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 쥬비덤 볼라이트 웹 심포지엄
1회 시술로도 피부 거칠기 개선 효과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는 쥬비덤 볼라이트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기 위한 AMI(Allergan Medial Institute) 쥬비덤 볼라이트웹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쥬비덤 볼라이트 웹 심포지엄은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지난 6일 진행됐다.
이번 웹 심포지엄은 최근 환절기를 맞아 거칠어진 피부 개선을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쥬비덤 볼라이트(이하 볼라이트™)를 소개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웹 심포지엄은 김홍석 피부과 전문의(와인 피부과 원장)가 연자로 참여해 ‘미세 주름과 거친 피부 개선을 위한 볼라이트의 올바른 사용’을 주제로 필러 시술의 최신 지견과 볼라이트 임상 경험에 대한 활발한 공유와 논의를 진행했다.
볼라이트는 글로벌 필러 시장 점유율 43%를 차지하고 있는 쥬비덤의 제품으로, 미세 주름 등으로 거칠어진 피부결을 개선하는 히알루론산 필러다. 볼라이트는 시술 4주 후 96.2%의 환자가 피부 거칠기 ASRS(Allergan Skin Roughness Scale) 점수가 1점 이상 개선되는 임상 결과가 입증된 바 있다.1
또한 볼라이트는 리도카인이 함유되어 시술 시 통증이 적고, 시술환자의 95%가 시술 1일 후 일상생활로 복귀해4 시술에 대한 부담감을 줄였다. 더불어 1회 시술 후 6개월 째에 시술 환자 52.3%에서 볼 부위의 피부 개선이 지속되어 시술 효과가 오래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숙현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필러 시술에 대한 최신 지견뿐만 아니라 쥬비덤의 안전성과 볼라이트의 시술 효과를 과학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며, 이후 각 개별 병원을 대상으로 피부 거칠기 개선에 중요한 미세 주름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클로즈 업(Close-up) 볼라이트’ 교육이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진과의 학술적 교류를 통해 쥬비덤® 필러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공유함으로써 소비자가 보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필러 시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쥬비덤은 소비자의 필러 시술 목적과 관심이 높은 부위를 ▲팔자주름 ▲턱 ▲입술 등 총 5가지로 분류하고 쥬비덤® 고유의 특허기술인 바이크로스™ 기술로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 라인을 소개하는 쥬비덤® 포커스(FOCU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반응형
'◆제약 > ▷외자계제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더마, 세타필 ‘클리어 스카이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발표 (0) | 2021.10.15 |
---|---|
머크 마벤클라드정, RMS 환자 삶의질 개선 (0) | 2021.10.14 |
암젠, 고관절 골절 및 치료 트렌드 연구 데이터 공개 (0) | 2021.10.14 |
노바티스 '써티칸', 면역억제효과∙감염률 감소 확인 (0) | 2021.10.14 |
멀츠 에스테틱스, 레이저피부모발학회와 공동 학술 세미나 (0) | 2021.10.13 |
성인 3 명 중 1명, 시력검사 계획 없어 (0) | 2021.10.12 |
로레알-쥴릭파마,병·의원 공급 파트너십 (0) | 202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