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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윤드레싱 '메디폼' 부동의 1위 유지

jean pierre 2015. 12. 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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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윤드레싱 '메디폼' 부동의 1위 유지

먼디파마,2015년 146%성장..닐슨 조사서 1위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 메디폼2015년에도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습윤드레싱재 시장에서 부동의 1위임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메디폼 판매량 자료에 따르면 전년 대비 판매량이 146%(20151130일 기준)나 대폭 상승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닐슨의 주요 습윤드레싱재 브랜드 5개 제품의 소비자 판매 총액 비교자료에서 메디폼이 명실공히 판매액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습윤드레싱재 업계의 대표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메디폼은 제네웰2002년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한 습윤드레싱재로4, 한국먼디파마에서 20146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먼디파마는 메디폼 관련 약국내 다양한 ‘Point of Sale Material(POSM, 상품매대배너광고)’ 등의 설치를 통한 소비자 접점 강화와 메디폼 주니어 출시 등 끊임없는 제품 혁신, 그리고 일부 품목의 할인점 등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브랜드 차별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메디폼이 다수 타 습윤드레싱 브랜드와 격차를 더욱 벌리고 습윤드레싱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되면서 국내 기술로 만든 습윤드레싱재의 해외 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메디폼은 한국먼디파마가 지난 20148월 소비자 400명을 대상으로 외부의 제 3자 조사기관을 통해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소비자 인지도 부문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또한 올 1월에는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습윤드레싱 부문 대상을 차지하기도 하면서9 다시 한 번 그 명성을 입증했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 습윤드레싱재인 메디폼 출시 이전에는 전량 수입 습윤드레싱에 의존했다. 또한 상처치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상처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에서 습윤드레싱재의 인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메디폼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습윤드레싱재 시장에서 제품 라인을 총 11가지로 가장 먼저 다양하게 확장시켜 소비자들이 상처의 크기와 부위에 맞게 적절한 습윤드레싱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그 예로, 진물이 나는 상처 중 진물의 양이 많은 경우에는 메디폼, 진물이 적은 상처에는 메디폼 A, 가벼운 상처 중 움직임이 많은 굴곡 부위 상처에는 메디폼 밴드, 노출부위 상처에는 간편하게 잘라쓰는 메디폼 H, 방수가 필요한 상처에는 액상타입 메디폼 리퀴드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메디폼 실버는 화상연고인 실버설파디아진(Silver Sulfadiazine)’을 환부 접촉면에 도포하여, 화상 상처나 감염이 우려되는 찰과상 등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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