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 새 광고 선보여
출시 2년 만에 판매 190만 병.. 소비자 큰 사랑 담아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의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가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풀케어는 2013년부터 TV 광고를 시작하는 등 질환 인식 개선에 앞장서며, 출시 2년 만에 190만 병을 판매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6월부터 선보이는 새로운 광고에서는 출시 이후 뛰어난 효과와 편리함으로 사랑받은 풀케어의 강점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 보여준 신뢰와 성원으로 높아진 브랜드의 가치를 광고를 통해 직접 제시한다. 풀케어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ONY-TEC(오니텍) 특허 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한 빠른 침투력을 보유했다는 점 역시 부각했다.
손발톱 무좀의 주요 증상인 ▲변색 ▲두꺼워짐 ▲갈라짐부스러짐 등도 광고에서 그래픽으로 제시, 질환을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증상을 체크하고, 치료 필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풀케어는 출시 2년 만에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입지를 단단히 했다.”라며 “새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우수한 제품력과 손발톱 무좀 치료 필요성을 동시에 알려 나갈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풀케어는 새로운 친수성 고분자 하이드록시 프로필 키토산(HPCH) 유도체 제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ONY-TEC 특허 기술을 보유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우수한 침투력으로 국내 최초로 갈거나 닦지 않고, 바르기만 하면 되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를 선보였다. 물에 씻겨나가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6시간 정도는 물에 닿지 않도록 하고, 매일 자기 전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37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풀케어는 출시 2년 만에 190만 병 판매를 돌파하며, 손발톱 무좀뿐 아니라 전체 무좀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014년에는 254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손발톱 무좀 치료제뿐 아니라 전체 무좀 치료제 부문에서 2년 연속 No.1의 자리를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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