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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의약품유통/▷의약품유통'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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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의약품유통'에 해당되는 글 2484

  1. 2022.01.14 오엔케이, 오더 스테이션에 주요 펫브랜드 제품 입점
  2. 2022.01.10 유통협회, 생물학적제제. 마진인하등 생존권 확보에 총력
  3. 2022.01.07 의약품유통협회, 하나된 목소리로 현안 해결 총력
  4. 2022.01.07 유통업계,생물학적제제 배송,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
  5. 2022.01.03 위드팜, "매출 2천억 달성, 행복경영 내재화”
  6. 2022.01.03 신성약품, 시무식 열고 힘찬 출발
  7. 2022.01.01 [신년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
  8. 2021.12.27 생물학적제제 배송, 유통업계 '일단 배송 준비'
  9. 2021.12.17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취약계층 노인에 난방텐트 기부
  10. 2021.12.16 오더 스테이션 ‘안전한 연말 홈파티’ 프로모션
  11. 2021.12.13 [탐방]제이씨헬스케어, 본사 사무실 이전..성장세 지속
  12. 2021.12.13 박호영 한국위너스약품대표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13. 2021.12.09 고려대 산학협력단, 박정관 대표 4번째 릴레이 세미나 특강
  14. 2021.12.09 태전그룹 오엔케이, 연말까지 닥터그라프트 기프트세트 할인
  15. 2021.12.07 해성약품 ,진선메디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16. 2021.12.07 제이씨헬스케어, 본사사무실 확장 이전
  17. 2021.12.06 태전약품,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18. 2021.12.03 의약품유통협회, 소규모장애인 시설에 김장나눔 행사
  19. 2021.11.24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 하반기 이사회 개최
  20. 2021.11.22 생물학적제제 배송 관련 민관합동위원회 추진
  21. 2021.11.19 여드름치료제 이지톡, 제품명 변경 ‘리뉴얼 출시’
  22. 2021.11.08 영우의약품물류, 콜드체인시스템 구축
  23. 2021.10.25 의약품유통업체 5곳 하남시와 간담회
  24. 2021.10.22 약국전용고객관리시스템 '우약사', 시스템 고도화
  25. 2021.10.18 유통협회, 회수의약품 회수 기준조건 적용
  26. 2021.10.08 동진팜, 물류위수탁 전용 물류센터 본격 오픈
  27. 2021.10.06 태전그룹 오엔케이-하림펫푸드, 약국 1천여곳에 펫푸드 공급
  28. 2021.10.01 동진팜, 2천평규모 물류센터 완공..위탁업체 추가 모집
  29. 2021.09.29 태전그룹 오엔케이, 펫푸드 제품 약국유통
  30. 2021.09.24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전산특별위원회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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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엔케이, 오더 스테이션에 주요 펫브랜드 제품  입점

 

‘사료부터 장난감까지’ OS에서 다양한 펫브랜드

오엔케이가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자사 헬스케어 전문쇼핑몰 오더 스테이션을 통해 국내외 주요 펫브랜드 제품이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사료부터 헬스케어 제품, 전용 장난감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더 스테이션에는 하림펫푸드를 비롯해 반려동물 영양간식 브랜드 ‘애니멀랩’, ‘내츄럴코어’ 뿐만 아니라 동물전용 가전제품과 장난감 브랜드 등 다수의 제품을 완비하였다.

지난해 오엔케이는 ‘하하하얼라이언스(HAHAHA Alliance)’ 회원약국의 펫푸드 입점을 이끌며, 약국이 가족과 반려동물 모두의 건강을 보살필  있는 토털케어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지는데 기여했다. 이번 론칭은 해당사업을 더욱 확장한 개념으로 다양한 펫케어 관련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이제 약국은 입점한 펫브랜드를 시작으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고객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고객은 약국 방문 또는 오더스테이션과 우약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펫케어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효율적인 배송시스템을 활용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는 “앞으로 강아지와 고양이의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약국에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향후 동물의약품도 오프라인 약국으로 확대, 공급하는 등 펫브랜드 입점 행렬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약국 전용 고객관리시스템(CRM) 우약사는 약사와 고객을 잇는 소통 프로그램(web/app)으로 단골약사와의 11 상담과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제공한다. 우약사와 연계한 오더 스테이션은 고객이 약사로부터 건강 상담을 받으며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있도록 돕고약사 역시 온라인을 통해 재고관리 부담 없이 약국  상품군을 폭넓게 갖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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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회, 생물학적제제. 마진인하등 생존권 확보에 총력

 

회수비용 가이드라인 정립화등 불합리한 부분 정상화 박차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금년 회무 추진방향을 공정성과 합리성 투명성을 바탕으로,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약업계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균형 잡힌 의약품유통시스템으로 변화시키는 노력을 지속키로 했다.

 

이는 조선혜 회장 취임 이후 지속되고 있는 회무 기조이다.

 

조선혜 회장(사진)은 신년사를 통해서도 그동안 당연하다고 여겨지고 있던 잘못된 관행들이 시대가 급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잔존하고 있다유통협회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회무 방향으로 유통업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데 총력을 쏟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통업계는 현재 생물학적 제제 배송기준 강화(콜드체인)를 비롯해 잦은 회수의약품, 약가 마진 인하 압박 등 민감한 현안들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생물학적 제제 배송 건은 117일 시행을 앞두고 있어 사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협회는 이에 대해 유통업계의 업권 수호를 위해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가항력적인 배송 기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부와 제약업계에 강력하게  요구를 지속하고 있다.

 

(정부주도) 투자비용 보전방안 마련 계도 기간 도입 운영 세부 가이드라인 조속 마련 등이 그것이며, 적어도 '안전한 의약품 배송을 통해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취지의 제도 시행'이라면, 그 역할을 수행하는 업계가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와 공급 제약사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연착륙 시켜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정부 부처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없이 포괄적인 부분만 제시하고 있으며, 제약사들도 정당한 유통비용의 제공 없이 모든 부담을 유통업계에 전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유통업계는 PCM(냉매제)소재 보냉박스. 자동온도기록장치. 배송기사 관련 교육 등을 비롯해, 많은 고정비용이 추가 투자가 필요해 비용면 에서의 손실은 물론, 문제발생에 따른 책임소재. 정부 허가의 보냉박스 기준 등 세부적인 가이드 라인에 대해 서도 일체 정해 주지 않고 있어 현장에서는 상당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자동 온도 기록 2년 보관 의무. 강력한 행정처분 등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는 업계는, 단계적 시행 또는 처분 완화. 시범기간 등의 장치도 없는 상황에서 곧바로 시행될 것으로 보여, 유통업체들의 배송포기가 속출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들의 불편도 발생할 수 있어 우려된다.

 

협회는 이러한 일선 현장에서의 문제점이나 우려들에 대해 정부와 제약계에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에 관련 정부부처에서 민관 상설 협의체 구성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불용재고의약품 반품 (법제화 추진)체계 구축

 

협회는 불용 재고약의 반품 작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이미 제약-약사회등 유관 단체들과 협약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 상황이다. 협회 자체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전국 151개 업체에 536억원 규모의 반품약이 재고로 쌓여 있다.

 

협회는 궁극적으로 법제화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의약분업 시스템 하에서는 재고의약품이 지속 발생할 수밖에 없어, 협회는 지난해 8월 논의된 상설 민관협의체 기구를 통해 상설 반품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위탁사 KGSP교육 확대

 

전국 의약품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KGSP교육 문제도 시급하다.

 

유통협회는 국내 의약품유통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안전한 의약품 공급을 위해 모든 의약품유통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위탁하고 있는 유통업체 대상 관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법적 장치도 마련되고 있다.

이에따라 현재 위탁을 하고 있는 모든 통업체에 대한 KGSP 정기적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입법예고 된 KGSP기준에서는 회사별 24시간 자체교육 협회 의뢰 및 창고 위탁사 교육 이수 등이 포함되어 있어 법적 근거로 마련되고 있다.

 

협회는 따라서 의약품유통교육원 설립을 통한, 전문프로그램 개발 등 체계적이고 시스템 화된 교육 커리큘럼 마련을 의약품유통정책연구소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마진 인하 강력 대응

 

마진 인하 압박 또한 연례 행사처럼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협회는 과거와 달리 유통업계의 마진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 경영상황을 고려하면 어려움이 커지고 있으며, 마지노 선에 이르러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이다.

 

또한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물류비 등 고정비용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중 압박이 커지고 있어 상당수 업체들이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런 가운데 중소제약사들을 중심으로 CSO로의 영업방식 전환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유통비용(마진)을 지속적으로 인하 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협회는 이 부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서 유통업계의 생존권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수의약품 비용 가이드라인 정립

 

유통업계는 로사르탄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불순물 함유 의약품이 발생됨에 따라, 회수 대행에 따른 비용 증가 부담 문제도 가중되고 있다.

 

유통업계가 법적 회수 의무자는 아님에도 그동안 업무 특성상 대행을 해 주었으나, 잦은 회수로, 손실 발생 및 비용의 지속 증가등 대행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것.

 

이에 작년에 협회는 회수 비용 발생 분에 대해 제약업체에게 정당한 비용 정산을 요청했다. 회수의무자가 제약업체인 상황에서 대행하는 유통업체가 정당한 회수비용 없이 손실을 감수하며 회수해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협회의 이러한 요구에 동의하는 많은 제약업체들이 협회가 요구한 보상 조건에 합의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발생하는 유사한 상황에 적용한 회수비용 가이드라인을 확보해 이를 정착 시킨다는 방침이다.

 

현재 협회가 산출한 보상기준은 유통업체 재고는 사입가 기준. 병원 재고는 병원계약에 따른 정리. 약국재고는 기준가+회수비용(4000, 부가세별도)이다.

 

 

사회공헌 사업 지속 및 확대

 

협회는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사회공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의약품유통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인보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현재 협회는 장애인소규모시설에 김장김치 지원(작년의 경우 전년대비 50%증가), 사랑의 이웃돕기 후원(희망나눔협의회 등 3개 시설 및 단체에 성금전달)등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회는 각 시도지회 및 개별회원사 차원의 사회공헌 사업 적극 소개로 업계에 사회공헌 사업을 확산시킬 계획이며, 많은 회원사들이 참여할 수 잇도록 지속 확대를 독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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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회,  하나된 목소리로 현안 해결 총력

 

6일 시무식...유통질서 확립으로 업권 회복 노력도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6일 오전 협회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코로나로 인하여 일부 회장단과 임직원 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조선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코로나 상황에서도 유통업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회원사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유통업계는 생물학적 제제 배송과 지속되는 회수 의약품 유통비용 인하 압력 등 주요 현안들에 맞닥뜨려 있지만, 우리가 하나 된 생각과 하나 된 목소리로 대응한다면 우리 목표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따라서 올해는 사자성어를 호랑이 해에 걸맞게 삼인성호(三人成虎)’ 로 정했다. 이 말은 세 사람이 모이면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는 말로 많은 사람이 같은 목소리를 낸다면 못 이룰게 없다는 의미라며 회원사들이 작은 목소리지만 하나로 모은다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상규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안병광 부회장, 현준재 부회장, 신남수 감사, 박호영 서울지회장, 안정환 전북지회장 등 참석 임원들이 덕담을 통해 새해에는 의약품 유통 질서가 제대로 확립되고, 유통업계의 권익이 향상되어 모든 회원사들이 성장 할 수 있도록 단결하자고 당부했다.

 

시무식에는 조선혜 회장, 남상규. 안병광. 김홍기. 현준재. 김덕중 부회장, 신남수 감사, 박호영 서울지회장. 안정환 전북지회장. 정기배 광주전남지회장. 나종수 경인지회장. 김문겸 원료수입시약 지회장, 우재임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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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생물학적제제 배송,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

 

"가이드라인 부재. 책임소재 부담 . 비현실적 규제등 걸림돌"

 

생물학적 제제 배송기준 강화에 따른 콜드 체인 배송의무화가 1월 17일로 다가왔으나, 구체적인 관련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강제 규정 조항만 제시되고 있어 유통업계 전반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소량으로 많은 횟수의 주문이 이뤄지고 있는 약국거래업체들의 경우는 관련 규정을 준수하려면 ▲주문량의 1.5배 이상의 수송용기(보냉박스)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비롯한 ▲고품질 실시간 자동온도기록계, ▲배송직원들에 대한 관련 교육등 유무형의 투자비가 상당히 소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유통업계는 이런 비용투자가 전반적으로 충분한 유통비용이 제공되는 상황이라면 부담이 크게 줄어들겠지만, 현재 생산업체(제약사)들로부터 제공되고 있는 5~7%의 유통비용으로는 아무리 보수적으로 계산하더라도 2-3%의 손실을 안고 공급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와 더불어 관련 규정에 독소조항도 있어, 어떻게든 의약품유통업계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정부 입장에 보조를 맞추려고 해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즉, 안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온도 자동기록을 2년간 보관해야 하는 부분, ▲일련의 공급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유통업계에 책임을 부과하는 부분, ▲새로운 제도의 특성상 시범운영이나 단계적 추진, 유예기간 부여 등 연착륙을 위한 충분한 준비 없이 시행하고, 행정처분을 강하게 부과하는 부분 등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유통업계는 제도 시행 목적인 '안전한 생물학적제제(백신. 인슐린등) 공급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지킨다'는 부분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이를 수행하는 관련업계가 겪는 고충에도 목소리를 기울여, 안전한 의약품 배송이라는 기본 전제를 깔고,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은 수용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와관련 현재 유통협회는 ▲(정부주도) 투자비용 보전방안 마련 ▲계도 기간 도입 운영 ▲세부 가이드라인 조속 마련 등을 요청하는 상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고정비 투자가 예상외로 많이 소요되고 있으며, 정부에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지 않아, 업체별로 제도 시행의 기본 틀 만으로 준비를 하다 보니, 업체마다 제각각으로 움직이고, 혼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정부가 시행 전에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줘야 업계도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이며, 특히 국민건강을 위한다는 궁극적인 정부 목표를 위한 제도 도입이라는 점에서 유통업계의 역할과 기능을 재고해 정부와 제약업계가 협의하여 합리적인 수준의 예산 지원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항온 기능을 갖춘 냉매제는 PCM로, 이 냉매제를 갖춘 보냉박스가 최소 10리터 기준 10만원대부터 용량별로 수십만원까지 하며, 약국업체들은 약국주문이 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3-5개의 소량주문이 많아, 주문마다 보냉박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비용투자가 불가피하다.

 

유통업계가 배송업무를 대행한다는 점에서 공급업체인 제약사가 충분한 유통비용을 제공해 줘야 함에도, 시물레이션 결과 이익은 커녕 손익분기점에서 조차도 2-3% 부족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에따라 “생물학적 제제의 콜드체인 배송 제도가 원활하게 진행되어 국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해당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는 제도가 연착륙될 수 있도록 정부와 제약업계에 배송 현장에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등을 지속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정부와 제약사 등 민관협의체가 구성되어 있는 만큼, 유통협회는 제대로 된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련회의는 물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통업계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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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매출 2천억 달성, 행복경영 내재화” 

 

2022년 시무식 가져  …  시상식 병행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3일 위드팜 카페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상민 대표는 신년사에서 코로나의 장기화와 함께 어려운 약업 환경 속에서도 이뤄낸 매출 성장을 비롯해 가치관 전파를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치하했다.

 

또한 내년에도 국내 경기 부진과 함께 힘든 약업 환경이 예상된다면서 임직원들이 더욱 똘똘 뭉쳐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또 새롭게 맞이하는 2022년도에는 목표달성을 위해 ‘인재 육성’, ‘매출 2천억 달성’, ‘행복경영 전파’를 중점 추진 전략으로 강조했다.

 

위드팜은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5년 이상 근속한 3명에게는 각각 공로패, 공로금으로 감사표시를 했는데, 특히 20년 근속을 한 홍경애 전무는 20돈 순금을 포상으로 받았다고 한다.

 

또한 위드팜은 2019년부터 안식년 제도를 도입, 직원에게 한달 간 유급휴가를 주고 있으며 올해 5년 이상 장기근속으로 무급 안식년 시행자는 양주희 대리가 해당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회사의 행복경영 전파에 애써준 나수형 상무(위드팜 자리이타상) 등에 대한 시상과 함께, 위드팜이 2017년부터 한양여자대학교와 MOU를 맺고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약무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위해 본업 이외 외부강사로 역량을 발휘해준 구매지원부 모동욱 이사 외 총 4명에 대해서도 회사의 위상을 올려준 감사의 뜻으로 시상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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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약품, 시무식 열고  힘찬 출발

김진문회장 "종신여시(終愼如始)' 자세로 임해달라"당부

 

 

신성약품은 1월 3일 시무식을 열고, 임인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시무식에서 김진문 회장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일등과 꼴찌의 차이는 시작에 있는 것이 아니라 끝에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 처음과 끝을 똑같이 근면하게 하라는 종신여시(終愼如始)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과 함께 임직원 승진이사도 단행했다.

▲부회장 윤중구
▲사장 고성필
▲이사대우 : (진단사업부) 이철동
▲부장(8명) : (병원GPO) 어 준, (영업관리부) 김은미, 김상구, (영업부) 민병호, (재경부) 류희정, (신규사업팀) 박도훈, (진단사업부) 이승훈, (아산수액팀) 김성현
▲차장(5명) : (영업부) 정진욱, 유연택, (영업관리부) 문민주, 이 찬, (병원GPO) 곽혜미
▲과장(3명) : (재경부) 김보람, 양채원, (영업관리부) 송윤석
▲대리(9명) : (영업부) 이현용, 노동현, 최지선, (영업관리부) 조현준, (인사총무부) 정승원, (병원GPO) 배상진, 차진욱, (물류부) 신종현, (진단사업부) 김기량
▲주임(4명) : (영업부) 김진혁, (물류부) 박동희, (아산수액팀) 정진현, 백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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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

 

존경하는 약업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가 변이바이러스의 지속 발생으로 2년이 넘도록 이어지면서, 숱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슬기롭게 잘 이겨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약업계의 상생을 위해 상호 힘의 논리 보다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상생 협력관계가 이어지길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바랐으며, 지난 2021년에는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여, 상호 가치를 인정하면서 상생의 발판을 조금씩 다져나가는 한 해였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각에서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며, 힘의 논리와,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일처리로 대응하려는 모습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로나 등 신규 바이러스 지속 등장 계속 발생하는 위해의약품 회수 안전한 의약품 공급에 필요한 제도 (콜드체인) 시행 등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변화에서, 의약품유통업계의 역할은 단순한 배송을 넘어 그 비중과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약품 유통업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국가적 차원에서 판단할 때, 의약품을 적재적소에 적기(適期)에 공급하고 빠르게 회수하는 역할은 매우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백신과 희귀의약품, 필수의약품 등 중요한 의약품의 안전. 신속한 공급과, 위해의약품의 빠른 회수는, 국민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많은 경험을 통해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의약품유통업계가 그 역할과 가치에 맞춰 소임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기 위해서는, 약업계는 물론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와 재인식이, 더욱 확대되고 재고(再考)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공정성과 합리성은 반드시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며, 그런 시스템이 잘 갖춰 질 때, 약업계 상생 발전은 물론 의약품으로부터 국민 건강은 더욱 잘 지켜질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 의약품유통협회는 약업계와 더불어 상생하면서, 의약품을 통한 국민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구축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며,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약업인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힘찬 도약으로 새롭게 성장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11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조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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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제제 배송, 유통업계 '일단 배송 준비'

 

비용문제 해결없이 지속 불가능...정부. 공급업계 머리 맞대야

 

생물학적제제 배송과 관련한 규제 강화와 관련, 의약품유통업계는 다양한 방면으로 현장에서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공급주체인 제약사들의 협조를 적극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기본 방침은 백신등 생물학적 제제와 관련한 배송에 있어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배송관리 방안을 더욱 강화한다는 기본 방침을 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내년 117일로 시행 시기가 임박했고, 규제개혁위원회에서도 복지부에서 올린 관련 약사법 개정안 심사가 통과됨에 따라 일단 시행될 원안대로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유통업계는 이 기준이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과 어려움을 안고 있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환자입장에서 일단 준비를 하겠다는 의견이다. 따라서 해당 기준에 필요한 배송 보냉박스, 실시간 온도장치등을 구입하는 등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는 현실적으로 이러한 제반 준비와 배송을 위해서는 상당한 추가비용 및 고정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의약품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유통비용으로는 이를 감당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매우 강경하다.

 

이러한 여론에 따라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배송보냉박스. 온도계. GPS장치등 필수 투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업계 등과 다방면으로 비용절감을 위한 협의에 지속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문제가 심각한 곳은 약국을 거래하는 유통업체들이다.

 

이들 업체들은 약국특성상 소량 배송이 주를 이뤄 작은 물량을 배송하기 위해서는 소형 박스를 다량 구비하여야 하는 등 비용이 더욱 많이 소요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비용문제와 관련 공급업계와 정부가 긍정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면, 유통업계는 생물학적제제 배송에서 적자를 면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최악의 경우 배송 포기업체도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통업계는 이 문제를 유통업체들의 문제로만 생각해선 안되며 국민 건강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기본적인 유통비용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정부와 유관업계가 긍정적 방향에서 논의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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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취약계층 노인에 난방텐트 기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통해 전달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장도 받아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1216일 오전 102021년 하반기 인보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를 찾아, 취약계층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텐트를 구입할 기부금을 전달했다.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은 전달식에서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취약계층을 찾는 손길이 줄어들어 마음이 아프다. 이럴 때 일수록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어려움은 더욱 클 것으로 생각되기에 가만있을 수 없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회원사들의 정성과 사랑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오늘 이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훈 회장은 매번 취약계층들이 좀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물품을 기부해 주시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물품들을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를 통해 취약 계층 노인들에게 골고루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 정성천 병원분회장, 송정현 부회장, 이정학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김현훈 회장,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 김인준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128서울시 사회공헌위크를 맞아, 따뜻한 서울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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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 스테이션 ‘안전한 연말 홈파티’ 프로모션

 

12월 29일까지 ‘마음을 담은 연말 홈파티’ 기획전 

 

 

안전하고 건강한 연말 모임을 위해 오더 스테이션이 아주 특별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오는 29일까지 자사 헬스케어 전문쇼핑몰 오더 스테이션을 통해 ‘마음을 담은 연말 홈파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전했다.  

 

 

‘마음을 담은 연말 홈파티’는 최근 다시 강화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앞두고 ‘맛있게! 건강하게! 안전하게!’ 연말모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모션 행사다. 이번 행사는 비회원 역시 오더 스테이션 제품을 회원특별가로 만날 수 있어 더욱 이목을 끈다.

 

먼저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맛집 그대로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했다. 펀쿡(funcook) 홈파티팩 외 스낵류 19종, 오감가든 비빔밥 5종 그리고 12월 신상품인 프레시지(fresheasy)의 각종 즉석조리식품 등 밀키트 62종을 8~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홈파티 이후 숙취 및 간 건강을 위한 제품군도 구성했다. 국산 벌나무로 만든 숙취해소음료 오에스 벌나무바몬드를 기존가격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벌나무바몬드 외에도 하이생 숙취환(20%)과 에너지음료 파이어진(30%)도 대폭 가격을 낮춰 선보인다.

 

더불어 방역 상황을 고려해 개인 위생용품에도 신경을 썼다. 안전하고 깨끗한 홈파티를 위해 뷰향데일리 숨손소독겔(20%)과 이너퍼퓸인 블루밍 로즈미&나이트(68%)도 구비해 완벽한 홈파티를 준비할 수 있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단계적 일상 회복이 어려워지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소규모 모임이나, 안전한 홈파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면서 “오더 스테이션이 마련한 특별한 기획전으로 더욱 맛있고, 건강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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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제이씨헬스케어, 본사 사무실 이전..성장세 지속

 

300평 규모 리모델링 통해 쾌적한 근무환경 구축

 

물류센터와 분리.. 전철역 인근 접근성 강화

 

 

경기도 안산 소재 제이씨헬스케어(대표 정상욱. 정은균)가 본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제이씨헬스케어는 매년 성장(연간매출 1,700억원 규모)을 이어가는 에치칼 전문업체로 위수탁영업을 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물류센터 확장을 통해 3자 물류에도 본격 진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 업체는 최근 안산 초지동 본사에서, 사무실을 별도 분리해 중앙역 인근 고잔동로 확장 이전한 것이다.

 

 

이 업체 정은균 대표는 물류센터는 그대로 위치하고 사무실만 이전한 것으로, 물류센터와 2키로 이내의 거리여서 상호 접근성이 좋고, 특히 전자결재 시스템을 구축 중이어서 업무에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본사 이전의 주요 이유로 조직운영 및 영업, 유통시설 운용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기 위하여 교통의 편의성을 우선으로 꼽았으며, 우수한 인재들이 심리적으로 여유를 갖고 본인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제공을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사무실 전경(상)및 임직원및 내방객을 위한 카페테리아 시설

 

이를 위해 업체 측은 5층 전체를 2개월의 기간 동안 화이트 톤으로 전면 리모델링 작업을 하였으며, 특히 천정을 개방한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확보해 답답함을 없애는 등 임직원의 쾌적한 근무환경에 집중했다.

 

 

임직원및 내방객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입구에 커피머신 등을 갖춘 카페테리아 시설을 설치했으며, 카페테리아 바로 옆으로 팀이나 부서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소회의실, 중회의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두고 있다.

 

 

아울러 임직원이나 위수탁 업체들의 각종 세미나나 교육, 회의등을 진행하기 위한 빔프로젝트를 갖춘 세미나 실도 새로 마련했다.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갖춰진 소회의실

 

새로 이전한 사무실은 건물 한 층 전체를 사들여 이전한 것으로 300평 규모이며, 일부는 위탁업체 등 동종업계 사무실이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2개 호실은 동종업계들이 공유오피스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현재 리모델링이 마무리 단계다.

 

 

정은균 대표는 “본사 이전을 계기로 업체 성장의 동력인 임직원들의 업무 환경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독서토론을 비롯해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하는 시스템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직원 교육 회의 및 위수탁 업체 교육등을 위한 세미나실

새로 이전한 제이씨헬스케어 사무실주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 176 리치프라자 5(고잔동)이며, 연락처는 전화 031-487-5000, 팩스 031-487-50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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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영 한국위너스약품대표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평화통일기반 조성및 국민 보건복지향상 기여 공로

 

 

박호영 한국위너스약품 대표(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129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평화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 2021년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박호영 대표의 이번 수훈은 평화통일자문회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미래 청소년 통일세대 양성에 앞장서 온 것을 비롯해, 보건의료업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한 국민 보건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박호영 대표는 이번 수훈은 너무 과분하기에, 훈장을 받는다는 마음보다는 벌을 받는다는 마음이 앞선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라는 메시지로 알고,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호영 대표는 대통령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17.18기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난 9월 민주평통 중앙상임위원(보건환경분과)으로 임명됐다.

 

 

연세대 경영대학원 경영학(MBA)을 마친 박 대표는 1997년 한국위너스약품을 설립하고,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장을 거쳐, 현재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이사장, ()대한당뇨병연합 이사장,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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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산학협력단, 박정관 대표 4번째 릴레이 세미나 특강

 

지난 7일, 세종캠퍼스 제2과학기술관에서 열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지난 7일 제2과학기술관 112호 세미나장에서 “Crimson ICMC,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는 고려대 산학교육협력센터(센터장: 김휘 교수) 주최로 기업과 기관 및 지역사회가 대학과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당면과제 및 현안, 현장 이슈에 대해 전공기반 참여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사회-전공의 Skill-Gap을 줄일 수 있는 인식과 계기를 마련하고자 대학 교수나 산업별 명사를 모시고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는 세미나라고 한다.

 

 

이번이 4번째로 박정관 디지털알엑스솔루션 대표를 초청하여, 온오프라인 실시간 줌으로 병행하여 진행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약국∙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초청세미나는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캠퍼스 내 교수 및 재학생 30여 명 참석과, 온오프라인 실시간 줌으로 병행하여 진행되었다고 한다.
 

 

이날 초청강사로 나선 박대표는 디지털 대전환 혁명에 따른 패러다임의 전환, 이에 따른 소비자 권력의 이동, 글로벌 및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사례를 통한 약업계의 시사점 및 벤치마킹을 제시했다.

 

마지막에서 “약사는 소통, 공감의 능력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개인 및 가족의 약력관리를 통한 최고의 건강 컨설턴트가 되는 쪽으로 목표를 잡아야 한다”며 “또한 지금이야말로 약사의 역할을 확장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쪽의 고민과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관 대표는 현재 ㈜디지털알엑스솔루션을 창업하여 대표로 재직 중이며, 지역약사회나 제약, 약대생 등 다양한 약업인을 대상으로 강의, 칼럼, 기고문, 인터뷰를 통해 미래 방향성과 방법을 제시하며 인사이트를 주고 있다.

 

 

이날 박대표를 세미나에 초청한 약학대학 이은희교수는 “4차 산업혁명, 우리의 미래, 약사의 미래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구체화시켜 주셔서 감사하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듣기 힘든 최신의 정보를 알려주어 학생들의 미래자아상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면서 감사를 전했다.

 

한편 관계자는, 기말고사가 바로 다음 날임에도 불구하고 세미나장에 직접 참석한 약대 학생들 및 약대 교수들의 반응이 특히나 뜨거웠다고 전했다.

 

또한 “혁신적인 변화가 실제로 코앞으로 다가온 현실 속에서 미래 약사 준비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시면서 느끼는 한계점이나 어려움은 어떤 부분들이 있었나요?”, “방학 때 디알엑스솔루션 회사에서 인턴을 할 수 있을까요?”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학생들의 열정과 약사의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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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전그룹 오엔케이, 연말까지 닥터그라프트 기프트세트 할인

 

두피케어상품 프로모션 ‘최대 60%’ 풍성한 할인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오더 스테이션이 특별한 선물세트 기획전을 마련했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자사 헬스케어 전문쇼핑몰 오더 스테이션을 통해 연말맞이 두피케어 상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9일 전했다.

 

닥터그라프트(DR.GRAFT) 샴푸 아라네아 기프트세트를 포함해 총 8종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닥터그라프트 아라네아 샴푸는 우수한 탄성력과 풍부한 아미노산을 함유한 신물질 거미실크(Spider Silk) 단백질로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케어한다.  

 

프로모션 외에도 연말 홈 파티를 위한 다양한 12월 신상품도 준비했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맛집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밀키트, 즉석요리 브랜드인 프레시지(fresheasy) 제품이 대거 오더 스테이션에 입점했다. 간편식 전문 기업인 프레시지는 총 500여 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외에도 팜그린 프리미엄 아이루테인, 미실란 발아오색미숫가루와 유기농시리얼 등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가족의 건강을 위한 특별한 선물세트 구성과 최적의 할인혜택을 적용했으며, 최근 강화된 방역 분위기에 맞춰 각 가정 및 소규모 모임을 위한 상품도 마련했다”면서 “오더 스테이션이 마련한 상품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양제 및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한 약사 전문 상담은 약국 전용 고객관리 시스템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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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약품 ,진선메디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임직원 50여명 참여... 청주 수암골 찾아 봉사 활동

 

 

 

의약품유통업체인 해성약품. 진선메디칼(대표이사 안형모)124‘2021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진행했다.

 

 

해성약품은 오래 전부터 지역사회에서 인보사업으로 널리 알려진 업체로 지난 14일에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을 찾아, 안형모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안형모 대표는 코로나 확산세로 봉사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 저희 해성,진선 임직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더 싸늘해진 겨울을 맞이하실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직접 연탄배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봉사는 실천으로 의미가 부여됨을 알기에 백신접종을 완료한 임직원만으로 구성하여 올해도 어김없이 안전하게 봉사를 진행하게 됐으며, 작은 실천으로 소외된 이웃 여러분께 온정과, 희망을 배달할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다. 앞으로도 저희 해성, 진선 임직원은 계속된 나눔의 미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성약품. 진선메디칼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소재에 생활이 어려우신 기초생활 수급자 및 독거 노인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사단법인 징검다리(대표 임동현)에 성금500만원을 기탁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4가구를 방문하여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한편, 20가구에는 겨울 난방유를 별도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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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헬스케어, 본사사무실 확장 이전

 

물류센터와 분리..접근성강화. 사업추진 탄력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제이씨헬스케어(대표 정상욱. 정은균)2021126일 본사 사무실을 확장.이전했다.

 

 

제이씨헬스케어는 기존 사옥에 물류센터와 본사 사무실이 같이 있었으나, 사세 확장에 따라 물류창고는 그대로 두고, 본사 사무실만 확장 이전했다.

 

 

업체 측은 본사 사무실 이전을 통해 전철(중앙역)역 인근에 위치해 기존사무실보다 직원들의 회사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사업추진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우수 인재 확보 및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제이씨헬스케어의 새 사무실은 약 2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입주했으며, 주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 176 리치프라자 5(고잔동), 전화번호는 031-487-5000, 팩스 031-487-500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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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연탄 3,750장 기부...7년간 누적 3만여장
 



토털 헬스케어 유통기업 태전약품이 연말을 맞아 이웃들과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태전약품(대표이사 회장 오영석)은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이 주최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에 참여했다고 6일 전했다.
 

 

지난 4일 오전 전주시 자연생태박물관앞 승암마을 일대(전주시 완산구 교동)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태전약품 최영남 전무이사 외 19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 및 가족들은 자원봉사와 함께 기부금 300만원(연탄 3,750장)을 전달했다.


 
태전약품은 지난 2015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연탄봉사를 통해 현재까지 누적기부금 1823만원(연탄 30,516장)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였으며, 총 165명의 임직원이 참가해 직접 연탄을 전해주는 등 우리 이웃들에게 훈훈한 겨울을 선물했다.

 


봉사에 참여한 태전약품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방역단계가 격상되면서 봉사활동 없이 성금만 전달해 아쉬웠다”면서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되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과 만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태전그룹은 사내 봉사활동 모임인 태전다람이 봉사단을 통해 매년 보육원 지원 및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태전그룹 오영석 회장은 “’남을 위한 일이 곧 나를 위한 일이다’라는 태전그룹의 자리이타(自利利他) 철학을 몸소 실천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에너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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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회, 소규모장애인 시설에 김장나눔 행사

 

50% 늘려..49곳에 450박스(박스당 10㎏) 골고루 전달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가 금년에도 장애인 소규모복지 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12월 2일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장은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소외 이웃들이 더욱 추운 겨울을 맞게 됐다. 모두가 어렵지만 이럴 때 일수록 사회 음지를 찾아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더욱 더 많이 가져야 하며, 그럴 때 우리 사회는 더욱 훈훈 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년에는 코로나로 인한 복지시설의 어려움이 더 클 것을 고려해, 작년보다 50% 증가한 물량을 준비했다. 유통협회 회원사들의 정성과 온기를 담아 김장김치를 전해 드리니, 부족하지만 따뜻한 겨울이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에 장애인소규모복지시설협회 홍금화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매년 잊지 않고 이렇게 소외되기 쉬운 저희 소규모 복지시설을 지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매년 장애우들이 전해주신 김치를 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 그럴 때마다 감사함을 느낀다”며 화답했다.

 

 

협회는 이날 지오영 구내식당에서 협회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5명과, 장애인소규모복지시설협회 인원 20여 명 등 총 35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당 복지 시설에 전달할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한 김장김치 450박스(박스당 10㎏, 총 4500㎏)는 소규모 장애인 복지 시설 49곳에 골고루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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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 하반기 이사회 개최

 

선관위 구성. 선거관리 규정 마련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회장직대 나종수)는 11월 23일 2021년 회기 하반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나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참석해 주신 이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밝히고 “힘든 시기이지만 협회와 회원사들이 협력 관계를 잘 구축하여, 관련 업무를 통해 상생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내년 총회에서 치러질 회장 선거와 관련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선거관리 규정 개정안등을 안건으로 상정, 심의. 의결했다.

 

이와 관련 선거관리 위원은 김병년 위원장의 추천으로 임석곤 이사를 부위원장으로, 정은균 이사를 위원으로, 이원호 사무국장을 간사로 하는 4인의 구성을 의결했다.

 

또 중앙회 선거관리 규정을 기준으로 선거관리 규정을 지부상황에 맞게 새롭게 제정해 선거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공탁금(500만원)제도 신설▲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방법▲선거(투표)권 인정 기준▲회장 당선자 결정 기준▲참관인 기준 등이다.

 

이사회는 금년 코로나로 인한 회기 일정의 어려움에 따라, 최종이사회는 감사로 갈음하기로 결정했으며, 총회는 2022년 2월 10일(시간. 장소 미정)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내년 1월 17일부터 시행하는 생물학적 제제 배송기준과 관련한 콜드체인 시스템에 필요한 보냉 용기 업체 두 곳을 초청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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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제제 배송 관련 민관합동위원회 추진

 

유통업계, '배송기준 적용시 공급 차질' 우려 

 

내년 1월 17일부터 시행되는 생물학적제제 배송 기준과 관련, 의약품유통업체들이 한계에 봉착해 있다. 유통업계가 가장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은 비용 문제이다.

 

실질적으로 현장에서는 생물학적 제제와 관련, 생산업체들이 책정하는 물류비용으로는,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목소리가 이구동성으로 들린다.

 

시설 투자 비용이 매우 크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유통업체들은 콜드체인을 구축하고 냉장 박스를 구매해야 하는 등 비용 측면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냉장 배송에 필요한 박스의 경우 크기별로 차이가 있지만, 적게는 10-20만원에서 많게는 50-60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서 이를 다량 구입해야 하는 유통업체들로서는 비용 부담이 만만찮다.

 

특히 약국을 거래하는 도매업체들은 소량의 주문에도 일일이 기준을 준수하는 냉장 배송 박스를 갖춰야 하기 때문에 비용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상당수의 준비를 하고 있던 유통업체들은 배송 자체를 포기하려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속칭 '밑지고 장사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거래 약국 수가 많은 유통업체들일 수록 더욱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따라 유통협회는 해당 제약사들과 관련 사항을 논의해 해결점을 찾으려고 간담회를 추진했으나, 해당 제약사들의 반응이 거의 없어 취소한 상황이다.

 

이에 유통업계는 정부에 유통업계의 실태를 적극적이고 정확하게 알리고 있으며, 정부가 주도하고, 유통업계와 제약계가 참여는 협의체를 위원회 형태로 구성 추진하고 있다. 

 

한 대형 유통업체는 "비용을 계산해 본 결과 생물학적 제제 배송비가  백신제제 대비 4배 가량 더 소요되는 상황이다. 특히 우리같은 대형업체들은 작은 양의 생물학적 제제 주문에도 일일이 전용박스로 배송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박스를 구매해야 하는데, 비용 부담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유통업계는  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평균 6~7%의 마진을 제공하고 있는데, 유통업계로서는 기본적으로 카드 수수료와 금융 비용이 4%가량 빠져 나가기 때문에 나머지 유통 비용으로는 고정 비용과 생물학적 제제 운송 비용을 감당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통업계는 "현재처럼 정부와 제약사가 나몰라라 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중간에서 유통업계만 손실이 가중될 것이므로, 이해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해결 방안을 강구해 봐야 하는게 바람직하다"는 목소리다. 

 

실제로 상당수의 비용 감당이 안되는 업체들의 경우 손실을 보면서 까지 '하고 싶지 않다'.'포기하겠다'는 목소리가 많이 들려오고 있다. 

 

문제는 우려가 현실로 발생할 경우 생물학적 제제 의약품의 공급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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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치료제 이지톡, 제품명 변경 ‘리뉴얼 출시’

 

엔젤톡에서 ‘이지톡’으로 제품명 바꿔 재출시

여드름치료제 엔젤톡이 이지톡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리뉴얼 출시됐다.

 

태전그룹 계열사 에이오케이(AOK, 대표 강오순)는 기존 엔젤톡크림을 이지톡크림(제조원: 시믹씨엠오코리아/ 판매원: AOK)으로 제품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출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지톡크림은 붉은 여드름, 염증성여드름, 뾰루지, 화농성 피부 등에 효능, 효과가 있는 여드름치료제다.

 

여드름균의 지방분해효소 생성을 억제하며 항염 효과가 있는 이부프로펜피코놀(30)과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고 향균작용을 하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3)을 주성분으로 한다.

 

에이오케이 관계자는 “이지톡크림은 항생제와 스테로이드를 포함하지 않아 내성 걱정이 없고, 피부자극도 거의 없어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 제품명과 포장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하였다. 최근 장시간 마스크 사용으로 피부트러블을 겪는 분들이라면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반의약품인 이지톡크림은 약국에서 상담 후 구입할 수 있다. 용법·용량은 1일 수 회 가능하며, 세안 후 적당량을 환부에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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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의약품물류, 콜드체인시스템 구축

 

자체 발전기 도입 비상시에도 가동 가능

영우의약품물류(대표 허영)가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생물학적제제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영우의약품물류는 이와관련, 물류센터  한개 층 전체를 생물학적 제제를 위한 콜드체인 시설로 교체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우의약품물류가 구축한 콜드시스템은 총 70평 규모로 4~8도(평균 5.6도)의 상시온도시설을 갖춘 생물학적제제 창고와, 영하 20도 안팎의 저온 냉동시설을 갖춘 창고로 나뉘어 설치됐다. 이는 생물학적 제제의 보관및 유통 온도가 다양한데 따른 조치이다.

4~8도의 온도를 항상유지하는 생물학적제제 보관 시설
영하 20도 안팎을 요구하는 의약품을 보관하는 저온시설

영우의약품물류센터는 물류위수탁 전문업체로 이번 시설 확보로 영우의약품 측에 위탁하고 있는 업체 중 생물학적 제제를 취급하는 업체 5~6곳의 위탁을 병행하고 있다. 

업체 측은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자체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광주전남 지역의 생물학적제제 취급 업체들이 위탁을 맡기면, 안전한 의약품 위수탁 업무를 수행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생물학적제제 창고시설에는 외부에 온도를 항상 확인할 수 있도록 온도표시기가 설치되어, 5.6도의 온도가 항상 유지될 수 있도록 가동되고 있다. 

특히 영우의약품물류는 정전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약 3천여만원을 투입해 비상발전기를 설치해 두고 있어,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자체 발전기를 가동해 해당 의약품이 변질되지 않도록 보관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외부에서 항시 온드를 체크할 수 있도록 제작된 온도표시장치

영우의약품물류는 생물학적제제 주문이 들어오면, 배송 중에도 온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자체 보냉박스를 별도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영우가 개당 많은 비용을 들여 제작한 배송 박스는 크기별로 3가지 형태로 갖추고 있으며, 외부에서도 내부 온도를 체크할 수 있도록 온도표시 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안전한 보냉을 위해 외부박스와 내부박스 이중 장치로 되어 있으며, 외부박스 덮개와 좌우측면에 보냉팩을 넣은 후, 생물학적제제를 담은 내부 보냉박스를 넣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배송 중에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게 업체측 설명이다.

내외부 2중 으로 만들어진 보냉박스
외부 보냉박스에는 좌측, 우측. 상부에 보냉팩을 넣을수 있게 제작됐다.

 

영우의약품물류는 이번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내년부터 시행하는 생물학적제제 보관및 배송 규정을 준수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의약품 물류의 신뢰성도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영우의약품물류는 1억 7천여만원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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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업체 5곳 하남시와 간담회

 

김상호 시장, 바이오클러스터 입주 요청

하남시는 의약품유통업체 5개 업소와 간담회를 갖고, 하남시에 조성하는 바이오클러스터 입주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관련 김상호 하남시장은 20일 판교에서 한국강소기업협회에 소속된 회원사 대표들 중 의약품유통업체 5곳과 면담을 통해 하남형 자족도시 조성 설명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대표는 김정목 엠제이팜 회장, 김극수 화이트팜 회장, 홍창희 유진의약품 대표, 기찬석 고문, 최홍건 광림약품 대표, 박종문 지엠헬스케어 대표 등이다.

 

이들 5개 업체는 모두 합산 2조원이 넘는 매출 규모를 보이는 중견이상의 업체들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설명회에서 하남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필요조건을 갖췄고, 교산지구를 직주근접 도시로 개발해 기업과 시민이 상호 융화하는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다양한 교통망과 관련한 인프라 구축계획등을 덧붙이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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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전용고객관리시스템 '우약사', 시스템 고도화

 

'약사가 선택한 상품 ‘직접 등록’ 가능 

약국 전용 고객관리 시스템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 서비스)’에 새로운 커머스 기능이 추가됐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약사가 우약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추천 상품을 직접 등록하고, 고객이 이를 바로 구매 가능할 수 있도록 연동 기능 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로써 약사는 우약사를 통해 기본적인 건강 상담부터 관련 상품 추천까지 연결해 효과적인 환자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고객은 약사가 엄선한 상품을 앱으로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을 거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상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향후 우약사 등 건강상담 앱에 대한 활용 범위와 고객 사용량 역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이 더 편리하게 우약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능강화와 시스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약사와 환자간 활발한 ‘소통의 창’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는 약사와 고객을 잇는 약국 중심의 고객관리시스템(CRM) 우약사를 비롯해 미디어보드, 오더스테이션 등 다양한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약사는 원활한 온라인 상담부터 고객연령, 복약이력, 관심질환 등 상담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과 활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불만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지속적인 경영관리를 수행,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다. 고객 역시 주변의 단골약국을 지정해 복약알림, 건강정보 등 정기문자 서비스 기능을 활용하면 약국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한편 헬스케어 전문쇼핑몰 오더스테이션은 1:1 약사상담부터 구매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춰 약국이 공간제약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매개로 주문과 판매가 손쉽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고객이 선택한 동네약국을 방문하면 오더스테이션 내 상품에 대한 주요정보와 맞춤형 영양 정보, 건강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더스테이션은 고객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건강제품 그대로를 배송 받을 수 있는 유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식품부터 해외 프리미엄 제품, 건강기능식품, 친환경 위생용품, 반려동물상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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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회, 회수의약품 회수 기준조건 적용

 

합의하는 제약사 제품만 회수대행 해 주기로

 

불순물이 함유된 회수의약품의 회수비용 갈등과 관련, 이를 담당하는 의약품유통협회가 회수 기준을 마련해 이를 적용키로 했다.

 

최근 잦아진 발사르탄을 비롯한 불순물 함유 의약품 회수와 관련, 유통업계는 비용부담을 들어 무상 회수업무를 보류하는 등제약사와 갈등을 빚어 왔었다.

 

이에 유통협회는  택배 착불비용과 회수확인서 작성및 처리비용을 포함한 회수 비용을 제시하고 이를 수용하는 제약사에 대해서만 회수업무를 대행해 주기로 결정했다.

 

유통업계는  매년 의약품유통업계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비용을 감수하면서 대행해 줄 수 없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일었다.

 

이에따라 발사르탄 관련 회수의약품을 보유한 제약사들에게 해당 사항을 공문으로 발송 협조요청을 구했으며, 제약사별로 각각 다른 반응을 보여왔다. 협회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기준가격을 산정해 회원사들에게 통보하고, 해당 조건을 합의하는 제약업체만 회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협회는 향후에도 이러한 사례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후 발생하는 모든 회수의약품에 대해서도 같은 조건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미 일부 제약사는 이같은 기준에 합의, 회수가 진행중 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여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한편 협회는 대부분의 회수업무를 담당할 약국 주력 유통업체들의 경우 실질적으로 고정비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등 경영의 어려움이 커지는데 반해, 이처럼 제약사의 업무를 대행해 주고도 제대로 비용을 정산받지 못하고 있어,  해당업무가 한계에 달한 상황이다. 

 

아울러 협회는 제약사, 대한약사회등이 모두 의약품의 수급에 관여하는 주체들이므로, 이들과 합리적인 조건으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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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팜, 물류위수탁 전용 물류센터  본격 오픈

 

본사 인근 2천여평 규모...위수탁및 3자 물류업체 모집

 

인천 소재 동진팜(대표이사 부회장 김상필. 사장 홍기진)이 2007년 설립이후 14년 만에 2천여평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를 별도로 구축했다. 이와관련 동진팜은 코로나로 인하여 지난 2일 외부인사 없이 자체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동진팜은 2007년 4월 설립된 의약품유통업체로 2011년 450평 규모의 사옥을 신축하고 의약품물류 위수탁을 비롯해 사업을 본격화 했다. 이후 지속적인 사업 확장으로 10여 년 만에 인근에 1860평 규모의 도매의약품물류위수탁 및 제약사 3자 물류사업을 위한 별도의 물류센터를 건립하고, 이날 오픈기념식을 가진 것이다.

 

이에따라 동진팜은 자체 물류센터의 여유 공간에 입주할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물류 위수탁사업을 더욱 확대하는데 총력을 쏟을 계획이며, 제약사 등 헬스케어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3자 물류사업도 전개할 방침이다.

 

이날 김상필 대표이사 부회장은 “별도의 대형 물류센터를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동진팜의 오늘의 있기까지 노력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임직원 및 비즈니스파트너 업체들과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물류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동진팜은 50여 곳 이상의 업체가 위수탁 및 3자 물류를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효율적인 경영실적 개선방안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

 

물류위수탁 문의는 동진팜032-330-961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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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오엔케이-하림펫푸드, 약국 1천여곳에 펫푸드 공급

태전그룹 오엔케이와 하림펫푸드가 협력을 맺고, 약국의 펫푸드 입점 행렬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5일부터 하림펫푸드(대표 민동기) 프리미엄 제품을 약국 및 헬스케어 전문쇼핑몰 오더스테이션 브랜드관을 통해 오픈 개시한다. 앞으로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약 1,000여곳 약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입점 품목은 총 14개 상품으로 오더스테이션 내에는 하림그룹의 ‘더리얼 그레인프리’(6종) 외에도 간식류인 ‘밥이보약’ 외 5종, 영양제류인 ‘닥터썸’ 3종을 선보이고 있다.

 

 

펫푸드의 약국 론칭을 계기로 소비자는 약사의 전문 상담으로 반려동물의 식이(食餌)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약국은 기존의 동물약품부터 펫푸드까지 반려동물을 위한 전반적인 ‘리빙케어’가 가능해졌다.

 

 

오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약국은 이제 가족뿐 아니라 반려동물 케어까지 가능한 ‘토털솔루션’을 제시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고, 소비자는 약국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및 영양 상태에 따른 최적의 기능성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약국이 믿을 수 있는 펫푸드 공급처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반기 동안 입점 약국과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림그룹 계열사인 하림펫푸드는 ‘100% 휴먼그레이드, 0% 합성보존료’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2017년 6월 출범, 국내 반려견 사료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위해 모든 원료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품등급만을 사용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오더스테이션은 소비자가 약사로부터 건강 컨설팅을 받으며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약사 또한 온라인을 통해 재고관리 부담 없이 약국 내 헬스케어 상품군을 폭넓게 갖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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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팜, 2천평규모 물류센터 완공..위탁업체 추가 모집

 

단순 위수탁넘어  상생 성장 경영시스템 구축

 

◆동진팜 물류센터 전경. 사무동(A동 좌측)과 물류동 B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1860평 규모

인천 동진팜(대표이사 김상필)이 기존 사옥 인근에 2천 여 평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를 추가로 확보하고, 의약품 물류위수탁 및 3자 물류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있다.

 

동진팜은 의약품물류 위수탁이 법적으로 허용되면서 곧바로 대대적인 위탁업체 모집에 나섰던 위수탁 대표업체 중 한 곳으로, 지속적으로 위탁업체가 증가함은 물론, 향후 미래 성장동력의 확보를 위해 3자 물류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물류센터를 건립했다.

 

새로 마련한 물류센터는 기존 사옥에서 5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의료용품 제조업체 공장을 매입하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1860평 규모의 2개 동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건립됐다. 동진팜은 이 물류센터를 의약품 물류위탁 및 3자 물류 전용 물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미 계약을 맺은 위탁업체 및 3자 물류 업체들은 이전을 마친 상태이다.

 

새 물류센터는 위탁업체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 기준으로 약 1백여 곳의 위탁업체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현재 입점한 위탁업체들을 제외하고 30~40% 정도의 여유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동진팜은 이 물류센터를 통해 위탁업체와 수탁업체 간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상필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은 “단순히 물류 위수탁만으로는 위탁업체나 수탁업체 모두 그다지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기존 위수탁업체들 간의 경쟁도 치열한 상황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확보해야만 차별화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에, 물류위수탁은 기본 인프라로 확보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경영전략을 확보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은 상류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희는 위탁업체들이 만족할 만한 수익 확대 방안을 제시해 상생발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해 나가는 것 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병원으로 치면 메디칼빌딩과 같은 형태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판단이다.

 

메디칼 빌딩이 여러 진료과의 클리닉이 한 곳에 모여 종합병원과 유사한 의료시스템을 확보해 시너지 효과를 보이듯이, 동진팜은 다양한 분야의 위탁업체들과 협업을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구매. 공동판매 등은 물론, 여러 가지 수익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동진팜은 이런 노력들이 위탁업체에게 담보문제. 가격문제. 영업확대의 문제 등을 동시에 해결해 줄 수 있으며, 수탁업체에게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영실적 증가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있다.

 

동진팜은 이를 위해 위탁업체들의 부담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위탁업체에게 사무실 및 창고임대료 등 위탁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동진팜의 위수탁을 통한 비즈니스모델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위탁업체들이 경제적 부담을 가져서는 여러 가지 변수들이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업체 홍기진 대표이사 사장은 “저희는 물류 위수탁으로 이익을 낼 생각은 없습니다. 물류위수탁이 허용된 이후 위탁업체들의 숫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과 기존 수탁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한 공동성장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이익확대를 위한 시스템을 다양하게 연구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의약품영업에 관련된 구매에서부터 물류, 보관, 공급까지 지원하는 토탈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진팜은 건강관련 헬스케어 시장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음에 따라, 현재 의약품 중심에서 향후 의료용품, 진단시약. 건기식을 비롯해 건강과 관련한 토탈헬스케어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약품사업부 외에 헬스케어사업본부를 설치해두고 있으며, 새로시작한 진단 시약 사업도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동진팜 신축 물류센터는?

 

동진팜의 새 물류센터는 기존 의료용품 생산 업체를 인수해 리모델링 한 것이라, 내부 구조는 상대적으로 신축물류센터 못지 않게 공간 활용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구조다. 현재 1층은 동진팜 사옥 3층 창고에 있던 위탁업체 및 3자 물류 업체들이 모두 이전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동진팜은 새 물류센터 건립을 위해 작년 말 대상 부지매입을 거쳐 올 상반기 리모델링에 착수, 최근 완공을 끝냈다.

◆1층 위탁업체 입출고센터. 현재 약 60여개 업체 위탁을 하고 있으며, 30-40여개 업체가 추가로 입점가능하다.
◆물류센터 입구의 입고와 출고 창구

1층에 입출고 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위탁업체 60여 곳 안팎이 자사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다. 동진팜은 여유 공간이 충분히 있어, 40여 곳의 위탁업체가 추가로 들어올 수 있다며 위탁업체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3자 물류도 마찬가지다.

 

이를 위한 KGSP 기준도 최신 시설을 통해 완벽하게 갖춘 상태다.

 

총 110억원이 투입된 물류센터는 기본적인 냉장시설은 물론 ▲초저온이 필요한 특수의약품 보관시설, ▲향정류 및 마약류 보관시설 및 이중 시건장치, ▲생물학적 제제 보관시설 등을 완벽하게 갖췄다.

 

특히 냉장시설만 150평 규모로 최근 논란이 된 생물학적제제 운송과 관련 내년 초부터 적용되는 기준도 충족하고 있어 의약품 변질 우려에 아무 문제가 없다.

◆마약류 보관시설. 2중 시건장치및 지문인식 개폐시스템으로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
◆생물학적제제 보관시설. 내년부터 적용되는 시설기준에 맞춰 바닥에 팔레트를 깔았으며, 환풍및 온도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층과 2층은 벌크 형태로 의약품을 보관해 두는 창고로 활용되고 있다.

 

지하층에는 특히 지하주차장을 통한 1톤 차량의 진입이 가능해 창고로 직접 입고가 가능한 상황이다. 내외부 온도 차를 방지하기 위해 2 중 통과시설로 되어 있다.

 

또 2층 보관창고에는 위탁업체들이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세미나실도 따로 갖췄다.

 

◆지하 1층과 지상 2층에는 벌크형태의 의약품을 보관하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지상 2층 창고에는 벌크형태 보관창고와 위탁업체 세미나및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다.
◆1톤 차량이 지하창고로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한편 동진팜은 위탁업체들을 위해 별관 동에 위탁업체 사무실을 확보해 두고 있다. 동일 면적으로 위탁업체별 냉난방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위탁업체가 입주하면 즉시 사무실도 입주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설을 확보해 둔 상태이다.

 

물류센터 뒤편에 주차공간도 확보해 두고 있다.

 

동진팜은 이번 물류센터 건립으로 인천 및 서울과 경기서부권. 충청권 영역에서 영업을 하는 위탁업체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위수탁 관련 문의는 동진팜 032-330-9611, 홍기진 사장을 찾으면 된다.

◆2층에 마련된 위탁업체 세미나실. 향후 책걸상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위탁업체들의 사무실. 동일 면적으로 냉난방시설을 갖추고 있다.실비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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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오엔케이, 펫푸드 제품 약국유통

 

오더스테이션 통해 하림 제품 선보인다.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펫푸드 산업이 약국 안으로 들어왔다.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약국과 자사 헬스케어 전문쇼핑몰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하림펫푸드(대표 민동기)의 100% 휴먼그레이드 ‘더리얼’ 등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전했다.  

 

이로써 온라인 위주로만 유통되던 펫푸드 시장이 약국 안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약국은 기존 동물약품은 물론 펫푸드까지 아우르는 반려동물 ‘종합케어센터’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증가하면서 관련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시장은 2017년 약 2조원에서 지난해 3조원대 규모로 성장했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45%는 펫푸드 산업으로, 지난해 기준 국내시장 규모가 1조 3000억원에 이른다업계는 국내 펫푸드 시장이 올해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듯 성장세인 펫푸드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 약국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족의 일원인 반려동물까지 케어하며 지역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오엔케이의 이번 펫푸드 입점 결정은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약국가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심장사상충약, 구충제 등 동물약품을 취급하는 약국은 전국에 총 8000여곳으로 신규 입점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13년 수의사 처방제 시행 이후 약국가는 경영 활성화 및 다각화를 위해 동물약국 입점에 대한 상담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펫푸드 입점에 대한 관심도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는 “신성장동력인 펫푸드 입점을 계기로 약국은 이제 단순히 약 니즈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에 응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약국을 통해 더욱 믿을 수 있는 펫푸드 제품에 대한 구매 또는 상담하고자 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물복지달걀, 친환경상품 등을 취급하는 오더스테이션은 1:1 약사상담부터 구매까지 원스톱 시스템이 가능해 약국에서 손쉽게 주문과 판매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양제 및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한 약사 전문 상담은 약국 전용 고객관리 시스템 우약사(우리 약사님 이웃사랑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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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전산특별위원회 설치한다

 

비대면. 온라인 트렌드 부합....빅데이터 확보 유리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가 최근 회장단회의를 열고, 전산특위를 설치키로 했다.

 

서울시유통협회 박호영 회장은 최근 이와 관련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시장 확대로 인해 의약품유통업계도 이러한 큰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전면적으로 디지털화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약품유통업계는 수십 년 간 축적해 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통해 빠르게 시장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화를 통한 온라인 시장 확대에는 빅데이터가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의약품 공급의 데이터를 쌓아 온 기존 유통업계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것.

 

서울시유통협회는 ‘코로나로 인해 현재 모든 분야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 시장이 빠르게 확산. 정착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코로나 이후에도 비대면. 온라인시장의 편의성을 적극 활용할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의약품유통업계도 온라인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야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각 분야에서 플랫폼화가 소비자의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이므로, 공급자와 수요자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온라인플랫폼의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이미 시장에는 유통업계 외부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존 의약품유통업계가 이러한 부분을 간과해선 안될 것 이라는 입장이다.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은 “회원사들이 이러한 부분에 공감대를 갖고 적극 협력한다면, 온라인 시대에서도 의약품유통업계가 주도권을 쥐고 갈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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