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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 진료지침 2026’ 발표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 진료지침 2026’ 발표 젊은 고혈압·비만·커프리스 혈압계까지 관리 영역 확대 대한고혈압학회가 최근 축적된 임상 근거를 반영한 ‘고혈압 진료지침 2026’(6차 개정판)을 발표하며, 젊은 성인 고혈압과 비만 고혈압, 새로운 약제 도입, 커프리스 혈압계 활용 등 진료 현장의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기존 고혈압 관리 틀을 유지하면서도, 환자 중심 진료와 정밀한 위험도 평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혈압은 전 세계적으로 심뇌혈관질환 사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만성질환이다. 혈압이 장기간 높게 유지되면 혈관 손상과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이로 인해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만성콩팥병 등 중대한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 반면 생활습관 개선과..

대한암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대한암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암의 끝, 당신의 시작” 새로운 100년 선언 대한암협회(회장 이민혁)가 지난 9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의료진, 후원사, 암 경험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난 6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966년 보건사회부로부터 허가받아 출범한 대한암협회는 국내 최초의 암 관련 사단법인으로,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암 예방과 인식 개선, 환자 지원을 선도해온 대표적인 암 전문 비영리 민간단체다. 유방암 핑크리본 캠페인, 대장암 골드리본 캠페인,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 등 주요 암종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국제항암연맹..

당뇨학회, 1형당뇨환자 삶다룬 영화 '슈가' 개봉

당뇨학회, 1형당뇨환자 삶다룬 영화 '슈가' 개봉 간담회서 사회적 낙인 해소 및 정책 지원 논의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지난 19일, 1형당뇨병 환아와 그 가족의 애틋한 서사를 담은 영화 시사회에 기자단과 함께 참여하고, 1형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화 는 어린 나이에 1형당뇨병을 진단받은 자녀와 그 곁을 지키며 함께 병마를 이겨나가는 모성애를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번 행사는 영화 속 사례를 통해 1형당뇨병의 특수성을 알리고, 당뇨병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을 ‘개인의 관리 부족’이라는 프레임에서 ‘사회 구조적 돌봄’의 영역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사회 직후 이어진 미디어 간담회에서 학회 임원진과 기자단은 영화 속 장면들을 바탕으로 1..

WCN 2025, 신경과학의 새로운 표준 제시

WCN 2025, 신경과학의 새로운 표준 제시 치매·파킨슨병부터 AI 진단까지전 세계 신경과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였다. 세계신경과학계 최대 학술행사인 제27차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WCN 2025, World Congress of Neurology)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신경과연맹(WFN)과 대한신경과학회(KNA)가 공동 주최했으며, 약 100개국 3,500여 명의 신경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참석했다.WCN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경과 국제학술대회로, 한국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신경과학회 김승현 이사장(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은 “서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넘어..

당뇨병학연구재단, 20대청년환자에 꿈장학금 지원

당뇨병학연구재단, 20대청년환자에 꿈장학금 지원 ‘위풍당당 6.5km 걷기캠페인 통해..50명에 각 150만원씩 당뇨병학연구재단(이사장 차봉수, 이하 재단)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2023년부터 젊은 당뇨인 꿈 장학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만 19세에서 29세까지, 당뇨병 진단 후 1년 이상 성실히 관리해 온 청년 환자 50명을 선발해 1인당 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8월 31일에 마감되었으며, 장학금 수여식은 11월 11일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꿈 장학금은 재단이 주최하는 위풍당당 6.5km 걷기캠페인(이하 캠페인)의 후원금으로 마련된다. 이 캠페인은 당화혈색소 목표치(6.5%)와 성인 하루 만보 걷기 거리(약 6.5km)에 착안해 시작됐다..

전립선암, 남성암 2위로 급증했다

전립선암, 남성암 2위로 급증했다 비뇨기종양학회, 조기진단위한 PSA 도입 시급 대한비뇨기종양학회(회장 정병창)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령층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의 현황과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통한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정병창 회장(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은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전립선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조기검진을 생활속에 자리잡게 하기 위해 매년 9월 셋째 주를 ‘전립선암 바로 알기 인식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이어왔다”며 “올해 10회를 맞아 마련한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전립선암 현황과 치료 전략을 살펴보고, PSA 검사의 중요성을 국민께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논의를 계..

종양내과학회, 암환우 초청 양희은 무료 콘서트 개최

종양내과학회, 암환우 초청 양희은 무료 콘서트 개최제8회 항암치료의 날 맞아..11월 26일 흰물결아트센터서대한종양내과학회(이사장 박준오)는 오는 11월 26일 수요일 오후 6시,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대한종양내과학회와 함께하는 양희은의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8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암환우와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을 위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대한종양내과학회는 11월 네 번째 주 수요일을 ‘항암치료의 날’로 지정, 2017년부터 매년 항암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암환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이번 항암치료의 날 행사에 가수 양희은을 초청해 기존의 행사와는 다른 콘서트 형식으..

대한간학회, 제8회 ‘C형간염 퇴치 캠페인’ 시작

대한간학회, 제8회 ‘C형간염 퇴치 캠페인’ 시작WHO 2030 C형간염 퇴치 목표 실현 위해대한간학회(이사장 김윤준/회장 정숙향, 이하 간학회)는 7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기점으로 국내 C형간염 극복을 위한 제8회 ‘C형간염 퇴치 캠페인: Goodbye HEP C, Step 2’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간학회는 WHO의 ‘2030년 바이러스 간염 퇴치 전략’’에 발맞춰 지난 2018년부터 C형간염 퇴치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라디오, TV 캠페인을 통한 대국민 홍보, 고위험 환자군을 대상 설문조사 및 교육, 지역사회 대상 검진과 치료 지원, 정책 심포지엄 개최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질환 인식개선과 실질적 감염 예방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C형간염 항체 양성자를 대상..

뇌졸중학회, 급성 뇌경색 치료약 테넥테플라제 치료 지침 발표

뇌졸중학회, 급성 뇌경색 치료약 테넥테플라제 치료 지침 발표필요성 및 임상적 근거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에 게재대한뇌졸중학회(회장 한림의대 황성희, 이사장 성균관의대 김경문)는 7월 7일 뇌경색 환자들의 예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초급성기 뇌경색 치료약인 테넥테플라제(Tenecteplase)의 국내 빠른 도입이 시급함을 호소하였다. 테넥테플라제는 뇌경색 환자에서 초급성기 치료인 정맥내혈전용해제로 기존 치료제인 알테플라제(tPA)의 개량 약물이다. 이미 2000년 6월에 심근경색 환자의 혈전용해치료제로 FDA 승인이 되었고, 국내에서는 2003년에 승인되어 심근경색 환자에서 사용되었던 약물이다. 테넥테플라제는 기존 치료제인 알테플라제(rtPA)에 비해 투약 방식이 단순하고..

대한신장학회, 제41대 회장에 이수봉 교수

대한신장학회, 제41대 회장에 이수봉 교수제20대 차기 이사장에 최범순 교수 선출대한신장학회는 2025년 6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5차 국제학술대회(KSN 2025) 정기총회에서 회장과 차기 이사장 선거를 진행하고, 제41대 회장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이수봉 교수를, 제20대 차기 이사장에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신장내과 최범순 교수를각각 선출했다. 회장으로 선출된 이수봉 교수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신장내과에서 진료와 교육을 맡고 있다. 국내 신장질환 진료 지침 개발과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 왔으며, 학술과 정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 온 바 있다. 이 교수는 “의료 현장이 어려운 지금에도 콩팥질환..

항암요법연구회, ASCO 2025 주요 임상결과 분석 발표

항암요법연구회, ASCO 2025 주요 임상결과 분석 발표 ctDNA 기반 정밀의학과 정밀타격형 면역·항체 항암치료 주목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안진석)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2025, 이하 ASCO 2025)의 주요 발표 내용을 분석하고, 암 치료의 변화 흐름을 이끄는 정밀의료와 신규 기전의 항암 치료를 중심으로 최근 임상 현장의 변화 양상을 조망했다. 올해 ASCO 2025에서는 혈액 기반 정밀의료를 대표하는 순환종양 DNA(ctDNA; circulating tumor DNA)의 임상 적용 가능성이 한층 뚜렷해졌다. ctDNA는 종양에서 유래된 DNA ..

골대사학회,“골형성치료제 급여개선 시급" 요구

골대사학회,“골형성치료제 급여개선 시급" 요구골형성치료제 효과에도 골흡수억제제 선투여 후에만 적용대한골대사학회(회장 신찬수∙이사장 백기현)는 제37차 춘계학술대회를 맞아 지난 30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골절 초고위험군을 위한 골(骨)든 타임: 골형성촉진제 급여기준 개선’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미디어 행사는 초고령사회에서 골절 초고위험군 환자에게 골형성치료제(골형성촉진제)를 우선 투여하는 것이 골밀도 개선 및 골절 방지에 보다 효과적일 뿐 아니라 여러 국내외 최신 골다공증 진료 가이드라인에서도 이를 권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 건강보험 급여 기준은 이에 부합하지 않아 골형성치료제의 치료 환경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에서 개최되었다. 골형성치료제는 뼈를 형성하는 골모세포..

대한비과학회, ‘코의 날’ 맞아 ‘Know Your Nose’ 캠페인

대한비과학회, ‘코의 날’ 맞아 ‘Know Your Nose’ 캠페인 4월 28일 ‘코의 날’ 제정하고 코 건강관리법 중요성 홍보 국내 코 질환 전문가들이 모인 대한비과학회(회장 김동영,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가 제3회 ‘코의 날’을 맞아 ‘Know Your Nose’라는 슬로건으로 국민을 만난다. 학회는 지난 2023년 4월 28일을 ‘코의 날’로 제정하고 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코 질환이 증가하는 4월에 코 건강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매년 2번의 정기적인 내원을 통해 평생(∞)코 건강을 관리하자는 의미에서 4월 28일을 ‘코의 날’로 지정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코의 날’은 나의 코 건강을 알자는 의미로 ‘Know Your Nose’라는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학회는 ‘코의 날’을..

오콘, 퍼플데이 맞아 뇌전증 환아에 캐릭터 인형 선물

오콘, 퍼플데이 맞아 뇌전증 환아에 캐릭터 인형 선물뇌전증학회와 사회적 인식 제고 위한 퍼플데이 행사뽀로로 제작사이자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주)오콘(대표 김일호, 우지희)은 세계 뇌전증 인식개선의 날 ‘퍼플데이’를 맞아 삼성서울병원에서 뇌전증 환아들에게 자사의 캐릭터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뇌전증의 날을 기념해 ‘글&그림 공모전’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던 이날 행사에는 오콘 송재승 이사와 대한뇌전증학회 서대원 이사장을 비롯해 뽀로로, 버니공쥬, 슈퍼잭 등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온 오콘의 대표 캐릭터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뇌전증환자 15만 933명 가운데 20세 미만의 소아 뇌전증환자는 3만 703명으로 20.3%를 차지했다. ..

유방암 생존율 개선.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 방안은?

유방암 생존율 개선.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 방안은?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NSG검사 정책적 지원 절실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회장 최승란)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0 간담회실에서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 주최, 대한암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유방암분과와 공동 주관으로 ‘여성 암 발생 1위 유방암, 생존율 개선과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방암 생존율 개선과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를 위해 정밀의료 핵심 도구인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검사 활성화와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은 다양한 유전자..

소화기내시경학회, ‘장(腸)주행 캠페인’ 전개

소화기내시경학회,  ‘장(腸)주행 캠페인’ 전개 대장암 조기 발견 및 예방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박종재)는 대장암 조기 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장(腸)주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장암 선별검사 바로 알기’를 주제로 한 인포그래픽과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대장암으로 진단된 환자의 수는 32,751명으로 전체 암 환자(28만 2047명)의 11.8% 수준이다. 이는 갑상선암을 제외하면 국내 암 발생 순위 1위다.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이같이 매년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의 위험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대장암 발생 및 관련 사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장(腸)주행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학회는 대장암 예방과 조기..

대한비만학회, ‘2024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개최

대한비만학회, ‘2024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개최9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에서 기념식 공동주관오는 11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제14회 당뇨병 학술제와 장학금 전달식」이 온오프라인 동시 하이브리드로 개최된다. 올해 세계 당뇨병의 날에는 국민의힘 김예지,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장경태, 이수진, 장종태, 서미화,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 대한당뇨병연합, 당뇨병정책재단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공동주관 하며 제2형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 대한비만학회는 지난해에 이어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을 공동주관 한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인슐린을 발견한 벤팅의 생..

비만은 치료받아야 하는 질병

비만은 치료받아야 하는 질병비만학회, 획기적 항비만약물 국내출시에 우려 비만학회가 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획기적인 비만치료제 국내 출시와 관련, 입장문을 내고 우려감을 표했다.학회는 입장문에서 “식약처가 위고비 출시일인 지난 15일 온라인 불법 판매·광고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을 경고했지만, 미용 목적으로 위고비를 입수해 유통거래 하는 일이 발생해 국내 출시 첫 주 만에 오남용 우려가 현실화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비대면 진료를 통해 무작위로 처방돼 오남용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음을 출시전부터 경고해왔고, 대한비만학회는 항비만약물의 불법 유통에 따른 부작용 등에 대한 우려감이 크다”고 밝혔다. 학회는 제품 출시 자체는 환영하지만, 인크레틴 기반의 항비만약물이 우리 사회..

대한뇌졸중학회, 2024 한국 뇌졸중 네트워크 심포지엄

뇌졸중학회, 2024 한국 뇌졸중 네트워크 심포지엄 현재 급성기 뇌졸중 치료 현황 분석 및 개선방안 논의 대한뇌졸중학회(회장 가톨릭의대 김용재, 이사장 성균관의대 김경문)가 9월 21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2회 Korean Stroke Network (이하 KSN, 한국 뇌졸중 네트워크) 2024를 개최하였다. 한국 뇌졸중 네트워크(Korean Stroke Network, KSN)는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필요한 뇌졸중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을 목적으로 대한뇌졸중학회가 2023년 시작하였으며, 올해 두번째로 진행되었다.  한국 뇌졸중 네트워크에는 대한뇌졸중학회 이외에도 유관학회 임원진과 보건복지부, 소방청 등이 참석하여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

피부과학회, 피부건강의 날 맞아 간담회가져

피부과학회, 피부건강의 날 맞아 간담회가져피부과 전문의의 역할과 중요성 강조대한피부과학회(회장 강훈,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피부과 교수)는 ‘피부과 전문의가 국민의 피부를 지킵니다’를 주제로 ‘제22회 피부건강의 날’ 기념 기자간담회를 9월 12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했다.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피부건강의 날’은 대한피부과학회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피부 건강의 중요성과 피부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올해 간담회에서 학회는 피부 건강증진과 중증질환 치료를 담당하는 필수의료인 피부과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하고, 비피부과에서의 오진과 치료 부작용 사례 및 사칭 사건 등을 통해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 질환 발생 시 올바른 진단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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