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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자료 10

남자피부, 10가지 관리요령만 챙겨라

남자피부, 10가지 관리요령만 챙겨라 얼굴에 손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 세안 요령도 숙지 필요 흡연, 음주는 피부의 천적, 야근이나 밤샘 게임도 피부엔 毒 최근 메트로 섹슈얼, 꽃미남, 그루밍족 등 다양한 신조어가 쏟아지듯, 외모와 피부에 대한 남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정작 남성들은 피부에 대한 관심만큼 관리요령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 피부치료 전문 한의원인 ‘참진한의원(www.jinmedi.com, 대표원장; 이진혁)’은 남자들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피부미남이 되기 위한 피부관리 10계명’을 발표했다. 참진한의원은 남성 피부는 피지분비량 및 피지선과 모공상태, 피부두께 등 여성과는 다른 특성들이 많기 때문에 여성들과는 다른 차원의 ..

◆각종자료 2011.10.13

건강보험 불법이용자 3만명

건강보험 불법이용자 3만명 - 지난 5년간 건강보험 무자격자 32,845명이 244,788건 불법이용 - 남의 건강보험증을 1,817건 불법사용하기도..(최고적발액 5천만원) 건강보험 불법으로 이용하는 무자격자 3만명 건강보험은 국민의 질병 ․ 부상 등에 대하여 보험급여를 실시함으로써 국민보건향상과 사회보장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우리나라에서 실시하는 가장 핵심적인 사회보험제도이다. 따라서 건강보험은 전국민을 가입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국적상실이나 이민 등의 사유로 건강보험 가입자격을 상실하거나 주민등록 직권말소 등으로 인해 건강보험의 자격을 상실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렇게 건강보험 자격을 상실한 무자격자들이 불법으로 건강보험을 이용하고 있어 성실한 가입자들에게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 「2007년..

◆각종자료 2011.10.06

[국감자료]중증질환보다 단순진료 많이하는 상급종합병원

중증질환보다 단순진료 많이 하는 상급종합병원 ‘단순질병 환자 회송 의무’규정 신설 검토해야 상급종합병원은‘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기관 의료법을 비롯한 복지부의 각종 규칙이나 고시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기관이다. 의료법 제3조의4(상급종합병원 지정)에는 “중증질환에 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한다”고 되어있다. 「의료기관의 종류별 표준업무규정」(복지부 고시 제20011-69호. 2011.6.24. 제정·고시) 제7조(상급종합병원의 표준업무)에는 “상급종합병원은 주로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되어 있다. 단순진료질병군,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지 않아도 되는 질병군”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각종자료 2011.09.28

[국감자료]판매 중지 약, 191만개 시중에 방치

판매 중지 약, 191만개 시중에 방치 심장발작 위험 있는 비만치료제(리덕틸캅셀 등)도 해당 # 2010년 1월 22일, 유럽의약품청(EMA)의 인체의약품위원회(CHMP)는 비만치료제인 ‘리덕틸캅셀(시부트라민)’에 대한 판매 정지를 경고하였다. ‘심혈관계 질환 발생 시험’에 대한 평가 결과, 이 약의 위험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는 이유였다. ➡ 식약청, 2010년 10월 14일 ‘시부트라민’ 판매 중지 및 자발적 회수 권고 # 2010년 4월 23일, 유럽의약품청(EMA) 인체의약품위원회(CHMP)는 아토피피부염, 급성습진, 접촉 피부염 및 치질 등에 사용되는 ‘부펙사막’ 성분이 포함된 약에 대해 유럽연합 내 허가 철회를 권고하였다. 이 약이 심각한 알레르기 유발 위험이 높다는 등의 이유였다. ➡ 식약청,..

◆각종자료 2011.09.26

[국감자료]의료급여수급자 1인당 연간 입원일수 20일

의료급여수급자 1인당 연간 입원일수 20일 건강보험가입자 1인당 연간 입원일수 2일이 채 안돼(1.62일) 의료급여수급자의 의료이용이 건강보험가입자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건강보험가입자 4724만 명은 작년 1년 동안 총 7653만 일을 입원했다. 이들의 1인당 입원일수는 1.62일. 반면 167만 명의 전체 의료급여수급자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3295만 일을 입원했다. 이들의 1인당 입원일수는 20일(19.68일)이었다. 건강보험가입자 1인당 입원일수 1.62일에 비해 18일(18.06일)이나 길었으며, 12배나 높은 수치이다. 2010년 건강보험가입자 및 의료급여수급자 1인당 입원일수 적용인구(명) 전체입원일수(일) 1인당입원일수(일) 건강보험 47,235,153 76,533,..

◆각종자료 2011.09.23

[국감자료]진통.해열제 중독 10대 5년만에 6배증가

진통제, 해열제 슈퍼판매 한다는데... 진통제 해열제에 중독된 10대 5년 만에 6배 증가 ‘약물중독’이란 약물이 신체 내에 과도하게 존재해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나타내는 상태로, 가벼운 메스꺼움이나 구토, 두통, 복통에서부터 들뜬 기분, 혼동, 착각, 환각 등의 정신병적 상태를 보이거나 혼수와 사망에까지 이르기도 한다. 2006~2010년간 약물중독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연평균 1800여 명씩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10대 청소년 환자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5년간 전체 연령대는 평균 1.7배 증가한데 비해 10대는 3.3배나 늘었다. 10대가 가장 많이 중독된 약물은 정부가 슈퍼판매를 추진하고 있는 진통제․해열제 계통의 약물이다. 약을 손쉽게만 구하게 할 것이 아니라 오남용의 피해 부분도 생각해야..

◆각종자료 2011.09.22

[국감자료]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친환자 진료실태’분석-원희목의원

[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친환자 진료실태’분석] 삼성서울병원, ‘친환자 진료지수’1위 - 꼴찌는 원광대병원 - [분석방법] 원희목의원실은 연간 상급종합병원 전체의 1년간‘입원’환자 진료건수가 5000건이 넘으면서 중증도0인 다빈도 질병군을 4개를 선정하여 2010년 1년간 44개 상급종합병원의 각 질병에 대한 입원일수와 진료비를 분석했다. ‘중증도 0’은 합병증의 거의 없다는 뜻으로, 치료과정 중 변수가 거의 없어 치료의 동일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중증도 0인 질병을 선정했다. 4개의 질병군은 ①중이염 및 상기도감염, ②세균성 폐렴, ③결장경 시술, ④장관염 이다. 4개 질병군에 대해 각각 개별 의료기관 별로 2010년 1년간 전체 입원치료한 실적을 분석하여 건당 평균입원일수, 평균진료비를 산출하..

◆각종자료 2011.09.21

(국감자료)의원급 의료기관. 스테로이드처방심각-원희목 의원

의원급 의료기관, 스테로이드 처방 심각 - 타 연령대에 비해 아동 ․ 노인에게 스테로이드 집중처방 - 스테로이드 부작용: 유아 성장지연, 골다공증, 녹내장, 백내장 등 1인당 스테로이드 처방, 병원 1.5건 vs 의원 2.7건 의원급 의료기관이 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에 비해 스테로이드를 더 빈번하게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종별 스테로이드 처방 현황 (단위: 천명, 천건, 건) 연도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 실인원수 처방건수 1인당 실인원수 처방건수 1인당 실인원수 처방건수 1인당 실인원수 처방건수 1인당 2007 621 1,304 2.1 1,053 1,689 1.6 1,171 1,712 1.5 13,879 32,590 2.3 2008 653 1,390 2.1 1,148 1,851 ..

◆각종자료 2011.09.20

(국감자료)CT 재촬영에 연간 237억 낭비 =곽정숙 의원실

CT 재촬영에 연간 237억 낭비 -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전한 환자 3명 중 1명꼴로 CT 재촬영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CT를 촬영한 이후 30일 이내 재촬영한 경우가 2009년 한해 동안만 21,170건에 달했다. 2009년 한해 동안 연간 237억 1,121만원의 의료비가 CT를 다시 촬영하는데 지출된 것이다. 또한 다른 의료기관에서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전한 환자의 경우, 전체 전원환자의 3명 중 1명꼴인 29.1%(2009년 청구기준)이 CT 재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차 CT촬영에서 기기의 노후로 판독이 어려워 재촬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한 환자의 경우에는 기존 의료기관의 CT촬영여부와 ..

◆각종자료 2011.09.20

gmo식품관련 국정감사(원희목의원)

GMO 포함식품 93% (유전자재조합식품) GMO 표시 안 한다 GMO 표시제 확대, 여전히 구멍 지난 5월 한국전분당협회가 GM옥수수를 들여온다고 알려진 이후, ‘GMO 표시제’ 확대 시행을 요구하는 소비자단체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정부도「유전자재조합식품 관련 부처간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그저께인 10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GMO 표시제 확대 개정안’을 입안예고하여 소비자단체, 관련업계 등의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런데 식약청이 마련한 ‘GMO 표시제 확대 개정안’을 시행해도 GMO 포함식품 중 최대 93%는 GMO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되는 사각지대에 놓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개정안 - GMO 표시대상은 확대, 표시방법은 변경 이번 식약청..

◆각종자료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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