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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10x지노믹스와 ‘공간전사체 분석 웨비나 

 

7, 정은실 전문·서울대병원 최홍윤 교수 연사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 김창훈, 이수강) 공간전사체 분석(Spatial Transcriptome) 주제로  무료 온라인 세미나(웨비나) 7 오후 1 30분부터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는 미국 바이오테크 선도기업 10x지노믹스(10x Genomics) 정은실 전문가와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최홍윤 교수를 연사로 초청하여 진행된다. 주제는 공간전사체 분석 플랫폼인 ‘10x Visium(비지움) 소개 ‘공간전사체 분석의 임상연구 적용이다.

 

공간전사체 분석법은 단일 세포 분리나 RNA(리보핵산) 추출 없이 조직  세포의 위치 정보와 유전자 발현 정보를 동시에 분석할  있는 연구 방법이다. 

 

단일 세포의 고유한 공간적 위치를   있어 조직이질성을 함께 파악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주로 환자 특이적 바이오마커 발굴  신약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엑스퍼트 마켓리서치(Expert market research) 따르면, 글로벌 공간유전체 분석 시장은 2020 기준 164백만달러( 한화 1,640억원)였으며, 2027년까지 연평균 8.2% 성장률로 2026년에는  263백만달러( 한화 2,63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마크로젠은 2021 공간전사체 분석 서비스를 국내 런칭하였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싱글셀 전사체 분석, 공간전사체 분석 서비스에 대한 CSP(Certified Service Provider) 인증을 동시 취득했다. 

 

또한, 국내 1위이자 전세계 5 수준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능력으로 전문화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비나 참가 신청은 6 30일부터 마크로젠 공식 홈페이지와 실험 서비스 신청 홈페이지, 마크로젠 공식 페이스북 계정, 브릭(BRIC) 생물학연구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마크로젠은 NGS, CES, 싱글셀  유전체 분석 기술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다양한 웨비나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에 대해 무료 웨비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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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 종양 유전체 연구용 검사 제품 출시 

전세계 시장 계획...머크 사와 공동 개발 

 

DNA 시퀀싱  마이크로어레이(microarray) 기술의 글로벌 리더인 일루미나(Illumina) 머크(Merck)사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generation sequencing, NGS) 기반의 연구용 제품인 TruSight Oncology 500 HRD 미국과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연구용 검사 제품은 현재 NGS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자사의 TruSight Oncology 500 제품에 새로운 유전체 시그니처의 분석인 HRD (homologous recombination deficiency: 상동 재조합 결핍)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HRD 평가에 사용되는 유전체 변이를 식별함으로써 종양 유전체에 대한 연구자들의 이해를 한층  높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는 포괄적인 유전체 프로파일링(comprehensive genomic profiling, CGP) 기술을 확대하고 종양학 분야에서 정밀 의료를 실현 하고자 하는 일루미나의 노력을 반영한다.  

 

일루미나의 최고의학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  페보(Phil Febbo, MD) “HRD  난소암, 유방암, 전립선암, 췌장암과 같이DNA 손상으로 인해 주로 발생하는 종양의 중요한 바이오마커로 부상하고 있다, “TruSight Oncology 500 HRD 제품은  개의 샘플에 대한   번의 검사만으로 종양의 유전체적 특성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할  있도록, 포괄적이고 정확하며 민감도가 높은 결과를 확보할  있을 이라고 말했다.

 

HRD 세포가 DNA 이중 가닥 손상(double-stranded break, DSB) 효과적으로 복구하지 못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유전체 시그니처이다. 

 

 경우 세포는 대안으로 오류 유발 DNA 복구 기전(error-prone DNA repair mechanism) 의존하게 되어 유전체 불안정성을 야기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이로 인해 종양이 생성될 수도 있다. 

 

향후 국내에 출시될 연구 전용 (Research Use Only) TruSight Oncology 500 HRD 제품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generation sequencing, NGS)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일루미나의 NGS 기술과 Myriad Genetics(NASDAQ: MYGN) 입증된 HRD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제품을 활용해 검사실에서는 종양 유전체의 불안정성(genomic instability) 정확하게 검출하고 HRD 상태와 관련이 있는 유전자와 함께 500 이상의 유전자를 동시에 분석할  있게 된다.

 

 검사 개발을 위해 독일 뮌헨 공과 대학 분자병리 진단과 연구팀은 일루미나의 TSO 500 HRD 검사 프로토타입과 Myriad Genetics 보유하고 있던 입증된 HRD 검사기준을 비교하는 과정(Early Access Program) 참여했다. 

 

 연구팀의 책임자인 니콜 파르(Nicole Pfarr) “TruSight Oncology 500 HRD검사가 출시될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가 진행한 Early Access Program 결과도 무척 만족스럽다 말했다. 

 

또한 “우리 연구실에서는 앞으로  검사를 자주 활용할 계획으로, HRD 검사와 기존의 TruSight Oncology 500 하나의 워크플로우에 결합함으로써 최대한 포괄적인 관점에서 종양 유전체를 살펴보는 기회를 얻는 동시에 연구실의 효율성도 유지할  있을 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포괄적 유전체 프로파일링(CGP: comprehensive genomic profiling) 기술이 최대 90% 샘플에서 유전체 변이를 식별할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되었다. 

 

, 하나의 포괄적인 검사로  적은 수의 샘플을 사용해서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평가할  있으며, 기존의 반복적인 검사보다  신속하게 결과를 도출할  있는 것이다. 

 

 제품은 유통이 가능한 키트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검사실의 규모에 상관없이 고객에게 우수한 성능의 검사를 제공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머크 리서치 (Merck Research Laboratories) 에릭 H. 루빈 (Eric H. Rubin) 박사는 “일루미나와 함께 HRD 측정 검사법의 상용화를 위한  이정표를 달성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 HRD 검사는 임상 연구의 발전과 임상 시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이라고 전했다.

 

연구 전용 TruSight Oncology 500 HRD제품은 오는 8 미국과 일본을 제외한  세계로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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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티스, 타깃 단백체 데이터 해석 도구 연구 공유

김상태 CTO 방한해 강연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제21차 한국단백체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단백체 데이터 해석 도구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강연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6월 30일 ‘타깃 단백체학 분석을 위한 딥러닝 및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기술(Deep learning and 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for targeted proteomics)’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는 베르티스의 미국법인인 베르티스 바이오사이언스의 김상태 최고기술책임자(Chief Technology Officer, CTO)가 연자로 나서 AutoMRM 연구개발에 대한 최신 정보 등을 발표했다.

 

AutoMRM은 베르티스가 개발 중인 딥러닝 기술 기반 타깃 단백체 데이터 해석 도구로 기존의 MRM(multiple reaction monitoring)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시 소요되는 시간을 600 시간에서 1시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분석 도구이다.

 

세계적인 유전체 분석 기업 일루미나(Illumina)와 미국의 대표적인 프로테오믹스 기업 시어(Seer)에서 연구 과학자로 활약한 바이오인포매틱스(생체정보학, Bioinformatics) 전문가 김상태 최고기술책임자와 베르티스의 머신러닝 팀 주도로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다.

 

연구팀은 AutoMRM 개발 연구에 대한 진행 현황 및 데이터를 국내외 주요 학술대회를 통해 프로테오믹스 및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야의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해왔다.

 

지난 4월 개최된 제129회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 총회 및 기기전시회에서 구두 발표, 6월 개최된 제70회 미국질량분석학회(American Society for Mass Spectrometry, ASMS)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김상태 최고기술책임자는 “프로테오믹스는 인체 내 단백체에 대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만큼 프로테오믹스가 가진 효용성을 임상과 의료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바이오인포매틱스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필수이다”며, “프로테오믹스 분야 국내 대표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분석 도구 개발과 도입 등을 통해 프로테오믹스 연구를 활성화하고 창출된 연구 성과들이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르티스는 ‘새로운 바이오헬스를 위한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for new bio-health)’를 주제로 개최된 제21차 한국단백체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7월 1일에는 한승만 대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단백체학회 관계자 등과 함께 국가 바이오 데이터 연구개발에서 단백체 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또한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 간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관객들 대상으로 팬오믹스(Pan-omics, 다차원-오믹스) 및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에 기반한 통합 분석 솔루션 PASS(Pan-omics Analysis Service & Service) 서비스를 소개했다. 

한승만 대표는 “이번 학술대회 참여를 계기로 국내 프로테오믹스 연구 분야가 눈에 띄게 성장 중이며, 국내 연구진들을 통해 주목할 만한 시도와 성과가 창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프로테오믹스 공동체의 일원이자, 프로테오믹스 기반 솔루션 상용화에 성공한 국내 대표 기업으로서 프로테오믹스 분야를 알리고 관련 협력을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베르티스는 프로테오믹스와 바이오인포매틱스를 결합하여 암 및 각종 주요 질병에 대한 바이오마커를 개발하고, 진단 및 분석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세계 최초의 프로테오믹스 기반 혈액 검사 유방암 조기 진단 솔루션 마스토체크와 팬오믹스 통합 분석 솔루션 PASS(Pan-omics Analysis Service & Solution)로 프로테오믹스 기술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췌장암, 난소암 등에 대한 조기 진단 솔루션을 위한 연구개발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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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 사업 선정

융복합 호흡기 질환 치료제 개발 

 

 

체외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고한 2022년도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 분야의 핵심·원천 기술 개발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주력 기간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 사업은 총 388억 규모의 지원 중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에 247.5억원이 지원된다.

 

바디텍메드는 맞춤형진단치료 분야에서 바이오의약품의 흡입형 융복합 제품화 원천기술 개발에 선정되었으며, 주관기관인 라이센텍, 공동연구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시드니대학교·오성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함께 신규 엔도라이신 항생제의 네뷸라이저(Nebulizer) 적용을 통한 흡입형 단백질 항생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동연구과제에서 라이센텍은 항균 능력을 가진 신규 엔도라이신 항생제를 연구하고 분당서울대병원과 시드니대는 네뷸라이저에 맞는 최적의 제형을 개발하며, 오송첨단의료센터는 동물모델링 구축과 유효성 평가를 담당한다.

 

바디텍메드는 약제의 입자 크기, 액화 시 점도, 초음파 진동자의 진동속도와 진동 세기 조절, 약제에 따른 적절한 사용 온도 등을 구축하여 최적의 상태로 표적에 전달시키는 상용 네뷸라이저 구현을 목표로 한다.

 

3차년도에는 환자가 직접 입에 물고 흡입할 수 있는 일반 환자용 마우스피스를 개발하여 적용 환자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바디텍메드에서 개발 중인 네뷸라이저 ‘SnycNeb’은 중환자실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트(Jet) 방식이 아닌 진동메쉬(Vibrating mesh) 방식이다.

 

약물을 5 μm 미만의 균일한 입자 크기로 분사하여 환자의 폐에 안정적으로 융착할 수 있어 높은 약물 전달률을 보여주며, 소음이 적어 장소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네뷸라이저는 환자의 들숨과 날숨을 고려하지 않고 계속 약물을 분사하기 때문에 숨을 들이킬 때에만 약물이 환자의 폐로 전달되어 약물 전달률이 낮고, 숨을 내쉴 때에는 공기 중으로 방사된 약물을 의료진과 처방 받지 않은 환자가 마실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바디텍메드의 ‘SyncNeb’은 Triggering mode를 적용해 환자가 숨을 들이마시는 타이밍에 정확히 분무하여 약물의 낭비를 줄이고 효율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특허 출원 중인 T-piece 열선 기술을 도입하여 인공호흡기 사용 중 감염위험도를 높이는 응축수 발생 문제를 원천 차단했다.

 

약물 주입 시 환자의 호흡 회로 오픈으로 오염 위험이 컸던 부분은 needless port 방식을 채택하여 제품을 설계함으로써 오염의 위험을 최소화하였다.

 

현재 ‘SyncNeb’은 신의료기술평가를 준비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국내 사용승인을 위한 식약처 허가를 얻을 예정이다.

 

흡입형 치료제는 흡입기를 이용해 일정량의 약물이 직접 폐에 도달되도록 하는 기구와 약을 뜻하며 천식과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호흡기 질환 치료에 필수적이다.

 

과거에 주로 사용되었던 침습형 주사제의 약품은 폐까지의 전달력이 떨어져 약효가 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원내 투여가 원칙으로 환자 스스로 투약하기가 어렵다.

 

흡입형 치료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40조원, 국내 시장 규모는 3,000억원 규모로 글로벌 제약사들이 주로 차지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은 약물에 대한 특허 장벽은 없으나, 약물을 분사시키는 디바이스(흡입기)의 경우 마이크로그램(μg, 1kg의 10억분의 1) 단위로 약물량을 조절, 분사할 수 있어야 하는 기술 장벽으로 인해 관련 시장에 진출하지 못했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는 “흡입형 치료제는 특허 장벽은 없으나 기술 장벽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이 진입하지 못한 분야이다”며, “이번 국가과제 참여를 통해 기술력을 높여 기존 네뷸라이저의 문제점을 개선한 ‘SyncNeb’으로 흡입형 치료제의 기술 장벽을 허물고 의료기기의 국산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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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유리공예가 양유완 아트 컬래버레이션 영상 공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출시 기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BYRYZN Skinbooster HA)’ 출시를 기념해 유리공예가 양유완 작가와 함께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바이리즌’의 첫 번째 제품으로, 히알루론산(HA) 성분이 높게 함량돼 피부에 광채 및 수분감을 부여하고 피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휴젤은 섬세한 시술을 요하는 스킨부스터 특성에 맞춰 터치와 케어가 작품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유리 공예를 컬래버레이션 영상의 주제로 선정했다.

 

양유완 작가는 광택이 나는 매끈한 표면의 유리 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겠다는 바이리즌 브랜드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바이리즌 브랜드와 양유완 작가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영상과 관련 메이킹 영상은 바이리즌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휴젤은 기업 경쟁력 제고 및 시장성 확대를 목표로 올해 1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바이리즌을 론칭,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제품을 출시하며 600억 규모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휴젤 관계자는 “올해 바이리즌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가 지닌 특장점을 보다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국내 제품 최초로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함께한 양유완 작가는 액체 상태의 유리를 입으로 불어 모양을 만드는 ‘블로잉’ 기법을 활용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유리 공예가로, 다양한 산업과의 컬래버레이션 진행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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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2022 한국단백체학회 참가


NEO-ARS 성능평가 결과 공개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 226330)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제21차 한국단백체학회 연례학술대회(KHUPO 21th Annual International Proteomics Conference)’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단백체학회는 단백체학 관련 국내 인적 자원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단백체학 연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체로, 지난 2001년 7월에 결성되었다.

 

이번 제21차 학술대회는 ‘뉴 바이오헬스를 위한 단백체학(Proteomics for New Bio-Health)’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이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토론의 연자로 참여해 다양한 산업적, 학술적 교류가 이뤄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신테카바이오 양현진 상무가 연자로 참여해 ‘구조 기반 신생항원 예측과 항암 백신 개발에 미치는 영향(Structure-based neoantigen prediction and its implication on cancer vaccine development)’이라는 주제로 암 신생항원 예측 AI 플랫폼인 ‘네오-에이알에스(NEO-ARS™)’에 대해 발표했다.

 

네오-에이알에스는 인공지능모델(AI)을 기반으로 분자동역학 빅데이터를 활용해 환자 본인의 T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공격, 파괴하도록 면역시스템을 자극할 수 있는 신생항원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신테카바이오는 펩타이드 아미노산 서열을 기반으로 예측하는 타 알고리즘과는 달리, 면역타입 세부 단백질의 3차원 구조에 기반해 신생항원 후보에 대한 MHC-항원 결합력을 AI 예측하는 ‘네오-에이알에스’의 차별화된 강점을 부각했다.

 

또 ▲‘네오-에이알에스’가 예측한 MHC-신생항원 결합력과 신생항원의 면역반응 유도능을 실험적으로 평가한 결과 ▲신생항원을 예측하는 공용 툴과 ‘네오-에이알에스’를 비교한 결과를 공개하며 ‘네오-에이알에스’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신테카바이오 양현진 상무는 “치료용 항암백신 분야는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기대뿐 아니라 안전성과 장기 면역기억 형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앞으로 유망한 면역항암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환자별로 상이한 암 돌연변이 패턴으로 인해 백신의 타겟, 즉 ‘신생항원’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해 당사의 차별화된 신생항원 예측 알고리즘의 성능을 발표할 수 있어 기쁘고, 본격적으로 항암백신, 면역세포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추진을 목표로 국내외 파트너사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오-에이알에스’는 지난 달 ‘인공지능모델기반 분자동역학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생항원 면역치료정보 제공 시스템 및 방법’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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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바이오, 원숭이 두창 진단시약 개발 완료

 

‘careGENETM MPXV detection kit’ 국내허가 

 

웰스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원숭이 두창 진단시약 ‘careGENETM MPXV detection kit’의 연구 개발 완료 및 초고속 자동 추출 장비 (careSTARTTM P1 System) 및 시약 (careGENETM HiFi Nucleic Acid Isolation kit for P1 system)의 국내허가 획득을 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careGENETM MPXV detection kit”는 환자 혈액에서 추출된 바이러스 핵산(Viral DNA)를 사용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원스텝 키트이다.

 

본 제품은 두창/원숭이두창/우두 바이러스 등이 포함된 올소폭스바이러스(Orthopoxviruses) 와 아프리카 서부 및 중부에서 발견된 원숭이두창(Monkeypox virus)에 대한 특이적인 검출 및 구분이 가능하도록 다중 진단 방식으로 설계하여 정확도를 높였고, 검사 시간을 70여분으로 앞당겼다.

 

 

향후에 검체가 확보되면 신속한 임상 검증으로 수출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한 해외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식약처로부터 국내판매허가를 승인 받은 유전자 추출 장비(careSTARTTM P1 System, 체외 제신 22-856 ) 및 추출 시약 (careGENEHiFi Nucleic Acid Isolation kit for P1 system, 체외 제신 22-782 )은 아시아 및 미국, 유럽 등의 선진 시장을 타켓으로 출시한 고속 자동화 유전자 추출 장비로 간단한 사용법으로 검사소의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장비는 환자의 다양한 샘플에서 20여분 만에 유전 물질(DNA 혹은 RNA)을 얻어내어 질병의 전체 검사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시약으로 다양한 검사에 활용 가능하며 전세계에 수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모회사인 엑세스바이오 및 팜젠사이언스와 협력하여 다양한 유통망을 통하여 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529(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발생한 원숭이두창의 공중보건 위험 단계를 중간단계인 2단계로 격상했음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이 바이러스가 인간 병원균으로 자리 잡을 조짐을 보이고, 어린이나 면역억제제 복용환자들과 같은 고위험군으로 확산되면 공중보건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웰스바이오 관계자는 "웰스바이오는 신변종 감염병을 대응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연구 개발 투자하고 있으며, 이번 원숭이 두창도 빠른 대응을 통해 자체 검증 시 ‘5 copies/reaction’의 저농도 검출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 한편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긴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따라서 또다른 판데믹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높은 민감도의 분자진단 RT-PCR 제품으로 조기 진단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웰스바이오는 팜젠사이언스가 최대 지분을 인수한 코스닥 상장 미국법인인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로, 차세대 진단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2013년에 설립된 진단제품 전문 개발/생산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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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테크 바이오 시즌1 ‘네오나·엠티이지’ 최종  선정

28일 파이널 라운드 마쳐

 

지난 28일 법무법인 디라이트와 스타인테크가 공동 주최한 바이오 시즌1 파이널 라운드(FINAL ROUND)에서 멘토 단장을 맡은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가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텍들의 축제로 바이오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파트너에는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이 함께 했다. 후원은 뉴레이크 얼라이언스, 다산네트워크,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드림플러스 등이 맡았다.

 

특히 뉴레이크 얼라이언스와 다산네트워크가 각각 100억씩 투자의향서를 제공해 TOP5에 대한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파이널 라운드에 오른 TOP5 기업은 △네오나(대표 남석우, 신약 개발) △더도니(대표 이강원, 진단) △마이크로바이오틱스(대표 용동은, 신약 개발) △에이더(대표 황윤진, 의료기기) △엠티이지(대표 김덕석, 디지털 헬스케어) 등 총 5개사다.

 

이날 각 회사의 핵심 기술과 사업 방향 등을 소개하는 5분 발표를 심사위원 앞에서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는 △박민식 스틱벤처스 부대표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상무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이승희 뉴레이크 얼라이언스 대표(CIO) △장은현 스타셋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이 참석해 Q&A를 이어갔다.

 

공동 주최사인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국내에 이렇게 기술적으로 훌륭한 스타트업들이 많은지 놀랐다"며 "이번 시즌에 선정된 팀들 모두 해외 진출이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곳으로 법적인 이슈들도 잘 챙기고, 투자 유치도 진행되도록 열심히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문경미 스타인테크 대표는 “바이오 투자의 겨울이라 불리는 이번 시기에 업계 관계자들이 힘을 모은 이번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의미가 깊었다"며 "시즌 참가사들은 향후 미디어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도 바이오 시즌을 열 예정"이라며 "홍보와 투자가 매칭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타인테크 바이오 시즌1'은 스타인테크가 주관하고, 법무법인 디라이트와 스타인테크가 공동 주최를 맡았다. 파트너에는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이 함께 한다.

 

후원은 뉴레이크 얼라이언스, 다산네트웍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드림플러스 등이 맡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다산네트웍스와 뉴레이크 얼라이언스가 각각 100억원씩, 총200억원의 투자의향서를 제공했다. 이들은 스타인테크 바이오 시즌1 참가팀에 대한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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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원숭이두창 PCR 분자진단키트 개발 

현장진단 전문업체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전용 추출기와 유전자 증폭 기술을 이용해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분자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래피드 방식의 신속 항체 진단키트도 개발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바디텍메드는 자회사 유진셀을 통해 연구용 원숭이두창 분자진단키트 ‘ExAmplex Monkeypox PCR kit’ 개발을 완료했다.

 

전용 추출기기와 증폭기기를 사용하면 1시간 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냉동보관을 해야 하는 일반 제품과는 달리 동결건조 시약을 사용해 상온에서 보관, 유통 및 사용이 가능하다.

 

PCR 분자진단키트 외에도 간단한 채혈을 통해 얻은 피 한 방울로 체내 원숭이두창 항체 보유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래피드 방식의 신속 항체진단키트 개발에도 착수했다.

 

보통 바이러스가 몸 속에 침투하게 되면 빠르면 3일에서 7일 이후 체내에 항체가 생성된다. 원숭이두창의 잠복기는 최장 21일로 항체 생성 후에도 상당기간이 지난 후 증상이 나타난다.

 

RT-PCR 검사의 경우 증상 발현 후 수포에서 검체를 채취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증상이 나타나야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반면에 항체진단키트는 잠복기에도 항체 보유 여부를 통해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있기에 조기진단 방식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디텍메드가 원숭이두창과 관련해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은 래피드 방식으로 별도의 진단기기 없이 키트를 통해 육안으로 현장에서 15분 안에 감염여부를 알 수 있다.

 

원숭이두창 신속항체검사 키트는 7월 중 개발을 마치고 임상과 수출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는 “원숭이두창은 잠복기가 길어 감염여부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항체진단키트는 잠복기에 감염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원숭이두창을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적 확산을 막아 공중보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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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 글로벌 임상3상 환자 50% 달성

DSMB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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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대표이사 나한익)는 602명 모집 목표로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레고보맙 글로벌 임상3상 환자모집이 50%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번 글로벌 임상3상은 아르헨티나,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칠레, 체코, 헝가리, 이탈리아, 한국, 멕시코, 폴란드, 스페인, 대만, 인도, 루마니아 그리고 미국까지 16개 국가 160개 사이트에서 환자 모집 중이다.

 

국내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그리고 국립 암센터가 글로벌 임상3상에 참여 중이다.

 

회사는 2022년 말까지 임상3상 환자 모집을 마무리하고 2023년에는 중간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는 미국 임상정보시스템에서 NCT번호 04498117로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임상은 이중맹검 및 위약대조로 진행되며 화학항암제 (카보플라틴과 파클리탁셀)에 오레고보맙이 병용 투여된 환자들과 화학요법만 받은 환자들을 비교하게 된다. 1차 유효성 평가 지표(Primary Endpoint)는 무진행생존기간(PFS)이다.

 

2022년 3월에 열린 DSMB(Data Safety Monitoring Board) 회의에서는 임상을 계속 진행 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DSMB는 심각한 안전성의 문제뿐만 아니라 효능이 없다고 판단될 때 임상을 중단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다음 DSMB의 검토는 2022년 9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고임상책임자(CMO)인 수닐 굽타(Sunil Gupta) 박사는 “모든 팀원과 협력업체들이 쏟은 노력의 증거인 이 중요한 마일스톤을 달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에게 감사하다” 라고 말하며 “오레고보맙이 난소암 환자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생명연장이라는 잠재적 혜택에 대한 기대가 크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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