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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방부 교수, 미주 한인방송 라디오 프로 맡아

jean pierre 2012. 3. 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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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방부 교수, 미주 한인방송 라디오 프로 맡아
'윤방부의 한국은 지금'..주중 오후 5시부터 1시간
2012년 03월 14일 (수) 11:37:20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가천대학교 부총장 겸 석좌교수인 윤방부 교수가 미주 한인방송인 라디오 코리아의 시사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한다.

윤 부총장이 진행을 맡은 ‘윤방부의 한국은 지금’은 한국의 정치, 사회, 문화, 건강 등 모든 분야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4월 치러질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 12월 대선 등을 한국 현지의 시각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에게 집중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한국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라디오 코리아는 윤방부 부총장과 함께 야심차게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방송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한시간 동안 진행되며 시차를 감안해 매일 전화녹음 형태로 제작된다. 현지시간으로 12일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윤 교수는 현재 라디오 코리아의 논설위원 및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시사와 건강 분야에서 폭넓은 청취층을 확보하고 있다.

윤 부총장은 한국에 가정의학과의 개념을 도입했으며, 현재 가천대길병원 뇌건강센터를 이끌며 건강한 삶을 영유하기 위한 각종 건강강좌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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