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상비약 확대는 '편리함' 아닌 '안전'의 문제 대한약사회, 대국민 캠페인 돌입..전국 약국에 포스터 배포 약국 중심 맞춤형 상비약 문화 확산 나선다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안전상비의약품의 품목 확대 및 판매업소 지정 기준 완화 움직임에 맞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약국 중심의 공급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국민 홍보 캠페인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의약품이 약국 밖으로 확대 유통되는 것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노수진 홍보이사는 10일 브리핑을 통해 안전상비의약품 관련 이슈에 대한 약사회의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 5월 ‘안전상비의약품 대응 확대 개편 TF’를 구성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