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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병원/바이오벤처/▷의료(의원,학회,논문. 신의술, 신간등)'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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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바이오벤처/▷의료(의원,학회,논문. 신의술, 신간등)'에 해당되는 글 545

  1. 2022.01.17 비뇨의학회, 유튜브 영상으로 요로결석 질환 정보 전달
  2. 2021.12.03 골대사학회, ‘노인 골절 예방’ 정책제안서 전달
  3. 2021.11.27 척수장애인 열 명 중 3명은 방광관리 제대로 안돼
  4. 2021.11.25 소화내시경연구재단, 대장용종 정보 유튜브로 전달
  5. 2021.11.10 항암요법연구회, 희귀유전자 암환자 심포지엄 개최
  6. 2021.11.10 마취통증의학회, 성공적인 국제학술대회 개최
  7. 2021.11.09 13대 대한피부과의사회 차기 회장에 오창근 원장
  8. 2021.11.08 신생아학회, 제10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식
  9. 2021.11.05 대한비만학회, ‘제3회 비만 25초영화제’ 시상식 개최
  10. 2021.11.03 희귀유전자를 가진 암환자 심포지엄 개최
  11. 2021.10.30 여성 2명중 1명, 평상시 유방암 걱정
  12. 2021.10.27 류마티스학회,제41차 학술대회 및 제15차 국제심포지엄 성료
  13. 2021.10.19 대한신경외과학회 제61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14. 2021.10.07 대한당뇨병학회, 인슐린 100주년 뮤지엄 개최
  15. 2021.09.30 대한당뇨병학회, ‘당당케어’ 앱 출시
  16. 2021.09.27 치매학회-현대미술관, 치매안심센터 모집
  17. 2021.09.17 류마티스학회, 학회-환우회 공동 정책 심포지엄 성료
  18. 2021.09.16 대한비만학회, 제3회 비만25초영화제 개최
  19. 2021.09.15 대한신장학회, 유럽신장학회와 COVID-19 합동 심포지엄
  20. 2021.09.11 결핵 및 호흡기학회-크레너채널즈, 업무협약
  21. 2021.09.11 대한당뇨병학회,인슐린 발견 100주년 기념식
  22. 2021.09.09 대한신장학회, KSN2021 R&D 세션 관심 집중
  23. 2021.08.30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회, 유전상담 매뉴얼 개정판
  24. 2021.08.19 신장학회, 아시아 6개국 신장학회와 학술교류 MOU
  25. 2021.08.17 당뇨병학회, 당뇨및 치료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26. 2021.08.12 신생아학회, 제10회 이른둥이 사연&사진(동영상) 공모전
  27. 2021.07.26 비만학회, ‘헬스 다이어트 다이어리’ 배포
  28. 2021.07.06 골대사학회, ‘2021 골(骨)든타임 캠페인’
  29. 2021.06.22 항암요법연구회, ASCO21 분석 암 치료 최신 지견 공유
  30. 2021.06.15 피부과 전문의약품 해외직구·중고거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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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회, 유튜브 영상으로 요로결석 질환 정보 전달 

 

 

일반인들이 오해하기 쉬운 내용 중심 설명

 

대한비뇨의학회(회장 이상돈)은 요로결석에 대해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요로결석 바로알기’ 동영상을 학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cURu0HSZhlzl34xnX3cpHg )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등 요로계 돌(요석)이 생성되어 소변의 흐름에 장애가 초래되고, 그 결과 격심한 통증이 발생하거나 요로 감염, 신부전, 패혈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질환이다. 

 

정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요로결석 진료 인원은 2016년 27만8천명에서 2020년 30만3천명으로 최근 5년간 9%나 증가했다. 2020년 기준 전체 요로결석 환자 중 남성이 67%를 차지하며, 연령대 별로는 30-50대 환자가 전체 환자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요로결석 바로알기’ 동영상은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한덕현 교수와 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오경진 교수가 참여해 요로결석의 증상, 원인, 치료법 및 일반인들이 오해하기 쉬운 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삼성서울병원 한덕현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요로결석이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곳은 요관으로, 전체 요로결석의 60-70%를 차지한다. 이외에 신장결석이 20-30%, 방광결석이 5% 정도 차지하고 있다.

 

요로결석의 치료법으로는 기대요법(작은 요관결석이 자연배출 되도록 지켜보는 ), 체외충격파쇄석술, 경성 또는 연성요관내시경수술, 경피적신쇄석술, 개복 또는 복강경수술이 있다. 

 

  기대요법을 제외하면 체외충격파쇄석술과 연성요관내시경수술이 요로결석 치료에 흔히 이용되고 있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밖에서 결석 부위에 충격파를 가해 결석을 분쇄시키고 배출을 유도한다. 쇄석술은 별도의 마취나 입원 과정이 필요 없어 환자가 시술을 받는 과정이 상대적으로 용이하지만, 간혹 결석이 너무 크거나 단단한 경우에는 여러  시술이 필요하다.

 

연성요관내시경수술은 부드럽게 휘어지는 내시경을 요관에 삽입해 결석을  밖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돌을  밖으로 꺼내는 수술이기 때문에   시술로 90%이상의 치료 성공률을 보인다. 


또한, 크기가 비교적  결석도 절개하지 않고 치료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연성요관내시경수술을 받으려면 전신마취를 하고 1시간 정도 수술, 2-3 정도 입원이 필요하다.

 

전남대학교병원 오경진 교수는 요로결석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로, 요로결석 치료를 받은 후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비뇨의학과를 방문해 재발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료에 따르면 요로결석을 치료한 이후에도 1년에 평균 7%씩 개발하고, 치료 후 10년 이내에 환자의 약 50%에서 재발한다.

   

그러나 비뇨의학회에서 국내 30-50대 남녀 500명을 대상을 지난 8월에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0.6%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이 직접 요로결석을 앓은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도 31%는 요로결석 치료 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백민기 대한비뇨의학회 홍보이사(삼성서울병원)은 “현재에는 요로결석을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돼 있으므로, 옆구리 통증, 혈뇨, 배뇨통  요로결석의 증상이 느껴진다면 지체없이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말했다. 

 

또한, “요로결석이 재발 위험이 높은 질환인만큼, 치료 후에도 정기적으로 비뇨의학과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아 자신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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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사학회,  노인 골절 예방 정책제안서 전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실 방문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강무일이사장 김덕윤) 지난 12 1김덕윤 이사장  학회 임원진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기윤 국민의힘 간사와 면담을 갖고 <대한민국 골절 예방 2025 로드맵초고령사회 골다공증 골절 극복을 위한 치료 환경 개선과제  통합적 정책 제언> 제목으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골대사학회가 골다공증 골절 예방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국회에 전달한 것은 지난 11 25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에 이어  번째다

 

 

 제안서 전달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선 레이스에서 정당별 공약 수립과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여야를 아우르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위원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골다공증 환자를 위한 정책 과제들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면담에서는 특히 정책제안서에 담긴 3 개선과제  가장 시급하다고 보이는 골다공증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한 ‘골다공증 질환 인식 개선 사업 필요성과 골다공증 약제의 투여기간을 제한하는 급여 기준 개선을 통한 ‘골다공증 첨단 약제의 지속치료 보장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

 

 당면과제들은 국회에서도  공감을 얻고 있는데실제로 올해 1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보건복지부를 대상으로 골다공증 지속치료 보장을 위한 급여기준 개선이 촉구되었고강기윤 의원실의 질의를 통해 건강보험공단  질병청에는 골다공증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 시급성 역시 재차 강조됐다

 

 

최근에는 2022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에서 ‘골다공증 질환 인식개선  관리교육 시범사업 위한 예산 5 원에 대한 증액의견이 수용된  있다.

 

 

김덕윤 이사장은 이날 면담에서 “지난 10 국정감사 당시 강기윤 간사를 포함한 국민의힘 여러 위원들께서 골다공증 인식 개선사업은 물론첨단약제의 골다공증 지속치료 급여보장 필요성에 공감하고 질의해주신 덕분에 골다공증 정책 과제 해결의 단초가 열리기 시작했다면서 “2025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어르신 건강 정책에 앞장서  국민의힘과 복지위 소속 위원들이 골다공증 정책 수립과 당면과제 해결에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학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골다공증 환자들을 위한 정책수립을 위해 학회차원의 노력을 이어갈 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기윤 의원(국민의힘경남 창원시성산구) “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라 골다공증은 특정계층에 국한된 질병이 아니라 국민다수가 환자가   있는 질병인데 반해 골다공증 골절 질환은  심각성에 비해 너무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 지적했다

 

 

또한강의원은 “건강한 노년을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이고 건보재정 건전성 측면에서도 골다공증은 사전에 예방관리하면 재정 절감 효과가 있다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서 향후 골다공증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과 질환관리 예방교육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차기 정부가 골다공증 환자를 위한 역할을 강화할  있도록 국회에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 화답했다.

 

 

한편이번에 전달된 정책제안서는 대한골대사학회가 지난 6 33 춘계학술대회·9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에서 개최한 ‘보험-정책세션에서 골다공증 치료 전문가들과 함께 여야 양당 국회의원실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의학전문기자가 함께했던 정책 토론 결과의 연장선상에서 개발됐다.

 

대한골대사학회는 골다공증 질환 연구와 회원  교류를 통해 의학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학술연구단체로, 1989 출범한 이래 골다공증 치료  연구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같은 학술연구활동은 물론또한 우리나라 골다공증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 제언 활동과 대국민 골다공증 인식 개선을 위한 ‘()든타임 사수’ 질환 캠페인각종 건강강좌 등의 질환 교육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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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장애인 열 명 중 3명은 방광관리 제대로 안돼

 

대한척수학회, 척수장애인 600명조사

대한척수학회(회장 김영우)가 한국척수장애인협회(회장 정진완)와 함께 지난 5월~ 9월까지 전국의 척수장애인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방광 관리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방광 기능 손실은 척수손상 이후에 발생하는 가장 심각한 결과 중 하나로, 부적절한 방광관리는 요로감염이나 요 정체(retention), 신장 및 요로결석 등의 2차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신장기능 손실이나 신부전으로 인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대다수의 척수장애인들이 배뇨관리법을 임의로 변경하는 등 배뇨 및 방광관리가 적절하게 시행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수의 척수장애인들은 감염 위험과 신기능 손상의 위험은 물론이고 낮은 삶의 질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척수학회는 한국척수장애인협회와 함께 척수장애인의 도뇨 현황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방광관리 실태를 확인하였다.

 

조사 결과 청결간헐적도뇨(CIC, Clean Intermittent Catheterization)는 국내 척수장애인들이 보편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도뇨법(45%, 270명)으로 확인되었으나 여전히 약 30%에 가까운 척수장애인들은 병원 퇴원 시 복압을 이용한 반사배뇨, 배를 두드려 자극해서 배뇨하는 등 권장되지 않는 방식으로 배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청결간헐적도뇨는 척수손상환자가 정상적으로 배뇨를 할 수 없거나 잔뇨가 남는 경우 일차적으로 권장되는 도뇨법으로, 하루에 수차례(간헐적) 도뇨관(카테터)을 통해 소변을 배출하는 방법을 말한다.

 

청결간헐적도뇨는 척수손상이나 척수질환 환자에서의 소변 배출 방법 중 가장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신경인성방광과 관련된 합병증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응답자 대부분은 마비로 인해 손가락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본인이 직접 시행(82%, 221명)하고 있었으며, 청결간헐적도뇨 시에는 주로 일회용 코팅 도뇨관(62%, 169명)을 사용하고 있었다.

 

비코팅 일회용 도뇨관은 19%(52명)에 그쳤다. 또한 응답자들은 평균 하루 5개 이상의 도뇨관을 사용하고 있었다. (69%, 186명)

 

그러나 여전히 일회용 비코팅 도뇨관 넬라톤을 사용하는 척수장애인의 25%(52명 중 13명)는 일회용품임에도 불구하고 재사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도뇨관 재사용 문제에 대한 교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외에 청결간헐적도뇨를 이용하는 척수장애인의 74%(202명)는 도뇨법에 만족하고 있었으며, 해당 도뇨법 사용 후 가장 큰 변화로 사회활동이 가능해졌다고 답했다. (62%)

 

대한척수학회 이범석 부회장은 ”척수손상은 사회활동이 왕성한 청장년층 연령대에서도 많이 발생되므로 척수손상으로 인해 사회활동에 제약이 생기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이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청결간헐적도뇨 이후 환자의 다수가 사회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응답한 것에 비추어보면, 해당 도뇨법이 환자의 방광관리 뿐 아니라, 사회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설문에 참여했던 척수장애인들은 간헐적도뇨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었으나(63%, 376명), 교육을 받았던 환자의 59%(227명)는 30분 이내의 교육을 받았다고 답했다.

 

간헐적도뇨와 방광관리에 대한 정보는 의사 및 간호사(34%, 203명), 지인 또는 주변환자(28%, 166명)를 통해 취득했다. 교육주제와 관련해서는 대다수가 합병증 예방 및 대처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72%, 425명)

 

관련해 대한척수학회 오승준 부회장(차기회장)은 “방광관리는 환자의 방광건강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 이뤄지고 있는 교육은 청결간헐적도뇨를 익히는 데 충분하지 않고, 잘못된 사용이나 치료의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의료진 입장에서 환자 교육을 위한 전문적인 인력을 확보하고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해결방안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태조사를 함께 진행한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정진완 회장은 “척수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과거에 비해 개선된 것은 맞지만,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여전히 많다”며 “일례로 도뇨관에 대한 하루 지원금 9,000원은 10년 전에 1,500원짜리 구형 제품 6개를 기준으로 책정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별도의 윤활과정이나, 사용에 통증을 줄여주는 등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개선한 제품들이 많다. 이들 제품은 하루 2~4개 밖에 구입하지 못하다 보니 부족한 수량은 자비로 구매해야 하는데 부담이 커, 지원금의 현실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관련해 정 회장은 한정된 예산의 사용으로 지원 금액 증액이 어렵다면, 일본의 경우처럼 도뇨관의 종류에 따라 지원금액을 다르게 책정하는 지원금 차등제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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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내시경연구재단,  대장용종 정보 유튜브로 전달

 

"2021년 장주행 캠페인 '일환...소화내시경학회 채널로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이사장 조주영)은 ‘2021 장(腸)주행 캠페인’ 프로그램으로 대장용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영상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국민들에게 날로 증가하는 대장암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장암 발생 및 관련 사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매년 장(腸)주행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장암 발병에 있어 대장용종이 중요한 위험인자인 만큼, ‘2021 장(腸)주행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대장용종에 대한 정보를 쉽고 전달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영상인 ‘대장암의 씨앗, 대장용종 바로 알기’에서는 차재명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장용종의 정의, 유병률, 위험성 등 대장용종 및 대장암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영상에 따르면, 대장용종은 대장 내부 점막 표면에 돌출된 융기물을 통틀어 지칭하는 말로, 50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했을 때 검사 대상자의 30-40% 정도에서 용종이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용종 중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을 ‘선종’이라고 하는데, 선종은 5-10년이 지나면 대장암으로 발전하므로 반드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

 

자료에 따르면, 용종 제거를 통해 대장암 발생율은 70-90%, 사망률은 50% 감소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진을 통해 용종을 제때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김승한 교수가 설명하는 ’알아두면 유용한 용종 절제술’에 따르면, 용종 절제술은 항문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한 후 철사로 된 올가미를 이용해 용종에 걸고 전류를 흘려보내 발생된 열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용종 절제술은 거의 통증이 없고 최근에는 내시경 기구 및 시술법의 발달로 크기가 큰 대장 용종이나 조기 대장암도 안전하게 완전 제거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용종을 절제했다면 추가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는 점이다.

 

이 때 크기가 1cm이하의 작은 용종 1-2개를 제거했다면 5년 후에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며, 선종을 3개 이상 제거했거나, 제거한 선종의 크기가 1cm 이상 이거나, 고위험성 용종을 제거한 경우라면 3년 후에 추가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영상에 참여한 차재명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최근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대장용종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대장용종 제거가 왜 중요한지, 용종 절제술 제거 후 어떠한 점을 고려해야하는 지, 추적 내시경 검사는 언제 받아야 하는 지 등 유용한 의학적 정보를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장암은 국내 암 사망원인 3위의 질환으로, 2019년 대장암 사망률은 17.5명(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9년 대장암 사망률 14.3명에 비해 22.1%가 증가한 수치다.  

 

또한, 대장암은 국내에서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2018년 한 해 새로 대장암을 진단받은 환자 수는 27,909명, 같은 해 전체 대장암 환자 수는 265, 291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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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요법연구회, 희귀유전자 암환자 심포지엄 개최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장대영www.kcsg.org) 지난 5() ‘희귀유전자를 가진 암환자를 위한 공익적 연구 R&D 심포지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146명의 산학연  관계 부처  관련 종사자가 함께 모여 유전체 분석을 통한 정밀의료가 국내 암환자 치료에 있어 미치는 영향과 역할이 무엇인지 살펴보고희귀한 암유전자를 가진 환자의 동등한 치료 기회  혜택을 위해 개선돼야  제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장대영 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치료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과 정밀의료 발전에 힘입어 맞춤형 치료 시대가 되었으나 희귀암 또는 희귀한 암유전자를 가진 암환자들은 참여할 임상연구가 없거나 치료 약제에 대한 승인과 건강보험 급여가 되지 않아 치료의 기회를 얻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들이 적절하고 동등한 치료 혜택을 받기 위해 개선돼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오늘의 다양한 제언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이번 심포지엄 개최 의의를 밝혔다.

 

첫번째 세션은 ‘희귀유전자를 가진 암환자의 현황과 치료적 접근 주제로 강진형 교수(가톨릭의대 종양내과) 좌장을 맡았으며 희귀한 암유전자 현황 정밀의료를 통한 희귀한 암유전자 환자의 치료현실미충족 수요(Unmet needs) 미국 NCI-MATCH 연구 사례 소개를 제목으로 각각 최윤지 교수(고려의대 종양혈액내과), 김효송 교수(연세의대 종양내과), 채영광 교수(노스웨스턴대 종양내과) 발표를 진행했다.

 

첫번째 발표를 맡은 최윤지 교수는 “정밀의료의 발전에 따라 유전자 검사를 해 보면 잘 알려진 유전자 변이 외에도 희귀한 유전자를 가진 암이 많이 진단되고 있다”며 “최근 새롭게 확인된 유전자 중에는 치료 효과가 좋은 약들이 많이 개발돼 이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두번째 발표에서 김효송 교수는 “희귀 유전자를 가진 암환자는 지속적인 타겟 유전자에 대한 신약 임상연구가 유일한 대안인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책적, 행정적인 부분에서 유연한 대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교수는 연구자주도 임상연구의 체계적 시스템 지원의 부재로 모든 과정을 연구자 개인이 해야 하는 부담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두번째 세션은 ‘희귀 유전자를 가진 암환자의 치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 주제로 김지현 교수(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 좌장을 맡았으며 ▲국가적 차원의 펀딩 필요성 ▲희귀한 암유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임상실험 플랫폼 ▲희귀한 암유전자에 대한 규제기관의 입장을 제목으로 윤탁 교수(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 정현애 교수(성균관의대 혈액종양내과), 최인근 심사관(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종양항생약품과)이 발표를 진행했다.

 

윤탁 교수는 발표에서 “희귀·난치암을 극복하기 위해 제약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가적 차원에서 암연구의 대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미국국립암연구소(NCI)의 경우 암임상시험을 위해 지원되는 비용만 연간 8억 9천만 달러(1조 5백억원)인데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을 통한 국가지원연구비 전체가 연 100억원이 안 되어 연구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지적했다.

 

또한 정현애 교수는 희귀유전자를 가진 암환자의 임상연구에서 “희귀 유전자를 가진 암의 특징을 고려한 유연하고 탄력적인 방식의 접근과 중장기적 프로젝트를 통한 정보의 축적 및 치료 전략 구축이 있어야 한다”고 밝히며 특히 “암전문가들로 구성된 MTB(Molecular Tumor Board)를 통해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결과를 심층적으로 분석, 치료의 대안이 없는 희귀암 환자에게 치료의 기회를 부여하고 다양한 치료 케이스의 경험 결과를 축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발표 마지막으로 최인근 심사관은 “희귀유전자 변이를 가진 암환자의 치료 문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닌 전세계적인 문제로 단독 접근 보다 전세계적 협력을 통해 임상시험 진행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이후 패널토의에서는 발표자를 비롯한 환우회 대표가 참석해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신장암환우회 백진영 대표는 “희귀유전자를 가진 암환자는 환자수가 너무 적어 진단부터 관련된 모든 과정이 어렵다”며 “이런 환자들을 위한 국가 차원의 플랫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암종 자체가 희귀질환인 담도암환우회 강덕원 대표는 “응급 임상을 신청할 때 어려움이 많은데, 환자들이 이미 FDA를 통해 승인된 치료제를 하루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간소화, 개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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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통증의학회, 성공적인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한마취통증의학회(Kore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회장 김상태, 이사장 김재환)가 지난 11월 4일부터 3일간 국제학술대회 (The 98th Annual Scientific Meeting of the Kore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를 주최하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다음 해를 기약하며 학술대회를 마감하였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는 1957년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 이후로 지금까지 국내 학술대회로 진행되어 오다가, 2017년부터 국제학술대회로 개최되어왔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코로나 상황임에도 세계 각국에서 유수의 연자들이 초대되어 그동안의 연구를 발표하고 마취통증의학분야에 새로운 의학지식들을 소개하는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현장 참여를 제한하여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을 비롯한 전세계 33개국에서 2,938명이 온/오프 라인 학술행사에 참가했다.

 

이들 중 해외 참가자는 815명으로 30%에 달했다.

 

총 149명의 연자를 초청하여 94세션의 프로그램에서 수준 높은 강의와 토의가 이루어졌고, 이들 중 학계에서 유명한 해외 연자도 61명이 초청되어 다양한 강연을 선보였다. 이렇게 대한마취통증의학회에서 주관하는 연례 국제학술대회의 위상이 높아진 것은 국내 마취통증의학회 회원들과 학회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마취환자안전과 국제협력이 논의된 주강의(keynote lecture)에서는 세계마취통증학회연맹 Adrian Gelb 회장과 Wayne Morriss 차기회장이 연자로, 대한마취통증학회 김재환 이사장과 고상욱 학술이사가 좌장으로 참여하여 대한마취통증의학회의 위상을 높였으며, 이번 논의를 통하여 한국은 물론 세계 마취통증환자의 안전성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특별상으로는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의 후원으로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 김지민 교수에게 한마음공로상을 수여하였으며, 경향신문 박효순 부국장에게 언론인상을 수여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에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현장 참여자는 400여명으로 제한하였는데,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정해진 규정에 맞게 차분한 가운데서도 열정적인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만큼 학회장의 분위기는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모든 참가자들은 모처럼 그동안의 연구성과와 새로운 지식들을 공유하는 장인 학술대회가 종료됨을 아쉬워하며 다음 학술대회를 기약하였다.

 

다음 학술대회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가 아세아 오세아니아 국제 학회를 주최하여 2022년 11월 10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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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대한피부과의사회 차기 회장에 오창근 원장

 

부산 오즈피부과 오창근 원장이 대한피부과의사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오창근 원장 <사진>은 지난 7일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제24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제13대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으로 선출돼 2022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오창근 원장은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피부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부산의대 피부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부산 오즈피부과 대표원장으로 대한피부과학회 부회장, 대한피부과의사회 감사, 대통령 의료자문의로 활동 중이다.

 

오창근 원장은 대한피부과의사회 역사상 첫 비수도권 개원의로 회장에 선출되었다. “소통과 화합으로 회원들에게 행복을 주며, 회원이 주인이 되는 피부과의사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피부과 전문의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피부과전문의로 구성된 단체로 2,3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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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학회, 제10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식

 

 ‘포텐셜 페스티벌(PoTENtial Festival)’ 성료

대한신생아학회(회장 박문성,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지난 11월 7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이른둥이 가족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제10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식 ‘포텐셜 페스티벌(PoTENtial Festival)’ 온라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식은 11월 17일 세계 미숙아의 날을 기념해 이른둥이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른둥이들의 치료와 양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 행사는 이른둥이들의 잠재된 가능성을 사회, 의료진, 부모가 함께 응원하고 키워 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이른둥이, 무한한 가능성을 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대한신생아학회 박문성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정책실장,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이 각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간 진행했던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10년 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기념 영상도 상영됐다. 올해 진행한 이른둥이 사연∙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에서 수상자 발표는 물론, 사연 우수작으로 선정된 이른둥이 부모의 사연 낭독도 함께 진행돼 감동을 더했다.

 

이외에도 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인 최창원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가 ‘2021년 이른둥이 양육 및 치료 환경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고, 이른둥이를 위한 전문가의 양육 관련 강연도 진행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가 ‘이른둥이의 적절한 성장을 위한 영양’ 강연을 통해 이른둥이의 성장 패턴에 따른 적절한 영양 공급 및 섭식 문제의 해소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는 ‘이른둥이 발달과 재활’에 대해 강연하고, 이른둥이들의 감각을 자극하는 방법 및 재활의학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더불어, 상담 심리 전문가인 심리클리닉 ‘피안’ 김우란 대표가 ‘소중한 이른둥이 자존감 높이기’ 강연으로 이른둥이 가족들에게 긍정적 에너지의 중요성을 전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날 진행된 강연들은 대한신생아학회의 유튜브 채널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른둥이들이 직접 참여해 노래, 춤, 피아노, 발레, 줄넘기 등 솜씨를 뽐낸 장기자랑 영상 상영 및 이른둥이 가족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으로 유익함과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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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학회, ‘제3회 비만 25초영화제’ 시상식 개최

 

‘제로 투 마이너스’,  ‘지켜야만 한다’ 통합 대상

 

 

대한비만학회(회장 강재헌, 이사장 이창범)는 제3회 비만 25초영화제를 성료하고 지난 4일 출품 감독 및 관계 스태프 등 5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3회 비만 25초영화제’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족의 비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3회 비만영화제는 총상금 3000만 원으로 일반부, 청소년부 작품 총 13편을 선정하여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을 발표했다.

 

일반부에서는 열띤 심사 끝에 최은두 감독의 ‘Zero to MINUS(제로 투 마이너스)’와 이건우, 이미소 감독의 ‘지켜야만 한다’가 통합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Zero to MINUS (제로 두 마이너스)’는 체중을 감량하고자 하는 부부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내용 전개의 반전이 돋보인다. ‘지켜야만 한다’는 우리 시대 아버지의 건강을 걱정하는 딸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가족의 비만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한 작품이다.

 

청소년부 최우수상은 배예진 감독의 ‘반복’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일반부에서 지승환 감독의 ‘비만 예방! 가족이 되는 첫걸음’과 청소년부에서 김예빈 감독의 ‘이별을 고합니다’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특별상)은 일반부 김준영 감독, 김종현 감독, 김영지 감독의 작품과 청소년부 백세연 감독 등 총 4편이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은 일반부 주나래, 박유직 감독, 주석인 감족, 이삼열 감독과 청소년부 김민우, 박효성 감독 등 총 4편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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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유전자를 가진 암환자 심포지엄 개최

 

항암요법학회, 해당 환자 공익적 연구 논의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장대영)는 오는 11월 5일(금) 오후 4시 ‘희귀유전자를 가진 암환자를 위한 공익적연구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현재 암 치료는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과 정밀의료의 발전에 힘입어, 암환자가 본인의 암 유전자 특징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모든 환자들이 이러한 기술 발전과 신약의 혜택을 받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 의료계의 실정이다.

 

특히, 유전자 검사 결과 희귀한 유전자가 발견된 암환자는 임상시험 참여에 제약을 받거나, 규제기관의 승인 또는 보험급여가 적용된 치료 약제가 없어 치료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유전체 분석을 통한 정밀의료라는 새로운 기술이 암 치료의 패러다임에 영향을 가지고 온 것은 분명하나, 그 이면에는 새로운 그늘이 생겨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희귀한 암유전자를 가진 환자들의 현황과 진료 현장에서의 미충족 수요를 살펴보고, 미국 NCI Match 연구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서 희귀 유전자를 가진 암환자의 치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국가적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 ▲희귀한 암유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임상시험 플랫폼을 제안하고 ▲규제기관의 입장에 대해 듣는다. 패널 토론에는 한국신장암환우회 백진영 대표, 담도암환우회 강덕원 대표가 함께 참여하여 암환자들의 입장을 대변한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장대영 회장은 “소외된 암환자들에게 적절하고 동등한 치료 혜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공익적 임상연구 기획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공론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정밀의료가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의료계, 정부, 민간단체, 산업계가 함께 토의하고 방향을 제시하자”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되어 송출되며, 등록은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홈페이지(www.kcsg.org)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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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명중 1명, 평상시 유방암 걱정

 

유방암학회, 30~40대 1천명 인식 설문조사 

 

한국유방암학회(학회장 김권천)는 유방암 조기 진단 기술 보유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와 함께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20-50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방 건강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한민국 성인 여성들의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유방암 검진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리서치 기관 오픈서베이를 통한 온라인 조사로 진행되었으며, 수도권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20-50대 여성 1,000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는 유방암 검진의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유방암 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꺼려지는지’에 대한 질문에 ‘아니다’가 44.1%, ‘그렇다’가 24%, ‘보통이다’가 31.9%로 응답했으며, ‘유방암 검진을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한 응답에도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는 9.1%(33명)에 불과했다.

 

또한 검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유행 이후 유방암 검진을 미루거나 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에 ‘미룬 적이 있다’가 14.7%, ‘검사를 하지 않았다’가 13%에 불과해 실제 검진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평소 유방암을 얼마나 걱정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14.1%가 ‘매우 걱정한다’, 34.7%가 ‘조금 걱정한다’고 답했으며, ‘유방암 검진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에 대한 질문에는 46%가 ‘매우 필요하다’, 37.6%가 ‘조금 필요하다’고 응답해 유방암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유방암에 대한 걱정’과 ‘유방암 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연령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유방암 검진 경험’에서는 검진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20대 13.3%, 30대 49.3%, 40대 87.1%, 50대 93.9%로, 검사가 적극적으로 필요한 4-50대에서 검진을 잘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선 조직이 발달해 유방암 검진 시 정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방 치밀도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밀 유방과 비 치밀 유방의 차이를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안다’가 35%, ‘단어만 들어봤다’가 29%, ‘모른다’가 36%로 응답했다.

 

또한, 유방암 검진 경험이 있는 여성 중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 둘 다를 받은 경우’가 49.5%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유방촬영술만 받은 경우’가 32.6%, ‘유방초음파만 받은 경우’가 15.5%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71.4%가 ‘유방촬영술 검사에서 불편함을 느낀 것’으로 응답했다. 

 

설문에 응답한 여성들은 ▲통증(79.6%, 399명), ▲창피함(47.7%, 239명), ▲방사선 노출 우려(36.1%, 181명) 등의 불편함을 느꼈다고 응답하여 통증이 유방촬영술 검사의 불편함으로는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유방암 조기 발견에 있어 유효성이 입증된 선별검사는 유방촬영술이 유일하다.

 

한국유방암학회 김권천 회장은 “특히 미세석회화처럼 유방초음파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조기 유방암의 징후를 발견하는 데에는 유방촬영술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불편이 따르더라도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로 구성된 유방영상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유방암 검진에 매우 중요하다.” 고 강조하였다.  

 

‘유방암 검진을 받지 않는 이유’에 대한 응답에서도 ▲필요성을 못 느껴서 (48.6%, 176명), ▲검사기관에서 권유하지 않음(37%, 134명), ▲검사에 대한 두려움(30.4%, 110명), ▲검사 가격이 부담스러워서(21.5%, 78명), ▲창피함(15.2%, 55명)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영상 검사법 외 혈액 내 유전자 혹은 단백체 검사를 통한 유방암 진단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10명 중 9명이 ‘모른다’고 답했으나, ‘유방암 검진을 위해 혈액 검사를 받으실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90.6%가 ‘기존 유방암 검사에 추가로 받을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유방암학회 김권천 회장은(신혁재 홍보이사)는 “유방암 발생률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유방암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것 같아 긍정적”이라고 말하며, “유방암을 0~2기에 발견할 경우 5년 생존율이 90%이상인 만큼 국가 차원에서 유방암 검진 수검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수검률을 높이기 위하여 유방암 검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여성들이 유방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검진 방법 (혈액검사 등)들이 개발 중에 있다. ” 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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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학회,41 학술대회  15 국제심포지엄 성료

 

국내외 연구자 700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성황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 김태환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10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41 학술대회  15 국제심포지엄을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700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의 높아진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있었다.

 

코로나19 인해 1년만에 개최되는 학회이며오프라인으로는 2년만에 개최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학술 프로그램에 대한 열망이 컸던 만큼 다양한 임상과 기초 연구 관련한 강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3 간의 학술대회 기간 동안 80편의 구연 발표  168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더불어학회 40주년을 기념하는 일본과 호주뉴질랜드 류마티스학회와의 공동 심포지엄도 함께 개최됐다.

 

첫째날인 21일에는 KCR 2021 송관규 회장의 인사말과 김태환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수곤 2 이사장이 ‘대한류마티스학회에 대한 나의 기억’ 강연을 통해 그간의 학회 활동을 회고했다

 

이후 연구능력 강화를 위한 기초 연구 워크숍임상 연구 워크숍간행위원회 워크숍과 함께 임상의를 위한 근골격 초음파 워크숍(고급  기초 과정 다양한 워크숍이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21 학술대회와 함께 대한류마티스학회 4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도 열렸다

 

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기념식에서는 국내외 유관 학회의 전현직 회장  이사장들의 축사 영상 학회의 40  발자취를 돌아보는 회고 영상이 상영됐다

 

이외 학회 주요 관계자 40명이 참여한 합창 영상을 함께 보면서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동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날인 22일에는 기조 강연으로 미국류마티스학회의 데이비드 카프(David R Karp) 회장의 ‘류마티스의 미래 : 대한류마티스학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국류마티스학회 회장이 전하는 메시지’ 발표를 시작으로, ‘전신홍반루푸스 치료의 최신 동향’, ‘섬유근육통 치료의 업데이트’, ‘류마티스관절염에서 염증의 시작 또는 발적 : 섬유아세포의 기능’ 등 다양한 국제심포지엄 세션이 열렸다. 

 

한국-일본 공동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스 질환과 정밀의학’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특히전세계적으로 유행한 코로나19 의료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 상황에서 의료인문학 세션으로 ‘코로나19 불평등’ 관련 강연이 진행돼 주목받았다.

 

 

학술 세션 종료 후에는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상과 젊은 연구자상최우수논문상전임의 우수논문상우수논문상 시상이 진행됐다

 

대한류마티스 학술상(상금 2,000만원) 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가 젊은 연구자상(상금 1,000만원) 건국의대 류마티스내과 민홍기 교수가 수상했다최우수논문상은 전남의대 류마티스내과 김태종 교수가전임의 우수논문상은 울산의대 류마티스내과 최수진 교수가 각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22일에 열린 온라인 평의원회에서 차기 감사로 경희의대 류마티스내과 양형인 교수동아의대 류마티스내과 이성원 교수가 의결됐고9 차기 이사장으로 전남의대 류마티스내과 이신석 교수가 선출됐다이사장 선거는 한국전자투표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사용해 진행됐다.

 

마지막날인 23일에는 기조 강연으로 유럽류마티스학회의 안나마리아 이아그노크(Annamaria Iagnocco) 회장이 ‘코로나19 시대의 유럽류마티스학회의 전략, 협업과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이외 ‘골다공증 치료 업데이트’, ‘통풍: 동반질환 문제와 최적의 관리 전략’, ‘척추관절염의 표적 치료’ 등 다양한 국제심포지엄 세션이 열렸다.

 

한국-호주-뉴질랜드 공동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스질환과 디지털 헬스케어’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모든 강의 세션 종료 후에는 우수구연상 및 우수포스터상 수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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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학회 제61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신경외과 분야 인공지능 연구 등 최신지견 발표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 진료대외부원장)는 14일부터 1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61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Spirit Lives Here’를 주제로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신경외과 분야에서 다양한 발전을 일궈내고 있는 의료진들의 연구 성과와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온·오프라인이 동시에 진행된 행사에는현장 참석 인원 100여 명을 비롯해 900여 명이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접속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대회에는 미국프랑스중국일본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6명의 의료진이 참석해 세계적인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또 각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디지털 케어 분야 등 국내외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세미나와 동시에 다양한 실습 워크숍도 진행됐다.

 

 김우경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사명감으로 진료와 연구에 힘쓰고 있는 회원들 모두 존경받아 마땅하며온라인을 통해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최신지견을 공유하면서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개인과 학회의 발전을 계속해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신경외과학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1961년 설립됐다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았으며, 3,400여 명의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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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 인슐린 100주년 뮤지엄 개최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윤건호)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아 가상현실(VR) 활용해 인슐린의 역사와 발전을 온라인으로 관람 가능한 ‘인슐린 100주년 뮤지엄(insulinmuseum.co.kr)’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캐나다 과학자 프레더릭 밴팅(Frederick Benting)이 처음으로 인슐린을 발견한지 100년이 되는 해로,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인슐린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당뇨병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인슐린 주사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잘못된 인식으로 국내 인슐린 치료율은 낮은 편이다.

 

이에 대한당뇨병학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시대에도 당뇨병 환자와 가족  일반인  누구나 비대면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슐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할  있도록 온라인 박물관을 개관한다.

 

 4개의 가상현실(VR) 전시관에서 선사시대부터 등장한 당뇨병의 역사와 인슐린 개발에 힘쓴 여러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박물관에 있는 것처럼 관람할  있다

 

이외에도 대한당뇨병학회의 역사  활동과 함께 인슐린의 종류와 보관방법  올바른 인슐린 교육 정보도 사진  동영상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의료 전문가들을 위한 특별 전시관이 마련되어 인슐린을 생산하는 제약사들의 인슐린 개발 역사는 물론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당뇨병 의약품 정보를 준비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우정택 회장은 “불과 100년 전만 해도 당뇨병 진단은 1형 당뇨병 환자에게 사형선고나 다름 없었지만, 인슐린의 발견 덕분에 당뇨병 환자들의 기대여명은 크게 늘어났다”며, “현재도 인슐린은 빠른 목표 혈당 도달과 당뇨병 합병증 예방에 꼭 필요한 치료이기 때문에 인슐린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치료를 미루는 환자가 없도록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윤건호 이사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으로 인슐린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인슐린 발견의 역사적인 가치를 조명하고 올바른 치료 정보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박물관을 마련했다. 인슐린 발견 10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를 맞아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들이 당당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인식 개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박물관은 이달부터 1 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PC 물론 모바일태블릿에서도 편리하게 관람 가능하다

 

또한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며자세한 정보는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www.diabetes.or.kr또는 학회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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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 ‘당당케어’ 앱 보급 협약

 

은평구와 ...당뇨병 및 정신 건강 통합 케어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윤건호)가 은평구청 및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와 함께 심리케어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돕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라 한다)인 ‘당당케어’의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식은 9월 29일 오후 은평구청에서 대한당뇨병학회 윤건호 이사장, 은평구 김미경 구청장, 은평구 보건소 김시완 소장, 사노피 배경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당케어’ 앱은 오는 10월 4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앱 스토어에 선공개되며, 은평구 당뇨인들을 대상으로 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초 전국에 공식 배포할 계획이다.

 

‘당당케어’는 일상의 당뇨병 관리와 함께 스스로 심리 상태를 돌볼 수 있도록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자가관리 및 정신 건강 통합 케어 앱이다.

 

‘당당케어’ 앱의 명칭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주최한 앱 공식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당당하게 당뇨병을 관리하자’는 포부와 ‘심리케어 콘텐츠를 통해 당뇨병을 꾸준히 관리한다’는 의미를 함께 담아 냈다.

 

본 앱은 과학적으로 효과성을 검증받은 행동활성화 이론을 기반으로 임상심리 전문팀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약 12주 간의 단계별 맞춤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앱을 사용하는 12주 동안 심리상태 개선 및 당뇨병 자가관리 습관 강화를 위해 ▲정신 건강 및 행동활성화 교육 ▲일상활동 기록 ▲가치중심활동 선택 ▲활동계획 수립 ▲목표활동 점검 ▲문제 해결 ▲재발 방지 등 총 7개의 단계에 따라 앱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당뇨병의 정석’ 영상 콘텐츠를 연동해 사용자의 식단과 운동 등 당뇨병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더하였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본 협약을 통해 사노피와 은평구가 ‘당당케어’ 앱을 개발하고 앱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은평구는 은평구민들이 앱을 통해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민들을 대상으로 이용을 지원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사노피는 대한당뇨병학회 및 은평구와 협력해 프로젝트 전반에 관한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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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학회-현대미술관, 치매안심센터 모집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참여 캠페인

대한치매학회(이사장 박건우)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27일(월)부터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2021년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캠페인 참여 치매안심센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프로그램의 장점을 활용하여 더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혜택을 받고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전국 단위 모집에 나선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실시한다.

 

먼저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캠페인에 사용될 교구재와 함께 공동으로 튜토리얼 영상을 제작,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환자들에게 제공한다.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인 김환기 작가의 <달 두 개>, 구본웅 작가의 <친구의 초상>을 활용한 1, 4단계 교구재 개발에 이어, 올해는 환자들의 다양한 상태를 고려해 유영국 작가의 <작품>(1957), 오지호 작가의 <남향집>(1939)이란 작품을 가지고 2, 3단계용 교구재를 추가 개발했다. 이번 교구재는 환자들의 오랜 기억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더불어 제공된 교구재와 튜토리얼 영상이 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를 비롯한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또한 실시한다. 온라인 매개자 교육은 10월 25일(월)과 28일(목) 오전, 오후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으로, 참여 센터는 일정에 맞춰 1회 교육을 수강하면 된다.

 

대한치매학회 박건우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신경과 교수)는 “이번 일상예찬 캠페인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자신이 살던 고향집을 기억하고 행복, 그리움, 설렘이란 긍정적인 감정을 떠올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복한 추억을 바탕으로 하는 창작 활동은 환자의 인지능력과 일상생활수행능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등을 극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을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일상예찬 프로그램 참여 모집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치매안심센터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캠페인의 참여를 원하는 치매안심센터는 대한치매학회로 연락하거나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0월 8일(금)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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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학회, 학회-환우회 공동 정책 심포지엄 성료

 

류마티스 환자의 코로나19 극복 사례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김태환,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에 따른 류마티스 환자들의 고충과 건강 관리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류마티스 환자들의 도전과 극복’을 주제로, 각 질환별 환우회와 함께 16일 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 심포지엄 1부에서는 ‘류마티스 환자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시상하면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류마티스 환자들이 경험한 어려움과 이를 슬기롭게 극복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외 ‘류마티스 환자 및 의사의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설문조사’와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대한류마티스학회의 노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류마티스 환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안을 자유롭게 토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류마티스 환자 수기 공모전’은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코로나19 시기의 질환 극복 사례와 일상 속에서 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여러 일화,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등을 주제로 약 한달 간 진행했다.

 

환자의 삶을 보여주는 다양하고 진솔한 사연들이 응모된 가운데 대상에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인 전수련 님의 ‘류마티스관절염을 대하는 태도’가 선정됐다.

 

서울의료원 류마티스내과 최병용 과장(학회 의료정책간사)과 최경석 한국쇼그렌증후군협회 회장이 함께 ‘류마티스 환자 및 의사의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대한류마티스학회 소속 의료진이 있는 전국 20개 의료기관및 6개 류마티스 질환 환우회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류마티스 환자 913명과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122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자신의 건강 문제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으로 응답한 류마티스 환자는 전체의 60%(542/913)에 달했다.

 

방역 등의 이유로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28%, 254/913), 막연한 두려움으로 복용하던 약물을 스스로 중단한 사례(14%, 143/913)도 적지 않았다.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가운데 실제로 코로나19로 인해 류마티스 질환이 악화된 환자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16%(20/122)였으나, 감염에 상관없이 환자가 임의로 약을 중단한 사례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85%(105/12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정신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이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류마티스 환자의 절반(51%, 465/913)에서 우울이나 불안이 더 잦아지는 것을 호소하였으며, 주위로부터 고립이나 소통의 부재를 겪는 경우도 전체 응답자의 29%(266/913)에서 나타났다.

 

류마티스 질환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생물학적제제 등을 투약하는 환자들은 코로나19 이후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비투약자에 비해 1.56배(교차비 0.99-2.46)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는 류마티스 환자의 31%(282/913)가 2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고, 88%(702/791)는 접종을 완료하겠다고 응답해 외국에 비해 백신 접종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여줬다.

 

백신 접종이 꺼려지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는 응답자의 64%(583/913)가 ‘부작용’을 들었다. 한편,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 60%(72/122)가 백신 수급 문제가 현재 코로나19 백신 정책에서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고 응답했다.

 

가천대길병원 류마티스내과 백한주 교수(학회 의료정책이사)가 진행한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대한류마티스학회의 노력’ 발표에서는 지난해 초 코로나19 발발 이후 건강 지침, 백신 접종 지침 등을 수립하고, 학회 공식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상시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등 환자들이 좀 더 효과적으로 치료를 받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 학회의 활동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원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명수 교수(학회 홍보이사)의 사회로 ‘류마티스 환우와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한 질환 관리, 백신 접종 및 진료 현장의 어려움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서로의 상황에 공감하기도 했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환우들도 댓글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에 참여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서 왜 직업을 안 가지냐는 말을 들을 때마다 속상해요. 못 가지는건데”, “코로나19로 혼자 고립되니 우울감이 심해지고 공황장애가 왔어요”, “염증수치가 높아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엄두도 못 내요” 등 일상에서 느끼는 고충부터 “가족들 이해와 배려가 중요해요”, “강직성척추염 환자분들 스트레칭 운동 꼭 하셔야 해요”, “이렇게라도 소통을 하니 너무 좋네요. 함께 잘 이겨내요” 등의 조언과 응원까지 다양한 댓글들이 이어졌다. 질환 극복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환자와 의사가 가장 신뢰하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

 

대한류마티스학회 김태환 이사장은 “코로나19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근거가 불분명한 정보들은 환자의 질환 및 정신 건강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 류마티스 환자와 의사들은 적절한 교육 상담이 건강 증진과 방역 정책의 성공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하지만, 진료 시간과 대면 접촉이 제한적인 현재 의료 환경에서는 충분한 소통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심포지엄이 좀 더 많은 환자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창구이자 소통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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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학회, 제3회 비만25초영화제 개최

 

비만 예방과 비만에 대한 다채로운 에피소드 공모

대한비만학회(회장 강재헌, 이사장 이창범)는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비만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치료가 필요한 질병임을 알리고자 ’제3회 비만 25초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번째로 개최되는 2021년 제3회 비만 25초영화제는 대한비만학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25초영화제사무국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출품기간은 9월 16일(목)부터 9월 30일(목)까지이며 시상식은 10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집콕·온클·재택근무 등 실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체중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비만인이 느끼는 고통은 더욱 크다.

 

비만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전문적인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방치 시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을 동반할 수 있는 질병이다.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

 

이에 ‘제3회 비만 25초영화제’에서는 가족의 비만을 다룬 영상을 공모한다. 부모님의 중년 비만, 자녀들의 소아 비만, 가족 구성원의 비만과 관련된 일상이나 불편함을 다뤘거나 비만으로부터 건강해지기 위한 가족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영상이 대상이다.

 

대한비만학회 이창범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비만율이 높아지고 있다. 비만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병이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더불어 비만의 치료를 위해서는 비만 환자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관심과 응원도 매우 중요하다.”며, “제3회 비만 영화제를 통해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비만 실태를 돌아보고 비만 예방과 치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품 응모는 25초영화제 홈페이지(http://www.25sfilm.com)에 접속하여 온라인 출품하면 되며, 시상 내역은 총상금 3,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세부 시상 내역은 추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네티즌 심사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로 구성한다. (네티즌 심사 20% + 전문가 심사 80%) 네티즌 심사는 댓글수, 조회수, 추천수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엄격하면서 공정한 심사로 최종 수상작품을 결정하게 된다. 수상작은 10월에 개최될 시상식 현장에서 최초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 일정 및 장소 등 세부 계획은 추후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수상작과 출품작은 대한비만학회 및 관련 기관에서 참여자와 소통하고, 비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개선하고 비만인들이 적극적인 비만 치료에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하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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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유럽신장학회와 COVID-19 합동 심포지엄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COVID-19경험과 대응전략 논의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키고 있는 COVID-19는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인 KSN2021에서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유럽의 COVID-19 경험과 대응 전략에 대해서 논의해 보기 위해서 유럽신장학회(EDTA)와 공동으로 KSN-EDTA: COVID-19 세션을 진행하였다.

 

유럽신장학회를 대표한 네덜란드의 Radboud 대학의 Luuk Hilbrands 교수는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COVID-19의 영향과 백신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만성콩팥병 환자가 COVID-19에 감염될 경우 일반인 대비 입원율과 사망률이 모두 높은 특징을 보인다.

 

그래서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데 다양한 백신의 종류와 교차 접종을 할 경우의 효과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제시하였다.

 

 

영국 Imperial 대학의 Edwin A. Brown 교수는 COVID-19 이후의 복막투석의 증가 양상에 대해 강연하였다. 복막투석은 혈액투석과 비교하여 병원 방문의 횟수가 훨씬 적다는 차이점이 있다.

 

 

따라서, 전염력이 높은 감염병의 경우에는 혈액투석 환자들이 특히 취약하고, 복막투석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확진자가 낮은 특징을 보인다. COVID-19가 장기화가 된다면 감염의 위험이 좀 더 낮은 복막투석을 선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신장학회를 대표하여 경북의대 조장희 교수는 대한신장학회 COVID-19 비상대응위원회의 활약과 결과에 대해서 강의하였다.

 

대한신장학회의 COVID-19 비상대응위원회는 대구시에서 첫 번째 혈액투석 확진자가 발생한 다음날 즉각적으로 결성되었고, 이후 코호트 격리 투석이라는 전략을 적용하여 11개 인공신장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나 투석 실내 전파는 0.6%에 불과한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

 

이외에도 비상대응위원회는 방역 성과를 적극적으로 보도하고, 관련 경험을 국제적으로 공유하면서, 투석환자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등 투석환자에서의 COVID-19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KAIST의 신의철 교수는 COVID-19 감염에서 다양한 면역학적 측면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분자학적인 구조로 뛰어난 감염력을 가지게 되었고, 면역세포를 자극하는 다양한 기전을 가지고 있어서 사이토카인 증가를 통한 심한 패혈증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기전을 이해함으로써 백신뿐만 아니라 치료제의 개발도 기대할 수 있겠다.

 

대한신장학회는 2020년 유럽신장학회와 학술적 교류를 위한 MOU를 맺고 올해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으며 향후 두 기관의 관심사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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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및 호흡기학회-크레너채널즈, 업무협약

 

학술 온라인 방송 플랫폼 서비스 제공 

헬스케어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서 크레너채널즈(대표 송주혜)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심재정)와 COPD 인식전환과 건강한 폐 건강을 위한 방송영상 컨텐츠 제작과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지난 9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크레너채널즈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학회 회원 의료기관의 환자와 가족을 위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결핵 및 호흡기 질환 관련 다양한 건강 정보 콘텐츠들을 공동으로 기획, 제작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크레너채널즈의 전문화된 헬스케어 방송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원들에게 양질의 학술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등 향후 상호 협력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크레너채널즈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이 협약을 계기로 오는 10월 13일(수) ‘제18회 폐의 날’을 맞아 폐 건강의 중요성과 폐 건강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유튜브 영상 시리즈 ‘폐 건강 팩트체크’를 공동으로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며, 이 영상은 9월 10일(금)부터 10월 11일(월)까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과 크레너채널즈가 운영하는 ‘건강 습관 만들기’ 유튜브 채널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에 동시 게재될 예정이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심재정 이사장(고대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은 “이번 크레너채널즈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서 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상 콘텐츠를 공동 제작함과 동시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에게 폐 건강 정보를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폐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는 시기에 크레너채널즈와의 협력이 더 많은 이들에게 폐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오는 10월 13일(수) ‘제18회 폐의 날’의 의미를 알리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크레너채널즈 송주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의 명성에 걸맞는 학술방송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결핵 및 호흡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속병원 환자와 가족들에게 건강 습관 만들기 유튜브 채널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를 통해 COPD 관리를 비롯해 가족 모두를 위한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는 10월 13일(수) ‘폐의 날’을 맞이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의 ‘건강한 숨, 행복한 삶’ 캠페인도 크레너채널즈의 온라인 방송 플랫폼에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폐 건강 정보와 예방 수칙 등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대국민 캠페인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도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지난 1953년 설립된 국내외 학술분야를 비롯한 정책 학회로서의 위상이 높은 학회이다. 창립 당시 첫 학술대회가 열렸고, 1961년 대한결핵학회로 재출범했다. 이후 1989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로 거듭난다.

 

지난 2003년 부터는 매년 10월 둘째주 수요일을 ‘폐의 날’을 정하고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10월6일 ‘건강한 숨, 행복한 삶’을 주제로 ‘폐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크레너채널즈: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방송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를 통해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건강습관 만들기 채널을 운영중이다.

 

또한,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단계에서는 좀 더 세심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다양한 병원과 의학회를 중심으로 환자와 가족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레너채널즈는 의료진의 교육, 학술정보, 광고대행, 마케팅, 간호사 교육 을 비롯해 환자 관리 프로그램 등의 헬스 서비스까지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 크레너채널즈가 운영하고 있는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 유튜브 채널은 요일별로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 건강 코칭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일 10분의 변화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자리잡게 하는 컨셉으로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의들의 건강/질병관리 솔루션을 구성해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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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인슐린 발견 100주년 기념식 

 

인슐린 발견의 역사와 개선과제 등 발표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윤건호)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아 지난 9 9 인슐린의 발견을 축하하고 인슐린에 대한 사회적 관심 독려를 위한 ‘인슐린 발견 100주년 기념식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0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국내 당뇨병 전문가 뿐만 아니라 당뇨병 환자 또는 인슐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있도록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대한당뇨병학회 우정택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류의 위대한 발견인 인슐린은 100년간  많은 당뇨병 환자들을 구원했으며이후 현재와 같이 효과적이면서도 편리하게 발전되었지만 인슐린 주사에 대한 오해로 적절한 시기에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라면 누구나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인슐린  아니라 필요한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을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말했다.

 

이어서 대한당뇨병학회 윤건호 이사장은 인슐린 발견의 역사와 개선 과제에 대한 발표를 통해 20세기 구현된 가장 중요한 의학적 진보인 인슐린의 발견 히스토리를 소개하며 향후 인슐린 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한 개선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윤건호 이사장은 “당뇨병 치료 분야에서 인슐린 발견에 견줄 만한 새로운 업적은 아직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슐린 주사 제형에 대한 환자들의 편견과 오해로 국내 인슐린 치료율은 해외와 비교해 매우 저조해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치료 인식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강조했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총무이사는  번째 발표에서 당뇨병 치료 영역에서 인슐린 발견의 임상적 가치에 대해 전달함과 동시에 인슐린 인식 개선을 위한 학회 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특히인슐린 발견 히스토리에서부터 인슐린 치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  있는 ‘인슐린 발견 100주년 뮤지엄’ 영상을 공개했다.

 

김성래 총무이사는 “인슐린의 발견으로 사형선고와 다름없었던 1 당뇨병 환자의 수명이 연장되었는데, 10 진단  1.3개월에 불과했던 기대여명은 45세로 증가했으며, 1 당뇨병 환자(10 미만) 사망률은  1/6 감소 연장되었다 설명하며, “인슐린 치료는 목표 혈당에 빠르게 도달하고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할  있는 효과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꾸준한 인슐린 교육과 더불어 인슐린 주사와 당뇨병 환자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당부했다.

  

또한 이날에는 당뇨병 환자의 긍정적인 인슐린 치료 경험을 발굴하고 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인슐人 영상 공모전’ 수상작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대상을 수상한 정윤지씨는 학교에서 주변의 눈치를 보는 대신 친구들의 이해와 배려 속에서 당당히 인슐린 치료를 맞는 일상을 영상에 담아  울림을 주었다.    

 

한편대한당뇨병학회는 인슐린 발견의 역사적인 가치를 재조명하고인슐린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당뇨병 환자들의 적극적인 치료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인슐린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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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KSN2021 R&D 세션 관심 집중

 

다양한 연구결과물 산업화 시도에 관심

 

좌측부터 하헌주 이대약대 교수, 김동기 서울의대교수, 우응재 경희의대 교수

KSN2021 R&D연구의 결과물이 실제 사용되려면 산업화가 필요하다.

 

최근 많은 연구자들이 논문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산업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어, KSN2021에서 처음 시도된 R&D 세션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4 명의 연자는 신약 개발부터 의료기기 개발, 나아가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을 개발하여 임상에 적용하려는 시도까지 다양한 R&D의 스펙트럼을 보여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첫 번째 연자인 하헌주(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당뇨병성 신병증 치료제 'APX-115'의 개발과정부터 임상 시험 진행까지의 신약 개발의 경험에 대하여 강연을 했다.

 

현재 1상을 거쳐 2상 임상시험까지 마친 상황으로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하헌주 교수는 기초연구자와 임상 연구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업과 더불어 연구의 결과를 인내심 있게 기다려줄 수 있는 기업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 연자인 김동기(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지속적 신대체요법 기기 및 필터 국산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였다.

 

지속적 신대체요법은 중환자 진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기기이고, 특히 COVID-19 등 재난적 상황에서 사용 빈도가 더욱 증가하고 있음에도, 전량 외국에서 생산된 기기와 필터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국산화를 위해 시작하였다.

 

김동기 교수는 현재 시작품을 지나 시제품 제작을 진행하고 있고, 대형동물 실험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세 번째 연자로 조현우(로킷헬스케어) 부장은 4D 바이오 프린팅 기술, AI, 자가 바이오 잉크 기술을 융합하여 재생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신장 조직에 대한 재생 치료의 가능성을 강의하였다.

 

자가 omentum 패치를 이용하여 신장의 재생 치료가 가능하다는 동물 실험 결과를 보여주었고, 자가 조직을 이용하는 치료이므로 조속한 시간 내에 임상시험으로 넘어 갈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마지막 연자인 우응제(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생체징후가 불안정해질 수 있는 혈액 투석 환자에서 투석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저혈압 상황을 electrical impedance tomography 기술을 이용하여 예측 및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연구를 강의하였다.

 

이러한 기술은 조금 더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지속적 신대체요법을 시행 받는 환자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적용 범위가 매우 넓은 기술로 생각된다.

 

이 세션을 기획한 이상호(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R&D 세션의 연제들이 많은 신장학 연구자들에게 좋은 정보와 함께 더 많은 연구의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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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회, 유전상담 매뉴얼 개정판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회(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 KOHBRA Study)는 ‘유전성 유방암 유전상담 매뉴얼’ 개정판을 최근 출간했다고 밝혔다. 2012년 첫 출간에 이어 9년 만에 최신의 유전성 유방암 정보를 보완 추가하여 개정판을 기다리던 관련 전문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저명한 유전성 유방암의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한 이 책은 ▲유전상담의 과정과 심리적 측면 ▲과거력 및 가족력 청취 ▲가계도 작성 ▲유전자변이 위험도 예측 ▲유전자검사의 윤리적 문제 ▲유전학 용어 정리 등의 내용을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후반부에 실린 ▲검사 전 상담과 동의서 작성 ▲유방암의 위험요인과 유전성 유방암 파트에서는 실제로 상담하는 것처럼 집필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담았다.

 

 

유전상담은 유전자검사의 필수적인 요소로 유전상담을 받는 사람의 심리적 측면, 가족 관계 및 사회적 관계를 이해하고 유전성 암 또는 관련 유전질환의 치료와 발생감시 과정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연구회는 이 매뉴얼을 통해 의료진과 유전상담사와 내담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www.kohbra.kr)는 2007년 5월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 사업단의 후원으로 시작하여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40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전향적 다기관 공동 연구로 한국인 대상의 유전성 유방암 연구로는 최대 규모다.

 

 

현재까지 75편의 새로운 후속 연구 성과를 내며 2021년 1월에는 다국적 연구팀이 ‘유방암 감수성 유전자와 유방암 발병 위험’에 대한 연구 결과를 의학계 최고 저널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에 게재하여 국제적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총괄 책임 연구자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이사장은 “유전성 유방암 고위험군 환자 또는 가족을 진료하고 상담하는데 있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2012년 처음 발간한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최신의 유전성 유방암 정보를 제공하겠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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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학회, 아시아 6개국 신장학회와 학술교류 MOU

 

아시아를 대표하는 신장학 분야 학회로 발돋움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는 학회의 국제화를 위해 아시아 국가 6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인도, 홍콩, 말레이시아) 신장학회와 파트너십을 잇따라 체결했다 .

 

그 외에도 현재 호주, 홍콩, 브루나이 신장학회 등과 MUO 체결을 위한 협의 중이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대한신장학회는 온라인을 통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학회와는 매년 국가 간 연례 학술대회에 각국의 연자를 초청해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정보 교환 및 공동 연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미니 컨퍼런스를 열어 각국의 의료 정책 등에 대해 토론하며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신장학회와 격년제로 각국에서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사구체신염 네트워크 및 말기신부전 등록사업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신장학회는 학회의 국제화를 위해 2016년부터 학술대회를 전격적으로 국제 학술대회로 전환했으며 국제 신장학 진료지침기관인 KDIGO,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 및 일본 투석이식학회, 대만신장학회와 MOU를 맺고 정기적으로 공동 심포지엄을 주최해왔다.

 

지난해에는 유럽신장학회 및 세계 신장학회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학회 대외협력 김성균이사 (한림의대 평촌성심병원)와 김범석 이사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은 “ 아시아 6개국 신장학회와의 MOU 체결을 통해 대한신장학회가 추구하는 “To the Asia”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 코로나 판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한신장학회의 학술교류 제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준 각국 신장학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대한신장학회 양철우 이사장은 “향후 2년 이내에 대한신장학회를 명실상부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신장학 분야 최고의 학회로 발전시켜 국제적인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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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 당뇨및 치료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인슐린 발견 100주년 기념 맞아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윤건호)는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이하여 당뇨병 및 인슐린 치료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슐린 교육 브로슈어 제작, 인슐린 치료 인식 개선 영상 공모전, 온라인 당뇨병 뮤지엄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당뇨병 치료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인슐린은 1921년 처음 발견되어 올해로 발견 100주년을 맞이했다.

 

 

인슐린 발견 이전에는 치료법의 부재로 수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진단과 함께 각종 합병증을 경험하거나 죽음에 이를 정도로 불치의 병이었다.

 

 

1921년 캐나다 과학자 프레더릭 밴팅(Frederick Benting)이 인슐린을 발견했고, 1922년부터 치료에 사용된 인슐린은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후 100년 동안 인슐린은 다양한 형태로 발전을 거듭해 오늘날까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당뇨병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있다.

 

하지만 인슐린 주사에 대한 환자들의 심리적 저항과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국내 인슐린 치료율은 해외에 비해 매우 낮은 편이다.

 

이에 대한당뇨병학회는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안전하고 적극적으로 인슐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당뇨병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인슐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받고 있는 인슐린 주사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서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당뇨병학회는 인슐린 발견 100주년 기념 교육 브로슈어를 제작했다.

 

인슐린 발견의 역사, 올바른 인슐린 치료, 인슐린 주사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올바른 이해 등 영상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담았다.

 

해당 자료는 누구나 다운 받을 수 있도록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과 함께 전국 병원을 통해 환자들에게 배포된다.

 

또한, 16일부터는 인슐린 치료의 중요성을 주제로 ‘대한민국 인슐人 영상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슐린 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나누며 당뇨병 환자의 삶을 이해하고, 인슐린 치료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슐린 주사 치료 경험이 있는 당뇨병 환자 또는 가족, 지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www.diabete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우정택 회장은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린 역사적인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이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 사회 일각에서는 인슐린 주사 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으로 국내 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은 혈당 조절에 실패하고 있을 정도로 적절한 치료가 안되고 있다”며, “특히 당뇨병 환자는 코로나19에 더욱 취약해 사망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만큼 인슐린 발견 100주년인 올해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슐린 치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당뇨병 환자들이 마음 놓고 치료받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윤건호 이사장은 “인슐린의 발견으로 당뇨병은 불치의 병에서 관리 가능한 질환이 되었고, 인슐린 주사제도 100년 동안 많은 발전을 계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여전히 사회적 편견에 가로막혀 치료를 미루는 것이 안타깝다”며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당뇨병과 인슐린 치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올바른 인식 확립이 중요하며, 이번 인슐린 발견 100주년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환자와 우리 사회가 인슐린 치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당뇨병학회는 오는 9월 9일에는 인슐린 주간 기념 온라인 행사를 열어 인슐린 발견 100주년 캠페인을 통해 실시한 프로그램 결과 및 인슐린 치료 지견을 공유하고,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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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학회, 10 이른둥이 사연&사진(동영상공모전

대한신생아학회(회장 김창렬, 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8월 16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이른둥이 사연&사진(동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제 10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 캠페인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이른둥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와 사회가 이른둥이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총 4개의 부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이른둥이 부모 또는 가족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이른둥이, 이른둥이의 친척이나 지인 등 이른둥이와 관련이 있거나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부문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사연 공모전에서는 “이른둥이와 함께 써내려 간 가능성의 이야기”를 접수 받는다. 이른둥이의 임신, 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경험했던 고충과 이를 효과적으로 극복한 양육 노하우 등을 양식과 분량 제한없이 응모하면 된다.

 

응모작 접수 시 사연과 함께 ▲신청인 및 이른둥이 이름 ▲휴대폰 연락처 ▲이른둥이 출생 주수 및 몸무게, 병력 등을 기재해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사무국(preemiecam@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사진(동영상) 공모전에서는 “이른둥이와 함께한 무한한 가능성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이른둥이와 함께했던 일상 혹은 특별한 순간의 사진과 동영상을 접수 받는다.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이른둥이와 함께한 무한한 가능성의 순간” 등의 문구와 함께 해시태그 #이른둥이희망찾기캠페인 #포텐셜이른둥이(2개 모두 필수)를 넣어 전체 공개로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대상 작품은 ▲신생아집중치료실 입원이나 퇴원 모습 ▲예방접종이나 재활 치료를 위한 병원 방문 모습 ▲첫 뒤집기, 걸음마, 백일, 돌 축하 등 일상 속 작은 기적의 순간 ▲신생아 당시 모습과 건강하게 자란 최근 모습 비교 사진 등으로 자유롭게 구성하면 된다. 공모전 기간 내 여러 장(편) 중복 접수도 가능하다.

       

올해는 특별히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이른둥이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장기자랑 영상 공모 및 제1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이른둥이 가족을 찾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사연 공모전과 마찬가지로 장기자랑 영상 및 2012년 1회 캠페인 참여 사진/사연 등에 ▲신청인 및 이른둥이 이름 ▲휴대폰 연락처 ▲이른둥이 출생 주수 및 몸무게, 병력 등을 기재해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사무국(preemiecam@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16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며 우수 사연 3인 각 30만원, 우수 사진(동영상) 3인 각 20만원, 우수 장기자랑 동영상 5인 각 20만원, 10주년 기념 이벤트 우수 사연/사진 3인 각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우수작 발표는 대상자에 한해 개별로 통지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른둥이 희망찾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캠페인 사무국(02-518-8655)으로 하면 된다.

 

대한신생아학회 김창렬 회장은 “태어나자마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이른둥이의 부모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무엇보다도 이른둥이의 건강한 성장에 대한 불안과 걱정,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양육에 대한 무력감을 느끼고 위축되는 경우도 많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이른둥이가 품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하고 우리 사회가 보내는 관심과 온기를 통해 이른둥이 가족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특히 올해는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그간 여러 형태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크다. 앞으로도 이른둥이를 위한 대한신생아학회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제10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식인 ‘포텐셜 페스티벌(poTENtial Festival)’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행사는 오는 11월 7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이른둥이 양육 정보를 전달하는 건강강좌 ▲가족들의 자신감 회복을 위한 힐링 강연 등 온택트로 참여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메일(preemiecam@gmail.com)이나 카카오톡플러스(’이른둥이캠페인’검색, 카톡 메시지로 신청) 중 편한 방법을 택해 이름, 연락처, 이메일을 적어 보내면 온라인 접속 링크를 전달받을 수 있다.

 

제10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병원신생아간호사회, 기아대책, 아름다운재단, 대한적십자사, 유니세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한의사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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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학회,  ‘헬스 다이어트 다이어리’ 배포

 

환자들이 직접 식사량, 운동량, 약제 복용  기록

대한비만학회(회장 강재헌, 이사장 이창범)가 비만 환자들의 일상 속 생활습관 관리를 돕기 위한 ‘헬스 다이어트 다이어리(Health Diet Diary)’를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헬스 다이어트 다이어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자가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비만 환자들의 식사, 운동 및 약제 복용 등 생활습관 관리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최근 대한비만학회가 발표한 ‘코로나19 시대 국민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활습관 관리가 어려워지면서 응답자 10명 중 4명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체중이 3kg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의 주원인은 과도한 음식 섭취로 인한 칼로리 과잉과 상대적인 활동량 감소로 인한 에너지 소모량 감소인 만큼, 식사 조절 및 운동은 효과적인 비만 치료 및 예방법 중 하나이다.

 

실제 학회 조사에서도 코로나19 이후 체중 유지 또는 감소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식이 조절(29%)과 규칙적인 운동(28%)이 주요인이었다고 답했다.

 

이 다이어리는 환자들이 ▲하루에 섭취한 음식의 종류와 양, 운동 여부 및 강도와 시간, 약제 복용 여부, ▲당일 체중 등을 매일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환자들은 본인의 식사량 및 운동량을 직접 기록해 스스로 생활습관을 관리함으로써 신체적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대한비만학회 비만진료지침 2020’에 소개된 △올바른 치료 목표 설정 방법, △식사 조절 방법, △에너지 섭취를 줄이기 위한 조리법 등이 수록돼 환자들이 비만 관리에 필요한 상식도 얻을 수 있다.

 

대한비만학회는 7월 내 회원 병원 포함 전국 50여 개 의료 기관에 다이어리 총 5만부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어리 사용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해 수령할 수 있도록 학회 홈페이지(https://www.kosso.or.kr)를 통해 다이어리 신청을 접수 받아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이를 통해 비만 환자들은 체중을 감량하는 생활 방식을 습득하고 의료진은 다이어리를 참고해 보다 세밀한 치료 목표, 전략 및 프로그램을 수립함으로써 효과적인 비만 치료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창범 대한비만학회 이사장은 “평소 식사 및 운동 일지를 작성하는 것은 환자 스스로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데에 유용한 치료법이다. 경도 비만 환자뿐 아니라, 약물 및 수술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에도 이러한 생활습관 관리는 반드시 병행돼야 효과적”이라며, “이번 ‘헬스 다이어트 다이어리’를 활용해 보다 많은 비만 환자들이 막막하게 느끼는 자가 관리법을 익히고 하루속히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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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사학회,  ‘2021 골(骨)든타임 캠페인’

 

새 유튜브 영상 시리즈 ‘뼈문뼈답 시즌2’ 론칭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강무일이사장 김덕윤) 대국민 골다공증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2021 ()든타임 캠페인 일환으로 새로운 유튜브 영상 시리즈 ‘뼈문뼈답 시즌2: 골다공증 관리 실전편 제작하여 7 6 공개했다.

 

()든타임 캠페인 대한골대사학회가 지난 2018년부터 대국민 질환 인지도 제고를 위해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질환 캠페인으로작년 10 코로나19 시대에 부응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뼈문뼈답 시즌1: 골다공증 바로알기편’ 시리즈 영상을 배포한  있다.

 

뼈문뼈답’ 영상 시리즈는 골다공증에 대해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에 대해 학회 소속 전문의들이 출연하여 직접 답변하는 문답 형태의 영상 콘텐츠다.

 

골다공증은 폐경  호르몬 변화로 인해 급격한  소실이 발생하는 여성에게서 주로 발병하며골다공증을 방치하면 고관절척추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데  골다공증 골절로 인한 사망률은 암보다  심각하다

 

대한골대사학회의 골다공증 팩트시트(2019) 따르면우리나라 50 이상 여성 5  2, 70 이상 여성 10  7명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을 정도로 유병률이 높다

 

그러나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뼈가 부러진 다음에야 병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골다공증 질환 인지도와 치료율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올해 ‘뼈문뼈답 시즌2’ ‘뼛속 골다공증을 찾아라골다공증 검사 & 진료 바로 알기 주제로 ‘골다공증 관리 실전편’ 영상을 새롭게 촬영제작했다

 

이번 시리즈는 의료진과 여성 환자가 병의원 진료실에서 나누는 생생한 진료상담 대화 형식을 통해골다공증 상담골밀도 검사 과정약물치료 설명  골다공증 진료 현장 전반을 생생하게 연출촬영하여 시청자들에게 골다공증 진료와 관리를 쉽고 친숙하게 느끼게 하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새로 론칭한 영상은 골다공증 관리  과정을 아우르는  6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1편에서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덕윤 교수(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 캠페인과 유튜브 시리즈 영상을 소개하면서 골다공증 유병률과 골절 위험성  질환 핵심 정보를 설명한다

 

 2편에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는 골다공증 검진을 상담하며 50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골밀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범준 교수는 3편과 4편에서 골밀도 검사를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받는   측정 장비를 보여주며 구체적으로 설명하고골밀도 검사 결과지  측정값의 의미를 쉽게 해석해준다.

 

5편에서는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가 지속적인 골다공증 약물치료 방법과 생활  관리방안을, 6편에서는 중앙대학교병원 정형외과 하용찬 교수가 골절 환자의 재골절 위험과 골다공증 지속치료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와 같이 전문의료진들이 직접 질환 정보를 쉽게 알려주는 ‘뼈문뼈답’ 영상 시리즈는 대한골대사학회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uWeaaMmJYJoUTqXmlwq-xA) 통해 누구나 시청할  있으며유튜브 검색창에 ‘골다공증’, ‘뼈문뼈답’, ‘대한골대사학회’ 등을 키워드로 넣어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있다.

 

대한골대사학회 김덕윤 이사장은 “()든타임 캠페인 명칭은  성분이 뼛속에서 계속 빠져나가기 전에 미리미리 골다공증을 진단치료를 통해 뼛속을 튼튼하게 채워 건강하고 기동력 있는 노후를 준비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라며 “올해 새롭게 준비한 유튜브 영상들을 통해 50 이상 여성  골다공증 유병층이 의료진과 선제적으로 골다공증 관리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골다공증 치료를 받으면 노후와 생존을 위협하는 골다공증 골절을 예방할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있기 바란다 캠페인 목적을 강조했다.

 

한편대한골대사학회는 지난 6 3 33 춘계학술대회  9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에서 ‘2025 초고령사회에서의 골다공증 골절 예방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노인 골절 예방 2025 로드맵’ 수립 계획을 발표하며가장 시급한 당면 정책과제로 골다공증 치료 급여과제 해결과 더불어 정부 주도의 골다공증 질환 인식 제고 사업 추진을 촉구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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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요법연구회, ASCO21 분석  암 치료 최신 지견 공유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장대영www.kcsg.org) 2021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이하 ASCO)에서 발표된 주요 임상 결과를 분석 치료에 있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했다.

 

동일한 암으로 진단됐더라도 개별 환자마다 서로 다른 유전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치료 반응도예후도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아직 임상현장에서는 개인맞춤형 암치료보다는 암의 종류에 따라 치료제를 선택하는 한계가 있다올해 ASCO에서는 암의 종류에 제한을 두지 않고 특정 유전자 변이에 따른 표적치료제를 시험한 고무적인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첫번째 소개할 임상연구는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으나 표적치료제의 효과가 아직까지 입증되지 않은 암종에서 이들 약제의 효과를 보고자 실시된 MyPathway 2 임상연구다

 

올해 ASCO에서는 HER2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과발현이 있는 다양한 고형암 환자에서 퍼투주맙(pertuzumab, P) 트라스트주맙(trastuzumab, H) 복합요법(PH) 대한 부분이 발표됐다

 

 260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았으며  23.1%(60/260, 5명은 완전관해환자에서 질병의 반응을 보였고, 44.2% 환자에서는 4개월 이상 질병이 진행하지 않는 결과가 나타났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연구진 임승택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혈액종양내과) “MyPathway 연구는 아직까지 HER2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의 효과가 밝혀지지 않은 암종에서 HER2 표적치료제 복합요법의 효과를 보여줬다특히  요법은 세포독성항암제 없이 표적치료제만을 포함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현재 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대한종양내과학회에서 공동으로 시행 중인 KOSMOS 임상연구를 포함환자별로 발견되는 유전자 변이를 기반으로 하는 정밀 치료 결과에 대해 많은 기대가 된다 말했다.

 

한편 생식세포 BRCA1/2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HER2음성 조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OlympiA 3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연구는 수술  보조항암화학치료를 완료 , PARP 억제제인 올라파립(Olaparib) 보조요법군과 위약군과의 1년간 투약 생존율을 비교한 연구로 국내 환자 97명을 포함세계적으로  1,836명의 대상자가 등록된 대규모 임상시험이다

 

연구 결과 올라파립은 위약 대비 국소재발 또는 전이사망 위험을 42% 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HR 0.58; 99.5% CI, 0.41-0.82; P<0.001), 3 침습적 무질병생존율(iDFS, invasive disease-free survival) 또한 올라파립군 85.9%, 위약군 77.1%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연구진 서경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조기 유방암 환자에서 생식세포 BRCA1/2 돌연변이는 매우 중요한 바이오마커라며 “올해 OlympiA 연구 결과가 ASCO 플래너리 세션에서 발표되면서 환자별로 발견되는 유전 변이특히 생식세포 BRCA1/2 유전자 변이 여부를 기반으로 하는 정밀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의의를 밝혔다.

 

그동안 주로 전이 재발성 암환자에서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해온 면역항암제가 암수술을 받은 환자의 재발률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올해 ASCO에서 발표됐다.

 

IMpower010 임상연구는 근치적 폐암수술을 받았던 IB-IIIA(또는 1B-3A 표현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기존 표준요법  면역항암제인 아테졸리주맙(atezolizumab) 1년간(16주기추가 사용한 환자군과 표준항암화학요법만 받은 환자군을 비교한 연구이다

 

올해 ASCO에서는 전체 참여 환자 중에서 II-IIIA기이면서 폐암 조직에서 나타난 PD-L1 발현율 1% 이상인 환자와, PD-L1 발현율과 상관없이 모든 II-IIIA 환자의 무질병생존기간(DFS, disease-free survival) 결과가 발표됐다.

 

II-IIIA, PD-L1≥1% 환자에서 표준항암화학요법  아테졸리주맙 1 투여를 받은 환자군에서 표준항암화학요법만 받은 환자군에 비해 무질병생존기간이   것으로 나타났다(생존기간 중앙값: NR  35.3개월). 

 

또한, PD-L1 발현과 상관없이 전체 II-IIIA 환자를 대상으로 비교했을 아테졸리주맙을 투여 받은 환자군에서 무질병생존기간의 유의미한 연장을 확인했다(생존기간 중앙값: 42.3  35.3개월).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연구진 정현애 교수(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로써 백금계 항암치료가 도입된  10여년이 지났다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치료방식에 면역항암제를 도입해 기존의 효과를 뛰어넘는 재발률 감소를 보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말했다.

 

더불어 신장암에서도 아직까지 정해진 수술  보조치료가 없던 상황에서 KEYNOTE-564 임상연구가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신장암 수술  재발의 중등도-고위험군인 비전이성 신장암과 전이절제술  병이 남아있지 않은 전이성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군과 위약군을 1년간 투여한 다음 재발율을 비교했다

 

 994명이 참여한 다국적 대규모 연구로발표는 중간분석 데이터로 이뤄졌으며 1 평가변수인 무병생존율에서 펨브롤리주맙 투여군이 위약군 대비 재발  사망 위험을 32%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HR=0.68; 95% CI, 0.53-0.87; p=0.0010). 

 

하위군 분석에서는 일관적으로 펨브롤리주맙이 우수했으며특히 전이절제술을 받은 전이성 신장암에서의 좋은 효과를 보였다. 2 평가변수인 전체생존율은 추가관찰  분석될 예정이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연구진 박인근 교수(가천대길병원 종양내과) “면역항암제는 현재 신장암 치료에서  놓을  없는 치료옵션의  축이다이번에 보조요법으로도 연구의 1 목표를 달성하여 면역항암제의 적용 범주를 넓혔다 “면역항암제는 많은 암종에서 전이성 병기의 구제요법으로 제한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하였으나점차 치료의 앞쪽 단계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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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약품 해외직구·중고거래 위험
 
피부과의사회, 직구. 중고거래 사이트 주의보

최근 전문의약품의 온라인 불법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전문의약품의 온라인 판매 광고 적발은 2016년 2만4928건에서 2019년 3만7343건으로 4년 새 50%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5년 간(2015년~2020년 8월) 총 15만5435건의 광고가 적발된 가운데 이 중 7%(10,255건)는 피부질환 치료제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준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아름다운나라피부과의원)은 “전문의약품은 반드시 의료진의 처방 이 필요함에도, 확인되지 않은 온라인 직구 사이트를 통해 불법 거래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피부과 영역에서도 이러한 불법 유통 사례가 많은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최근엔 판매 행위가 중고 거래 플랫폼과 SNS 등으로 확대 되면서 의료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거래 품목에는 탈모치료제가 있다. 탈모는 원인과 증상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눠지는데 국내에서 가장 흔한 유형은 남성형 탈모이다.

 

남성형 탈모 치료에는 호르몬을 억제하는 피나스테리드 등의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 약물치료가 주로 사용된다. 피나스테리드의 오리지널 제제는 ‘프로페시아’인데, 현재 직구 문제가 되고 있는 제품은 국내 허가를 받지 않은 제네릭 제제인 ‘핀페시아’로 알려져 있다. 

 

국내 허가된 제품들과 비교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때문에 불법임을 알고도 이를 찾는 탈모 환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문제는 핀페시아가 국내에 허가된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효능을 담보할 수 없고, 부작용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 

 

실제 탈모 환자들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핀페시아 복용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주로 언급되는 부작용은 발기부전, 사정장애, 무기력증, 여성형유방증이 있다. 또 오리지널 제제를 복용하다 핀페시아로 바꾼 후 탈모 증상이 오히려 더 악화되었다는 내용의 게시글도 다수 확인된다.

 

탈모 모발이식을 주로하는 조항래 대한피부과의사회 총무이사(오킴스피부과 원장)는 “탈모는 유형에 따라 치료법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의 올바른 진단이 선행 되어야 한다.

 

또한 핀페시아와 같은 무허가 제네릭 제제는 오리지널 제제와 효능, 안전성이 동일하다는 검증이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유통 과정도 불분명해 불순물 혼입 위험이 높고 부작용 우려가 큰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불법 거래는 탈모치료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이소트레티노인 제네릭 제제인 ‘아큐파인’의 불법 거래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해당 제제는 태아 기형 등 부작용 우려 때문에 해당 약을 처방 받을 때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약 또한 SNS에서 검색만 하면 구매대행 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 따르면 포진치료에 사용하는 아시클로버 제제 또한 해외 불법사이트 및 구매대행사이트에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제는 현재까지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만 하면 구매대행 게시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전문의약품 거래는 현행법상 명백히 불법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으며(제44조, 제50조), 정보통신망을 통해 의약품 판매를 알선하거나 광고,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제61조2).

 

하지만 보건당국의 감시와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해외직구의 경우 해외 IP로 등록된 사이트가 많아 추적이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약사법상은 불법이지만 관세법상 소액·소량 의약품을 자가사용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 수입 신고 및 관세를 면제하고 있는 탓에 허점이 있다.

 

또 중고 거래 플랫폼이나 SNS 등을 통한 거래는 개인과 개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거래를 일일이 감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좀 더 현실적인 처벌 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상준 회장은 “전문의약품 오남용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의 대응이 시급해 보인다. 현재 약사법 상에서는 판매자만 처벌이 되는데 앞으로는 구매자에 대한 처벌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작년 국회에서도 쌍방 처벌에 대한 법안이 발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외에도 대국민 신고제 등을 활용해 법망을 피해가는 사례가 없게끔 보다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 회장은 “특히 피부 질환은 중증 질환 대비 가볍게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 치료제의 불법유통도 더 쉽게 이뤄지는 것 같다. 하지만 약물의 부작용은 피부뿐 아니라 전신에 걸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꼭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먼저 진단 받으신 후 합법적인 과정을 통해 약을 처방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우리 동네에 전문의 피부과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다면 대한피부과의사회 홈페이지(http://www.akd.or.kr/search/search) 내 ‘우리동네 피부과’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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