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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체내주입 후 인체 부작용 가능성

미 연구결과,,뉴런 사이까지 이동 중추신경계 위험성

보톡스의 원료인 보툴리눔 톡신(BTX)이 얘기치 않은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연구에 따르면 해당물질이 몸 안에 들어오면 체내 이곳저곳으로 확산 돼 예기치 않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현재 의료, 미용 재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어 파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에드윈 채프먼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 신경학 교수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BTX 분자가 주입 부위에서 멀리 떨어진 뉴런(신경세포) 사이를 이동하는 사실을 관찰한 결과를 냈다.

뉴런은 감각 정보를 뇌와 척수로 전달하며, 연합신경세포가 정보를 판독한 뒤 운동신경세포로 전달해 운동이 필요한 부분을 자극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자칫 중추신경계에 이를 경우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TX는 클로스트리듐 박테리아가 만들어내는 독성 물질로 말초신경에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차단해 근육 마비를 일으킨다.

보톡스는 이 물질의 독성을 극도로 희석시켜 만든 것으로 주입시 해당 독소가 주입한 부분에만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미용은 물론 의료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보톡스에 대해 부작용 논란이 없었던 건 아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연구결과도 다수 나온 상황이어서 쉽게 판단할 문제는 아닌 상황이어서 행정당국이 어떤 입장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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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개인 의료정보 본인동의없이 수집.활용 추진

국가인정 기관에 한해..2018년부터 시행 계획

일본이 2018년부터 법개정을 통해 환자동의 없이 개인 의료정보를 수집.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정부는 국가가 인증한 기관에 한해 개인의 치료. 건강진단 결과등 의료정보를 환자동의 없이도 빅데이터로 활용, 신약 개발 및 치료 방법의 효율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일본정부는 오는 12일 경제단체 요인들과 각료들이 참가하는 관민대화에서 새 제도의 창설을 공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불필요한 정보 수집이나 수집한 정보의 부당한 활용을 막기 위해 정보 수집 기관은 병원 등에서 개인 정보를 제공받을 때 이용 목적을 명확히 밝히도록 할 예정이며 각 병원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인증받은 기관에 환자의 의료정보를 제공할 수 있음을 명시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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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간격 짧거나 길면, 자폐아 가능성 커

임신 간격이 짧거나 너무 길면 자폐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콜롬비아 발레 대학 세계보건기구(WHO) 인간생식협력센터의 아구스틴 콘데-아구델로 박사는 지금까지 발표된 7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마지막 출산에서 12개월이 경과하기 전에 임신한 여성은 3년이 지나 다시 임신한 여성에 비해 자폐아 출산 위험이 약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임신 간격이 짧으면 비타민B의 일종으로 태아의 뇌와 척수 발달에 꼭 필요한 엽산이 모체에서 고갈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신 간격이 5년 이상인 경우도 자폐아 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는 특히 자폐증보다는 증상이 가벼운 아스퍼거 증후군과 전반적 발달장애(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s) 아이가 태어날 위험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자폐아 출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임신 간격이 2~5년이 적당할 것이라고 콘데-아구델로 박사는 강조했다.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자폐증) 진단율이 68명에 한 명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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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식습관, 자식들에게 유전된다

쥐실험 결과...비만 당뇨병등 대물림

식습관도 유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유전학 전문지 '네이처 지네틱스'(Nature Genetics) 지에 따르면 독일 뮌헨 헬름홀츠센터 페터 후인펜스 박사는 최근 이와관련된 쥐실험 연구결과를 통해 부모 식습관이 정자와 난자에 정보가 담겨 대물림된다고 밝혔다.

연구에서는 유전적으로 동일한 쥐들을 3그룹으로 나누어 6주 동안 각각 고지방, 저지방, 보통 먹이를 주고 관찰한 결과, 고지방 먹이를 먹은 쥐들은 비만해지고 당뇨병으로 이어지는 포도당 내성이 생겼다.

각 그룹의 쥐들로부터 채취한 정자와 난자를 수정시켜 만든 배아를 대리모 쥐의 자궁에 이식했다. 대리모를 사용한 것은 난자와 정자에만 담기는 후성유전학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을 분리하기 위해서였다.

고지방 그룹에서 태어난 쥐들은 고지방 먹이를 먹으면서 살이 쪘으며, 부모가 모두 비만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쥐들은 한 쪽 부모만 비만한 쥐들에 비해 과식. 과체중이었다.

암쥐들이 더 살이 찐 것으로 추정, 어머니 영향이 더 큰 것이라는게 연구팀 주장이다.반면 저지방 먹이 그룹에서 태어난 쥐들은 체중과 혈당이 가장 낮았다.

부모의 비만과 당뇨병 위험이 이처럼 자녀에게 전달되는 것은 후성유전학적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후이펜스 박사는 설명했다.

후성유전학이란 유전자 자체, DNA 염기서열에는 전혀 변함이 없는 상태에서 DNA 메틸화(methylation)에 의해 나타나는 DNA 구조 변화와 이의 유전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러한 후성유전학적 변화는 환경 노출과 흡연 같은 생활습관에 의해 촉발될 수 있으며 다음 세대까지 유전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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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항생제 처방 남용 심각한 수준

질병통제예방센터, 환자 20%가량 부작용으로 응급실

미국에서도 항생제 남용이 위험 수준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약물 부작용 환자 20%가량이 항생제 부작용으로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국에서 행해지는 항생제 처방 가운데 절반가량은 의학적으로 전혀 필요하지 않은 조치이며, 30억 달러(한화 36천억원 규모) 처방 남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항생제 처방이 전혀 도움이 안되는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는 항히스타민제 또는 보통의 감기약을 먹거나 가습기 등을 활용하는게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게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설명이다.

아울러 "항생제를 잘못 복용하거나 남용하면 몸에 좋은 박테리아까지 죽일 수 있어 결국 체내에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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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양학 학술대회서 호두 효과 관심

 

호두 섭취와 질병 발병 위험 감소 임상결과 논의

 

요코하마에서 개최 중인 12회 아시아 영양학 학술대회(Asia Congress of Nutrition)’에서 호두를 섭취하면 질병 발병 위험을 감소 시킬 수 있으며 건강에 유익한 효과가 있다는 다채로운 연구 결과들이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유리 교수팀은 호두를 섭취하면 호두 속 성분이 대장암 줄기세포 및 대장암 줄기세포능(stemness)의 생성 속도를 늦춰 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최근 연구의 초록을 발표했다.

 

대장암 줄기 세포는 대장암 세포의 하위 단위로서 자가증식과 확산을 통해 대장암 진행과 재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번 연구는 호두 속 성분이 대장암 세포 생성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밝혀낸 최초의 연구이자, 이를 통해 호두 섭취가 대장암 줄기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대장암 치료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할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식품 섭취를 통한 시너지 효과, 영양소, 그리고 식이 패턴에 따른 질병 발병위험의 감소: 임상 현황 및 기회와 도전(Food Synergy, Nutrient, Foods and Dietary Patterns in Disease Risk Reduction: A State of the Science Update,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심포지엄에서는 호두의 다양한 질병 위험 감소 효과에 대한 자세한 논의가 이뤄 졌다.

 

미국 워싱턴대학교(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영양학과 학과장 코니 다이크만(Connie Diekman, M.Ed, RD, CSSD, LD, FADA)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호주 울렁공(Wollongong) 대학교 영양학과 린다 탭셀(Dr. Linda Tapell)교수는 임상 시험 디자인 시 식품, 영양소, 그리고 식습관의 상호 연관성을 고려해야 최적화된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 호스피털 클리닉(Hospital Clinic of Barcelona) 내분비 및 영양학과 에밀리오 로스(Emilio Ros, MD, PhD) 박사는 호두가 포함된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에 주는 이점을 연구한 결과 (PREDIMED - Prevencion con Dieta Mediterrana) 를 소개해 앞서 발표한 탭셀교수의 주장을 뒷받침 했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식품에 든 성분이 질병 역학 연구에서 차지하는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뤄 졌다.

 

미국 코네티컷대학 (University of Connecticut Health Center) 건강센터의 유전학 및 발생생물학과 다니엘 로젠버그(Daniel Rosenberg, PhD) 교수는 천연 식품에는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포함돼있어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호두는 그 대표적인 예로, 향후 수 많은 성분 중 어떤 것이 보다 직접적으로 암 예방에 연관이 있는 지 밝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캘리포니아 호두협회 (California Walnut Commission)가 후원해 온 다양한 임상 연구를 한 눈에 살펴 보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코니 다이크만(Connie Diekman, M.Ed, RD, CSSD, LD, FADA)교수와 에밀리오 로스(Emilio Ros, MD, PhD) 박사가 발표한 본 세션에서는 지난 20년간 축적돼온 호두 관련 임상 연구의 성과와 의미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 졌다.

 

현재까지 호두의 심장 건강 증진, 당뇨 예방, 암 억제, 인지 능력 및 생식능력 향상, 체중 조절 효과를 과학적으로 연구한160편 이상의 임상 논문이 출간됐다.

 

대표적인 건강 식품인 호두에는 우리 몸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많은 영양소가 포함돼 있는데, 특히 견과류 중 유일하게 필수지방산인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1/4컵 기준 시 2.5g 함유)[2]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아시아 영양학 학술대회(Asia Congress of Nutrition)’는 아시아 및 전 세계 식영양 전문가들의 최신 연구 결과 공유를 목적으로 아시아 영양학 협회연합(Federation of Asian Nutrition Societies, FANS)’4년마다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이다.

 

2015514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 중인 12회 아시아 영양학 회술대회에는 전 세계 식영양 전문가, 연구자, 업계 관계자 등 20,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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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섭취 시, 대장암 세포 성장 속도 늦춰

 

영양생화학 저널 최신 연구 결과 발표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베스 이스라엘 디컨니스 병원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의 크리스토스 만조로스(Christos Mantzoros, MD) 교수팀은 호두가 포함된 식단이 대장암세포의 유전자를 변이시켜 암세포의 성장 속도를 늦춘다는 동물 실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호두 섭취가 유전자 발현을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유전물질인 miRNA(마이크로 리보핵산)의 변이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최초로 발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miRNA는 환경적 요인에 따른 유전자 변형을 연구하는 후생유전학의 핵심적 연구 주제로, miRNA의 발현 프로파일은 종양의 근원을 밝힐 수 있는 바이오 마커로 사용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실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1일 성인 호두 섭취 권장량의 2배인 호두 2온스(56.7g)가 포함된 먹이를, 다른 한 그룹에는 호두가 포함되지 않은 유사한 먹이를 공급했다.

 

25일 동안 매일 2회씩 해당되는 먹이를 제공한 결과, 연구팀은 호두를 섭취한 실험 쥐 그룹의 주요 miRNA가 대장암 세포의 염증, 혈액 공급, 확산에 영향을 미쳐 대장암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더불어, 연구팀은 호두를 섭취한 실험 쥐의 세포 내 오메가-3 지방산 수치(알파리놀렌산(ALA) 포함)가 호두를 섭취하지 않은 쥐 보다 10배 높았으며, 오메가-3 지방산 수치가 높을수록 종양 크기가 작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연구팀은 호두를 섭취한 실험 쥐의 암세포 성장속도가 호두를 섭취하지 않은 실험쥐 보다 현저히 느려진 것도 확인해, 알파리놀렌산(ALA)이 대장암의 진행 억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번 동물 실험 연구 결과를 인체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크리스토스 만조로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호두 섭취가 국소 대장암 세포의 miRNA 발현 프로필 (다양한 조건 하에서의 유전자 발현 패턴) 변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과, 호두에 포함된 지방산이 직접적으로 또는 다른 성분들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대장암 세포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가 연구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향후miRNA를 질병의 바이오마커이자 잠재적인 대장암 치료의 타겟으로서 활용하는 것에 낙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적인 건강 식품인 호두는 견과류 중 유일하게 항염작용에 효과적인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1/4컵 기준 시 2.5g 함유)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호두에는 항산화성분(13.126 mmol/100그램) 및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연구 논문 ‘(Dietary Walnut Suppression of Colorectal Cancer in mice: mediation by miRNA patterns and fatty acid incorporation) 은 최근 영양생화학 저널 (Journal of Nutritional Biochemistry)’에 게재되었다.

 

(http://dx.doi.org/10.1016/j.jnutbio.2015.02.009) 본 연구는 미국 암 연구원(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과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대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 3위를 차지하는 암으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대장암 환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2012년 우리나라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국내에서 3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며, 특히 남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 또한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은 1999년 인구 10만명 당 21.2 명에서 2012년에는 38.6명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한편, 식이요법 개선은 대장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왔는데, 임상 연구에 따르면 남성 대장암 환자의 30-50%와 여성 대장암 환자의 20%가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대장암 발병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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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근본원인 규명됐다

 

영 의료진..치료약도 이미 개발

 

영국의 데일리 메일과 텔레그래프 인터넷판 등이 보도한 뉴스에 의하면 영국 카디프 대학 생명과학대학의 다니엘라 리카르디 박사는 모든 천식 발작은 기도에 있는 칼슘감지수용체(CaSR: calcium sensing receptor) 단백질이 먼지, 꽃가루, 담배연기 등 알레르기 항원에 자극을 받아 촉발되며 바로 이것이 천식의 근본원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천식 환자는 알레르기 항원이 호흡을 통해 기도로 들어오면 이 단백질 분자가 폐세포 안의 칼슘을 급속히 증가시켜 폐세포가 수축되며 이 때문에 기도가 경련을 일으켜 좁아지면서 천식발작이 나타난다는 것.

 

특히 관련 치료약도 이미 15년 전에 골다공증 치료제로 개발돼 나와 있어 이를 천식 모델쥐와 시험관에서 인간의 기도조직 샘플에 투여한 결과 기도세포의 경련이 진정되면서 모든 증상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카르디 박사는 이 약은 분무기를 통해 폐에 직접 투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2년 안에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며 몇 코스만 투여하면 천식발작의 재발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약은 천식 외에 현재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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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정상기준치 완화해 약물복용 줄여야

 

美 관련위원회..혈압 기준치 적용 조정필요

 

정상 혈압의 기준치가 논란이다.

 

고혈압의 기준치가 너무 높다는 지적과 함께 이를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미국 17개 의대교수로 구성된 고혈압 가이드라인 위원회는 그동안 80세 이상에 적용되는 고혈압 기준이었던 150mmHg(수축기)/90mmHg(이완기) 이상이 60세로 낮춰져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냈다.

 

80세 이상 150mmHg(수축기)/90mmHg인 기준치를 60세 이상140mmHg(수축기)/90mmHg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

 

이번 연구에 참여한 폴 제임스 아이오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혈압에 대한 약물치료는 효과만큼 부작용이 작지 않다""혈압이 조금 높더라도 약물치료를 줄이는 게 적정 혈압을 유지하는 데 최선"이라고 말했다.

 

1977년 설정된 가이드라인이 36년 만에 바뀔 경우 미국에서만 수백만 명이 고혈압약 복용으로부터 해방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에 대한 반박도 만만찮다.

 

마빈 모저 박사는 "기준을 완화해 고혈압 치료를 게을리 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앓게 될 고혈압 환자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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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피부암 억제성분 함유

 

'설포라페인' 성분..예방약 후보물질 가능성

 

브로콜리에 피부암 억제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 암센터의 샐리 디킨슨 박사는 설포라페인 성분이 AP-1 단백질 같은 암 유발 경로를 억제하는 한편 Ner2 같은 화학보호(chemoprotective) 유전자들을 활성화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디킨슨 박사는 설포라페인이 태양 자외선 노출에 의한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후보물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설포라페인은 이미 피부를 보호하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태양 자외선에 의한 화상을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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