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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체내주입 후 인체 부작용 가능성

미 연구결과,,뉴런 사이까지 이동 중추신경계 위험성

보톡스의 원료인 보툴리눔 톡신(BTX)이 얘기치 않은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연구에 따르면 해당물질이 몸 안에 들어오면 체내 이곳저곳으로 확산 돼 예기치 않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현재 의료, 미용 재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어 파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에드윈 채프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 신경학 교수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BTX 분자가 주입 부위에서 멀리 떨어진 뉴런(신경세포) 사이를 이동하는 사실을 관찰한 결과를 냈다.

뉴런은 감각 정보를 뇌와 척수로 전달하며, 연합신경세포가 정보를 판독한 뒤 운동신경세포로 전달해 운동이 필요한 부분을 자극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자칫 중추신경계에 이를 경우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TX는 클로스트리듐 박테리아가 만들어내는 독성 물질로 말초신경에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차단해 근육 마비를 일으킨다.

보톡스는 이 물질의 독성을 극도로 희석시켜 만든 것으로 주입시 해당 독소가 주입한 부분에만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미용은 물론 의료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보톡스에 대해 부작용 논란이 없었던 건 아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연구결과도 다수 나온 상황이어서 쉽게 판단할 문제는 아닌 상황이어서 행정당국이 어떤 입장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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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인 의료정보 본인동의없이 수집.활용 추진

국가인정 기관에 한해..2018년부터 시행 계획

일본이 2018년부터 법개정을 통해 환자동의 없이 개인 의료정보를 수집.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정부는 국가가 인증한 기관에 한해 개인의 치료. 건강진단 결과등 의료정보를 환자동의 없이도 빅데이터로 활용, 신약 개발 및 치료 방법의 효율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일본정부는 오는 12일 경제단체 요인들과 각료들이 참가하는 관민대화에서 새 제도의 창설을 공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불필요한 정보 수집이나 수집한 정보의 부당한 활용을 막기 위해 정보 수집 기관은 병원 등에서 개인 정보를 제공받을 때 이용 목적을 명확히 밝히도록 할 예정이며 각 병원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인증받은 기관에 환자의 의료정보를 제공할 수 있음을 명시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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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간격 짧거나 길면, 자폐아 가능성 커

임신 간격이 짧거나 너무 길면 자폐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콜롬비아 발레 대학 세계보건기구(WHO) 인간생식협력센터의 아구스틴 콘데-아구델로 박사는 지금까지 발표된 7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마지막 출산에서 12개월이 경과하기 전에 임신한 여성은 3년이 지나 다시 임신한 여성에 비해 자폐아 출산 위험이 약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신 간격이 짧으면 비타민B의 일종으로 태아의 뇌와 척수 발달에 꼭 필요한 엽산이 모체에서 고갈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신 간격이 5년 이상인 경우도 자폐아 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는 특히 자폐증보다는 증상이 가벼운 아스퍼거 증후군과 전반적 발달장애(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s) 아이가 태어날 위험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자폐아 출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임신 간격이 2~5년이 적당할 것이라고 콘데-아구델로 박사는 강조했다.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자폐증) 진단율이 68명에 한 명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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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식습관, 자식들에게 유전된다

쥐실험 결과...비만 당뇨병등 대물림

식습관도 유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유전학 전문지 '네이처 지네틱스'(Nature Genetics) 지에 따르면 독일 뮌헨 헬름홀츠센터 페터 후인펜스 박사는 최근 이와관련된 쥐실험 연구결과를 통해 부모 식습관이 정자와 난자에 정보가 담겨 대물림된다고 밝혔다.

연구에서는 유전적으로 동일한 쥐들을 3그룹으로 나누어 6주 동안 각각 고지방, 저지방, 보통 먹이를 주고 관찰한 결과, 고지방 먹이를 먹은 쥐들은 비만해지고 당뇨병으로 이어지는 포도당 내성이 생겼다.

각 그룹의 쥐들로부터 채취한 정자와 난자를 수정시켜 만든 배아를 대리모 쥐의 자궁에 이식했다. 대리모를 사용한 것은 난자와 정자에만 담기는 후성유전학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을 분리하기 위해서였다.

고지방 그룹에서 태어난 쥐들은 고지방 먹이를 먹으면서 살이 쪘으며, 부모가 모두 비만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쥐들은 한 쪽 부모만 비만한 쥐들에 비해 과식. 과체중이었다.

암쥐들이 더 살이 찐 것으로 추정, 어머니 영향이 더 큰 것이라는게 연구팀 주장이다.반면 저지방 먹이 그룹에서 태어난 쥐들은 체중과 혈당이 가장 낮았다.

부모의 비만과 당뇨병 위험이 이처럼 자녀에게 전달되는 것은 후성유전학적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후이펜스 박사는 설명했다.

후성유전학이란 유전자 자체, DNA 염기서열에는 전혀 변함이 없는 상태에서 DNA 메틸화(methylation)에 의해 나타나는 DNA 구조 변화와 이의 유전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러한 후성유전학적 변화는 환경 노출과 흡연 같은 생활습관에 의해 촉발될 수 있으며 다음 세대까지 유전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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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항생제 처방 남용 심각한 수준

질병통제예방센터, 환자 20%가량 부작용으로 응급실

미국에서도 항생제 남용이 위험 수준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약물 부작용 환자 20%가량이 항생제 부작용으로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국에서 행해지는 항생제 처방 가운데 절반가량은 의학적으로 전혀 필요하지 않은 조치이며, 30억 달러(한화 36천억원 규모) 처방 남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항생제 처방이 전혀 도움이 안되는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는 항히스타민제 또는 보통의 감기약을 먹거나 가습기 등을 활용하는게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게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설명이다.

아울러 "항생제를 잘못 복용하거나 남용하면 몸에 좋은 박테리아까지 죽일 수 있어 결국 체내에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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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양학 학술대회서 호두 효과 관심

 

호두 섭취와 질병 발병 위험 감소 임상결과 논의

 

요코하마에서 개최 중인 12회 아시아 영양학 학술대회(Asia Congress of Nutrition)’에서 호두를 섭취하면 질병 발병 위험을 감소 시킬 수 있으며 건강에 유익한 효과가 있다는 다채로운 연구 결과들이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유리 교수팀은 호두를 섭취하면 호두 속 성분이 대장암 줄기세포 및 대장암 줄기세포능(stemness)의 생성 속도를 늦춰 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최근 연구의 초록을 발표했다.

 

대장암 줄기 세포는 대장암 세포의 하위 단위로서 자가증식과 확산을 통해 대장암 진행과 재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번 연구는 호두 속 성분이 대장암 세포 생성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밝혀낸 최초의 연구이자, 이를 통해 호두 섭취가 대장암 줄기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대장암 치료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할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식품 섭취를 통한 시너지 효과, 영양소, 그리고 식이 패턴에 따른 질병 발병위험의 감소: 임상 현황 및 기회와 도전(Food Synergy, Nutrient, Foods and Dietary Patterns in Disease Risk Reduction: A State of the Science Update,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심포지엄에서는 호두의 다양한 질병 위험 감소 효과에 대한 자세한 논의가 이뤄 졌다.

 

미국 워싱턴대학교(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영양학과 학과장 코니 다이크만(Connie Diekman, M.Ed, RD, CSSD, LD, FADA)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호주 울렁공(Wollongong) 대학교 영양학과 린다 탭셀(Dr. Linda Tapell)교수는 임상 시험 디자인 시 식품, 영양소, 그리고 식습관의 상호 연관성을 고려해야 최적화된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 호스피털 클리닉(Hospital Clinic of Barcelona) 내분비 및 영양학과 에밀리오 로스(Emilio Ros, MD, PhD) 박사는 호두가 포함된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에 주는 이점을 연구한 결과 (PREDIMED - Prevencion con Dieta Mediterrana) 를 소개해 앞서 발표한 탭셀교수의 주장을 뒷받침 했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식품에 든 성분이 질병 역학 연구에서 차지하는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뤄 졌다.

 

미국 코네티컷대학 (University of Connecticut Health Center) 건강센터의 유전학 및 발생생물학과 다니엘 로젠버그(Daniel Rosenberg, PhD) 교수는 천연 식품에는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포함돼있어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호두는 그 대표적인 예로, 향후 수 많은 성분 중 어떤 것이 보다 직접적으로 암 예방에 연관이 있는 지 밝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캘리포니아 호두협회 (California Walnut Commission)가 후원해 온 다양한 임상 연구를 한 눈에 살펴 보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코니 다이크만(Connie Diekman, M.Ed, RD, CSSD, LD, FADA)교수와 에밀리오 로스(Emilio Ros, MD, PhD) 박사가 발표한 본 세션에서는 지난 20년간 축적돼온 호두 관련 임상 연구의 성과와 의미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 졌다.

 

현재까지 호두의 심장 건강 증진, 당뇨 예방, 암 억제, 인지 능력 및 생식능력 향상, 체중 조절 효과를 과학적으로 연구한160편 이상의 임상 논문이 출간됐다.

 

대표적인 건강 식품인 호두에는 우리 몸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많은 영양소가 포함돼 있는데, 특히 견과류 중 유일하게 필수지방산인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1/4컵 기준 시 2.5g 함유)[2]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아시아 영양학 학술대회(Asia Congress of Nutrition)’는 아시아 및 전 세계 식영양 전문가들의 최신 연구 결과 공유를 목적으로 아시아 영양학 협회연합(Federation of Asian Nutrition Societies, FANS)’4년마다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이다.

 

2015514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 중인 12회 아시아 영양학 회술대회에는 전 세계 식영양 전문가, 연구자, 업계 관계자 등 20,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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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섭취 시, 대장암 세포 성장 속도 늦춰

 

영양생화학 저널 최신 연구 결과 발표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베스 이스라엘 디컨니스 병원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의 크리스토스 만조로스(Christos Mantzoros, MD) 교수팀은 호두가 포함된 식단이 대장암세포의 유전자를 변이시켜 암세포의 성장 속도를 늦춘다는 동물 실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호두 섭취가 유전자 발현을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유전물질인 miRNA(마이크로 리보핵산)의 변이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miRNA는 환경적 요인에 따른 유전자 변형을 연구하는 후생유전학의 핵심적 연구 주제로, miRNA의 발현 프로파일은 종양의 근원을 밝힐 수 있는 바이오 마커로 사용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실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1일 성인 호두 섭취 권장량의 2배인 호두 2온스(56.7g)가 포함된 먹이를, 다른 한 그룹에는 호두가 포함되지 않은 유사한 먹이를 공급했다.

 

25일 동안 매일 2회씩 해당되는 먹이를 제공한 결과, 연구팀은 호두를 섭취한 실험 쥐 그룹의 주요 miRNA가 대장암 세포의 염증, 혈액 공급, 확산에 영향을 미쳐 대장암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더불어, 연구팀은 호두를 섭취한 실험 쥐의 세포 내 오메가-3 지방산 수치(알파리놀렌산(ALA) 포함)가 호두를 섭취하지 않은 쥐 보다 10배 높았으며, 오메가-3 지방산 수치가 높을수록 종양 크기가 작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연구팀은 호두를 섭취한 실험 쥐의 암세포 성장속도가 호두를 섭취하지 않은 실험쥐 보다 현저히 느려진 것도 확인해, 알파리놀렌산(ALA)이 대장암의 진행 억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번 동물 실험 연구 결과를 인체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크리스토스 만조로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호두 섭취가 국소 대장암 세포의 miRNA 발현 프로필 (다양한 조건 하에서의 유전자 발현 패턴) 변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과, 호두에 포함된 지방산이 직접적으로 또는 다른 성분들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대장암 세포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가 연구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향후miRNA를 질병의 바이오마커이자 잠재적인 대장암 치료의 타겟으로서 활용하는 것에 낙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적인 건강 식품인 호두는 견과류 중 유일하게 항염작용에 효과적인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1/4컵 기준 시 2.5g 함유)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호두에는 항산화성분(13.126 mmol/100그램) 및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연구 논문 ‘(Dietary Walnut Suppression of Colorectal Cancer in mice: mediation by miRNA patterns and fatty acid incorporation) 은 최근 영양생화학 저널 (Journal of Nutritional Biochemistry)’에 게재되었다.

 

(http://dx.doi.org/10.1016/j.jnutbio.2015.02.009) 본 연구는 미국 암 연구원(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과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대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 3위를 차지하는 암으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대장암 환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2012년 우리나라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국내에서 3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며, 특히 남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 또한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은 1999년 인구 10만명 당 21.2 명에서 2012년에는 38.6명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한편, 식이요법 개선은 대장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왔는데, 임상 연구에 따르면 남성 대장암 환자의 30-50%와 여성 대장암 환자의 20%가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대장암 발병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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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근본원인 규명됐다

◆의료/병원/바이오벤처/▷외신(건강) | 2015. 4. 23. 10:2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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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근본원인 규명됐다

 

영 의료진..치료약도 이미 개발

 

영국의 데일리 메일과 텔레그래프 인터넷판 등이 보도한 뉴스에 의하면 영국 카디프 대학 생명과학대학의 다니엘라 리카르디 박사는 모든 천식 발작은 기도에 있는 칼슘감지수용체(CaSR: calcium sensing receptor) 단백질이 먼지, 꽃가루, 담배연기 등 알레르기 항원에 자극을 받아 촉발되며 바로 이것이 천식의 근본원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천식 환자는 알레르기 항원이 호흡을 통해 기도로 들어오면 이 단백질 분자가 폐세포 안의 칼슘을 급속히 증가시켜 폐세포가 수축되며 이 때문에 기도가 경련을 일으켜 좁아지면서 천식발작이 나타난다는 것.

 

특히 관련 치료약도 이미 15년 전에 골다공증 치료제로 개발돼 나와 있어 이를 천식 모델쥐와 시험관에서 인간의 기도조직 샘플에 투여한 결과 기도세포의 경련이 진정되면서 모든 증상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카르디 박사는 이 약은 분무기를 통해 폐에 직접 투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2년 안에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며 몇 코스만 투여하면 천식발작의 재발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약은 천식 외에 현재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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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정상기준치 완화해 약물복용 줄여야

 

美 관련위원회..혈압 기준치 적용 조정필요

 

정상 혈압의 기준치가 논란이다.

 

고혈압의 기준치가 너무 높다는 지적과 함께 이를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미국 17개 의대교수로 구성된 고혈압 가이드라인 위원회는 그동안 80세 이상에 적용되는 고혈압 기준이었던 150mmHg(수축기)/90mmHg(이완기) 이상이 60세로 낮춰져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냈다.

 

80세 이상 150mmHg(수축기)/90mmHg인 기준치를 60세 이상140mmHg(수축기)/90mmHg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

 

이번 연구에 참여한 폴 제임스 아이오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혈압에 대한 약물치료는 효과만큼 부작용이 작지 않다""혈압이 조금 높더라도 약물치료를 줄이는 게 적정 혈압을 유지하는 데 최선"이라고 말했다.

 

1977년 설정된 가이드라인이 36년 만에 바뀔 경우 미국에서만 수백만 명이 고혈압약 복용으로부터 해방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에 대한 반박도 만만찮다.

 

마빈 모저 박사는 "기준을 완화해 고혈압 치료를 게을리 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앓게 될 고혈압 환자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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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피부암 억제성분 함유

 

'설포라페인' 성분..예방약 후보물질 가능성

 

브로콜리에 피부암 억제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 암센터의 샐리 디킨슨 박사는 설포라페인 성분이 AP-1 단백질 같은 암 유발 경로를 억제하는 한편 Ner2 같은 화학보호(chemoprotective) 유전자들을 활성화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디킨슨 박사는 설포라페인이 태양 자외선 노출에 의한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후보물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설포라페인은 이미 피부를 보호하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태양 자외선에 의한 화상을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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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길항제 장기복용하면 유방암 발병률 높아진다

 

美 연구팀, 10년이상 복용여성 확률 2.4배

 

혈압강하제중 칼슘길항제를 장기복용하면 유방암 발병 확률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미 프레드허친슨 암연구센터 크리스토퍼 리 교수는 내과학의학협회지인 JAMA지에 실린 논문에서 10년이상 칼슘길항제를 복용한 여성의 유방암 발병 위험이 2배이상 증가한다고 밝혔다.

 

칼슘 길항제는 칼슘이 혈액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아 혈압 상승을 방지하는 약물이다.

 

논문에서 리 교수는 55~74세 사이의 유관 유방암(ductal breast cancer) 환자 880, 소엽 유방암(lobular breast cancer) 환자 1027, 유방암에 걸리지 않은 여성 85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칼슘 길항제를 10년 이상 복용한 여성은 유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2.4배 높게 나타났다. 소엽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2.6배 높게 나타났다.

 

반면 다른 혈압강하제인 베타차단제(beta-blockers), ARB, ACE억제제는 유방암 발병 위험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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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차 마시면 혈압 상승 억제

 

16-95세 18만명 대상 10년간 추적

 

 

커피나 각종 차를 하루 4잔 마시면 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예방·임상연구소가 16~95세 남녀 18만여명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진행한 추적조사 결과 하루에 커피나 차를 가장 많이 마시는 그룹이 혈압이 기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커피보다는 차가 더 효과가 좋았다.

 

브루노 파니에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이들에게 커피나 차를 어느 정도 마시는지를 묻고 전혀 마시지 않는 그룹, 1~4잔 마시는 그룹, 4잔 이상 마시는 그룹 등 3그룹으로 나누어 평균 혈압(최저·최고), 맥압, 심박수를 산출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커피나 차를 4잔 이상 마시는 그룹이 1-4잔 그룹과 전혀 마시지 않는 그룹보다 혈압, 맥압(최고혈압에서 최저혈압을 뺀 수치), 심박수가 낮았다.

 

차를 가장 많이 마시는 그룹은 최고혈압과 최저혈압, 맥압, 심박수가 가장 낮았으며 커피나 차를 전혀 마시지 않는 그룹은 이 3가지 수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차의 종류는 홍차, 녹차, 허브차 등 모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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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암환자 '암=사망' 인식 크게 줄어

 

릴리, 암인식지수 조사 결과 발표

신약 낮은 접근성. 투자 저조등 지적

 

 

암환자들은 암에 대해 과거와 달리 사망선고 정도의 충격으로 받아들이는 인식이 많이 줄었으며, 더불어 새로운 암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부족과 각 국가들의 투자가 부족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는 다국적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2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세계 6개국에서 실시한 ‘PACE 암 인식 지수 조사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반인들은 환자들이 새로운 암 치료제를 이용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며, 암 퇴치를 위한 국가의 투자가 매우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지난 20년간 진행된 암 연구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하고 있으나, 최근의 경제 위기로 암 연구 진행이 지연될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라이 릴리 항암제사업부는 2013년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전문 리서치 회사 GfK와 함께 암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오해를 주제로 암 치료에 대한 지식과 태도, 보건의료 시스템 및 환자 관여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일반인들은 암에 대한 중요한 측면에 대해서는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다수는 암 진단이 사망 선고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경우, 암 진단이 사망 선고라는 말에 65%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해 암에 대해 가장 낙관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암은 2008~2030년 사이에 그 발생률과 사망률이 세계적으로 7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여전히 전세계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나, 많은 암들이 급성질환에서 만성질환으로 변했고 일부 암은 완치가 가능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와 동시에 암에 대한 잘못된 시각도 여전히 존재했다.

 

암은 여러 가지 서로 다른 생물학적, 유전적 및 환경적 기원을 갖고 있는 200가지 이상의 각기 다른 질병인데도 전 세계적으로 10명 중 4명 이상은 암이 단일 질환이라고 응답했다.

 

제약업계에 대한 인식 면에서 응답자 10명 중 6명은 제약사들이 암의 완치보다는 암의 일시적인 치료에 더 관심을 기울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조사 대상 10명 중 6명은 지난 20년간 암 퇴치에서 이뤄낸 발전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프랑스를 제외한 모든 조사대상국가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국이 암 퇴치에 너무 적게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 상당수는 환자들이 새로운 암 치료제를 이용하게 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고 답했다. 일본을 제외한 모든 조사대상국가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운 경제 상황 때문에 암 연구 진행이 늦춰지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반인들은 향상된 임상시험과 약물 개발 시스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를 나타냈다. 현재,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암 환자는 대체로 5%를 넘지 않는다. 응답자 10명 중 약 9명은 암 연구 및 치료의 향상을 위해 의료 기록을 공유하는데 동의했다.

 

PACE 암 인식 지수 조사는 20128월부터 10월까지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6개국에서 일반인 3,009, 암 환자 663명 및 보호자 669명 포함 총 4,34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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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식단, 심장병 위험 크게 낮춰

 

입원및 사망 확률 평균 32%낮아

 

최근 채식이 심장병 위험을 평균 32%가량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프란체스카 크라우 박사가 45천명을 대상으로 11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채소와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병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평균 32%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대상자 중 15100명은 채식, 나머지 29400명은 육류와 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육식 그룹이었다.

 

채식 그룹은 육식 그룹에 비해 전반적으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다. 체중도 대체로 정상이고 당뇨병 환자도 적었다.

 

이에 대해 영국심장재단의 트레이시 파커 박사는 심장건강을 위해 채식으로 바꿀 생각이라면 육류에서 취할 수 있는 철분 같은 미네랄과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도록 식단을 신중하게 짜야 할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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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구강암.인두암 예방 효과

◆의료/병원/바이오벤처/▷외신(건강) | 2012. 12. 13. 08:5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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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구강암.인두암 예방 효과

하루 4잔 이상 관련질환 사망위험 49%낮춰

 

커피가 구강암과 인두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암학회 재니트 힐드 브랜드 박사는 카페인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구강암과 인두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평균 49%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남녀 968432명이 참가한 미국암학회의 '암예방 연구-2'(Cancer Prevention Study II)26년간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힐드브랜드 박사는 말했다.

 

특히 카페인 커피 섭취량과 구강암-인두암으로 인한 사망위험 사이에는 역관계가 성립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카페인 커피는 하루 2잔 이상 마시는 경우 약간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학상 의미가 없는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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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포민, 당뇨환자 우울증 경감 시켜

 

메트포민이 당뇨환자의 우울증을 경감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당뇨환자는 우울증 관련 질병 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주 모나쉬 대학과 대만의 국가보건연구소가 성인들의 의료 기록 12년치를 조사한 결과 메트포민으로 치료했을 때 치매, 파킨슨병뿐 아니라 우울증 등 기분과 관련한 질병의 발생이 절반 정도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나시 대학팀은 "메트포민으로 치료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를 충분히 비교할 수 있었다""이 같은 결과는 미토콘드리아 작용 및 세포 생물에너지와 관련된 것 같다"고 말했다.

 

모나시 대학팀은 "메트포민은 효소 AMP 키나아제 작용을 통해 손상된 에너지 조절을 다시 정상화해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도 유효하게 적용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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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부족시 산후 우울증 유발

 

오메가-3가 부족하면 산후 우울증이 올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의과대학 예방의학과의 가브리엘 샤피로(Gabriel Shapiro) 연구원은 임신 중과 산후의 오메가-3 지방산 부족이 산후우울증을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오메가-3 지방산은 기분을 조절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기능과 분비를 관장하는 5-HTT 유전자의 발현에 영향을 미치며 따라서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산후우울증이 올 수 있다는 것.

 

임신 중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모체에서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공급되고 출산 후에는 모유를 통해 신생아에게로 가기 때문에 임신 중과 산후 6개월까지는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할 수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특히 임신 중에는 세로토닌을 만드는 화학물질인 트립토판이 태아발달을 위해 태반에도 필요하기 때문에 오메가-3 지방산의 보충을 통해 5-HTT 유전자의 활동을 촉진시킴으로써 세로토닌 생산 감소를 상쇄해 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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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독감, 자폐증세 가능성 높여

 

3세 이전 ASD(자폐스펙트럼장애)  2배

 

임신 중 독감에 걸리거나 1주일 이상 열이 계속되면 자폐스펙트럼장애(ASD: Autism Spectrum Disorder) 아이를 출산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SD란 자폐증과 자폐증보다는 증상이 약한 아스퍼거증후군 등 여러 형태의 자폐증세를 통틀어 가리키는 용어이다.

 

이는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 역학사회의학연구소의 요르디스 아틀라도티르 박사가 1997~2003년 덴마크에서 태어난 아이 96736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임신 중 독감에 걸린 여성이 출산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3세가 되기 전 ASD 증세를 보일 가능성이 2배 높았다.

 

임신 중 최소한 1주일 이상 열이 지속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ASD가 발생할 위험이 3배 높았으며 임신 중 항생제를 복용한 여성이 낳은 아이도 ASD 발생률이 약간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절대적인 가능성은 극히 낮으며 이 3가지 경우에 해당해도 98%에서는 ASD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아틀라도티르 박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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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검사 반드시 공복일 필요 없어

 

캐나다, 공복 여부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2%미만

 

일반적으로 각종 의료검사를 받을 경우 전날 공복상태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앞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는 고지혈증 검사는 반드시 공복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현재 고지혈증 검사는 8시간 금식 후 시행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다.

 

캐나다 캘거리 대학 의과대 임상병리학과의 Christopher Naugler 박사는 공복이 고지혈증 혈액검사의 정확성과는 별 상관이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 20여만 명의 고지혈증 검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식시간의 길고 짧음이 총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DHL) 콜레스테롤의 혈중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차이는 2% 미만으로 나타났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은 금식시간 차이에 따른 측정치의 차이가 10% 미만, 중성지방은 2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성지방이 지나치게 높은 사람 등 특정 환자의 경우는 재검사 때 공복검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노글러 박사는 예외를 인정했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 심장전문의 그레그 포나로 박사는 공복상태가 아닐 때 측정한 혈중지질 수치가 공복 때 측정한 수치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을 보다 정확히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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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시간 많으면 신장질환 위험
8시간 이상시 만성신장질환 발생률 15%높아
2012년 10월 05일 (금) 07:42:18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신장질환 발생 가능성이 크며 남성은 빠른걸음, 조깅, 러닝머신등 운동을 통해 이를 줄일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레스터대학 병원 Thomas Yates 박사가 남녀 5천650명(40~75세)을 대상으로 하루 앉아 있는 시간과 운동시간을 조사하고 신장질환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남성의 경우 하루 앉아 있는 시간이 3시간 미만인 사람은 8시간 이상인 사람에 비해 만성신장질환(CKD) 발생률이 평균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는 30% 이상 낮았다.

그러나 이와는 대조적으로 하루 최소한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남성은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높아진 신장질환 위험을 30% 이상 줄일 수 있는 반면 여성에게는 운동이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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