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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의약품유통/▷외신(의약품, 외국제약업계)'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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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가톨릭대 약대생 실무실습 수료식 가져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5월 일 부천시약사회 교육실에서 '2018년도 약국실무실습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지역 약국 외래 교수들과 가톨릭대 약학대학 교수, 지난 3월부터 총 200시간의 약국실무실습에 참여한 32명의 약대 학생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이광민 부천시약사회장과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곽미경 학장, 이주영 학과장, 임성실 지도교수는 실무실습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17개 약국 17명의 외래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였고, 실무실습 후 약사가 되어 어엿한 부천시약 1호 회원이 된 사례부터 근무약사, 공공심야약국 약사 등 배출되어 지역사회 건강에 기여하고 있는 것을 보며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희국 외래교수(동경약국)는 외래교수들을 대표하여 실무,실습을 가르치며 느낀 소감과 함께 실무, 실습 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아쉬움을 발표 하였으며 이에 대해 임선보 학생과 강형찬 학생이 실습을 하며 새롭게 느낀 지역약국 약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소감발표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지역약국 실무, 실습을 성실하게 마친 강혜정 학생 외 31명의 학생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고 이후 함께 다과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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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 엘러간 제네릭 제조이어 유통사업도 인수

3일, 5억달러 규모에 인수 합의

테바가 엘러간의 제네릭 제조부분 인수에 이어 복제약 유통사업 인수도 나섰다. 엘러간은 보톡스로 유명한 세계적 제약업체이다.

테바는 3(현지시간) 엘러간의 제네릭 유통 부문인 '안다'(Anda)5억 달러(5570억 원규모)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결정은 미국 당국의 법적 검토가 끝나는 하반기에 알수 있다. 안다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제약 유통업체로, 300개 회사의 제품을 미국 전역의 약국과 병원, 클리닉 등에 공급하고 있다.

테바 산하 글로벌 제네릭 매디슨 그룹의 시키 올라프손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합병으로 테바가 미국 시장에 발을 붙이고 공급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앞서 테바는 지난해 7월 엘러간의 제네릭 사업부문을 현금 3375천만 달러, 자사주 1억 주 등 총 405억 달러(45조 원)를 주고 인수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달 2일 인수 절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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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씨그마알드리치 인수에 따른 1분기 매출액 및 이익 증가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유기적 성장 동력  확보

머크는 씨그마아드리치 인수로 20161분기 매출 및 이익이 크게 성장했다고 금일 발표했다.

스테판 오슈만 회장(사진)은 "씨그마알드리치 합병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부채 감축 목표를 잘 이행하고 있다. 머크 그룹이 2016년에 약간의 유기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머크 그룹의 순매출액은 20161분기에 20.5% 증가하여 총 37억 유로(20151분기: 30억 유로).

유기적으로 머크 그룹의 매출은 4.7% 상승하였으며, 이는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사업 분야의 높은 영업 실적 덕분이다. 매출은 19.8% 상승하였으며, 씨그마알드리치 인수가 이에 크게 기여하였다.

씨그마알드리치 인수로 인해 북미 매출 지분이 26%로 크게 상승(20151분기: 20%)했다. 그룹 매출의 33%를 차지하는 유럽은 머크의 가장 큰 사업 지역이다.

머크 그룹의 주요 성과 지표인 특별 손익 항목이 제외된 EBITDA(pre exceptionals)27.0% 증가하여 11억 유로(20151분기: 853백만 유로)에 이른다.

그룹 EBIT76.8% 상승하여 849백만 유로(20151분기: 48천만 유로)로 증가했다. 그룹 EBIT 실적에는 201510월에 발표된 쿠반(Kuvan) 매각으로 인한 약 325백만 유로의 일회성 이익이 포함되어 있다.

머크의 순이익은 올해 첫 3개월 동안 두 배 이상 증가하여 591백만 유로(20151분기: 282백만 유로)가 되었다. 특별 항목이 제외된 주당 순이익(Earnings per share pre exceptionals)20161분기에 37.5% 증가하여 1.54 유로(20151분기: 1.12 유로)에 이르렀다.

헬스케어, 바람직한 유기적 성장 달성

의료보건 사업 분야는 20161분기에 5.4%라는 바람직한 유기적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유럽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유기적으로 성장했다. 이 매출 성장은 -6.8%라는 마이너스 외환 효과로 인해 상쇄되었다.

또한, 바이오마린 제약(BioMarin Pharmaceuticals)으로 쿠반(Kuvan)에 대한 권리를 반환하여 매출이 -1.0% 하락하였다. 그 결과, 헬스케어 순매출액이 20161분기에 -2.4% 감소하여 16억 유로(20151분기: 17억 유로)가 되었다.

경구 제형에서의 경쟁 압력 증가에도 불구하고 재발-완화성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레비프(Rebif)20161분기에 -1.5%라는 작은 유기적 매출 감소를 보였다. -0.2%라는 약간의 마이너스 환율 효과 가운데 레비프 매출은 422십억 유로(20151분기: 43천만 유로)에 달했다.

종양 치료제 얼비툭스(Erbitux)의 매출은 유기적으로 3.8% 성장했다. -3.2%의 환율 역풍을 포함하여 얼비툭스 매출은 27백만 유로(20151분기: 25백만 유로)에 안정적으로 머물렀다.

불임 치료용 재조합 호르몬 고날에프(Gonal-f)로 인해 머크는 17.0%의 높은 유기적 매출 성장을 1분기에 달성하였다. 마이너스 환율 효과를 포함하여 매출이 187백만 유로(20151분기: 164백만 유로)로 상승했다.

면역치료 항암제 관련 아벨루맙(Avelumab) 프로그램으로 인해 연구개발 지출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유기적 실적과 화이자(Pfizer)와의 공동 프로모션에 따른 수수료 지불 종료로 인해 헬스케어 사업 분야의 특별 손익 항목이 제외된 EBITDA(pre exceptionals)10.3% 증가하여 58백만 유로(20151분기: 461백만 유로)가 되었다.

헬스케어 사업 분야의 전략적 제품 이관의 일환으로 머크는 11일자로 인도에서의 비타민 제제 업무를 바이오의학 사업부에서 소비자 보건 사업부로 이관했다. 그 이유는 비타민 제제 업무가 기존 사업에 적합했기 때문이었다. 이관된 사업의 연간 매출액은 약 45백만 유로다.

생명과학, 인수 및 유기적 성장 통해 수익성 증가

20161분기에 생명과학 사업부 매출이 89.3% 상승하여 14억 유로(20151분기: 738백만 유로)로 증가했다. 모든 지역에서 8.9%의 탄탄한 유기적 성장을 제외하고 씨그마알드리치 인수가 매출을 81.6% 혹은 62백만 유로 증가시켰다. 이와 대조적으로 외환 효과는 보고 기간 동안 -1.3%라는 미미한 영향을 미쳤다.

전체 의약품 가치 사슬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는 프로세스 솔루션 사업 분야는 15.9%의 높은 유기적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임상 및 진단 테스트 실험실과 식품 및 환경 산업을 담당하는 응용 솔루션 분야는 3.6%의 유기적 매출 증가를 달성했다. 학계 및 제약 연구기관에 초점을 맞추는 연구 솔루션 사업 분야는 2.0%의 유기적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생명과학 사업 분야의 20161분기 특별 손익 항목이 제외된 EBITDA(pre exceptionals)393백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성장(20151분기: 184백만 유로)했다. 특별 손익 항목이 제외된 EBITDA 이익률(EBITA margin pre exceptionals)28.1%(20151분기: 25.0%)로 증가했다.

머크는 씨그마알드리치 통합과 더불어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 오슈만 CEO"11월에 인수를 완료한 이래로 우리는 머크 밀리포아(Merck Milipore) 포트폴리오의 약 절반 가량을 업계를 선도하는 씨그마알드리치 전자상거래 미국 플랫폼 및 30%의 유럽 플랫폼에 더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기능성 소재 사업부의 OLED 사업, 더 성장

기능성 소재 사업부의 1분기 순매출액은 0.9% 성장하여 622백만(20151분기: 617백만 유로)로 증가하였다. 이 수치에는 씨그마알드리치의 SAFC Hitech 사업 합병으로 인한 인수 관련 매출 성장률 2.7%가 포함된다. 유기적으로 매출은 -2.4% 하락했다. 이 같은 매출 감소는 디스플레이 산업 고객들의 예상된 재고 조정에서 주로 기인했다.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에서 UB-FFS 등 혁신적 액정 기술이 부분적으로 강한 성장을 보였으나, 이 같은 성장률은 구형 액정 기술의 거래량 감소 및 고객들의 재고 조정을 상쇄시키지 못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는 시장 선도적 입지를 유지했다.

안료 및 기능성 소재 사업부는 적절한 유기적 성장을 달성했다. 집적 회로 소재 사업부(집적 회로 제조용 소재 및 씨그마알드리치의 SAFC Hitech 사업용 소재 포함된 사업)는 탄탄한 유기적 성장을 달성했다. 기능성 소재 사업 분야에서는 첨단 기술 사업부가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OLED 소재로 사업을 확장한 것이 크게 기여했다.

3천만 유로가 투자된 다름스타트에 위치한 신규 OLED 소재 생산부는 초현대적 디스플레이 및 조명용 소재를 제조하기 위해 여름에 인가될 예정이다.

기능성 소재 사업부의 특별 손익 항목이 제외된 EBITDA(pre exceptionals)273백만 유로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20151분기: 277백만 유로)에 머물렀다.

2016년에 대한 전망 발표

머크는 20163월에 2015년 연례 보고서를 발간하여 정성적 전망을 확정 및 명시하였다.

1분기의 좋은 실적 덕분에 머크는 그룹의 2016년 순매출이 148천만 유로와 15억 유로 사이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고 약간의 유기적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씨그마알드리치 인수로 인해 머크는 낮은 두 자리 수 퍼센트 범위에서 순매출액이 포트폴리오와 관련하여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특히 라틴 아메리카 통화의 지속적 평가 절하로 인해 -3%-5% 사이로 추정되는 마이너스 외환 효과 때문에 순매출액 증가가 상쇄될 것이다. 그룹 수준에서의 특별 손익 항목이 제외된 EBITDA(pre exceptionals)2016년에 41억 유로와 43억 유로 사이로 전망된다.

2016년 머크 그룹의 잉여현금흐름은 31억 유로와 33억 유로 사이로 예상된다. 머크는 특별 항목이 제외된 주당 순이익(EPS pre exceptionals)5.65 유로와 6.00 유로 사이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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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아토피치료제 전문업체 '아나코' 인수

6조 1200억원 규모..습진치료제 '크리사보롤'등 주력

화이자가 생명공학업체 아나코를 인수하기로 했다

화이자는 아나코를 주당 99.25달러에 전액 현금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책정가는 지난 13일 아나코 종가에서 약 55%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며 총 인수액은 52억달러(61230억원)에 달한다.

2002년 설립된 아나코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업체로 습진 치료용 연고 '크리사보롤'은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심사를 받고 있다. 크리사보톨은 내년 1월까지 FDA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로 인해 연간 20억달러 이상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글로벌혁신제약 사업부 사장은 "아나코 인수는 현재 거의 없다시피한 경증 및 중증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국소치료의 안전성을 충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화이자는 사업 전략을 선회해 신약개발부문과 특허기한이 만료된 기존제약판매부로 분사하는 방안을 추진 중으로 올해까지 최종 결정을 내린 뒤 내년 초 분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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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제약계, 3건의 대형 M&A 성사

애보트>세인트주드메디컬, 사노피>메디베이션,애브비>스템센트릭스 인수

총 46조원 규모...미래 성장동력 확보등 목적

455400억원 규모의 인수합병의 글로벌 제약계에서 성사됐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의하면 미국 애보트래보래터리스가 의료기기 제조업체 세인트주드메디컬을 250억달러(284625억원, 부채 64894억원 포함) 에 인수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프랑스 제약업체 사노피는 전립선암 치료제업체 메디베이션을 93억달러(105880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으며, 미국 애브비는 항암제 제조업체 스템센트릭스를 58억달러(66033억원)에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애보트의 세인트주드 인수는 경쟁업체인 메드트로닉, 보스턴사이언티픽 등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병원들과의 사업 협상에서도 더 유리한 유지를 선점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노피와 애브비의 경우 특허 만료에 대비한 매출감소를 보전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분석되고 있다.

JP모간의 제프 스튜트 헬스케어투자뱅킹부문 글로벌대표는 "재무제표가 매우 튼튼한 제약업체들이 많다는 점에서 M&A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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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선 필요없는 초소형 심박조율기  美서 승인

메드트로닉, 동전크기 '마이크라' 경카테터 심박조율시스템

 

메드트로닉(Medtronic) 사가 개발한 초소형 무선 심박조율기(pacemaker) '마이크라' 경카테터 심박조율 시스템(Micra Transcatheter Pacing System)가 미국서 승인을 받았다.

'마이크라'는 쇄골 밑 피하조직에 삽입해 전극선을 심장에 연결시키는 재래식 표준 심박조율기와는 달리 전신을 돌아온 혈액을 폐로 펌프질해 보내는 심장의 우심실에 직접 설치되며 따라서 심박장치와 연결되는 전극선은 없다. fda승인을 받은 제품 중 전극선이 없는 제품은 최초이다.

세계 최소형인 이 제품은 대퇴부의 혈관을 통해 카테터(도관)에 실려 심장까지 밀어올려져 우심실에 영구 설치된다.

심박조율기는 심방세동 등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부정맥 치료에 사용되며 세계적으로 매년 약 100만명의 환자에게 시술되고 있다.'마이크라'는 719명의 부정맥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98%가 심장에 삽입된 후 6개월 이상 부정맥을 제대로 조율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입원, 다리의 심부정맥혈전, 폐색전증, 심장손상, 조율기의 위치 이탈, 심장발작 등 심각한 부작용 발생률은 4%로 재래식 심박조율기의 7.4%에 비해 훨씬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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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 천식치료제 신약 '싱케어'  FDA 승인

이스라엘 제약사 테바는 천식 치료제 신약 '싱케어'(성분명 레슬리주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싱케어는 자체 임상시험에서 천식 악화를 최대 59% 낮추고 폐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연구 책임자인 마리오 카스트로 워싱턴대학 호흡기내과 중환자의학과 교수는 "중증 천식 환자 다수가 표준 치료를 받으면서 천식이 악화하거나 입원할 가능성이 높다""싱케어의 승인은 천식 치료 패러다임의 중요한 진보"라고 강조했다.     

한독과 테바의 합작회사인 한독테바의 박선동 사장은 "그동안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천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하고 충족되지 못한 환자들의 수요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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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아미노펜, 퇴행성 관절염에 위약효과만 약간

스위스베른대 연구결과..디클로페낙이 효과 최고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이 퇴행성 관절염에는 효과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레놀이 해당 성분의 대표적인 약이며, 이와관련 스위스 베른 대학 임상시험실장 스벤 트렐레 박사는 퇴행성 관절염에는 아세트아미노펜보다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인 이부프로펜이나 디클로페낙이 단기적으로는 더 좋은 선택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에 실린 관련 기사에 의하면 1980년에서 2015년 사이에 발표된 총 74건의 관련 임상시험(대상 인원 총 58500) 자료를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트렐레 박사는 말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퇴행성 관절염에 관한 한 투여용량에 관계없이 플라시보 효과만 약간 있을 뿐이라는 것.

반면 디클로페낙은 최대용량 투여시 퇴행성 관절염에 의한 통증과 운동장애에 가장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브프로펜, 나프록센 같은 NSAID도 최대용량인 경우 효과가 있었으나 디클로페낙이 더 효과가 좋았다.

타이레놀 측은 이와관련 즉각 문제를 제기하며 임상결과에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Lancet) 최신호(317일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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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社, 스웨덴 '메다'社 인수

복제약 전문업체인 네덜란드 밀란사가 스웨덴 메다사를 인수한다.

밀란은 이오관련 8조 6600억원에 메다사를 인수키로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당 2만4천원 수준으로 10일 증권시장 종가에 92%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밀란이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선 건 덩치 불리기로 효율성을 높여 치열해진 제약시장 경쟁을 뚫기 위한 것으로 이번 인수로 자사 특수복제약 및 일반의약품 부문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밀란은 파머징국가인 중국과 중동지역등에 진출해 글로벌화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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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어, 세계 최대 희귀병치료제 제약업체 등극

미국 박스알타社 38조6천억원에 인수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  제약회사인 샤이어가 미국 제약사인 박스알타를 320억달러(386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샤이어는 최근 성명을 통해 "샤이어와 박스알타 각 이사회에서 양사 합병안이 승인됐다"고 발표하고 박스알타 주주들은 주당 현금 18달러와 샤이어 주식 0.1482를 받으며, 현재 주가에 약 37.5% 프리미엄이 적용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샤이어는 합병 회사가 향후 5년간 다양한 질병을 치료할 신약 30종을 개발해 2020년 매출을 200억달러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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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정부, 전자담배 의약품으로 승인

BAT사  'E-vok'...논란은 여전

 논란속에 전자담배의 금연보조제와 같은 역할이 인정돼 '의약품'으로 승인됐다.


영국 보건부 산하기구인 의약품·의료기기안전관리국(MHRA)이 담배제조업체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의 전자담배 'e-Vok'에 대해 금연기기로서 시판을 승인했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이에따라 BAT는 e-Voke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승인은 전자담배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들은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연기로 추출물을 만들어 실험실에서 인간 세포들에 반응한 결과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방식으로 DNA를 손상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와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 영국 리버풀대학 연구자들도 전자담배의 안전성에 우려를 표시했다.

반면, 보건부 산하기구인 '잉글랜드보건국'(PHE)은 지난해 일반담배보다 전자담배가 95% 안전하다면서 전자담배로 바꿀 것을 촉구했다. 다만, 최선은 금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영국일차의료의협회(RCGP) 팀 발라드 부회장은 환자들이 NHS로 전자담배 처방을 요청할 수 있기 이전에 NHS에 미칠 비용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연구가 더 이뤄져야 한다며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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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간 매출 1천억엔 이상 약품 약가 25%깍는다

개정작업 돌입..공적보험 재정 부담이 원인

전세계적으로 다수의 국가가 고령화로 인한 보건의료비 지출이 급증에 따른 비용 줄이기 일환으로 약값 인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일본도 우리나라 못지 않게 약가인하 압박이 거세다.

최근 일본 정부는 연간 매출이 1000억엔(9680억원)이 넘는 의약품에 대해 약값을 지금보다 4분의 1로 떨어뜨리는 개정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우 연간 판매액이 1500억엔을 초과해 제약사 예상 매출액보다 30%가 넘은 약에 대해서는 2년에 한번씩 진료보수 개정에서 고시 가격을 최대 50% 낮춰야 한다. 이로 인해 일본 정부는 연간 매출액이 1000억엔이 넘는 약값이 최대 25%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의 이런 조치도 사회보장비의 억제 요구가 사회적으로 거세지고 있고, 특히 예상을 넘는 의약품 매출이 발생하면, 공적보험 재정에서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일본의 경우 신약 가격은 제약사가 개발비와 재료비 등에 국내시장 규모를 고려해 산정한 가격을 후생노동성에 제출하거나 유식자 회의에서 검토해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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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약업계, 임상시험 결과 조작 적발

주요 대형제약업체 8곳 11개 품목 취소 위기

 

중국의 제약업체 8곳이 임상시험 결과 조작으로 11개 품목에 대해 허가가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중국당국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설 것으로 보여 제약시장의 위축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주요경제매체는 이와관련 화해약업등 대형제약사들이 이같은 행위로 적발돼 위기에 놓였으며,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이하 식약총국)이 엄격한 단속과 처벌을 예고하고 있어, 관련 제약 상장사의 매출과 주가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번에 적발된 기업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대형업체 화해약업을 비롯해 강지약업·산대화특 자회사 등 중국의 유력 제약사가 다수 포함됐다.

 

화해약업은 약품의 원본기록 유실, 실험 분석 조사 증거 부재, 실험용 약품 샘플 미보관, 실험 결과 조작 등 제약과정등에서 문제가 발견됐으며, 식약총국은 문제가 적발된 약품의 인가를 취소하는 한편 향후 3년 간 재 심사를 청구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식약총국의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8개 업체에 대해 어떤 처분이 내려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만약 3년내 약품인가 신청이 금지된다면 신약품 분야에서 시장을 선점한 이들 업체가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제약업체에 있어 임상실험 결과 조작은 회계조작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이고, 회사에 초래하는 타격도 훨씬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식약총국은 올해 722일 약품 인가 신청을 한 제약사를 대상으로 임상실험 결과의 진실성에 대한 자체 조사에 착수하라고 지시했다. 그 결과 1622개 인가 신청 약품 중의 20%가 임상실험 결과 보고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자진 신고.

 

식약총국은 제약업계에 만연한 임상실험 결과 조작 행태를 엄격히 단속할 방침이어서 제약업계가 긴장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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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샤이어파마슈티컬, 美다이엑스社 6조 7000여억원에 인수

 

영국 제약업체 샤이어 파마슈티컬스가 미국 생명공학업체 다이엑스ㅇ 주당 37.30달러를 지불키로 하고, 약 6조 7289억원에 인수한다.이는 지난달 마지막날 주가에 35% 프리미엄이 붙은 조건이다.

 

이에 앞서 샤이어는 미국 NPS파마슈티컬을 5조 93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샤이어와 다이엑스 이사진 모두 이번 인수안에 합의한 상태며 내년 상반기 안에 모든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다이엑스의 'DX-2930'는 샤이어의 혈관부종 치료제 '신라이즈(Cinryze)'의 매출에 큰 위협이 돼 왔다. 이번 인수로 이 같은 경쟁 구도를 없애고 혈관부종 치료분야에서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심산이다.

 

 'DX-2930'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20억달러(22810억원)의 매출을 벌어들일 것으로 기대되며 2030년까지 특허가 보호된다. '신라이즈'의 경우 작년 매출이 5300만달러(5736억원)였으며 201773500만달러(8382억원)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샤이어는 다이엑스가 개발 중인 유전성 혈관부종(HAE) 치료약 'DX-2930'이 당국의 승인을 받을 경우 추가로 총 64600만달러를 주주들에게 지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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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3분기 매출 100억 8000만달러

시장기대치 부합...주당 순익 상향 조정

 

미국 제약사 머크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크는  27일(현지시간)  3분기 매출은 100억8000만달러로 집계됐으며,1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주당순이익(EPS)이 96센트로 전문가들의 예상치 92센트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머크는 올해 EPS 전망치를 기존 3.45~3.55달러(지난 7월28일 기준)에서 3.55~3.60달러로 상향조정했다.

또 올해 매출액 전망치도 기존 386억~398억달러(지난 7월28일 기준)에서 392억~398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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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드럭스토어, 1위-3위 업체 합병

 

월그린, 라이트에이드 10조 6500억원에 인수

 

미국 약국체인업체에 판도변화가 예상된다.

 

1위업체 월그린은 최근 3위 업체인 라이트에이드를 106500여억원에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두 업체간 인수합병 결정이 합의 됐으며, 합의 가격은 주당 9달러 선으로, 라이트에이드의 주가 종가에 48% 프리미엄이 얹혀진 가격이다. 남은 과정은 1-3위 업체간 합병이어서 발생하는 반독점 규제 장벽이다.

 

월그린은 현재 미국 50개 주에서 823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매장 수가 약 13000개에 이르게 돼 1위 자리를 굳히면서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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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 엘러간 복제약부문 인수

 

47조원 규모..마이랜 인수는 철회

 

세계 최대 복제약 업체인 이스라엘의 테바가 보톡스 제조로 유명한 미국 앨러간사의 복제약 부문을 405억달러(47조원)에 인수한다.

 

27(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테바는 엘러간사의 복제약부분 인수를 확정하고 인수대금은 3375000만 달러는 현금으로, 나머지 675000만 달러는 주식으로 각각 지급한다.

 

에레즈 비고드먼 테바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내고 "이번 인수는 우리 회사가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시점에 성사됐으며 우리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테바는 이번 인수로 세계 최대 복제약 업체로 입지를 넓혀 각국 정부 및 민간보험사에 대한 협상력을 키우게 됐다.

 

한편 테바는 앨러간의 복제약 부문 인수에 따라 미국의 복제약 업체 마이랜을 400억달러에 인수하려던 계획은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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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약품유통업계, 몸집 키우기 활발

 

CVS헬스, PBM업체 옴니케어 인수 임박

 

미국 의약품 유통업계에 인수합병을 통한 지각변동이 커지고 있다.

 

최근  월그린에 이어 미국 2위 의약품유통업체인 CVS헬스가 또다른 대형 제약서비스 대행업체(PBM)인 옴니케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PBM은 의약품 전문 소매업이 활성화된 미국에서 제약회사들로부터 약품을 대량 구매해  소매점에 제공하는 회사로, 최근에는 이메일 등을 활용해 소비자들로부터 직접 약품을 주문받아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전통적인 제약 유통업체의 영역을 침범해왔다.

 

2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CVS헬스가 옴니케어 인수를 위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번주 중 최종 합의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옴니케어의 현재 시가총액은 92억달러(101000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이 회사는 올초 자문사와 계약을 맺고 회사 매각을 추진해왔다.

 

미국에서는 PBM과 의약품 유통업체간 짝짓기는 최근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엑스프레스 스크립츠가 3년전 메드코헬스솔루션을 340억달러라는 천문학적 금액으로 인수하며 업계 1위로 부상하자, CVS헬스가 지난 2013년에 미국 최대 PBM이던 케어마크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흡수합병했으며, 3위 의약품 유통업체인 라이트에이드도 대형 PBM인 엔비전Rx를 인수했다.

 

또 올해에는 의료서비스업체인 유나이티드헬스까지 나서 PBM인 카타마란을 인수하면서 이 시장에 뛰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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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1분기 매출 4.1% 감소한 173억7천만달러

 

시장 예상치 웃돌아..순익은 8.6% 감소

 

존슨앤존슨(J&J)이 의약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예상치를 웃돈 분기 실적을 내놨다.

 

J&J는 지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한 432000만달러(47300억원), 주당 1달러53센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 감소한 173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치를 6000만달러 상회한 것이다.

 

처방약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77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형 당뇨병 치료제인 인보카나와 혈액응고억제제 자렐토 등 신약 판매가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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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두카누맙' 치매치료 임상서 획기적 효과

 

바이오젠아이덱사, 166명 환자 대상 결과 발표

 

미국 바이오젠 아이덱(Biogen Idec) 사가 개발한 치매 실험약 아두카누맙(aducanumab)이 초기 임상시험에서 괄목할만한 효과가 나타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일 미국 언론에 의하면 아두카누맙은 초기 내지는 가벼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166명을 대상으로 54주에 걸쳐 진행된 1상 임상시험에서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크게 지연시키는 동시에 치매의 독특한 병리현상으로 뇌세포에 형성되는 독성 단백질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노인반)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 환자들은 모두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을 통해 노인반이 확인된 사람들이었다.

 

임상시험은 아두카누맙의 투여단위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누어지고 여기에 대조를 위한 위약군이 설정됐다.

 

1년 후 간이인지기능테스트(MMSE)와 인지기능 및 일상생활 영위 능력을 모두 평가하는 치매임상평가(CDR-SB)가 시행되고 이와 함께 PET로 노인반이 측정됐다.

 

30점 만점의 MMSE에서는 인지기능 저하 점수가 아두카누맙 투여단위 최고 그룹이 평균 0.58, 투여단위 중간 그룹이 0.75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그룹은 위약군의 3.14점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CDR-SB 평가에서는 인지기능-생활기능 저하 점수가 투여단위 최고 그룹이 0.59점으로 위약군의 2.56점과는 1.45점의 커다란 차이를 보였다.

 

이는 통계적으로 상당한 차이로 괄목할만한 효과라고 바이오젠 사의 알프레드 샌드로크 최고의학책임자(CMO)는 평가했다.

 

PET 분석에서는 투여단위가 올라갈수록 노인반이 더욱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투여단위가 높을수록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더욱 느려지고 또 노인반이 더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투약의 효과임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샌드로크 박사는 지적했다.

 

가장 큰 부작용은 노인반을 감소시키는 약들에서 흔히 나타나는 국소적인 뇌부종으로 지금까지 임상시험에서 실패한 같은 계열의 약들보다는 발생률이 높았다.

 

특히 치매 위험을 높이는 ApoE4 변이유전자를 지닌 환자의 경우 아두카누맙의 최고 단위가 투여된 사람들은 55%가 뇌부종이 나타났고 이 때문에 이들 중 35%가 임상시험 도중 탈락했다.

 

ApoE4 변이유전자가 없는 환자 중 이러한 부작용이 발생한 비율은 최고 단위투여 그룹이 17%였고 이들 중 8%는 임상시험이 중단됐다.

 

전체적으로 아두카누맙이 투여된 환자는 22%가 두통 부작용이 나타났다. 위약군은 5%에 불과했다.

 

바이오젠 사는 이번이 1상 임상시험이지만 결과가 너무 좋아 2상 임상시험을 생략하고 1천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곧바로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2019년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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