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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구입 10계명

◆MY LIFE/◁자동차 | 2009. 3. 30. 16:4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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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뀜 잦은 車 피하라

경기침체로 신차 판매는 줄었지만 취득세 · 등록세 등 이전 비용이 저렴한 중고차 판매는 다소 활기를 띠고 있다. 중고차는 허위매물이나 사고차량 등 소비자 피해가 많아 구입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고차 구입 십계명을 소개한다.

◆차종=중고차를 살 땐 특정 브랜드,특정 모델을 고집하기 보다는 범위를 넓혀 경차 소형차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등 차종을 정하는 게 좋다. 범위가 좁으면 자칫 성능 등 상태가 좋은 차를 놓치기 쉽다.

◆연식 · 주행거리=중고차는 편의사양 인테리어 등 외관보다는 속이 더 중요하다. 몇 년간 몇 ㎞를 달렸는지 꼼꼼히 확인하면 중고차의 속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보통 연식은 낮을수록 좋지만 간혹 1년 주행거리가 1만㎞ 미만으로 지나치게 짧으면 성능이 떨어지는 차량일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전 주인=차량 주인이 몇 번 바뀌었는지,전 차주가 흡연자인지 유무 등을 알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주인이 자주 바뀐 차량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상태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흡연자가 탔던 차량은 담배 냄새가 배어 있는 경우가 많다.

◆소모품 교체 유무=타이밍벨트 라이닝패드 디스크 등 소모품을 제때 교체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타이밍벨트는 교체 주기가 주행거리 6만~7만㎞ 정도라 중고차 매물로 주로 등장하는 시기와 겹친다. 타이밍벨트는 소모품 중 교체 비용이 가장 비싸기 때문에 구입 전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시세=최소 3개월 전의 시세 정보를 모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고차는 판매 경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문제가 없는 차량일수록 시세의 평균가격에서 판매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직접 매매업체를 방문하기 전에 관심 모델의 실거래 가격과 시세를 정확히 파악해 '바가지'를 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싼 차 조심='좋은 차는 절대 싸지 않다'는 건 중고차 시장의 불문율이다. 900만원짜리 차량이 700만원에 나오는 등 터무니없이 싼 차는 사고차 침수차 대포차(운전자와 소유자가 다른 차) 등 법적 하자가 있거나 미끼용 '허위매물'일 가능성이 높다. 만약 시세보다 20% 이상 저렴한 중고차가 나왔다면 중고차 딜러들이 재매입해 다시 팔아도 이익이 남는 수준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카히스토리=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www.carhistory.or.kr) 사이트에선 보험으로 처리된 차량 사고이력을 조회할 수 있다. 하지만 사고가 났더라도 보험처리를 하지 않았다면 조회가 되지 않는 만큼 카히스토리상에 사고 여부가 없더라도 100% 맹신하는 건 금물이다.

◆계약서=매매계약서에 사인하기 전 자동차등록증 등 관련서류를 챙기고 '차후 문제가 생기면 딜러에게 AS(애프터서비스) 환불 등 보장을 받겠다'는 확약을 받는 것이 좋다. 계약서와 별도로 딜러의 친필사인을 넣은 AS 보증서를 작성하고 가능하면 녹취를 해두는 것도 향후 법적 보장을 위해 도움이 된다.

◆성능점검표=중고차는 차량의 성능을 점검한 후 성능점검표를 갖추게 돼 있지만 완벽히 신뢰하긴 어렵다. 최근 허위 성능점검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소비자가 시운전을 해보고,자동차 공업사나 자동차 브랜드의 AS 센터를 방문해 차량 상태를 다시 점검해보는 게 중요하다.

◆경매 공매=경매 공매를 이용하면 중고차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경매는 서울자동차경매장과 현대 · 기아자동차경매장 등에서 가능하다. 단 일반인은 경매장에 중고차를 팔 수는 있지만 구입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경매장 회원업체의 직원과 함께 경매장을 방문하거나 입찰을 의뢰하면 우회적으로 중고차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경매는 안전하지만 매물이 다양하진 않다. 공매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지방세나 과태료가 장기 체납돼 압류된 차 등 장기보관차와 무단방치차를 공개 매각하는 것이다. 공매는 시세의 70~80% 수준에서 가격이 결정돼 저렴하다.

김미희 기자 iciic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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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동차 뿌연 유리창 어떻게 해야하나

◆MY LIFE/◁자동차 | 2008. 12. 11. 23:5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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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빗길을 막론하고 가장 운전자를 괴롭히는 것은 뿌옇게 변해버린 유리창이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비가 들이치거나 날씨가 아주 추운데도 창문을 열어놓고 달리는 사람이 생길정도이다. 앞이 보이지 않으니 운전자가 어쩔수 없이 참아가면 김서림을 없앨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 쓴다면 이러한 불상사는 막을 수 있다. 자동차의 실내온도와 차창 밖의 외부온도에 차이가 생겨 김이 서리게 되는데 이런 현상은 혼자 운전할 때보다 여러 사람이 탑승하고 있으면 그 정도가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차 안의 습도를 낮추는 것이다. 겨울철에는 히터를 틀어 놓고 바깥 공기가 유입 모드로 해 놓으면 김이 서리지 않는다. 히터는 에어컨과 달리 기름 소모에 영향을 덜 미치기 때문에 날이 좀 춥다 싶으면 계속해서 틀어 놓는 것이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된다. 비가 올 때는 에어컨을 켜는 것이 가장 빠르게 김 서림을 막는다. 겨울철에 찬바람을 틀어놓고 덜덜 떨 필요는 없다. 에어컨이라고 해서 꼭 찬바람만 나오라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좀더 확실하게 김 서림을 없애려면 김 서림 제거제를 바르면 된다. 김서림 제거제를 사용할 경우 차안의 온도가 -5도 이하일 경우 사용하게 되면 김서림 방지제도 얼어버리는경우가 발생하게 되거나 앞유리창에 기스를 낼수 있다. 최대한 차안의 온도를 높인 후 앞유리창에 분사하여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수시로 발라 주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뒷 유리나 사이드 미러는 열선을 이용하면 된다.

■ 겨울철 구비해야 할 장비들

겨울철을 제대로 보내려면 타이어를 스노 타이어로 갈아 끼운다. 스노 타이어가 눈길에서 접지력과 안정성을 높여주기는 하지만 완벽하지는 않기 때문에 너무 맹신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빙판길에서는 일반 타이어와 별반 다를 바 없기 때문에 주의 하도록 한다. 겨울철 내내 눈길을 달리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스노우 타이어 갈아 끼우는 게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다. 차라리 평소에 사계절용 타이어를 쓰고 긴급 상황에 스노체인을 쓰는 게 낫다. 눈길에서 아무리 주의 운전을 한다 해도 체인을 달고 달릴 때와는 다르다. 체인은 구동바퀴에 달도록 한다. 체인은 미리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서, 눈이 올 때 사용법을 몰라 무용지물로 만드는 일이 없도록 한다.

눈이 와도 바로 녹아 버리는 도심 길을 주로 다닌다면 스프레이 체인을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 스프레이 체인을 바퀴에 뿌리면 급한 대로 일정시간 미끄러짐을 막을 수 있다.

오프로드나 산간 길을 주로 다닌다면 눈길에 빠졌을 때를 대비해 작은 삽을 준비하면 좋다. 야간에 체인을 달기 위해서는 손전등도 챙겨두면 좋다. 만약을 대비해 견인 로프도 준비 해 놓으면 다른 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서림 방지제도 겨울철 요긴하게 쓰인다. 부동액이나 워셔액 등도 미리 보충하거나 여분을 가지고 다니면 만일의 사태에 중요하게 쓰인다. 장거리 여행에서 폭설 또는 극심한 정체로 인해 고립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여분의 방한복과 담요를 챙긴다. 또한 비상식량으로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를 챙기고 외부와 연락을 위해 핸드폰 밧데리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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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절약 10가지

◆MY LIFE/◁자동차 | 2008. 7. 29. 09:23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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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경제속도 (일반적으로 60~80km)를 유지한다.
가속페달은 3/4 정도만 밟는다.
끝까지 꾸욱 늘러 밟으면 리터당 6km정도의 연료가 더 들고 시속 40km, 100km로 달리면 20% 정도의 기름이 더 사용된다.

둘.상단기어를 사용한다.
주행도로상에서 엔진의 무리가 없다면 상단기어를 사용해 주행하는 것이 굳!!
저단기어의 주행은 엔진의 부하가 커지고 연료소비량 또한 증가한다.

셋.주유시 휘발유 탱크가 가득차 주유기가 멈추면 주유도 Stop
주유기의 멈춤에도 탱크를 더욱 채우기 위해 빼곡히 주유한 휘발유는 자동차 엔진이 작동하면서 불필요하게 연소

넷.
고속 운행시에는 창문을 닫는다.
창문을 열어 놓으면 공기저항이 팍팍 증가된다.
덥다면 잠깐 에어콘을 틀자~

다섯.
급가속을 하지 말자.
출발할 때와 급가속할 때 기름의 소비가 가장많다.
기름의 소비 뿐만 아니라 엔지에도 무리가 온다.
차량엔진은 전자식으로 30초 정도 워밍업해준다면 OK

여섯.
급제동을 피한다.
80km로 달리다 급게동을 하면 정차있을 때보다 무려 9배의 연료를 소모하게 된다.
절대하지 말자.

일곱.
불필요한 짐은 줄인다.
10km의 짐을 싣고 100km 주행하면 166cc의 연료가 추가로 소모된다.

여덟.
타이어의 공기압은 수시로 체크한다.
과다하거나 30% 부족하면 8%의 기름이 낭비된다.
또한 공기압이 낮을 경우 타이어의 수명도 30%정도 단축 타이어 비싸다!! 수시로 체크하자.

아홉.
차량정비는 규칙적으로 하고 에너지 효율은 높은 부품을 쓴다.
주유량과 주행거리, 운정상태등 기록하는 습관을 기른다.
작은 습관이 미래를 바꾼다?

열.
휘발유 가격이 싼 주유소를 찾아 주유하고 주말보다는 평일에 주유한다.
알아두면 좋은 팁은 고속도로에 비해 국도변 주유소의 기름값 편차가 크다는 것이다.
고속도로변 주유소는 기름값 편차가 적지만 국도변에선 바로 옆 주유소라도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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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서의 자동차 관리

◆MY LIFE/◁자동차 | 2008. 7. 29. 09:19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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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 계통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무더운 여름철 엔진 과열로 인해 차가 멈춰 설 수 있다. ?냉각수 보조 탱크에 남은 냉각수의 양은 보통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여름철에는 자연 증발되는 양이 많아 수시로 체크해 최소 'L'선 이상을 유지해 줘야 한다. 할인점 등에서 보충용 부동액 등을 구입해 집에 놓고 필요할 때마다 보충해 주는 게 좋다.

냉각 계통의 이상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시동을 켠 채 온도 게이지를 보면 된다. 온도 게이지의 바늘이 'C'와 'H' 중간쯤에 위치하면 정상, C에서 움직이지 않거나 H쪽으로 기울면 점검을 받아봐야 한다.

냉엔진내부의 연소실은 최대 2,800도 정도의 열을 발생시킨다. 이온도는 30분내에 엔진을 완전히 녹일 수 있는 열이다. 엔진에서 발생된 에너지는 약30%는 자동차를 움직이는 추진에너지로 사용되고 나머지 30%는 배기통로로 사라져버린다. 나머지는 냉각시스템에 의해 사라지게 된다.

1. 냉각수 부족
엔진온도가 갑자기 상승하는 원인은 냉각수가 부족하거나 냉각수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서 일어난다. 라디에이터나 실린더 해드가스켓 불량으로 라디에이터의 경우 외부충격으로 코어가 손상되어 누수가 발생하게 되고 실린더 해드카스켓인 경우에는 가스캣의 균열로 인해 누수현상이 생기게 된다.

[라디에이터(radiator)] 수랭식 엔진에서 엔진 열을 식히는 냉각장치 가운데 하나다. 실린더 블록과 실린더 헤드사이에 통로를 만들고, 이 통로에 물을 흐르게 하는 것이 수랭식 엔진의 냉각원리. 물로 엔진의 열을 식히고 데워진 물은 라디에이터로 흘러 들어가 식은 다음 다시 엔진 주변으로 흘러 들어간다. 라디에이터의 물은 바람으로 냉각된다.

2. 서머스탯(thermostat) 작동불량
냉각계통에서 서머스탯은 엔진에서 라디에이터로 가는 냉각수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다. ?엔진온도가 낮으면 밸브를 닫아 냉각수 온도를 올리고 일정온도 이상이 되면 밸브를 열어 냉각수온도를 낮추어 주는데 88도~90도 사이에 열린다.

예를 들어 아침에 시동을 걸면 엔진 온도를 빨리 올리기 위해 엔진 쪽으로 냉각수가 흐르지 않는다. 냉각수가 일정 온도에 이르면 밸브가 열리면서 라디에이터로 냉각수가 흘러간다. 반대로 엔진 열이 높으면 냉각수를 계속 엔진 쪽으로 보내 열을 식힌다. ‘서모밸브’ 또는 ‘서모스태틱’이라고도 불린다.

써머스탯은 엔진이 활동하게 되면 냉각수의 작은 온도 변화에도 민감하게 작동해야 하는데 이물질이나 부식에 의해 민간성이 떨어져 엔진의 냉각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어렵다.

3. 워터펌프 작동불량
냉각수가 라디에이터에서 엔진 실린더 블록까지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밀어 주는 펌프다. 엔진의 냉각 팬과 벨트의 풀리로 연결되어 있다. 펌프 안쪽에 임펠러라고 불리는 바람개비 모양의 날개가 달려 냉각수를 강제로 흘려 보낸다. 풀리 또는 풀리 안쪽의 볼 베어링 등이 고장나거나 부식에 의한 펌프의 기능저하, 밸트가 헐거워 펌프를 구동시켜주지 못 할 경우 냉각수 온도가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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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9월적용 자동차 과실비율

◆MY LIFE/◁자동차 | 2008. 6. 11. 09:23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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