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회시무식 "구태 걷어내고 유통긍정 가치 부각시키자" 박호영 회장,사자성어‘격탁양청(激濁揚淸)’정해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는 1월 7일 협회 회관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협회는 “약가인하라는 큰 현안으로 업계 전체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회원사들이 단합하여, 전반적인 혁신을 통해 파고를 헤쳐 나가자”고 다짐했다. 박호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의 사자성어로 ‘격탁양청(激濁揚淸)’을 정했다. 흐린 물을 씻어내고 맑은 물이 흐르게 한다는 의미로, 우리업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과감한 개혁을 통해 유통업계의 긍정적인 가치를 부각시키자”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유통업계가 자부심을 갖고, 팬데믹 당시 보여준 조직력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위상을 세워 나가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