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항암 주사제 등 3종 국가필수의약품 신규 지정총 491품목으로 확대 정부가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운 항암 주사제 등 3개 품목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조치로 환자들이 의약품 공급 중단에 대한 불안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를 개최하고, 3개 품목(성분·제형)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해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국가가 관리하는 필수의약품은 기존 488개 품목에서 총 491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의약품은 환자 치료에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불안정해 정부의 지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