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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병원/바이오벤처/▷병원계(병원소식,병원협회)'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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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헬스케어)전문기자 ▶헬스케어 전반(제약,약사, 의약품유통(물류위수탁),의료,병원, 바이오, 건기식,(기능성)화장품.위생용품)등 ☞제보 및 보도 자료, 제품 홍보.마케팅 문의 이메일: jp11222@naver.com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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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바이오벤처/▷병원계(병원소식,병원협회)'에 해당되는 글 4732

  1. 2022.01.21 전북대병원, 뉴스위크지 선정 ‘세계 최고 병원’
  2. 2022.01.18 이대비뇨기병원, 신정현 교수 영입
  3. 2022.01.03 유비케어 ‘의사랑 건강검진’ 대규모 업데이트
  4. 2022.01.03 연세대 원주연세의료원-파미셀, 협약
  5. 2021.12.31 을지대의료원 대전 의료원장에 황인택 교수
  6. 2021.12.31 11대 건양대의료원장에 배장호 박사 취임
  7. 2021.12.30 대전을지대병원, 루시모자원에 사랑의 성금
  8. 2021.12.28 기전산업(주), 취약계층 이웃 위한 의료비 지원
  9. 2021.12.27 대전을지대병원, 대한신장학회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10. 2021.12.22 전북대병원 – 아이티아이즈 마이 헬스웨이 구축 MOU
  11. 2021.12.22 가천대 길병원 모바일앱 서비스 오픈
  12. 2021.12.16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26주기 추모예배
  13. 2021.12.09 사립대학병원협회,의협회관 신축기금 2000만원 전달
  14. 2021.12.07 가천대 길병원, 2021 사랑의 김장 김치 전달
  15. 2021.11.03 대전을지대병원, 을지재단 창립 65주년
  16. 2021.10.30 길병원, 360도 VR 수술 교육 콘텐츠 발표
  17. 2021.10.21 대림성모병원, 모녀 함께 유전성 유방암 클래스 진행
  18. 2021.09.07 좋은강안병원 유방센터 전창완 교수 초빙
  19. 2021.08.27 전북대병원 제11대 상임감사 이해숙 임명
  20. 2021.07.30 전북대병원 제21대 병원장에 유희철 교수
  21. 2021.07.28 분당제생병원, 리얼디멘션과 MOU 체결
  22. 2021.07.20 건양대병원, 국내 최초 ‘MH 가이드’ 암 치료
  23. 2021.06.04 고신대복음병원, 제10대 병원장 오경승 교수 취임
  24. 2021.05.31 건양대병원, 6월 3일 유전상담 심포지엄 개최
  25. 2021.05.31 전북대병원 암빅데이터 활용 신약개발 MOU
  26. 2021.05.26 길병원, KISTI·앤시스코리아 MOU 체결
  27. 2021.05.21 부천우리병원, 소외이웃에 마스크 기부
  28. 2021.04.28 전북대병원 제21대 병원장 임용후보자 공개모집
  29. 2021.04.01 요양병원협회, '우리가 K-방역입니다' 발간
  30. 2021.04.01 이대목동병원, 뇌혈관 전문의 24시간 대기 시스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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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뉴스위크지 선정 ‘세계 최고 병원’

 

2022년 전문 분야별 내분비·소아과 2개 분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뉴스위크가 선정한 ‘2022년 전문 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한 ‘2022년 전문 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내분비 분야와 소아과 분야의 세계 최고 병원으로 선정됐다.  

 

전북대병원은 내분비 분야에서는 전 세계 126개 병원 중 49위를 차지했으며, 소아과 분야는 전 세계 150개 병원 중 10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순위는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20개 국의 의사와 보건전문가, 병원관리자 등 의료종사자 4만여 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가 반영됐다. 

 

분야별 순위는 의사, 보건 전문가, 병원 관리자 등 의료 종사자들의 추천점수(70%)와 평가를 위해 구성된 의료 전문가 그룹의 순위점수(30%)를 기반으로 정해졌다.

 

전북대병원은 전문영역별로 특화된 세부 전공을 살린 양질의 의료 인력과 최첨단 의료기기 도입 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환자존중 캠페인을 통해 환자중심의 의료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유희철 병원장은 “뉴스위크지의 세계 최고 전문병원 선정은 우리 병원의 의료 수준이 세계 유수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전문 분야별로 체계적인 연구와 진료를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존중과 배려를 느낄 수 있도록 환자중심의 의료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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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비뇨기병원,  신정현 교수 영입

여성 배뇨장애 분야  ‘슈퍼 루키’

   

오는 2월 개원을 앞둔 이대비뇨기병원이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임상과 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차세대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인 신정현 교수를 전격 영입했다.

    

1월 이대비뇨기병원에 합류한 신정현 교수(33)는 비뇨의학계에서는 임상과 연구 양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슈퍼 루키’로 꼽힌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 박사 과정을 마친 신 교수는 2013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했다.

    

전문 진료 분야는 배뇨 장애와 내비뇨(요로결석). 배뇨장애는 소변을 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질환군으로 요실금, 과민성방광, 전립선 비대증, 신경인성 방광, 간질성방광염 등 다양한 진단을 포함한다. 삶의 질을 급격하게 떨어뜨리고, 완치가 어려워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이다.

    

신 교수는 “배뇨장애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노화와 연관이 있는데 최근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배뇨장애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지 못하고 시기를 놓치는 환자도 많은데, 남녀 모두 배뇨 장애가 있을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전체 비뇨의학과 전문의 중 여성 전문의는 1.4%(39, 대한비뇨의학회 2021년 기준)에 불과할 정도로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는 소수다. 신 교수는 “1999년 이대서울병원 윤하나 비뇨의학과 교수님께서 최초의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로서 ‘벽’을 허문 이후로 꾸준히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이 생기고 있지만 여전히 적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이에 대해 “배뇨장애로 진료 현장에서 만나는 환자 성비는 남녀가 비슷한 수준이지만, 여성 환자들이 여성 전문의를 만날 때 더욱 편안하게 증상을 말하시고 의지하시다 보니 치료 성과도 좋았다”며 “그렇기에 여성 비뇨의학과 교수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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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의사랑 건강검진’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 문진 등 검진 핵심 기능 고도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의사랑 건강검진’ 기능을 대규모 업데이트했다고 3일 밝혔다.

 

‘의사랑 건강검진’ 기능은 건강검진 청구에 필요한 인적 사항 및 문진, 검사 및 검진결과 알림 등을 간편하게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유비케어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의사랑’을 사용 중인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회사측은 건강검진을 시행하는 요양기관의 수가 늘고 업무량도 급증함에 따라 병·의원의 업무 효율성뿐 아니라 수검자들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가 이번에 업데이트 한 기능은 건강검진 기능 중 핵심인 △바이탈사인(체온·혈압·맥박), 신체계측(신장·체중) 및 시력·청력 연동 △접수실/진료실 검진 유형별 검사오더 자동화 △검진 통계 및 전자서명 기능 추가 등이다.

 

또한, 수검자들의 검진 대기 및 결과 수령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사전 문진 작성 기능과 건강검진 결과 이메일 전송 기능도 추가 했다.

이와 함께, 관계사 비브로스의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앱 ‘똑닥’과 연동해 검진 예약, 사전 문진, 결과 전송 등 건강검진의 모든 과정을 모바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의료인들이 의사랑 건강검진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 및 편의 확대 등의 효과는 물론 더 나은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업데이트는 요양기관뿐만 아니라 수검자의 병·의원 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비케어는 GC케어의 계열사로 국내 요양기관 EMR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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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주연세의료원-파미셀, 협약

 

재생의학 공동 심포지엄 개최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의료원장 백순구)과 줄기세포치료제 연구·제조기업인 파미셀㈜(대표이사 김현수)이 오는 1 7일 줄기세포 치료제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진리관 101호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백순구 원주연세의료원장,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각 행사 프로그램은 온라인 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알콜성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LC’의 장기추적 찰 결과, 줄기세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바이오마커 발굴 등 줄기세포 치료 분야의 연구 성과 및 임상 결과 등을 공유하고,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연구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한 심포지엄 종료 후에는 ▲줄기세포 빅데이터 분석 및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치료기술 연구, ▲유전자 분석에 필요한 원료물질 개발, ▲연구인력의 교육·훈련 등 재생학 및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의 공동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 개발·연구를 가속화하여, 차세대 의료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재생의학연구소(연구소장 백순구)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부설연구소로 재생의학 관련 기초·임상의학 연구 활동을 활발히 수행해오고 있다.

 

또한 파미셀㈜은 줄기세포기반 기술력을 지닌 바이오사업부문과 원료의약품 개발 및 제조기술을 지닌 케미컬사업부문이 융합된 바이오제약기업이다. 

 

지난 2011년 원주연세의료원과 협력하여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를 개발한 바 있으며, 특히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셀그램-LC’ 개발 및 임상 연구 수행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임상 데이터와 성과를 축적해오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 및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줄기세포치료제의 효율성을 높혀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동종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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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의료원 대전 의료원장에 황인택 교수

을지대학교의료원 대전 의료원장에 부인암 분야 명의인 황인택 교수가 취임한다.

 

황인택 대전 의료원장은 1983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 의과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이후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과장, 교육연구부장, 모자보건센터 소장, 진료제1부원장, 13·14대 병원장을 지냈으며, 대한중부여성의학회 회장, 대전·세종·충남병원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황 의료원장은 대전·충남지역 최초로 ‘질식 고주파 자궁근종 용해술’을 도입하는 등 경륜을 갖춘 자궁 및 난소암 분야 권위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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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건양대의료원장에 배장호 박사 취임

 

의료 서비스의 고급화 및 전문화로 신뢰 높일 것

건양대병원 심장내과 배장호 교수(54)가 건양대학교 제9대 의무부총장 겸 제11대 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

 

배장호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계명대 의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내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메이요클리닉에서 연수했다. 지난 2000년부터 건양대병원에 근무하면서 내과부장, 교육수련부장, 심장혈관센터장, 진료부원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쳐 건양대 의과대학장으로 재직해왔다.

 

또 대한심장학회 연구이사, 대한심혈관중재학회 기획이사, 대한심장학회 대외협력위원,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비상임정부위원 등을 역임하고 심장질환 국제서적을 비롯해 150편 이상의 논문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연구와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심장내과 전문의로서 관상동맥조영술 3만례 이상,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5천례 이상 집도 경험 등 심장질환 치료의 세계적 대가이면서 ‘스타 교수’로도 알려져 있다.

 

배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건양대의료원이 새롭게 도약할 중요한 시기에 의료원장을 맡게 되어 책임이 막중하다”라며,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고급화되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이 신뢰하고 직원이 행복한 의료원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장호 의료원장의 임기는 22 1월부터 23 12월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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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 루시모자원에 사랑의 성금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 노사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29일 대전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루시모자원에 성금을 전달했다. 

 

루시모자원은 저소득 한부모 모자가정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대전을지대병원은 지난 1981년 개원과 동시에 루시모자원과 결연, 올해로 40년째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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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산업(), 취약계층 이웃 위한 의료비 지원

 

가천대길병원에 2천만원 기부

 

 

인천 남동산단에 위치한 철스크랩 생산 기업 기전산업()(대표이사 김종원) 27일 가천대 길병원에 취약계층 이웃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기전산업() 하준호 전무이사는 이날 가천대 길병원 병원장실을 찾아 김양우 병원장에게 이웃 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전산업은 국내 유수의 철스크랩 업체로, ‘자원의 재활용이 사명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적인 경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종원 대표이사는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과의 인연으로 가천대 길병원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기전산업 김종원 대표이사를 대신해 방문한 하 전무이사는 “가천대 길병원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서 많은 의료진들이 환자 치료에 헌신하시는 점을 지역 기업으로서 감사드리며, 경제적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많을텐데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됐으면한다”고 뜻을 전했다.

 

김양우 병원장은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기전산업의 정성이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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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 대한신장학회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

 

 

대전을지대병원은 대한신장학회가 주관하는 평가에서 ▲의료진의 전문성 ▲환자 안전 시설 ▲혈액투석 과정 ▲운영의 윤리성 ▲의무기록 및 보고 등 5개 영역에 대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대전을지대병원은 신관 4층 전체를 신장내과 환자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외래진료실, 인공신장실, 복막투석실, 초음파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공신장실은 대전·충청 대학병원 중 최대 규모이며, 투석액 중앙 공급시스템(CDS) 및 혈액투석 관리 어플리케이션 ‘헬스아바타 빈즈’를 도입하는 등 최첨단 시스템을 갖췄다.

 

신장내과 분과장 신종호 교수는 “이번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으로 신질환자에 대해 양질의 진료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위한 수준 높은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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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 아이티아이즈 마이 헬스웨이 구축 MOU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마이 헬스웨이 시스템 구축 및 실증·확산 추진사업’의 수행을 위해 아이티아이즈(대표 이성남)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독보적 기술을 갖춘 아이티아이즈와 마이 헬스웨이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인 의료 데이터 활용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은 개인 주도로 본인의 건강정보를 한 곳에 모아 필요한 시점에 원하는 기관에 개인 건강 정보 데이터를 제공하고, 직접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전국 1025개 이상의 1·2·3차 병원 의료데이터를 연계·확산함으로써 의료데이터를 표준화하고 국민이 본인의 의료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대병원과 아이티아이즈는 협약을 통해 △호남지역 1·2차 의료기관과 연계한 마이 헬스웨이 시스템 구축 △관련 데이터 정리 △의료 서비스의 상향평준화 기여 △헬스케어 기기를 통한 소비자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 출시 등을 추진한다.

 

 

아이티아이즈는 2022년까지 △의료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기반 및 체계 마련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 구축 △개인주도 의료데이터 활용지원 △파일럿 시스템 구축 및 실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2023년까지 전국 9개 대학병원을 포함해 1000여개의 의료기관에 마이 헬스웨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유희철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축적된 의료데이터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을 선도할 수 있는 스마트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티아이즈는 클라우드와 핀테크 부문에서 차별화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금융산업과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토털 서비스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지목하고 사업 확장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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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모바일앱 서비스 오픈

 

핸드폰으로 예약부터 진료비 수납까지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휴대폰으로 예약부터 진료비 수납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환자용 모바일앱 서비스를 오픈했다.

 

 

가천대 길병원 모바일앱은 외래, 입원 등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할 때 필요한 각종 절차를 앱을 통해 손쉽게 해결하게 해 병원 이용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돕는다. 병원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수납, 대기 등도 앱을 이용하면 비대면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큰 장점을 갖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모바일앱은 외래 이용을 위한 진료 예약과 변경, 취소 등이 모바일로 가능하다. 앱으로 진료과, 담당 의료진, 희망 진료날짜를 선택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또 예약된 진료 및 검사 일정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앱으로 진료대기 번호를 확인할 수 있고, 원무팀 창구 이용 시 번호표도 모바일앱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또 기다리지 않아도 앱으로 진료비를 수납할 수 있으며 진료받은 내역에 대한 보험사 실손보험청구도 앱으로 가능하다.

 

 

입원 환자의 경우 입퇴원 일정에 대한 안내 및 검사 일정, 진료이력 등을 앱으로 조회할 수 있다. 소아청소년 자녀의 진료 예약과 조회 등도 하나의 앱에서 해결할 수 있다.      

 

 

가천대 길병원 모바일앱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에서 ‘가천대 길병원’ 검색 후 설치할 수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앱 설치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20일부터 병원 본관에 모바일앱 설치를 돕는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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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26주기 추모예배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김종철)  성산 장기려 박사(이하 장기려 박사) 서거 26주기를 맞아 16일 오전 8 30 1 3층 예배실에서 추모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입장 시 QR코드를 찍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김종철 목사, 고려학원 이사회 서기 유연수 목사, 오경승 병원장, 교직원 등 30여 명 등 최소한의 관계자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종철 이사장은 “예수님의 정신을 이어 받아 섬김과 희생의 정신을 상기시켜야 한다", “계속해서 장기려 박사의 섬김과 희생정신을 따르길 바란다”며 “섬김과 희생”을 강조하였다.

 

 

오는 25일은 옥탑방 의사, 바보의사, 마음까지 치료한 의사, 선한 사마리아인, 국내 최초 간 대량 절제술 성공,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보험 조합 청십자 조합 설립, 참 의사로 알려진 장기려 박사(1911~1995)는 타계 26주기이다.

 

 

장기려 박사는 신실한 기독교 신앙으로 65년간 인술을 베풀며 봉사와 박애, 무소유를 실천했다. 수술비가 없는 가난한 환자들의 비용을 자신의 돈으로 치료하며, 1995 12 25일에 타계하시기까지 환자들을 섬긴 현대 대한민국 의료사의 대표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장기려 박사는 한국 최초 간암 절제술을 성공한 의료인으로 한국인에게 발병률이 매우 높은 감암의 연구를 넓혀 1943년 한국 최초로 간암 환자의 간암 덩어리를 절제하는데 성공하였고, 1959년에는 간암 환자의 간 대량 절제술에 성공하였다. 

 

이후 간 치료를 위한 간 연구를 계속해서 진행하였고, 수술법을 개발하였다. 간 대량 절제술에 성공한 10 20일은 ‘간의 날’로 지정되어 매년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그는 1968년 청십자의료보험 조합을 설립하였으며, 1976년 한국 청십자 사회 복지회를 설립하였다. 그는 청십자병원을 통하여 영세민과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장학사업, 탁아소 운영을 하며 장애인들도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여 일생 동안 불우한 이웃을 위해 몸소 사랑을 실천하였다.

 

 

지난해 2020년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방역수칙 실내 거리두기 방안으로 25주기 추모예배가 개최되지 못했다. 이날 김영대 원목실장은 “지난해에 예배를 드리지 못했지만, 올해는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예배를 마무리하였다.

 

 

고신대병원에서는 2019년부터 고신대복음병원과 성산 장기려기념사업회에서 제공한 장기려 박사의 생전 자료를 통해 병원 중앙 로비와 1 3층 복도에 장기려 박사 추모공간을 마련했으며, 병원 내원객을 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8월 서구의료특구사업을 통해 사랑·나눔·봉사의 아이콘인 알로이시오·장기려박사·이태석신부를 주제로 이들의 참사랑 정신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한 ‘참사랑나눔로’를 조성하였다. 

 

 

장기려 박사 특화 거리는 고신대복음병원 입구 벽면을 활용하여 장기려 박사 일대기를 입체적인 벽화 갤러리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버스정류장에 블루 컬러와 십자가 형태 조명을 넣어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의 창시자이자, 실천적 기독교인인 장기려 박사를 상징적으로 시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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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병원협회,의협회관 신축기금 2000만원 전달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회장 김양우·가천대 길병원장)는 8일 오후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에 의협회관 신축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양우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은 이날 용산에 위치한 의협임시회관을 찾아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과 박홍준 의협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기금을 전달했다.

 

 

 김양우 회장은 “성공적인 신축회관 건립을 기원하는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신축회관 완공으로 의료계에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사립대학병원들도 어려운 상황임에도 이렇게 의협회관 신축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필수 회장은 “회관신축기금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13만 의협 회원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최고의 회관이라는 건립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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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2021 사랑의 김장 김치 전달

 

남동구 관내 취약계층 및 인천 시각장애인복지관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6일 인천 남동구 및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이웃사랑 김장 김치 총 1300kg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 김치는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기금으로 마련됐다.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1000원 미만의 우수리를 봉사기금으로 기부하고, 병원이 그랜트 매칭해 마련된 기금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천대 길병원 김양우 병원장, 김우경 진료대외부원장, 남동구 주민복지국 복지정책과 성길순 과장,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이춘노 관장 등이 참석했다. 김장 김치는 남동구 관내 취약계층 및 시각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2016년 발족된 이후 매년 동절기에 김장 김치를 지원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양우 병원장은 “우리에게 가까운 남동구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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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을지재단 창립 65주년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2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을지재단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과 김하용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 근속자 및 근무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개원 40주년을 맞은 대전을지대병원은 40년 근속자를 배출간호부 강은옥안정희 간호조무사에게 영예로운 근속패 및 상금이 수여됐다아울러 심장내과 정경태 교수를 비롯한 30년 근속자 12, 20년 근속자 17, 10년 근속자 31명 등 총 6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더불어 창립기념일을 맞아 병원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근무유공 포상으로 ▲인화단결상 이비인후과 조진생 교수 ▲친절봉사상 간호부 정혜정 파트장 ▲책임완수상 관리팀 이문숙 간호사 등 3명이 원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근무유공 표창은 총 10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은 “지금을 있게 한 선배 을지가족을 비롯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을지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을지라는 울타리 안에서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더욱 정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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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360도 VR 수술 교육 콘텐츠 발표

 

의료기기융합센터, 수술실 그대로 재현

VR을 통해서 전문 의료진의 집도를 생생하게 접해볼 수 있는 교육 콘텐츠가 개발됐다.

 

가천대 길병원 의료기기융합센터(센터장 김선태)는 28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성과발표 및 VR수술 동영상을 이용한 수술 트레이닝 세미나’를 유튜브 중계를 통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360도 VR 수술 교육 콘텐츠는 수술실의 전 공간을 촬영해 집도의와 참여자가 각자의 영역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영상 콘텐츠이다특히 수술실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어 수술실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360도 VR 수술 콘텐츠 제작에 대한 사례 발표로 이뤄졌다

 

첫 강연은 ‘AR 기반의 수술 항법 시스템 소개 및 활용’을 주제로 가천대 IT학과 정윤현 교수가 발표했고이어 ‘360도 VR 수술 영상 콘텐츠 제작 사례발표’를 가천대 길병원 안과 남동흔신경외과 손성정형외과 심재앙 교수가 발표했다.

 

기존의 수술 교육은 소수의 전공의 및 일부 학생들만 참관해 경험할 수 있었다한 좁은 시야에서 수술 필드를 잘 볼 수 없는 한계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 360도 VR 수술 콘텐츠는 가상현실 기기인 VR을 이용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 엑스레이, CT, 내시경 카메라 등이 수술실 안에 배치돼 있어 사용자는 집도의와 같은 시점에서 각종 영상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김선태 센터장은 “유튜브 등 영상 플렛폼을 통해 전세계에 공유하고 수술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를 전달해 환자와 보호자 등 수술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줄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수술을 360VR 영상 콘텐츠화해 수술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미래형 수술교육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기기융합센터는 현재 총 7개의 360도 VR 수술 영상 콘텐츠의 제작을 완료했다주요 콘텐츠로는 ▲개두술 및 종양 제거술(신경외과 이기택 교수▲복강경 저위 전방 절제술(외과 백정흠 교수▲무절개 전방십자인대제거술(정형외과 심재앙 교수Da Vinci 로봇 자궁절제술(산부인과 이승호 교수등이 있다.

 

또 ▲최소침습 측방 및 후방 유합술 및 추간공경유 내시경적 추간판제거술(신경외과 손성 교수만성부비동염환자에서 네비세이션을 이용한 부비동내시경수술(이비인후과 김선태 교수3D 디지털 고해상도 백내장 수술(안과 남동흔 교수등이 개발된 상태이다.

 

한편이번 세미나는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과제 성과 발표의 일환으로 개최됐다이번에 제작된 교육 콘텐츠는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 유튜브 채널(https://url.kr/ice5uv)등을 통해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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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병원, 모녀 함께 유전성 유방암 클래스 진행

 

 

 

대림성모병원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모녀가 함께 듣는 유전성 유방암 오프라인 클래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강의는 유방암 환우와 자녀가 함께 참여, 특정 유전자가 원인이 돼 발생하는 ‘유전적 유방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건강한 삶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유전성 유방암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가 세대를 거듭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전체 유방암의 5~7%를 차지한다.

 

이 유전자가 있으면 유방암 위험은 65~70%, 난소암 위험은 10~25% 늘어난다. 유전성 유방암 가족의 남성은 전립선암 위험이 커지기도 한다.

 

유전성 유방암의 원인 유전자로 알려진 BRCA1/2 유전자의 변이는 성별과 무관하게 유전되며, 자신이 유방암에 걸리지 않더라도 자녀에게 물려줄 수도 있기 때문에 변이 유전자 유무를 알고 있는 것이 유방암, 난소암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

 

19일 서촌 건강 카페 일일호일에서 열린 오프라인 클래스에 직접 참여한 유방암 환우 A씨는 “평소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가족력 관리의 필요성을 상기시켜주는 유익한 기회였으며, 특히 딸과 함께 하는 자리라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마련한 유전성 유방암 최고 권위자인 김성원 이사장은 “유전성 유방암에 대해 조금이라도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려 유전성 유방암 환자가 암을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 ‘시시포스의 후손들’ 소설을 발간한 바 있다” 며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궁극적으로는 암을 예방하는 데 긍정적인 기여를 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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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유방센터 전창완 교수 초빙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 이사장 구정회)이 지난 9월 1일부터 부울경 지역에서 유방암 수술치료에 저명한 전창완 교수를 초빙, 유방센터를 새롭게 개소, 운영 중이다.

 

이번에 좋은강안병원으로 초빙된 전창완 교수는 부울경 유방암연구회 회장직을 역임하였으며, 고신대복음병원 · 해운대백병원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연간 400건 이상의 활발한 유방암 수술, 항암치료 등을 선보여 왔다.

 

전창완 교수는 수술 뿐만 아니라 유방암 환자들이 겪는 수술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을 해소하고, 심리적인 지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2007년부터 환우회(나눔애사랑) 모임도 적극 펼치고 있다.

 

좋은강안병원 유방센터는 전 교수 영입에 앞서 유방센터 외래, 병실, 수술실 등을 새롭게 단장해, 유방암 환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빠른 시일 내 진단 결과를 토대로 초진 외래 방문 시 진료일 기준 1주일 이내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갖추고자 노력 중이다.

 

이 밖에서 좋은강안병원 암센터 종양혈액내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전문의들과 다학제 협진을 통해, 의료진은 물론 환자·보호자와 의견을 나누며 진단·치료·재활·사회생활 복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방센터 관계자는 "좋은강안병원 유방센터는 유방암을 비롯한 각종 유방질환으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가장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고, 완쾌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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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제11대 상임감사 이해숙 임명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신임 상임감사에 이해숙(56) 전 전라북도의회 의원이 임명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감사 임용자를 공개모집이사회를 거쳐 2명을 추천했다

 

교육부는 심의를 거쳐 26일자로 이해숙 전 도의원을  신임 상임감사로 임명했다상임감사의 임기는 2021년 8월 26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3년이다.

 

이해숙 신임 상임간사는 앞으로 3년간 전북대병원의 재산상황회계 및 업무정관 규정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사안들을 살필 예정이다.

 

임명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이 신임 상임간사는 “전북대병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건전한 견제와 감시자로서 감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으며공공의료전문가와 지역사회복지전문가 간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보편적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해숙 신임 상임감사는 가톡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의료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마친 후 전북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군장대학교 청소년교육지도과 겸임교수와 전북효문화연구원 연구소장사단법인 사람의 숲 대표를 맡고 있다.  

 

10대 전라북도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장전라북도민관협력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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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제21대 병원장에 유희철 교수 

전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유희철 교수가 임명됐다.

 

29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난 5월 14일 열린 전북대병원 제148차 이사회에서 임용후보자로 추천된 유희철 교수를 제21대 병원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1년 7월 30일부터 2024년 7월 29일까지 3년이다.

 

21대 전북대병원장에 임명된 유희철 교수는 전북대 의과대학을 나와 동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충청 호남권 최초로 간종양 환자 등에게 로봇을 이용한 간 절제술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는 등 외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각 분야의 최고 베스트 닥터를 소개하는 ‘EBS1 명의’편에 소개된 바 있다.  

 

전북대학교 학생처장을 역임했으며 전북지역암센터 소장한국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대한이식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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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리얼디멘션과 MOU 체결

 

3D 스캐닝 및 프린팅 재활보조기 제작 및 연구 협력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정윤철)은 7월 27일 리얼디멘션(대표 류홍종)과 "ICT 기술을 융합한 3D프린팅 맞춤 보조기 제작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3D 스캔, 3D 디자인 및 3D 프린팅 기술 등 3D 기술을 융합한 의료 기술로 재활의학과 환자 맞춤 보조기 연구 및 적용을 위한 첫 협력사업이다. 리얼디멘션은 현재 뇌성마비 및 발달장애 아동의 맞춤보조기 서비스를 실증 수행 중이다.

 

양 기관의 협력 내용은 ▲3D스캐닝, 교정 알고리즘을 통한 데이터 공유 ▲3D 프린팅을 통한 맞춤 보조기 제작 및 적용 ▲ICT 기반 재활 보조기기 연구 협력 및 지원이다.

 

리얼디멘션의 류홍종 대표는 “분당제생병원과 협력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한국의 3D 프린팅 재활보조기 제작 발전과 환자들의 3D 프린팅 맞춤 서비스 혜택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철 병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리얼디멘션의 뛰어난 기술력이 재활 환자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K의료가 해외에서 주목 받는 만큼 관련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얼디멘션은 2018년 설립된 의료 3D 프린팅 융합 솔루션 개발 및 XR(eXtended Reality) 기반의 3D 응용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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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국내 최초 ‘MH 가이드’ 암 치료

 

독일 ‘몰레큘러 헬스’ 인공지능 암 진료 프로그램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첨단 정밀의료 실현을 위해 국내 최초로 독일의 ‘몰레큘러 헬스(Molecular Health)’에서 개발한 첨단 인공지능 암 진료 결정 지원 프로그램인 ‘MH 가이드(Guide)’를 도입해 가동했다.

 

MH 가이드는 분자 병리학자와 종양 전문의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데이터를 분석하고 치료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분자 정보에서 관련 유전자 변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환자에게 적합한 약물을 추천할 뿐 아니라 환자와 관련된 임상시험정보까지 제시한다.

 

즉 의사가 최신 의학 정보와 모든 약물에 대해 파악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의학적 보조를 맞추고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MH 가이드는 NGS 검사로 얻은 대량의 데이터 분석을 빠르고 정확게 분석할 수 있는데건양대병원은 이미 NGS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건양대병원 윤대성 암센터 원장은 “암 치료 분야 정밀의료는 유전자와 임상정보약물 등을 포괄적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MH 가이드, NGS 시스템 등 정밀의료시스템을 완비한 만큼 세계적 수준의 암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몰레큘러 헬스 아시아태평양 스테판 헤티히 부사장은 “건양대병원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MH 가이드를 통해 한국의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치료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을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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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10대 병원장 오경승 교수 취임

 

“병원 70주년병원 역량 결집해 재도약할 것”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3일 오후 4시 고신대학과 의과대학에서 오경승 신임 고신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은 부산시의 생활방역수칙보다 한 단계 더 엄격히 적용된 병원 방역수칙을 적용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박영호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학교법인 고려학원 김종철 이사장고신대학교 안민 총장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부산범천교회 정바울 목사이동호 부산시의회 부원장공한수 서구청장 등과 병원 관계자를 포함한 소수 인원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오경승 신임병원장은 지난 5월 7일 개최된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김종철이사회에서 제10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과 제7대 의무부총장으로 선임됐으며 28일 총회운영위원회의 인준을 받았다.

 

오 병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서 취임을 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옛 명성을 회복하고 암 전문 병원의 명성으로 거듭나는 병원연구하는 스마트병원에코델타에 조성중인 헬스클러스트 진입을 완성하여 지방대병원의 자존심으로 거듭나는 4차산업을 선도하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비전을 세우는 병원변화와 도약을 통해 소명을 다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고신대병원은 개원 70년 의과대학 설립 40년의 시점에서 제2의 개원이라는 목표 아래 병원 개혁에 나서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신임병원장 임기 중 ▲진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만족도 개선에 주력하고 ▲병원 이미지 향상과 직원 만족도 향상에 힘쓸 것이며 ▲빠른 병원안정화를 통한 상급종합병원 재진입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오 병원장은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1기 졸업생으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 35년째 재직하며▲중앙진료부장 ▲기획조정실장 ▲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고신대복음병원은 병원장 축하화환 대신 기부 받은 쌀 300포를 소외된 지역사회 단체와 나누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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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6월 3일 유전상담 심포지엄 개최

 

발달장애와 자폐증의 최신 진단과 치료법 공유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오는 3일 오전 10시 건양대 대전캠퍼스 명곡홀에서 ‘유전상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2013년 희귀질환자의 대모로 불리는 임상유전학 전문의 김현주 석좌교수를 영입해 중부권 최초로 유전상담클리닉을 개설해 운영해왔다한강 이남 전역에 걸쳐 사회적 무관심으로 고통받는 희귀질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새 병원 개원 및 소아청소년센터 개소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의 유전상담클리닉의 진료현황과 여러 사례발표를 통해 유전상담 서비스의 임상적 의의에 대해 알아본다.

또 발달장애와 자폐증의 최신 진단과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세밀한 논의가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유전상담클리닉의 진료현황(재활의학과 박종범 교수▲발달장애와 자폐증 환아에 대한 유전학적 접근(유전상담클리닉 김현주 교수▲발달장애와 자폐증 환아의 분자유전학적 검사법(녹십자 지놈 기창석 대표▲아는 만큼 보이는 KBG증후군(재활의학과 박종범 교수▲심하게 보채는 어린이집 영아에서 진단된 발작성 통증장애(소아청소년과 송영화 교수▲이상한 머리모양을 보이는 유전질환두개골 조기 유합증(소아청소년과 오준석 교수▲같은 염색체다른 증상염색체 이상과 발달지연(재활의학과 홍미진 교수▲서구지역 아동의 발달장애와 자폐증 조기진단 프로그램(소아청소년과 송영화 교수등 8개의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건양대병원 유전상담클리닉 김현주 교수는 “맞춤형 정밀의료에서 필요로 하는 유전학적 평가와 상담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희귀질환의 예방과 적절한 관리를 위해 유전상담 서비스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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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암빅데이터 활용 신약개발 MOU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항암신약개발에 나선다.

 

31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전북빅데이터센터와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 플랫폼 사업단, inno.N과 손잡고 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항암신약 개발 공동 연구를 위한 R&D 협력 및 기술교류를 통한 상호협력 체제 구축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20일 전북대병원 전북빅데이터센터 박태선 센터장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 플랫폼 사업단 김대용 단장, inno.N R&D총괄 송근석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시설·장비 공동 활용 ▲연구인력 상호 교류 ▲암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 및 공동 연구 개발 사업 추진에 대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CONNECT’로 명명된 암빅데이터 플랫폼은 국립암센터에서 운영하며전북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주요 10개 암 전문병원의 임상데이터를 수집해 표준화된 항목으로 암종별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전북대병원 전북빅데이터센터는 암 데이터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하여 암 빅데이터 플랫폼(CONNECT) 및 구축에 힘쓰고, inno.N의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데이터 활용 기반 마련 및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전북빅데이터센터의 박태선 센터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전북대학교병원과 국립암센터의 대량의 암종별 라이브러리 데이터, inno.N의 임상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효과적인 표적항암신약을 개발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국내 암 분야 원천 정보 축적을 통한 빅데이터 산업 기반 구축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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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KISTI·앤시스코리아 MOU 체결

 

정밀 연구 및 시뮬레이션 기술 분야서 협력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 KISTI), 앤시스코리아(대표 문석환)와 공동으로 보건의료 분야 연구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에서 김양우 병원장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재수 원장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체결식은 국내 보건의료 분야에서 정밀 연구 및 시뮬레이션 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세 기관은 앞으로 ▲의료기술과 의료기기의 공동연구 및 개발 ▲임상 시험 및 연구에 필요한 의학적·임상적 정보 공유 ▲교류협력 및 교육훈련을 위한 인력교류 ▲시설·장비 슈퍼컴퓨터 공동 활용 및 지원 ▲정보 및 출판물의 교류 ▲보건의료분야의 공동과제 도출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감염병 대응과 관련해 주요 거점 시설들의 감염병 취약성 확인 및 개선 그리고 의료기기 관련 정부 과제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김양우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우수한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미래지향적 진료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뛰어난 임상 연구 역량을 자랑한다”며 “각자의 영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구축한 두 기관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내 보건 의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재수 원장은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전문연구기관으로서코로나 위기 이후 국민의 안전한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적합한 과학기술적 해답을 제시하고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는 “방역 프로세스 최적화 방안이나 의료진 감염을 최소화하는 음압 병실 설계를 제안하는 등 자사 보유 기술이 많은 이번 협약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가천대 길병원은 코로나19 거점 병원으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국내 최초 의료 분야 전산 시스템 도입인공지능 의료 시스템 도입닥터 앤서 개발 등 정밀 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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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우리병원, 소외이웃에 마스크 기부

 

관내 성곡동. 오정동 행정복지센터에

 

부천우리병원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코로나19 시대의 필수품인 KF94 마스크를 기증하였다. 부천시 성곡동행정복지센터, 오정동행정복지센터 복지과를 통해 지역의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공동복지센터 기증

 

부천시 오정권역 유일 종합병원인 부천우리병원은 전문의 19명과 12 진료과목 개설을 개설하고 있으며 24시간 응급실 운영으로 야간  휴일의 의료공백을 메우고 있다.

특히 2021 5월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평가 인증 획득을 통해 종합병원으로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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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제21대 병원장 임용후보자 공개모집

 

5월 3일까지 접수, 이사회 2명의 후보자 추천예정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제21대 병원장 임용후보자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26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 이사회(이사장 김동원)는 현 조남천 병원장의 임기가 오는 7월 10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병원장 임용을 위한 공개모집을 공고했다지원서 접수는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다.

 

임용후보자 공개모집 자격요건은 국립대학병원설치법시행령에 따라 의과대학의 교원으로서 10년 이상의 교육경력 또는 의료법 제2조에 따른 의료인으로서 10년 이상의 의료경력이 있는 자에 한한다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3년간이다.

 

전북대병원 이사회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임용후보자를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대병원 이사회는 이사장인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당연직 이사인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 국장을 포함한 교내·외 인사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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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협회, '우리가 K-방역입니다' 발간

 

코로나19와 싸운 요양병원 현장 보고서 

 

대한요양병원협회는 31일 ‘코로나19와 싸운 요양병원 현장 보고서 “우리가 K-방역입니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장 보고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코호트 격리를 한 바 있는 요양병원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생생한 인터뷰 형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한요양병원협회는 서울과 지방의 9개 요양병원을 방문해 대표자, 실무책임자 등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코호트 격리 △PCR 검사 △역학조사관 활동 △방역물품 지원 △방역당국의 역할 △피해 보상 등에 대한 증언과 함께 감염 예방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 결과 코로나19로 싸운 요양병원들은 “우리가 K-방역이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전수검사에서 확진자가 나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는데 PCR검사를 3일에 한 번만 해주니까 입원환자들이 너무 걱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신속진단키트를 따로 구매해 감염의심증상이 있으면 바로 검사해 양성반응 나오면 자체 격리시켰어요.”

 

“코호트 격리는 아무도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말고 무조건 폐쇄하라는 개념이었어요. 10여명의 직원이 격리병동에 남아 밤낮 환자 돌보면서 소독까지 다 하라는 게 말이 안되잖아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가니까 방역당국에서 레벨D 방역복 100벌을 주더라고요. 그게 전부예요. KF94 마스크, AP가운, 소독티슈, 라텍스 장갑, 레벨D 방역복, 페이스 쉴드 등 모두 자체 조달할 수밖에 없었어요.”

 

“가장 힘들었던 게 인력 부족이었어요. 간병인들은 환자 만지지 않겠다며 일을 안 하더라고요. 보건소는 인력 지원도 안 해주고. 다시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절대 못할 것 같아요. 정말 지옥 같은 시간이었어요.”

 

코호트 격리를 경험한 요양병원들은 병원 내부의 문제로 인해 감염이 확산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시각에 대해서도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 종사자들은 간병제도 개선, 감염관리 수가 현실화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요양병원협회는 제도 개선 제언으로 △간병제도 개선 △다인실 구조 개선을 위한 상급병실료 보험급여화 △감염예방관리료 현실화 △일당정액수가제도 개선 △격리실 입원료 체감제 개선 △코로나19 야간간호료 수가 인정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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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뇌혈관 전문의 24시간 대기 시스템 강화  

 

신동우 신경과 교수 신규 임용… 기존 장윤경 교수와 호흡

 

장윤경, 신동우 교수(우)

이대목동병원은 신경과 소속 뇌혈관 시술 전문의를 확충해 24시간 뇌경색 응급시술 능력을 강화했다.

 

 이대목동병원은 뇌경색 혈건 제거술 전문가인 신동우 전문의를 신경과 신규 교원으로 임용해 의료진을 강화했다

 

신동우 교수는 최근 2년 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신경과와 영상의학과 전임의로 근무하는 등 뇌경색 혈전 제거술 전문가로 역량을 쌓았다

 

신 교수는 최근 2년 간 300건 이상의 뇌경색 응급 시술 환자의 치료에 참여했으며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에서 뇌신경과학 박사 학위를 수료해 기초의학 발전에도 기여한 인재다.

 

 신 교수는 신경과 전문의로는 드물게 직접 혈전 제거술을 집도해 온 장윤경 교수와 호흡을 맞춰 이대목동병원에서 뇌경색 환자를 집중 치료한다

 

혈전 제거술은 대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집도하지만 장 교수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혈전 제거술을 직접 집도해왔다.  

 

 이대목동병원은 뇌경색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는 즉시 응급의학과신경과신경외과 의료진 뿐 아니라 진단검사의학 검사실이송요원, CT-MRI 기사방사선사까지 즉각 연락이 가는 '패스트 트랙(fast track)' 제도를 시행하는 등 뇌경색 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 교수 영입효과는 현장에서 증명되고 있다

 

신 교수는 최근 이대목동병원 입원 중 갑자기 의식 저하와 어지럼증을 호소한 40대 기저동맥 박리 환자를 대상으로 스탠드 삽입 등 긴급 시술을 집도했고서울 성북구의 모 대학병원에서 시술 여력이 없다며 전원 한 60대 의식저하 환자에 대해서도 응급 시술을 시행했다

 

신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내 입원 환자를 24시간 모니터링 하는 동시에타 병원에서 시술할 여력이 없어 전원 온 환자도 우리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물적인적 바탕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최근 미국심장협회(AHA)와 미국뇌졸중협회(ASA)는 혈전 제거술 가능 시간을 기존 6시간 이내에서 24시간 이내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뇌졸중 치료 가이드라인을 발표되는 등 치료환경 변화에 이대목동병원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보다 많은 뇌경색 환자를 치료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 교수는 “사람마다 머리의 시계는 다르다는 의미의 '브레인 티슈 클락(brain tissue clock)'이라는 개념이 확대돼 일정 시간이 지나더라도 혈전 제거술을 시행하면 환자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응급 환자 대상 혈전 제거술 시행 건수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또 신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부임 후 어떤 응급 순간이라도 병원에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있게 집까지 이사했다"며 "‘시간은 생명'이라는 자세로 매 순간 의사로서 사명감을 잊지 않고 응급 환자를 위해 대기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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