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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국내제약'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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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국내제약'에 해당되는 글 11593

  1. 2022.01.21 한독, 항암 치료제 ABL001(CTX-009) FDA 임상2상 승인
  2. 2022.01.21 보령제약, 세계 최초 ‘뿌리는 피나스테리드 탈모약’ 국내판권 계약
  3. 2022.01.21 다케다제약, 6년 연속 ‘2022 최우수 고용 기업’
  4. 2022.01.21 한미약품, 머크 먹는 코로나치료제 특허 허여 생산
  5. 2022.01.20 JW홀딩스, ‘아랍헬스 2022’ 독립부스 참가
  6. 2022.01.20 GC셀, 항-HER2-CAR 호주 특허 취득
  7. 2022.01.20 대웅제약, ‘DWP708’ EGF 크림제 임상 2상 IND 승인
  8. 2022.01.20 현대약품, 탈모샴푸 ‘마이녹셀’ GS홈쇼핑 설 맞이 특별 구성
  9. 2022.01.20 북경한미약품, 올해 매출 3200억 목표
  10. 2022.01.20 신신제약, 통증 관리가 필수인 레슬링협회 물품 후원
  11. 2022.01.20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이보영∙성시경 새 모델
  12. 2022.01.20 한미약품, 4년 연속 원외처방 1위 올랐다
  13. 2022.01.19 JW신약, ‘JAMI TWOgether 심포지엄’ 성료
  14. 2022.01.19 보령제약,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15. 2022.01.19 GC케어, 2022년 상반기 대규모 경력 공채
  16. 2022.01.19 LG화학, 인슐린 저항성 개선 당뇨신약 미 임상 1상 진입
  17. 2022.01.19 SK케미칼, 오픈 이노베이션 전담 조직 신설
  18. 2022.01.19 남성호르몬 치료, 코안에 바르는게 부작용 최소
  19. 2022.01.19 SK바이오, 코로나 백신 임상3상 대상자 모집 완료
  20. 2022.01.18 대웅제약, 브이올렛 런칭 심포지엄
  21. 2022.01.18 동국제약 헬스케어제품, 온∙오프라인 명절 프로모션
  22. 2022.01.17 대웅제약 에너씨슬,‘2022 퍼스트브랜드 대상’
  23. 2022.01.17 동화약품-온코크로스, 항암제 신규 적응증 AI 기반 공동연구
  24. 2022.01.17 한독, ‘당당발걸음 양말’ 1천 2백 켤레 기부
  25. 2022.01.17 GC녹십자, 구순포진 복합치료제 ‘포지넨크림’ 출시
  26. 2022.01.16 대웅제약, 당뇨병 치료제 3상 성공
  27. 2022.01.14 부광약품, 치아모양젤리 시린젤리 출시
  28. 2022.01.14 한독, 한국로슈 ‘미쎄라’ 국내 독점 판매 계약
  29. 2022.01.14 제일헬스사이언스, 캡슐형 천왕보심단 ‘심진캡슐’ 출시
  30. 2022.01.14 제일약품, '트리페릭주' 국내 시판 허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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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항암 치료제 ABL001(CTX-009) FDA 임상2상 승인

 

미국 콤패스 테라퓨틱스, 미국  임상 2상에 협력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협력하고 있는 미국 콤패스 테라퓨틱스가 18일(미국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차세대 항암 치료제 ‘ABL001(CTX-009)’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이번 승인은 한독이 국내에서 진행해온 담도암 환자 대상 ‘ABL001(CTX-009)’ 임상 2상이 미국으로 확대되며 글로벌 임상으로 발전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임상 2 시험계획 승인은 한독이 진행하고 있는 국내 임상 2 1단계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진행되었고 앞으로 양사는 한독이 주도하고 있는 한국 임상과 동일한 프로토콜로 미국  임상 2상을 협력해 진행할 계획이다.

 

한독은 미국 바이오벤처 콤패스 테라퓨틱스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해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대상 ABL001(CTX-009) 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있도록 협업하고 있다.

 

ABL001(CTX-009)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에이비엘 바이오가 개발 차세대 항암 치료제이다. 

 

한독과 콤패스 테라퓨틱스는 각각 에이비엘 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한독은 ABL001(CTX-009) 한국  권리, 콤패스 테라퓨틱스는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내 임상을 토대로 ABL001(CTX-009) 개발을 글로벌 임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담도암 환자 대상 임상에서 ABL001(CTX-009)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는 만큼 우수한 연구능력을 갖춘 콤패스 테라퓨틱스와 협력해 성공적인 개발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콤패스 테라퓨틱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 Dr. 토마스 슈츠(Thomas Schuetz) “임상 2상 시험계획 승인받게 되어 매우 기쁘며 한국에서 시작된 임상을 올해 2분기 미국에서도 시작해 담도암 환자 대상 ABL001(CTX-009) 글로벌 임상을 본격화할 이라며 “ABL001(CTX-009) 담관암을 포함해 담도암에 있어 새롭고 중요한 치료 대안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콤패스 테라퓨틱스와 공동 개발을 진행할  아니라 투자사로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콤패스 테라퓨틱스는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는 미국 바이오벤처로 암 치료를 위한 독점적인 항체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작년 11월 1억 2천 5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고 나스닥에 상장되었으며 현재 콤패스 테라퓨틱스의 시총 규모는 2억 7천 7백만 달러에 이른다.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ABL001 임상 2상은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파클리탁셀과 ABL001(CTX-009) 병용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연구는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전이성 또는 재발성 담도암 환자 중에서 이전에 1 또는 2차의 전신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독은 임상 2 1단계의 환자 등록을 완료했으며 콤패스 테라퓨틱스와 미국  임상 진행기관을 추가해 2단계에 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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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세계 최초 ‘뿌리는 피나스테리드 탈모약’ 국내판권 계약 

 

스프레이 제형 피나스테리드 ‘핀쥬베’...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

 

 

보령제약(대표 장두현)이 다국적 제약사인 알미랄(대표 Gianfranco Nazzi)과 세계 최초 스프레이 제형 피나스테리드 탈모약인 ‘핀쥬베(Finjuve)’에 대한 국내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핀쥬베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게 된다. 핀쥬베는 지난 2020년 이탈리아, 독일, 룩셈부르크, 포르투갈에서 출시 허가를 받았다.

 

지난해 5월에는 이탈리아에서 ‘케어토픽(Caretopic)’이라는 제품명으로 발매되었고, 11월에는 알미랄과 다국적 제약사인 히크마(Hikma)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을 목표로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보령제약과 알미랄은 오는 2023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허가 절차를 진행중이다.

 

피부과 의약품 전문 글로벌 제약사인 알미랄(Almirall, S.A)에서 개발한 핀쥬베는 세계 최초 ‘뿌리는 피나스테리드 탈모약’이다.

 

성인 남성의 안드로겐성 탈모증에 처방되는 피나스테리드 성분을 경구용이 아닌 스프레이 제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탈모 부위 두피에 직접 분무되는 국소 치료 방식으로, 경구용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안전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효능·효과는 경구용 피나스테리드와 동등한 수준이다.

 

임상시험 결과, 투여 24주 후 핀쥬베 투여군의 특정부위의 모발 수가 투여 전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조군으로 설정된 남성형 탈모치료제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경구용 피나스테리드 1mg 투여군의 특정부위 모발 수와 비교했을 때에도 동등한 수준의 효능을 보였다.

 

반면 핀쥬베 투여군은 경구용 피나스테리드 1mg 투여군 대비 100분의 1 수준의 혈중농도를 보이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핀쥬베는 피부 친화성이 높은 수용성 반합성폴리머를 함유하고 있어 주성분인 피나스테리드가 두피 내 진피까지 깊이 침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탈모 부위에 약물 도포시 꼬깔 모양의 스프레이 전용 콘(Cone)을 사용해 밀폐시킴으로써 약물이 탈모 부위에 효율적으로 도포되며, 외부로 비산되는 것을 방지해 안전성을 높였다.

 

보령제약 Rx부문 정웅제 부문장은 “핀쥬베는 국내 남성 탈모치료제 시장에서 처방액이 가장 큰 경구용 피나스테리드 1mg의 효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제형 개선을 통해 경구 제제 대비 혈중농도를 100분의 1수준으로 낮춰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강조하며, “검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안드로겐성 탈모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미랄은 피부 건강에 중점을 둔 글로벌 제약사다. 1943년 설립되어 77년간 피부과의약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판매해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스페인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이다. 현재 13개 자회사를 통해 21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전략적 계약을 체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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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제약, 6 연속 ‘2022 최우수 고용 기업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 21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Top Employer Institute) 주관하는 ‘2022 최우수 고용기업(Top Employers)’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으로 한국다케다제약은 6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고용 기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39개국, 아태지역 12개국에서 최우수 고용 기업 인증을 받아, 글로벌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선정돼 3관왕을 달성했다. 

 

글로벌 부문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글로벌 본사를 포함해 4 지역 20개국 이상의 지사에서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직원 복지와 역량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고용 기업 수상한 한국다케다제약은 강점 기반 코칭 문화, 수평적 오픈커뮤니케이션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매년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에는 지속되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선제적 재택근무 실시, 화상 회의 권장, 정기적인 방역 물품 지급  사무실 방역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있도록 지원한 것이 크게 인정받았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직원들이 최대한 역량을 발휘할  있도록 다양하고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협업을 통해 성과를 내는  개인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문희석 대표이사는 “코로나 팬더믹에도 불구하고 6 연속 최우수 고용 기업에 선정된 까닭은 한국다케다제약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한 업무환경을 만들고, 조직의 성과와 성장을 먼저 생각한 덕분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의 잠재력을 꽃피우고 성장하면서 다케다제약의 목표인 ‘인류를 위한 보다 건강한 삶과  세계를 위한  나은 미래’ (Better Health, Brighter Future)  나아가는데 전념할  있도록 항상 노력해 나갈 이라고 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2021 12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과 2020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재인증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대한민국코치대회가 주관하는 ‘2018 코칭문화 확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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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머크 먹는 코로나치료제 특허 허여 생산

 

'라게브리오' ...저개발국 공급 예정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은 미국 머크社와 몰누피라비르(상품명: 라게브리오) 특허 허여에 관한 협약을 맺은 ‘국제의약품특허풀(MPP : Medicines Patent Pool)’과 최근 ‘라게브리오 특허 허여 생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조속히 라게브리오 제네릭을 생산해 저개발 105개 국가 중 일부 국가들을 대상으로 공급 및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라게브리오(Lagevrio)’는 작년 11월 영국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으며, 미국에서는 그

해 12월 ‘다른 승인된 코로나19 치료제’를 사용할 수 없는 환자에게 투약할 수 있도록

승인 받았다.

 

현재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허가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MPP는 UN이 지원하는 비영리 의료 단체로, 작년 10월 머크와 몰누피라비르 특허사용권 제공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한미약품과 MPP의 계약은 저개발 국가들에 코로나19 치료제 접근성을 크게 높임으로써 코로나 종식을 위한 세계인의 노력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 따라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한미약품은 작년 11월쯤 MPP에 ‘라게브리오’ 생산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작년 12월 생산 주관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머크로부터 라게브리오 제조 노하우를 공유받게 되며, 특허 사용료는 WHO가 팬데믹 종식을 선언할때까지 면제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한미정밀화학(한미약품 계열사)은 라게브리오 원료 생산에 바로 착수하며, 생산된 원료는 경기도 팔탄에 위치한 한미약품 스마트플랜트로 옮겨져 완제의약품 생산에 투입된다.

 

이번 한미약품과 MPP간 계약 성사에는 정부의 지원도 뒷받침됐다.

 

보건복지부 산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는 작년 11월부터 MPP와 경구용 코로나치료제 국내 생산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등 한국 제약기업 선정을 위한 물밑 지원에 나섰다.

 

이와 관련, 정부는 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국내 생산 및 글로벌 진출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한미약품은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을 위한 한미의 담대한 발걸음이 시작됐다”며 “MPP, 머크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생산에 착수, 한미만의 우수한 제제기술과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의약품을 전세계에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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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아랍헬스 2022’ 독립부스 참가

 

국산화 의료기기 선보여..24부터 나흘간

 

 

JW홀딩스는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2 UAE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아랍헬스, Arab Health 2022)’에 참가해 JW그룹의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아랍헬스는 올해 47회를 맞는 중동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주최측 추산 62개국 1,768개 업체가 참했으며, 34000명 이상이 참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JW홀딩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10여개 기업이 참여해 수술실에서 필요한 의료기기를 전시하는 한국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비롯해 행사 메인관에서 독립부스를 열고 JW 제품을 소개한다. JW홀딩스가 아랍헬스에서 독립부스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JW홀딩스는 진단시약·의료기기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계열사 JW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기술력으로 국산화한 LED무영등, 수술대, 검진대, 미숙아 보육기, 신생아 보온장치 등 필수 의료기기를 대거 선보인다.

 

이와 함께 JW중외제약의 상처 케어 밴드 ‘하이맘’ 제품군, HA필러 ‘이니티움’도 전시한다. 

 

 JW홀딩스가 지난해 스마트 광학 테크기업 아이엘사이언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기로 한 두피·헤어케어 브랜드 ‘폴리니크’ 제품도 공개한다.  

 

JW홀딩스 이준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메인관 독립부스 운영은 JW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는 물론 신규 거래선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필수 의료기기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JW그룹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홀딩스는 지난 1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 의약품 박람회 ‘CPhI Worldwide 2021’에 참가해 수액, 항생제 등 JW그룹의 주력 의약품과 헬스케어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으며, 130여 개 기업과 수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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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항-HER2-CAR 호주 특허 취득

◆제약/▷국내제약 | 2022. 1. 20. 10:08 | Posted by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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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항-HER2-CAR 호주 특허 취득

 

고형암 대상 CAR-NK 성과 기대 

 

 

지씨셀(144510, 대표: 박대우)은 항-HER2 항체 및 이를 포함하는 CAR(키메라 항원 수용체)에 대한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관련 특허가 등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밖에도 미국을 포함한 5개국에서 출원된 상태다.

 

이번 특허를 통해, 지씨셀은 NK세포 내 활성화를 위해 최적화된 CAR구조와 선택성이 높은 항-HER2 세포 외 도메인(extracellular domain)으로 구성된 독자적인 항-HER2-CAR의 권리를 보장받는다.

 

-HER2-CAR의 가장 큰 특징은 HER2 과발현 암종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적항암제 트라스투주맙과 상이한 에피토프(Epitope)에 결합하기 때문에 트라스투주맙과 병용 치료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씨셀은 제대혈에서 유래한 NK세포를 이용하여 HER2-CAR-NK치료제 ‘AB201’을 개발하여 미국 관계사 아티바를 통해 미국내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 올 하반기 FDA에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번 특허 등록은 고형암 대상 HER2-CAR-NK치료제 ‘AB201’의 상용화를 위한 필수적인 지적재산권(IP) 확보로 매우 의미가 크다.

 

황유경 지씨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AB201은 아티바에 기술이전 계약을 이끌어낸 주요 파이프라인이다, “유방암, 위암 등 고형암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가 기대되며, 이번 IP 확보를 통해 추가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확보한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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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DWP708’ EGF 크림제 임상 2상 IND 승인

 

EGFRi 항암제 피부 부작용 개선 나선다

 

대웅제약이 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인 EGF(Epidermal Growth Factor, 상피세포 성장인자)의 신규 적응증 확대를 통해 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DWP708’ EGF 크림제의 임상 2상시험 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를 타겟으로 하는 EGFRi(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inhibitor,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억제제) 항암제 투여 환자에게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피부의 발진, 여드름양 발진 등의 피부 부작용 치료에 관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것이다.

 

EGFRi 항암제로 인한 피부 부작용은 항암 효과가 좋은 환자에게서 더욱 심하게 나타나며,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항암 치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이다.

 

EGF 크림제는 EGFR을 타겟으로 하는 항암제 이외에도 방사선 치료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염 등에도 유효할 것으로 기대된다.

 

EGF는 인체 내 존재하는 단백질로 세포의 증식, 분화에 관여하며 손상된 조직을 치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웅제약은 1992년부터 EGF 의약품 개발을 시작하여 2001년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Easyef) 외용액제를 발매했다. 2010년에는 피부의 상처 및 궤양의 보조적 치료제인 이지에프 새살연고를 발매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임상 2상을 계기로 대웅제약은 EGF를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의 피부 상처 궤양의 치료 이외 적응증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이를 계기로 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인 이지에프가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기가 마련됐다.

 

한편, 폐암, 대장암, 췌장암 등의 환자에 처방되는 EGFRi 항암제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2020년 기준 약 7.2조원 이상이며, 연간 10%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해당 약품의 피부 부작용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중인 EGF 크림제 또한 향후 잠재 시장규모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류재학 대웅제약 바이오R&D 본부장은 “적극적인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EGF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고, EGF의 신규 적응증 및 신규 제형 개발에 나서 EGF의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항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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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탈모샴푸 마이녹셀’ GS홈쇼핑 설 맞이 특별 구성 

 

현대약품(대표이사 이상준)이 오는 23, GS홈쇼핑에서 설 맞이 마이녹셀 스페셜 구성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현대약품이 지난해 10 GS홈쇼핑과 함께 처음으로 단독 론칭한 이후, 8번째로 선보이는 라이브방송으로, 이 날 오후 4 10분부터 70분간 진행한다.

 

현대약품은 이번 방송을 통해 마이녹셀 대용량(400) 4개와 체험분(100) 1, 파우치(6) 5, 앰플(60) 1개를 묶은 '기본구성'과 기본구성 수량을 각각 두 배씩 더한 '완벽더블구성'을 소개한다.

 

또 이번 방송에서는 설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쇼핑백도 추가로 증정한다.

 

현대약품 마이녹셀 관계자는 "마이녹셀은 인체적용시험 및 알레르기유발물질 검사 등을 통해 탈모뿐만 아니라 두피로 고민이 많은 고객 등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샴푸로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이번 방송은 실용적인 선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녹셀은 두피와 모발을 케어해 탈모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특허받은 탈모 기능성 성분인 '소이액트' 성분과 현대약품이 특허성분 3종과 함께 독자 조성한 '마이녹셀 콤플렉스' 10%를 함유했다. 

 

론칭 3개월 만에 초당 7병꼴로, 20만병 이상 판매되며 상품후기가 7천건 이상 쌓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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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미약품, 올해 매출 3200억  목표

 

기침가래약 ’이안핑’  폭발적 성장 예고

 

 

한미약품그룹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 자회사)이 신제품 및 주력 제품의 고른 성장을 토대로 올해 연매출 3200억원 돌파를 예고했다.
 

2021년 2800여억원 매출을 달성한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은 연간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이탄징’과 600억원대 ‘마미아이’(어린이정장제), ‘리똥’(변비약) 등 19개 제품을 중국 현지에서 판매하고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지속적으로 성장중인 이 주력 제품들과 함께 최근 출시한 신제품인 기화제 형태 기침가래약 ‘이안핑’(사진)이 북경한미 전체 매출 3200억원 도전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시 2년차를 맞는 이안핑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3배인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북경한미약품은 전망하고 있다.

 

이안핑은 기침가래 치료 성분인 ‘암브록솔’을 중국 최초로 주사제에서 기화제로 바꾼 제품이다.

 

그 동안 암브록솔 주사제는 중국 규제당국의 허가사항에 기재되지 않은 적응증으로 사용되는 오프라벨(off-label) 처방이 많았다. 북경한미약품은 이 같은 시장 상황을 빠르게 간파해, 중국에서 유일하게 임상 3상을 거친 뒤 기화제 형태로 제품을 최초 출시했다.

 

이안핑은 기침, 가래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것은 물론 향이 없어 어린이들에게도 약물 순응도가 높은데다, 호흡기에만 국부 작용하는 안전성 등 여러 장점들이 겹쳐 중국 전역 의료진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이안핑 기반의 다양한 바이러스 관련 추가 임상을 통해 급성 호흡기 증상과 과민 면역 반응 위험을 줄이는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북경한미약품은 작년 착수한 3800례 이상의 다기관 4상 임상을 올해 완료하고, 800회 이상의 호흡기내과 등 임상∙학술 활동과 1000처 이상의 신규 병원 확보 등을 통해 처방 시장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북경한미약품의 이 같은 자신감은 1000억원대 블록버스터인 또다른 기침가래약 ‘이탄징’의 성공 경험에서 비롯됐다.

 

 

이탄징은 암브록솔에 기관지 확장 성분인 클렌브테롤을 복합한 소아용 시럽제로, 2004년 출시된 이래 5년 연속 ‘아동약 품질평판 보증 최우수 브랜드상’을 수상한 중국 대표 기침가래약이다. 작년까지 37개 아동전문병원에서 약 4900례의 대규모 4상 임상도 완료했다.

 

기침과 가래 증상을 빠르게 완화하는 효과로 작년 4500만병 이상 판매됐는데, 이는 중국 연간 신생아수 1200만명 대비 4배에 이르는 수치다. 이탄징의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67.4% 성장한 1079억원에 이르고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이같이 급증하는 시럽제 수요에 발맞춰 작년 10월 584억원을 투자해 중국 내 최대 규모로 시럽제 생산라인 증설도 마쳤다.

 

또 신세대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이탄징 패키지를 변경하고, 1회 복용 가능한 소포장으로도 출시하는 등 고객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는 “중국 시장에 진출한 제약기업 중 북경한미약품처럼 자체개발한 다양한 제품을 블록버스터로 육성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며 “올해도 북경한미약품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호실적을 통해 제약강국을 향한 글로벌 한미약품의 여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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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통증 관리가 필수인 레슬링협회 물품 후원

 

 

신신제약은 자사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신신H2O Life’의 일환으로 대한레슬링협회에 파스, 에어파스, 밴드 등 선수들이 훈련 중에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신 H2O Life는 건강(Healthy)과 행복(Happy)은 모두에게 평범한 일상(Ordinary Life)이 되어야 한다는 신신제약의 철학을 담아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후원은 우리나라 대표 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레슬링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증 관리에 필요한 의약품을 후원해달라는 대한레슬링협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레슬링은 대표적인 투기 종목인 만큼 훈련 역시 강도가 높기 때문에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조절을 위해 통증 관리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후원 물품은 실제 레슬링 선수들이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근육 및 관절 통증에 사용하는 록소크린 플라스타, 케토크린 카타플라스마 등 붙이는 파스와 뿌리는 신신에어파스F, 상처 부위를 보호해 주는 신신밴드 등이다.

 

후원 물품은 대한레슬링협회 자문 병원을 통해 선수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레슬링은 우리나라 역사 최초로 금메달을 안겨준 종목으로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양정모 선수가 획득했다.

 

이후 올림픽에서도 꾸준히 메달을 획득해 온 효자 종목이지만, 최근 투기 종목을 꺼리는 분위기에 선수층이 얇아지고 올림픽 시즌을 제외하고는 큰 관심을 받지 못해 선수들의 외로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철인3종협회를 후원하고 있는 신신제약은 비인기 종목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신신제약 하태임 전무는 “레슬링은 우리나라 역사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준 전통적인 효자 종목”이라며, “최근 어려운 상황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이번 후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신제약은 철인3종 및 휠체어컬링대회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노인인권보호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나비새김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및 한부모가족 등 응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제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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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이보영∙성시경 새 모델

 

 ‘잇몸 염증에 효과적인 생약성분 잇몸약’ 메시지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배우 이보영과 가수 성시경을 ‘인사돌플러스’의 새로운 모델로 기용하고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

 

‘맛있게 먹는 행복’을 주제로 한 신규 TV-CF에서는, 잇몸이 건강해야 편안한 음식 섭취가 가능하기에 인사돌플러스를 통한 잇몸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간접적으로 전달한다.

 

광고에서 성시경과 이보영은 “생약이더라고요”, “잇몸 염증에도 좋고”라는 인사돌플러스 제품의 특징을 이야기한다. 이어 성시경이 “잇몸이 편안해야 먹는게 행복하죠”라고 말하며 건강한 잇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최불암이 “꼭꼭 씹는 행복”, 이보영이 “맛있게 먹는 행복 잊지마세요”라는 대사로 마무리하며 잇몸을 건강하게 지키고, 음식을 맛보는 행복도 놓치지 말아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인사돌플러스의 오랜 모델인 최불암과 함께, 연예계 대표 미식가인 가수 성시경과 단아하고 지적인 배우 이보영을 함께 등장시켜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전하는 동시에 브랜드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고 싶었다”며, “영양 관리의 기본은 음식 섭취이고, 음식을 편안하고 맛있게 먹기 위해선 잇몸을 건강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돌플러스’는 동국제약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생약연구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10여년 간에 걸쳐 개발한, 국내 최초로 특허 받은 잇몸약 복합제이다.

 

특히, 잇몸 겉(잇몸)과 속(치조골, 치주인대)에 한번에 작용해 효과적으로 잇몸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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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4년 연속 원외처방 1위 올랐다

 

100억원 이상 품목 미라벤등 총 16개로 증가

 

 <한미약품 최근 4년간 원외처방 실적 (UBIST 기준)>

*단위=억원

구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원외처방액(누적) 6033 6712 6970 7420
전년대비 성장률 18.0% 11.2% 3.8% 6.5%

 

한미약품이 국내 원외처방 시장에서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해외 수입약이 아닌 독자 기술로 개발한 자체 의약품을 토대로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한국 제약기업들이 지향해야 할 ‘지속가능 혁신경영의 롤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2021년 7420억원의 원외처방 매출(UBIST 기준)을 달성, 2018년 이후 4년간 국내 원외처방 시장 1위 기록을 놓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UBIST는 의사가 병원을 방문한 환자에게 진료를 토대로 처방한 전문의약품의 수량과 매출액을 산출한 자료다.

 

한미약품은 2020년 1월 이후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병원 방문 환자들이 급감하는 상황에서도 이 같은 지속적 성장을 이뤄냈다. 창의적 제제기술을 토대로 출시한 고품질 의약품과 한미만의 특화된 근거중심 마케팅이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힙입어 100억원대 이상 블록버스터 의약품도 2020년 13개 제품에서 2021년 16개로 늘었다.

 

과민성방광 치료제 ‘미라벡’(115억원)과 혈액순환개선제 ‘한미오메가’(101억원), 고중성지방혈증치료제 ‘페노시드’(100억원)가 새롭게 한미 블록버스터 제품군에 이름을 올렸다. 이 제품들도 모두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의약품이다.

 

특히 2021년에는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폭발적 성장이 두드러졌다.

 

2020년 1049억원의 처방 매출을 기록한 로수젯은 2021년 전년 대비 17.4% 성장하며 1232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제약사가 자체 개발한 의약품 중 가장 많은 처방 매출이다.

 

 

비급여 의약품을 포함하면, 한미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은 18개로 증가한다. 작년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은 442억원, 발기부전 및 전립선비대증치료제 구구는 194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2000년 국내 최초 개량신약인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과 2009년 국내 제약사 최초의 복합신약 ‘아모잘탄’을 출시하며 한국 의약품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후 로수젯, 에소메졸, 한미탐스 등 각 질환 분야에서 한미만의 차별화된 고품질 의약품을 다양하게 출시하며 경쟁력을 다져왔다.

 

 

이 같은 성과는 국내 제약사 중 의약품 생산실적 1위라는 기록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2020년 1조118억원의 의약품 생산실적을 달성하며 국내 제약기업 중 최고액을 기록, 2018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2021년 한미약품의 처방 매출 중 93.5%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독자적 제품일 정도로 한미는 제약 주권을 지키며 ‘지속가능한 혁신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창조적이면서도 고품질의 의약품을 꾸준히 개발해 의료진과 환자의 편의는 물론, 국가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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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JAMI TWOgether 심포지엄’ 성료

 

15일부터 이틀간 국내 보건의료전문가 대상

 

 

JW신약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JAMI TWOgethe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보건의료전문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 의대 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가 연자로 나서 ‘Cutting edge care of Pitavastatin with Ezetimibe combination therapy(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의 최첨단 케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임수 교수는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성분의 복합제는 고용량 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부작용을 줄이면서 LDL-C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천안 엔도내과 윤석기 원장과 임수 교수는 참가자들과 함께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의 이상적 케어’에 대해 토론했다. 이와 함께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의 치료 옵션으로 떠오른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리바로젯’에 대해 소개했다.

 

JW신약은 서울에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을 전국 단위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부산경북지역 보건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JW신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이상지질혈증의 효과적 치료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행사장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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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2월 3일까지 서류 접수, 서류접수자 전원 AI역량검사

 

보령제약(대표 장두현)이 제약영업 직군에 대한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AI역량검사 → 면접전형 → 세일즈 아카데미(Sales Academy)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보령제약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재 선발을 위해 ‘AI역량검사‘와 ‘세일즈 아카데미(Sales Academy)‘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AI 역량검사는 AI를 기반으로 인지능력 검사 및 상황 면접을 통해 기업 인재상과 직무 적합도 등을 다면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다.

 

보령제약은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 뿐 아니라, 면접으로도 자신의 기량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류접수자 전원 대상으로 AI역량검사 기회를 부여한다.

 

세일즈 아카데미는 지원자들이 영업 직무에 대한 자신의 적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일즈와 관련한 직무 역량을 훈련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세일즈 아카데미에서 지원자들은 기초학술 교육을 비롯해, 세일즈 스킬, P.T 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상황별 롤플레이(Role Play) 등 영업 업무에 대한 이해와 개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5주간 받게 된다. 세일즈 아카데미 교육과정 수료 후 최종평가(임원진 면접 포함)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보령제약은 사내 구성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와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영업직군 공채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인센티브 포함)으로, 분기별 인센티브 지급과 수시 포상을 통해 영업 성과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령제약은 우수인재 대상 사내MBA과정 지원, 핵심인재제도(별도 인센티브 및 자사주 부여)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왔다.

 

보령제약의 ‘워라벨 복지제도’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보령제약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시차출퇴근제, 대체휴일제, 보상휴가제를 통한 유연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연차 이외에 매년 4일의 유급휴가를 추가 지급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에게 복지카드를 통해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한편, 종합건강검진(100만원 상당)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1월 27일 (목) 오후 5시에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https://youtu.be/nbExwZDp-_8)’를 진행한다.

 

이 시간을 통해 지원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채용 홈페이지(https://boryung.recruite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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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케어, 2022년 상반기 대규모 경력 공채 

 

일상 헬스케어 플랫폼 출시 및 B2C 사업 확장

 

GC(녹십자홀딩스)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인 GC케어(대표 안효조)가 일상 헬스케어 플랫폼 출시 및 B2C 사업 확장에 발맞춰 경력 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직군은 ‘플랫폼 인프라 개발’, ‘어플리케이션(App) 개발’, ‘어플리케이션(App) 서비스 기획’, ‘사용자 경험(UX) 기획’, ‘브랜드 마케팅’ 등 총 18개 부문이다. 회사 측은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기본 연봉 최대 인상, 스톡옵션 부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류 접수는 오는 2월 28일까지 GC케어 채용 홈페이지(www.gccare.net/jobs) 및 ‘사람인’, ‘잡코리아’ 등 채용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GC케어는 현재 점심 식대 지원, 리프레시 휴가 및 건강관리비 제공, 우수사원 및 장기 근속자 포상, 주택자금 대출 지원 등 다양한 임직원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여의도 파크원 오피스 이전 이래 직무별 재택/유연 근무제, 자율복장제 도입 등 건강하고 효율적인 근무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안효조 GC케어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들이 많이 활용되는 분야인 만큼 각 분야 인재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채용은 GC케어 원년 멤버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리딩해 나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써, 우수 역량을 갖춘 의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C케어는 올해 초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헬스케어 개인 맞춤형 국민 건강 포털 출시 등 IT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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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인슐린 저항성 개선 당뇨신약  임상 1 진입

 

2 환자 대상 안전성, 최대 내약 용량 평가 계획

 

LG화학이 둔감해진 인슐린 반응을 개선시키는 당뇨병 신약을 개발한다.

 

LG화학은 미국 FDA로부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2 당뇨병 치료 신약 후보물질 LC542019’의 임상 1 시험계획(IND) 승인 받았다고 19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LC542019 1 승인에 따라 생명과학사업본부 출범 5년만에 통풍 치료제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를 비롯해  10개의 임상개발 단계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하게 됐다.

 

LG화학은 미국에서 건강한 성인  2 당뇨병 환자 98명을 대상으로 ‘LC542019’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약물의 흡수·분포·대사·배출 과정)  약력학(약물 농도  치료 효과) 평가 등을 진행하게 된다.

 

LC542019’는 인슐린 민감도 조절 단백질인 ‘GPR120’ 작용을 활성화 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약물이다.

 

인슐린은 혈액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게 하거나 세포에 저장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게 되면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혈액과 세포  포도당 이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고혈당 상태가 된다.

 

 

LG화학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통한 강력한 혈당 감소 효능 뿐만 아니라 체중 감소, 지방간 개선  부가적 효능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LC542019 전임상 결과 효과적 혈당 개선과 함께 체중 감소  부가 효능이 확인된  있다.

 

시장 조사 자료(GlobalData) 따르면 2 당뇨병 치료제 글로벌 시장은 2021 67 (565 달러)에서 2029 109 (919 달러)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당뇨질환에서의 R&D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당뇨약들과 차별화된 혁신 신약을 개발할 이라며 “전략질환군 글로벌 임상개발 가속화  임상개발 과제 지속 발굴을 통해 생명과학사업본부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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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오픈 이노베이션 전담 조직 신설

 

금년 중 3곳 추가 협업 프로젝트 발굴

 

SK케미칼이 협업 모델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신약 개발 전략을 본격화한다.

 

SK케미칼 (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은 기존 TF 형태로 운영하던 “오픈 R&D TF”를 정규 조직인 “오픈 이노베이션팀”으로 확대 개편하고 미래 지향적 R&D 혁신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나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라이선스 아웃 등 가시적 성과를 빠르게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오픈 이노베이션팀은 SK케미칼의 연구개발을 관장하는 연구개발센터 산하에 정규 조직으로 편성되며 신약개발 AI 투자·파트너링 등 3가지 파트에서 전담 인력이 상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약개발 파트에서는 공동연구 및 자체 파이프라인 발굴과 개발을, AI 파트에서는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을 각각 추진하고, 투자·파트너링 부문에서는 초기 단계 파이프라인 도입과 벤처 투자 업무를 주로 진행하는 등 각 파트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SK케미칼의 R&D 역량 전반을 강화하며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는 구조다.

 

2019년 오픈 R&D TF를 발족해 협업 중심의 신약 개발 R&D에 첫 발을 디딘 SK케미칼은 짧은 기간 동안 AI 업체와 파트너십 체결, 바이오 벤처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둬왔다.

 

TF 초기 뛰어든 AI 신약 개발 분야에서는 다수의 전문 기업과 파트너링 협약을 체결하며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반을 폭 넓게 다져왔다.

 

2019년 협약을 체결한 스탠다임과는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해 특허를 출원했고, 비알콜성지방간염을 적응증으로 한 과제 2건은 올해 중 전임상 단계 약효확인과 물질특허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디어젠, 닥터노아바이오텍, 심플렉스 등 다양한 AI 신약 개발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합성신약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J2H바이오텍과도 협약을 맺고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바이오 벤처에 대한 투자도 점진적으로 늘려왔다.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 업체 일부에 대해서는 전략적·직접 투자를 단행하며 R&D 기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국내·외 벤처캐피탈 업체 바이오 펀드, 미국 소재 바이오 전문 벤처 캐피탈에 출자하면서 유망 바이오 벤처에 대한 탐색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수민 오픈 이노베이션 팀장은 “2019년부터 진행한 협업을 통한 신약 후보물질 탐색에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는 시점으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와 추가적인 혁신 신약 개발 기회 창출을 위해 전담 조직이 구성됐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현재 개발 중인 공동연구 과제에 더해, 금년 중 최소 3곳의 신규 파트너사와 새롭게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는 전략이다. 또, 공동연구에서 도출된 후보물질의 임상 진입과 라이선스 아웃도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화에 대한 업무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SK케미칼 김정훈 연구개발센터장은 “오픈 이노베이션은 회사가 자체적으로 보유하지 않은 분야라도 외부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폭 넓게 R&D 활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SK케미칼이 신약 개발 분야에서 쌓은 오랜 노하우를 활용해 높은 잠재력을 지닌 바이오 벤처 기업의 기술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 이노베이션은 버클리대 헨리 체스브로 교수가 2003년에 제시한 개념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기술과 인프라를 외부와 협업을 통해 활용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측면이 있어 최근 국내 제약사에서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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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치료, 코안에 바르는게 부작용 최소

 

  

남성은 대략 30세 이후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매년 1%씩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성갱년기'를 겪게 되는데, 성욕 저하, 발기부전, 근육량 감소, 인지기능 저하 및 우울증 등의 증상을 겪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테스토스테론을 보충해주는 남성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고환에서 생성되는 남성호르몬을 외부에서 고용량으로 오랜기간 투여하게 되면, 체내에서 스스로 남성호르몬을 생산하는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 축을 교란시켜 고환 크기의 감소, 정자 형성 장애, 여성형 유방증, 탈모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세계 학회에 보고됐다. 

 

최근 미국생식의학회 (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2021년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마이애미 대학 연구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 시피온산 주사제 및 피하이식형 치료제에 비해 코 안에 바르는 나테스토나잘겔을 사용한 경우에 고환 크기의 변화가 가장 적었다.

 

또한 고환내 테스토스테론 수치도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료진이 가임력을 유지할 필요성이 있는 남성에서 테스토스테론 치료를 고려할 때 치료제 선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근거가 된다.

 

현재 국내에서 처방되는 테스토스테론 제형으로는 2-3주 마다 주사하는 주사제와 3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는 장기형 주사제가 있으며, 몸에 바르는 젤과 가장 최근에 개발된 나테스토와 같이 코 안 점막에 바르는 젤이 있다.

 

아시아남성건강갱년기학회장 박현준 교수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남성갱년기 치료는 남성 건강의 버팀목이 되는 다양한 신체 지표를 개선할 수 있으나 효과와 부작용을 면밀히 평가하면서 사용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많은 환자에서는 투여 후 급격한 혈중 농도 상승으로 인한 부작용 우려가 적은 약제가 안전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체내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생리적 농도로 유지시켜 주면서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축에 영향을 비교적 적게 주는 젤 형태의 제제가 이러한 면에서 2-4주마다 투여 받는 주사제보다 유리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최근에 개발된 코점막에 도포하는 젤 제제는 피부에 사용하는 기존의 젤 성분의 테스토스테론이 가지고 있던 성관계시 상대자에게 피부 접촉에 의한 전파 우려가 없다는 점에서 한단계 개선된 치료제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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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 코로나 백신 임상3상 대상자 모집 완료

 

검체 분석 돌입...상반기 출시 목표

 

SK바이오사이언스(사장: 안재용)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 3상 시험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상3상은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개발 최종 단계다.

 

GBP510의 임상 3상 참여자는 만 18세 이상 성인 총 4,037명으로 국내에서 570명, 유럽,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해외 5개국에서 현지인 3,467명이 모집됐다.

 

국내 임상은 고려대 구로병원 등 총 16개 기관이, 해외 임상은 비영리 국제기구인 IVI(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국제백신연구소)가 협력해 진행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8월 국내에서 임상3상 시험 첫 투여를 개시한 후 국내 대상자에 대한 투약은 2차까지 모두 마친 상태다.

 

국내 대상자의 임상 검체는 현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IVI를 통해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를 측정하는 효능 평가 단계에 들어가 있다.

 

국립보건연구원과 IVI는 해외 임상의 검체도 순차적으로 수령해 분석을 진행하는 중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대상자 모집이 모두 완료된 만큼 빠르게 투약을 완료해 유효성 및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중 GBP510의 국내 신속 허가와 WHO PQ(Pre-qualification, 사전적격성평가) 인증, 해외 국가별 긴급사용허가 획득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제기구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의 ‘Wave2’(차세대 코로나19 백신) 프로젝트에 선정된 GBP510은 개발 완료 후 수억회 물량이 공정하게 공급될 예정인 만큼 끝나지 않는 팬데믹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주기적으로 출현하는 다양한 변이주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부스터샷 임상도 진행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GBP510 1/2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6개월 후 GBP510을 추가 접종하는 자체 임상과 △다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약 550여 명에게 GBP510을 추가 접종하는 질병관리청 주도 연구자 임상 등으로 부스터샷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는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소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도 착수를 준비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또 CEPI의 지원 아래 ‘사베코바이러스(sarbecovirus)’ 표적 백신을 개발 중으로, GBP510의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바이러스와 관련 변이주가 속한 사베코바이러스 계열을 전방위적으로 예방할 백신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GBP510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체내 주입해 항체를 생성하는 전통적인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미국 워싱턴대학 약학대 항원디자인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가 공동 개발했고, GlaxoSmithKline(GSK)의 면역증강제(Adjuvant) 기술이 활용됐다.

 

전문가들은 GBP510이 인플루엔자, B형간염, 자궁경부암 백신 등 기존 백신에서 장기간 활용되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합성항원’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에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의 접종을 유도하는 등 합성항원 백신만의 차별화된 시장을 창출할 수 있고 2∼8도의 냉장 유통과 장기 보관이 가능해 저개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통계 사이트인 아워월드인데이터(ourworldindata)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인구는 전 세계 59.9%, 저개발국 9.5%에 불과한 상황이다.

 

최근 미국에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델타,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전 세계가 또 다시 팬데믹을 겪는 상황에 맞춰 기존 2회 접종에 추가로 백신을 접종하는 부스터샷 뿐만 아니라 4차 접종까지 승인하기도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고 있는 국면에 백신은 개인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GBP510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전 인류가 기나긴 팬데믹의 터널에서 벗어나는 데 대한민국 백신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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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브이올렛 런칭 심포지엄

 

턱밑 지방 개선시술 노하우 공유

 

대웅제약이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브이올렛의 우수성과 효과적인 시술법을 알렸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브이올렛 런칭 심포지엄 서울(V-OLET Launch symposium in Seoul)’을 의료진 80여명의 참가 속에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소독을 철저히 하고 참석자 사이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예방조치 속에서 진행됐다.

 

브이올렛 런칭을 기념해 많은 의료진들이 축하영상을 보내오기도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턱밑 지방 개선 시술에 필요한 학술강의가 진행됐다.

 

한승호 이화여대 의대 교수는 ‘턱밑 부위 해부학 강의(Clinical Anatomy of Submental Region)’를 맡아 의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인 시술부위의 해부학적 지식을 공유했다.

 

이양원 건국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브이올렛 3상 임상결과 및 케이스 리뷰’를 통해 임상 데이터와 사례를 기반으로 브이올렛의 턱밑 지방 개선 효과를 리뷰했다.

 

구체적인 시술법에 대한 강의도 이어졌다.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은 ‘턱밑 부위에서의 브이올렛의 임상적 특징과 효과(Face& Neck Junction ‘Submentum’; Clinical Significance & Rejuvenation with V-OLET)’강의를 맡아 브이올렛을 활용한 턱밑 지방 개선법과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법을 공유했다.

 

김민주 MJ피부과 원장도 ‘턱밑 지방 개선을 위한 복합시술 노하우’ 강의를 통해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HIFU)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의료기기와의 복합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아시아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전 세계적으로 성공시킨 노하우를 기반으로, 두번째 메디컬 에스테틱 라인업인 브이올렛의 올바른 시술법을 널리 전파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브이올렛의 우수성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나보타와 브이올렛이 더욱 다양한 시술법과 적응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집중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대웅제약이 출시한 브이올렛은 국내 유일하게 허가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로 비가역적 지방세포 파괴 작용기전으로 장기간 지속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받아 많은 의료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미용의료 시장에서 의료진들이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도록, 미용의료 영역의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정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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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헬스케어제품, 온∙오프라인 명절 프로모션 

 

전국 54개 백화점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메이올웨이즈(MayAlways)’ 오프라인 매장과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 온라인 쇼핑몰 ‘DK SHOP’에서 명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54개 메이올웨이즈 백화점 매장에서는 오는 2월 2일까지 명절 건강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밀크씨슬 옥타플러스 ‘프라임 알티지 오메가3’ 선물세트를 1+1 기획으로 선보이고, 인기 제품들을 최저가 선물세트로 기획했으며, 무료배송이나 대량구매 시 ‘10+1 증정’과 같은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또한,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 온라인 쇼핑몰 ‘DK SHOP’에서는 17일부터,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사은품과 쿠폰을 증정하는 설 맞이 득템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최대 금액 구매 고객 5명에게는 더 마데카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1박스를 증정하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홈트 세트 3500개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장바구니 쿠폰과 상품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매일 오전 10시 다운받을 수 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명절이 지속되며, 가족이나 친지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전 연령층 대상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헬스케어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동국제약의 명절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편리하게 준비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이올웨이즈는 ‘May I Help you? Yes, May Always’라는 컨셉과 ‘언제나 싱그러운 5월 같은 프리미엄 그린라이프’를 슬로건으로 하는 동국제약의 ‘헬스&이너뷰티’ 브랜드로,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을 전국 54개 백화점에 위치한 메이올웨이즈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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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에너씨슬,‘2022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크씨슬 부문 대상 수상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사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이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크씨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각 분야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오고 있다.

 

‘에너씨슬’은 대웅제약이 만든 간 건강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실리마린 순도 60%의 고함량∙고품질 ‘에너씨슬’ 외에도, 간과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관리하는 ‘에너씨슬 콜레다운’, 간과 눈 건강을 돕는 ‘에너씨슬 밀크씨슬 루테인 아스타잔틴’, 여성을 위해 항산화 기능을 더한 ‘에너씨슬 레이디 밀크씨슬 멀티비타민 미네랄’ 등 6종의 복합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이 건강 상태와 니즈에 따라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국제약용식물생산지침(GACP)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밀크씨슬 원료와 엄격한 3중 품질검사로 신뢰를 받으며 출시 1년 반 만에 대웅제약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잡았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소비자들로부터 직접 에너씨슬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대인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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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온코크로스, 항암제 신규 적응증 AI 기반 공동연구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은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 소재 동화약품 연구소에서 AI 신약 벤처기업 온코크로스(대표이사 김이랑)와 ‘AI 기반 항암제 신규 적응증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동화약품이 보유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을 통해 신규 고형암 적응증을 도출할 계획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동화약품의 주요 연구 과제 중 하나로, 우수한 항종양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여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도출되었다.

 

동화약품 유준하 대표는 “온코크로스는 동화약품이 보유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의 신규 적응증 도출에 가장 적합한 신약 벤처기업이다”라며, “동화약품은 R&D의 효율성과 생산성 확대를 위해 신약 개발 과정에 AI 기술의 접목을 다방면으로 살피고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온코크로스 김이랑 대표는 "당사의 축적된 AI기술과 동화약품의 우수한 신약연구개발력이 시너지를 창출하여, 단기간 신규 적응증 후보를 추가 확보하는 혁신적인 협력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코크로스는 AI 플랫폼을 이용하여 신약 후보물질 및 기존 약물들의 신규 적응증을 탐색하는 신약 벤처기업이다.

 

온코크로스의 대표적 신약개발 AI 엔진 ‘ONCO-RAPTOR AI’는 유전자 발현 패턴을 기반으로, 유전자(RNA)와 질병 연관성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새로운 후보물질을 개발하거나 기존 약물의 추가 적응증을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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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당당발걸음 양말’ 1천 2백 켤레 기부

 

당뇨병 환우 응원 위한 SNS  챌린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1월 17일 도움이 필요한 당뇨병 환우를 위해 ‘당당발걸음 양말’ 1천 2백 켤레를 기부했다. 당당발걸음 양말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각지의 당뇨병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당당발걸음 양말 기부는 한독이 지난 11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진행한 ‘당당발샷 챌린지 통해 마련됐다.

 

당당발샷챌린지 당뇨병의 심각한 합병증인 당뇨발에 대해 알리고 평소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참여형 챌린지이다.  사진과 함께 당뇨병 환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개인 SNS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달간  212건의 챌린지 참여가 이어졌다.

 

당당발샷 챌린지가 종료됨에 따라 한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당당발걸음 양말’ 1 2 켤레를 기부했다. 

 

한독은 2019년부터 매년 당당발걸음 양말을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당뇨병 환우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3년간  4 1 켤레를 기부해왔다. 

 

당당발걸음 양말은  보호가 중요한 당뇨병 환자를 위해 한독과 양말 전문 브랜드 ‘아이헤이트먼데이 제작한 특별한 양말이다. 

 

전문의와 간호사의 조언을 바탕으로 당뇨병 환우에 특화된 기능이 적용됐다.  힘겨운 당뇨 관리에 지친 당뇨병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을  있도록 밝고 감성적인 디자인이 접목됐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당뇨병 환우를 응원하고 당뇨발의 위험성을 알리는 이번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한독은 당뇨병의 올바른 관리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당뇨병 환우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반자가 되겠다 말했다.

 

한독은 2009년부터 매년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평소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과 흔하지만, 치명적인 합병증인 ‘당뇨발 알리는 활동이다. 이와 더불어 한독은 2009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환우에게 당뇨병 전용 신발과 당뇨발 예방에 도움이 되는 양말을 기부하는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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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구순포진 복합치료제 ‘포지넨크림’ 출시

 

아시클로버와 히드로코르티손 성분 포함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재발성 구순(입술)포진 복합치료제 ‘포지넨크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순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한번 감염되면 평생 체내에 바이러스가 남는다. 이 바이러스는 평소 잠복하다가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활성화돼 물집, 가려움, 통증 등 증상이 나타난다.

 

‘포지넨크림’은 재발성 구순포진의 물집 위에 도포해 환부를 치료하고, 병변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하는 ‘아시클로버’ 성분과 항염증에 효과적인 ‘히드로코르티손’이 각각 50mg/g, 10mg/g 포함돼있어 해당 성분의 복합 작용으로 평균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복원력이 좋고 잘 찢어지지 않는 라미네이팅 튜브에 담아 소비자들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민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연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기존 연고 제품과 함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지넨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일 5회, 5일간 적당량을 환부에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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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당뇨병 치료제 3상 성공

 

올해 펙수클루, 내년 이나보글리플로진 출격대기

 

대웅제약이 당뇨병 치료제 임상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또 한번의 신약 출시에 성큼 다가섰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14일 SGLT-2 억제제 기전의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단독요법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3상에 대한 Topline 결과를 공개했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대웅제약이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개발 중인 SGLT-2 억제 당뇨병 치료 신약이다.

 

단독요법 3상 임상시험은 총 책임연구자인 서울대학교병원 박경수 교수 외 22개 기관 연구진이 참여해서 총 160여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기관·무작위배정·이중 눈가림·위약대조·치료적 확증 방식으로 진행했다.

 

1차 평가변수를 확인한 결과 임상시험용 의약품 투약 후 24주차 시점의 이나보글리플로진 투약군과 위약군 간의 당화혈색소(HbA1c) 변화량의 차이는 0.99%p로, 통계적 유의성이 확보됐다(P-value<0.001).

 

당화혈색소는 혈색소(hemoglobin)가 높은 혈중 포도당 농도에 노출되어 생기는 것으로 평균 혈당의 지표로 사용되며 당뇨 합병증과 직접적 연관이 있다.

 

이나보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3상 결과도 함께 도출됐다.

 

메트포르민 병용 임상시험은 총 책임연구자인 서울성모병원 윤건호 교수 외 23개 기관 연구진이 참여해 메트포르민으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당뇨병 환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당화혈색소 변화량을 기준으로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을 병용 투여한 환자군과 비교했을 때 이나보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의 비열등성이 입증됐다.

 

또한 이나보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을 함께 복용해도 별다른 이상반응이나 약물상호작용이 발견되지 않아 안전성이 확인됐다.

 

임상시험에 참여한 연구진들은 "이나보글리플로진은 단독요법 및 메트포르민 병용 3상 시험에서 한국인 총 360여명을 대상으로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 및 안전성이 확인됐다”며 “추가로 다양한 조합의 병용요법에서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 및 안전성이 확인된다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단독요법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임상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확보되면서 대웅제약은 국내 제약사로는 최초로 SGLT-2 억제제 신약 출시를 앞두게 됐다.

 

대웅제약은 곧바로 품목허가 신청에 돌입해 2023년까지 이나보글리플로진 단일제와 메트포르민 복합제를 동시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0일 이나보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복합제와 병용요법의 효능을 비교하는 생물학적 동등성 입증시험 1상을 승인받은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임상 성공으로 국내 환자들에게 가장 우수한(Best-In-Class) 당뇨병 국산신약을 처방할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차세대 당뇨병 신약을 신속하게 출시함으로써 환자들의 불편을 덜고 회사의 성장동력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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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치아모양젤리 시린젤리 출시

 

민트향. 레몬민트맛, 민트초코맛 

 

부광약품은 강력하고 상쾌한 향의 시린젤리 레몬민트와 민트초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확장된 젤리 시장의 특징은 맛을 강조한 젤리에 이어 기능성을 강조한 젤리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어 입안의 구취에 대한 고민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내의 장수 브랜드들이 올드한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는 동시에 MZ세대를 겨냥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펴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시린이 기능성 치약인 시린메드 에프로 유명한 부광약품이 자체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으로 젤리제품 시린젤리 선보인 것도 이와같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린젤리 레몬민트’는 강력하고 상쾌한 레몬과 민트향이 특징이며, ‘시린젤리 민트초코’는 단단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민트초코의 맛과 색상을 잘 잡아낸 젤리이다. 자일리톨과 프로폴리스로 기능성을 강조하고 귀여운 치아모형의 젤리로 재미를 더하였다.

 

시린젤리 1봉지에는 프로폴리스와 자일리톨, 아연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B1, B2, B6도 담겨있다.

  

식사 후 개운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 입 안 상쾌함을 오래 유지하고 싶으신 분, 마스크 속 입냄새가 걱정되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젤리이다.

 

이번 시린젤리는 시린메드 브랜드 친숙도를 높이고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여 고객 건강에 이바지하고자 출시하게 되었다고 부광약품 관계자는 밝혔다.

 

시린젤리는 부광약품 공식 온라인몰 및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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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한국로슈 ‘미쎄라’ 국내 독점 판매 계약 

 

만성 신질환 빈혈치료제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1월 1일부터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의 만성 신질환 빈혈치료제 미쎄라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

미쎄라(성분명: 메톡시폴리에칠렌 글리콜-에포에틴 베타)는 만성 신질환 환자의 증후성 빈혈치료에 사용되는 3세대 적혈구 조혈자극제이다. 

 

세계 최초의 지속형 에리스로포이에틴 수용체 활성제(CERA, Continuous Erythropoietin Receptor Activator)로 10년 이상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해왔다.

미쎄라는 치료 순응도와 편의성을 개선한 치료제이다.

 

반감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월 1회 투여가 가능하며 헤모글로빈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미쎄라는 의약품의 반감기를 늘리는 PEG(polyethylene glycol)와 1세대 ESA(epoetin beta)를 결합해 최대 약 48시간에 불과했던 1세대 ESA의 반감기를 약 139시간까지 연장했다.

 

또, 피하 주사 즉시 느끼는 통증이 적어 환자의 치료 순응도를 개선할 수 있으며 투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의료진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혁신적인 기전을 지닌 미쎄라로 만성 신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한독은 신장 부문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별도 조직을 구축했고 앞으로 제품을 확대하며 전문성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그동안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 이미 우리와 협력해 온 한독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보다 많은 국내 만성 신질환 증후성 빈혈 환자들에게 미쎄라의 혜택을 더욱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로슈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혁신 치료제의 혜택을 더 많은 환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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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캡슐형 천왕보심단 ‘심진캡슐’ 출시

 

생약성분 유래 신경안정제로 장기간 복용해도 안전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생약성분의 신경안정제 ‘심진캡슐’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심진캡슐은 생지황과 산조인 등 14가지 한방 성분이 함유된 캡슐형 천왕보심단(天王補心丹)이다.

 

불안, 초조, 신경쇠약, 가슴 두근거림, 답답함, 불면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천연물 유래 성분으로 장기간 복용해도 내성이나 의존성의 우려가 적은 장점이 있다.

 

특히 복용과 휴대가 편리한 캡슐 제형으로 제조되어 맛과 향이 강한 한방 제품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한 케이스에 총 10회 복용 분량이 담겨 있어 상비약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목선재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PM은 “캡슐형 제품으로 한방제제에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들도 편하게 복용이 가능해졌다"며, "불안 증세는 물론, 가슴두근거림과 수면장애까지 폭넓은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심진캡슐은 1일 1회 2캡슐을 식간에 복용하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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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트리페릭주' 국내 시판 허가 획득

 

美 락웰메디컬 철분보충요법제제

 

제일약품은 혈액 투석 중 철분 보충 제제인 트리페릭주 (성분명: 시트르산피로인산철황산나트륨공침물수화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리페릭주를 ‘혈액 투석 의존적 만성 신부전 성인 환자의 헤모글로빈 수치 유지를 위한 철분보충요법제제로 시판 허가를 받았다.

 

트리페릭주는 2020년 3월 미국FDA로부터 승인 받아 미국 내 판매중인 약제로 국내에서는 판권을 확보한 제일약품이 올해 중순부터 정식 유통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한신장학회 혈액투석 진료지침에 따르면 혈액 투석으로 인한 철분 결핍성 빈혈 환자에게는 철분제 또는 조혈호르몬제(ESA)가 권고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철분제로는 저장철(ferritin)의 증가로 인해 심혈관 질환, 감염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반해 트리페릭주의 경우 새로운 기전의 철분보충요법제제로 철분의 이동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트렌스페린(transferrin)에 철을 즉각 전달해 저장철의 증가 없이 헤모글로빈과 적혈구의 생산성을 증가시켜 기존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국내 신장내과 전문의는 "새로운 기전의 트리페릭주을 통해 조혈호르몬제 및 기존 철분제 사용 감소 효과뿐 아니라 혈액 투석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일약품 마케팅 관계자는 “트리페릭주가 기존 철분 보충 요법에 대한 패러다임 개선을 통해 국내 혈액투석 환자분들에게 기전적인 이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리페릭주은 앰플 형태로 국내 유통된다. 앰플 뚜껑을 제거한 후 니들, 시린지 등을 이용, 투석 시 별도의 라인을 통해 투여한다. 매 혈액 투석 시 앰플 1개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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