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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착한 급여통장

◆富(부).성공/▷재테크 | 2010. 4. 30. 16:5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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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수수료 면제·최고 4% 고금리… '월급통장' 혜택 푸짐

요즘 급여통장은 단순히 월급만 꼬박꼬박 챙기는 곳간에 그치지 않는다. 연 3~4%대 안팎 고금리와 무제한 수수료 면제 혜택 등이 더해지면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초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월급 지갑을 빈틈없이 단속하려는 샐러리맨들도 급여통장 업그레이드에 관심을 많이 쏟고 있다. 은행들도 급여통장으로 마진을 남겨서 챙길 수 있는 이익을 과감히 포기한 대신, 고객을 잡기 위해 통 큰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수수료, 무제한 면제 시대

최근 나온 신종 급여통장들은 다른 은행의 자동화기기(ATM)에서 돈을 뽑을 때에도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게 특징이다. 은행 영업시간(평일 오후 6시)이 끝나서 다른 은행 ATM으로 돈을 찾게 되면 보통 수수료로 1200원 정도를 내야 한다. 그런데 이런 비용을 전부 은행에서 부담하는 것이다. IBK기업은행이 지난 19일 출시한 'IBK급여통장'은 급여이체를 하면 50만원 이하 잔액에 대해 연 3.2% 금리를 준다. 세 건 이상 자동이체를 걸면 기업은행뿐만 아니라, 전 은행 ATM에서 출금 수수료도 면제된다. SC제일은행의 '두드림통장'도 다른 은행에서 ATM을 이용할 때 수수료가 무제한 공짜다. 수협의 '샐러리맨리치통장'은 월 50만원 이상 급여를 이체하면 타행 ATM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한국씨티은행의 '참똑똑한A+통장'과 '원더풀등산통장', 외환은행의 '윙고(Wingo)'도 다른 은행 ATM에서 인출할 때의 수수료를 월 8회 한도에서 면제해준다.

젊은층과 소액예금 우대

나이가 어릴수록, 예금 잔고가 적을수록 이자를 더 두둑하게 주는 역발상 급여통장도 나와 있다. 기존 급여통장은 잔액이 50만원 이하면 아예 이자를 주지 않거나 연 0.1% 정도에 불과한데, 이런 기존관념을 깨뜨린 것이다. 만 3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우리은행의 'AMA+YA 통장'은 100만원 이하의 예치금에 연 4.1%의 높은 금리를 적용한다. 그러나 100만원을 초과한 예치금에 적용하는 금리는 연 0.7%다. 만 18세에서 3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국민은행의 'KB Star*t 통장'도 평균잔액 100만원 이하에는 연 4%, 초과하면 연 0.1%의 이자를 지급한다. 하나은행의 '하나빅팟 슈퍼월급통장'은 50만원에서 200만원 사이의 금액에 대해서 연 3%, 그 밖의 범위에는 연 0.1%의 금리를 적용한다. IBK기업은행의 핸드폰결제통장도 100만원 이하의 금액에 연 3.5%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단 연령 제한이 있는데 만 40세까지다.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도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입출금 통장도 눈에 띈다. 한국씨티은행의 '참똑똑한 A+통장'은 평균잔고가 90만원 이상이면 예치기간에 따라 연 3.5%까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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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혜란 2012.04.30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로지구 병원 7개과 임대확정,약국독점자리분양 018-208-1295

저금리와 부동산가격, 가계부채

◆富(부).성공/▷재테크 | 2010. 4. 22. 18:1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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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보고서 통해 금리인상 필요성 제기

한국은행은 29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에 따른 시중 유동성(자금) 과잉과 자금의 쏠림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은행이 김중수 총재가 취임한 이달 1일 이후 금리 인상 필요성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이에 대해 한은이 금리 인상 시기가 멀지 않았다는 신호를 시장(市場)에 보내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한은은 보고서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과정에서 취해진 금융완화 조치들이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금융 불균형 발생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가 14개월째 사상 최저 수준인 연 2.0%를 유지하면서 풍부해진 시중 자금이 갈 곳을 못 찾고 상대적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에 몰리는 현상을 우려한 것이다.

한은은 또 "가계 금융부채가 부동산가격 상승 기대하에 주택담보대출 위주로 늘어나는 점에 비춰 부동산가격 상승 기대심리를 차단해 가계부채 증가를 억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부동산가격의 안정 기조가 확고하게 정착될 때까지 LTV(주택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부동산대출 규제를 적정 수준에서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 인상을 결정하더라도 최근 남유럽 재정위기 사태 등을 감안해 6월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2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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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앙은 오는가?

◆富(부).성공/▷재테크 | 2010. 4. 14. 10:3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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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감당 못하는 무한 집값 상승은 역사적 전례 없어

대세 하락 속 장기 침체 시작… 부양책은 경착륙 부채질

 최근 부동산 관련 기사를 읽다 보면 매우 당혹스럽다. 몇 달 전까지 언론이 쏟아내던 기사와는 기사의 톤이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한국의 대다수 언론, 특히 부동산 광고에 목을 맨 신문은 ‘대세 상승’이니 ‘폭등’이니 하는 단어들을 연일 쏟아냈다. 이것은 부동산시장의 정확한 현실을 반영한 것이 아닌 침소봉대에 가까운 선동이었다. 주택시장 침체로 부동산 광고에 굶주린 신문들의 사정을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선동의 정도가 너무 심했다.


 언론들은 전국과 수도권에 미분양 물량이 잔뜩 쌓여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신규 분양과 입주 물량이 대규모로 쏟아질 것이 불 보듯 빤한데도 공급 부족으로 집값이 폭등할 것이라고 선동했다.

오히려 분양 물량이 쏟아져도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대단지 분양이 많다’는 식으로 판촉성 기사를 쏟아내기 바빴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 전셋값이 뛰자 곧바로 ‘전세 사느니 집 산다’는 식으로 매매가 상승으로 연결지었고, 마구 부풀린 ‘토지보상금 40조원’을 들먹이며 집값이 폭등할 것처럼 선동했다.

강남 재건축 단지 위주의 집값 급등 현상을 수도권 전반의 현상인 양 과장했고, 호가를 실제 거래가인 양 호도하기 바빴다.

 언론은 역시 부동산 광고에 목을 매는 부동산 정보업체의 확성기 노릇도 톡톡히 했다. ‘부동산 투기 선동 전문가’들을 동원해 ‘집값이 바닥쳤다’, ‘대세 상승으로 간다’, ‘공급 부족으로 2~3년 후 집값이 폭등한다’ 등 당장 집을 사지 않으면 바보가 될 것처럼 떠벌렸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집값 상승이 올해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꽹과리를 쳐대던 이들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필자와 우리 연구소는 지난해 정부의 막대한 부동산 부양책으로 집값이 반짝 상승할 때 ‘일시적 반등일 가능성이 높으며 오히려 길게 보면 여전히 기나긴 대세 하락기에 들어 있다’는 경고를 연거푸 쏟아냈다.

아파트 분양 광고에 목을 맨 한국의 대다수 언론이 주택시장의 구조적 위험성을 경고하기보다는 선동 보도에 열을 올리는 현실이 가슴 아파 더더욱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그렇기에 ‘서민은 모르는 대한민국 경제의 비밀’이라는 다소 자극적인 부제까지 달아가며 <위험한 경제학>을 출간해 정보가 부족한 이들에게 사전 경고하려고 노력했다.


 그 뒤 실제로 지난해 10월 이후 아파트 신규 분양시장과 기존 주택시장이 동시에 침체로 접어든 데 이어 최근에는 주택 가격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이렇게 되자 이제는 상당수 신문이 정반대 양상의 보도를 내놓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까지 ‘대세 상승’을 부르짖던 일부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도 이제는 정반대로 ‘대세 하락’을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올 초 기업은행 연구소에 이어 3월 들어 현대경제연구원과 국책은행인 산업은행 경제연구소까지 부동산 버블 붕괴와 대세 하락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사실 이런 상황 자체가 국내 주택시장이 한계에 이르렀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우리 연구소는 왜 부동산시장이 이미 대세 하락 흐름 속에 있으며, 향후 장기 침체가 이어질 것임을 경고하는 것일까.

   
▲ <도표 1> 미국의 실질 집값 추이 2판
 
 본론에 앞서 <도표 1>을 통해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가 작성한 미국의 실질 집값 추이를 보자. 실러 교수는 미국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S&P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의 창안자 가운데 한 명이다.

<도표 1>은 1890년부터 물가상승률 효과를 제외한 미국의 기존 주택 가격을 지수화해 나타낸 것이다. 이를 보면 1890년 가격지수 100으로 시작된 미국의 집값은 계속 등락을 거듭하며 파동을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1970년대와 80년대에도 부동산 붐이 일었지만, 어김없이 한때의 붐은 가라앉고 가격지수는 100~110 수준으로 늘 수렴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세계 대공황 때처럼 가격지수 100 이하에서 비교적 장기간 머문 적도 있고, 2000년대처럼 가격지수가 유례없이 급격히 오른 적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 미국 상황에서 보는 것처럼 과도한 부동산 거품은 반드시 꺼졌고, 부동산 거품의 크기만큼 붕괴의 충격 또한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면 한국은 어떨까. 서울 강남 지역 11개 구의 아파트 실질가격 추이를 나타낸 <도표 2>를 보자. 많은 이들이 집값을 생각할 때 명목가격 추이만 생각한다.

그래서 집값은 늘 오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새우깡’이든 냉장고든 자동차든 명목가격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오른다. 위에서 실러 교수가 말한 것처럼 물가수준을 반영한 실질가격 지수 추이를 살펴보면 상황은 사뭇 달라 보인다.
 
(이같은 실질가격 지수는 기준 시점에서 시간이 멀어질수록 집값 수준이 왜곡되는 문제점도 있다. 다만, 여기에서는 장기간에 걸쳐 주택 가격의 파동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사용한다.)

   
▲ <도표 2> 서울 강남 11개구 아파트 실질가격 추이 KSERI 작성
 
 국민은행이 주택 가격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86년 이후 한국은 크게 두 차례의 부동산 버블기를 겪었다. 편의상 1980년대 후반~1991년 초 버블을 1차 버블기라 하고, 2000년대 부동산 버블을 2차 버블기라 하자.

<도표 2>를 보면 서울 강남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1987~1991년 5월) → 하강(1991년 6월~1998년 11월) → 상승(1998년 12월~2006년 말) → 하강(2007년 초~ 최근)의 파동을 그리고 있다.

즉, 부동산 버블과 버블 붕괴가 반복되는 것이다. 특히 2009년 상반기에 집값이 국지적으로 반등했다고는 하나, 주택 가격의 장기 파동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2기 부동산 버블이 붕괴되는 초기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약한 흐름일 뿐이었다.

 이번에는 주택 가격 못지않게 중요한 통계인 거래량 지표를 통해 한국의 주택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전망을 해보자. <도표 3>을 참고하기 바란다.

 아파트 거래량은 2006년 이후부터 집계됐으므로 그 이전의 거래량은 그동안 파악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필자는 1996년 이후 아파트 거래량 추이를 자체적으로 추정해보았다.

<도표 3>은 가계부채와 아파트 거래량의 상관관계 함수를 이용해 한국은행의 가계부채 증감에다 주택 가격 수준을 감안해 아파트 거래량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작성한 것이다.


 <도표 3>에서 2006년 이전 부분은 바로 이렇게 도출한 추정에 의한 거래량 추이다. 가로 점선은 전국 아파트 거래량 10만 호를 기준으로 필자가 표시한 것으로 시계열상의 데이터 분석과 필자의 경험으로 짐작하건대, 거래량이 10만 호 이하로 떨어질 경우 주택시장이 침체기로 빠져드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도표 3> 전국 아파트 거래량 및 가격 추이 (1996.1Q~2009.4Q) KSERI 작성
 
 거래량 지표를 보면 1차 폭등기 때는 전국적으로 집값이 뛰면서 전국 아파트 거래가 활발했다. 2차 폭등기 때는 수도권에서만 집값이 뛰었고 이미 집값이 많이 뛴 상황이어서 거래량이 1차 폭등기 때보다 많지 않았다. 하지만 2006년 하반기의 거래량은 1차 폭등기 때를 능가하는 것으로 이때 가격과 거래량이 단기간에 폭증했음을 알 수 있다.

 2차 폭등기 이후인 2007년부터는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국토해양부 실거래가가 점진적으로 하락했다. 2003년 하반기부터 2004년까지 주택시장이 침체되면서 집값이 일정하게 떨어졌는데(국민은행 가격지수로는 소폭의 조정기로 나오지만 당시 실거래가 조사됐다면 상당폭 떨어져서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아파트 거래량은 2003년 1분기부터 급감했다.

거래 침체가 지속되면서 빚을 지고 산 사람들이 몇 분기 후부터 초조한 마음에 집값을 낮춰 내놓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이런 현상은 2006년 폭등기 이후 거래량 감소에 따른 집값 하락이 2007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것과도 마찬가지다. 이로 미뤄볼 때 거래량 감소가 집값 하락에 2~4분기가량 선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택 거래 침체기는 어떨까? 2008년 말 집값 급락 후 집값이 죽 빠지는 것이 정상이었지만, 부동산에 사활을 건 현 정부는 막대한 부동산 투기 선동책을 동원해 억지로 집값을 떠받쳤다. 그렇게 해서 늘어난 거래량이 1·2차 폭등기보다 매우 미미한 수준임을 도표를 보면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식으로 거래량 침체가 2분기 이상 지속된다면 가격은 향후 가파르게 급락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가파르게 떨어지는 것은 아직 전초전에 불과하다. 특히 2007년 이후의 가격 하락을 경험한 덕(?)으로 이번에는 거래 침체가 가격 하락 본격화로 이어지는 기간이 훨씬 짧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이후 기준금리 인상 등 출구전략이 본격화된다면 어떤 상황이 연출될까? 사상 최저 수준의 금리와 경기 부양을 위한 유동성이 급증한 상태에서도 이 정도인데, 금리가 오르면 가계부채가 800조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주택 가격은 하락폭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일시적으로 주택 가격이 폭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쨌든 현 시점에서 분명한 것은 이제 주택 가격을 끌어올릴 에너지는 사실상 모두 바닥났다. 주택 가격이 국민경제와 일반 가계의 평균적 체력 수준까지 ‘정상화’돼 새로운 수요층이 생겨날 때까지 긴 침체 기간을 예고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아무리 현 정부가 추가로 부동산 거품을 만들어 부동산시장을 떠받치려 해도 지금의 집값은 국민경제와 가계의 평균적 체력에 비해 너무 높다. 그런 집값은 결국 어떤 형태로든 조정될 수밖에 없다. 물론 정부의 부동산 부양책 때문에 집값 하락이 멈추거나 단기적 반등세를 나타내는 국면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

 이제 한국의 부동산 버블이 다른 나라에 비해 얼마나 과도하며 향후 어떤 식으로 꺼질지 추정해보자. <도표 4>는 한·미·일 3국의 물가지수와 명목 주택 가격 추이, 그리고 두 지수의 차이를 도표로 나타낸 것이다. 미국의 주택 가격 지수(케이스-실러 지수)는 한국의 서울이나 수도권에 대응하는 미국 10대 도시 가격지수를 사용했으며, 일본 역시 도쿄·오사카·나고야 등 3대 도시의 주택용 지가지수를 사용했다.

 이 <도표4>를 통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듯이 역사적으로 주택 가격이 한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물가수준을 지속적으로 뛰어넘어 무한히 상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물론 부동산 버블이 발생할 때 상당 기간에 걸쳐 물가수준을 뛰어넘어 버블 주택 가격이 유지될 수도 있다. 하지만 더 긴 흐름에서 보면 결국 물가수준으로 수렴될 가능성이 높다.
   
▲ <도표4>
 
 우선, 일본을 보면 1986년부터 주택 가격이 급상승해 1991년 정점을 기록했다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2003년께에야 물가지수 수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은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버블 붕괴 시기에 부실채권 정리와 건설·금융업 등의 구조조정 지연,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부동산 버블 붕괴 여파 등이 맞물리며 소비자물가지수 이하 수준에서도 상당 기간 주택 가격이 머무르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도 1980년대 후반 주택 가격이 물가지수 수준을 약간 상회했으나, 이후 1990년대 내내 물가지수 수준을 밑돌았다. 그러다 2000년대 들어 주택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2006년 6월 정점을 찍고, 이후부터 서브프라임론 사태가 본격화되면서 빠른 속도로 거품이 꺼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경우 2008년 하반기부터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초기 단계에 진입했지만, 부동산 버블이 거의 해소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 가격과 소비자물가지수 사이의 갭은 부동산 버블 정점기의 일본이나 미국에 비해 결코 적지 않다. 따라서 한국의 주택 가격도 어떤 식으로든 미국이나 일본처럼 부동산 거품이 상당한 기간에 걸쳐서 빠질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상당한 충격이 동반되는 것 또한 불가피하다.

 설사 미국·일본과 같은 집값 폭락 양상이 일어나지 않고 1990년대 초반과 비슷한 패턴을 따른다 해도 주택 가격의 대세 하락은 피할 수 없다. 서울 지역을 기준으로, 1차 버블기 때는 주택 가격이 물가지수 수준을 넘어서 2년 10개월 상승한 다음 물가지수 수준까지 다시 내려가는 데 4년 3개월가량 걸렸다. 2000년대 2차 버블기 때는 주택 가격이 물가지수 수준 이상에서 상승한 기간이 7년 8개월이었다.

또한 물가지수와 주택 가격 간의 갭도 1차 버블기 정점인 1991년 4월에는 75 수준인데, 2차 버블기 정점인 2008년 6월에는 206.7까지 벌어졌다. 2차 버블기의 상승 기간과 물가지수 간의 갭이 1차 때에 비해 각각 2.7배가량 되는 셈이다. 만약 현재의 부동산 버블이 1990년대 초반처럼 해소된다고 하면, 버블 정점기인 2008년 6월을 기준으로 약 11년 6개월가량 지나야 주택 가격이 물가지수 수준에 수렴된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앞으로는 인구 감소와 저성장 시대로 이행할 가능성이 높아 더욱 그렇게 될 것이다. 알다시피 2010년대 한국의 주택시장은 저출산·고령화의 충격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이다. 저출산 고령화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급격히 진행되는 만큼 그 충격 또한 어느 나라보다 깊고 클 것이다.

그런데도 근시안적 이해관계에 사로잡힌 정부와 정치권은 그에 대한 전략적 대비가 부실한 상태다. 이 때문에 향후 국내 주택시장은 1990년대 버블 붕괴기의 일본과 비슷한 양상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 버블 붕괴를 어느 정도 억지로 지연시킬 수는 있어도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과도한 버블일수록 더욱 그렇다. 지금까지 자본주의 역사가 거의 한 차례 예외도 없이 입증한 바다.
 
한국만 예외일 것이라는 생각은 허무맹랑한 공상에 가깝다. 부동산시장의 가격 메커니즘에 따라 부동산 버블이 자연스럽게 해소되게 하는 것이 순리다.

 그런데 현 정부는 올 들어 주택시장의 침체가 심각해지자 부동산 부양 카드를 다시 꺼내들 태세다.

이미 3월 들어 지방 미분양 물량에 대한 양도세와 취득·등록세 감면 혜택을 연장하기로 한 데 이어 대한주택보증을 통한 미분양 아파트 환매조건부 매입을 계속하고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보증 한도도 기존 5천억 원에서 1조 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다고 한다. 부동산 부자를 핵심 정치 기반으로 하는 현 정부는 분위기를 봐서 언제든 또 다른 부양책을 가동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 건설업계의 요구 사항을 모두 들어준다고 한들 주택시장이 살아나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고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연장해보라고 하자. 이미 절대다수의 국민이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집값을 유지한 채 이미 마른 수건을 짜내듯 마지막 남은 수요까지 다 짜내 부동산 투기 부양을 한 결과 지금 가격대에 집을 살 수요는 이미 거의 고갈됐다.

이런 판에 분양가를 내리지 않고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해 계속 분양가를 올리면 아파트가 팔릴까.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 연장은 생각해보나 마나다. 그동안 주택 거래가 위축되고 미분양이 급증한 것이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없어서 그런 것인가.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전면에 내걸고 온갖 마케팅을 펼쳤지만 대규모 미분양이 난 것이다. 그동안 효과가 없었는데, 양도소득세 혜택을 연장한다고 해서 효과가 있을 리 없다.

 문제는 무리한 부동산 부양책은 주택시장을 오히려 장기 침체로 몰아갈 수 있다는 점이다. 일본은 버블 붕괴기 정부의 건설경기 부양책으로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돼야 할 건설업체가 부지기수로 ‘좀비 기업’으로 살아남았다.

그 결과 초기의 줄도산 행렬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중반까지 건설업체 수는 오히려 늘어났다. 일본의 건설·토목 산업 종사자 수는 1991년 604만 명에서 1996년에는 676만 명으로 오히려 72만 명이 늘어났다. 반면 이 기간에 제조업 종사자 수는 1563만 명에서 1450만 명으로 113만 명이나 줄어들었다. 또한 이 기간의 건설·토목 관련 업체 수를 보면 60만2천 개에서 64만7천 개로 약 4만5천 개가 늘어났다.

 부동산 버블이 일면 당연히 건설 붐이 일고, 부동산 버블이 꺼지면 건설 경기 또한 죽기 마련이다. 부동산 버블 붕괴기에는 그만큼 건설시장의 파이가 줄기 때문에 부동산 붐 때 생겨난 건설업체 수가 감소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오히려 일본의 건설업체 수는 정부의 막대한 공공사업 확대에 힘입어 버블 붕괴기에 더 늘어났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부 예산이라는 호흡기로 연명하는 좀비 기업이 대폭 늘어났다. 부실기업이 제대로 퇴출됐다면 살 수 있었던 기업조차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좀비 기업으로 전락했다.

그 결과 건설사의 부실이 금융권의 부실 증가로 이어져 일본의 장기 경기 침체를 가져오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일본의 저명한 경제전문가인 사이토 세이치로는 “1990년대의 재정지출이란 이러한 특정 산업(건설산업)의 보호와 지원에 도움이 되었을 뿐이고, 경기의 자율적 힘을 회복시킨다는 케인스 이론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평했다.


 현재 정부 정책은 과거 일본이 장기 경기 침체로 치달았던 궤적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부동산시장을 부양한다는 명목으로 주택대출 규제를 푼 결과 지난 한 해 동안에만 44조 원의 주택담보대출이 더 늘어났다.

나중에 주택경기가 바닥을 치고 회복기에 들어설 무렵 마중물로 쓸 수 있는 돈을 버블을 키우는 방향으로 써버린 것이다. 또 주택시장에서 미분양과 미입주 물량의 급증으로 공급 과잉의 신호가 명백한데도 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주택은 짓지 않고 분양용·매매용·투기용 주택만 계속 짓게 한다.

3 조 원에 이르는 미분양 물량 매입과 대규모 토건사업으로 건설업체에 자금을 공급해 건설업계의 구조조정을 지연시켰다. 그렇게 해서 외환위기 이전보다 부동산 버블기에 3배 이상 늘어난 건설업체 수는 거의 그대로 유지되는 가운데 계속 분양 물량을 토해내고 있다.

 부동산 버블기에 잔뜩 늘어난 건설업체들을 국민경제가 언제까지 먹여살릴 수는 없다. 자신들의 경영 판단 잘못과 과욕으로 빚어진 잘못은 그들이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미분양 물량의 급증은 건설업체의 터무니없는 고분양가 전략이나 주택 수급 사정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공급 물량을 주먹구구식으로 늘려온 정부의 정책 실패 책임이 크다. 그런데도 문제의 본질에 대한 제대로 된 접근은 외면한 채 건설업체의 위기를 다시 국민 세금으로 도와달라는 것은 형평에맞지 않는다.

 지금 국내외의 악화된 경제 상황 때문에 고통받는 것은 건설업계뿐만이 아니다. 자영업자와 제조 중소기업, 저소득계층 등 우선순위를 가리기 힘들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나 계층이 적지 않다.

그런데 굳이 건설업계를 최우선으로 도와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전체의 50%가 넘는 비정규직, 자금난에 시달리다 못해 도산하는 중소 제조업체, 사실상 폐업 직전인 자영업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등 정부 예산이 가야 할 곳은 천지다.

그런데 경제적 약자에게는 쥐꼬리만 한 예산을 지원하면서 도덕적 해이에 빠진 건설업계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특별대우를 해야 할 근거라도 있는가.

 당장 눈에 보이는 버블 붕괴의 충격을 줄이겠다는 근시안적 시각을 탈피하는 것이 우선이다. 현 정부는 자신의 임기 내에 돌아올 버블 붕괴의 충격을ㅈ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일지 모른다.

하지만 대대손손 이 땅에서 살아갈 국민에게는 중·장기적으로 한국 경제를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물론 어떤 경우에도 한국 경제가 파탄 나는 상황은 피해야 하겠지만, 지금 한국의 재벌급 건설업체 가운데 단 하나라도 쓰러졌단 말인가.

집값이 여전히 일반 가계의 소득수준보다 지나치게 높은 상태이고, 어떤 은행도 파산 위험에 처해 있지 않은데 온갖 부양책을 동원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파렴치하다.

 지금까지 본 것처럼 한국의 주택시장은 수급이 무너져 더 이상 지탱하기 힘든 지경까지 와 있다. 이제는 그야말로 시장원리에 맞춰 건설업계의 구조조정이 제대로 이뤄지고, 부동산 가격이 자산시장의 가격 결정 메커니즘에 맞춰 일정한 수준까지 조정되는 게 순리다.

현재 집값 수준은 고점에서 어느 정도 빠지기는 했으나 큰 틀에서 볼 때 부동산 부양책을 쓸 때가 아니라 여전히 집값 거품을 빼야 할 때이다. 이를 거부하고 또다시 무리한 부양책을 쓴다면 그것이야말로 경착륙으로 가는 지름길이자, 장기 침체를 부르는 조치라는 점을 정부와 건설업계는 깨닫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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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유전자 법칙.9

◆富(부).성공/▷재테크 | 2009. 10. 8. 12:17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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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구하려 하지 마라! 답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2000
년대의 재테크 열기를 기억하십니까?
누구나 “10이라고 외치면서 재테크 강좌를 여기저기 뛰어 다니고 재테크 서적을 뒤지며 부자비법을 찾아 다녔던 그 열기를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재테크 풍선에 바람이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재테크를 하겠다고 한 사람도 1년이 지나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지게 된다. 아마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하고 판판히 재테크에 실패했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는 이 원인을  [내 안의 부자를 깨어라]를 통해 그 동안 내가 재테크에서 실패를 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왜 부자가 되지 못할까?
오랜만에 다시 한번 읽어본 이 책에서는 이제까지 별로 들어본 적이 없는 9가지 본능(무리짓는 본능, 영토본능, 쾌락본능, 근시안적본능, 손실공포본능, 과시본능, 도사환상, 마녀환상, 결함있는 인식체계라)으로 재테크에 판판이 깨지는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기존의 재테크 책들은 단순히 금융상품을 전달하거나 부자를 따라 하라는 마인드의 책이라면 이 책은 이제까지 우리가 진 9가지의 유전자를 바꾸기만 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하는 인간의 심리에 더 접근해 있었다. 특히 저자가 500만원으로 45억원을 만든 뒤, 다시 제로에서 35억원을 만든 부자이니 그의 말에 신뢰가 갔다.

왜 우리는 부자가 되지 못할까? 부자 되기를 방해하는 9가지 본능!

1.
가난하게 살고 싶다면 떼로 다녀라! 부자들은 무리 짓지 않는다.
부자가 부자인 이유는 외로운 늑대처럼 홀로 다니기 때문이고, 가난한 자가 가난한 이유는 무리 지어 다니는 양떼이기 때문이다. , 부자들은 유행이나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부자들이 개인적인 까닭은 돈벌이는 기본적으로 혼자 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논리를 떠나 항상 소수 편에 서는 게 유리하다. 그러나 무리 짓는 본능은 소수 편에 서는 것을 방해한다.(무리 짓는 본능)

2.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젊은 날 들개처럼 돌아다녀라!
많은 사람들이 우리 동네만큼 살기 좋은 곳은 어디에도 없어요라고 대답한다. 영토 본능에 사로잡힌 사람은 부동산 투자에 실패할 수 있다. 영토 본능에 사로잡히면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못한다. 마치 우물 안 개구리가 자기가 사는 우물이 제일 살기 좋고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대개 이사 횟수와 재산은 비례한다. 젊은 날에는 영토 본능을 극복하기 위해서 발바닥이 아플 정도로 돌아다니는 게 좋다. (영토본능)

3.
고통스런 현실과 장미 빛 미래를 선택하라.

인간의 두뇌는 경험을 단순하게 받아들이다. 고통 아니면 즐거움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즐거운 경험은 반복하려 하고 고통스런 경험은 피하려 한다. 고통은 피하고 즐거움을 따르는 쾌락 본능이다. 그래서 대다수가 저축보다 소비를 좋아하고 절약보다 낭비를 즐긴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다. 살을 빼는 것과 저축하는 것은 비슷한 점이 많다. 저축과 다이어트는 하루 밤의 결심으로 성공하기 어렵다. 빼려면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절제가 필수적이다. 또 둘 다 머리가 좋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인내력이 중요하다. 부와 멋진 몸매는 결국 자신의 쾌락 본능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 차지할 수 있다.(쾌락본능)

4. 장기적으로 좋은 투자가 단기적으로도 좋다.
인간의 유전자에 짧은 시간을 선호하는 본능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적금 대신 로또 사기를 좋아하고, 기다리는 대신에 당장 신용카드로 미리 쓰기를 좋아하며 장기투자보다 단기투자를 좋아한다. 그리고 영락없이 재테크에 실패한다.
모든 사기에는 단기적으로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다 투자하면 대박이 된다는 말만 덧붙이면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속고 만다. 이런 사기가 가능한 것은 모두 짧은 시간에 일확천금을 얻고자 하는 인간의 근시안적 본능 때문이다.(근시안적 본능
)

5. 투자는 언제나 위험하다. 그러나 가장 큰 위험은 아무 투자도 하지 않는 것이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거친 바다를 향해 나아간 배만이 황금성을 찾는다. 모든 위대한 모험가와 탐험가는 손실공포 본능을 극복한 사람들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손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투자하지 못한다. 잃지 않으려는 손실공포감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은 손해를 본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6.
원하는 것(Want)과 필요한 것(Need)을 구분하라.

사람들은 유난히 실속보다 체면을 따진다. 왜 체면을 따질까? 실제 자기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으려는 욕구 때문이다. 체면 치례는 가난이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허세일 수도 있다. 부자들에게 한턱이 없다. 월급쟁이들이나 호탕하게 한턱 내고 기 분내는 것이다. 남들처럼 입을 것 다 입고, 놀 것 다 놀고, 먹을 것 다 먹고서 어떻게 남과 달리 부자가 될 수 있겠는가? 지금 과시하고 우쭐대는 것보다 훗날 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은가? 돈은 젊을 때 모아야 한다. 젊을 때 이를 악물고 종자돈을 모아야 부자 될 수 있다. 20대에 모은 종자돈 5천만 원이 50대에 5억 원으로 불어난다. 그러니 젊을 때 과시하지 말고 한푼 이라도 더 모아야 부자 될 수 있다. (과시본능)

7.
돈 버는 방법은 도사보다 부자들에게 물어봐라
.
인간은 알기 보다는 믿는 걸 좋아한다. 수요가 있는 곳엔 항상 공급이 있다. 불확실한 주식시장에, 불확실한 부동산시장에, 불확실한 재테크 시장에 도사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칭 차트 도사나 미래를 알려 준다는 전문가를 믿고 투자한다. 그러나 결과는 나쁘다.

전문가들도 알고 보면 세일즈맨이다. 신문 방송에 나오는 전문가들은 진짜 고수(高手)가 아니라 북치며 물건 선전하는 고수(鼓手)이다. 그들은 부자도 아니고 돈 버는 방법도 모른다. 돈을 번 사람은 신문이나 방송을 타려 하지 않는다. 돈 많이 버는 것 알려져 봐야 성가신 일만 생기기 때문이다. 돈 버는 방법은 도사보다 부자들에게 물어봐라. (도사환상)

8.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질투하는 대신에 칭찬하라!
내가 신용불량자가 된 이유는 소득이 없는 사람에게 카드를 만들어 준 카드회사 때문이다.’
내가 집이 없는 건 모두 투기꾼들 때문이야.’
내가 못사는 이유는 돈 많은 사람들이 탈법과 탈세로 돈을 다 가져 갔기 때문이야
.’
이처럼 우리는 현재 가난이 모두 남 탓이라고 분노하기 쉽다. 남 탓을 하는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절대 이런 마녀 환상에 빠져서는 안 된다. 지금의 가난이 내 잘못이 아니고 남 탓이라면 내가 노력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그 나쁜 사람들 때문에 내가 부자 되지 말아야 하는 건 아니다. 나쁜 부자 때문에 내가 부자 되는 걸 포기하면 나만 손해이다. (마녀환상
)

9.
자신에게 부자가 되는 주문을 걸어라!
인간은 자신이 행운을 맞을 가능성은 과대평가하는 반면에 불행을 겪게 될 가능성은 과소평가 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열등감은 부자가 되는데 가장 큰 방해꾼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자
돈이 있어야 좋은 일도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살 수 있다.’ ’돈은 사람을 좀 더 행복하고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 .(결함있는 인식체계)

[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에서 뽑은 가난하게 만드는 유전자를 바꾸는 9가지 원칙을 정리해 보았다. 위의 9가지 원칙을 출력을 해서 책상 앞에 붙여 두고 자주 본다면, 가난한 본능을 극복하여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이 이 9가지 원칙을 통해 재테크에 성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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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여, 일단 종잣돈 1억부터 모아라

◆富(부).성공/▷재테크 | 2009. 5. 31. 08:4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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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은 멀었는데 어느새 통장 잔고가 바닥이야!"

빠듯한 월급을 갖고 살아야 하는 대다수 직장인이 한번쯤은 늘어놓게 되는 푸념이다. 고령화와 조기퇴직 등 각종 위험 변수들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월급쟁이 인생. 노후에 '내가 벌고 싶은 액수보다 더 벌었다'고 말할 수 있는 넉넉한 부자가 될 수 있는 비법은 없는 걸까. 이럴 땐 우리처럼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출발해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자리까지 꿰어찬 고수에게 한 수 배워보는 것이 방법이다.

금융권에서 재테크의 달인으로 손꼽히는 이건선 부림저축은행 대표에게 경험 속에서 터득한 돈 모으기 노하우를 들어봤다. 이 대표는 20~40대 직장인들이 '1·3·5·10 시스템'을 독하게 실천한다면, 젊을 때는 다소 고생스럽긴 하겠지만 은퇴 시점에는 남들보다 더 활짝 웃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자동차와 신용카드부터 버려라

이 대표가 말하는 부(富)의 원칙은 '1·3·5·10 시스템'으로 압축된다. 즉 1억원의 종잣돈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삼은 다음, 이를 토대로 해서 3억원, 5억원, 10억원으로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이다. 언뜻 들으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실천하기는 무척 어렵다.

우선 첫 번째 고지인 1억원을 정복할 때까지는 오로지 절세형 금융 상품과 예·적금 상품을 활용해야 한다.

"원금 손실이 있는 상품 투자는 종잣돈이 생길 때까지 참아야 해요. 이와 별도로 보장성 보험은 필수로 가입해야 하죠. 큰돈을 모으기도 전에 사망하면 유가족들에게 재무적인 위험이 닥치게 되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1억원을 만들어갈 때 반드시 생활 속에서 버려야 할 재테크의 2적(敵)이 있다. 바로 자동차와 신용카드가 그것. 자동차를 사게 되면 세금과 보험료, 기름값 등의 지출이 만만치 않은 데다, 자동차가 있다는 이유로 외출을 더 자주 하게 되어 헛돈이 나가게 된다는 설명이다. 말 그대로 자동차는 '돈 먹는 하마'라는 것. 신용카드 역시 불필요한 낭비를 부추길 수 있는 주범이란 설명이다.

이 대표는 "1억원을 만들 때까지는 독한 마음을 먹고 자동차와 신용카드를 버려야 한다"며 "남들에게 '왜 그렇게 궁상맞게 사냐'는 말을 들어야만 돈을 빨리 모을 수 있다"고 했다. 물론 이때 자기 계발도 성실히 해나가야 한다.


"회삿돈을 갖고 전문 지식을 쌓아가고 그렇게 해서 몸값을 올려나가야 합니다."

회사마다 직원들의 자기 계발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정부도 일정 조건을 갖춘 근로자에게 최대 300만원까지 수강료를 지원해 주고 있다(근로자 수강지원금 제도). 젊었을 때 스스로에게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가장 큰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최고의 투자라는 것이다.

◆빚내서 투자, 절대 피해야

악착같이 절약하고 저축해서 종잣돈 1억원을 만들었다면 이제 포트폴리오를 다소 재편해야 한다. 1억원을 모을 때까지 걸리는 예상 소요 시간은 약 5년.

"1억원 중 40%는 위험자산에 투자합니다. 즉 2000만원은 고배당이 나오는 4~5개 배당주 종목에, 또 2000만원은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4~5개 미래주 종목에 투자하는 전략이죠." 그런데 무일푼에서 1억원을 만들 때보다 1억원에서 3억원을 만드는 과정은 훨씬 수월해진다. 그동안 몸값 올리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다면 회사 내에서 승진해서 월급도 늘어났고 종잣돈 1억원도 그냥 앉아서 노는 게 아니라 별도의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3억원 정도 만들었다면 아파트나 토지 등 부동산에 투자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실수요가 아닌 투자용이라면 재개발 예정지 등이 좋겠죠. 3억원 종잣돈에서 생기는 수익금을 대출 이자로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빚을 지는 모험도 해볼 만해요."

다만 종잣돈을 빨리 불리기 위해 무리한 빚을 져서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반드시 삼가야 한다는 조언이다.

"빚을 지는 것은 악마에게 돈을 빌리는 것이나 다름없어요. 남의 돈으로 투자하게 되면 불안하기 때문에 목표 수익을 거둘 때까지 견뎌내지 못합니다.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보다 돈을 더 버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죠. 돈을 벌려면 인내해야 하는데, 빚내서 투자하게 되면 그 시간과 고통을 이기지 못합니다."

다만 지금 20~30대 젊은이들이 실수요가 아닌 투자 목적으로 아파트를 사는 데에 대해선 회의적이라고 했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필요로 하는 주택 수가 지금 수준의 절반 이하로 쪼그라들 수 있다는 것. 집을 꼭 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서울시에서 시행 중인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을 활용하는 등 별도의 대안을 찾아보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조언이다.

◆행복한 은퇴 맞이하려면

월급쟁이들이 남몰래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돈 없는 은퇴 생활이다. 그런데 은퇴 생활자 중엔 죽을 때까지 쓰고도 남을 만큼 충분한 자산을 갖고 있으면서도 늘 '가난하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대표는 "행복한 은퇴를 하기 위해 필요한 금액은 지갑에 넣어둔 돈을 불안해하지 않고 쓸 정도면 된다"며 "현금 10억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했다. 부동산만 갖고 있다면 주택연금(역모기지론)을 활용해 현금을 창출할 수 있다.

"자녀들한테 물려주기 위해 원금을 무조건 지키려고 하다 보니 남에게 가난하게 보이는 겁니다. 죽을 때 재산을 제로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가난하지 않습니다. 자녀에게는 내가 가진 재산의 10~20% 정도만 물려줘도 충분합니다."

돈만 물려주게 되면 자녀가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모르기 때문이란다.
"돈을 모으기 위해 고생해 보지 않은 사람은 끝까지 지켜내지 못합니다. 정성을 들여 차근차근 돈을 모은 사람이나 평생 지켜낼 수 있는 것이지, 유산을 물려받거나 복권 당첨 등으로 생긴 돈은 늙을 때까지 간수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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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습관

◆富(부).성공/▷재테크 | 2009. 4. 14. 06:3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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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4가지습관

◆富(부).성공/▷재테크 | 2009. 1. 16. 10:36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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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계획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면 과연 부자들은 평소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들의 생활습관을 통해 본인의 평소 습관을 되돌아보면서 부자가 되는 첫걸음을 떼어보는 것은 어떨까.
자산가 고객들을 오랫동안 상담하면서 느낀 점은 이들을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 부지런함

먼저 가장 큰 특징은 뭐니 뭐니 해도 부지런하다.
대부분의 부자 고객들은 전문직 종사자이건 은퇴 생활자이건 부지런하다. 게으른 부자는 거의 없다.
아침형 인간으로 이른 기상과 출근이 생활화되어 있다. 항상 신문이나 언론매체 정보에 관심이 많고,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서는 틈틈이 메모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해 보관하는 등 철저하다.

PB들이 언론매체 정보에 긴장하는 이유도 고객들이 언론매체에 나온 정보들을 부지런하게 수집하고,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부동산 정책 관련 변화, 세무 제도 변화 등에 대해서는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항상 이와 관련된 뉴스를 지켜보며 자료 및 정보를 수집하는 습관에서 비롯된다.

○ 꼼꼼함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부자의 이미지는 ‘통 큰 사람’이다. 작은 일이나 돈에 집착하지 않고 큰일과 큰돈에만 관심이 많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하지만 상담과정을 통해 관찰한 부자들은 큰일뿐 아니라 작은 일에도 전혀 소홀함이 없다. 모든 일에 꼼꼼하다.

특히 금융기관 거래와 관련해 발생하는 수수료 문제, 신용카드 사용 시 발생하는 연회비 문제, 신용카드 사용실적과 관련된 마일리지 환급제도, 펀드 가입 시 발생하는 수수료와 중도환매수수료는 일반 손님보다 몇 배는 더 꼼꼼하게 체크하고 비교한 뒤 결정한다.역시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격언이 수긍이 가는 대목이다.

○ 과감한 결단력

꼼꼼하면서도 경우에 따라서 과감한 결단력을 갖고 있는 고객이 많다.
본인이 판단하기에 적절한 가격대라고 판단이 들면 거액의 부동산 매입 또는 매도에 대해 과감한 의사결정을 한다. 판단을 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일단 결정을 내리면 매매 과정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펀드 관련 손절매도 대단히 과감하다.
본인이 미리 정해둔 일정한 손실 폭에 도달하면 미련 없이 환매해 더는 손실 폭이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부자가 많다.
또 본인들의 의사결정이 반드시 옳다고 생각하지 않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고객이 많다.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생각하면 신속하게 변경하는 결단력도 지니고 있다.

○ 꾸준한 인내력

부자들의 생활습관 중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 꾸준한 인내력이다.
건강을 위한 운동은 평생 생활습관으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금연 금주 등의 결심도 흔들림 없이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펀드 투자와 관련해서는 손실 폭이 큰 상황에서도 본인이 정한 목표수익에 도달할 때까지 인내력을 갖고 기다리는 장기투자자들이 많다. 주변 정보에 귀를 기울이지만 최종적인 투자판단은 본인이 정하고, 결정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인내심을 갖고 대응하는 것이다.

과거 펀드 투자로 큰 손해를 본 고객 가운데 인내심을 갖고 장기적으로 보유하고 있어서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달성한 경우가 많다.올해는 부자들의 생활습관을 벤치마킹해 부지런함, 꼼꼼함, 결단력, 인내력을 갖고 투자를 실행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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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득은 어디쯤...

◆富(부).성공/▷재테크 | 2009. 1. 15. 12:30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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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수도권집값 더 떨어져야 한다"

◆富(부).성공/▷재테크 | 2008. 2. 5. 08:52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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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위"종부세 기준금액 완화 검토안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수도권의 집값이 더 떨어질 필요가 있으며, 종합부동산세 기준 완화는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계적인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방침도 재차 강조했다.

최경환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는 4일 KBS뉴스에 출연해 새 정부의 부동산정책 방향을 묻는 질문에 "이명박 당선자와 경제팀은 현재 수도권의 주택가격이 국민소득 등에 비해 너무 높고, 따라서 하향안정화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최 간사는 또 "현재 6억원인 종부세 기준 금액을 상향조정하는 것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도 강조했다.

다만 "종부세의 증가 속도가 너무 빠르고, 1가구1주택자의 세부담이 과중하다는 점은 시정할 필요가 있다"며 "종부세는 연말에 부과되는 만큼 그때 가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도세 인하는 현재 여야가 협의하고 있다"며 "1가구1주택 장기보유자에 대해 특별공제폭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는데는 의견일치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세계적인 경기침체 가능성에 따른 부양책 동원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인위적인 경기부양은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각 경제주체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기업들이 투자를 늘릴 채비를 하고 있어 그런 점들이 가미되면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통신요금 인하정책을 새 정부 출범 이후로 미룬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통신사간 요금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1~2년내 20~30%의 요금인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간사는 "새 정부가 들어선 후 본격적으로 규제를 완화하고, 지금까지 사업자 위주의 정책에서 소비자 이익을 균형있게 고려하는 정책으로 전환하면 요금인하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 간사는 아울러 "노무현정부의 경제정책은 저성장과 양극화를 불러왔다"며 "새 정부는 성장에 주력하면서도 과거와 같이 성장의 혜택이 특정계층에 집중되지 않고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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