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서울지원, 5월 가정의 달 맞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심사평가원 서울지원, 5월 가정의 달 맞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

굿네이버스 서울본부 심리치료센터 이용 중인 가정에 물품 전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김충의, 이하 ‘서울지원’)은 5월 9일(목) 서울 동작구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본부장 문상록, 이하 ‘서울본부’)를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지원은 이날 서울본부 심리치료센터를 이용 중인 15개 저소득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이웃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지원과 서울본부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2018년 7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이후 정기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심사평가원 김충의 서울지원장은 “이번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