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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6월 환경의 달 맞아 ‘플로깅’ 행사 

 

사내밴드 인증샷 올린 후 추첨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6월 한달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활동 중 하나인 ‘플로깅(plogging)‘ SNS 인증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polcka upp)’는 뜻의 스웨덴어과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 등 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

이번 플로깅 사내 이벤트는 위드팜의 사회 참여 활동 일환으로 위드팜이 추구하는 주요 가치 중 하나인 ‘자리이타(自利利他)’, ‘Autonomy(자율속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결정한다)’를 환경 분야에서도 실현하고자 진행했다고 한다.

 

6월 중 집 근처 또는 회사 출근길, 점심시간 산책길 등에서 자유롭게 플로깅 활동을 하고 사내 밴드에 인증샷을 공유하도록 하여, 이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플로깅 활동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여 직원 참여를 독려했다고 한다.

 

한편 2000년 창립 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온 위드팜은 2010년 ‘행복나눔N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감사나눔을 실천하게 됐으며, 약학대학 장학금 지원,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생명존중기금 기탁,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기부, 양준혁 야구재단 후원활동 등 다양한 기부 실천과 함께 사회•문화예술•체육 방면에서도 후원과 활동도 계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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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팜코리아, 독감백신 사전 주문 이벤트

최대 13% 할인 가격...다른 백신도 할인 혜택

 병의원 대상 온라인 의약품 유통 이커머스 업체, 블루팜코리아(http://www.bluepharmkorea.co.kr)는 독감백신 사전주문 이벤트를 시작으로 공격적인 영업경쟁에 나섰다.

 

오늘(6월 28일 오후1시이후)부터 블루팜코리아의 독감백신 사전주문 이벤트를 통해 백신을 주문할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독감백신을 구매할 수 있으며, 폐렴구균 백신 등 다양한 다른 제품에 대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독감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기준으로 통상 9월 중순에서 10월 접종이 시작되는데 제약사 유통사들은 이에 맞춰 7~8월에 국가검정절차를 진행하고 8~9월 본격적인 백신 유통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이런 관행과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빠르다.

 

이는 코로나 방역을 목표로 강력한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잠잠했던 독감이 다시 유행할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최근 광둥, 하이난 등 중국 남반구에서 독감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급증하면서 일부 학교는 등교와 수업을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고열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독감 양성판정 비율이 무려 30.1%로 코로나가 여전한 상태에서 독감의 조기 확산이 확인되면서 중국전체가 긴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비단 중국만의 일이 아니다. 독감시즌이 먼저 지나가는 남반구의 대표적 국가인 호주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감지됐다.

호주 인플루엔자 감시 보고서(Australian Influenza Surveillance Report)에 따르면, 올해 보고된 인플루엔자 감염 신고 건수는 3만8743건으로, 이 중 2만6193건이 2주(5월9일~22일) 동안 집중적으로 신고됐다.

 

특히 4월 중순부터 확인된 감염 건수는 5년치 수치를 웃돌았다. 월별 추이를 비교해보면 독감확산에 대한 우려는 더 심각하다.

 

이런 이유로 독감백신 수요가 급등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자 시장선점을 위해 상대적으로 이른 시점에 판촉전에 뛰어든 것이다.

 

블루팜코리아는 병의원 대상 온라인 의약품 유통 이커머스 시장 1위 업체로 SK바이오사이언스, 한독, 보령, 한국백신 등 다양한 회사 백신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식약처는 이달 초(6월2일) 올해 독감백신을 2,800만명분 국가출하승인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다. 지난해 기준 이중 1,200만명분 정도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소비됐으며, 나머지는 민간 자체구매 접종에 이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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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의약품유통협회원로 초청 간담회 개최

 

나종수 회장 "경인지회 미래 위해 신.구가 화합" 당부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나종수)621일 인천에서 업계 원로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나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의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는 업계 원로님들이 계셨기에 존재한다고 생각하기에, 오늘 그분들을 모시고 노고에 보답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오늘날 경인지회가 있기 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므로, 지난 과오는 뒤로하고 모든 회원사가 소속감을 갖고 하나 된 경인지회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당부 드린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차기 간담회에서는 더욱 많은 분들의 얼굴을 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 붙였다.

 

이에 김태관 소망약품 대표는 경인지회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가슴 뿌듯하다. 오늘을 계기로 더 나은 협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회원사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로 자주 만나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초청된 원로들은 나종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경인지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회장단을 비롯해 역대 회장및 원로 등 15명이 참석했다.

 

한편 경인지회는 오는 921일 회원사들의 화합을 위한 체육행사를 수도권 지역에서 개최키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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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인슐린제제 배송, 비용 현실화 '최후 배수진'

 

현 유통비용으론 손실 확대 불가피.. 배송대란 우려

 

생물학적제제 배송 기준 시행과 관련, 유통업계가 최악의 경우 인슐린 제제 배송 불가로 인한 대란도 배제할 수 없음을 알리고, 관련 제약사에 유통 비용의 현실화를 재촉구하고 나섰다.

 

 유통업계는 생물학적 제제 배송 기준에 맞추기 위해 투자를 통해 나름 준비를 하고는 있지만현실적으로 제약사들이 제공하는 유통 비용이 실제 배송에 소요되는 비용에 미치지 못해 배송 물량이 증가할수록 손실을 보는 것은 불가피하기 때문에, 제약사가 계속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인슐린 제제의 배송 대란이 발생하거나, 배송인프라가 없는 제약사가 훨씬 더 많은 비용을 들여 직접 배송해야 할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유통협회는 인슐린을 생산하는 해당 외자계 제약사 3곳에 재차 공문을 보내 이 사실을 알리고, 제약사가 상식적이고 현실적인 차원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유통업계에 현실적인 유통 마진을 보장해 달라고 촉구했다.

 

현재 정부의 생물학적 제제 배송 기준으로 인하여 유통업계는 기준에 맞춰 냉장 차량. 수송 용기 구입. 자동 온도기록 장치 구비 등 비용을 투자하는 것은 물론, 최근의 물가 인상(유류비)과 인건비 상승으로 고정비 지출이 증가하고 있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해당 제약사는 지나치게 낮은 유통 비용을 고수하며, 유통업계에 짐을 떠넘기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인슐린 제제의 경우 수많은 당뇨환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약국에 제대로 공급이 되지 못할 경우 상당한 사회적 파장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유통비용 부분에서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도 일정 부분 조율자 역할을 할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유통업계는 기본적으로 약국 배송시 카드 수수료 등 4%의 고정비가 들어가며, 여기에 각종 시설 투자비. 인건비 상승, 높은 유류비 등이 추가되기 때문에, 현재 제약사들이 고수하고 있는 3-5%의 유통 비용으로는 배송할수록 손실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일부 업체들은 비용 감당을 감내할 수 없다는 판단에 배송 포기를 선언하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배송이 차질이 생긴다면, 이는 단순히 약업계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회문제로 확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의약품유통협회는 이러한 이유로 생물학적제제 배송 기준 강화가 발표된 이후, 꾸준히 해당 제약사에 문제를 제기하고 간담회를 통한 협의를 요구했으나, 해당 제약사들은 지속적으로 모르쇠로 일관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유통업계는 제약계가 이러한 유통 비용을 고수한다면, 손실을 감수하면서 더 이상 인슐린 취급을 할 수 없다는 업체들이 대부분이며, 배송을 하더라도 손실을 막기 위한 유통업계의 자구책을 도입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 조율되고 있다.

 

 유통업계는 이러한 요구가 업계의 이익 확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배송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사항이라는 점을 제약계가 인식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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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상반기 인보사업 실시

 

서울시사회복지협에 서큘레이터. KF94마스트등  기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2022년도 상반기 인보사업을 진행했다.

 

이와관련 서울시유통협회는 531일 오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를 방문하고, 냉방서큘레이터 100(500만원 상당)KF94방역마스크 5만장(22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전달식에서 박호영 서울시유통협회장은 서울시복지협의회라는 공신력있는 기관을 통해, 금년에도 안정적으로 인보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에 전달한 서큘레이터가 취약계층에 계신 분들이 올 여름 폭염을 건강하게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지오영의 지원으로 방역마스크 5만장도 같이 기부해, 더욱 많은 분들이 코로나 상황을 이겨 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정성천 병원분회장도 지원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바라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파스류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지원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에 협의회 김현훈 회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해주신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회장님과 회원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물품들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유통협회는 매년 상. 하반기에 걸쳐 계절에 맞게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계절을 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에는 여름철에 필요한 서큘레이터와 마스크를 전달한 것이다.

 

한편 양 단체는 향후 함께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인보사업을 추진하는 방법들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 송정현 부회장, 정성천 병원분회장 외에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 김인준 회장, 협의회 김현훈 회장, 협의회 전명수 사무총장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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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유통업계, '안연케어' 입찰시장 진출  우려감

 

서울유통협회병원분회, 입찰 질서. 생물학적제제 등 논의

 

연세의료원 직영도매였던 안연케어가 의약품입찰 시장에 진출하면서, 유통업계가 강한 우려감을 드러내고 있다.

 

문제는 안연케어가 대기업 자본과 대형병원 지분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데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안연케어는 연세의료원 직영으로 운영되어오다가 관련법 개정으로 지분 49%로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강한 입지를 갖고 있는 업체로, 이러한 업체가 의약품입찰 시장에 진출해 시장을 잠식해 나간다는 것은 공정한 거래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서울시유통협회 산하 병원분회(회장 정성천)는 이와 관련 지난 26일 회의를 열고 논의 끝에 안연케어가 일반 유통업체와 다른 우월적 입지를 갖고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는 것은 공정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판단하고, 서울시유통협회와 의약품유통협회 중앙회에 대책을 요구하기로 했다.

 

병원분회에서는 안연케어가 현재 직영도매에서 지분이 절반이하로 줄었지만, 사실상 연세의료원 의약품공급에서 막강한 영향력은 유지되고 있으며, 지분 조정 과정에서 750억원의 대기업 자본이 들어와 우월적 지위를 갖고 기존 업체와 경쟁을 벌이는 것은 상도의적으로 불공정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무엇보다 이러한 상황이 방치되면, 향후 비슷한 입장에 있는 다른 유통업체들도 우후죽순으로 입찰 시장에 진출할 수 있어 중장기적으로 위협요소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아울러 분회는 국공립병원의 적격심사제 도입이후 급증한 소위 아대입찰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근 여러 국공립병원 입찰에서 적격심사제에서의 낙찰을 위해 아대입찰을 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고 실제로 낙찰로 이어지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병원분회는 이러한 입찰 방식이 약사법상으로 문제점이 없는지를 검토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생물학적제제 배송기준 강화와 관련, 분회는 비용문제등 물리적인 한계등에 대해 의견이 나왔다. 현재 인슐린등의 유통비용(마진)은 3-5%에 불과한데, 실제로 가이드라인에 의거해 배송하기 위해서는 10%안팎의 물류비용이 소요되고 있다고 토로하고, 정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대책마련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성천 분회장은 회의에서 의약품유통시장은 공정한 경쟁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다. 안연케어 문제도 중장기적으로 의약품유통업계의 공정성에 위협이 될 것이므로 초기에 대책을 마련하여야 하며 서울시지회와 중앙회에 대책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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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제이에스, 3자물류 확대 나선다

 

여주물류센터  증축....총 3,400여평 규모 확보

로얄제이에스(대표 조정순)가 의약품 3자 물류 사업 확대에 나선다.

 

로얄제이에스는 지난 525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센터 증축식을 가졌다. 이번에 증축한 물류센터는 기존 물류센터 부지에, 1년 여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건평 1천평 3층 규모로 지어졌다.

 

로얄제이에스 물류센터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115,400여평에 대지에 건평 1,500여 평 규모로 건립 이후, 한차례 증축(2)을 거쳐, 이번에 건평 1천 평 규모의 추가증축을 통해, 3,400여평의 물류 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업체 측은 증축 물류센터는 3자 물류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신규 위탁업체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축 창고는 7미터의 높은 층고와 첨단 저온 시설을 갖추고 있어, 위수탁은 물론 3자 물류 처리가 가능하며, 특히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도 취급이 가능하도록 설계 되어 있다.

이날 열린 증축식에서 조정순 대표는 로얄제이에스는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환자용 식품. 의약품원료 등을 취급하는 종합유통업체이며, 특히 물류센터를 통해 위수탁 업무에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증축을 통해 회원업체들이 아무 걱정 없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위수탁 업무를 맡길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호영 서울시유통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2011년 이곳에 물류센터를 건립한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오늘 증축식을 갖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이는 조정순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특히 선친이신 고 조병기 회장님도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함께 하고 계실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이날 증축기념식에는 거래업체 관계자및 임직원, 업계 관계자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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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회, 1차 이사회 개최

 

생물학적제제 배송 기준 등 상정현안 논의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2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22년도 회기 1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상정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본회의에 앞서 조선혜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통업계가 안고 있는 현안들과 갈수록 어려워지는 유통업계 환경에서, 꿋꿋하게 업을 유지하고 계시는 회원사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히고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힘든 회무 환경에서도 현안들이 하나 둘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 코로나가 끝나가는 만큼 회무에 더욱 박차를 가해 현안을 진척시켜 나가겠다고 인사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일반회무 보고에 이어, 이사회는 생물학적제제 등의 제조. 판매관리규칙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대책 논의에서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오는 7월 계도 기간 종료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정부에 제안하고 요구해, 생물학적 제제 배송 규정이 보다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공동배송 허용 및 공동배송(개봉시)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도 변화 허용 등 식약처가 협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반영해 주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표준운영 규정을 준비해, 실제 이행 과정에서의 업계 현실에 맞는 프로세스 기준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가장 현실적인 고민인 비용문제와 관련, 현재의 생물학적제제 유통비용으로는 배송할수록 손실이 발생한다는 점이 심각한 고충이라는 업계의 목소리에, 이사회는 "최근 유류비. 인건비. 원자재 비용 급등등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배송 불가가 맞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에 이에대한 대책을 강력하게 요구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이사회는 ▲복지부 감사에 따른 사무처 운영규정 개정 ▲약사회와의 반품 추진대책 ▲제약사의 상품판매에 따른 저마진 문제 국공립 병원 입찰 질서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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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회, 2022년 KGSP교육 23일부터 실시

 

모든 도매업체 교육 대상...변경된 KGSP관련 규정 업데이트

 

일정(예정) 지역
5
(5.23~5.29)
원료·수입·시약
6
(6.27~7.3)
강원부산·울산·경남대전·충남충북전북
9 경기·인천대구·경북
10 서울광주·전남제주

 

2022년도 KGSP교육이 523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각 시도 지회별 2022년도 KGSP교육 일정을 밝히고, KGSP교육 이수 업체들의 적극적인 강의 수강을 당부했다.

 

교육대상자는 각 업체 공급관리책임자. 품질 및 환경위생관리 책임자 각 1인으로, 수탁사는 관리약사가 2인 이상인 경우 도매업무관리자 등록 약사가 대상이고, 위탁사는 관리책임자 1인이 대상이다.

 

9. 10월 교육은 각각 마지막 주에 예정되어 있다.

 

협회는 금년 교육 내용에 냉장. 냉동보관의약품 관련 규정개정(2022721)에 따른 냉장. 냉동 보관의약품 운송시 자동온도기록장치 등 설치. 온도조작 장치 설치금지. 운송시 온도기록등의 내용위탁 도매상 KGS교육 의무화-기존 KGSP적격업소에서 일반 도매상도 교육대상으로 적용되어, 도매업무관리자(도매업무관리자가 없는 도매상의 경우 종사자 1인이상)의 교육의무화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취급관련 규정 완화-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보관 및 배송차량을 통해 의약품과 같이 운송가능 등 숙지해야 할 변경된 개정 내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KGSP 교육 프로그램은 총 6시간이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구분 교육내용 시간 강사 비고
1교시 1. 의약품 도매업 허가와 운영 관련
법령
1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2교시 1. 글로벌 의약품 시장 현황 및 전망
2.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시장
2 성균관대학교
의약품규제
과학센터
최혜영 연구원

3교시 1. 의약품공급내역 보고에 관한 실무1
2. 의약품공급내역 보고에 관한 실무2
2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 종합정보센터
4교시 1. 최근 약사법령의 이해 1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이재현 교수

5교시 1.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용 안내 2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마약류통합
정보관리센터

6교시

1. 의약품 도매업 관련 주요 법률
개정 시행사항
1 ()한국의약품유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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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제제 배송 임박 , 유통업계, "너무 힘들다"

 

식약처 유통업체 현장 방문.."의견 수렴, 가이드라인 반영 노력"

 

 

7월까지 계도기간이 주어진 생물학적 제제 배송기준 강화와 관련, 주무부처인 식약처 실무자들이 유통업계 현장을 방문하고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21일 식약처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는 수도권에 위치한 국내 의약품 유통업체들 3곳을 현장 방문하고, 업계의 다양한 문제점 제시와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돌아봤다.

 

이날 유통업계는 이구동성으로 비용 문제온도기록장치 안정성 문제검교정비용 문제 ▲보냉박스의 비용 및 효율성 문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현실에 맞게 제도 규정이 정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식약처 김상봉 바이오생약국장은 “현재 생물학적 제제 배송기준 과 관련한 계도기간이지만, 업계의 문제점 지적이 많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도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검토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사를 나왔다. 업계가 가려워 하는 부분을 최대한 알려주시면 가능한 부분 안에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은 보완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담당 실무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제도 시행과 관련 업계와의 괴리를 줄여나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밝히고, 가이드라인 부분에 대해서도 가능한 부분은 보완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업계가 직간접적으로 여러 가지 보완할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제안하면, 이를 검토해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반영하는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가이드라인 개정이 제도시행 시기와 직접 연관된 것은 아니며, 계도기간이 끝나면 시행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통업계는 "의약품유통과 관련한 국민의 요구수준에 맞춰 유통업계가 생물학적 제제 배송을 강화할 필요성은 적극 공감하지만, 빠른 시일내에서 요구하기 힘든 기준을 제시하고 시행하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과 업계에 선의의 피해만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방문한 동원약품. 백광약품. 신창약품등 인슐린 배송에서 소량 다배송이 많은 약국 거래업체들은 인건비나 물류비 등 고정투자비에서 상대적으로 더욱 많은 비용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어 절실한 상황이다.

 

유통업계는 생물학적 제제가 제약사로부터 제공되는 유통비용이 배송기준을 맞추기 위한 투자비용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매우 힘든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업계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중 하나인 온도기록장치

특히 그 투자비용에서 보냉박스 교체 연한(또는 렌트비 고정 지출). 온도기록장치 검교정 등에서 1회성 비용이 아닌, 지속적으로 투자가 반복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유통업계가 콜드체인 의무를 다하는데 물리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다는 점을 호소했다.

 

유통업체 한 관계자는 어떻게든 정부 방침에 따라 해보려고, 현실적으로 효율성있게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지만, 비용을 감당하기가 너무 어렵고, 특히 행정처분 기준이 되는 배송 중 온도의 불규칙성(온도가 튀는 현상)에 대해서 처분 기준이 너무 강하다. 많은 업체들이 이런 부분이 우려되어 실질적으로 안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전달했다.

 

한편 가이드라인 개정과 관련, 업계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부가 기준을 명시해 주는 것이 업계가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업계는 "유통업계가 어려워하는 부분 중 큰 축을 차지 하는 것이 '가이드라인이 현실적으로 유통업계들이 기준에 맞는 장비를 선택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가중시키거나, 현실적으로 수행하기 힘든 부분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렇게 된다면 모든 유통업체들이 잠재적 범죄자처럼 배송 업무를 수행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준비 과정에서 업체들이 보다 명확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정부가 기준을 최대한 디테일하게 명시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실무담당자인 김은주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은 규정에 대해 나름대로 가이드라인을 구체화 했으나, 업계에서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쏟아지다보니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는 작업을 진행 하고 있다. 특히 어려움을 호소하는 온도 기준을 맞추어 운송하는 부분에서, 유통업계가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배송 방법에 대해 적극 전달해 준다면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생물학적 제제 배송기준 강화는 지난 1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업계의 강력한 반발로 7 17일까지 계도기간이 주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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