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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도매협회 7

의약품도매협회, 위수탁물류 계약 가이드라인 마련

도협, 위수탁물류 표준 계약서 시안 마련 가이드라인과 문제점등 검토..유권해석 의뢰 의약품유통업의 위·수탁물류업무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협이 계약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와관련 도협은 4일 위·수탁물류 활성화 방안을 위해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할 사항과 세무적인 문제점 등의 세부적인 보완사항을 체크하는 회의를 열고 보건복지가족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키로 했다. 한편 표준 계약서는 두가지 안을 준비해 검토했으며 추후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날 회의는 위·수탁물류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실무적으로 느낀 새로운 문제점이 제기됐으며 KGSP사후관리에 대한 규정(보관구분)과 관리약사의 채용에 대한 규정, 세무적으로 재고에 대한 소유권 등이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계약자간 상류정보 노출이나..

의약품도매업계, 공정거래 결의대회보다 실천의지가 중요

공정거래, 결의대회보다 업체 의지가 중요 도매업계 "이젠 선택여지 없다" 공감대 확산 커 협회, "쌍방향 처벌·신고시스템 가동" 의지밝혀 최근 리베이트와 관련 제약계에 대한 정부의 전방위 압박에 의약품 유통라인 선상에 있는 도매업계도 여기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도매업계가 그 실질적 전달자 역할을 한다는 의혹도 받고있고 소위 백 마진에 대한 리베이트 의혹도 받고 있으며 실제로 그런 사실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도매업계는 게다가 의약품유통일원화에 대한 정부의 유예 후 폐지방안과 쥴릭 과 같은 외자 계 업체들의 시장점유율 확대로 인한 규모 축소, 제약 계의 직거래 등으로 인한 시장 점유율 정체, 제약 계의 유통마진 축소 등 호재는 거의 없는 다각적인 악재 앞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

의약품도매업계도 불공정거래 근절 나서

도매-제약 거래계약 변경시 내용 사전 공유 46차정총, 영업정책 변화 협회에 사전 공지키로 공정거래위한 업계자정 결의...신임감사 선출 제약업체와 도매업체간의 거래시 개별계약에 대해 도매협회가 사전에 계약내용을 공유해 계약내용을 평가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19일 팔래스호텔서 가진 46차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결의했다. 이날 기타사항에서 임맹호 보덕메디팜대표는 "지금처럼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는 동종업계가 정보를 공유하고 화합해야만 궁극적으로 모두가 살아남는것은 자명한데 도매업계는 협회의 힘도약하고 업체들의 단합도 상대적으로 더딘게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도매협회가 오늘 공정거래를 위한 결의를 선포하고 이를 지킨다면 더이상 거래계약에서 상대적약자가 될 소지는 줄어들 것이므로 이번 기회를..

의약품도매업계 위수탁물류 표준계약서 제작

도협, 위수탁물류 표준계약서 제작 진행 제도화 발판마련...회원사 민원급증 따라 지난달 15일 의약품 도매업 위ㆍ수탁물류의 제도시행과 관련한 계약서 표준서식이 곧 선보인다. 도협은 위수탁물류가 향후 증가할 것을 대비해 최근 표준계약서를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가에서는 위ㆍ수탁자 공히 안전한 업무수행을 위해 다양하게 우려되고 있는 문제 해결를 위해 법적인 요건을 갖춘 표준계약서가 필요하다고 제기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도협은 고문변호사를 통해 “위ㆍ수탁물류 표준계약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시작을 알린 태경메디칼 정종환 부사장은 “광고를 낸 후 많은 도매업소를 비롯한 제조사 및 신규개업희망자들도 문의가 오고 있다”고 밝히면서, “위탁자가 제일 우려하는 문제는 ◇재산권..

남평오 의약품도매협회 이사 광산구 출사표

남평오 도협이사 총선 출사표던져 광산구...'선명야당 건설'출마의 변 남평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상근이사가 이번 총선에 지역구로 출마한다. 남이사는 민주신당 김근태의원 특별보좌관을 지낸 인물로 현재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상근이사로 재직하고 있다.남이사의 출마 지역구는 광주 광산구이다. 한편 남이사는 출마의 변과 관련"정치1번지 광주에 부가된 정치적 과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대중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고 아울러 한나라당을 견제하는 강력한 선명 야당을 건설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밝히고 "합리적이며 민주적인 리더십이 창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2-06 오전 9:49:52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 35차정기총회

대구경북도협, 유관단체및 회원간 교류활성 35차정총, 신임 부회장에 백서기 대표 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 35차 정기총회가 29일 개최됐다. 대구경북도협은 이날 새해예산안과 중점 사업계획안등을 심의 확정했다. 회의에서 조광래 회장은 “2008년에는 회원사의 모든 지헤와 역량을 모아 우리의 권익보호와 신뢰회복에 힘쓸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각종 모임체를 발전시켜 약업계 인사들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상생하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밝혔다. 총회는 또 신임 부회장에 한성약품 이종목 대표를 선임했으며 골프동호회를 결성해 친목을 도모키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회원사 권익보호 및 신뢰회복,위수탁, 공도울류 통한 의약품 유통선진화 추진,투명, 공정, 정도영업 풍토 조성, 의약품 명예·자율지도 점검 강화 등을 추진할 것..

의약품도매업계, 공정거래 자정결의 대회연다

도매협회,공정거래로 유통투명화 나선다 2월정기총회서 자정 결의대회 개최 결정 신임 임원 12인 선임..새 비지니스 모델 개발 도매협회가 공정거래를 통해 의약품유통 투명화에 나선다. 도협은 22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오는 2월 열리는 46회 정기총회에서 모든 회원이 모인 가운데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는 고질적인 유통부조리를 근절하고 정부의 거래투명화방침에 부응해 도매업계의 권익을 회복하기위한 일환으로 모든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사안이다. 이날 황치엽 회장은“작년 한 해 무엇보다도 정부정책인 보험재정 안정화와 유통투명화를 위한 제도 변화가 물밀듯 다가오는 변화의 현실을 직시하여 업계가 변화의 시류에 동승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작년도에 엄청난 약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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