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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7

김안과병원-프로골프협회 파트너 조인

김안과병원-프로골프협회, 파트너 조인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6일 별관 6층 세미나실에서 KPGA(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 박삼구)와 공식파트너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써 한국프로골프계의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김안과병원이 KPGA와 공식파트너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앞으로 프로골퍼를 비롯한 골프계 인사들이 보다 원활하게 안과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조인식에서 김성주원장은 “골프는 여러 운동 중에서 다른 어떤 종목보다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는 종목”이라며, “골프선수들이 보다 밝은 시력과 건강한 눈으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박삼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KPGA 류형환 전무는 “반세기의 역사를 갖고..

김안과병원 새내기직원 교육실시

김안과병원 새내기직원 교육실시 김성주원장 "스스로 업그레이드하는 직원 되길"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5일 별관 6층 강의실에서 2008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신입직원들이 원활하게 적응하고 김안과병원의 일원으로서 맡은 일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원장인사말, 자기소개, 병원의 각종 업무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김성주 원장은“끊임없이 전진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뒤처지게 된다.”며, 신입직원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처음 들어온 사람에게 조직의 문제점들이 더 잘 보인다며 개선해야 할 점은 언제든지 건의해달라고 말했다. 교육은 신입직원 자기소개, 병원홍보비디오상영(홍보실) 병원규정 및 안전관리(총무팀)..

어른들도 사시수술 해주는게 좋다

사시, 어른들도 사회생활 위해 수술 필요 백승희 김안과병원 교수...약시 2살前 완치가능 꼭 어린이들만 사시를 치료해주는것이 올바른건 아니다. 어른들은 보통 사시를 치료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어른들도 심리적측면에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 백승희 교수는 최근 가진 해피아이(HAPPY EYE) 눈건강강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백승희교수는 사시와 약시에 대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성인들도 비록 의학적 치료효과는 없지만 수술을 받으면 훨씬 자신감 있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으므로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총인구의 2.0 ~ 2.5%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 약시와 관련해서는 ▶비정상적인 두 눈의 상호견제작용과 ▶정확한 상에 의한 ..

김안과병원,시각장애인 글 공모전

'마음으로 보는 세상' 시각장애인 글 공모 김안과병원-저시력인연합회 공동 주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과 전국저시력인연합회는 제3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시각장애인 글 공모전을 갖는다. 이번 공모전은 시각장애인부문과 비시각장애인(시각장애인이 아닌 다른 장애인 포함)부문으로 나눠 실시되며 각 부문 대상에는 각각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작품은 1인당 1작품만 접수 가능하며, 형식은 산문과 운문 모두 무방하다. 접수기간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4월 17일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제출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언론 및 인터넷 공개를 포함한 모든 권한은 주최측이 가진다. 시각장애인은 대상 1명에 30만원, 금상 2명에 20만원, 은상2명에 10만원, 장려상 5명에 5만원씩 상금이 주어지며 비시각장애..

노화로 인한 눈물흐름 불편함 "애써 참지마자"

노화로 인한 눈물흘림,"불편함 참지마라" 김안과병원 이용주 교수, 다양한 치료법 제시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여러가지 안과적 의료기술을 토대로한다면 이를 막는 방법은 있다. 건양대김안과병원은 21일 열린 눈물질환 강좌에서 해법을 제시했다. 이날 안성형과 이용주교수는 “눈물 흘림 증상은 눈물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거나, 제대로 배출이 되지 않아 발생한다”고 말했다. 과다분비의 원인은 눈꺼풀 찔림, 각결막염, 심한 안구건조증 등이 있으며 배출장애의 원인으로는 눈물길이 막혀 있거나 눈꺼풀의 기능이상을 꼽았다. 눈물길이 막히는 증상은 특히 ▶40대 이후 ▶여성 ▶눈 주변이나 코 뼈 근처의 외상 ▶코 수술을 받은 경우 ▶선천적인 경우..

김안과병원 첫 QI경진대회 성료

김안과병원, 1회 QI경진대회 열어 13개팀 참가, 대상에 수술실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14일 병원 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QI 경진대회를 열었다. 모두 13개팀이 참가해 1, 2차 예심을 거쳐 이날 진행된 경진대회는 선발된 5개 팀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활동결과를 발표하고 즉석에서 심사를 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 결과 “멸균포장재의 유효기간에 따른 소독물품의 효율적 관리”에 대해 발표한 수술실팀이 최우수상을 받아 5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으며, 검사실팀이 “외부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검사 대기 시간 단축”으로 우수상(상금30만원)을 받았다. 또한 고객만족센터팀(콜센터 운영에 따른 내부고객 업무 편의 및 만족도 증진) 영상의학과팀(DCG촬영에서 환자와 검사자 모두의 만족도 향상을..

김희수 건양대총장 자랑스런 충청인상 수상

김희수 건양대총장 자랑스런충청인상 수상 육영사업통해 고향에 재산 사회환원 김안과병원으로 시작해 고향인 충청도에 건양대와 건양대병원을 설립한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80)이 자랑스런 충청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늘(22일) 저녁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충청향우회의 2008년 정기총회 행사에서 시상하게될 이번 상과 관련 김총장은“여우도 죽을 때는 고향쪽을 바라보듯이 충청 고향의 포근한 품을 항상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충청의 교육과 의료분야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1962년 서울 영등포에 김안과의원을 개원해 의료사업을 펼치면서 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육영사업에 뛰어들어 1979년 고향인 논산에 건양중고교를 설립했다. 이어 1991년에는 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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