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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449

서울시약, 11년차 소녀돌봄약국 거리 상담 및 홍보

서울시약, 11년차 소녀돌봄약국 거리 상담 및 홍보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26일 관악구의회에서 열린 제48회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거리상담에 참여하여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거리 위기청소년 및 거리 배회청소년, 일반청소년, 청소년보호시설, 상담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218개 소녀돌봄약국 이용 방법에 대해 거리 홍보와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시약사회, 시립신림남자단기청소년쉼터, 시립보라매청소년종합지원센터, 시립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 나무, 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시립관악늘푸른교육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연합거리상담의 주요 목적은 서울시 내 청소년 유관기관이 연합하여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즉각적인 개입 및 연계를 통해 맞춤서비스를 제공함..

성남시약사회, 상반기 자체 감사 수감

성남시약사회, 상반기 자체 감사 수감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지난 24일 시약사회관 2층 사무국에서 2024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시약사회 감사단(손현우, 노인화 감사)은 일반,특별회계 결산사항과 상반기 주요 회무사항을 확인, 점검했다. 감사단은, 힘든 여건속에서도 회무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고 “품절약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회원권익보호와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약사현안에 적극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감사에는 손현우, 노인화 감사와 한동원 회장, 정호은 부회장, 옥승은 약학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약,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실시

서울시약,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실시 4년만에 대면교육 383명 참석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권영희) 교육위원회(부회장 황미경·본부장 안혜숙·위원장 강효진·손리홍)는 지난 18일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24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도매관리약사 383명이 참석해 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연수교육 4평점을 이수했다. 교육내용은 ▲도매약사가 알아야할 약사법 (유희정 서울시청 의약수사팀장) ▲치매와 건강 (정지향 이화여대서울병원 교수) ▲유럽 음악 페스티벌 현장을 가다 (정지훈 음악평론가(약사)) ▲미생물 관점에서 본 슈퍼박테리아 (김응빈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등이었다. 특히, 교육장에서는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명확히 하는 약사법 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실..

환자안전본부, 환자안전·의약품안전 활동 힘 받아

환자안전본부, 환자안전·의약품안전 활동 힘 받아백제약품서 활동 지원...후원금 전달받아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2일, 백제약품으로부터 환자안전·의약품안전 캠페인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환자안전·의약품안전 활동을 점담하고 있는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이하 본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백제약품 후원으로 ‘환자안전·의약품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광훈 회장은 “환자안전 업무협력을 위해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백제약품과의 협력으로 안전한 약물 관련 환자안전사고 예방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김우태 백제약품 부회장은 “창업주이신 故 김기운 명예회장님의 ‘약을 통해 사람(百)을 구제(濟)하라’는 뜻을 받들어 사회적인 책임..

지오영, 장마철 의약품 안전배송 점검

지오영, 장마철 의약품 안전배송 점검 콜드체인 활용, 생물학적제제 등 최적 상태 유통 노력지오영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의약품 안전배송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대표 조선혜 회장)은 장마철을 맞아 전국 55개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콜드체인 등 냉동·냉장 설비와 항온항습기 등에 대한 시설 상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의약품은 신선식품 이상으로 온습도에 취약해 보관과 유통에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고온다습한 장마철의 경우 의약품 및 포장 상태 등에 대한 변질 우려가 가장 큰 시기인 만큼, 물류센터 내 온습도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지오영 물류본부 내 도매물류사업부와 3PL-4PL사업부에서는 각 현장 및 관제실에 설치된 온습도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K..

서울시약, '한약사 전문약 취급 있을수 없는 일'

서울시약, '한약사 전문약 취급 있을수 없는 일'전체 한약사 약국 25%가 취급...."복지부는 약사법개정 서둘러야"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3일 약사는 약국을,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하고, 약사와 한약사는 각각 면허범위 내에서만 의약품을 조제 판매할 수 있도록 약사법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약은 성명에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한약사 개설약국의 전문의약품 실태 파악을 위한 현장조사 시행을 통보하였다. 6월 말부터 진행된 현장 조사 대상은 전문의약품 공급 내역이 있는 한약사 개설약국 200여 군데로 전체 한약사 개설 약국의 25%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약과 한약제제 취급 면허만 있을 뿐 전문의약품 취급 자격이 없는 한약사가 개설한 약..

경기도약- 부산시약, 정책워크샵 통해 약사발전 모색

경기도약- 부산시약, 정책워크샵 통해 약사발전 모색양측  50여명 참석....약사회 미래 발전위한 다양한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자매지부인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를 초청하여 7월 20일 ~ 21일 양일간 ‘2024 약사정책 워크숍’을 성황리 진행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에서 진행된 약사정책 워크숍은 약사 직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장기적인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워크숍 일정 중 진행된 정책발표회에서는 ▲경기도약사회 연제덕 부회장이 약사직능 발전과 수호를 위한 정책토론회 등 개최, 직능 홍보를 위한 라디오 광고, 한약사 현안 관련 대국민 홍보용 스티커 제작·배포, 경기약사학술대회,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 등을 발표 했으며 ▲부산시약..

양덕숙 전 약정원장, "약정원과 개인의 명예 회복 기쁘다"

양덕숙 전 약정원장, "약정원과 개인의 명예 회복 기쁘다"개인정보 제공 관련 대법원 무죄판결에 소회 밝혀"11년간 유무형의 손실 보상 받아야"...연내 백서 발간 약학정보원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관련 11년간의 긴 재판이, 결국 대법원의 무죄로 판결났다. 이로써 약정원과 이 재판의 당사자들은 명예를 회복할 수 있게 됐다. 그  해당 사건 당사자 중 한 명이었던 양덕숙 전 약정원장은, 긴 시간동안 손발이 모두 묶인채 고통의 세월을 겪었으며, 큰 규모의 소송비용도 감내해야 했다. 이 유.무형의 손실을 어디서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하는지, 당사자인 양 원장은 기쁨의 소회와 함께 향후 일정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열어 담담하게 밝혔다. 이와 연루된 당사자는 김대업 전 약사회장. 양덕숙 전 약정원장, 허경화 전 IMS..

경기도약, 해외 의료소외계층위한 의약품 전달

경기도약, 해외 의료소외계층위한 의약품 전달 해열진통소염제, 항생제등 3,600만원 상당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이경희, 박남조)는 16일 필리핀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구호의약품을 국제구호 NGO단체인 브링업인터내셔널을 통해 전달했다. 구호의약품은 해열진통소염제, 항히스타민제, 항진균외용제, 항생제, 철분제, 오메가3 등 으로 구성된 필수의약품 및 영양제 등 총 36,000,000원 상당으로 세계 3대 빈민 지역인 필리핀 바세코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브링업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해외의료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주시는 경기도약사회에 감사드리며, 지원해주신 의약품은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치료받지 못하고 아파하고있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마약류및 업무관련 설명회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마약류및 업무관련 설명회240여명 참석....마약류관리,. 지출보고서. 공급내역,KGSP실무등 교육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백서기)는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0일 대구경북지역 마약류도매업자 교육및 의약품유통업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교육및 의약품공급내역 보고 안내와 지출보고서및 KGSP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을 받았으며 ▲마약류관리에 관한 교육(의약품안전관리원)▲지출보고서에 관한 업무처리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약품공급내역 보고 관련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KGSP실무관련및 변경된 내용 설명(의약품유통협회) 등이 진행됐다. 백서기 대구경북유통협회장은 “오늘 교육할 내용들은 의약..

서울시약, 건강서울 페스티벌 포스터 메인 모델 선정

서울시약, 건강서울 페스티벌 포스터 메인 모델 선정권지은·조영석 약사... 건서페 홍보 활동 진행 서울시약사회 ‘2024 건강서울 페스티벌’ 포스터 메인 모델로 권지은 약사와 조영석 약사가 선정됐다.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2024 건강서울 페스티벌 준비위원회(공동준비위원장 유성호·오혜라·박명희)는 17일 여자모델 권지은 약사, 남자모델 조영석 약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건서페준비위원회는 지난 6일 포스터 메인 모델 응모 공고를 내어 최종 32명의 회원들로부터 신청을 접수받았다. 이후 심사를 거쳐 남녀 모델 2명을 최종 선정했다.심사는 외모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유성호·오혜라·박명희 공동준비위원장은 “9월 29일 일요일 서..

서울시약, 송천한마음의집 후원금 및 생필품 전달

서울시약, 송천한마음의집 후원금 및 생필품 전달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에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16일 송천한마음의집에 후원금 20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약은 후원금 200만원과 휴지, 샴푸, 바디로션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권영희 회장은 “송천한마음의집의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서울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는 사회적 약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권영희 회장과 이은경 부회장, 이진우 여약사 간사, 송천한마음..

경기도약사회, 2024년 상반기 결산감사

경기도약사회, 2024년 상반기 결산감사 다양한 정책 현안 적극 대처 당부 경기도약사회(박영달 회장)가 16일 약사회관에서 2024년 상반기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 이혜련, 최일혁, 손병로 감사와 박영달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가 진행되었다.감사단은 상반기동안 진행된 지부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으며, 집행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성과와 개선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감사단은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집행부와 사무국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하면서 ▲ 의약품 품절사태의 대안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약국 간 의약품 교품에 따른 정확한 매뉴얼과 통일된 서식, 세금 문제 등에 대해서 대약을 통..

서울시약, 품절약 성분명처방 연구 착수

서울시약, 품절약 성분명처방 연구 착수 연구용역 통해 성분명처방 제도화 마련 현재 장기화되고 있는 의약품 수급불안정 사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성분명처방 제도화에 대한 연구가 시작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약사정책기획단(단장 유성호)는 수급불안정 의약품 성분명처방 연구용역의 공개 입찰과 재입찰을 실시한 결과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연구기관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연구용역 주제는 ‘수급불안정 의약품의 성분명처방 제도 도입 연구’로 10월 23일까지 크게 2개 연구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제1분야에서는 우선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국가의 성분명 처방제도 도입과정 사례를 연구하고 수급불안정 의약품의 정의와 해소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2분야는 병·의원 처방전 발행 ..

약사회, 간호사법안 관련 의견서 "주무부처에 전달했다"

약사회, 간호사법안 관련 의견서 "주무부처에 전달했다"7월 5일 전달....접수과정에서‘누락’, 복지부 실수 인정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이하 약사회)는 16일, 국회 보건복지위 간호법 및 간호사 등에 관한 법률 검토 보고서에 약사회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확인하고 즉각적으로 대처하여 복지부로부터 최종 검토보고서 반영될 것이라고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약사회는 동 법안과 관련해 지난 7월 5일,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에 의견서를 제출하고 의견접수를 확인하는 메일을 받았다. 이어, 9일에는 정일영 정책이사가 직접 동 법안에 대한 본회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와 간담회를 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에서 국회 송부과정에서 의견서가 누락되어 법률안 검토보고..

최광훈, "약정원 무죄판결 당연한 결과"

최광훈, "약정원 무죄판결 당연한 결과"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약학정보원이사장)은 15일,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약학정보원의 정보통신법 및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한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 무죄로 확정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약학정보원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013년 약학정보원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이후 억울하게 혐의를 받고 정신적, 경제적 고통를 겪은 김대업 전 약정원장(현 총회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에 대한 대법원 최종 ‘무죄’ 판결은 당연한 결과“라며, ”그동안 겪어 오신 고초에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해 온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번 계기를 통해 더욱 진취적인 자세로 약..

약학정보원, 대법원 판결 무죄 '환영'

약학정보원,  대법원 판결 무죄 '환영'"약사사회 동반자로서 역할 충실히 해나가겠다"  약학정보원의  최근 대법원의 정보통신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무죄 판결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무고히 고생한 약학정보원의 전 임직원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강조했다. 약정원은 "데이터 사업에 대한 무지에서 시작된 일이었던 만큼 무죄 확정은 당연한 일이었으며, 이로 인하여 (재)약학정보원과 임직원들은 명예가 실추되고 큰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했다.1,2심 및 대법원을 거치며 11년 만에 이루어진 무죄 결과를 받는 시점에서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은 검찰의 무리한 조사와 기소, 특정 직능단체의 비상식적이고 무분별한 비이성적 행위에 심히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약정원측은 "데이터 기반의 선도적 사업에 대한 약학..

성남시약,‘분당제생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성남시약,‘분당제생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발전 도모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2일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따라 양측은 △진료협력병원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학술정보 공유 △회원 건강검진 분야 등에 있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동원 회장은 “분당제생병원과 이번 업무 협약식을 계기로 약사회 회원의 복리증진뿐만 아니라 진료협력 및 사회공헌은 물론, 협력이 가능한 다른 분야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나화엽 분당제생병원장은 “본원은 지난 27년간 성남 지역에서 중견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단체는 물론 많은 기업과 협조를 통해 발전하고 있다”며 “..

약학정보원, “요실금”정보 제공

약학정보원, “요실금”정보 제공 팜리뷰 7월 1회차원고 발행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16일자로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 7월 1회차 원고를 발행하였다. 이번 팜리뷰는 요실금의 종류와 비약물 치료 및 치료 약물을 정리하고, 경기도 소재 지역약국에서의 처방 내역 분석을 통하여 요실금 약물치료 동향을 분석 및 제시하였다. 약학정보원 임지미 학술위원(대한약국학회 사업개발위원장/ 셀메드홈케어 굿모닝약국 대표약사)에 따르면, 요실금은 전 세계적으로 흔한 질병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시간과 경제적 비용 측면에서 손실을 야기한다.  임위원은 방광의 노화, 다른 약물의 영향, 방광의 불수의적 수축 등 다양한 원인에 따라 불편함이 초래되는데, 골반운동 등 비약물 요법을 먼저 시행 후 약물치료 요..

의약품유통협회, 2차이사회및 임원워크샵 열어

의약품유통협회, 2차이사회및 임원워크샵 열어CSO. 직영도매. 피코몰과 협회 미래혁신 방안 등 다뤄 박호영 회장 "협회의 리더십으로 상생하는 유통업계 성과내겠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화장 박호영)는 지난 7월 11.12일 양일간 무주리조트에서 2차 이사회 및 임원 워크샵을 개최했다.첫날 열린 2차 이사회에서 협회는 ▲직영도매 ▲입찰질서 문제 ▲피코몰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유통업계의 업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요 현안에 대해 회원사들이 ‘소탐대실’하는 우(愚)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에 중지를 모으고, 협회의 업권을 침해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협회가 중심이 되어 강력하게 단합하여 대응키로 했다. ■직영도매 문제 이사회는 최근 잠잠하던 직영도매 문제가, 최근 조선대병원이 공개적으로 입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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