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5차 전국약사대회 포토뉴스(1)

jean pierre 2010. 5.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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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약사대회에 이어 연속으로 열린 일산 킨덱스가 있는 고양시약사회원들이 이번 행사에서도 여전히 행사장 입구에 무대를 설치하고 흥겨운 사물놀이로 약사회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약준모 회원들이 행사장 안팎에서 현 집행부의 현안에 대한 강력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오전 10시30분부터 오픈된 제약사의 부스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


     ◆샘플이나 작은 사은품을 받기위한 긴 행렬은 이번 박람회에도 어김없었다.

       ◆약사대회장서 누구보다 바쁜사람들이 제약사 사원들이다. 이들은 1만명이 넘는사람
         이 받아갈 샘플을 담고 전달해 주느라 온몸이 땀으로 젖는다.(광동제약 직원들이 밀려
         드는 인파보다 쇼핑백을 만드는 인력이 딸려 애를 먹고있다)
          ◆제약사 부스와 행사장 중간에 놓인 대한약사회 홍보관. 여러 사업과 현안에 대한
            내용들이 포스터로 붙어있다. 그러나 제약사 부스와 달리 이 홍보관은 썰렁했다.
        ◆대한약사회 부스관에서 한 약사가 현안에 대한 판넬을 보고 있다.
  ◆전재희 복지부장관이 행사장에 참석, 의약품수퍼판매 문제에 대한 조언과 신종플루및 DUR사업에 대한 약사회의 협조에 감사인사를 했다. 특히 새 약가제도 정착시 그에따른 비용절감을 의약사의 수가인상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을 가득메운 전국서 몰려든 1만5천여명의 약사와 가족들
◆대한약사회기를 시작으로 미주한인약사회기.병원약사회기, 전국시도약사회기등이 각 약사회 임원들과 입장하고 있다.

◆전임 복지부장관 자격으로 유시민 경기도 국민참여당 후보(좌)가 참석했다. 원희목 의원(中)과 김정수 전 제약협회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시민 전 장관이 경기도약사회기와 임원들이 입장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악수를 청하고 있다. 옆에있던 원희목 의원도 덩달아 일어나서 같이 일일이 악수를 하고 있다.

 ◆변웅전 국회 복지위원장(좌)을 비롯해 간호사협회등 의약단체장,국회의원들이 외빈으로 참석했다.
    ◆김구 대한약사회장이 대한약사회기를 건네받아 흔들고 있다.
     ◆단상앞에 도열한 산하 단위약사회의 會旗들.

 ◆타종 행사직전 충남지역의 한 개국약사가 태극기가 그려진 상자모양을 단상으로 던지며
 뛰어들다 보안요원들에 의해 제압당해끌려가고 있다. 그 약사는 약준모에서 활동하는 약사였지만 약준모측은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에 따른 행동이라고 밝혔다.

               ◆김구회장과 신성숙 여약사회장, 약대생 대표등이 타종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동영상으로 축하의 인사말을 보내 왔다.
◆전재희 복지부장관이 축사를 통해 새약가제도가 계획대로 정착된다면 그에따른 비용 절감을 의.약사의 수가 현실화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수퍼판매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약사회의 노력여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수 있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아나운서 출신인 변웅전 국회복지위원장은 달변가 답게 유머와 위트로 약사들을 압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3당 대표중 유일하게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다소 늦게 도착해 축사를 하고 있다. 그는 전문자격사 선진화의 두 방안인 수퍼판매와 일반인 약국허용을 반대한다고 확실하게 밝혔다.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참석후 일정으로 곧장 자리를 떠 김영선 의원이 축사를 대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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