 자발적 참여의사가 있는 회원, 각계각층 회원들의 추천, 각시도지부의 추천 등 여러 방면으로 인사를 추천받을 예정이며, 또한 각시도지부에는 공문을 통해 추천의뢰를 할 예정이며, 재야단체들의 젊은 인재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위원회에서는 새집행부의 조직 구성 및 기구의 재편, 조직의 신설 등을 구상하여 인수위원회에 건의할 계획이며, 1차 추천 공모 기간은 210일까지다.

 

 

위원회는 최대한 빠른 인선과 조직을 구성하여 315일 총회 이전에 가선임된 임원들이 인수위와 함께, 사업전반에 걸쳐 인수받아 회무에 있어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인선하는 임원은 대한약사회 부회장, 위원장, 이사 등과 산하기관은 임원급이 해당되고, 2~3배수를 검증, 인선하여 최광훈 당선인이 최종 결정한다.

 

추천 가능한 분야는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약사공론, 의약품정책연구소, 약바로운동본부 등 대한약사회 조직과 산하기관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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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50 정총 ‘서면총회’로 변경

 

회원 서면결의서 20일까지 접수  

 

오는 1월 20일  예정돼 있었던 성남시약사회 총회가 ‘서면총회’로 긴급 변경됐다.

 

 

성남시약사회 의장단(의장 김범석)는 오는 20()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예정이었던 제50회 정기총회 대면행사를 취소하고 서면총회로 긴급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약사회 따르면,  지난 14일 긴급 선거관리위원회와 의장단회의, 회장단 연석회의, 15일 긴급이사회 의결을 통해, 50회 총회와 관련하여 회장선거가 경선이 없고, 코로나19 상황이 나이지지 않는 상황임에 따라 회원안전을 위해 서면총회로 긴급히 변경했다.

 

 

이에따라 시약사회는 17일 긴급 서면총회 변경 공문을 회원들에게 등기우편으로 발송완료하고 서면결의서를 오는 20 18:00까지 접수키로 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범석)은 제21대 회장선거가 후보 1명 사퇴에 따라, 한동원 후보(직전회장)가 단일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오늘 20일 당선자 확정공고와 함께 추대키로 했다. 

 

이에따라 한동원 회장은 오는 20일 성남시약사회 제21대 회장(3)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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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 실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강좌 오픈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약학정보원 온라인 교육센터에 건강기능식품 강좌를 1 18()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이해와 실전 활용 온라인 강좌는 약학정보원이 2021 12월에 발간한 건강기능식품 이해와 실전 활용을 교재로 하며, 교재가 포함된 세트 상품으로 출시되었다. 

 

실제 고객 상담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집필에 참여한 오성곤 박사와 약국약학연구소의 현직 약사 8인이 강연한 해설 강좌이다.

 

본 강의는 총 27강으로 구성되어 각 기능성별로 실제 상담에 도움이 되는 생리, 병태생리학적 지식, 응용 가능한 포인트를 설명하고, 각 기능성에 해당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에 대해 소개하였다.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을 있는 약사, 새롭게 약국 업무를 시작하는 새내기 약사, 약국실무실습을 대비해서 건강기능식품을 공부하는 약대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장 핵심적인 내용부터 실전 활용까지 포괄하도록 하였다.

 

약학정보원은 향후에도 회원 약사에게 교육 수요가 높고 실제 현장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약사 전문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여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약학정보원 온라인 교육센터(PHARM IN STUDY) 홈페이지(https://pis.health.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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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021년도 결산감사 수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4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주재현·박근희 감사는 2021년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사업내역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감사단은 지난 3년간 감사의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성실하게 수행하여 회무가 한층 향상됐다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회무를 이끌어준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도 지난 3년간 흔들림 없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회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감사단의 관심과 조언이 대과 없이 임기를 마무리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산감사에는 한동주 회장, 부회장 및 상임이사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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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지, 홈페이지 리뉴얼

 

반응형. ‘Full Text XML 전자원문’ 구축 등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병원약사회지(Journal of Kore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의 홈페이지(www.jkshp.or.kr)를 최근 리뉴얼했다.

 

한국병원약사회 편집위원회(위원장 정주원)에서는 병원약학 관련 특집 및 학술강좌, 업무개선사례, 그리고 병원약사들의 학술연구논문을 담은 병원약사회지를 지난 1984년부터 현재까지 연 4(2 28, 5 31, 8 31, 11 30) 분기별로 발간해오고 있다. 

 

또한, 병원약사회지는 지난 2016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등재학술지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병원약학관련 국내 유일의 학술지로 꼽힌다.

 

 

병원약사회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병원약사 및 관련 연구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논문 투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영문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운영해 왔으며, 최근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 및 구성을 새롭게 바꾸고 반응형 기능을 적용하여 어떠한 디바이스로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무엇보다 기존에는 없었던 ‘Full Text XML 전자원문’ 시스템을 구축하여 앞으로 연구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원문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홈페이지 리뉴얼과 동시에 올해부터 발간되는 39 1(2022 2 28일 발간)부터 표지 디자인도 변경될 예정이다.

 

이영희 회장은 “병원약사회지는 체계적인 논문 투고와 엄정한 심사를 위해 논문투고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투고 및 집필규정 등 관련 규정을 검토하여 지속적인 개정 작업을 진행중이며, 투고활성화 및 논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병원약사회지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표지를 변경한 것도 연구자들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우수등재학술지’로의 격상은 물론 나아가 국제학술지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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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윤리위원회, 대전 K약사 면허취소 요청

 

‘추가 피해 발생 우려, 약사직무 수행 부적격’ 판단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위원장 한석원) 최근 대전 지역에서 의약품과 마스크 등에 대한 과도한 가격 책정  환불 거절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K약사에 대해 청문 절차를 진행하고 약사 면허취소를 보건복지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K약사는 2019년에도 초등학교 인근 약국에서 벌거벗은 여성 마네킹의 하체를 전시하고 마약·청산가리 밀수  정상으로 보기 힘든 비상식적 문구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그림을 약국 정면에 도배하는 행위로 약사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 약사 자격정지 처분 결정을 받은  있다.

 

회의에 참석한 윤리위원들은 “마스크  장을 5 원에 결제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하였음에도 고객의 착오를 이용하여 이익을 취득하였으며 복잡한 환불 절차를 만들어 사실상 고객을 속인 것”이고 “다수의 비상식적인 행위는 주민 건강에 지대한 책임을 지는 약국 약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부적합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판단했다”고 밝히고 언론보도, 지역약사회 조사 결과, 국민청원  민원 접수 내용 등을 바탕으로, 대한약사회 정관  약사윤리 규정, 약사법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약사법 79조의2 1항에 의거 면허취소를 보건복지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청문회에 참석한 K약사는 “의약품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5 원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대기업의 횡포를 알리기 위해 그들로부터 배운 대로 똑같이 했다.”라는 등의 기존 주장을 반복했으나, 약국을 당분간 운영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윤리위원회 관계자는 2019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판결 양형 사유에 K약사의 정신질환을 명시했다는 , 현재도 공주 소재 정신과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는 점을 비중 있게 심의했다고 밝히고 K약사는 치료에 전념할  있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하고 약사 면허취소는 영구적인 것은 아니고  취소 사유가 소멸한 때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면허를 재발급받을  있으므로 K약사가 정상적으로 약사직무를 수행할  있을 때까지 면허취소를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는 2019 K약사에 대해 약사윤리위원회가 ‘정상적인 약사 직무수행이 가능하다는 의학적 판단이 있기 전까지 약사 자격을 정지해달라’는 결정을 하고 보건복지부에 요청하였음에도 당시 후속 조치 없이 15 자격정지 처분에 그쳐 오늘과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음에 유감을 표하고 보건복지부의 신속하고도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다.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는 약사법에 따라 법률·보건·언론·시민사회단체 등의 관계자가 포함된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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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선관위, 한동원 후보 단독 입후보’  밝혀 

 

최재윤 후보,회원화합과 약사회발전위해 출마 철회

 

 

성남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범석) 14일 “최재윤 후보가 14일 후보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성남시약사회 회장선거는 한동원 후보 단독입후보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성남시약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2021.12.30. 부터∼2022. 1.5까지 후보자등록을 받은결과 최재윤 후보와 한동원 후보 등 2명이 입후보 했으나, 최재윤 후보가 중도사퇴함에 따라 14일 현재 한동원 회장 단독입후보로 정리됐다.

 

 

최재윤 후보는 “경선에 따른 회원분열과 지역내 선거전으로 인한 후유증을 막고 회원화합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사퇴한다”며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서 대면총회 강행으로 회원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만큼 서면 등 비대면 총회로의 전환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약사회 선관위와 의장단은 14일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경선이 실시되지 않고, 대면총회에 따른 회원안전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총회방식 변경 등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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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최광훈 약사회장 당선자와 국회 방문

 

강병원 의원에 한약사 관련 약사법 개정 제안서 전달

 

 

대한약사회 최광훈 당선자와 경기지부 박영달 회장, 우경아 서울 은평구 분회장이  지난 12 국회를 방문하여 강병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서울 은평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약사법 개정에 나서  것을 요청하고 제안서를 전달했다.

 

 자리에서 최광훈 당선자는 “한약사 문제는 애초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을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사태는 더욱 악화될 것이며,  피해는 국민이 입게  것”이며 “이는 20년이 넘도록 지속되어  정부의 방치와 직무유기에 기안하는 바가 크다. 약국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약사가 운영하는지, 한약사가 운영하는지를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당장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달 회장 또한 6년제, 4년제로 학제가 다르고 커리큘럼과 각각의 국가고시과목 또한 판이하다. 단지 약사법의 미비로 인해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범위를 벗어나 일반의약품 , 항생제, 스테로이드제제, 호르몬제제, 피임약 등을 아무 거리낌 없이 취급, 판매하고 있다. 최소한 간판만이라고 의무화 규정을 두어 소비자가 확인하고 선택할  있도록 하는  개정이 시급하다”고 했고 여기에 더해 우경아 은평구 분회장도 약사, 한약사간 면허범위가 엄격히 구분되고 지켜질  비로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약사회의 제안으로 강병원 의원실에서 법안을 준비하고 있는  제약사 행정처분에 따른 환자, 약국피해 구제법안 발의 건에 대해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행정처분 기간 동안 해당의약품은 처방할  없도록 DUR단계에서 급여정지 조치를 취해 실효적인 제재가 될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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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엔케이, 오더 스테이션에 주요 펫브랜드 제품  입점

 

‘사료부터 장난감까지’ OS에서 다양한 펫브랜드

오엔케이가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자사 헬스케어 전문쇼핑몰 오더 스테이션을 통해 국내외 주요 펫브랜드 제품이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사료부터 헬스케어 제품, 전용 장난감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더 스테이션에는 하림펫푸드를 비롯해 반려동물 영양간식 브랜드 ‘애니멀랩’, ‘내츄럴코어’ 뿐만 아니라 동물전용 가전제품과 장난감 브랜드 등 다수의 제품을 완비하였다.

지난해 오엔케이는 ‘하하하얼라이언스(HAHAHA Alliance)’ 회원약국의 펫푸드 입점을 이끌며, 약국이 가족과 반려동물 모두의 건강을 보살필  있는 토털케어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지는데 기여했다. 이번 론칭은 해당사업을 더욱 확장한 개념으로 다양한 펫케어 관련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이제 약국은 입점한 펫브랜드를 시작으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고객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고객은 약국 방문 또는 오더스테이션과 우약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펫케어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효율적인 배송시스템을 활용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는 “앞으로 강아지와 고양이의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약국에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향후 동물의약품도 오프라인 약국으로 확대, 공급하는 등 펫브랜드 입점 행렬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약국 전용 고객관리시스템(CRM) 우약사는 약사와 고객을 잇는 소통 프로그램(web/app)으로 단골약사와의 11 상담과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제공한다. 우약사와 연계한 오더 스테이션은 고객이 약사로부터 건강 상담을 받으며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있도록 돕고약사 역시 온라인을 통해 재고관리 부담 없이 약국  상품군을 폭넓게 갖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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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 희망회무인수위 기관별 업무보고 받아

 

 약사회사무처. 약사공론. 약학정보원등 대상

최광훈 약사회 희망회무 인수위원회는 13일 오전 10시 대약회관 4층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각기관별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김희준 인수위원회 위원장(사진)을 비롯한 3개 분과 위원장과 위원 21명이 참석하여, 대약 사무처,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의약품정책연구소 등 기관별 담당 팀장의 보고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일정은 담당국장들로부터 업무보고 자료를 받고,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위원들의 업무 인수 시 필요한 기초자료, 기초지식 등 관련 사안들을 질의하고 기관별로 답변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인수위는 "이번 회의는 앞으로 인수위원회의 활동에 있어 업무파악과 계획을 수립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할 수 있다.앞으로 인수위원회는 각분과 별로 업무보고 및 업무 인수를 받을 예정이며, 전체회의는 필요 시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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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여하는 해외투자진출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11일 수상했다.

 

글로벌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마크로젠의 창업자로서, 한국 바이오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해외매출 비중 60% 이상,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해외투자진출을 통하여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서정선 회장은 1997년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 유전체 의학 연구소를 모태로 마크로젠을 창업하고, 전세계 153개국 1만 8천여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정밀의학 선도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마크로젠은 유럽,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 해외 법인과 관계사(소마젠)를 두고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왔다.

 

지난 2015년에는 일본의 대표 경제지 ‘니케이비즈니스’로부터 일본, 중국, 몽골 등 아시아 유전체 빅데이터를 구축할 차세대 기업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현재 마크로젠은 2020년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약 60%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으며, 전세계 주요 거점에 마크로젠 지놈센터를 설립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해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의학의 4차 산업혁명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크로젠은 한국형 정밀의료 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1,2차 시범사업에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일반 소비자 대상 유전자검사 사업자로 승인 받아 질병관련 유전자검사 실증특례 연구를 진행했다.

 

한국인에게 취약한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진단하는 미래 의료 서비스 마련과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앞으로 개인의 DNA 설계도 분석으로 미래 질병을 예측하는 빅데이터 사업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건강한 삶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정선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34년간 서울대 의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2017년 정년퇴임 후 현재 서울대 분당병원 석좌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 40년간 선구적인 연구활동으로 아시아인 유전체 분석 연구 등 총 18편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 본지 및 자매지에 발표했다.

 

1997년 교수로 재직하면서 마크로젠을 창립했으며, 현재는 마크로젠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한국 바이오 벤처기업 1세대 CEO로서 2008년 한국바이오협회를 창립하고 2020년까지 10여년간 회장직을 맡아왔으며, 모교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연구재단 후원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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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코로나-19 진단키트  의약품 기탁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500여명 의무경찰 지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 지난 10 경기남부경찰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의약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코로나-19 진단키트 방역물품  영양제, 진통소염제   10여종으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500여명의 의무경찰들을 위해 전량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영달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위험 속에서도 도내 치안유지와 안심 순찰등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무경찰들에게 도움이   있는 지원 방안을 고심했다”며 “금일 전달된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와 영양제  의약품이 도민들의 평온한 삶을 위해 활약하고 있는 의무경찰들에게 도움이 되어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해지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경기남부경찰청장 최승렬 치안정감은 “경기도약사회에서 지원해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와 의약품 등은 치안활동의 최전선에서  흘리는 의무경찰들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사용하여 평온하고 안전한 도내 치안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이정근 단장이 배석했으며, 경기남부경찰청 최승렬 청장을 비롯하여 권기섭 경비과장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경기지부와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019 업무협약을 맺은  있으며 약국 안심순찰 강화, 범죄예방 대국민 홍보사업 전개  다양한 분야에서 공조하고 있으며 박영달 회장은 조만간 경기북부경찰청에도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와 의약품 기탁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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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학교육연구원, 동효의약품 정보’ 개정증보판 발간

 

총 811개 품목 비교 정리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영희, 원장 한옥연)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최경숙)에서는 최근 ‘의료전문가를 위한 동효의약품 핵심 정보’ 개정증보판을 발간했다.

 

‘의료전문가를 위한 동효의약품 핵심 정보’는 의약품의 특성을 비교하고 간·신장 기능을 포함한 환자상태에 따라 적절한 의약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의약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처방적절성 검토를 수행하는 약사의 필수 업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6년 말 소책자를 발간하였다.

 

2015년에 설립된 병원약학분과협의회의 첫 발간서이기도 했던 이 소책자에는 42 Chapter의 동효의약품 비교표(상품명 기준 총 537개 품목)를 수록하여 현장에서의 업무 효율성 제고와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널리 활용되어 왔다.

 

이후 새로운 의약품의 사용증가와 함께 독자들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11개 전문분과가 집필에 참여한 끝에, 해당 분야 의약품의 세부항목에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여 5년만인 지난 2021 12월 말 개정증보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본 책자는 초판에 실린 중추신경계, 호흡기계, 순환기계, 내분비와 대사계, 위장관계, 비뇨기계, 혈액계, 면역계, 종양, 전신감염 치료제에 정맥영양 제제가 추가되어 총 11개의 대제목으로 구성하였고, 기존보다 19개 증가한 61 Chapter의 동효의약품 비교표(상품명 기준 총 811개 품목)를 실었다. 

 

함량에서부터 작용기전, 적응증, 용법·용량, 약물동력학, 부작용, 약가 등 지난 5년간의 변화된 의약품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가장 최신의 비교표로 총 414페이지 분량이며 병원약학교육연구원 홈페이지(www.kshp-erc.or.kr)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영희 이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의료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의약품은 질환의 다양화 및 복잡화에 따라 새로운 기전의 의약품이 개발되거나, 흡수 및 투여의 편의성 등을 높인 새로운 제형의 의약품 등 매우 다양한 의약품이 출시되어 사용되고 있다”며 “이에 의약품의 특성을 비교 이해하고 환자상태에 따라 적절한 의약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이 책이 가장 대표적인 의약품 사용 지침서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 병원약학분과협의회에서는 병원약사 업무의 세분화 및 전문화를 통한 병원약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전문약사 역할 및 가이드’ 초판과 개정판을 발간하였고, ‘의료전문가를 위한 동효의약품 핵심 정보’ 초판과 개정증보판, 그리고 영양약료분과에서 발간한 ‘임상영양 길라잡이’ 초판 및 개정증보판 발간 및 ‘전문약사 백서’ 집필 등 다양한 책자를 발간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병원약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계속해서 병원약사 업무에 필요한 책자를 발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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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회, 생물학적제제. 마진인하등 생존권 확보에 총력

 

회수비용 가이드라인 정립화등 불합리한 부분 정상화 박차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금년 회무 추진방향을 공정성과 합리성 투명성을 바탕으로,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약업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균형 잡힌 의약품유통시스템으로 변화시키는 노력을 지속키로 했다.

 

이는 조선혜 회장 취임 이후 지속되고 있는 회무 기조이다.

 

조선혜 회장(사진)은 신년사를 통해서도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겨지고 있던 잘못된 관행들이 시대가 급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잔존하고 있다유통협회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회무 방향으로 유통업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데 총력을 쏟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통업계는 현재 생물학적 제제 배송기준 강화(콜드체인)를 비롯해 잦은 회수의약품, 약가 마진 인하 압박 등 민감한 현안들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생물학적 제제 배송 건은 117일 시행을 앞두고 있어 사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협회는 이에 대해 유통업계의 업권 수호를 위해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가항력적인 배송 기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부와 제약업계에 강력하게  요구를 지속하고 있다.

 

(정부주도) 투자비용 보전방안 마련 계도 기간 도입 운영 세부 가이드라인 조속 마련 등이 그것이며, 적어도 '안전한 의약품 배송을 통해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취지의 제도 시행'이라면, 그 역할을 수행하는 업계가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와 공급 제약사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연착륙 시켜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정부 부처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없이 포괄적인 부분만 제시하고 있으며, 제약사들도 정당한 유통비용의 제공 없이 모든 부담을 유통업계에 전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유통업계는 PCM(냉매제)소재 보냉박스. 자동온도기록장치. 배송기사 관련 교육 등을 비롯해, 많은 고정비용이 추가 투자가 필요해 비용면 에서의 손실은 물론, 문제발생에 따른 책임소재. 정부 허가의 보냉박스 기준 등 세부적인 가이드 라인에 대해 서도 일체 정해 주지 않고 있어 현장에서는 상당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자동 온도 기록 2년 보관 의무. 강력한 행정처분 등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는 업계는, 단계적 시행 또는 처분 완화. 시범기간 등의 장치도 없는 상황에서 곧바로 시행될 것으로 보여, 유통업체들의 배송포기가 속출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들의 불편도 발생할 수 있어 우려된다.

 

협회는 이러한 일선 현장에서의 문제점이나 우려들에 대해 정부와 제약계에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에 관련 정부부처에서 민관 상설 협의체 구성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불용재고의약품 반품 (법제화 추진)체계 구축

 

협회는 불용 재고약의 반품 작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이미 제약-약사회등 유관 단체들과 협약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 상황이다. 협회 자체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전국 151개 업체에 536억원 규모의 반품약이 재고로 쌓여 있다.

 

협회는 궁극적으로 법제화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의약분업 시스템 하에서는 재고의약품이 지속 발생할 수밖에 없어, 협회는 지난해 8월 논의된 상설 민관협의체 기구를 통해 상설 반품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위탁사 KGSP교육 확대

 

전국 의약품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KGSP교육 문제도 시급하다.

 

유통협회는 국내 의약품유통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안전한 의약품 공급을 위해 모든 의약품유통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위탁하고 있는 유통업체 대상 관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법적 장치도 마련되고 있다.

이에따라 현재 위탁을 하고 있는 모든 통업체에 대한 KGSP 정기적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입법예고 된 KGSP기준에서는 회사별 24시간 자체교육 협회 의뢰 및 창고 위탁사 교육 이수 등이 포함되어 있어 법적 근거로 마련되고 있다.

 

협회는 따라서 의약품유통교육원 설립을 통한, 전문프로그램 개발 등 체계적이고 시스템 화된 교육 커리큘럼 마련을 의약품유통정책연구소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마진 인하 강력 대응

 

마진 인하 압박 또한 연례 행사처럼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협회는 과거와 달리 유통업계의 마진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 경영상황을 고려하면 어려움이 커지고 있으며, 마지노 선에 이르러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이다.

 

또한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물류비 등 고정비용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중 압박이 커지고 있어 상당수 업체들이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런 가운데 중소제약사들을 중심으로 CSO로의 영업방식 전환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유통비용(마진)을 지속적으로 인하 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협회는 이 부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서 유통업계의 생존권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수의약품 비용 가이드라인 정립

 

유통업계는 로사르탄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불순물 함유 의약품이 발생됨에 따라, 회수 대행에 따른 비용 증가 부담 문제도 가중되고 있다.

 

유통업계가 법적 회수 의무자는 아님에도 그동안 업무 특성상 대행을 해 주었으나, 잦은 회수로, 손실 발생 및 비용의 지속 증가등 대행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

 

이에 작년에 협회는 회수 비용 발생 분에 대해 제약업체에게 정당한 비용 정산을 요청했다. 회수의무자가 제약업체인 상황에서 대행하는 유통업체가 정당한 회수비용 없이 손실을 감수하며 회수해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협회의 이러한 요구에 동의하는 많은 제약업체들이 협회가 요구한 보상 조건에 합의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발생하는 유사한 상황에 적용한 회수비용 가이드라인을 확보해 이를 정착 시킨다는 방침이다.

 

현재 협회가 산출한 보상기준은 유통업체 재고는 사입가 기준. 병원 재고는 병원계약에 따른 정리. 약국재고는 기준가+회수비용(4000, 부가세별도)이다.

 

 

사회공헌 사업 지속 및 확대

 

협회는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사회공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의약품유통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인보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현재 협회는 장애인소규모시설에 김장김치 지원(작년의 경우 전년대비 50%증가), 사랑의 이웃돕기 후원(희망나눔협의회 등 3개 시설 및 단체에 성금전달)등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회는 각 시도지회 및 개별회원사 차원의 사회공헌 사업 적극 소개로 업계에 사회공헌 사업을 확산시킬 계획이며, 많은 회원사들이 참여할 수 잇도록 지속 확대를 독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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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2021년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6일 약사회관에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단에 의한 2021년 한 해 동안 진행된 회무 및 회계에 대한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단은 지난해 위원회별 사업 실적과 회무 및 회계 사항 전반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 주요 사업 계획 추진현황과 약사 주요 현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지부 임원들은 시종일관 담당 감사단의 질의에 적극적인 답변을 이어 갔다.

 

감사단은 지난해 경기지부에서 추진되었던 사업 중 약사 현안에 대한 대처와 사회공헌사업, 사회약료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거 같다 고 격려하고 “2022년 한해동안에도 한약사 문제 등 약사 현안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함께 적극 대응하여 이제껏 해왔던 것처럼 모범적이고 선도적으로 대처해 달라고고 당부했다.

 

이에 박영달 회장은 올해 지도감사에서 감사단의 지적과 지도사항에 대해서는 자세히 살피고 반영하여 더욱 질 높은 회무 운영을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앞으로도 회원을 위한 회무,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금번 감사에는 대한약사회 전영구, 권태정, 박형숙, 이태식 감사, 박인춘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박영달 지부장을 비롯해 한일권, 김희식, 김진경 부회장과 신경도 위원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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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로사르탄 교환 보상...1월 중순까지 정산

 

유한양행, 종근당, 한미약품 등과 간담회서 합의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이하 약사회)는 로사르탄 교환비용(약품비 포함)에 대한 약국 정산을 1월 중순까지 완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 6, 유한양행, 종근당, 한미약품 등 3개 제약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합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127일부터 15일까지 접수된 의약품 교환 내역을 취합하여 13곳의 제약업체에 대한 정산을 요청했다. 이중 교환건수가 많은 이들 3개 업체에 대해서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조속하고 원활하게 정산될 수 있도록 합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한양행, 종근당 및 한미약품 담당자들은 일선 약국에서 의약품 교환으로 인해 업무 피로도가 상당할 것이라며, “약국의 협조로 순조롭게 교환이 이루어져 감사드리며 신속하게 비용정산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교환 의약품 건수가 많은 한미약품의 경우에는 의약품 비용은 도매상 장부 차감 방식으로 정산하고 교환비용은 계좌이체 방식으로 직접 정산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대한약사회 이광민 정책기획실장은 지난 몇 년 동안 불순물 초과검출로 인한 의약품 교환 업무에 관한 보상 체계가 없어 일선 약국은 비용적인 손실을 부담하며 사회적 책임감으로 임해 왔다.”, “약국의 역할과 노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형성되어 행정업무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권혁노 약국이사는 장기처방이 많아 교환일수도 길고 다빈도 처방 제품이라 교환건수도 많아 우려가 있었지만, 해당 제약사들이 약국의 노고에 공감하고 비용정산에 적극 협조한다고 하여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16일 이후 약국에서 발생하는 교환내역은 약사회가 운영하는 웹사이트(www.rtn.kpanet.or.kr)에 교환내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약사회가 해당 제약사에 매월 정산요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 사안은 해당 제약사들이 아지도 불순물 초과 검출 결과에 따라 로사르탄 성분 의약품의 일부 제조번호를 지난 127일자로 자진회수하고 약국에서는 환자가 미복용한 의약품을 해당 의약품의 정상 제조번호로 교환에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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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회,  하나된 목소리로 현안 해결 총력

 

6일 시무식...유통질서 확립으로 업권 회복 노력도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6일 오전 협회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코로나로 인하여 일부 회장단과 임직원 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조선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코로나 상황에서도 유통업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회원사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유통업계는 생물학적 제제 배송과 지속되는 회수 의약품 유통비용 인하 압력 등 주요 현안들에 맞닥뜨려 있지만, 우리가 하나 된 생각과 하나 된 목소리로 대응한다면 우리 목표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따라서 올해는 사자성어를 호랑이 해에 걸맞게 삼인성호(三人成虎)’ 로 정했다. 이 말은 세 사람이 모이면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는 말로 많은 사람이 같은 목소리를 낸다면 못 이룰게 없다는 의미라며 회원사들이 작은 목소리지만 하나로 모은다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상규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안병광 부회장, 현준재 부회장, 신남수 감사, 박호영 서울지회장, 안정환 전북지회장 등 참석 임원들이 덕담을 통해 새해에는 의약품 유통 질서가 제대로 확립되고, 유통업계의 권익이 향상되어 모든 회원사들이 성장 할 수 있도록 단결하자고 당부했다.

 

시무식에는 조선혜 회장, 남상규. 안병광. 김홍기. 현준재. 김덕중 부회장, 신남수 감사, 박호영 서울지회장. 안정환 전북지회장. 정기배 광주전남지회장. 나종수 경인지회장. 김문겸 원료수입시약 지회장, 우재임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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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서울시약 당선인, 전혜숙·김민석·김원이 의원 면담

 

약 배달, 한약사 문제, 성분명처방조제 의지 전달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당선인은 15일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김원이 보건복지위원을 잇따라 예방하고 약업계 현안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달하고 의견을 나눴다.

 

권영희 당선인은 전웅철 출범준비 위원장, 장은숙 부위원장, 유성호, 노수진, 황금석, 안혜숙, 임신덕, 정은주, 강효진, 박웅석, 강재민(12인 전원 참석) 출범준비위원들과 약 배달, 한약사 문제, 성분명처방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권 당선인은 “약 배달, 한약사 문제와 성분명처방 과업을 꼭 달성해달라는 염원으로 많은 약사 회원분들께서 이번 선거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해주셨다”면서 “국회와 충분히 논의하고 끊임없는 시도와 소통을 통해 올바른 보건의료체계가 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약배달, 한약사, 성분명처방의 필요성에 대해 개인적으로 수긍이 간다”면서 “서영석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을 중심으로 앞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자”고 화답했다.

 

 

노수진 출범준비위원은 “상품명 처방으로 인해 처방전의 이중 점검, 환자의 알권리 등이 제대로 보장받고 있지 않다”면서 “이로 인해 불용재고약이 쌓이고 그것이 의약품 비용에 반영되어 결국은 보험재정 악화를 부르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사의 처방권, 의약품 선택권, 약국 개설권까지 가져가는 모양새에 이르는 등 상품명처방이 보건의료체계를 망가트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관리가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성분명처방이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

 

강재민 출범준비위원은 한약사 문제에 대해 최근 서영석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안 제50조제3항과 제44조제1항을 병합 발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원이 보건복지위원은 “약사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적인 공익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보건의료전문인들의 요구사항이 사회적 합의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금석 출범준비위원은 최근 약배달 플랫폼사업자들이 약국을 방문하며 영업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자,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근 화상투약기 문제가 재론되는 것과 약배달 플랫폼 사업자들에 대한 근절을 위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웅철위원장은 37대 서울시약사회 새회무 출범준비위원회 2차 회의를 국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진행하면서 “우리는 일을 하기 시작했고 속도감이 너무 빠르다고 느껴야만 결과물이 만들어진다”는 권영희 당선인의 호소를 받아들여 숨차게 달리자고 동의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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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생물학적제제 배송,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

 

"가이드라인 부재. 책임소재 부담 . 비현실적 규제등 걸림돌"

 

생물학적 제제 배송기준 강화에 따른 콜드 체인 배송의무화가 1월 17일로 다가왔으나, 구체적인 관련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강제 규정 조항만 제시되고 있어 유통업계 전반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소량으로 많은 횟수의 주문이 이뤄지고 있는 약국거래업체들의 경우는 관련 규정을 준수하려면 ▲주문량의 1.5배 이상의 수송용기(보냉박스)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비롯한 ▲고품질 실시간 자동온도기록계, ▲배송직원들에 대한 관련 교육등 유무형의 투자비가 상당히 소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유통업계는 이런 비용투자가 전반적으로 충분한 유통비용이 제공되는 상황이라면 부담이 크게 줄어들겠지만, 현재 생산업체(제약사)들로부터 제공되고 있는 5~7%의 유통비용으로는 아무리 보수적으로 계산하더라도 2-3%의 손실을 안고 공급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와 더불어 관련 규정에 독소조항도 있어, 어떻게든 의약품유통업계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정부 입장에 보조를 맞추려고 해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즉, 안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온도 자동기록을 2년간 보관해야 하는 부분, ▲일련의 공급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유통업계에 책임을 부과하는 부분, ▲새로운 제도의 특성상 시범운영이나 단계적 추진, 유예기간 부여 등 연착륙을 위한 충분한 준비 없이 시행하고, 행정처분을 강하게 부과하는 부분 등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유통업계는 제도 시행 목적인 '안전한 생물학적제제(백신. 인슐린등) 공급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지킨다'는 부분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이를 수행하는 관련업계가 겪는 고충에도 목소리를 기울여, 안전한 의약품 배송이라는 기본 전제를 깔고,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은 수용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와관련 현재 유통협회는 ▲(정부주도) 투자비용 보전방안 마련 ▲계도 기간 도입 운영 ▲세부 가이드라인 조속 마련 등을 요청하는 상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고정비 투자가 예상외로 많이 소요되고 있으며, 정부에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지 않아, 업체별로 제도 시행의 기본 틀 만으로 준비를 하다 보니, 업체마다 제각각으로 움직이고, 혼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정부가 시행 전에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줘야 업계도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이며, 특히 국민건강을 위한다는 궁극적인 정부 목표를 위한 제도 도입이라는 점에서 유통업계의 역할과 기능을 재고해 정부와 제약업계가 협의하여 합리적인 수준의 예산 지원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항온 기능을 갖춘 냉매제는 PCM로, 이 냉매제를 갖춘 보냉박스가 최소 10리터 기준 10만원대부터 용량별로 수십만원까지 하며, 약국업체들은 약국주문이 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3-5개의 소량주문이 많아, 주문마다 보냉박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비용투자가 불가피하다.

 

유통업계가 배송업무를 대행한다는 점에서 공급업체인 제약사가 충분한 유통비용을 제공해 줘야 함에도, 시물레이션 결과 이익은 커녕 손익분기점에서 조차도 2-3% 부족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에따라 “생물학적 제제의 콜드체인 배송 제도가 원활하게 진행되어 국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해당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는 제도가 연착륙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제약업계에 배송 현장에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등을 지속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정부와 제약사 등 민관협의체가 구성되어 있는 만큼, 유통협회는 제대로 된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련회의는 물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통업계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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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신년하례회 열어

 

한동주 회장, 차기 집행부에 성원·지지 당부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4일 신년하례회를 열고, 2022년 임인년 새해 약사회원과 약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자문위원과 임원, 분회장 등이 참석해 상호 덕담을 나누고, 코로나 극복과 희망찬 2022년의 준비를 다짐했다.

 

한동주 회장은 올해는 신임 집행부가 출범하고 대통령 선출과 지방회회가 새롭게 구성되는 등 변화의 물결이 요동치는 해라며 약사사회가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남은 임기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37대 서울시약사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격려와 지지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신년하례회는 한동주 회장, 김종환 총회의장, 김정란·정영기 부회장, 주재현 감사, 권영희 제37대 당선인, 김경우 시의원, 임원 및 분회장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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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S, '내손안의약국 서비스’ 우수 과제 선정


‘2021,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성과보고 결과

 


약국 ICT 기업 디지털알엑스솔루션(대표이사 박정관, 이하 DRxS)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2021,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에서 발표한 ‘시민•약사가 함께하는 내손안의약국 서비스 사업’이 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NIA는 지난 23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2021,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성과보고 대회를 개최하여 지난 6월 한국정보화진흥원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과제 결과 및 추진 성과 발표를 통해 사례를 공유했다고 하며,

 

이때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회적 가치 및 효과 등을 심사 평가함으로써 우수 과제가 선정되는데, DRxS의 ‘시민•약사가 함께하는 내손안의약국 서비스’가 우수 과제로 선정된 것이다.

 

DRxS는 NIA와 협약해 국비 6000만원을 지원받아 서울 지역 내 5개 약국을 선정해 ‘내손안의약국’ 서비스를 설치하고 총 500명 환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약국서비스를 제공하여, 약국 이용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또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약국의 신뢰를 높인 것으로 평가 받았다고 한다.

 

실제 ‘내손안의약국’ 서비스를 이용중인 일산에 거주하는 이○○님은 평소 자주 가는 약국에서 ‘내손안의약국 서비스’ 포스터를 통해 앱 설치를 하였고, 처방전 조제내역이 ‘내 약수첩’에 입력되어 정확한 약 정보 확인하는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들고, 또 “약먹~!! 약먹~!!” 하는 복약알림 소리를 듣고 약을 복용하고, ‘복용함’ 버튼을 누르는 것이 습관화가 되었다고 만족해했다.

 

또, 약사나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기 조금 쑥스럽거나 민망한 질문은 내손안의약국 앱의 약사비서 ‘파미’ 기능에서 약 이름이나 증상을 입력하면 만족할 만한 답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한다.

  

박정관 대표는 “비대면 서비스인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통해, 약국은 고객의 건강 안전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시민(고객)은 스스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약국과 시민 간 새로운 서비스 상생모델을 제시했다” 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지역약국과 약사님들이 지역건강지킴이로서 디지털을 활용해 더 다양하고 가깝게 고객서비스를 잘 할 수 있도록 약국 ICT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DRxS의 ‘시민•약사가 함께하는 내손안의약국 서비스 사업’은 지속사업으로 1월 중에 NIA로부터 2차 국비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약사와 고객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약사 역할을 확장하는 동시에 약사의 불필요한 업무를 대신하는 한편 약사들의 업무를 덜어주면서도 단골환자를 관리하며 또한 늘릴수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내손안의약국 앱 서비스에 관심있는 지역약사들은 DRxS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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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도 약사회 및 유관기관 시무식 가져

 

김대업 회장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 대처' 당부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3일 오전, 본회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화상으로 2022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

 

김대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호랑이처럼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밝히며, “본회를 비롯해 유관단체 구성원 모두 감염병 상황의 힘든 과정들을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해 온 데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약사회 사무처에는 외부의 정책 변화에 대한 준비를, 약사공론은 그간 탄탄해진 경영을 바탕으로 약업게 최고 언론으로 도약해 줄 것을 각각 주문했다.

 

약학정보원은 사이버연수원시스템 및 정보원 자체 시스템 등을 안정적으로 안착시켜 줄 것 등을 요청하는 한편 의약품정책연구소에 대해서는 약업계에 존재 이유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업 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2022년에는 우리사회에서 요구하는 정책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각자 본인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꼼꼼하게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업 회장의 새해 덕담에 이어 유관단체장의 인사말과 격려가 이어졌다.

 

시무식에 이어 김대업 회장을 비롯한 참석 임원들은 모바일을 통한 회원신고를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 회장 이진희 약사공론 사장 최종수 약학정보원 원장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본부장 김이항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본부장 이광민 정책기획실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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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매출 2천억 달성, 행복경영 내재화” 

 

2022년 시무식 가져  …  시상식 병행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3일 위드팜 카페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상민 대표는 신년사에서 코로나의 장기화와 함께 어려운 약업 환경 속에서도 이뤄낸 매출 성장을 비롯해 가치관 전파를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치하했다.

 

또한 내년에도 국내 경기 부진과 함께 힘든 약업 환경이 예상된다면서 임직원들이 더욱 똘똘 뭉쳐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또 새롭게 맞이하는 2022년도에는 목표달성을 위해 ‘인재 육성’, ‘매출 2천억 달성’, ‘행복경영 전파’를 중점 추진 전략으로 강조했다.

 

위드팜은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5년 이상 근속한 3명에게는 각각 공로패, 공로금으로 감사표시를 했는데, 특히 20년 근속을 한 홍경애 전무는 20돈 순금을 포상으로 받았다고 한다.

 

또한 위드팜은 2019년부터 안식년 제도를 도입, 직원에게 한달 간 유급휴가를 주고 있으며 올해 5년 이상 장기근속으로 무급 안식년 시행자는 양주희 대리가 해당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회사의 행복경영 전파에 애써준 나수형 상무(위드팜 자리이타상) 등에 대한 시상과 함께, 위드팜이 2017년부터 한양여자대학교와 MOU를 맺고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약무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위해 본업 이외 외부강사로 역량을 발휘해준 구매지원부 모동욱 이사 외 총 4명에 대해서도 회사의 위상을 올려준 감사의 뜻으로 시상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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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약품, 시무식 열고  힘찬 출발

김진문회장 "종신여시(終愼如始)' 자세로 임해달라"당부

 

 

신성약품은 1월 3일 시무식을 열고, 임인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시무식에서 김진문 회장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일등과 꼴찌의 차이는 시작에 있는 것이 아니라 끝에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 처음과 끝을 똑같이 근면하게 하라는 종신여시(終愼如始)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과 함께 임직원 승진이사도 단행했다.

▲부회장 윤중구
▲사장 고성필
▲이사대우 : (진단사업부) 이철동
▲부장(8명) : (병원GPO) 어 준, (영업관리부) 김은미, 김상구, (영업부) 민병호, (재경부) 류희정, (신규사업팀) 박도훈, (진단사업부) 이승훈, (아산수액팀) 김성현
▲차장(5명) : (영업부) 정진욱, 유연택, (영업관리부) 문민주, 이 찬, (병원GPO) 곽혜미
▲과장(3명) : (재경부) 김보람, 양채원, (영업관리부) 송윤석
▲대리(9명) : (영업부) 이현용, 노동현, 최지선, (영업관리부) 조현준, (인사총무부) 정승원, (병원GPO) 배상진, 차진욱, (물류부) 신종현, (진단사업부) 김기량
▲주임(4명) : (영업부) 김진혁, (물류부) 박동희, (아산수액팀) 정진현, 백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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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 경기마퇴, 2022년 임인년 합동 시무식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임인년 새해 시무식을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와 합동으로 3, 약사회관에서 개최하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박영달 회장은 시무식에서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임원여러분과 사무국이 보여 준 노력에 감사드린다올해 지부 제33대 집행부가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집행부와 사무국이 혼연일체가 되어 코로나 19에 위축되지 말고 회원과 회 발전을 위해 더욱 성숙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회무에 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은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경기지부와 경기마퇴본부 모두 많은 발전을 이룩했던 한해였던 것 같다새해에는 임인년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마약퇴치활동 역량을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이정근 본부장 및 사무국 직원 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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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

 

존경하는 약업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가 변이바이러스의 지속 발생으로 2년이 넘도록 이어지면서, 숱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잘 이겨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약업계의 상생을 위해 상호 힘의 논리 보다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상생 협력관계가 이어지길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바랐으며, 지난 2021년에는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여, 상호 가치를 인정하면서 상생의 발판을 조금씩 다져나가는 한 해였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각에서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며, 힘의 논리와,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일처리로 대응하려는 모습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로나 등 신규 바이러스 지속 등장 계속 발생하는 위해의약품 회수 안전한 의약품 공급에 필요한 제도 (콜드체인) 시행 등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변화에서, 의약품유통업계의 역할은 단순한 배송을 넘어 그 비중과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약품 유통업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국가적 차원에서 판단할 때, 의약품을 적재적소에 적기(適期)에 공급하고 빠르게 회수하는 역할은 매우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백신과 희귀의약품, 필수의약품 등 중요한 의약품의 안전. 신속한 공급과, 위해의약품의 빠른 회수는, 국민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많은 경험을 통해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의약품유통업계가 그 역할과 가치에 맞춰 소임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기 위해서는, 약업계는 물론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와 재인식이, 더욱 확대되고 재고(再考)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공정성과 합리성은 반드시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며, 그런 시스템이 잘 갖춰 질 때, 약업계 상생 발전은 물론 의약품으로부터 국민 건강은 더욱 잘 지켜질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 의약품유통협회는 약업계와 더불어 상생하면서, 의약품을 통한 국민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구축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며,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약업인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힘찬 도약으로 새롭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11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조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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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난 한 해의 헌신에 감사와 함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국민건강을 위해 지난 한 해 소임을 다해 주신 약업계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과 약업계 모든 분께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호랑이같이 굳센 열정으로 새롭게 도전하고,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 약사 사회는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혹독한 감염병 상황 속에서도 지역 보건의료기관으로서 약국의 역할을 묵묵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비대면 중심의 여러 환경 변화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국민건강과 약사직능 수호를 위해 단결하였고, 회원의 고충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도개선 성과들과 당장에 변화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약사 직능의 전문성을 높이고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들을 착실하게 만들어왔습니다.

 

 

대외적으로는 2021년도에약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에 의약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덕이고 우리가 함께 만든 발자취입니다. 저는 우리가 하는 일이 돌을 멀리 던지는 것과 비슷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과거 세대나 선험자가 던진 돌이 떨어진 지점에서 다시 주워 던지는 릴레이 같은 것이기에 어떻게든 한껏 멀리 던지는 것이 각자의 임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약사사회가 지금의 발전을 만들어 온 역량은 회원 여러분께서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해 온 지혜와 힘을 모아 약사직능을 지켜 온 용기, 그리고 생각이 다르더라도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 온 전통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잘한 것을 이어가고 부족한 것을 보완해 가며,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살찌우고 덜 여문 것은 잘 성장시켜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제39대 집행부는 2022년 개최되는 대의원총회로 임기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지난 3년간 회원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소임을 다해 약사직능 향상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시간의 노력과 성과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 맞이하는 임인년 한 해도 감염병 이후 새롭게 자리 잡은 사회적 가치와 기준들로 인해 더 많은 도전과 응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가 던진 돌이 떨어진 풀숲을 다음 사람이 찾아 다시 힘껏 멀리 던지듯 새로운 약사회 집행부가 바통을 이어받아 국민건강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믿습니다.

 

결코 녹록지 않은 환경이지만 8만 약사의 단결이야말로 약사사회의 힘이며, 약사직능 백년대계를 위한 길이기에 생각의 다름에서 기인한 오해를 줄이고 상호 배려와 이해로 풀어나가며 집단 지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약사회에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2. 1. 1

대한약사회 회장 김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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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병원약사회 이영희 회장

 

안녕하십니까? 한국병원약사회장 이영희입니다.

 

코로나19로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저물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임인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풍요와 희망이 가득하고, 무엇보다도 호랑이 기운처럼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힘차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병원약사 미션 및 비전을 선포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 기운을 이어 올해도 보다 많은 회원과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 등을 추진하면서 ‘환자안전을 실현하는 병원약사의 든든한 동반자’로 한 발 더 다가가고자 합니다.

 

우선 26대 집행부는 지난해 ‘전문성 강화, 안전성 강화, 인력 기준 개발 및 강화, 전문약사 제도 실행’ 크게 4가지 목표 및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중점사업 추진을 위하여 회원 증대 추진 TF, 교육정책개발 TF, 업무 재평가를 통한 인력기준 개발 TF, 전문약사제도 운영준비단을 출범하여 운영해왔으며, 코로나 백신 접종 시 약사 역할 확대를 위한 코로나백신 TF를 신설하여 대응하였고, 조제업무 자동화 추진 TF와 약제수가 개선, 의료기관 인증기준 개선, 병원약사 정책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제약물 관리사업 병원모형 2차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현재 전국 35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1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244명이 합격하여 현재까지 총 1,416명의 전문약사가 배출되었으며, 전문약사 도입 후 10년간의 역사를 담은 전문약사 백서를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관심 있게 지켜보시는 국가 자격의 전문약사제도는 관련 단체들과 ‘전문약사제도 시행 준비를 위한 공동TF’를 구성하고 제도 세부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수차례 진행하였으며, 현재 보건복지부 용역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회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임상영양길라잡이 개정증보판, 동효의약품핵심정보 개정증보판 등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자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연속성 있게 회무를 추진하며 진행 중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좋은 성과를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특히 2023 4월부터 시행되는 국가 자격의 전문약사제도를 앞두고 세부 시행방안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시행규칙 마련 과정에 주도적으로 이끌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전문약사가 환자안전을 위하여 전문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서 국민 모두가 안전한 약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지난해 실시한 업무자동화 실태조사를 토대로 ‘약제업무자동화 가이드라인’ 제정과 ‘약제업무자동화 지표’ 개발 등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한국병원약사의 새로운 비전을 향한 핵심 가치인 ‘환자안전’, ‘전문성’, ‘소통과 협력’, ‘도전과 열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 병원약사들은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며, 병원약사 현안과 보건의료계 공동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2022년 새 아침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웃음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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