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와 GLP-1 비만치료제 국내 공급 ‘맞손’ 계약 규모 약 2000만 달러 더해 단계별 마일스톤 80만 달러 합의 제테마(대표이사 남정선)가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와 함께 차세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국내 도입을 추진한다. 제테마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Worldwide 2026’에서 닥터레디와 GLP-1 수용체 작용제 기반 비만 치료제의 국내 라이선스·공급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비만 치료를 위한 프리필드 펜 제형 완제의약품이다. 제테마는 닥터레디로부터 국내 품목허가 취득에 필요한 기술문서와 완제품을 받아 자사 상표로 국내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라이선스 규모는 3년 차 예측수요 기준 약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