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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 GLP-1 혁신 신약 접근성 개선 간담회

당뇨병학회, GLP-1 혁신 신약 접근성 개선 간담회 "경제적 여건과 무관한 당뇨병 환자의 치료 선택권 보장해야" 대한당뇨병학회는 최근 당뇨병 환자단체 '당뇨와건강',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공동으로 '당뇨병 환자의 GLP-1 계열 혁신 신약 접근성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당뇨병 치료 환경에서 환자들이 직면한 경제적·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고, 최신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합리적인 치료 접근성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이사장은 당뇨병 치료가 혈당 조절뿐만 아니라 동반질환을 함께 고려하는 개별화 치료로 발전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의학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비용 부담으로 인해 치료 선택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보다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인 급여..

대한비만학회, ICOMES 2026에서 첫 ‘환자 세션’ 개최

대한비만학회, ICOMES 2026에서 첫 ‘환자 세션’ 개최 韓·加·日 3국 “비만 정책, 당사자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대한비만학회(회장 김은미, 이사장 김민선)는 지난 9월 4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ICOMES 2026(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에서 비만 당사자의 목소리가 비만에 대한 이해와 치료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논의하는 최초의 환자 세션 ‘환자에서 경험 전문가로(From Patient to Lived Experience Expert)'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 환자 세션의 좌장은 김은미 대한비만학회 회장(숙명여대)과 김민선 이사장(서울아산병원)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한국과 캐나다, 일본에서 ..

대한피부과학회 제24회 ‘피부건강의 날’ 맞아

대한피부과학회 제24회 ‘피부건강의 날’ 맞아 “소중한 나의 손,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주제 간담회 대한피부과학회(회장 이지범)는 제24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소중한 나의 손,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신체 부위인 ‘손’에 발생하는 다양한 피부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피부질환은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불편을 넘어 통증, 가려움, 피부 손상을 유발하며 업무와 수면, 대인관계 등 일상생활 전반에 큰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손습진, 건선, 손발바닥농포증, 백선(무좀) 등은 홍반이나 각질, 갈라짐, 물집 등 임상 양상이 서..

대한위암학회 "원가 이하 위암 수술 수가 현실화 시급

대한위암학회 "원가 이하 위암 수술 수가 현실화 시급 정책세미나, 보건복지부에 건의 계획 대한위암학회(이사장: 이혁준 교수, 서울의대 위장관외과)에서 주관한 '대한위암학회 보험정책 세미나'가 지난 8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필수 의료 서비스로서 위암 수술이 처한 임상 현장의 한계를 점검하고, 원가 이하로 저평가되어 있는 위암 수술 건강보험 수가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관 단체인 대한위암학회 외에 대한의사협회, 대한외과학회, 대한복강경로봇수술학회, 대한위장관외과학회 등 여러 유관 학회가 함께 참여하였고, 보건복지부를 대표하여 유정민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이 참석하였다. 유정민 과장은 건강보험 개혁안의 방향성을 소개했다. 필수 지역 의료 서비스에..

대한폐암학회, ‘KALCIC 2026’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한폐암학회, ‘KALCIC 2026’ 국제학술대회 개최 9월 10일 -11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대한폐암학회는 오는 2026년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제8회 ‘2026 대한폐암학회 국제학술대회(KALC IC 2026)’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폐암의 예방과 조기진단을 비롯해 병리, 분자진단, 수술, 방사선치료, 약물치료, 중재적 시술, 그리고 기초 및 중개연구에 이르기까지 폐암 치료와 연구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폐암학회 학술대회인 ‘WCLC 2026’ 개최에 앞서 서울에서 연이어 열린다는 점에서 전 세계 폐암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석학들이 KALC IC에 먼저 참여해 ..

당뇨병학회, GLP-1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공감 속 “명칭 지정만으론 부족”

당뇨병학회, GLP-1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공감 속 “명칭 지정만으론 부족” “처방·유통 감시 행정망 즉각 구축해야… 당뇨 환자 낙인 및 치료 저해 우려” 대한당뇨병학회는 정부가 비만 치료제로 인기를 끌고 있는 GLP-1 수용체작용제(GLP-1 RA)를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학회는 의학적 적응증 없이 체중 감량이나 미용 목적으로 오용되는 현 세태에 우려를 표하며 정부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질적인 단속 체계와 환자 보호 대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학회는 단순히 ‘오·남용우려의약품’이라는 명칭을 지정하는 것만으로는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오남용을 막기에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처방과 유통 과정 전반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차단할..

대한당뇨병학회 DMJ, JCR 2025 영향력지수 8.2 기록

대한당뇨병학회 DMJ, JCR 2025 영향력지수 8.2 기록 내분비·대사 분야 상위 8% ‘Q1 저널’ 위상 공고히 해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가 발행하는 공식 국제학술지 'Diabetes & Metabolism Journal(이하 DMJ)'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 인용지수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발표한 ‘2025년 저널 인용 보고서(JCR, Journal Citation Reports)’에서 DMJ의 영향력지수(IF, Impact Factor)가 8.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DMJ는 Web of Science의 핵심 학술지 등재 인덱..

대한항암요법연구회, ASCO 2026서 한국 암치료 위상 입증

대한항암요법연구회, ASCO 2026서 한국 암치료 위상 입증 국내 다기관 연구 성과 및 글로벌 항암 트렌드 조명 국내 암 임상연구를 이끄는 대한항암요법연구회(KCSG, 회장 안진석)가 실제 진료 현장의 의문들을 국제적인 연구 성과로 연결하며 한국 암 치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6)에서 발표된 국내 연구진의 주요 성과와 글로벌 항암치료 개발 동향을 분석해 발표했다. 올해 학회에서는 위암, 담도암, 대장암, 림프종 등 다양한 암종에서 국내 다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성과가 대거 공개됐다. 이번 발표의 가장 큰 의의는 개별 성과를 넘어, 국내 여러 기관이 동일한..

대한신장학회, 제20대 최범순 이사장 임기 시작

대한신장학회, 제20대 최범순 이사장 임기 시작 KSN 2026 정기총회서 제 42대 회장에 이 식 교수 선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신장내과 최범순 교수(사진 위)가 2026년 6월 대한신장학회 제20대 이사장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하면서 새 집행부가 출범했다. 최 이사장의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최범순 이사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은평성모병원 신장내과에서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만성 콩팥병의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 연구 활동과 정책 자문을 활발히 수행였고, 그동안 학회 임원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이어왔다. 최 이사장은 "대한신장학회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신장학회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 확대와 학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

대한신장학회–대한감염학회,MOU체결

대한신장학회–대한감염학회,MOU체결 신장질환 환자의 감염관리 강화 노력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는 2026년 6월 11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KSN 2026 기간 중 대한감염학회(Korean Society of Infectious Diseases, KSID)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장질환 환자의 감염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만성콩팥병, 투석 및 신장이식 환자에서 감염질환이 환자의 예후와 생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학회는 급성•만성콩팥병 환자에서의 감염 예방•진단•치료 전략 수립과 체계적인 감염관리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 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장질환 환자의 ..

대한민국 75세이상 4명 중 한 명은 만성콩팥병

대한민국 75세이상 4명 중 한 명은 만성콩팥병 1346명의 투석전문의가 전국적으로 활동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는 연례학술대회인 KSN 2026에서“만성콩팥병-투석전문의 Fact sheet 2026”을 발표하였다. 2024년에이어 2년만에발간되는팩트시트에는올해 3월에질병관리청에서 발표된 만성콩팥병유병율 결과와 국가 데이터처 인구총조사에 있는 신장장애인 통계 등의 데이터를 같이 담고 있다. 2024년 기준 만성콩팥병 유병률(19세 이상, 연령표준화)은 전체 6.3%였고, 남자가 여자보다 더 높았다(남자 7.0%, 여자5.7%).만성콩팥병 유병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여 70대 이상에서 약 25%였다. 2019년 발표된 8.0%에서 2023년에는 5.5%까지 감소하였으나 2024년 국민건강통계..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 진료지침 2026’ 발표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 진료지침 2026’ 발표 젊은 고혈압·비만·커프리스 혈압계까지 관리 영역 확대 대한고혈압학회가 최근 축적된 임상 근거를 반영한 ‘고혈압 진료지침 2026’(6차 개정판)을 발표하며, 젊은 성인 고혈압과 비만 고혈압, 새로운 약제 도입, 커프리스 혈압계 활용 등 진료 현장의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기존 고혈압 관리 틀을 유지하면서도, 환자 중심 진료와 정밀한 위험도 평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혈압은 전 세계적으로 심뇌혈관질환 사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만성질환이다. 혈압이 장기간 높게 유지되면 혈관 손상과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이로 인해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만성콩팥병 등 중대한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 반면 생활습관 개선과..

대한암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대한암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암의 끝, 당신의 시작” 새로운 100년 선언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가 지난 9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의료진, 후원사, 암 경험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난 6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966년 보건사회부로부터 허가받아 출범한 대한암협회는 국내 최초의 암 관련 사단법인으로,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암 예방과 인식 개선, 환자 지원을 선도해온 대표적인 암 전문 비영리 민간단체다. 유방암 핑크리본 캠페인, 대장암 골드리본 캠페인,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 등 주요 암종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국제항암연맹..

당뇨학회, 1형당뇨환자 삶다룬 영화 '슈가' 개봉

당뇨학회, 1형당뇨환자 삶다룬 영화 '슈가' 개봉 간담회서 사회적 낙인 해소 및 정책 지원 논의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지난 19일, 1형당뇨병 환아와 그 가족의 애틋한 서사를 담은 영화 시사회에 기자단과 함께 참여하고, 1형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화 는 어린 나이에 1형당뇨병을 진단받은 자녀와 그 곁을 지키며 함께 병마를 이겨나가는 모성애를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번 행사는 영화 속 사례를 통해 1형당뇨병의 특수성을 알리고, 당뇨병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을 ‘개인의 관리 부족’이라는 프레임에서 ‘사회 구조적 돌봄’의 영역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사회 직후 이어진 미디어 간담회에서 학회 임원진과 기자단은 영화 속 장면들을 바탕으로 1..

WCN 2025, 신경과학의 새로운 표준 제시

WCN 2025, 신경과학의 새로운 표준 제시 치매·파킨슨병부터 AI 진단까지전 세계 신경과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였다. 세계신경과학계 최대 학술행사인 제27차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WCN 2025, World Congress of Neurology)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신경과연맹(WFN)과 대한신경과학회(KNA)가 공동 주최했으며, 약 100개국 3,500여 명의 신경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참석했다.WCN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경과 국제학술대회로, 한국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신경과학회 김승현 이사장(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은 “서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넘어..

당뇨병학연구재단, 20대청년환자에 꿈장학금 지원

당뇨병학연구재단, 20대청년환자에 꿈장학금 지원 ‘위풍당당 6.5km 걷기캠페인 통해..50명에 각 150만원씩 당뇨병학연구재단(이사장 차봉수, 이하 재단)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2023년부터 젊은 당뇨인 꿈 장학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만 19세에서 29세까지, 당뇨병 진단 후 1년 이상 성실히 관리해 온 청년 환자 50명을 선발해 1인당 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8월 31일에 마감되었으며, 장학금 수여식은 11월 11일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꿈 장학금은 재단이 주최하는 위풍당당 6.5km 걷기캠페인(이하 캠페인)의 후원금으로 마련된다. 이 캠페인은 당화혈색소 목표치(6.5%)와 성인 하루 만보 걷기 거리(약 6.5km)에 착안해 시작됐다..

전립선암, 남성암 2위로 급증했다

전립선암, 남성암 2위로 급증했다 비뇨기종양학회, 조기진단위한 PSA 도입 시급 대한비뇨기종양학회(회장 정병창)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령층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의 현황과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통한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정병창 회장(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은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전립선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조기검진을 생활속에 자리잡게 하기 위해 매년 9월 셋째 주를 ‘전립선암 바로 알기 인식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이어왔다”며 “올해 10회를 맞아 마련한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전립선암 현황과 치료 전략을 살펴보고, PSA 검사의 중요성을 국민께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논의를 계..

종양내과학회, 암환우 초청 양희은 무료 콘서트 개최

종양내과학회, 암환우 초청 양희은 무료 콘서트 개최제8회 항암치료의 날 맞아..11월 26일 흰물결아트센터서대한종양내과학회(이사장 박준오)는 오는 11월 26일 수요일 오후 6시,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대한종양내과학회와 함께하는 양희은의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암환우와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을 위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11월 네 번째 주 수요일을 ‘항암치료의 날’로 지정, 2017년부터 매년 항암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암환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이번 항암치료의 날 행사에 가수 양희은을 초청해 기존의 행사와는 다른 콘서트 형식으..

대한간학회, 제8회 ‘C형간염 퇴치 캠페인’ 시작

대한간학회, 제8회 ‘C형간염 퇴치 캠페인’ 시작WHO 2030 C형간염 퇴치 목표 실현 위해대한간학회(이사장 김윤준/회장 정숙향, 이하 간학회)는 7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기점으로 국내 C형간염 극복을 위한 제8회 ‘C형간염 퇴치 캠페인: Goodbye HEP C, Step 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간학회는 WHO의 ‘2030년 바이러스 간염 퇴치 전략’’에 발맞춰 지난 2018년부터 C형간염 퇴치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라디오, TV 캠페인을 통한 대국민 홍보, 고위험 환자군을 대상 설문조사 및 교육, 지역사회 대상 검진과 치료 지원, 정책 심포지엄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질환 인식개선과 실질적 감염 예방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C형간염 항체 양성자를 대상..

뇌졸중학회, 급성 뇌경색 치료약 테넥테플라제 치료 지침 발표

뇌졸중학회, 급성 뇌경색 치료약 테넥테플라제 치료 지침 발표필요성 및 임상적 근거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에 게재대한뇌졸중학회(회장 한림의대 황성희, 이사장 성균관의대 김경문)는 7월 7일 뇌경색 환자들의 예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초급성기 뇌경색 치료약인 테넥테플라제(Tenecteplase)의 국내 빠른 도입이 시급함을 호소하였다. 테넥테플라제는 뇌경색 환자에서 초급성기 치료인 정맥내혈전용해제로 기존 치료제인 알테플라제(tPA)의 개량 약물이다. 이미 2000년 6월에 심근경색 환자의 혈전용해치료제로 FDA 승인이 되었고, 국내에서는 2003년에 승인되어 심근경색 환자에서 사용되었던 약물이다. 테넥테플라제는 기존 치료제인 알테플라제(rtPA)에 비해 투약 방식이 단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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