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운증후군 진단 혈액검사법 승인 | ||||
스위스, 관련단체 임신중절 증가로 반대 | ||||
| ||||
다운증후군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모체 혈액검사법이 스위스에서 승인됐다.
스위스 의약청은 독일 라이프코덱스(LifeCodexx)사가 개발한 태아의 다운증후군 혈액검사법 '프레나테스트(PrenaTest)'를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스위스에서는 8월중반부터 이 혈액검사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다운증후군은 현재는 복부나 자궁을 통해 침을 찔러넣어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양수 또는 태반조직 샘플을 채취, 그 속에 들어있는 태아세포의 유전자를 분석하는 양막천자와 융모막융모표본검사(CVS)라는 두 가지 침습적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
반응형
'◆약사/의약품유통 > ▷외신(의약품, 외국제약업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센티스' 최초의 DME치료제로 승인 (0) | 2012.08.13 |
---|---|
인슐린 주입 피부 패치제 개발 (1) | 2012.08.13 |
스타틴계 약물, 천식치료 상당한 효과 (0) | 2012.07.31 |
'쿠르쿠민' 2형 당뇨병 억제 효과 (0) | 2012.07.30 |
실명 일시적 회복 물질 개발 돼 (0) | 2012.07.27 |
항암제'보리노스타트' 잠복HIV 노출 시켜 (0) | 2012.07.27 |
아스피린, 식도암 위험도 감소 효과 (0) | 2012.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