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학회, GLP-1 혁신 신약 접근성 개선 간담회 "경제적 여건과 무관한 당뇨병 환자의 치료 선택권 보장해야" 대한당뇨병학회는 최근 당뇨병 환자단체 '당뇨와건강',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공동으로 '당뇨병 환자의 GLP-1 계열 혁신 신약 접근성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당뇨병 치료 환경에서 환자들이 직면한 경제적·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고, 최신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합리적인 치료 접근성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이사장은 당뇨병 치료가 혈당 조절뿐만 아니라 동반질환을 함께 고려하는 개별화 치료로 발전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의학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비용 부담으로 인해 치료 선택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보다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인 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