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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병원/바이오벤처/▷의료(의원,학회,논문. 신의술, 신간등)'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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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바이오벤처/▷의료(의원,학회,논문. 신의술, 신간등)'에 해당되는 글 516

  1. 2021.06.15 피부과 전문의약품 해외직구·중고거래 위험
  2. 2021.06.04 골대사학회. 골다공증 골절 예방 정책로드앱 토론회가져
  3. 2021.05.31 골대사학회, 제33차 춘계학술대회..6월3~5일
  4. 2021.05.24 고혈압학회 가정혈압포럼, ‘가정혈압 관리지침’ 발간
  5. 2021.05.07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6. 2021.04.29 비만학회, ‘국민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 조사’ 결과
  7. 2021.04.20 종양내과학회, 표준 요법 실패 암 환자 임상연구 수행
  8. 2021.04.01 대한비만학회, 제53차 춘계학술대회 정책 토론회
  9. 2021.04.01 신장학회, 유튜브 채널 개설
  10. 2021.03.30 대한신장학회, 통합학술대회 (KSN-IAC 2021) 개최
  11. 2021.03.04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비만잡는 외과의사’ 캠페인
  12. 2021.02.23 신장학회,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SCIE 등재
  13. 2021.01.12 혈액학회,만성골수성백혈 ‘정복 캠페인’ 진행 (1)
  14. 2021.01.11 신장학회, 코로나19 대응지침 전국 투석병원 공지
  15. 2021.01.07 신장학회, 만성환자 투석방법 선택 위한 공동의사결정 임상 착수
  16. 2020.12.16 신장학회,전국 병원과 의원에 하이디앱 홍보
  17. 2020.12.09 LOVE WITH US, 베트남 우정의 선물 전달
  18. 2020.12.07 소화내시경학회, 2020장(腸)주행 캠페인
  19. 2020.12.06 예방접종, 노년층에 가장 비용-효과적인 건강 지킴이
  20. 2020.11.27 중재신장학연구회, “혈관통로 임상진료지침” 한글 번역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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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약품 해외직구·중고거래 위험
 
피부과의사회, 직구. 중고거래 사이트 주의보

최근 전문의약품의 온라인 불법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전문의약품의 온라인 판매 광고 적발은 2016년 2만4928건에서 2019년 3만7343건으로 4년 새 50%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5년 간(2015년~2020년 8월) 총 15만5435건의 광고가 적발된 가운데 이 중 7%(10,255건)는 피부질환 치료제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준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아름다운나라피부과의원)은 “전문의약품은 반드시 의료진의 처방 이 필요함에도, 확인되지 않은 온라인 직구 사이트를 통해 불법 거래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피부과 영역에서도 이러한 불법 유통 사례가 많은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최근엔 판매 행위가 중고 거래 플랫폼과 SNS 등으로 확대 되면서 의료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거래 품목에는 탈모치료제가 있다. 탈모는 원인과 증상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눠지는데 국내에서 가장 흔한 유형은 남성형 탈모이다.

 

남성형 탈모 치료에는 호르몬을 억제하는 피나스테리드 등의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 약물치료가 주로 사용된다. 피나스테리드의 오리지널 제제는 ‘프로페시아’인데, 현재 직구 문제가 되고 있는 제품은 국내 허가를 받지 않은 제네릭 제제인 ‘핀페시아’로 알려져 있다. 

 

국내 허가된 제품들과 비교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때문에 불법임을 알고도 이를 찾는 탈모 환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문제는 핀페시아가 국내에 허가된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효능을 담보할 수 없고, 부작용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 

 

실제 탈모 환자들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핀페시아 복용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주로 언급되는 부작용은 발기부전, 사정장애, 무기력증, 여성형유방증이 있다. 또 오리지널 제제를 복용하다 핀페시아로 바꾼 후 탈모 증상이 오히려 더 악화되었다는 내용의 게시글도 다수 확인된다.

 

탈모 모발이식을 주로하는 조항래 대한피부과의사회 총무이사(오킴스피부과 원장)는 “탈모는 유형에 따라 치료법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의 올바른 진단이 선행 되어야 한다.

 

또한 핀페시아와 같은 무허가 제네릭 제제는 오리지널 제제와 효능, 안전성이 동일하다는 검증이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유통 과정도 불분명해 불순물 혼입 위험이 높고 부작용 우려가 큰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불법 거래는 탈모치료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이소트레티노인 제네릭 제제인 ‘아큐파인’의 불법 거래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해당 제제는 태아 기형 등 부작용 우려 때문에 해당 약을 처방 받을 때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약 또한 SNS에서 검색만 하면 구매대행 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 따르면 포진치료에 사용하는 아시클로버 제제 또한 해외 불법사이트 및 구매대행사이트에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제는 현재까지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만 하면 구매대행 게시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전문의약품 거래는 현행법상 명백히 불법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으며(제44조, 제50조), 정보통신망을 통해 의약품 판매를 알선하거나 광고,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제61조2).

 

하지만 보건당국의 감시와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해외직구의 경우 해외 IP로 등록된 사이트가 많아 추적이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약사법상은 불법이지만 관세법상 소액·소량 의약품을 자가사용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 수입 신고 및 관세를 면제하고 있는 탓에 허점이 있다.

 

또 중고 거래 플랫폼이나 SNS 등을 통한 거래는 개인과 개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거래를 일일이 감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좀 더 현실적인 처벌 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상준 회장은 “전문의약품 오남용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의 대응이 시급해 보인다. 현재 약사법 상에서는 판매자만 처벌이 되는데 앞으로는 구매자에 대한 처벌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작년 국회에서도 쌍방 처벌에 대한 법안이 발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외에도 대국민 신고제 등을 활용해 법망을 피해가는 사례가 없게끔 보다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 회장은 “특히 피부 질환은 중증 질환 대비 가볍게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 치료제의 불법유통도 더 쉽게 이뤄지는 것 같다. 하지만 약물의 부작용은 피부뿐 아니라 전신에 걸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꼭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먼저 진단 받으신 후 합법적인 과정을 통해 약을 처방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우리 동네에 전문의 피부과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다면 대한피부과의사회 홈페이지(http://www.akd.or.kr/search/search) 내 ‘우리동네 피부과’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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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사학회. 골다공증 골절 예방 정책로드앱 토론회가져

 

골다공증 질환 인식 제고와 치료 환경 개선이 핵심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강무일이사장 김덕윤) 2025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고령사회 구축을 위해 노인 골다공증 골절 예방 정책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6 3 개최된 33 춘계학술대회·9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 ‘보험-정책세션에서 ‘2025 초고령사회에서의 골다공증 골절 예방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대한골대사학회 김덕윤 이사장은 “오는 2025 대한민국은 65 이상 노인 비중이 전체 인구의 20%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밝히며, ‘대한민국 노인 골절 예방 2025 로드맵’ 수립 계획을 선포했다.

 

대한골대사학회가  로드맵을 통해 골다공증 골절 극복방안으로 제언한 2025년까지의 3 정책 개선과제는 ‘대국민 질환 인식 개선  조기 진단관리 강화’, ‘골다공증 약제 급여기준 개선  치료 선진화’  ‘전주기적 노인 골절 예방 관리체계 구축이다

 

또한 △정부 주도 대국민 질환 캠페인 추진 △국가건강검진  골밀도 검사 강화 △골다공증 약제의 골밀도(T) -2.5 초과  급여중단 개선 △골절 초고위험군의 국제기준에 맞는 순차치료 보장 △국가 차원의 ‘골절  골다공증 질환관리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재골절 예방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6 실천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 발표에는 대한골대사학회의 김하영 역학이사(강릉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이영균 총무이사(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 하용찬 FLS 연구이사(중앙대병원 정형외과) 김덕윤 이사장(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차례로 나섰으며종합 패널토론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의원실(더불어민주당감동은 선임보좌관국회 보건복지위 이종성 의원실(국민의힘성종호 선임보좌관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최경호 사무관이 참석했다.

 

골대사학회 역학이사 김하영 교수는 ‘노인 골절 문제와 대책 마련의 시급성우리나라 골다공증  골절 유병률질환 인식 현황’ 주제 발표를 통해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국내 골다공증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질환 인지율과 검사율치료율은 저조한 수준이라고 지적하며골절 예방의 핵심은 골다공증 검사와 치료임을 강조했다.

 

 교수는 “국민들이 골다공증 골절의 위험성을 명확히 인지하여 선제적인 질환 관리에 적극 나서도록 정부가 대국민 질환 캠페인을 주도해야 한다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미 시행 중인 국가건강검진  골밀도검사의 대상과 측정방법사후관리를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골다공증 조기 진단과 치료가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해야한다 정책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총무이사 이영균 교수는 현재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골절 예방을 강조하며글로벌 임상 지침에 따른 골다공증 약제의 급여기준 개선이 최우선 당면 과제임을 강조했다

 

 교수는 “2020 미국임상내분비학회(AACE)  최신 국제 진료지침은 골다공증 치료  골밀도(T) -2.5 초과하더라도 골다공증 진단은 여전히 유지된다 “골다공증 치료의 급여보장 기간을 골밀도(T) -2.5 기준으로 제한함으로써 치료가 중단되는 국가는 제외국과 비교했을  한국이 유일하다 장기간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된 골흡수억제제의 급여 중단 없는 지속적인 ‘골절 예방 촉구했다.

 

또한 2020 미국임상내분비학회(AACE) 미국내분비학회(Endocrine Society)  국제 진료가이드라인이 골절을 경험한 노인 환자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골형성제제골흡수억제제’ 순서의 순차치료 전략를 권고하고 있는만큼 ‘골형성 제제 대한 국내 급여 기준도 초기치료가 보장되도록 선진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골대사학회 FLS 연구이사 하용찬 교수는 ‘골절 환자의 재골절 예방전주기적 골다공증 골절 예방 관리체계 필요성 주제로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2025년까지 국가 차원의 ‘노인 골절  골다공증 질환관리 종합 계획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교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기점으로 노인 인구 비중은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골다공증 환자  골절 환자의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재골절 예방 서비스 도입  ‘전주기적 골다공증 골절 통합 예방 시스템 작동시켜야 한다 설명했다.

 

또한  교수는 최초 골절 발생  적절한 골다공증 치료를 받지 않으면 2, 3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노인 골절 환자의 재골절 예방을 위해 ‘한국형 재골절 예방 서비스(Fracture Liaison Services, FLS) 시범사업’ 시행을 제안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국회언론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참석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골다공증 관리  골절 예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의원실(더불어민주당감동은 선임보좌관과 보건복지위 이종성 의원실(국민의힘성종호 선임보좌관은 여야 양당의 ‘고령층 건강정책 추진 방향과 골다공증 골절 대응을 위한 정책적 제언 논의했다

 

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는 ‘언론이 바라본 골다공증 골절 문제  대국민 인식개선과 정책 소통 방안 대해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최경호 사무관은 ‘정부의 고령층 골절 예방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정책 지원 방향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골다공증 질환 인식 개선부터 진단치료  재골절 예방 등을 아우르는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정책 제안인 ‘대한민국 노인 골절 예방 2025 로드맵 발표하고 토론을 이끌어  대한골대사학회 김덕윤 이사장은 “건강하고 기동력 있는 초고령사회의 핵심은 고령층의 튼튼한 라며 “골다공증으로 뼈가 부러져 고통 속에 드러누운  불행한 노후를 보내는 국민은 없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이번 정책로드맵과 토론회를 준비했다 밝혔다.

 

 이사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이 5년도  남지 않은 지금이번 정책토론회가 우리나라 노인 골절 예방과 골다공증 관리 정책 마련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대한골대사학회는 오늘 ‘대한민국 골절 예방 2025 로드맵 대한 풍부한 논의를 바탕으로국가적 질환 인식 제고와 골다공증 치료 급여과제 해결  정책 현안 과제부터 향후 5  중장기에 걸쳐 유관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며 학회의 사회적 책무 이행에 최선을 다할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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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사학회, 제33차 춘계학술대회..6월3~5일


제9차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 병행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강무일이사장 김덕윤) 오는 6 3()부터 5()까지 3  33 춘계학술대회  9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과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국내외 골대사 분야 임상 전문가  기초연구자가 참여하는 대한골대사학회 33 춘계학술대회는 골대사  골다공증에 대한 기초 연구부터 최신 치료지견까지 모두 아우르는 국제적 학술 교류의 장으로올해는 특히 온라인 개최 형식의 장점을 살려 20 명의 전세계 저명한 근골격계 연구자들의 초청 강연이 기획되었다.

 

 자리에서는 △폐경  여성남성  임신모유 수유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골다공증의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골다공증 치료의 최신 지견  최근 보험 이슈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  치료에 활용될 최신 바이오마커 △에너지 대사와 골대사연골질환근골격계 희귀 질환  근육 노화 등의 주제에 대해서 다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 골다공증 치료 전문가들이  자리에 모여 오는 4(오후 1 30분부터 대한골대사학회는 미국골대사학회(American Society of Bone and Mineral Research, ASBMR) · 일본골대사학회(Japanese Society of Bone and Mineral Research, JSBMR) ‘근육과 노화’ 관련 주제로 기초 연구 분야의 공동 심포지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골다공증 관리 정책에 대한 대한골대사학회의 전문적 제언을 개진하고 토론하는 세션도 마련됐다

 

춘계학술대회 첫날인 3(오후 1시에 마련된 올해 보험-정책 세션에서는 오는 2025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우리나라의 국가적 건강 대책 마련을 위해 ‘초고령사회 대응하는 골다공증 골절 예방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리에는 임상 현장 전문가보건복지부국회언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초고령사회를 앞둔 우리나라의 골다공증 치료 실태를 진단하고 치료 성과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대한민국 노인 골절 예방 2025 로드맵’ 수립 계획을 선포한다.

 

올해 대한골대사학회 학술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ssbh2021.ksbmr.org)에서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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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학회 가정혈압포럼, ‘가정혈압 관리지침’ 발간

대한고혈압학회(회장 김영대, 이사장 편욱범) 소속 가정혈압포럼(회장 김철호)이 ‘가정혈압 관리지침’을 5월 22일 진행된 대한고혈압학회 제 54회 춘계학술대회에 맞추어 발간했다.

 

가정혈압측정 관리지침은 국내 고혈압 환자 및 고위험군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정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편찬됐다. 

 

가정혈압측정 관리지침에는 가정혈압 측정의 임상적 의의와 올바른 가정혈압 측정 방법 및 국내외 관리지침에 따른 진단기준 및 제한점 등을 담았다.

 

‘고혈압 관리의 첫 걸음’으로 불리는 가정혈압은 가정에서 의료인의 도움없이 스스로 혈압계를 사용해 측정한 혈압을 가리킨다. 

 

가정혈압 측정은 환자들에게 고혈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며, 환자의 복약 순응도 및 치료의 적극성, 혈압 조절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진료실 혈압만으로 쉽게 진단할 수 없는 백의고혈압, 가면고혈압 등을 판단하여 효과적인 고혈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가정혈압은 특정 시간에 표준화된 조건으로 장기간 측정할 수 있어 24시간 측정하는 활동혈압에 비해 혈압의 변동성을 평가하기 적절하며, 고혈압에 따른 장기손상 및 심혈관계 질환 발생을 더 잘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가정혈압은 정확한 측정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면 측정 오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올바른 가정혈압 측정 방법에 대한 의료진의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고혈압학회 가정혈압포럼은 가정혈압측정 관리지침을 발간하여, 의료진이 환자에게 가정혈압 측정을 권고할 수 있도록 장려하며, 정확한 측정법을 교육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가정혈압관리지침에는 △가정 혈압 측정에 대한 과거 지침서들 △가정혈압측정의 임상적 중요성 △혈압 측정 원리 △혈압측정 기기 △가정혈압 측정 방법 △가정혈압 측정의 적응증 및 실제적 임상 상황 △진단 기준 및 치료 △가정혈압의 제한점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자가 혈압 측정에 대한 내용이 수록됐다.

 

가정혈압의 국내외 지침을 비롯해 임상적 의의, 측정방법, 제한점뿐만 아니라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 스마트워치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혈압 측정의 현재 위치와 미래 전망을 기술했다. 가정혈압 관리지침은 대한고혈압학회 홈페이지(www.koreanhypertension.org) 전문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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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창립 60주년 맞아 ‘온고지신(溫故知新)’ 주제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 진료대외부원장)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제39차 춘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대한신경외과학회가 1961년 3월 창립한지 60주년이 되는 해로확립된 지식을 기반으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자는 의미로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주제로 다채로운 강연과 학술 발표들이 진행됐다.

 

 올해 지역명사초청 강연에는 각종 방송 등을 통해 논객으로 활동하고 있는 카이스트 뇌바이오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인간지성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기초과학분야에서는 세계 최대의 재생의학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 제임스 (James J Yoo) 교수와메이요 클리닉 로버트 스피너(Robert J Spinner) 교수영국 UCL(University College London) 루드비그 즈린조(Ludvig Zrinzo) 교수미국 웨일 코넬 메디슨 Han Jo Kim 교수 등이 강연했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지난해부터 신경외과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활성화 하는 등 국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 보험 및 수가 문제 등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대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우경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의 기회는 적어졌지만 신경외과의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학회 임원 여러분들께서 많으 노력을 하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들을 내고 있다”며 “춘계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노력해주신 총무이사학술이사님들을 비롯한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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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학회, ‘국민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 조사’ 결과 

 

40%가  3kg 이상 체중 증가, 코로나19 시대 체중 관리 ‘빨간불’

대한비만학회(회장 강재헌, 이사장 이창범)의 ‘코로나19 시대 국민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체중이 3kg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국민들의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에 대한 인식 수준을 파악해 향후 비만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본 조사는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2020년 1월 기준)과 코로나19가 진행 중인 현재(2021년 3월 기준)의 운동량, 식사량, 영상 시청 시간 등을 비교하고, 체중 감량 방법, 평소 비만 질환에 대한 인지도 등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전체 응답자 10명 중 4명(46%)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몸무게가 3kg 이상 증가했다고 답했다. 몸무게 변화를 묻는 질문에 ‘몸무게가 늘었다(3kg 이상)’고 선택한 비율은 남성(42%)보다 여성(51%)이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30대(53%)가 가장 높고, 40대(50%), 20대(48%), 50대(36%)가 뒤를 이었다.

 

체중이 증가한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주요한 체중 증가 요인으로는 일상생활 활동량 감소(56%)가 가장 높은 비중으로 꼽혔고, 다음으로 운동 감소(31%), 식이 변화(9%) 등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 거리두기 및 외부 활동 자제로 인한 국민들의 활동량 감소가 주요한 체중 증가 요인이 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19가 지속 진행 중인 상황 속에서 국민들의 운동량은 감소하고, 영상 시청 시간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제로도 일상생활 활동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운동량을 묻는 질문에서 ‘주 3~4회 운동’(28%15%), ‘주 5회 이상 운동’(15%9%)은 감소한 반면, ‘거의 운동을 하지 않음’(18%32%)을 택한 응답자는 14%가량 큰 폭으로 증가해 코로나19 이전 대비 국민들의 운동 빈도와 운동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가 국민들의 운동 양상 변화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운동을 한다고 답한 응답자들 가운데 코로나19 발생 이후 ‘유튜브 영상 또는 모바일 운동 App 등을 이용한 비대면 코칭 운동’을 한다고 답한 비율이 3배 이상 늘어나(6%→20%), 일명 ‘홈트족(집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현재 홈트족 2명 중 1명(54%)은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나, 홈트를 함에도 불구하고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속 전반적인 일일 TV 또는 영상 시청 시간은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하루 1~2시간 영상 시청하는 응답자(42%)가 가장 많았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영상을 3~6시간 시청하는 비율(45%)이 가장 많았다.

 

또한, 영상을 7시간에서 9시간 사이로 시청한다고 답한 응답자도 4%에서 12%로 크게 증가했다.

 

비만은 단순히 비만 자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암, 고혈압, 제2 형 당뇨병,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 체중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도 비만에 대한 이해도 및 인식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절반(54%)은 비만의 기준(25kg/m2 이상) 조차도 알지 못했으며, 비만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4%에 불과했다.

 

특히 비만을 특별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도 9%에 달했다. 반면, 응답자 대다수(76%)가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답해, 비만을 스스로 관리하면 해결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 대다수는 시도했거나 실행하고 있는 체중 감량 방법으로 운동(71%), 식사량 줄임 또는 식단 조절(66%)을 택했다. 이 외에 결식(28%),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섭취(22%), 원푸드 다이어트(10%), 단식(9%), 한약 복용 (9%), 의사 처방을 받아 약 복용(7%), 의사 처방 없이 약 복용(3%)이 뒤를 이었다.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했다고 답한 응답자의 절반(54%)은 효과가 충분하지 않아 복용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 중 35%는 체중이 전혀 줄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가장 많이 효과를 본 감량 범위는 ‘1% 이상 5% 미만’(47%)이었고, 5% 이상 감량한 경우는 18%에 그쳤다.

 

반면, 의사 처방을 통해 약을 복용한다고 답한 대부분의 응답자(96%)는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

 

10명 중 4명(38%)은 체중의 ‘5% 이상 10% 미만’을 감량했으며, ‘10% 이상 20% 미만’ 감량한 응답자도 23%로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높은 효과에도 불구하고 복용자 중 11%만이 처방을 유지, 10명 중 9명은 복용을 중단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단 이유로는 ‘비용 부담으로 중단’(29%)한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부작용이 생겨서(27%), 효과가 없어서(23%), 병원 방문이 귀찮아서(15%) 등이 꼽혔다. 

 

특히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한 사람들의 대부분(67%)은 5% 이상 체중 감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중단했으며, 치료 기간도 3개월 미만(67%)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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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내과학회표준 요법 실패  환자  임상연구 수행

 

분자 종양 보드 솔루션통해 환자별 맞춤형

 

대한종양내과학회(이사장 김태원)가 표준 요법에 실패한 암 환자에 대한 최적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임상연구를 추진한다.

 

항암치료는 치료 초기에 반응이 좋더라도 암세포가 내성을 획득하면 더 이상 치료에 반응하지 않게 되어 새로운 치료가 필요하다. 이렇게 1차, 2차, 3차 약제로 치료하다가 표준 요법에 더이상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치료 방법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이런 환자들은 보통 새로운 약제의 임상시험에 참여하거나, 참여할 수 있는 임상시험이 없을 경우에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목적 사용 승인 제도’에 따라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투여 받는다. 이마저도 어려울 경우 통증 경감 등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를 받게 된다.

 

이에 대한종양내과학회는 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공동으로 표준 요법에 실패한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체 변이에 근거한 맞춤 약물요법 한국 정밀의료 네트워크 연구 (KOrean Precision Medicine Networking Group Study of MOlecular profiling guided therapy based on genomic alterations in advanced Solid tumors, 이하 KOSMOS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전체 변이에 근거한 맞춤 약물요법 실현에 기여하려는 목적이다.

 

연구는 환자의 임상정보, 조직검사 병리정보, 유전체 검사 정보를 분자 종양 보드 솔루션(NAVIFY tumor board)에 등록한 후, 이를 바탕으로 여러 암 전문가가 모인 분자종양보드(molecular tumor board)에서 치료법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분자종양보드는 대한종양내과학회에서 선정한 종양내과의사, 병리과 의사, 바이오인포매틱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논의에서 분자종양보드는 ▲사용 가능여부와 무관하게 가장 우선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치료법과 현재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약제 목록 및 참여 가능한 임상시험 유무를 바탕으로 ▲현실적으로 받을 수 있는 추천 치료법을 제시한다. 

 

이를 고려해 환자의 일차 담당의가 추천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즉, 현존하는 치료법 중 가장 이상적인 방법과 현실적인 방법 2가지를 모두 고려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의료진 간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분자 종양 보드 솔루션으로는 한국로슈진단의 디지털 종양관리 솔루션인 네비파이 튜머보드(NAVIFY Tumor Board)가 사용된다. 

 

네비파이 튜머보드를 통해 여러 명의 의료진이 동시에 접속해 환자의 정보를 보며 논의함으로써 다각도의 지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KOSMOS 연구의 연구책임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지현 교수는 “그동안 치료법이 제한적이었던 표준 요법 실패 암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치료 옵션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다”며, “KOSMOS 연구로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유전체 변이에 따른 맞춤 약물 요법 실현을 꽃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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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학회, 제53차 춘계학술대회 정책 토론회 

 

건보 적용현황 및 향후 급여확대 방향 모색

대한비만학회(이사장 이창범)는 지난 2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제53차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비만진료의 국민건강보험 적용 현황 및 향후 급여 확대 방향’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비급여 비만 진료의 현황과 환자들의 비용 부담을 확인하고 향후 급여 확대 방향에 대해 모색해보고자 마련됐다.

 

2018년 고도비만환자에 대한 대사수술에 급여가 적용된 이후, 2019년과 2020년 2년간 약 4700여명이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비만은 수술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고, 지속적인 식사관리, 운동, 약물치료 등의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는 비만수술 외 비만에 대한 진료 및 검사의 모든 과정과 비만치료 약제비까지 비급여인 상황이라, 수술 후 비만 환자나 합병증을 가지고 있는 고도비만 환자들의 지속적인 비만치료에 대해 비만 환자들의 비용 부담이 큰 현실이었다.

 

본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패널토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전략본부/건강서비스부 김동욱 부장이 연자로 나서 ‘비만 진료 비급여 시장 실태와 비만수술 급여화 이후 2년간 보험청구 현황’을 주제로 비만대사수술의 급여 이후 수술건수, 청구 금액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경북의대 가정의학과 고혜진 교수가 실제 비만진료에서 비만이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겪는 환자와 의사 입장의 어려운 현실에 대하여 설명하며, ‘비만 진료 과정에서의 비급여 현실’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2부 패널 토의에서는 대한비만학회 김경곤 대외협력정책이사(가천의대 가정의학과)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일차의원 비만진료의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비만 환자가 토론을 위해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비급여 비만진료 상황에서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며, 비만이 비급여 대상이어서 진료와 영양 및 운동 상담이 이들이 필수적인 비만환자들에게 널리 시행될 수 없으며, 비만 치료 약제의 가격이 비싸고 약국마다 가격이 다른 등 여러 난관에 대하여 토론하며, 비만치료에 대한 건강보험급여확대에 대한 공감대와 함께 발전적 방향모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대한비만학회 강재헌 회장은 “비만은 분명히 질병이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계질환 심지어 골근격계 질환, 암까지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비만에 대한 보험급여가 이뤄져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라며, “다행히 2019년에 비만대사수술이 급여가 되었는데 이 시점에서 그 수술결과나 환자의 치료과정 어려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오늘 토론회가 지난 2년간 소폭으로 이루어진 비만대사수술 급여화에서 나아가 비만환자에게 더 확대되고 더 세밀한 치료적 혜택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비만학회 이창범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국민적 비만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라며, “비만을 미용적 접근이 아니라 의학적 접근을 통해 정부와 모든 단체가 합심해 국민의 대사성질환 예방을 위해 접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오프라인 현장과 학회 홈페이지 및 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라이브로 동시 송출되는 하이브리드 학회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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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학회, 유튜브 채널  개설

 

내 신장이 콩팥콩팥 건강토크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 서올성모병원)는 일반인들에게 콩팥병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내 신장이 콩팥콩팥’)을 개설했다고 발표하였다 .

 

학회는 세계 콩팥의 날에 맞추어 오픈한 이번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일반인과 콩팥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콩팥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방송의 특징은 토크 형식으로 환자가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질문하면 신장내과 전문의가 알기 쉽고 친절하게 대답하는 Q&A 방식을 취했다.

또한 방송 내용을 엄선하여 환우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제로 정하였으며 방송시간도 10분이내로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고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현재 유튜브 채널에는 네 가지 주제 (콩팥 관련 건강검진 결과 해석, 당뇨, 고혈압 치료 중 콩팥병이 발생했다면? 나에게 맞는 투석 방법은? 콩팥병, 뭘 어떻게 먹을까?)가 업로드되어 있다. 방송 진행자로 황원민 교수(건양대 병원)와 이미경 교수(일산 차병원)가 참여하여 알기 쉽고 편안한 진행으로 시청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대한신장학회 배은희 (전남의대) 홍보이사는’ 코로나로 인하여 신장질환 환자분들을 위한 대면 교육이 부족한 상황에서 유튜브를 통한 건강 토크를 계획하게 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주제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콩팥병 환우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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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통합학술대회 (KSN-IAC 2021) 개최

 

5월8-9일,신장학 분야의 폭넓은 학술 교류의 장 마련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양철우, 서울성모병원)는 5월 8일-9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통합학술대회 (KSN-IAC 2021)를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산하 연구회가 모두 참여하며 연관학회와의 합동심포지엄, 개원의 및 간호사를 위한 교육 등 신장학 전분야를 아우르는 학술대회로 열린다.

 

이번 통합학술대회는 학회 산하 16개 연구회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연관학회 (대한감염학회, 심부전학회, 골대사학회)와 다학제적인 접근을 시도할 계획이다.

그리고 코로나로 위축된 투석간호사와 개원의 회원들의 교육 세션을 준비하였으며 학회의 국책연구지원을 위한 특별 세션과 윤리교육 세션을 마련하였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수련교육이사 김세중 교수(분당서울대병원)와 한승엽 교수(계명의대)는 “통합학술대회인 만큼 사전 설문조사 및 연구회 회장단 모임을 철저히 준비하였으며, 국내외 유사 학술대회를 검토하여 연구회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회원들의 참여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고 준비과정을 설명하였다. 

 

양철우 이사장은 “학회 산하 연구회의 역량을 최대한 키워보자는 목적으로 통합학술대회를 계획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통합학술대회를 더욱 활성화하여 국제적인 학술대회로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통합학술대회는 대한의사협회,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및 내과 전공의 외부학술대회 평점이 부여된다. 사전 등록은 2021년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대한신장학회 홈페이지(:: 대한신장학회 :: (ksn.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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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비만잡는 외과의사 캠페인

 

고도비만  비만형 당뇨 질환인식 개선 나서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학회장 안수민, 이하 비만대사외과학회)는 3월부터 고도비만 및 비만형 당뇨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비만잡는 외과의사’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비만잡는 외과의사 캠페인’은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World Obesity Day)을 맞아 비만대사수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대중들에게 고도비만이 의학적 치료가 요구되는 질병이라는 질환 인식을 확산하고 수술적 치료 필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고도비만의 위험성과 비만대사수술의 치료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 포스터를 제작, 비만대사수술 기관 인증 병원 및 인증의를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인포그래픽 포스터에는 고도비만 및 비만형 당뇨의 동반질환 발병 위험성과 함께 비만대사수술의 효과 및 안전성,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등 고도비만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수술적 치료 관련 정보를 담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대사수술은 체중감량을 위한 최후의 수단이 아닌 최선의 선택임을 강조했다. 

 

2019년 1월부터 고도비만 및 비만형 당뇨 치료를 위한 건강보험급여적용이 마련되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감소했다. 

 

고도비만 1인당 평생 기대의료비용은 비수술적 치료를 진행할 경우 평생 16,394,886원이 소요되는 반면, 비만대사수술은 1회성으로 수술 비용의 약 20%만 부담하면 된다.

 

앞서,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의료진들이 직접 고도비만에 대한 질환 정보 및 치료 관리 방법을 설명하는 ‘비만잡는 외과의사’ 영상 콘텐츠를 구성하여 유튜브(YouTube) 및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홈페이지에 게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1일부터 한달  오후 12 28분부터TBS 라디오 교통방송(FM라디오 95.1MHz) 통해 공익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하여 고도비만의 질환 인식 개선 및 치료 필요성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대중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안수민 학회장은 “비만대사수술은 고도비만의 유일한 치료법이며 단순한 체형 교정이 아닌 삶의 질 개선과 생명연장을 위한 치료방법이지만, 여전히 치료 필요성과 비만대사수술에 대한 인식이 낮은 실정”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이 고도비만의 위험성과 수술적 치료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고도비만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수술적 치료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는 치료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도비만은 골관절염, 허리통증 등 과체중에 의한 질환 뿐만 아니라, 제2형 당뇨병, 고혈압 등의 대사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의학적 치료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질환이다.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는 진료지침을 통해 비만대사수술은 고도비만 환자의 체중 감량 및 감량 체중 유지를 위한 유일한 치료법으로 고도비만환자에서 제 2형 당뇨병 등 동반질환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만대사수술은 인증외과 전문의가 복강경 수술로 집도하여 안전하고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비만대사수술은 국내의 경우 2019년 1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됐다. 

 

△체질량지수(BMI)가 35kg/m2이상 이거나, △체질량지수가 30kg/m2 이상이며 동반질환을 동반하는 경우, △체질량지수가 27.5kg/m2 이상이며 혈당조절이 되지 않는 제2형 당뇨환자의 경우 보험 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고도비만과 비만대사수술에 대한 정보를 담은 영상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홈페이지 (http://www.ksmbs.or.kr/content/post/post.php?bt=5) 및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pV8XOdO-xz5BastDtb6c4A)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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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학회,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SCIE 등재

 

SCIE등재 준비 8년만에 이룬 쾌거


 대한신장학회 공식학술지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KRCP)’가 Science Index Expanded (SCIE) 2020 11월에 등재됐다.

 

대한신장학회는 2010년부터 영문 학술지로의 전환을 준비하여 2012년부터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KRCP)로 명명하고 첫 논문을 출간했다.

 

이후 각종 국제학술지 색인에 순차적으로 등재되었으며 이후 PubMed Central (PMC) 2016년에는 ESCI에 등재를 거쳐 2020 11 4SCIE에 등재됐다.

 

이는 영문으로 전환 후 8년만에 이룬 결실로 이번 KRCP SCIE등재는 학회의 영광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 의학의 위상을 매우 드높인 결실로 인식되고 있다.

 

COVID-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된 KRCP SCIE등재 보고회에는 학회 양철우 이사장(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의 인사말, 초대 편집위원장인 김근호 교수 (한양의대 신장내과)의 축사, 의편협 회장인 허선교수 (한림의대 기생충학교실) 및 편집위원장 유태현 교수 (연세의대 신장내과)의 등재보고순으로 진행되었다.

 

유태현 편집위원장은 SCIE 등재보고를 통하여 KRCP가 동료 평가 (peer review)를 거쳐 엄격하게 선발된 논문을 소개하고, 신장학 분야의 최신 지견에 대해 종설 및 원저등의 형식으로 출판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울산 지진, 연명의료 결정과 투석치료 그리고 최근에는 COVID-19 판데믹 상황에서 신장내과 분야의 문제점들을 학문적으로 정리하여 시의 적절하게 출간함으로서 타학회지와 차별화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KRCP의 유태현 (연세의대) 편집위원장은 ‘8년간 KRCP의 편집위원장으로서 헌신하신 김근호 교수, 자문을 해주신 허선 의폅협회장, 기꺼이 KRCP에 투고해주신 회원들, 심사를 힘써주신 전-현 부편집장, 편집위원회, 그리고 심사위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역대 신장학회 이사장님의 노력이 합쳐서 이룬 성과라고 소감을 밝히고 “KRCP SCIE 등재를 통해 국제 표준을 유지하는데 큰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세계의 유수한 신장학 분야 학회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외 신장학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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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학회,만성골수성백혈 정복 캠페인진행

치료약 제대로 복용하기등 중심

대한혈액학회(이사장 이제환)가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증진하고 일반 대중들의 질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2020 만성골수성백혈병 정복 캠페인을 진행한다. ‘만성골수성백혈병 정복 캠페인이름에는 질환을 정복한다는 의미 뿐만 아니라 질환과 치료제를 정확하게 알고 복약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대한혈액학회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38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환자가 95% 이상의 복약순응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설문 결과 약 12%의 환자들은 복약순응도가 90%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을 복용하지 못한 이유로는 잊어서가 가장 많았으며, 환자 4명 중 1명 이상은 복약순응도와 치료 결과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한혈액학회는 만성골수성백혈병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치료약제의 올바른 복용에 따른 복약순응도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러한 노력을 통해 만성골수성백혈병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온라인을 통하여 환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먼저 대한혈액학회 만성골수성백혈병 연구회 김혁 위원장(가천대 길병원 혈액내과)은 복약순응도 향상을 위한 올바른 치료제 복용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치료 약제중단에 대해 유튜브 온라인 영상 강좌 및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해당 주요 영상들은 현재 대한혈액학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환자 및 대중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한혈액학회는 만성골수성백혈병과 복약에 대해 환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20가지와 답변을 알기 쉽게 정리한 카드뉴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카드뉴스는 대한혈액학회 홈페이지와 대한혈액학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한혈액학회 이제환 이사장(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만성골수성백혈병은 치료제를 제때에 복용하지 않는 경우 치료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반면, 치료제를 처방에 따라 정법정량 꾸준히 복용하면 의사와의 논의를 통해 약 복용을 중단하는 것까지 고려해볼 수 있다약만 잘 복용한다면 만성골수성백혈병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환자분들께서 이번 만성골수성백혈병 정복 캠페인을 통해 복약의 중요성을 알고 희망을 가져서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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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2021.02.08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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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학회, 코로나19 대응지침 전국 투석병원 공지

64개 의료기관에서 확진자 총 127

전국적으로 COVID-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인공신장실 관련 COVID-19 확진자도 계속 늘고 있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 가톨릭의대 성모병원)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118일까지 총 64개 혈액투석 기관에서 127(투석 환자 107, 의료진 15, 기타 5)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그림1). 특히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COVID-19 집단감염이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환가가 급증함에 따라 COVID-19 치료기관의 혈액투석 치료병상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전원이 지연되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여러 기관에서 혈액투석 치료병상을 확충하였으며, 대한신장학회와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병상관리팀이 협조하여 확진된 투석환자를 최대한 빨리 COVID-19 치료 가능 병원으로 전원 조치하고 있으나 확산되는 코로나 환자를 모두 수용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학회에서는 전국 투석병원에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재차 공지하였으며, 그 중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투석을 받는 자가격리자(접촉자)는 해당 의료기관에서 코호트 격리투석을 하는 것이 원칙이며, 다른 투석 환자들과 분리하여 별도의 시간에 따로 투석을 해야 한다.

12월 이전까지 지침을 충실히 적용하여 진행했던 기관에서의 접촉자 코호트 격리투석 중 n차 감염 사례는 거의 없었다(40명 이상의 환자와 의료진이 자가격리되어 코호트 격리투석을 진행했던 경우에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COVID-19 치료병상이 제한된 상황에서는 증상이 없고 입원격리가 필요하지 않는 자가격리자는 기존에 투석을 받던 의료기관에서 격리투석을 담당해야한다.

현재 인공신장실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하고 철저한 감염관리를 하는 것이COVID-19 확산을 막기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대한신장학회에서는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이번 COVID-19 유행 상황에 이르기까지 선도적으로 <인공신장실 코로나19 대응지침>을 개발하였고, 학회 회원들과 공유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COVID-19 관련 문제가 있을 경우 회원과 학회 간의 연락을 통하여 환자 치료나 전원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학회 내 COVID-19 대응팀 이영기 투석이사(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학회에서는 인공신장실 관련 COVID-19 상황을 회원들과 공유하고, 인공신장실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등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인공신장실 대응지침을 충실히 준수했음에도 인공신장실 내 COVID-19 확진자가 계속 나온다면 코로나19 투석전담병원을 지정 운영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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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만성 콩팥병 환자 투석방법 선택을 위한 공동의사결정 임상연구착수

21개 기관 전향적 협동연구, 환자중심의료서비스 임상근거마련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양철우, 이하 학회)는 김세중 수련교육이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가 총괄연구책임자로 제출한 “만성 콩팥병 환자 투석방법 선택을 위한 공동의사결정 임상시험” 과제가 선정되었다고 보고하였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기획한 “2020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중 “의료기술 근거 생성 연구로 연구기간은 2021년부터 5년간 이며 정부지원 연구비는 약 17억이다.

이 연구는 전국 19개 병원과 울산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등 총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다기관 전향적 임상연구이다.

과제 구성은 김세중 수련교육이사가 총괄 및 제1세부과제 책임자로 임상시험을 주관하며 울산대학교 예방의학 조민구 교수는 제2세부과제 책임자로 삶의 질 및 경제성 평가를 시행한다.

학회에서는 송상헌 협연이사 (부산대학교병원 신장내과)를 중심으로 전국 19개 기관이 참여하며 추가 연구비 (5억)를 지원하고 학회 학술대회를 통해서 연구사업를 소개하는 심포지움을 기획하고 있다 .

공동의사결정이란, 의사가 환자에게 임상적 근거에 기반한 여러 치료방법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환자의 가치관과 선호도를 종합하여 의사와 환자가 협력하여 최선의 결정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임상적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환자에게 필요한 적절한 정보의 제공과 환자의 요구 및 선호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의사, 환자 및 환자의 가족 간에 공조가 필요하다.

즉, 환자 중심 의료를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의사 중심이 아니라, 환자중심의 의료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이다

이렇게 공동의사결정을 거쳐서 치료의 과정을 결정하게 되면, 치료과정에 대한 환자의 순응도를 높이고, 내려진 결정에 대해 후회의 빈도를 줄일 수 있으며, 의사결정 과정에서 건강에 대한 파악과 적절한 정보를 전달하게 됨으로써 건강형평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도 공동의사결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실제 우리나라의 의료전달체계 내 임상현장에서 공동의사결정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과 그 효과에 대한 근거 생성 연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투석 환자가 지난 10년간 두배 증가하여, 현재 투석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수는 10만명을 넘어선데 반해, 투석이라는 생소한 치료방법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본인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적절한 투석 요법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만성 콩팥병 환자들이 투석방법 선택을 할 때 공동의사결정을 통해 충분한 의학정보를 공유하고 환자의 가치관과 선호도를 반영하여 투석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대한신장학회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회에서는 2018년 9월부터 말기신부전증 환자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TFT를 구성하여 신대체 요법을 선택할 때 환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여 왔다.

환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만성 콩팥병 환자 교육자료를 배포용 자료, 상담형 자료 및 동영상으로 개발하였고, 투석환자들과 신장내과 전문의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환자들을 위한 '한국형 환자의 투석 방법 선택을 위한 자가진단 도구'를 개발하였다.

또한, 환자와 의료진이 모두 다함께 행복한 공동의사결정이라는 “다행” 캠페인 사업을 진행중이다. 지난 2년간 노력한 성과물들을 바탕으로 “만성 콩팥병 환자 투석방법 선택을 위한 공동의사결정의 높은 수준의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전향적 임상연구를 계획하게 되었다 .

본 과제의 총괄 책임연구자를 맡은 학회 김세중 수련교육이사는 “의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경제적으로도 응급 투석의 감소를 통해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로 만성 콩팥병 진료 문화를 바꾸어 가겠다”고 밝혔다.

학회내 송상헌 협연이사는 “19개 병원의 성공적인 협동 연구를 통하여 본 사업의 목적인 임상 근거를 마련하여 차후 보건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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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학회,전국 병원과 의원에 하이디앱 홍보 (null)

만성콩팥병식단-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관리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양철우,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는 학회의 전문의료진과 영양,식생활 전문가들이 개발한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하이디의 서비스개시 1년을 맞이하여 전국 병원과 의원의 외래와 투석실에하이디앱 사용법 포스터를 배포하여 직접 인터넷을 통하지 않더라도 병원 방문 시 하이디앱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만성콩팥병 환자영양 식생활 도우미 스마트폰어플리케이션하이디QR 코드를 이용하여 바로 설치 가능하며 본인의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구글 플레이스토어(http://bit.ly/2KZe006)와 애플 앱스토어(https://apple.co/2rek1KN)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하이디 앱에 탑재된 영양 정보는 전자책의 형태로 대한신장학회 홈페이지(http://www.ksn.or.kr/rang_board/list.html?code=ebook)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만성콩팥병의 영양관리는 단순히 칼로리 뿐만 아니라,,칼슘,칼륨,나트륨,단백질 등 제약요소가 많지만,매번 의사나 영양사 상담이 어려운 것이 현 실정이다.

하이디앱은 자신의 질병 단계를 투석전단계의 만성콩팥병환자,혈액투석환자, 복막투석환자로 구분하여,영양소 섭취에 대한 목표 제시,병원검사결과 중 음식 섭취와 관련된 주요결과들을 기록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식품안전나라 및 농진청 식품 데이터베이스를 모두 포함하고,배재대학교 김정현교수 연구팀에서 만성 콩팥병의 주요 타겟 영양소인 칼륨 및 인에 대한 정보를 완벽하게 추가하여 데이터 베이스 고도화를 추구하였다.

사용자의 식사 기록에 따라 영양소 별하루 권장량 대비 섭취량을 시각적으로 제시하여 섭취하고자 하는 음식에 포함된 영양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신장학회 및 한국임상영양학회 전문가가 직접 저술한 식생활 관련 교육자료 130여건이 질병 단계별 또는 주제별로 분류되어 있어, 찾아보기 쉽고,교육자료만 별도의 책자 형태로 제작되어 무료 PDF 파일로 배포되고 있다.

전국민 데이터 기반으로 계산된 만성콩팥병 환자용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도 계산기도 탑재되어 본인의 심혈관계질환 발병 위험도 계산도 가능하다.

대한신장학회 배은희 홍보이사는 (전남의대 신장내과)“하이디앱 출시된 지1년이 지났으나 이 프로그램에 대하여 아직까지 모르시는 환우 분들이 많이 계시어 홍보를 계획하게 되었다고설명하고하이디 앱을 통하여 어떤 음식을 얼마나 또 어떻게 먹는게 좋을지? 나에게 맞는 체계적인 식단은 무엇이지?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램을 전했다.

앱서비스를 지원하는 휴레이포지티브는식품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불편한 사항을 적극개선하고자 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많은 피드백이 필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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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WITH US, 베트남 우정의 선물 전달

지구촌 이웃과 서로 마음과 작은 기쁨 나누는 것


LOVE WITH US(회장 마상혁_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이하 러브위더스)는 지난 2015년부터 베트남 떠이닌 성 목바이 시에서 매년 의료봉사 사업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의료봉사를 할 수 없게 되자 러브위더스 회원들의 기부로 선물을 준비하여 2020. 12. 8(화)에 매년 의료봉사 현지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준 태광실업 본사(경남 김해시)에 전달하였다.

태광실업 관계자는 러브위더스의 지속적인 의료봉사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여러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됨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져 현지 법인을 운영함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된다며 준비해 주신 선물은 목바이 법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 의료봉사 사업을 재개하게 된다면 계속해서 도울 것임을 밝혔다.

지난 2008년 경상남도의사회가 주축이 되어 캄보디아 시엠립 외각에서 처음으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시작하였고 매년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구성원들이 다양해지고 많아지면서 보다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순수 봉사단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뜻을 같이 하던 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법조인,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LOVE WITH US (러브위더스)』가 설립되었고 지난 2012년 경상남도로부터 비영리민간단체로 정식 등록을 한 후 매년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총 13회의 해외의료봉사사업을 수행하였다.

베트남 의료봉사는 지난 2015년부터 베트남 떠이닌 성 목바이 시 벤까우 현에 있는 지역병원에서 진행하였으며, 각 과별 전문의 진료와 약사들의 복약지도 그리고 베트남 의료진과 함께 의료봉사를 하였다.

또한 의료봉사 외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매년 2,000여만원 상당의 구급상자, 모기장, 학용품 및 각종 생필품을 준비하여 진료를 받은 모든 환자들과 인근 초등학교 등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이 외에도 봉사단원들이 공연팀을 별도로 조직하여 길거리 공연, 초등학교 방문 공연, 특히, 별도로 무대를 마련한 야외 공연까지 준비하여 한복 패션쇼, 한국 전통 악기(사물놀이 등), K-pop 댄스, 플롯 등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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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내시경학회, 2020장(腸)주행 캠페인

대장암 예방정보 유튜브채널통해 공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조주영)는 ‘2020 장(腸)주행 캠페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대장암 예방을 위해 누구나 알아야 할 정보를 영상으로 제작해 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학회가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장(腸)주행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날로 증가하는 대장암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장암 검진 수검률을 높여, 궁극적으로 대장암 발생 및 관련 사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2020 장(腸)주행 캠페인’은 대장암 예방을 위해 국민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을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회는 ‘대장암 걱정 없는 삶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대장암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두 편의 유튜브 영상을 제작 했다.

첫 번 째 영상인 ‘대장암 걱정 없는 삶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지식’은 영남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장병익 교수가 대장암의 위험성, 대장암 검사 시작 시점, 대장암 고위험군 등 대장암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영상에 따르면, 대장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원인 3위의 질환으로 대장암은 증상이 없을 때 미리미리 검사를 하는 방법이 최선이자 유일한 예방법이다.

따라서, 의학계에서는 가족력 등의 위험인자가 없는 일반인들은50세부터 국가가 무료로 제공하는 국가대장암 검진이나 대장내시경 검사를 처음 시작하라고 권고한다.

만약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거나, 만성염증성 장질환을 앓은 적이 있거나, 유전성 암질환을 보유하고 있거나, 비만이거나, 70세 이상의 고령인 경우에는 대장암 고위험군임을 강조하며, 50세 이전에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강원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성준 교수가 설명하는 ‘대장암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서는 대장암 예방을 위해 국민들이 실천해야 할 사항을 쉽게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 만 5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국가에서 제공하는 대장암 검진을 매년 빼놓지 않고 받아야 하며, 부모형제 중 55세 이전에 대장암 환자로 진단을 받은 적이 있거나, 부모 형제 중 2명 이상에서 대장암이 발생했다면, 자신은 40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다.

또한,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용종을 떼어낸 병력이 있다면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안내에 따라 추적 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영상에 참여한 장병익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장암 태스크포스 팀장(영남대병원 소화기내과)은 "최근 대장암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대장암 예방을 위해 국민들이 꼭 알고 실천해야 할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대장암은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므로, 학회가 영상을 통해 제공하는 내용들을 숙지해서 우리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년 대장암 사망률은 17.5명(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으로 폐암, 간암의 뒤를 위허 우리나라 암사망 원인 3위를 차지하고있다.

또한, 대장암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2017년 한 해 새로 대장암을 진단 받은 환자 수는 28,111명에 이른다.

대장암 발병의 위험요인은 50세 이상의 연령, 붉은 육류 및 육가공품의 다량 섭취, 비만, 흡연, 음주, 유전적 요인, 관련 선행 질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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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노년층에 가장 비용-효과적인 건강 지킴이

김창오 교수, 임상노인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강조

6COVID-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임상노인의학회(이사장 김경수) 추계학술대회에서 노인의 삶의 질 향상 전략 - 노인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 을 강의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창오 교수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폐렴사슬알균 백신,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 대상포진 백신을 강조하였는데,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는 유전물질인 핵산의 구성에 따라 A, B, C(인체 감염 사례 보고 거의 없음)으로 나뉘고, 역사적으로 대유행이라고 이름 붙여진 스페인독감, 홍콩독감, 신종 플루 등은 모두 A형에 속한다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표면에 H단백과 N단백이 부착되어 있는데, H단백은 16, N단백은 9종이 있어서 이론상 144(16곱하기9) 종류의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해마다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종류를 공표하고 백신 제조사들은 이에 맞춰서 예방주사를 제작한다

특히나 이번 겨울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동시에 쌍둥이처럼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을 막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더욱 강조된다.

폐렴사슬알균은 주로 소아에서 중이염을 많이 일으키고, 성인에서는 기관지염과 폐렴을 일으키는데, 65세 이상의 노인과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들(만성 심혈관질환, 폐질환, 당뇨, 콩팥병, 만성 간질환 등)은 뇌수막염, 패혈증, 균혈증, 침습적 폐렴으로 잘 이어지기 때문에 백신 접종이 권고된다

과거에 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의 만성질환자는 13가 백신을 맞고 나서 최소 8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23가 백신 접종이 권장되며, 이전에 접종을 받은 경우 추가 접종의 필요성을 주치의와 상의하여야 한다

또한 독감 백신과 동시접종이 가능하다.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은 소아청소년기 접종 완료 후 10년마다 파상풍-디프테리아 조합백신으로 추가접종을 해야 하는데, 이 가운데 12개월 미만의 영아와 밀접한 접촉이 예상되는 부모, 조부모, 보모, 의료인은 이 추가접종을 적어도 한번은 백일해가 포함된 백신으로 적어도 접촉 2주 전에 접종할 것이 권장된다.

마지막으로 대상포진은 50대 중반부터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여 7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대상포진 자체보다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인한 고통과 삶의 질 저하로 인해 건강관리를 잘 해온 노인들의 발목을 잡은 마지막 복병이라 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백신은 식약처로부터 50세 이상에서 접종이 가능한 백신으로 허가를 받았다

다른 백신들과 달리 이 대상포진 백신은 생백신으로, 면역이 결핍되어 있는 백혈병, 림프종, 골수나 림프계 침범소견이 있는 악성종양, AIDS 또는 유증상 HIV 감염인, 그리고 고용량 부신피질호르몬(스테로이드) 투여 환자 등에서는 금기이다

또한 대상포진 걸렸던 사람도 완치되고 나서 6~12개월 경과 후 재발방지를 위해 접종이 필요하다.

대한임상노인의학회는 1992년 결성된 대한노인병연구회를 모태로, 노인질환의 예방, 치료 및 관리를 위한 연구와 학문적 교류를 통해 노인의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노인의 복지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1999년 발족된 이래,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 및 노인의학전문 인정의 자격 고시를 시행하면서, 노인관련 여러 임상적 문제들에 대한 증례를 공유하고 올바른 평가를 통한 최신 치료지침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1천명에 육박하는 노인의학 전문가들이 접속한 금번 온라인 학술대회에서 학회 홍보이사인 황희진 교수(국제성모병원)는 만성 노인질환(고혈압, 골다공증, 배뇨장애) 최신지견, 바람직한 노인 복지 정책, COVID-19, 노인에게 중요한 약물(진통제, 당뇨병 치료제, 종합영양제)의 적합한 선택 등 노인관련 전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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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신장학연구회, “혈관통로 임상진료지침한글 번역본 출간

혈액투석치료를 받아야만 하는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있어서 혈관통로는 생명선과도 같다

혈관통로를 올바른 시기에 적절히 만들고 잘 관리하여 혈액투석에 적합한 상태로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은 투석환자와 모든 의료진의 공통된 희망이다

이에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양철우) 산하 대한중재신장학연구회는 혈관통로에 관여하는 의료진을 위해 임상지료지침 2019년 개정판 한글 번역본을 출간하였다. 진료지침은 미국신장재단 KDOQI (Kidney Disease Outcomes Quality Initiative) 개정판으로, 영문 원본 (엘스비어, Elsevier inc.)을 한글로 번역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

이번 진료지침판을 위하여 혈관통로의 평가 및 처치에 정통한 15명의 신장내과 교수 및 전문가가 번역에 참여하였으며, 전문적인 용어를 한글로 정리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내용을 표현하여 혈관통로에 관심이 있는 누구라도 쉽게 진료지침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진료지침에는 이전과 달리 환자 중심의 혈관통로 생애계획 설정을 강조하고 있으며, 혈관통로의 종류와 특성, 조성 방법, 투석혈관의 임상적 평가, 적절한 천자 방법, 합병증의 평가와 처치 등에 대한 방대한 내용이 모두 285페이지에 걸쳐 담겨 있다.

연구회 김성균 회장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장내과)혈관통로 임상진료지침은 우리나라에서 혈액투석환자의 혈관통로의 관리와 치료에 참여하는 모든 의료진과 환자 및 환자 보호자들이 진료지침을 쉽게 읽고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혈관통로와 관련된 전반적인 진료의 질이 향상되고 환자의 건강한 투석혈관 유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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