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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2016년 1,500병상 규모로 재탄생 | ||||||
6백병상 증축..2,500억투입 국내 TOP7진입 목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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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이 1,500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은 이와관련 최근 인천 중구청으로부터 600병상 규모의 신관건립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신관은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전문 진료센터로 국내 최고수준의 특성화 전문센터 2~3개를 육성하여 양적 팽창과 더불어 질적 향상을 이루고자 한다. 특성화 전문 진료센터에는 중증 및 고령질환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해 암센터, 심장ᆞ뇌ᆞ혈관센터를 신설하고, 폐암센터 및 류마티즘ᆞ관절센터 등 경쟁우위 분야에 선택과 집중의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여 특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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