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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 상반기이사회 개최

 

내년 회장선거 앞두고 선거관리규정 재정비 키로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나종수)는 6월 16일 2021년도 회기 상반기 이사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나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의 힘든 상황에서도 경인지회 회원사님들이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회장직을 새로 맡은 만큼 그동안 경인지회에서 미흡했던 부분들을 검토하여, 회원사들이 보다 화합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발전하는 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는 고문. 명예회장. 자문위원 추대 건에 대해 안건으로 상정,  이사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경인지회의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서 하반기에 다시 논의키로 결정했다.

또한 내년 총회에서 있을 차기 회장 선거와 관련한 선거관리규정을 보다 명확히 정하여, 선거로 인한 잡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키로 했다.

경인지회는 최근 회장 선출에서 경선이 잦아지는 상황이며, 현재 지회 선거관리 규정이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음에 따라, 적정한 시기에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회장선거 경선에 대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김병년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위원은 5인 이내로 위원장에 일임키로 했다.

이밖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KGSP교육 안내(9월6일~12일),회원현황을 비롯한 일반 회무보고 건등에 대해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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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약배달 규제 챌린지 저지에 회세집중

 

3차 지부장회의, 아세트아미노펜 수급 문제 등 논의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6일 제3차 시도지부장 회의를 열고, 최근 회무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지부장회의에서는 최근 국무총리실에서 발표한‘규제챌린지’추진에‘약 배달’을 포함시킨 저의가 국민의 안전보다는 대기업 이익 중심의 정책기조를 갖고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갖고 이를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대업 회장은“국민의 건강을 중심에 두고 보건의료 정책이 추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약 배달로 국민이 더 안전하고 건강해질 수 있는지 정부당국에 물어보고 싶다.”며, “정부의 대응 기조에 맞춰 대한약사회는 물론 각급 약사회와 회원이 함께 단계별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의에서 약국 비접촉식 체온계 신청 및 설치 현황과 관련해서는 약 18,500개소(6.12, 기준)가 신청한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약사회에서는 각 업체별로 신속한 설치를 비롯해 A/S 및 콜센터 운영 등에 점검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다만, 미신청 회원 중 비접촉 체온계 지원사업을 인지하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시도지부 별로 비접촉식 체온계를 신청하지 못한 회원약국 리스트가 전달된 바, 각 지부(분회)에서는 미신청 회원에게 관심을 갖고 안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논의된 아세트아미노펜 수급 안정화 대책과 관련해서는 그간 본회에서 제작한 포스터는 회원 약국에 부착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언론이나 sns를 통해 다양한 방식의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식약처와 제약바이오협회 등에 대한 아세트아미노펜제제 생산독려 및 복지부와 질병청에 대한 백신 접종 후 해열진통제 복용 관련 안전안내문자 발송 요청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김대업 회장은“타이레놀 품절과 아세트아미노펜 수급 불균형 문제에 대한 회원들의 불편에 화가 나고 이런 상황을 만든 정부 당국자의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며, “약사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회원들이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2022년도 약국 조제수가 계약결과에 대해 집행부는 2021년 환산지수 90.9원 대비 3.6% 인상과 전체 유형 중 1위로 체결되었다는 점을 설명과 이로 인해 2022년도에는 조제수가 수입증가분이 총 1,610억으로 약국 당 연간 약 691만원의 추가수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수가현실화에 대한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계획적으로 진행해가고 있음을 덧붙였다.

 

아울러, 6월 9일 진행된 공적마스크 관련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안과 관련해서는 5가지 주요 합의 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권익위의 금번 조정안은 해당 부처별로 1심 판결에 준하는 법적 구속력과 권익위 차원의 이행점검 실태 조사로 인해 각 부처별로 합의된 업무는 차질없이 그리고 연속성있게 진행될 예정임을 전했다.

 

이날 회의는 이 밖에도 △2021년도 사이버연수원 운영현황 △2021년 다제약물 관리사업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개선 및 행정처분 완화에 관한 건 △불법 의료기관지원금 근절 대책에 관한 건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이어진 기타토의에서는 대회원 문자메시지에 대해 회원의 회무참여에 도움이 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지부(분회) 회무와 연계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전국여약사대회는 서울에서 잠정적으로 오는 9월 26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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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도매약사 연수교육 9월 개최

 

상임이..회관 공사 고려 교육일정 조정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5일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약품 도매관리 약사연수교육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9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당초 7월 중순 예정이었으나 약사회관 공사와 휴가철을 고려해 교육일을 연기했다.

 

중소·요양병원 근무약사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지원을 위해 한국병원약사회에서 발간한 ‘병원약사를 위한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을 무료 배포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지원금 활용, 코로나 백신접종 포스터 및 안내문 배포 등은 원안대로 추인했다.

 

한동주 회장은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은 마스크를 벗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임원들이 솔선수범해서 백신 접종자의 문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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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배달 허용은 규제완화로 다룰 문제 아니다"

 

약사회, 정부 규제 챌린지 강력 비난. 중단 촉구

 

 

대한약사회와 전국 16개 시도약사회가 포장의약품 배달 추진 정책에 대해 다시한번 강력하게 입장을 정부측에 전달했다.

 

이들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10일 국무총리가 중소. 중견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한 원격의료와 약배달에 대한 규제챌린지 추진 발언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면서 당장 멈추라고 경고했다.

 

약사회는 "보건의료서비스는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설계돼야 하며 안전성이 최우선시 돼야 하기 때문에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두고 있다. 따라서 이를 챌린지 대상 규제로 분류하는 것은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몰이해의 극치이며, 국민의 건강권을 담보로 일부 기업에 특혜를 주기 위한 위험천만한 발상"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약사회 입장은 "약 배달에 대한 규제 완화는 단순히 물류의 영역이 아니라 조제와 배달을 전문적으로 전담하는 기업형 약국 허용을 의미하며, 이는 보건의료서비스의 상업화, 영리화의 가속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울러 "독과점을 경영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기업이 본격적으로 보건의료시장에 진출하고 지역 약국은 몰락할 것이며, 약사 서비스를 더욱 필요로 하는 건강 취약계층의 의약품 접근성은 바닥으로 떨어질 것"임을 지적했다.

 

또 포장째로 판매되는 의약품의 인터넷 불법 판매 문제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매년 국정감사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포장을 뜯어 복용하기 좋게 한포씩 포장돼 조제되고 있는 조제약을 배달한다면 인터넷 의약품 불법 판매 문제는 더욱 심화되고 해외 사례와는 차원이 다른 가짜 의약품 유통과의 전쟁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도 잊지 않았다.

 

이에따라 약사회는 "정부는 이 전쟁에서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으며 국민 건강을 잃고 난 후 뒤늦게 후회해야 무의미하다는 것을 분명히 경고한다. 의약품 서비스에 대한 책임 소재를 여러 단계와 주체로 희석시키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위태롭게 하고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시도를 국무총리는 관련 단체와의 어떠한 소통도 없이 발표하는 치명적인 우를 범했으며, 지금과 같이 계속해서 영리기업의 제안에 경제부처가 화답하는 형태로 접근한다면 대한민국 보건의료에 미래는 없고, 정부는 이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규제 챌린지인지 되묻고 되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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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2021 온라인 춘계학술대회’ 개최

 

6월 17일부터 2주일간 ‘뉴노멀 시대의 약사’ 주제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오는 6월 17()부터 30()까지 2주일간 ‘뉴노멀 시대의 약사’를 주제로 ‘2021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질환 치료 및 약물요법에 대한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보건의료 환경과 정책의 변화를 바탕으로 병원약사 업무 수행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매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춘계학술대회는 2019년까지 매년 6월 토요일 오후 4시간 일정으로 코엑스에서 약 1,500명 참석자와 전시장 60~70개가 설치되는 상반기 최대규모 행사였으나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심포지엄과 특강으로 구성된 온라인 학술대회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학회는 회원연제 발표인 e-poster를 신설하여 지난해보다 풍성한 컨텐츠를 제공하고의약품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는 e-부스가 추가된 것이 더 변화 발전된 모습이라 하겠다.

 

지난해 온라인 춘계학술대회 참석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참가신청자가 대거 몰려 약 2,500명에 달하였다

 

올해는 지난해보다는 줄어든 2,000명이 신청하였으나이전 대면 학술대회에 비해 500명 정도 많은 인원이다

 

한편이번에 신설된 e-poster는 감염내분비종양노인소아약물부작용환자안전과 질향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26편의 회원 연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주어지는 과제들을 해결하면서 병원약사의 가치를 입증하고 업무영역을 더 확대해 나아가기 위해 ‘뉴노멀 시대의 약사’를 주제로 5개 강의의 심포지엄을 준비했고현재 가장 큰 이슈라 할 수 있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2개의 special session을 마련했다.

 

 심포지엄에 앞서 이영희 회장의 개회사와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의 축사가 진행되고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될 한국병원약사회장 표창 5축하패 4인의 수상자 명단이 발표된다

 

올해 상반기 한국병원약사회장 표창은 강원 지부 김은선(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약제팀장), 제주 지부 장영수(제주의료원 약제과장), 서울 지역 안정미(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약제차장), 이지선(차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약제팀장), 김수미(국립경찰병원 약무팀장이상 총 5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한혜원(서울아산병원 약제팀장), 금민정(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임상지원파트 책임약사), 천영주(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약품관리파트장), 서희남(강북삼성병원 수석약사이상 4인에게는 축하패가 수여된다.

 

 먼저 ‘뉴노멀 시대의 약사’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는 2002년 SARS, 2009년 신종플루, 2014년 MERS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까지 최근 20년간 인류를 위협해온 전염병의 역사를 통해 짚어보는 ‘새로운 시대에 대처하는 의료인의 자세’라는 주제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임재준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디지털 알약약물 중독 치료 앱흡입약제 조절용 스마트 흡입기 등 다양한 디지털 치료제의 등장과 허가사례미래방향을 제시하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이상원 교수의 ‘디지털 치료제와 미래’ 강의가 이어진다

 

앞서 소개된 강의들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과 원격의료언택트온택트 환경에서 병원약사의 역할을 무엇인지 모색하기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조정원 약사의 ‘디지털 전환기에서 변화하는 약사의 역할’ 강의도 준비했다

 

또한 지난 2월 28일에 발간된 병원약사회지 38권 1호에 논문으로도 실린바 있는 ‘한국과 일본의 병원약사 약료서비스의 수가 비교’와 관련하여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김혜린 교수의 발표가 이어지며서울대학교병원 김아정 약사가 ‘환자중심 약료서비스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뉴노멀 시대에 환자중심 약료서비스의 필요한 이유를 살펴보고 다양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심포지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Special session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김태형 교수의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현황과 전망’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황은정 약제부장의 ‘코로나19 권역접종센터 운영에서의 백신관리’로 꾸려진다

 

특히 마지막 세션은 영남권 권역접종센터로 지정되어 예방접종 초기부터 안전하고 정확한 백신 관리에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생생한 경험과 현장 사례를 통해 백신접종 과정에서 약사의 역할 정립 및 확대의 필요성을 확인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희 회장은 “이번에 준비한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는 시대 속에서 더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병원약사로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관련하여 병원약사회에서는 백신 안전사용 가이드라인과 백신관리 업무 매뉴얼백신비교 자료 등을 제공하였고 질병관리청 주관의 위탁의료기관 백신관리담당자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다더욱 안전하고 정확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도 다 함께 힘을 합쳐 약사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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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약, 지역시민단체와 간담회 실시

 

공공의료시민행동과 ZOOM 회의 통해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0일 지역시민운동 단체인 공공의료시민행동과 화상(ZOOM)회의 통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건강권 보호 및 확대방안과 가정내폐의약품 수거사업관련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시약사회에서는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가루약 조제수가사회약료 사업 등에 대해서 의견을 피력했으며공공의료시민행동에서는 성남시의료원설립시민운동사 발간 관련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유석열(문화복지), 주형수(경영활성화)단장김미경(사회약료), 강인영(건강보험), 권혜진(연수교육)위원장전성필 사무국장과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김용진최석곤 공동대표박재만 사무처장정광용 교육국장정인열 홍보국장황성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공공의료시민행동은 ‘시민과 함께 공공의료를 중심으로 시민 건강권 실현’을 모토로 활동하며성남시의료원 설립운동 등을 주도한 성남지역 시민운동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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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바로쓰기본부 ,‘예비 임부’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확대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 이하‘약본부’)는 예비 임부를 대상으로 2021년도 첫 번째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약본부는 2021년 식약처‘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임부 및 예비 임부’로 대상을 확대하여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6.9(수) 온라인(줌)으로 진행된 안전사용교육은 정혜진 학술팀장이 가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예비 임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임신 중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원칙과 임신 시기별 약물 위험도, 질환이 있는 임산부의 의약품 사용 등에 대한 내용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임신 중 입덧, 변비 등 실생활에서 가지는 궁금증과 수유 중 약물사용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여 진행했다.

 

교육을 신청한 경기도 가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지역적으로 시내와 떨어진 곳인데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 임부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대한약사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김이항 본부장은“식약처 사업은 2018년부터 4년째 수행 중이며, 올해에는‘임부 또는 예비 임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라고 전하면서,“임부는 특성상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가정과 나라의 미래인 2세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상인지라 더욱 소중한 교육대상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임부들이 임신기간에 의약품 사용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건강하게 출산과 육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약본부에서는‘임부 및 예비 임부’대상으로 10회 교육을 예정하고 있으며, 식약처 용역사업을 11월까지 마무리하여 12월에 용역결과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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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춘계 한방강좌 12주 과정 종강

 

600여명 수강…약국한약 활성화 기대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한약위원회(부회장 김화명·위원장 임신덕)는 지난 4일 600여명이 신청한 2021년도 춘계 한방강좌 12주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12주 개근 수강자 114명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실시한 결과당첨된 40명에게는 한약제제학 책자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경품 추첨은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김화명 부회장임신덕 한약이사임교환 박사가 수고했다.

 

이번 춘계 한방강좌는 319일부터 64일까지 매주 금요일 12주 과정 실시간 온·오프라인 강의로 병행했다강사는 임교환 박사가 맡았다.

 

주요 내용은 기침·천식주부습진공황장애비염역류성 식도염식체 등에 사용하는 한약 처방이었다.

 

첫 시도하는 대면과 비대면을 결합한 현장 강좌임에도 사전 신청자가 600여명을 넘어서는 등 약사회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동주 회장은 “한방강좌를 12주 동안 수강하신 약사님들의 학술적 열정으로 약국한약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약국 한약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취급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춘계 한방강좌에 많은 약사님들이 수강하시면서 약국한약에 대한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양질의 한방강좌를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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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타이레놀 관련 약사회 명의사칭 강력대응

 

"특정 유통업체와 공급방안 협의한 적 전혀 없음" 밝혀

 

타이레놀 품귀와 관련 약사회는  '약사회와 연관되어 나도는 각종 부당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와관련 11일 오후 긴급 입장문을 통해 “현재 시중에는 타이레놀 품절, 품귀현상을 악용하여 대한약사회 명의를 사칭하거나 마치 대한약사회와 협의하여 공급하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업체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강력대응 방침을 전했다.

 

대한약사회는 백신 접종 후 발열 등 이상 증상 시 특정 제품을 소개하는 데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약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해열진통제를 복용할 것을 홍보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홍보를 요구한 적이 있으며, 아울러 백신 접종률이 증가함에 따라 아세트아미노펜의 생산 독려와 원활한 공급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특히 대한약사회는 특정 제조업체나 유통업체와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공급 방안을 협의한 바 없으며, 앞으로도 협의할 계획이 없음을 강조하고, 일선에서 착오가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향후 약사회의 명의를 사칭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시장의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법적인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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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취약계층을 위한 약손사랑 펼쳐

 

 9,000만원 상당의 영양제  의약품 전달

 경기도약(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여약사위원장 조수옥) 이틀에 걸쳐  도내 건강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약손사랑을 전개했다.  

 

먼저 6 9,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방문하여 취약계층 결연세대 지원 사업에 필요한 영양제 5,25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영양제(크릴오일) 신체 기능에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아 음식으로만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를 보충할  있는 영양제로 시가 8,700만원 상당에 달하며 적십자사는 즉시 도내 건강 취약계층 5,000세대에 골고루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영달 회장은 “코로나 19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미처 건강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더욱 많아진거 같다”며 “이번 영양제 지원은 식사 불균형과 돌봄 공백으로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건강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약사회는 적십자사와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돌봄세대중 약사돌봄이 필요한 경우와 재난구호활동시 약사동행이 필요할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윤신일 회장은 “경기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영양제를 후원해준 박영달 회장과 김희식 부회장을 비롯한 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양제는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윤신일 회장, 손일수 사무처장, 채삼병 사회협력 팀장이 참석했다.

 

경기지부는 곧바로 이튿날인 10, 지부 여약사위원회와 오산시분회(회장 이명수) 합동으로  오산시청을 방문하여 ‘불우이웃돕기 후원 의약품 기탁식’을 통해 시가 300만원에 달하는 종합영양제와 파스류, 구충제를 오산시청에 전달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오산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로 활동이 위축되면서 많이 쇠약해지신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약품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과 오산시분회 이명수 회장, 현광숙 분회 총무위원장이 참석했고 오산시청 곽상욱 시장, 오산시보건소 고동훈 소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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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마퇴본부-서울시와 협약 체결

 

2021년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는 지난 5월 7서울시가 추진하는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에 협약을 5년 연속 체결했다.

 

2021년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을 통해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재활 및 재발방지 프로그램전문 강사 양성 및 역량 강화유해약물 인식개선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 예정이며사업 기간은 5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특히 이번 사업 중 재활 사업에는 교정 시설 마약류 사범 재활 교육과교육조건부 기소유예교육 판정자 재활 프로그램 등 재활 및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마약류 사용자의 재활에 많은 작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동주 본부장은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으로 마약류 사범에 대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다 확장된 규모의 재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고 생각한다.”며 “서울마퇴본부와 서울시가 마약류 사용자 및 사범 재활에 대해 주체적으로 책임지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는 이외에도 서울시민의 마약퇴치·근절을 위해 예방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예방상담센터는 약물중독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한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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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의약품유통협회-경인식약청, 간담회 가져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의약품 수급 원활 협력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나종수)는 최근 경기인천식품의약품안전청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 부작용과 관련, 치료제로 쓰이는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이 증가하면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제로 특정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만 품귀를 빚는 현상에 대해 우려감을 표하고, 동일 성분의 ’아세트 아미노펜 제제‘도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요양기관에 동일성분 의약품의 공급이 원활해 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경인지회를 찾은 오정완 경인식약청장은 “의약품유통업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나종수 회장직대는 “코로나 문제는 모든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국민들이 코로나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요양기관 공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경인식약청에서 오정환 청장, 김영주 의료제품안전과장이 참석했으며, 경인지회에서는 나종수 회장직무대행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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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사회, 올댓페이와 업무제휴 협약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8일 올댓페이(대표 도준호), 팜베이스플러스(대표 황희철)와 약국카드단말기 및 IT토탈서비스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PM+20, IT3000 단말기 연동 및 결제 서명패드 무상 지원을 통한 비대면 결제프린터 및 청구프로그램 유지보수 상품 등을 회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결합상품 이용시 약국의 ‘약화(화재)사고보험’을 무상제공하는 혜택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동원 회장은 “기존 협력업체인 크레소티(팜페이)와 함께 이번에 새로이 올댓페이팜베이스플러스와 협약을 체결했다”며 “약국의 필수적인 시스템 사용에 있어 회원선택의 폭을 넓혀보다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또 “최근 남양주 약국화재 사고 등을 볼 때 약화(화재)사고보험 무상제공 혜택 등은 회원들에게 큰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권세웅 부회장전성필 사무국장과 올댓페이 도준호 대표팜베이스플러스 황희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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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공적마스크 노력 성과 정부 보상 나서

 

권익위 중재..체온계.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등 지원

 

공적마스크 보급과 관련해 정부 지원을 둘러싼 대한약사회와 방역당국 간의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의 중재로 1년여 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국민권익위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현희 위원장 주재로 (사)대한약사회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참여하는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해 최종 합의를 도출했다.

 

지난해 2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마스크 대란이 있었고, 정부의 공적마스크 수급정책에 따라 2만 3천여 약국은 공적마스크 보급에 동참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했다.

 

당시 정부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약국들의 노력에 대해서 세제 지원 등 적절한 지원책을 통해 보상하겠다고 수차례 직․간접적으로 밝혀왔었다.

 

약사회는 “정부 정책인 코로나19 공적마스크 판매로 약사들이 현장에서 마스크 수급 부족으로 인한 욕설․비난 등 정신적 고통을 감내해야 했고, 개인 약사들이 많게는 수백만 원대의 부가세, 소득세 등의 재산적 손해도 입었다.”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사업 약속은 이뤄지지 않았고, 그 결과 대한약사회가 정부 약속을 이행해 달라는 집단민원을 지난 2월 19일 국민권익위에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대한약사회와 정부 측의 입장을 조율해 이번 조정안에 5개의 지원사업 추진과 그에 따른 각 기관간의 역할을 담았다.

 

주요 합의내용은 ▴전국 약국에 비접촉 체온측정기 보급설치 ▴취약시간대 의약품 접근을 보장하는 공공 심야약국 시범사업 실시 ▴전국 예방접종센터에 약사인력 배치 ▴코로나19 상황에서 약사 역할 홍보 ▴지역약국 자살 예방사업 지원 사업 등이다.

 

이번 조정은 국민권익위의 중재로 끊임없는 소통과 협의를 통해 서로의 입장차를 좁혀 요구와 공익을 절묘하게 조화시켰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국민권익위는 지난 2월 대한약사회의 집단민원을 접수한 후 약사들이 그동안 느꼈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주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후 국민권익위는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는 등 민원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 약사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적극적인 대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국민권익위에서 합리적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보건복지부 등 정부기관들이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함께 노력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이번 조정은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민과 관의 협력관계도 돈독하게 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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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코로나접종 부작용 NSAIDs 사용 권고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등 성분

 

대한약사회가 코로나 19 예방접종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 비스테로이드 제제 의약품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

 

약사회는 이와관련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3 정도 무리하지 않고 쉬는 것으로 이러한 불편함이 해소될  있으나, 열이 너무 많이 나거나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증상이 가벼운 경우, 부작용이 염려될 경우 복용필요성이 없으며, 약물복용이 오히려 백신의 면역반응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세트아미노펜의 사용을 우선적으로 권장하나 이부프로펜계열(덱시부프로펜 ), 아스피린  다른 해열진통제 사용도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아세트아미노펜 사용을 우선적으로 권고하고 있으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유럽식약처(EMA)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 외에 다른 해열진통제도 사용가능하다고 공지하고 있으므로 이를 따르면 된다는 설명이다.

 

또 만성질환 등으로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아스피린등 이미 진통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백신 접종 전이라도 약물 복용을 중단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통증 감소 또는 질환 관리를 위해 NSAIDs 복용해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의사, 약사의 지시에 따라 약물을 복용하도록 권고하고 있.

 

이밖에도  약사회는 임산부의 경우 해열진통제를 사용해야할  아세트아미노펜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 예방을 위해 미리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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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약사회, 계명대약대 MOU 체결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가 계명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손동환및 4단계 BK21사업단인 ‘포렌직약과학자 전문인력 양성단(단장 이상길)’과  6월 4일 오후 3시 한국약학교육협의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양 기관의 교육 및 산학연구 및 직무협력▲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학술 프로그램의 공동개최▲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연구 등이다.  

 

유태숙 회장은 “한국산업약사회가 우수한 약학대학생의 제약산업 진출에 필요한 실무역량 교육과 산업계 약사의 직능 개발 및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만큼 약학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제약산업 발전에 필요한 연구와 인재 양성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고 협약식의 의의를 밝혔다.

 

또한 손동환 약학대학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향후 더욱 중요해지는 약대 실무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듦으로써 연구·산업약사 양성의 미션을 더욱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이상길 4단계 BK사업단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기점으로 양기관 상호간의 교류를 통하여 의약품품질고도화와 대국민 의약품안전증진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함으로써 의약품의 산업•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형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은 올 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를 향하여 빛을 여는 대학’ 이라는 대학의 이념실현을 위하여 지역사회더 나아가 세상에 큰 빛을 열어 나가는 데에 기여하는 Cross Pharmacist를 배출하고 다양한 사회공익 교육연구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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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백신접종 증명서 받으세요”

 

모바일 증명서 등 발급방법 안내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끝낸 회원들은 질병관리청의 ‘전자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활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전자 예방접종증명서는 구글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질병관리청 COOV’을 검색해 해당 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한 뒤 본인 인증을 마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증명서는 전 감염법예방법에 따라 예방접종 사실을 본인 또는 제3자에 증명하기 위해 질병청장과 지자체장이 발급한 전자문서이다.

 

종이 증명서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kdca.go.kr)와 정부24(www.gov.kr) 홈페이지에서 공동인증서로 본인인증 후 출력할 수 있다.

 

이러한 예방접종증명서는 백신 접종자의 백신종류, 로트번호, 접종차수, 접종일자, 접종국가, 접종기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동주 회장은 “백신 접종을 마친 약사들은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등을 발급받아 필요한 경우 활용하면 된다”며 “하루속히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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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학교육연구원, "병원약사를 이끄는 한 축 자리잡아"

 

병원약사 전문성 강화. 표준화된 매뉴얼. 직능 향상 교육등 주력 

한국병원약사회가 2003년 공식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사단법인 이전의 주요 업무였던 학술업무를 전담할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을 출범시킨지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병원약사회는 조직의 특성상 학술 교육의 중요성을 외면하기 힘든 상황이면서, 동시에 사단법인체로서의 역할도 대폭 증가해, 이 둘을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병원약사는 업무의 특성상 전문성을 꾸준히 함양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가 필요하기에, 현재 재단법인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은 또다른 병원약사회를 이끄는 한 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을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열어 발표했다.

 

병원약사회는 사단법인화 된 이후 일반 의약단체와 같은 직능 단체로서의 역할이 강화된 반면, 약학교육연구원은 학술, 교육등 병원약사 주요 업무와 관련된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약사업무 표준화, 신규 업무 개발, 연구논문 공모·멘토링 사업 등 학술개발, 교육강화 내용 분야이다.

 

따라서 병원약사회는 단체의 직능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업무를 추진하고, 약학교육연구원은 원내에서의 병원약사 역할과 능력 함양과 관련된 제반 업무를 추진하는 투트랙으로 가닥이 잡혀있다.

이영희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이사장은 “설립 10년 차지만 여전히 존재감이 낯선 상황이다. 병원약사회 산하의 한 조직으로만 알고 명확한 업무영역을 모르는 회원이 여전히 많은 것 같다. 따라서 10년이 된 만큼 보다 체계를 갖춰 회원들에게 명확한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장을 맡고 있는 한옥연 약사도 “초기 출범시 자리잡기 위해 병원약사회의 지원을 받으며  자리잡는 과정에서, 명확하게 구분되지 못한 부분은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보다 업무영역과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짓고 업무를 분할 해 왔다. 현재 그 결과 5개위 15개 분과를 조직으로 두고 있으며, 회원 뿐 아니라 전체 병원약사의 업무 표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즉, 회원들이 실제 업무를 보는 병원에서 전국의 모든 병원약사들이 특정 업무에 대해 표준화된 매뉴얼로 임해 국민 신뢰와 직업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 목적을 두고 있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약학교육연구원이 꾸준히 전문성 향상 교육을 진행하고, 새로운 학술적 데이터를 발굴해 공유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와관련 현재 다양한 학술상과 업무매뉴얼 개발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연구원측은, 지속적으로 전문교육의 업데이트가 이뤄질 때, 급속하게 변하는 환자약료를 서포트 해 줄 역량이 강화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회원으로 가입하지 못하고 있는 지방이나 중소병원 약사님들의 회원신고를 끌어올리는 일도 병원약사회의 주요 업무로 정하고 있다.

 

아울러 주요 병원의 병원약제부서 업무 실태조사를 통해, 다양한 부분에서 부족함을 메꾸거나 바꾸어 나가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금년에는 지난달 5월21~6월 1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병원약사는 신입부터 베테랑 까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으므로, 각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나간다.

 

어쨌든 큰 부분에서 전국의 모든 병원약사가 표준화된 매뉴얼로 필요한 학술정보를 취하고, 업그레이드되고 전문화된 업무능력을 배양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게 될 것은 명확하므로, 회원은 물론 비회원들도 여기에 최대한 동참 할 수 있도록 세부적이고 다양한 플랜을 마련해, 차근차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는게 병원약학교육연구원측의 중점 업무 방향이다.

 

아울러 홍보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콘테츠 공모전, 기념집 제작, 카드뉴스 발행등이 대표적이다.

 

이날 간담회는 이영희 이사장, 한옥연 원장, 최경숙 부원장, 최혜정 홍보발간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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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코로나백신 접종 및 부작용 방지 포스터 배포

 

안내문과 같이 도내 백신예방접종센터 48개소 전달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7 경기도내  지역 백신예방접종센터에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에 따른 접종자에게 배포할 포스터와 안내문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이번 안내문은 질병관리청에서 백신 접종  나타날  있는 부작용과 관련하여 특정 상품명(타이레놀) 지목하여 국민에 대해 대대적으로 홍보   있으며 이로 인해 타이레놀 수요 급증으로 현재 대다수 약국에서 품귀현상이 발생하여 이를 구입하려는 도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작 됐다.

 

 경기지부에서는 6 2 경기도청 보건건강국장과의 면담을 진행했으며 포스터는 경기도내  지역 48개소 백신접종센터에서 접종자에게 배포할 안내문(10만장) 포스터(100) 제작하여 배포하기로 했다.

 

 포스터에는‘코로나19 백신 접종  발열, 몸살에는‘아세트아미노펜’성분의 해열 진통제를 복용하세요. 약사와 상담하세요!’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으며,‘타이레놀과 동일성분, 동일효능․효과의 제품이 다양하게 약국에 구비되어 있습니다.’라는 설명이 담겨있다.

 

박영달 회장은 “보건복지부와 식약처는 이제 와서 특정 제약회사의 상품명이 아닌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70여종의 아세트아미노펜을 백신 접종  복용해도 된다고 홍보하고 있다”며 "하지만 약국에서 타이레놀이 이미 품귀현상으로 없는 상황이며, 타이레놀만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는 회원과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안내문을 배포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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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교육협의회-한국산업약사회 업무협약

◆약사/의약품유통 | 2021. 6. 8. 07:4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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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교육협의회-한국산업약사회 업무협약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손동환)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는 6월 4(한국약학교육협의회 사무국에서 양 기관의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확인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의 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교육 및 연구분야 협력을 위한 교류 활성화▲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강의교육 세미나를 통한 학술교류와 학술회의 및 심포지엄 등의 프로그램 공동 개최▲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력과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그 밖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 등이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손동환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상호 전문지식 공유 및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하여 약학교육 발전을 견인하고미래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에서는 손동환 이사장박광식 기획운영본부장나영화 교육지원본부장한은영 재무위원장이 참석하였고한국산업약사회에서는 유태숙 회장최학배 부회장장원규 정책기획위원장유경숙 사무국장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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