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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병원/바이오벤처/▷의료(의원,학회,논문. 신의술, 신간등)'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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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바이오벤처/▷의료(의원,학회,논문. 신의술, 신간등)'에 해당되는 글 529

  1. 2021.09.17 류마티스학회, 학회-환우회 공동 정책 심포지엄 성료
  2. 2021.09.16 대한비만학회, 제3회 비만25초영화제 개최
  3. 2021.09.15 대한신장학회, 유럽신장학회와 COVID-19 합동 심포지엄
  4. 2021.09.11 결핵 및 호흡기학회-크레너채널즈, 업무협약
  5. 2021.09.11 대한당뇨병학회,인슐린 발견 100주년 기념식
  6. 2021.09.09 대한신장학회, KSN2021 R&D 세션 관심 집중
  7. 2021.08.30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회, 유전상담 매뉴얼 개정판
  8. 2021.08.19 신장학회, 아시아 6개국 신장학회와 학술교류 MOU
  9. 2021.08.17 당뇨병학회, 당뇨및 치료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10. 2021.08.12 신생아학회, 제10회 이른둥이 사연&사진(동영상) 공모전
  11. 2021.07.26 비만학회, ‘헬스 다이어트 다이어리’ 배포
  12. 2021.07.06 골대사학회, ‘2021 골(骨)든타임 캠페인’
  13. 2021.06.22 항암요법연구회, ASCO21 분석 암 치료 최신 지견 공유
  14. 2021.06.15 피부과 전문의약품 해외직구·중고거래 위험
  15. 2021.06.04 골대사학회. 골다공증 골절 예방 정책로드앱 토론회가져
  16. 2021.05.31 골대사학회, 제33차 춘계학술대회..6월3~5일
  17. 2021.05.24 고혈압학회 가정혈압포럼, ‘가정혈압 관리지침’ 발간
  18. 2021.05.07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19. 2021.04.29 비만학회, ‘국민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 조사’ 결과
  20. 2021.04.20 종양내과학회, 표준 요법 실패 암 환자 임상연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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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학회, 학회-환우회 공동 정책 심포지엄 성료

 

류마티스 환자의 코로나19 극복 사례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김태환,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에 따른 류마티스 환자들의 고충과 건강 관리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류마티스 환자들의 도전과 극복’을 주제로, 각 질환별 환우회와 함께 16일 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 심포지엄 1부에서는 ‘류마티스 환자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시상하면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류마티스 환자들이 경험한 어려움과 이를 슬기롭게 극복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외 ‘류마티스 환자 및 의사의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설문조사’와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대한류마티스학회의 노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류마티스 환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안을 자유롭게 토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류마티스 환자 수기 공모전’은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코로나19 시기의 질환 극복 사례와 일상 속에서 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여러 일화,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등을 주제로 약 한달 간 진행했다.

 

환자의 삶을 보여주는 다양하고 진솔한 사연들이 응모된 가운데 대상에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인 전수련 님의 ‘류마티스관절염을 대하는 태도’가 선정됐다.

 

서울의료원 류마티스내과 최병용 과장(학회 의료정책간사)과 최경석 한국쇼그렌증후군협회 회장이 함께 ‘류마티스 환자 및 의사의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대한류마티스학회 소속 의료진이 있는 전국 20개 의료기관및 6개 류마티스 질환 환우회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류마티스 환자 913명과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122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자신의 건강 문제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으로 응답한 류마티스 환자는 전체의 60%(542/913)에 달했다.

 

방역 등의 이유로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28%, 254/913), 막연한 두려움으로 복용하던 약물을 스스로 중단한 사례(14%, 143/913)도 적지 않았다.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가운데 실제로 코로나19로 인해 류마티스 질환이 악화된 환자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16%(20/122)였으나, 감염에 상관없이 환자가 임의로 약을 중단한 사례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85%(105/12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정신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이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설문에 응답한 류마티스 환자의 절반(51%, 465/913)에서 우울이나 불안이 더 잦아지는 것을 호소하였으며, 주위로부터 고립이나 소통의 부재를 겪는 경우도 전체 응답자의 29%(266/913)에서 나타났다.

 

류마티스 질환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생물학적제제 등을 투약하는 환자들은 코로나19 이후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비투약자에 비해 1.56배(교차비 0.99-2.46)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는 류마티스 환자의 31%(282/913)가 2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고, 88%(702/791)는 접종을 완료하겠다고 응답해 외국에 비해 백신 접종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여줬다.

 

백신 접종이 꺼려지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는 응답자의 64%(583/913)가 ‘부작용’을 들었다. 한편,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 60%(72/122)가 백신 수급 문제가 현재 코로나19 백신 정책에서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과제라고 응답했다.

 

가천대길병원 류마티스내과 백한주 교수(학회 의료정책이사)가 진행한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대한류마티스학회의 노력’ 발표에서는 지난해 초 코로나19 발발 이후 건강 지침, 백신 접종 지침 등을 수립하고, 학회 공식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상시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등 환자들이 좀 더 효과적으로 치료를 받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 학회의 활동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원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명수 교수(학회 홍보이사)의 사회로 ‘류마티스 환우와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한 질환 관리, 백신 접종 및 진료 현장의 어려움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서로의 상황에 공감하기도 했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환우들도 댓글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에 참여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서 왜 직업을 안 가지냐는 말을 들을 때마다 속상해요. 못 가지는건데”, “코로나19로 혼자 고립되니 우울감이 심해지고 공황장애가 왔어요”, “염증수치가 높아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엄두도 못 내요” 등 일상에서 느끼는 고충부터 “가족들 이해와 배려가 중요해요”, “강직성척추염 환자분들 스트레칭 운동 꼭 하셔야 해요”, “이렇게라도 소통을 하니 너무 좋네요. 함께 잘 이겨내요” 등의 조언과 응원까지 다양한 댓글들이 이어졌다. 질환 극복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환자와 의사가 가장 신뢰하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

 

대한류마티스학회 김태환 이사장은 “코로나19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근거가 불분명한 정보들은 환자의 질환 및 정신 건강 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 류마티스 환자와 의사들은 적절한 교육 상담이 건강 증진과 방역 정책의 성공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하지만, 진료 시간과 대면 접촉이 제한적인 현재 의료 환경에서는 충분한 소통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심포지엄이 좀 더 많은 환자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창구이자 소통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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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만학회, 제3회 비만25초영화제 개최

 

비만 예방과 비만에 대한 다채로운 에피소드 공모

대한비만학회(회장 강재헌, 이사장 이창범)는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비만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치료가 필요한 질병임을 알리고자 ’제3회 비만 25초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번째로 개최되는 2021년 제3회 비만 25초영화제는 대한비만학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25초영화제사무국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출품기간은 9월 16일(목)부터 9월 30일(목)까지이며 시상식은 10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집콕·온클·재택근무 등 실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체중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비만인이 느끼는 고통은 더욱 크다.

 

비만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전문적인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방치 시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을 동반할 수 있는 질병이다.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

 

이에 ‘제3회 비만 25초영화제’에서는 가족의 비만을 다룬 영상을 공모한다. 부모님의 중년 비만, 자녀들의 소아 비만, 가족 구성원의 비만과 관련된 일상이나 불편함을 다뤘거나 비만으로부터 건강해지기 위한 가족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영상이 대상이다.

 

대한비만학회 이창범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비만율이 높아지고 있다. 비만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병이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더불어 비만의 치료를 위해서는 비만 환자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관심과 응원도 매우 중요하다.”며, “제3회 비만 영화제를 통해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비만 실태를 돌아보고 비만 예방과 치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품 응모는 25초영화제 홈페이지(http://www.25sfilm.com)에 접속하여 온라인 출품하면 되며, 시상 내역은 총상금 3,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세부 시상 내역은 추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네티즌 심사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로 구성한다. (네티즌 심사 20% + 전문가 심사 80%) 네티즌 심사는 댓글수, 조회수, 추천수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엄격하면서 공정한 심사로 최종 수상작품을 결정하게 된다. 수상작은 10월에 개최될 시상식 현장에서 최초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 일정 및 장소 등 세부 계획은 추후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수상작과 출품작은 대한비만학회 및 관련 기관에서 참여자와 소통하고, 비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개선하고 비만인들이 적극적인 비만 치료에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하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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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유럽신장학회와 COVID-19 합동 심포지엄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COVID-19경험과 대응전략 논의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키고 있는 COVID-19는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인 KSN2021에서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유럽의 COVID-19 경험과 대응 전략에 대해서 논의해 보기 위해서 유럽신장학회(EDTA)와 공동으로 KSN-EDTA: COVID-19 세션을 진행하였다.

 

유럽신장학회를 대표한 네덜란드의 Radboud 대학의 Luuk Hilbrands 교수는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COVID-19의 영향과 백신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만성콩팥병 환자가 COVID-19에 감염될 경우 일반인 대비 입원율과 사망률이 모두 높은 특징을 보인다.

 

그래서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데 다양한 백신의 종류와 교차 접종을 할 경우의 효과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제시하였다.

 

 

영국 Imperial 대학의 Edwin A. Brown 교수는 COVID-19 이후의 복막투석의 증가 양상에 대해 강연하였다. 복막투석은 혈액투석과 비교하여 병원 방문의 횟수가 훨씬 적다는 차이점이 있다.

 

 

따라서, 전염력이 높은 감염병의 경우에는 혈액투석 환자들이 특히 취약하고, 복막투석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확진자가 낮은 특징을 보인다. COVID-19가 장기화가 된다면 감염의 위험이 좀 더 낮은 복막투석을 선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신장학회를 대표하여 경북의대 조장희 교수는 대한신장학회 COVID-19 비상대응위원회의 활약과 결과에 대해서 강의하였다.

 

대한신장학회의 COVID-19 비상대응위원회는 대구시에서 첫 번째 혈액투석 확진자가 발생한 다음날 즉각적으로 결성되었고, 이후 코호트 격리 투석이라는 전략을 적용하여 11개 인공신장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나 투석 실내 전파는 0.6%에 불과한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

 

이외에도 비상대응위원회는 방역 성과를 적극적으로 보도하고, 관련 경험을 국제적으로 공유하면서, 투석환자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등 투석환자에서의 COVID-19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KAIST의 신의철 교수는 COVID-19 감염에서 다양한 면역학적 측면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분자학적인 구조로 뛰어난 감염력을 가지게 되었고, 면역세포를 자극하는 다양한 기전을 가지고 있어서 사이토카인 증가를 통한 심한 패혈증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기전을 이해함으로써 백신뿐만 아니라 치료제의 개발도 기대할 수 있겠다.

 

대한신장학회는 2020년 유럽신장학회와 학술적 교류를 위한 MOU를 맺고 올해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으며 향후 두 기관의 관심사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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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및 호흡기학회-크레너채널즈, 업무협약

 

학술 온라인 방송 플랫폼 서비스 제공 

헬스케어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서 크레너채널즈(대표 송주혜)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심재정)와 COPD 인식전환과 건강한 폐 건강을 위한 방송영상 컨텐츠 제작과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지난 9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크레너채널즈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학회 회원 의료기관의 환자와 가족을 위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결핵 및 호흡기 질환 관련 다양한 건강 정보 콘텐츠들을 공동으로 기획, 제작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크레너채널즈의 전문화된 헬스케어 방송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원들에게 양질의 학술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등 향후 상호 협력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크레너채널즈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이 협약을 계기로 오는 10월 13일(수) ‘제18회 폐의 날’을 맞아 폐 건강의 중요성과 폐 건강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유튜브 영상 시리즈 ‘폐 건강 팩트체크’를 공동으로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며, 이 영상은 9월 10일(금)부터 10월 11일(월)까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과 크레너채널즈가 운영하는 ‘건강 습관 만들기’ 유튜브 채널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에 동시 게재될 예정이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심재정 이사장(고대구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은 “이번 크레너채널즈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서 폐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상 콘텐츠를 공동 제작함과 동시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에게 폐 건강 정보를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폐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는 시기에 크레너채널즈와의 협력이 더 많은 이들에게 폐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오는 10월 13일(수) ‘제18회 폐의 날’의 의미를 알리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크레너채널즈 송주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의 명성에 걸맞는 학술방송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결핵 및 호흡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속병원 환자와 가족들에게 건강 습관 만들기 유튜브 채널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를 통해 COPD 관리를 비롯해 가족 모두를 위한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는 10월 13일(수) ‘폐의 날’을 맞이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의 ‘건강한 숨, 행복한 삶’ 캠페인도 크레너채널즈의 온라인 방송 플랫폼에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정확한 폐 건강 정보와 예방 수칙 등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대국민 캠페인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도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지난 1953년 설립된 국내외 학술분야를 비롯한 정책 학회로서의 위상이 높은 학회이다. 창립 당시 첫 학술대회가 열렸고, 1961년 대한결핵학회로 재출범했다. 이후 1989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로 거듭난다.

 

지난 2003년 부터는 매년 10월 둘째주 수요일을 ‘폐의 날’을 정하고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10월6일 ‘건강한 숨, 행복한 삶’을 주제로 ‘폐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크레너채널즈: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방송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를 통해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건강습관 만들기 채널을 운영중이다.

 

또한,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단계에서는 좀 더 세심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다양한 병원과 의학회를 중심으로 환자와 가족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레너채널즈는 의료진의 교육, 학술정보, 광고대행, 마케팅, 간호사 교육 을 비롯해 환자 관리 프로그램 등의 헬스 서비스까지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 크레너채널즈가 운영하고 있는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 유튜브 채널은 요일별로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 건강 코칭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일 10분의 변화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자리잡게 하는 컨셉으로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의들의 건강/질병관리 솔루션을 구성해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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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인슐린 발견 100주년 기념식 

 

인슐린 발견의 역사와 개선과제 등 발표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윤건호)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아 지난 9 9 인슐린의 발견을 축하하고 인슐린에 대한 사회적 관심 독려를 위한 ‘인슐린 발견 100주년 기념식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0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국내 당뇨병 전문가 뿐만 아니라 당뇨병 환자 또는 인슐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있도록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대한당뇨병학회 우정택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류의 위대한 발견인 인슐린은 100년간  많은 당뇨병 환자들을 구원했으며이후 현재와 같이 효과적이면서도 편리하게 발전되었지만 인슐린 주사에 대한 오해로 적절한 시기에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라면 누구나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인슐린  아니라 필요한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을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말했다.

 

이어서 대한당뇨병학회 윤건호 이사장은 인슐린 발견의 역사와 개선 과제에 대한 발표를 통해 20세기 구현된 가장 중요한 의학적 진보인 인슐린의 발견 히스토리를 소개하며 향후 인슐린 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한 개선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윤건호 이사장은 “당뇨병 치료 분야에서 인슐린 발견에 견줄 만한 새로운 업적은 아직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슐린 주사 제형에 대한 환자들의 편견과 오해로 국내 인슐린 치료율은 해외와 비교해 매우 저조해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치료 인식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강조했다.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총무이사는  번째 발표에서 당뇨병 치료 영역에서 인슐린 발견의 임상적 가치에 대해 전달함과 동시에 인슐린 인식 개선을 위한 학회 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특히인슐린 발견 히스토리에서부터 인슐린 치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  있는 ‘인슐린 발견 100주년 뮤지엄’ 영상을 공개했다.

 

김성래 총무이사는 “인슐린의 발견으로 사형선고와 다름없었던 1 당뇨병 환자의 수명이 연장되었는데, 10 진단  1.3개월에 불과했던 기대여명은 45세로 증가했으며, 1 당뇨병 환자(10 미만) 사망률은  1/6 감소 연장되었다 설명하며, “인슐린 치료는 목표 혈당에 빠르게 도달하고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할  있는 효과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꾸준한 인슐린 교육과 더불어 인슐린 주사와 당뇨병 환자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당부했다.

  

또한 이날에는 당뇨병 환자의 긍정적인 인슐린 치료 경험을 발굴하고 이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인슐人 영상 공모전’ 수상작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대상을 수상한 정윤지씨는 학교에서 주변의 눈치를 보는 대신 친구들의 이해와 배려 속에서 당당히 인슐린 치료를 맞는 일상을 영상에 담아  울림을 주었다.    

 

한편대한당뇨병학회는 인슐린 발견의 역사적인 가치를 재조명하고인슐린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당뇨병 환자들의 적극적인 치료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인슐린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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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장학회, KSN2021 R&D 세션 관심 집중

 

다양한 연구결과물 산업화 시도에 관심

 

좌측부터 하헌주 이대약대 교수, 김동기 서울의대교수, 우응재 경희의대 교수

KSN2021 R&D연구의 결과물이 실제 사용되려면 산업화가 필요하다.

 

최근 많은 연구자들이 논문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산업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어, KSN2021에서 처음 시도된 R&D 세션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4 명의 연자는 신약 개발부터 의료기기 개발, 나아가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을 개발하여 임상에 적용하려는 시도까지 다양한 R&D의 스펙트럼을 보여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첫 번째 연자인 하헌주(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당뇨병성 신병증 치료제 'APX-115'의 개발과정부터 임상 시험 진행까지의 신약 개발의 경험에 대하여 강연을 했다.

 

현재 1상을 거쳐 2상 임상시험까지 마친 상황으로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하헌주 교수는 기초연구자와 임상 연구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업과 더불어 연구의 결과를 인내심 있게 기다려줄 수 있는 기업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 연자인 김동기(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지속적 신대체요법 기기 및 필터 국산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였다.

 

지속적 신대체요법은 중환자 진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기기이고, 특히 COVID-19 등 재난적 상황에서 사용 빈도가 더욱 증가하고 있음에도, 전량 외국에서 생산된 기기와 필터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국산화를 위해 시작하였다.

 

김동기 교수는 현재 시작품을 지나 시제품 제작을 진행하고 있고, 대형동물 실험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세 번째 연자로 조현우(로킷헬스케어) 부장은 4D 바이오 프린팅 기술, AI, 자가 바이오 잉크 기술을 융합하여 재생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신장 조직에 대한 재생 치료의 가능성을 강의하였다.

 

자가 omentum 패치를 이용하여 신장의 재생 치료가 가능하다는 동물 실험 결과를 보여주었고, 자가 조직을 이용하는 치료이므로 조속한 시간 내에 임상시험으로 넘어 갈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마지막 연자인 우응제(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생체징후가 불안정해질 수 있는 혈액 투석 환자에서 투석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저혈압 상황을 electrical impedance tomography 기술을 이용하여 예측 및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연구를 강의하였다.

 

이러한 기술은 조금 더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지속적 신대체요법을 시행 받는 환자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적용 범위가 매우 넓은 기술로 생각된다.

 

이 세션을 기획한 이상호(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R&D 세션의 연제들이 많은 신장학 연구자들에게 좋은 정보와 함께 더 많은 연구의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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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회, 유전상담 매뉴얼 개정판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회(Korean Hereditary Breast Cancer Study, KOHBRA Study)는 ‘유전성 유방암 유전상담 매뉴얼’ 개정판을 최근 출간했다고 밝혔다. 2012년 첫 출간에 이어 9년 만에 최신의 유전성 유방암 정보를 보완 추가하여 개정판을 기다리던 관련 전문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저명한 유전성 유방암의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한 이 책은 ▲유전상담의 과정과 심리적 측면 ▲과거력 및 가족력 청취 ▲가계도 작성 ▲유전자변이 위험도 예측 ▲유전자검사의 윤리적 문제 ▲유전학 용어 정리 등의 내용을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후반부에 실린 ▲검사 전 상담과 동의서 작성 ▲유방암의 위험요인과 유전성 유방암 파트에서는 실제로 상담하는 것처럼 집필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담았다.

 

 

유전상담은 유전자검사의 필수적인 요소로 유전상담을 받는 사람의 심리적 측면, 가족 관계 및 사회적 관계를 이해하고 유전성 암 또는 관련 유전질환의 치료와 발생감시 과정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연구회는 이 매뉴얼을 통해 의료진과 유전상담사와 내담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www.kohbra.kr)는 2007년 5월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 사업단의 후원으로 시작하여 한국유방암학회 산하 40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전향적 다기관 공동 연구로 한국인 대상의 유전성 유방암 연구로는 최대 규모다.

 

 

현재까지 75편의 새로운 후속 연구 성과를 내며 2021년 1월에는 다국적 연구팀이 ‘유방암 감수성 유전자와 유방암 발병 위험’에 대한 연구 결과를 의학계 최고 저널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에 게재하여 국제적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총괄 책임 연구자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이사장은 “유전성 유방암 고위험군 환자 또는 가족을 진료하고 상담하는데 있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2012년 처음 발간한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최신의 유전성 유방암 정보를 제공하겠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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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학회, 아시아 6개국 신장학회와 학술교류 MOU

 

아시아를 대표하는 신장학 분야 학회로 발돋움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는 학회의 국제화를 위해 아시아 국가 6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인도, 홍콩, 말레이시아) 신장학회와 파트너십을 잇따라 체결했다 .

 

그 외에도 현재 호주, 홍콩, 브루나이 신장학회 등과 MUO 체결을 위한 협의 중이다.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대한신장학회는 온라인을 통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학회와는 매년 국가 간 연례 학술대회에 각국의 연자를 초청해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정보 교환 및 공동 연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미니 컨퍼런스를 열어 각국의 의료 정책 등에 대해 토론하며 친목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신장학회와 격년제로 각국에서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사구체신염 네트워크 및 말기신부전 등록사업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신장학회는 학회의 국제화를 위해 2016년부터 학술대회를 전격적으로 국제 학술대회로 전환했으며 국제 신장학 진료지침기관인 KDIGO,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 및 일본 투석이식학회, 대만신장학회와 MOU를 맺고 정기적으로 공동 심포지엄을 주최해왔다.

 

지난해에는 유럽신장학회 및 세계 신장학회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학회 대외협력 김성균이사 (한림의대 평촌성심병원)와 김범석 이사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은 “ 아시아 6개국 신장학회와의 MOU 체결을 통해 대한신장학회가 추구하는 “To the Asia”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 코로나 판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한신장학회의 학술교류 제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준 각국 신장학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대한신장학회 양철우 이사장은 “향후 2년 이내에 대한신장학회를 명실상부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신장학 분야 최고의 학회로 발전시켜 국제적인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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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 당뇨및 치료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인슐린 발견 100주년 기념 맞아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윤건호)는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이하여 당뇨병 및 인슐린 치료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슐린 교육 브로슈어 제작, 인슐린 치료 인식 개선 영상 공모전, 온라인 당뇨병 뮤지엄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당뇨병 치료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인슐린은 1921년 처음 발견되어 올해로 발견 100주년을 맞이했다.

 

 

인슐린 발견 이전에는 치료법의 부재로 수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진단과 함께 각종 합병증을 경험하거나 죽음에 이를 정도로 불치의 병이었다.

 

 

1921년 캐나다 과학자 프레더릭 밴팅(Frederick Benting)이 인슐린을 발견했고, 1922년부터 치료에 사용된 인슐린은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후 100년 동안 인슐린은 다양한 형태로 발전을 거듭해 오늘날까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당뇨병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있다.

 

하지만 인슐린 주사에 대한 환자들의 심리적 저항과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국내 인슐린 치료율은 해외에 비해 매우 낮은 편이다.

 

이에 대한당뇨병학회는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안전하고 적극적으로 인슐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당뇨병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인슐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받고 있는 인슐린 주사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서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당뇨병학회는 인슐린 발견 100주년 기념 교육 브로슈어를 제작했다.

 

인슐린 발견의 역사, 올바른 인슐린 치료, 인슐린 주사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올바른 이해 등 영상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담았다.

 

해당 자료는 누구나 다운 받을 수 있도록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과 함께 전국 병원을 통해 환자들에게 배포된다.

 

또한, 16일부터는 인슐린 치료의 중요성을 주제로 ‘대한민국 인슐人 영상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슐린 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나누며 당뇨병 환자의 삶을 이해하고, 인슐린 치료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슐린 주사 치료 경험이 있는 당뇨병 환자 또는 가족, 지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www.diabete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우정택 회장은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린 역사적인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이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 사회 일각에서는 인슐린 주사 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으로 국내 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은 혈당 조절에 실패하고 있을 정도로 적절한 치료가 안되고 있다”며, “특히 당뇨병 환자는 코로나19에 더욱 취약해 사망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만큼 인슐린 발견 100주년인 올해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슐린 치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당뇨병 환자들이 마음 놓고 치료받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윤건호 이사장은 “인슐린의 발견으로 당뇨병은 불치의 병에서 관리 가능한 질환이 되었고, 인슐린 주사제도 100년 동안 많은 발전을 계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여전히 사회적 편견에 가로막혀 치료를 미루는 것이 안타깝다”며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당뇨병과 인슐린 치료에 대한 우리 사회의 올바른 인식 확립이 중요하며, 이번 인슐린 발견 100주년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환자와 우리 사회가 인슐린 치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당뇨병학회는 오는 9월 9일에는 인슐린 주간 기념 온라인 행사를 열어 인슐린 발견 100주년 캠페인을 통해 실시한 프로그램 결과 및 인슐린 치료 지견을 공유하고,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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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학회, 10 이른둥이 사연&사진(동영상공모전

대한신생아학회(회장 김창렬, 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8월 16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이른둥이 사연&사진(동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제 10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 캠페인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이른둥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와 사회가 이른둥이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총 4개의 부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이른둥이 부모 또는 가족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이른둥이, 이른둥이의 친척이나 지인 등 이른둥이와 관련이 있거나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부문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사연 공모전에서는 “이른둥이와 함께 써내려 간 가능성의 이야기”를 접수 받는다. 이른둥이의 임신, 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경험했던 고충과 이를 효과적으로 극복한 양육 노하우 등을 양식과 분량 제한없이 응모하면 된다.

 

응모작 접수 시 사연과 함께 ▲신청인 및 이른둥이 이름 ▲휴대폰 연락처 ▲이른둥이 출생 주수 및 몸무게, 병력 등을 기재해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사무국(preemiecam@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사진(동영상) 공모전에서는 “이른둥이와 함께한 무한한 가능성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이른둥이와 함께했던 일상 혹은 특별한 순간의 사진과 동영상을 접수 받는다.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이른둥이와 함께한 무한한 가능성의 순간” 등의 문구와 함께 해시태그 #이른둥이희망찾기캠페인 #포텐셜이른둥이(2개 모두 필수)를 넣어 전체 공개로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대상 작품은 ▲신생아집중치료실 입원이나 퇴원 모습 ▲예방접종이나 재활 치료를 위한 병원 방문 모습 ▲첫 뒤집기, 걸음마, 백일, 돌 축하 등 일상 속 작은 기적의 순간 ▲신생아 당시 모습과 건강하게 자란 최근 모습 비교 사진 등으로 자유롭게 구성하면 된다. 공모전 기간 내 여러 장(편) 중복 접수도 가능하다.

       

올해는 특별히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이른둥이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장기자랑 영상 공모 및 제1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이른둥이 가족을 찾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사연 공모전과 마찬가지로 장기자랑 영상 및 2012년 1회 캠페인 참여 사진/사연 등에 ▲신청인 및 이른둥이 이름 ▲휴대폰 연락처 ▲이른둥이 출생 주수 및 몸무게, 병력 등을 기재해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사무국(preemiecam@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16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며 우수 사연 3인 각 30만원, 우수 사진(동영상) 3인 각 20만원, 우수 장기자랑 동영상 5인 각 20만원, 10주년 기념 이벤트 우수 사연/사진 3인 각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우수작 발표는 대상자에 한해 개별로 통지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른둥이 희망찾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캠페인 사무국(02-518-8655)으로 하면 된다.

 

대한신생아학회 김창렬 회장은 “태어나자마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이른둥이의 부모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무엇보다도 이른둥이의 건강한 성장에 대한 불안과 걱정,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양육에 대한 무력감을 느끼고 위축되는 경우도 많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이른둥이가 품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하고 우리 사회가 보내는 관심과 온기를 통해 이른둥이 가족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특히 올해는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그간 여러 형태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크다. 앞으로도 이른둥이를 위한 대한신생아학회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제10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식인 ‘포텐셜 페스티벌(poTENtial Festival)’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행사는 오는 11월 7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이른둥이 양육 정보를 전달하는 건강강좌 ▲가족들의 자신감 회복을 위한 힐링 강연 등 온택트로 참여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메일(preemiecam@gmail.com)이나 카카오톡플러스(’이른둥이캠페인’검색, 카톡 메시지로 신청) 중 편한 방법을 택해 이름, 연락처, 이메일을 적어 보내면 온라인 접속 링크를 전달받을 수 있다.

 

제10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병원신생아간호사회, 기아대책, 아름다운재단, 대한적십자사, 유니세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한의사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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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학회,  ‘헬스 다이어트 다이어리’ 배포

 

환자들이 직접 식사량, 운동량, 약제 복용  기록

대한비만학회(회장 강재헌, 이사장 이창범)가 비만 환자들의 일상 속 생활습관 관리를 돕기 위한 ‘헬스 다이어트 다이어리(Health Diet Diary)’를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헬스 다이어트 다이어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자가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비만 환자들의 식사, 운동 및 약제 복용 등 생활습관 관리를 돕기 위해 제작됐다.

 

최근 대한비만학회가 발표한 ‘코로나19 시대 국민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활습관 관리가 어려워지면서 응답자 10명 중 4명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체중이 3kg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의 주원인은 과도한 음식 섭취로 인한 칼로리 과잉과 상대적인 활동량 감소로 인한 에너지 소모량 감소인 만큼, 식사 조절 및 운동은 효과적인 비만 치료 및 예방법 중 하나이다.

 

실제 학회 조사에서도 코로나19 이후 체중 유지 또는 감소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식이 조절(29%)과 규칙적인 운동(28%)이 주요인이었다고 답했다.

 

이 다이어리는 환자들이 ▲하루에 섭취한 음식의 종류와 양, 운동 여부 및 강도와 시간, 약제 복용 여부, ▲당일 체중 등을 매일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환자들은 본인의 식사량 및 운동량을 직접 기록해 스스로 생활습관을 관리함으로써 신체적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대한비만학회 비만진료지침 2020’에 소개된 △올바른 치료 목표 설정 방법, △식사 조절 방법, △에너지 섭취를 줄이기 위한 조리법 등이 수록돼 환자들이 비만 관리에 필요한 상식도 얻을 수 있다.

 

대한비만학회는 7월 내 회원 병원 포함 전국 50여 개 의료 기관에 다이어리 총 5만부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어리 사용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해 수령할 수 있도록 학회 홈페이지(https://www.kosso.or.kr)를 통해 다이어리 신청을 접수 받아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이를 통해 비만 환자들은 체중을 감량하는 생활 방식을 습득하고 의료진은 다이어리를 참고해 보다 세밀한 치료 목표, 전략 및 프로그램을 수립함으로써 효과적인 비만 치료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창범 대한비만학회 이사장은 “평소 식사 및 운동 일지를 작성하는 것은 환자 스스로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데에 유용한 치료법이다. 경도 비만 환자뿐 아니라, 약물 및 수술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에도 이러한 생활습관 관리는 반드시 병행돼야 효과적”이라며, “이번 ‘헬스 다이어트 다이어리’를 활용해 보다 많은 비만 환자들이 막막하게 느끼는 자가 관리법을 익히고 하루속히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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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사학회,  ‘2021 골(骨)든타임 캠페인’

 

새 유튜브 영상 시리즈 ‘뼈문뼈답 시즌2’ 론칭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강무일이사장 김덕윤) 대국민 골다공증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2021 ()든타임 캠페인 일환으로 새로운 유튜브 영상 시리즈 ‘뼈문뼈답 시즌2: 골다공증 관리 실전편 제작하여 7 6 공개했다.

 

()든타임 캠페인 대한골대사학회가 지난 2018년부터 대국민 질환 인지도 제고를 위해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질환 캠페인으로작년 10 코로나19 시대에 부응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뼈문뼈답 시즌1: 골다공증 바로알기편’ 시리즈 영상을 배포한  있다.

 

뼈문뼈답’ 영상 시리즈는 골다공증에 대해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에 대해 학회 소속 전문의들이 출연하여 직접 답변하는 문답 형태의 영상 콘텐츠다.

 

골다공증은 폐경  호르몬 변화로 인해 급격한  소실이 발생하는 여성에게서 주로 발병하며골다공증을 방치하면 고관절척추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데  골다공증 골절로 인한 사망률은 암보다  심각하다

 

대한골대사학회의 골다공증 팩트시트(2019) 따르면우리나라 50 이상 여성 5  2, 70 이상 여성 10  7명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을 정도로 유병률이 높다

 

그러나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뼈가 부러진 다음에야 병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골다공증 질환 인지도와 치료율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올해 ‘뼈문뼈답 시즌2’ ‘뼛속 골다공증을 찾아라골다공증 검사 & 진료 바로 알기 주제로 ‘골다공증 관리 실전편’ 영상을 새롭게 촬영제작했다

 

이번 시리즈는 의료진과 여성 환자가 병의원 진료실에서 나누는 생생한 진료상담 대화 형식을 통해골다공증 상담골밀도 검사 과정약물치료 설명  골다공증 진료 현장 전반을 생생하게 연출촬영하여 시청자들에게 골다공증 진료와 관리를 쉽고 친숙하게 느끼게 하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새로 론칭한 영상은 골다공증 관리  과정을 아우르는  6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1편에서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덕윤 교수(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 캠페인과 유튜브 시리즈 영상을 소개하면서 골다공증 유병률과 골절 위험성  질환 핵심 정보를 설명한다

 

 2편에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는 골다공증 검진을 상담하며 50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골밀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범준 교수는 3편과 4편에서 골밀도 검사를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받는   측정 장비를 보여주며 구체적으로 설명하고골밀도 검사 결과지  측정값의 의미를 쉽게 해석해준다.

 

5편에서는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가 지속적인 골다공증 약물치료 방법과 생활  관리방안을, 6편에서는 중앙대학교병원 정형외과 하용찬 교수가 골절 환자의 재골절 위험과 골다공증 지속치료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와 같이 전문의료진들이 직접 질환 정보를 쉽게 알려주는 ‘뼈문뼈답’ 영상 시리즈는 대한골대사학회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uWeaaMmJYJoUTqXmlwq-xA) 통해 누구나 시청할  있으며유튜브 검색창에 ‘골다공증’, ‘뼈문뼈답’, ‘대한골대사학회’ 등을 키워드로 넣어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있다.

 

대한골대사학회 김덕윤 이사장은 “()든타임 캠페인 명칭은  성분이 뼛속에서 계속 빠져나가기 전에 미리미리 골다공증을 진단치료를 통해 뼛속을 튼튼하게 채워 건강하고 기동력 있는 노후를 준비하자는 의미를 담은 이라며 “올해 새롭게 준비한 유튜브 영상들을 통해 50 이상 여성  골다공증 유병층이 의료진과 선제적으로 골다공증 관리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골다공증 치료를 받으면 노후와 생존을 위협하는 골다공증 골절을 예방할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있기 바란다 캠페인 목적을 강조했다.

 

한편대한골대사학회는 지난 6 3 33 춘계학술대회  9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에서 ‘2025 초고령사회에서의 골다공증 골절 예방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노인 골절 예방 2025 로드맵’ 수립 계획을 발표하며가장 시급한 당면 정책과제로 골다공증 치료 급여과제 해결과 더불어 정부 주도의 골다공증 질환 인식 제고 사업 추진을 촉구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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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요법연구회, ASCO21 분석  암 치료 최신 지견 공유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장대영www.kcsg.org) 2021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이하 ASCO)에서 발표된 주요 임상 결과를 분석 치료에 있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했다.

 

동일한 암으로 진단됐더라도 개별 환자마다 서로 다른 유전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치료 반응도예후도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아직 임상현장에서는 개인맞춤형 암치료보다는 암의 종류에 따라 치료제를 선택하는 한계가 있다올해 ASCO에서는 암의 종류에 제한을 두지 않고 특정 유전자 변이에 따른 표적치료제를 시험한 고무적인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첫번째 소개할 임상연구는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으나 표적치료제의 효과가 아직까지 입증되지 않은 암종에서 이들 약제의 효과를 보고자 실시된 MyPathway 2 임상연구다

 

올해 ASCO에서는 HER2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과발현이 있는 다양한 고형암 환자에서 퍼투주맙(pertuzumab, P) 트라스트주맙(trastuzumab, H) 복합요법(PH) 대한 부분이 발표됐다

 

 260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았으며  23.1%(60/260, 5명은 완전관해환자에서 질병의 반응을 보였고, 44.2% 환자에서는 4개월 이상 질병이 진행하지 않는 결과가 나타났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연구진 임승택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혈액종양내과) “MyPathway 연구는 아직까지 HER2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의 효과가 밝혀지지 않은 암종에서 HER2 표적치료제 복합요법의 효과를 보여줬다특히  요법은 세포독성항암제 없이 표적치료제만을 포함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현재 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대한종양내과학회에서 공동으로 시행 중인 KOSMOS 임상연구를 포함환자별로 발견되는 유전자 변이를 기반으로 하는 정밀 치료 결과에 대해 많은 기대가 된다 말했다.

 

한편 생식세포 BRCA1/2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HER2음성 조기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OlympiA 3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연구는 수술  보조항암화학치료를 완료 , PARP 억제제인 올라파립(Olaparib) 보조요법군과 위약군과의 1년간 투약 생존율을 비교한 연구로 국내 환자 97명을 포함세계적으로  1,836명의 대상자가 등록된 대규모 임상시험이다

 

연구 결과 올라파립은 위약 대비 국소재발 또는 전이사망 위험을 42% 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HR 0.58; 99.5% CI, 0.41-0.82; P<0.001), 3 침습적 무질병생존율(iDFS, invasive disease-free survival) 또한 올라파립군 85.9%, 위약군 77.1%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연구진 서경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조기 유방암 환자에서 생식세포 BRCA1/2 돌연변이는 매우 중요한 바이오마커라며 “올해 OlympiA 연구 결과가 ASCO 플래너리 세션에서 발표되면서 환자별로 발견되는 유전 변이특히 생식세포 BRCA1/2 유전자 변이 여부를 기반으로 하는 정밀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의의를 밝혔다.

 

그동안 주로 전이 재발성 암환자에서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해온 면역항암제가 암수술을 받은 환자의 재발률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올해 ASCO에서 발표됐다.

 

IMpower010 임상연구는 근치적 폐암수술을 받았던 IB-IIIA(또는 1B-3A 표현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기존 표준요법  면역항암제인 아테졸리주맙(atezolizumab) 1년간(16주기추가 사용한 환자군과 표준항암화학요법만 받은 환자군을 비교한 연구이다

 

올해 ASCO에서는 전체 참여 환자 중에서 II-IIIA기이면서 폐암 조직에서 나타난 PD-L1 발현율 1% 이상인 환자와, PD-L1 발현율과 상관없이 모든 II-IIIA 환자의 무질병생존기간(DFS, disease-free survival) 결과가 발표됐다.

 

II-IIIA, PD-L1≥1% 환자에서 표준항암화학요법  아테졸리주맙 1 투여를 받은 환자군에서 표준항암화학요법만 받은 환자군에 비해 무질병생존기간이   것으로 나타났다(생존기간 중앙값: NR  35.3개월). 

 

또한, PD-L1 발현과 상관없이 전체 II-IIIA 환자를 대상으로 비교했을 아테졸리주맙을 투여 받은 환자군에서 무질병생존기간의 유의미한 연장을 확인했다(생존기간 중앙값: 42.3  35.3개월).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연구진 정현애 교수(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로써 백금계 항암치료가 도입된  10여년이 지났다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치료방식에 면역항암제를 도입해 기존의 효과를 뛰어넘는 재발률 감소를 보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말했다.

 

더불어 신장암에서도 아직까지 정해진 수술  보조치료가 없던 상황에서 KEYNOTE-564 임상연구가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신장암 수술  재발의 중등도-고위험군인 비전이성 신장암과 전이절제술  병이 남아있지 않은 전이성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군과 위약군을 1년간 투여한 다음 재발율을 비교했다

 

 994명이 참여한 다국적 대규모 연구로발표는 중간분석 데이터로 이뤄졌으며 1 평가변수인 무병생존율에서 펨브롤리주맙 투여군이 위약군 대비 재발  사망 위험을 32%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HR=0.68; 95% CI, 0.53-0.87; p=0.0010). 

 

하위군 분석에서는 일관적으로 펨브롤리주맙이 우수했으며특히 전이절제술을 받은 전이성 신장암에서의 좋은 효과를 보였다. 2 평가변수인 전체생존율은 추가관찰  분석될 예정이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연구진 박인근 교수(가천대길병원 종양내과) “면역항암제는 현재 신장암 치료에서  놓을  없는 치료옵션의  축이다이번에 보조요법으로도 연구의 1 목표를 달성하여 면역항암제의 적용 범주를 넓혔다 “면역항암제는 많은 암종에서 전이성 병기의 구제요법으로 제한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하였으나점차 치료의 앞쪽 단계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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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약품 해외직구·중고거래 위험
 
피부과의사회, 직구. 중고거래 사이트 주의보

최근 전문의약품의 온라인 불법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전문의약품의 온라인 판매 광고 적발은 2016년 2만4928건에서 2019년 3만7343건으로 4년 새 50%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5년 간(2015년~2020년 8월) 총 15만5435건의 광고가 적발된 가운데 이 중 7%(10,255건)는 피부질환 치료제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준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아름다운나라피부과의원)은 “전문의약품은 반드시 의료진의 처방 이 필요함에도, 확인되지 않은 온라인 직구 사이트를 통해 불법 거래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피부과 영역에서도 이러한 불법 유통 사례가 많은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최근엔 판매 행위가 중고 거래 플랫폼과 SNS 등으로 확대 되면서 의료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거래 품목에는 탈모치료제가 있다. 탈모는 원인과 증상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눠지는데 국내에서 가장 흔한 유형은 남성형 탈모이다.

 

남성형 탈모 치료에는 호르몬을 억제하는 피나스테리드 등의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 약물치료가 주로 사용된다. 피나스테리드의 오리지널 제제는 ‘프로페시아’인데, 현재 직구 문제가 되고 있는 제품은 국내 허가를 받지 않은 제네릭 제제인 ‘핀페시아’로 알려져 있다. 

 

국내 허가된 제품들과 비교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때문에 불법임을 알고도 이를 찾는 탈모 환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문제는 핀페시아가 국내에 허가된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효능을 담보할 수 없고, 부작용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 

 

실제 탈모 환자들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핀페시아 복용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주로 언급되는 부작용은 발기부전, 사정장애, 무기력증, 여성형유방증이 있다. 또 오리지널 제제를 복용하다 핀페시아로 바꾼 후 탈모 증상이 오히려 더 악화되었다는 내용의 게시글도 다수 확인된다.

 

탈모 모발이식을 주로하는 조항래 대한피부과의사회 총무이사(오킴스피부과 원장)는 “탈모는 유형에 따라 치료법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의 올바른 진단이 선행 되어야 한다.

 

또한 핀페시아와 같은 무허가 제네릭 제제는 오리지널 제제와 효능, 안전성이 동일하다는 검증이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유통 과정도 불분명해 불순물 혼입 위험이 높고 부작용 우려가 큰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불법 거래는 탈모치료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이소트레티노인 제네릭 제제인 ‘아큐파인’의 불법 거래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해당 제제는 태아 기형 등 부작용 우려 때문에 해당 약을 처방 받을 때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약 또한 SNS에서 검색만 하면 구매대행 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 따르면 포진치료에 사용하는 아시클로버 제제 또한 해외 불법사이트 및 구매대행사이트에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제는 현재까지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만 하면 구매대행 게시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전문의약품 거래는 현행법상 명백히 불법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으며(제44조, 제50조), 정보통신망을 통해 의약품 판매를 알선하거나 광고,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제61조2).

 

하지만 보건당국의 감시와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해외직구의 경우 해외 IP로 등록된 사이트가 많아 추적이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약사법상은 불법이지만 관세법상 소액·소량 의약품을 자가사용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 수입 신고 및 관세를 면제하고 있는 탓에 허점이 있다.

 

또 중고 거래 플랫폼이나 SNS 등을 통한 거래는 개인과 개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거래를 일일이 감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좀 더 현실적인 처벌 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상준 회장은 “전문의약품 오남용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의 대응이 시급해 보인다. 현재 약사법 상에서는 판매자만 처벌이 되는데 앞으로는 구매자에 대한 처벌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작년 국회에서도 쌍방 처벌에 대한 법안이 발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외에도 대국민 신고제 등을 활용해 법망을 피해가는 사례가 없게끔 보다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 회장은 “특히 피부 질환은 중증 질환 대비 가볍게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 치료제의 불법유통도 더 쉽게 이뤄지는 것 같다. 하지만 약물의 부작용은 피부뿐 아니라 전신에 걸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꼭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먼저 진단 받으신 후 합법적인 과정을 통해 약을 처방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우리 동네에 전문의 피부과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다면 대한피부과의사회 홈페이지(http://www.akd.or.kr/search/search) 내 ‘우리동네 피부과’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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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사학회. 골다공증 골절 예방 정책로드앱 토론회가져

 

골다공증 질환 인식 제고와 치료 환경 개선이 핵심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강무일이사장 김덕윤) 2025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고령사회 구축을 위해 노인 골다공증 골절 예방 정책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6 3 개최된 33 춘계학술대회·9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 ‘보험-정책세션에서 ‘2025 초고령사회에서의 골다공증 골절 예방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대한골대사학회 김덕윤 이사장은 “오는 2025 대한민국은 65 이상 노인 비중이 전체 인구의 20%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밝히며, ‘대한민국 노인 골절 예방 2025 로드맵’ 수립 계획을 선포했다.

 

대한골대사학회가  로드맵을 통해 골다공증 골절 극복방안으로 제언한 2025년까지의 3 정책 개선과제는 ‘대국민 질환 인식 개선  조기 진단관리 강화’, ‘골다공증 약제 급여기준 개선  치료 선진화’  ‘전주기적 노인 골절 예방 관리체계 구축이다

 

또한 △정부 주도 대국민 질환 캠페인 추진 △국가건강검진  골밀도 검사 강화 △골다공증 약제의 골밀도(T) -2.5 초과  급여중단 개선 △골절 초고위험군의 국제기준에 맞는 순차치료 보장 △국가 차원의 ‘골절  골다공증 질환관리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재골절 예방 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6 실천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 발표에는 대한골대사학회의 김하영 역학이사(강릉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이영균 총무이사(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 하용찬 FLS 연구이사(중앙대병원 정형외과) 김덕윤 이사장(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차례로 나섰으며종합 패널토론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의원실(더불어민주당감동은 선임보좌관국회 보건복지위 이종성 의원실(국민의힘성종호 선임보좌관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최경호 사무관이 참석했다.

 

골대사학회 역학이사 김하영 교수는 ‘노인 골절 문제와 대책 마련의 시급성우리나라 골다공증  골절 유병률질환 인식 현황’ 주제 발표를 통해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국내 골다공증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질환 인지율과 검사율치료율은 저조한 수준이라고 지적하며골절 예방의 핵심은 골다공증 검사와 치료임을 강조했다.

 

 교수는 “국민들이 골다공증 골절의 위험성을 명확히 인지하여 선제적인 질환 관리에 적극 나서도록 정부가 대국민 질환 캠페인을 주도해야 한다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미 시행 중인 국가건강검진  골밀도검사의 대상과 측정방법사후관리를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골다공증 조기 진단과 치료가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해야한다 정책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총무이사 이영균 교수는 현재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골절 예방을 강조하며글로벌 임상 지침에 따른 골다공증 약제의 급여기준 개선이 최우선 당면 과제임을 강조했다

 

 교수는 “2020 미국임상내분비학회(AACE)  최신 국제 진료지침은 골다공증 치료  골밀도(T) -2.5 초과하더라도 골다공증 진단은 여전히 유지된다 “골다공증 치료의 급여보장 기간을 골밀도(T) -2.5 기준으로 제한함으로써 치료가 중단되는 국가는 제외국과 비교했을  한국이 유일하다 장기간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된 골흡수억제제의 급여 중단 없는 지속적인 ‘골절 예방 촉구했다.

 

또한 2020 미국임상내분비학회(AACE) 미국내분비학회(Endocrine Society)  국제 진료가이드라인이 골절을 경험한 노인 환자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골형성제제골흡수억제제’ 순서의 순차치료 전략를 권고하고 있는만큼 ‘골형성 제제 대한 국내 급여 기준도 초기치료가 보장되도록 선진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골대사학회 FLS 연구이사 하용찬 교수는 ‘골절 환자의 재골절 예방전주기적 골다공증 골절 예방 관리체계 필요성 주제로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2025년까지 국가 차원의 ‘노인 골절  골다공증 질환관리 종합 계획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교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기점으로 노인 인구 비중은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골다공증 환자  골절 환자의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재골절 예방 서비스 도입  ‘전주기적 골다공증 골절 통합 예방 시스템 작동시켜야 한다 설명했다.

 

또한  교수는 최초 골절 발생  적절한 골다공증 치료를 받지 않으면 2, 3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노인 골절 환자의 재골절 예방을 위해 ‘한국형 재골절 예방 서비스(Fracture Liaison Services, FLS) 시범사업’ 시행을 제안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국회언론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참석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골다공증 관리  골절 예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의원실(더불어민주당감동은 선임보좌관과 보건복지위 이종성 의원실(국민의힘성종호 선임보좌관은 여야 양당의 ‘고령층 건강정책 추진 방향과 골다공증 골절 대응을 위한 정책적 제언 논의했다

 

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는 ‘언론이 바라본 골다공증 골절 문제  대국민 인식개선과 정책 소통 방안 대해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최경호 사무관은 ‘정부의 고령층 골절 예방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정책 지원 방향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골다공증 질환 인식 개선부터 진단치료  재골절 예방 등을 아우르는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정책 제안인 ‘대한민국 노인 골절 예방 2025 로드맵 발표하고 토론을 이끌어  대한골대사학회 김덕윤 이사장은 “건강하고 기동력 있는 초고령사회의 핵심은 고령층의 튼튼한 라며 “골다공증으로 뼈가 부러져 고통 속에 드러누운  불행한 노후를 보내는 국민은 없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이번 정책로드맵과 토론회를 준비했다 밝혔다.

 

 이사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이 5년도  남지 않은 지금이번 정책토론회가 우리나라 노인 골절 예방과 골다공증 관리 정책 마련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대한골대사학회는 오늘 ‘대한민국 골절 예방 2025 로드맵 대한 풍부한 논의를 바탕으로국가적 질환 인식 제고와 골다공증 치료 급여과제 해결  정책 현안 과제부터 향후 5  중장기에 걸쳐 유관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며 학회의 사회적 책무 이행에 최선을 다할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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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사학회, 제33차 춘계학술대회..6월3~5일


제9차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 병행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강무일이사장 김덕윤) 오는 6 3()부터 5()까지 3  33 춘계학술대회  9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과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국내외 골대사 분야 임상 전문가  기초연구자가 참여하는 대한골대사학회 33 춘계학술대회는 골대사  골다공증에 대한 기초 연구부터 최신 치료지견까지 모두 아우르는 국제적 학술 교류의 장으로올해는 특히 온라인 개최 형식의 장점을 살려 20 명의 전세계 저명한 근골격계 연구자들의 초청 강연이 기획되었다.

 

 자리에서는 △폐경  여성남성  임신모유 수유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골다공증의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골다공증 치료의 최신 지견  최근 보험 이슈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  치료에 활용될 최신 바이오마커 △에너지 대사와 골대사연골질환근골격계 희귀 질환  근육 노화 등의 주제에 대해서 다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 골다공증 치료 전문가들이  자리에 모여 오는 4(오후 1 30분부터 대한골대사학회는 미국골대사학회(American Society of Bone and Mineral Research, ASBMR) · 일본골대사학회(Japanese Society of Bone and Mineral Research, JSBMR) ‘근육과 노화’ 관련 주제로 기초 연구 분야의 공동 심포지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골다공증 관리 정책에 대한 대한골대사학회의 전문적 제언을 개진하고 토론하는 세션도 마련됐다

 

춘계학술대회 첫날인 3(오후 1시에 마련된 올해 보험-정책 세션에서는 오는 2025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우리나라의 국가적 건강 대책 마련을 위해 ‘초고령사회 대응하는 골다공증 골절 예방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리에는 임상 현장 전문가보건복지부국회언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초고령사회를 앞둔 우리나라의 골다공증 치료 실태를 진단하고 치료 성과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대한민국 노인 골절 예방 2025 로드맵’ 수립 계획을 선포한다.

 

올해 대한골대사학회 학술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ssbh2021.ksbmr.org)에서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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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학회 가정혈압포럼, ‘가정혈압 관리지침’ 발간

대한고혈압학회(회장 김영대, 이사장 편욱범) 소속 가정혈압포럼(회장 김철호)이 ‘가정혈압 관리지침’을 5월 22일 진행된 대한고혈압학회 제 54회 춘계학술대회에 맞추어 발간했다.

 

가정혈압측정 관리지침은 국내 고혈압 환자 및 고위험군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정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편찬됐다. 

 

가정혈압측정 관리지침에는 가정혈압 측정의 임상적 의의와 올바른 가정혈압 측정 방법 및 국내외 관리지침에 따른 진단기준 및 제한점 등을 담았다.

 

‘고혈압 관리의 첫 걸음’으로 불리는 가정혈압은 가정에서 의료인의 도움없이 스스로 혈압계를 사용해 측정한 혈압을 가리킨다. 

 

가정혈압 측정은 환자들에게 고혈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며, 환자의 복약 순응도 및 치료의 적극성, 혈압 조절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진료실 혈압만으로 쉽게 진단할 수 없는 백의고혈압, 가면고혈압 등을 판단하여 효과적인 고혈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가정혈압은 특정 시간에 표준화된 조건으로 장기간 측정할 수 있어 24시간 측정하는 활동혈압에 비해 혈압의 변동성을 평가하기 적절하며, 고혈압에 따른 장기손상 및 심혈관계 질환 발생을 더 잘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가정혈압은 정확한 측정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면 측정 오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올바른 가정혈압 측정 방법에 대한 의료진의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고혈압학회 가정혈압포럼은 가정혈압측정 관리지침을 발간하여, 의료진이 환자에게 가정혈압 측정을 권고할 수 있도록 장려하며, 정확한 측정법을 교육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가정혈압관리지침에는 △가정 혈압 측정에 대한 과거 지침서들 △가정혈압측정의 임상적 중요성 △혈압 측정 원리 △혈압측정 기기 △가정혈압 측정 방법 △가정혈압 측정의 적응증 및 실제적 임상 상황 △진단 기준 및 치료 △가정혈압의 제한점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자가 혈압 측정에 대한 내용이 수록됐다.

 

가정혈압의 국내외 지침을 비롯해 임상적 의의, 측정방법, 제한점뿐만 아니라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 스마트워치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혈압 측정의 현재 위치와 미래 전망을 기술했다. 가정혈압 관리지침은 대한고혈압학회 홈페이지(www.koreanhypertension.org) 전문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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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창립 60주년 맞아 ‘온고지신(溫故知新)’ 주제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 진료대외부원장)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제39차 춘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대한신경외과학회가 1961년 3월 창립한지 60주년이 되는 해로확립된 지식을 기반으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자는 의미로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주제로 다채로운 강연과 학술 발표들이 진행됐다.

 

 올해 지역명사초청 강연에는 각종 방송 등을 통해 논객으로 활동하고 있는 카이스트 뇌바이오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인간지성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기초과학분야에서는 세계 최대의 재생의학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 제임스 (James J Yoo) 교수와메이요 클리닉 로버트 스피너(Robert J Spinner) 교수영국 UCL(University College London) 루드비그 즈린조(Ludvig Zrinzo) 교수미국 웨일 코넬 메디슨 Han Jo Kim 교수 등이 강연했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지난해부터 신경외과에 대해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활성화 하는 등 국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 보험 및 수가 문제 등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대외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우경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의 기회는 적어졌지만 신경외과의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학회 임원 여러분들께서 많으 노력을 하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들을 내고 있다”며 “춘계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노력해주신 총무이사학술이사님들을 비롯한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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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학회, ‘국민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 조사’ 결과 

 

40%가  3kg 이상 체중 증가, 코로나19 시대 체중 관리 ‘빨간불’

대한비만학회(회장 강재헌, 이사장 이창범)의 ‘코로나19 시대 국민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체중이 3kg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국민들의 체중 관리 현황 및 비만에 대한 인식 수준을 파악해 향후 비만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본 조사는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2020년 1월 기준)과 코로나19가 진행 중인 현재(2021년 3월 기준)의 운동량, 식사량, 영상 시청 시간 등을 비교하고, 체중 감량 방법, 평소 비만 질환에 대한 인지도 등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전체 응답자 10명 중 4명(46%)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몸무게가 3kg 이상 증가했다고 답했다. 몸무게 변화를 묻는 질문에 ‘몸무게가 늘었다(3kg 이상)’고 선택한 비율은 남성(42%)보다 여성(51%)이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30대(53%)가 가장 높고, 40대(50%), 20대(48%), 50대(36%)가 뒤를 이었다.

 

체중이 증가한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주요한 체중 증가 요인으로는 일상생활 활동량 감소(56%)가 가장 높은 비중으로 꼽혔고, 다음으로 운동 감소(31%), 식이 변화(9%) 등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 거리두기 및 외부 활동 자제로 인한 국민들의 활동량 감소가 주요한 체중 증가 요인이 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19가 지속 진행 중인 상황 속에서 국민들의 운동량은 감소하고, 영상 시청 시간은 전반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제로도 일상생활 활동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운동량을 묻는 질문에서 ‘주 3~4회 운동’(28%15%), ‘주 5회 이상 운동’(15%9%)은 감소한 반면, ‘거의 운동을 하지 않음’(18%32%)을 택한 응답자는 14%가량 큰 폭으로 증가해 코로나19 이전 대비 국민들의 운동 빈도와 운동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가 국민들의 운동 양상 변화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운동을 한다고 답한 응답자들 가운데 코로나19 발생 이후 ‘유튜브 영상 또는 모바일 운동 App 등을 이용한 비대면 코칭 운동’을 한다고 답한 비율이 3배 이상 늘어나(6%→20%), 일명 ‘홈트족(집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현재 홈트족 2명 중 1명(54%)은 오히려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나, 홈트를 함에도 불구하고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속 전반적인 일일 TV 또는 영상 시청 시간은 증가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하루 1~2시간 영상 시청하는 응답자(42%)가 가장 많았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영상을 3~6시간 시청하는 비율(45%)이 가장 많았다.

 

또한, 영상을 7시간에서 9시간 사이로 시청한다고 답한 응답자도 4%에서 12%로 크게 증가했다.

 

비만은 단순히 비만 자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암, 고혈압, 제2 형 당뇨병,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 체중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도 비만에 대한 이해도 및 인식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절반(54%)은 비만의 기준(25kg/m2 이상) 조차도 알지 못했으며, 비만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4%에 불과했다.

 

특히 비만을 특별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도 9%에 달했다. 반면, 응답자 대다수(76%)가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답해, 비만을 스스로 관리하면 해결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 대다수는 시도했거나 실행하고 있는 체중 감량 방법으로 운동(71%), 식사량 줄임 또는 식단 조절(66%)을 택했다. 이 외에 결식(28%),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섭취(22%), 원푸드 다이어트(10%), 단식(9%), 한약 복용 (9%), 의사 처방을 받아 약 복용(7%), 의사 처방 없이 약 복용(3%)이 뒤를 이었다.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했다고 답한 응답자의 절반(54%)은 효과가 충분하지 않아 복용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 중 35%는 체중이 전혀 줄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가장 많이 효과를 본 감량 범위는 ‘1% 이상 5% 미만’(47%)이었고, 5% 이상 감량한 경우는 18%에 그쳤다.

 

반면, 의사 처방을 통해 약을 복용한다고 답한 대부분의 응답자(96%)는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

 

10명 중 4명(38%)은 체중의 ‘5% 이상 10% 미만’을 감량했으며, ‘10% 이상 20% 미만’ 감량한 응답자도 23%로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높은 효과에도 불구하고 복용자 중 11%만이 처방을 유지, 10명 중 9명은 복용을 중단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단 이유로는 ‘비용 부담으로 중단’(29%)한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부작용이 생겨서(27%), 효과가 없어서(23%), 병원 방문이 귀찮아서(15%) 등이 꼽혔다. 

 

특히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한 사람들의 대부분(67%)은 5% 이상 체중 감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중단했으며, 치료 기간도 3개월 미만(67%)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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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내과학회표준 요법 실패  환자  임상연구 수행

 

분자 종양 보드 솔루션통해 환자별 맞춤형

 

대한종양내과학회(이사장 김태원)가 표준 요법에 실패한 암 환자에 대한 최적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임상연구를 추진한다.

 

항암치료는 치료 초기에 반응이 좋더라도 암세포가 내성을 획득하면 더 이상 치료에 반응하지 않게 되어 새로운 치료가 필요하다. 이렇게 1차, 2차, 3차 약제로 치료하다가 표준 요법에 더이상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치료 방법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이런 환자들은 보통 새로운 약제의 임상시험에 참여하거나, 참여할 수 있는 임상시험이 없을 경우에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목적 사용 승인 제도’에 따라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투여 받는다. 이마저도 어려울 경우 통증 경감 등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를 받게 된다.

 

이에 대한종양내과학회는 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공동으로 표준 요법에 실패한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체 변이에 근거한 맞춤 약물요법 한국 정밀의료 네트워크 연구 (KOrean Precision Medicine Networking Group Study of MOlecular profiling guided therapy based on genomic alterations in advanced Solid tumors, 이하 KOSMOS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전체 변이에 근거한 맞춤 약물요법 실현에 기여하려는 목적이다.

 

연구는 환자의 임상정보, 조직검사 병리정보, 유전체 검사 정보를 분자 종양 보드 솔루션(NAVIFY tumor board)에 등록한 후, 이를 바탕으로 여러 암 전문가가 모인 분자종양보드(molecular tumor board)에서 치료법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분자종양보드는 대한종양내과학회에서 선정한 종양내과의사, 병리과 의사, 바이오인포매틱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논의에서 분자종양보드는 ▲사용 가능여부와 무관하게 가장 우선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치료법과 현재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약제 목록 및 참여 가능한 임상시험 유무를 바탕으로 ▲현실적으로 받을 수 있는 추천 치료법을 제시한다. 

 

이를 고려해 환자의 일차 담당의가 추천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즉, 현존하는 치료법 중 가장 이상적인 방법과 현실적인 방법 2가지를 모두 고려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의료진 간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분자 종양 보드 솔루션으로는 한국로슈진단의 디지털 종양관리 솔루션인 네비파이 튜머보드(NAVIFY Tumor Board)가 사용된다. 

 

네비파이 튜머보드를 통해 여러 명의 의료진이 동시에 접속해 환자의 정보를 보며 논의함으로써 다각도의 지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KOSMOS 연구의 연구책임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지현 교수는 “그동안 치료법이 제한적이었던 표준 요법 실패 암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치료 옵션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다”며, “KOSMOS 연구로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유전체 변이에 따른 맞춤 약물 요법 실현을 꽃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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