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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바이오벤처/▷의료계사람들'에 해당되는 글 467

  1. 2021.06.14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서울대 관악대상’ 수상
  2. 2021.05.20 서울대 임춘수 교수, 신장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3. 2020.11.06 건양대병원 정재훈 교수 녹내장 진단 소프트웨어 식약처 허가
  4. 2020.08.18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한국경영학회 ‘명예의 전당’ 헌액
  5. 2020.06.30 이길여 가천대 총장, 라이온스 인도주의상 수상
  6. 2020.04.16 홍순창 교수, 전문 프록터(Expert Proctor) 선정
  7. 2020.04.14 전북대병원 김선준 교수 국립대어린이병원협회장 취임
  8. 2019.12.12 이길여 가천대 총장 제16회 서재필의학상 수상
  9. 2019.06.11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팀, 미생물 통해 조산 예측 가능성
  10. 2019.04.22 길병원 정욱진 교수 EASOPH 초대 사무총장 선출
  11. 2018.10.26 이종연 길병원 교수, 일본 녹내장학회 초청강연
  12. 2018.05.09 전북대병원 김재곤 교수 대한소아치과학회장 선출
  13. 2018.04.05 건양대병원 고병이 교수 신진연구자지원사업 선정
  14. 2018.03.02 임숙빈 을지대 간호대학장, 한국간호대학장협의회장 선출
  15. 2018.01.18 전북대병원 이수택 교수 소화기내시경학회장 취임
  16. 2017.11.16 전북대병원 김소리·이용철 교수 중증천식 관련서 출간
  17. 2017.07.31 대림성모병원 변주선 행정원장 ‘금아피천득선생기념회 제2대 회장’ 취임
  18. 2017.07.02 박중원 교수, 간암학회 신임회장 취임
  19. 2017.04.14 대한발의학회, 이태임 이사장 취임
  20. 2017.01.17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제1회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 수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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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서울대 관악대상’ 수상

 

후학 양성 및 한국 바이오산업 발전 기여 인정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이 서울대학교 총동창회가 수여하는 제23회 관악대상을 수상했다. 서회장은 아시아 정밀의학 선도 및 한국 바이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학교 총동창회는 매년 모교의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쌓아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여 명예를 높인 동문에 관악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서정선 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34년간 서울대 의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2018년 정년퇴임 후 현재 서울대 분당병원 석좌연구교수로 재직 중 이다.

 

총 180편 이상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고 총 피인용횟수가 12,000번을 넘는 한국의 대표적인 기초의학자이다.

 

1997년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 유전체 의학 연구소를 모태로 창업한 마크로젠은 한국 최초 코스닥 상장 벤처로 시작하여 160개국 1만 8천여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정밀의학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한국 바이오 산업의 역사로 인정받고 있다.

 

서정선 회장은 지난 40여 년간 선구적 연구 및 사업 활동으로 게놈 연구 불모지 한국이, 유전체 분야 선진국대열에 진입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우수한 인재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서정선 회장은 2001년 한국인 게놈 지도 초안 완성 이후 세계 최초 고해상도 북방계 아시안인 게놈 분석 완료(2009), 세계 최고 정확도의 한국인 표준 유전체 지도 완성(2016), 그리고 아시아인 유전체 분석 연구(2019) 등 3 편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 본지에 발표했다. 최근까지 네이처와 네이처 자매지에 총 17편의 논문을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마크로젠 주식 10만주를 모교 발전기금에 기증하여 IT 기반 교육의 새로운 틀을 만드는 등 미래 정밀의학을 주도해나갈 후학 양성을 위한 노력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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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임춘수 교수, 신장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장내과 임춘수 교수가 2021년 5월 8일부터 9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되고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한신장학회 2021 통합학술대회 임시평의원회에서 차기 18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22년 5월부터 2024년 5월까지 2년이다.

 

임춘수 교수(사진)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9년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및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신장내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미국 U.C Irvine에서 해외 연수를 마치고 신장학 관련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대한신장학회 부총무, 총무이사, 대외협력이사, 학술이사 및 신장학연구재단의 이사 및 감사로 활동하였다.

 

전문분야인 만성콩팥병 및 사구체질환 관련 치료의 권위자로 서울대학교 보건진료소장,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신장내과분과장 및 내과과장을 역임하고 현재 코로나19 서울시 생활치료센터 의료지원단 단장 및 대한신장학회 신성빈혈연구회 초대 회장의 직을 수행하고 있다.

 

임춘수 차기 이사장은 “대한신장학회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하여 투석협회, 16개 연구회, 지방 지회의 개별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소아신장학 및 신장병리학 등 신장학 관련 분야도 적극 포용하여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신장질환 관련 보건정책분야 업무를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모든 신장학회 회원의 바람인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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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정재훈 교수 녹내장 진단 소프트웨어 식약처 허가

정확성 검증, 녹내장 선별검사 도움 될 것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지난 19일 건양대병원 안과 정재훈 교수와 에임즈(AIMS)가 건양대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AI 기반 녹내장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아이뷰(Eye View)’에 대한 허가용 임상시험을 성공리에 마쳐, 식품의약품안전처 3등급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뷰AI 기술로 안저영상을 분석해 해당 영상의 녹내장 여부를 판독 보조함으로써 의료현장에서의 녹내장 선별검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건양대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민감도 및 특이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최소 성능 기준을 크게 상회하였고, 조기진단이 중요한 초기 녹내장의 경우 4명의 안과 전문의(전문의 취득 3년 미만)와 비교해 대등한 민감도를 보였다.

또 간단한 사용방법과 영상 한 장당 평균 1.7초 가량의 빠른 분석시간을 통해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재훈 교수는 녹내장 전문의로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연구로 녹내장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안저카메라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하여 AI 기반 녹내장 진단 알고리즘을 개발하였으며, 의료기기로써 인허가를 받기 위한 허가용 확증 임상시험을 수행했다.

건양대병원 윤대성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센터장은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발전을 위하여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첨단 의료기술이 융합된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시험, 인허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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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한국경영학회 명예의 전당헌액

18일 송도서 개최된 한국경영학회 학술대회서 헌액식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가천대학교 총장)이 한국경영학회(회장 이영면 동국대 교수)가 제정한 명예의 전당818() 헌액된다

한국경영학회 명예의 전당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한 기업이나 기업인 등을 선정해 그 공과 노력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삼성그룹을 일으킨 이병철 회장,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 포스코 박태준 회장 등이 수상했다.

이길여 회장은 12번째 헌액자로 선정됐으며, 비영리 공익재단 설립자가 헌액되는 것은 이회장이 처음이다.

한국경영학회는 이 회장이 길병원을 설립해 국내 굴지의 병원으로 일구고, 국내 최초로 4개 대학을 통합한 가천대학교를 출범시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한편 가천대 뇌과학연구원과 이길여암·당뇨연구원을 설립해 기초의과학분야의 연구소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하고, 문화재단과 박물관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언론활동을 펼쳐오는 등 비영리·공익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게 됐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18일 오후 6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륨에서 개최되는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열린다.

이 회장은 지금까지 명예의 전당에 오른 분 모두 한강의 기적을 통해, 세계 10대 경제대국 한국을 이끈, 기라성 같은 경제인들로, 이제까지의 전례를 깨고 비영리 경영인을 파격적으로 선정해준데 대해 감사하다경영의 본질은 영리나 비영리 모두 혁신(innovation)으로, 앞으로도 급변하는 경영 환경을 살피고 먼 미래를 내다보며 경영 항로를 새롭게 설정하고 공익을 위해 헌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영학회는 지난 1956년 설립된 한국 최대 경영학 연구단체로 8천명의 개인회원과 162개 기관회원을 두고 있으며, 경영학의 학술연구를 통해 한국 경영학 발전과 국가경제 및 기업의 성장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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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가천대 총장, 라이온스 인도주의상 수상

상금 3억원 전액 의료봉사단 설립 기증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브룩에 본부를 둔 국제라이온스협회(회원수 140만 여명)가 올해 라이온스 인도주의상(Lions Humanitarian Award)’수상자로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을 선정하고 29일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이총장에게 상을 수여했다.

올해 시상식은 당초 세계 각국의 라이온스회원 2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한국에서 개최됐다.

이총장은 상금 25만달러(한화 약 3억원) 전액을 출연해 가천대 길병원과 국제라이온스협회 공동으로 가천-국제라이온스협회 의료봉사단을 설립하고, 세계 각국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와 국내 외국인 근로자 가정의 이른둥이 치료 등에 지원키로 했다.

라이온스 인도주의상은 라이온스협회가 뛰어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수상자가 인도주의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상금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라이온스클럽이 후보자를 추천하고, 국제회장과 국제재단(LCIF)이사장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상은 테레사 수녀(Teresa/1986), 지미카터 전 미국대통령(Jimmy Carter/1996),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Muhammad Yunus/2008), 데니스 무퀘게(Denis Mukwege/2019) 등이 받았으며 이총장은 47번째 수상자다.

국제라이온스는 1957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길여 총장이 가천대 길병원 설립자로, 1958년 인천에서 이길여산부인과를 개원한 이래, 보증금 없는 병원, 자궁암 무료검진, 무의촌 의료봉사, 의료 취약지 병원 운영, 해외 심장병 환자 초청 무료수술 등 의료를 통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이총장은 의료봉사 이외에도, 인재양성에 나서서 1997년 가천의과대학을 설립한데 이어, 4개 대학을 통합해 2012년 가천대학교를 출범시켰으며, 뇌과학연구원과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바이오나노연구원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를 세워 기초의학 발전에도 크게 공헌했다.

이총장은 수상소감에서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나라 없는 설움을 겪고, 가난한 사람들이 제대로 된 치료한번 못 받고 죽어가는 것을 보며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고교시절에는 6.25 전쟁으로 당시 함께 공부하던 남학생들은 전쟁터에 나가, 대부분 돌아오지 못했다.”늘 그들의 몫까지 다해야 하며, 조국에 빚이 있다고 생각하며 평생 소외된 환자를 돌보고, 좋은 인재를 키우며, 기초의학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듯이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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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창 교수, 전문 프록터(Expert Proctor) 선정

봉합하지 않는 심장판막수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홍순창 교수(흉부외과)가 국내 최초로 무봉합 대동맥 인공판막 치환술의 전문 프록터(Expert Proctor)로최근 선정됐다.

시험 감독관이라는 뜻을 가진 프록터는 무봉합 대동맥 인공판막 치환술을 시행하려고 하는 전세계 의사들에게 환자 상태에 따른 수술 방법이나 적응증 등 수술과 관련한 모든 사항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의사를 말한다.

이중에서도 전문 프록터는 세계에 있는 프록터 중 수술 건, 연구 수 등을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시행하는 프록터에게 부여되는 자격이다.

무봉합 대동맥 인공판막 치환술은 심장에 인공판막을 봉합하는 과정 없이 삽입하여 심정지 및 수술 시간이 단축된다.

이로 인해 수술 후 회복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기존의 봉합식 수술법보다 수술 후 혈류량이 증가하여 수술 효과가 크다. 그러나 새로운 방식의 수술법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제한된 의료진과 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다

프록터가 되기 위해서는 무봉합판막을 이용한 수술 경험이 일정 수준 건수 이상의 수술을 집도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마스터 프록터’(Master Proctor)로부터 수술 수준과 교육, 관리 능력을 직접 보이고 추천을 받아야 한다.

국내에서 무봉합 대동맥 인공판막 치환술 프록터 자격을 보유한 전문의는 홍순창 교수를 포함해 손에 꼽을 만큼 적다. 더구나 전문 프록터 자격은 국내 최초이며 세계적으로도 제한된 사람들에게만 부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순창 교수의 프록터 선정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심장수술 관련해서 국내에서 선두적인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것이며 국내에서는 이미 심장 수술 성과 및 수술 건 수에서 우수한 수준에 올라있다는 것임을 알려주는 것이다.

또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심장 수술을 잘하는 병원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서서 이제는 심장 수술을 국제무대에서 전수하는 수준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것을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방에 위치한 상급종합병원임에도 불구하고 홍순창 교수팀은 단기간에, 특히 고위험군의 고령 환자들에게서 월등한 심장 수술 성적을 보이고 있다.

홍순창 교수는 2018년 무봉합 대동맥 인공판막 치환술을 활용하여 95(1924년생) 여성 환자의 심장 수술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80대 여성 환자의 심장 재수술에 성공한 바 있으며 최소절개 심장 개심술, 무봉합 대동맥 인공판막 치환술, 무심폐기 관상동맥 우회술 등 최신의 다양한 수술 방법을 통하여 고령이나 고위험군의 환자들에게서 심장 수술을 시행하는 등 국내 심장수술 분야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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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김선준 교수 국립대어린이병원협회장 취임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소아청소년과 김선준 교수(전북대병원 어린이병원장)가 국립대학교어린이병원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선준 교수는 지난달 열린 국립대학교어린이병원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오는 2021년 2월까지 1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국립대학교어린이병원협의회는 어린이병원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간의 협조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기구로 △전북대학교 △서울대학교 △부산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6개 국립대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김선준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어린이병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어린이진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준 교수는 전북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와 시카고대학교 의과대학 Research fellow를 마친 뒤 현재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북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국어린이병원장협의회장, 대한소아청소년과 전북지회장, 전북대학교 소아청소년과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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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가천대 총장 16회 서재필의학상 수상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로부터 제16회 서재필의학상을 수상했다.

서재필기념회는 의사이자 교육자로 쉼없이 정진하며 기초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써온 공로로 이길여 가천대 총장을 올해 서재필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재필의학상은 한국인 최초의 서양의사이자 개화독립 및 민주정신을 일깨운 송재 서재필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서재필기념회에서 매년 한국 의학계에 공헌한 의사 및 의학자를 선정, 수여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설립자인 이길여 총장은 195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듬해 인천에서 산부인과의원을 개원한 이래 보증금 없는 병원, 자궁암 무료검진, 무의촌 의료봉사, 의료취약지 병원 운영, 해외 환자 초청 치료 등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하는 삶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됐다.

또 인재양성이 곧 애국이라는 신념으로 1998년 가천의대를 설립하고 2012년에는 4대 대학을 통합한 가천대학교를 출범시켰으며, 뇌과학연구원,바이오나노연구원,이길여암·당뇨연구원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를 세워 우리나라 기초의과학 발전에도 크게 공헌했다.

이 총장은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과 계몽을 위해 헌신한 서재필 박사님의 정신이 깃든 특별한 상을 받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그동안 받았던 혜택을 국가와 사회에 베풀고, 나누는데 헌신하고 의료인이자 교육자로서, 애국하는 마음으로 인재 양성을 위해 열정을 바쳐 전심전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박경아 전 세계여의사회 회장, 장성구 대한의학회 회장, 박인숙 국회의원(한국여자의사회 고문),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이 총장의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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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팀, 미생물 통해 조산 예측 가능성

미국 생식면역학회지 5월호 인터넷판 게재

 

산모의 질내 미생물 가운데 ‘Weissella’‘Bacteroides’가 정상 분만과 조산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조산 예측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은 이러한 내용의 '16S 메타제노믹스를 이용한 한국인 임산부의 질내 미생물 프로파일 분석(Vaginal microbiome profiles of pregnant women in Korea using a 16S metagenomics approach)'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연구 논문은 미국 생식면역학회지 'American Journal of Reproductive Immunology' 5월호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5개의 대학병원에서 조산의 위험이 있는 58명의 여성의 질 분비물을 수집하고 DNA를 추출해 ‘16S rRNA gene Amplicon Sequencing’을 수행했다.

이 결과 L. CrispatusBacteroides가 동시에 우점한 산모 9명은 모두 조산 분만했으며, 반면 이들 산모 중에서 Weissella의 풍부함이 높은 산모 5명은 37주 이상의 정상 분만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주 교수는 "임신기 동안에 미생물은 면역 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변화하고, 질 내 Lactobacillus의 안정성과 우점도는 임신의 유지와 분만에 중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를 통해 WeissellaBacteroides를 통해 조산 예측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주 교수는 "임산부의 질 내 미생물의 특성을 조사해 조산과 관련이 있는 미생물을 찾아내는 것은 조산의 예측에 큰 도움이 된다""따라서 추후 미생물이 조산을 일으키는 기작을 밝히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러한 고위험 임신 중 조산을 예측하기 위해 김영주 교수는 2014년부터 보건복지부 연구 과제를 수주 받아 임산부의 질 분비물 내 싸이토카인과 마이크로 바이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국내 특허 등록 및 특허협력조약(PCT)을 진행, 몇 년 내에 이를 진단 키트화 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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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정욱진 교수 EASOPH 초대 사무총장 선출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정욱진 교수는 지난 412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East Asia Society of Pulmonary Hypertension, EASOPH) 창립학술대회에서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

EASOPH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 아시아인의 폐고혈압 환자의 치료 향상을 위해 창립됐다. 이번 창립 학술대회에는 120여 명의 교수 및 연구자들이 참가했다. 정 교수는 이틀에 걸쳐 한국에서의 폐고혈압 현황과, 폐동맥고혈압의 정밀 치료를 위한 심층표현형 연구의 의미를 기조 강연과 특별 강연을 통해 알렸다.

EASOPH는 연례 학술대회와 더불어 폐고혈압의 조기발견과 전문적 치료를 위한 공동의 진료지침 개발, 심층표현형 연구 및 등록사업 추진 등을 논의했다. EASOPH 학술대회는 2020년 중국, 2021년 일본, 2022년 한국에서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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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연 길병원 교수, 일본 녹내장학회 초청강연

신경영상의학적 소견 관련 발표

 

가천대 길병원 안과 이종연 교수가 최근 일본 나가타에서 개최된 29회 일본녹내장학회 학술대회에서 해외 초청 연자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녹내장의 신경영상의학적 소견 : 녹내장 신경퇴행성질환으로서의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의 높은 의료수준을 해외에 알림과 동시에 해외의 우수한 임상, 연구적 성과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우리나라의 의료수준이 세계적이라는 것을 세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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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김재곤 교수 대한소아치과학회장 선출

 

전북대학교병원 소아치과 김재곤 교수가 대한소아치과학회 제21대 회장에 선출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9일 전북대학교 치과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열린 제59회 대한소아치과학회 정기총회 및 종합학술대회에서 제21대 대한소아치과학회장으로 소아치과 김재곤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201851일부터 2020430일까지 2년간이다.

 

대한소아치과학회는 1959년 창립되어 산하 6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회원수 1000여명에 이르는 전통과 역사를 가진 명문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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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고병이 교수 신진연구자지원사업 선정

 

단순포진 기질각막염 유발 및 제어 기전 연구

 

건양대병원 안과 고병이 교수(48)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18년도 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 교수는 단순포진 기질각막염 유발 및 제어 기전에 관한 연구 과제를 2년에 걸쳐 수행하게 된다.

 

단순포진 기질각막염(Herpetic simplex stromal keratitis)은 피곤할 때 입술주변에 수포가 생기는 병을 일으키는 단순포진 바이러스가 각막을 침범하여 발생하는데, 처음 감염된 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반복해서 재발하면서 투명한 각막에 혈관과 혼탁을 만들어 심각한 시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선진국에서 각막질환으로 인한 실명의 3대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의 발달된 의학으로도 완치가 불가능한 난치성 질환이다.

 

고 교수는 단순포진 기질각막염으로 인한 실명이 잠복 바이러스에 의한 재발과 각막 혼탁으로 인해 유발된다는 점에 주목, 재발 억제에 기여하는 CD8+ T 림프구 및 흉터조직 형성에 관여하는 중성구와 대식세포의 작용기전을 논코딩(non-coding) RNA 등의 후성유전학적 입장에서 연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단순포진 기질각막염으로 인한 실명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고병이 교수는 안과분야에도 정확한 기전이 밝혀지지 않은 질환으로 인한 시력장애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여 향후 단순포진 각막염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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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빈 을지대 간호대학장, 한국간호대학장협의회장 선출

 

임숙빈 을지대학교 간호대학장이 제 33대 한국간호대학()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83월부터 1년간이다.

 

한국간호대학()장협의회는 전국 1194년제 간호대학 학장 및 학과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간호교육 향상과 회원 상호간의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1985년 결성됐다.

 

임 회장은 을지대학교 간호학과장, 임상간호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충청지역간호교수협의회장, 정신간호학회장, 한국간호과학회장, 대한스트레스학회 이사장을 거쳐 현재 한국자살예방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임 회장은 개인적으로는 간호 인력을 교육하고 양성하는 기관인 대학의 교육자들이 주체가 되어 간호사 국가시험이나 간호교육평가제도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향후 계획으로 협의회 회원들과 전국 교육기관들의 의견을 모아 협의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간호교육에 대한 철학이 남다른 임 회장은 관심과 정성으로 학생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참교육이라 여긴다. 특히 임 회장이 26년간 재직 중인 을지대학교 간호대학은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올해까지 17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유례없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임 회장은 교육자로서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더불어 사는 사회에 유용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돕고 싶다미래의 간호사들인 학생들이 자기가치를 좀 더 높일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마련하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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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이수택 교수 소화기내시경학회장 취임

다양한 공익사업 통한 사회공헌 기능 향상할 터

전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수택 교수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제37대 회장에 취임해 활동에 들어갔다.

이 교수는 지난해 말 열린 대한소화기내기경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임기는 1년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1976년 창립해 현재 회원이 8000여명에 가까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학회 중의 하나로 소화기 내시경 검사와 소화기질환 치료 및 연구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수택 신임 회장은 학술활동을 강화해 회원들의 다양한 학문적 욕구를 충족하고 학회의 학술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국민들에게 소화기 내시경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공익사업으로 사회공헌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학회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택 회장은 전북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북대병원 건강증진센터장을 맡고 있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해 동대학에서 석사, 전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로체스터대학 이작 고든센터에서 연수했다. 지난해 대한소화기암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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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김소리·이용철 교수 중증천식 관련서 출간 

의학전문서적 ‘Severe asthma’ 발간 

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김소리·이용철 교수가 중증 천식 관련 저서를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세계적인 전문서적 출판사로 알려진 Springer 사로부터의 집필 제의를 받아 진행된 의학전문서적인 ‘Severe asthma: Toward Personalized Patient Management (ISBN 978-981-10-1997-5)’이다.

이 책은 총 3 개의 섹션과 7(하드커버, 134 페이지)으로 구성됐으며 해당 분야의 전문의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연구자 및 학생, 수련의 등 천식 및 중증 천식에 관심 있는 다양한 독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기초 의학 연구 실험실 및 임상 현장에서 실제적 활용 가능한 최신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고 있다.

본 저서에서 김소리 교수와 이용철 교수는 저서 책임 편집자 및 저자로서 역할을 동시에 담당하였으며,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의과대학에서 내과 교수로 재직 중인 조성호 교수가 함께 편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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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병원 변주선 행정원장 금아피천득선생기념회 제2대 회장취임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 변주선 행정원장(76)이 금아피천득선생기념회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금아피천득선생기념회는 지난 3월 금아 피천득(1910~2007) 선생의 유족과 제자들을 중심으로 발족한 단체로 학술대회 개최, 문학상 제정 등 금아 문학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피천득 선생은 시인, 수필가 겸 영문 학자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인으로 꼽힌다.

금아피천득선생기념회 제2대 회장으로 선정된 대림성모병원 변주선 행정원장은 구로다나병원 이사장직을 함께 역임하고 있고, 세계걸스카우트 아태지역대회 조직위원장(1989),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제18대 총재(1994), 유엔 50주년 기념사업회 자문위원(1996), 세계걸스카우트 아태지역위원회 의장 (2001~2004),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총동창회 35~37대 회장(2009~2014) 등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대림성모병원 변주선 행정원장은 국민훈장 동백상, 11대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세계걸스카우트연맹 브론즈 메달상, 인도 대통령 Silver Elephant Award, 비추미 여성대상, 유관순상, 청관대상, 18회 서울대 관악대상 등을 수여하며 국가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대림성모병원 변주선 행정원장은 "금아피천득선생기념회 제2대 회장으로 선정된 것에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라며 "앞으로 "피천득 선생의 높은 문학성을 기리고, 문학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금아피천득선생기념회는 오는 10월 일반 대중을 위한 피천득 다시 읽기강연회를 진행하고, 피천득 선생 서거일인5월에는 매년 학술세미나 및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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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원 교수, 간암학회 신임회장 취임

국립암센터 박중원 교수가 대한간암학회 제19기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박회장은 국내 대표적인 간암치료 전문가로 2003년 우리나라 간암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후 2차례 걸친 개정 총괄책임자로서 간암관련 각종 연구와 진료 분야의 권위자로 국내외 알려져 있으며, 현재 국립암센터 간암센터 수석연구원이자 국제암대학원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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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발의학회, 이태임 이사장 취임

대한발의학회는 지난 4 1일 제 5대 이사장에 분당제생병원 재활의학과 이태임 과장이 취임하였다고 밝혔다.

대한 발의학회는 족부 관련 진료를 하는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중심이 되어 2008년 창립하였으며 현재 회원이 약 720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학회는 발목과 발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연 2회 학술대회 및 워크샾을 개최하고 있으며 발 전문의 교육 및 학문적 연구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태임 이사장은 “걷기나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스포츠 활동이 많아질수록 족저근막염이나 아킬레스 건염 등의 족부질환과 함께 발목인대 손상으로 만성적인 발목 불안정성을 가진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화 사회와 당뇨병 등의 성인병 증가는 발의 변형과 질환이 많이 발생하여 이에 대한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졌다.”대한발의학회는 다양한 발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최신치료기술의 연구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발에 맞는 적당한 신발을 선택하는 방법이나 발의 근력과 유연성, 균형감각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포함한 발 건강 캠페인에도 힘을 써서 근본적으로 발 질환을 예방하고 환자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고 하였다.  

학회 홈페이지 : www.footme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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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1회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 수상

호남미래포럼 제정, 이길여 총장 등 3인 수상자로 선정돼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이하 호남미래포럼, 이사장 김정길, 선임대표 김성호, 운영위원장 문병호)’이 제정한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의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호남미래포럼은 호남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해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나라의 미래를 선도하자는 취지에서 창립됐으며, 호남 출신으로 국내외에서 나라의 명예를 드높인 인물을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을 제정했다. 1회 수상자로 이길여 총장을 비롯해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임권택 영화감독 등 3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호남미래포럼은 심사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국민 통합과 대한민국의 미래 개척에 앞장선 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첫 수상자로 선정된 이 총장은 박애, 봉사, 애국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평생을 의료봉사와 인재양성을 통한 사회공헌에 힘써왔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포럼측은 이 총장이 1960년대 의료혜택의 한계와 가난한 환자들의 치료받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해 국내 최초로 보증금 없는 병원을 운영하고 무의촌 의료봉사를 실시하였으며, 적자를 감수하며 의료 취약지에 병원을 설립, 운영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1997년 가천의대를설립해 인재 양성이 곧 의술이라는 신념을 현실로 구체화 하고 2013년에는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4개 대학을 통합해 가천대학교를 출범시킨 점 등을 수상 이유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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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양희 2017.06.01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부탁드릴께있어서요 많은사람들이 부탁드리겠지만 저도 어려움을부탁드리고자 말씀드림니다 남편병원비땜에그러는대요 두달만여유주심 호남인 이름을걸고꼭갚겠읍니다 저도길병원에서 뇌출혈로수술해서 제2에인생을살고있읍니다 감사하게생각하고 살고있읍니다 남편이대장암으로 중환자실에있는대 운명하면 시신을 못데려갈까싶어서요 부탁드립니다 꼭갚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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