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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12

보툴리눔 톡신 시술, 안전한 시작을 위한 핵심 원칙 공개

보툴리눔 톡신 시술, 안전한 시작을 위한 핵심 원칙 공개 용량·간격·부작용 관리·제품별 특성 등 ‘기본에 충실한 시술 원칙’ 강조 한국위해관리협의회(이사장 문옥륜) 산하 소위원회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위원장 서구일, 이하 위원회)는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톡신 라이브 톡 클래스' 2회차 교육에서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안전하게 시작하기 위한 핵심 원칙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가 2025년에 실시한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시작 연령은 20~29세가 3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툴리눔 톡신이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처음 접하게 되는 미용 시술이 되었음을 알려주며, 시술 접근성이 높아지는 만큼 첫 시술 단계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

프롬바이오, 美 FDA NDI 인증 지원사업 선정

프롬바이오, 美 FDA NDI 인증 지원사업 선정 매스틱 검 등 복합물(FHH-MG)로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 프롬바이오(377220, 대표이사 심태진)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식품기업 해외인증 지원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프롬바이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매스틱 검 등 복합물(FHH-MG)’의 미국 FDA NDI(New Dietary Ingredient) 인증 획득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NDI(신규 식이보충제 원료)는 미국 FDA가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안전성을 사전에 평가하고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로, 미국 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한 필수 관문이다. 프롬바이오가 인증을 추진하는 ‘매스틱..

알파타우, ‘알파다트’ 2025년 주요 성과 및 임상 마일스톤 공개

알파타우, ‘알파다트’ 2025년 주요 성과 및 임상 마일스톤 공개 일본 두경부암 시판 승인 및 악성 뇌종양·췌장암 임상 데이터 등 공유 나스닥에 상장된 종양치료 전문기업 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Ltd., Nasdaq: DRTS, DRTSW, 이하 ‘알파타우’)은 최근 기업 주요 진행 상황과 향후 임상 마일스톤을 공개하는 한편 2025년 연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알파타우는 2025년 한 해 동안 ▲세계 3위 규모의 제약시장 일본에서 두경부암 치료를 위한 알파다트(Alpha DaRT) 시판, ▲미국에서 세계 최초 악성 뇌종양 치료 성공, ▲췌장암 등 다양한 암 임상에서의 진전 및 상업화 기반 마련 등 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 그간의 개발 및 규제 대응 노력의 결과..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 이달 19일 개최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 이달 19일 개최 19일 오후 5시 의사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 예정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은 오는 3월 19일 오후 5시 대한의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2회를 맞이한 보령의료봉사상은 국내외 의료취약지역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 땅의 슈바이처’를 발굴하고자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이 함께 제정한 상이다. 지난 40여년간 故이태석 신부, 케냐의 어머니 유루시아 수녀를 비롯해 인술을 펼쳐온 의료인 및 단체를 시상해왔으며, 의약계 사회공헌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지닌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수상자로는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이, 본상 수상자로는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정미라 회장, 인천나은..

정부, 제약·의료기기 ‘판촉비’ 온라인 전격 공개

정부, 제약·의료기기 ‘판촉비’ 온라인 전격 공개 복지부·심평원, 2024년도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결과 의약품은 ‘대금결제 할인’, 의료기기는 ‘견본품 제공’이 주류 제약 및 의료기기 업계의 판촉비용 내역이 오늘부터 대중에 전격 공개되면서, 이른바 'K-선샤인 액트(K-Sunshine Act)'가 본격적인 투명성 시험대에 올랐다. 제약사와 의료기기 업체가 병·의원 및 의료인에게 제공한 이른바 ‘리베이트 합법적 비용’인 경제적 이익 제공 내역이 오늘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3월 13일, 2024년 한 해 동안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가 의료인 등에게 제공한 경제적 이익 내역을 담은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업체별 세부 내역을 시스템을..

◆의약정책 2026.03.13

경기도약, 지부·분회 약국(약사지도)위 연석회의

경기도약, 지부·분회 약국(약사지도)위 연석회의 난매약국 신고센터 개편·공동구매 확대 논의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약국위원회·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약국위원장 전차열, 약사지도위원장 현광숙)는 11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제1차 지부·분회 약국(약사지도)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약사회 약국(약사지도)위원회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고센터 개편안을 공유하고, 분회별 기형적 대형약국 개설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기존 ‘난매약국 신고센터’가 실제 신고 대상 범위를 충분히 포괄하지 못한다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명칭을 ‘유통 및 판매 질서 위반 신고센터’로 변경하고 신고 카테고리를 ▲공급가 이하 판매 신고 ▲질서 위반 공급·유통사 신고 ▲소비자 유인행위 신고로 확대하는 등..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사퇴 선언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사퇴 선언 “임성기정신 지키는 전문경영 체제 필요”한미약품의 박재현 대표이사가 임기 종료와 함께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공식 밝혔다. 그는 “한미의 정체성인 ‘임성기정신’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세대 경영체제에서 전문경영인 중심 운영 원칙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한미약품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최근 송영숙 회장이 발표한 입장문을 여러 차례 읽었다며 “한미 정체성인 ‘임성기정신’과 차세대 한미 경영체제 원칙을 강조한 말씀의 무게에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송 회장의 발언을 “한미약품이 ‘임성기정신’을 기반으로 흔들림 없이 전문경영인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원칙..

쥴릭파마, 아시아 3개 시장에서 릴리‘시알리스’ 권리 인수

쥴릭파마, 아시아 3개 시장에서 릴리‘시알리스’ 권리 인수 한국. 홍콩. 마카오 등 모든 권리와 이익 확보 쥴릭파마는 남성 건강 치료제 시알리스(Cialis®, 타다라필)에 대한 권리를 릴리로부터 홍콩, 마카오, 한국 등 아시아 3개 시장에서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쥴릭파마는 해당 지역에서 시알리스의 상표권, 판매허가권, 제조 기술 라이선스 등에 대한 모든 권리와 이익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쥴릭파마는 기존 아시아 8개 시장에 더해 총 11개 아시아 시장에서 시알리스 관련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 또한 해당 시장에서 시알리스의 마케팅과 유통도 계속 담당할 예정이다. 시알리스는 발기부전(ED)과 양성 전립선 비대증(BPH) 치료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남성 건강 의약품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의약품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단계적 대응방안 밝혀

의약품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단계적 대응방안 밝혀비대위원장에 박호영 회장, “사즉생의 각오로 나설 것” 대웅제약에 회동 요청..19일까지 회신 없으면 단체행동 돌입 대웅제약이 추진 중인 ‘의약품 거점 도매 정책’을 두고 유통업계가 ‘비정상적 갑질’이라고 정의하고, 상황에 맞춰 단계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유통협회는 3월 12일 "지난 10일 비대위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박호영 회장을 선출하고, 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대웅제약의 정책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이번 사태의 본질을 ‘신뢰의 파괴’로 규정했다. 박호영 위원장은 “수십년 간 제약과 유통이 함께 산업을 발전시켜 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깨고 일방적으로 독자 노선을 걷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아리스 “큐라클, 2026년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기대감이 넘친다”

아리스 “큐라클, 2026년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기대감이 넘친다” CU01·리바스테랏·MT-101·MT-103 등 핵심 파이프라인 주목 독립 리서치 기관 아리스(ARIS)는 12일 발간한 기업 탐방 보고서를 통해 큐라클(365270)에 대해 2026년 다수의 핵심 파이프라인에서 기술이전 모멘텀이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큐라클을 혈관내피기능장애를 정상화해 난치성 질환의 근본 원인을 개선하는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소개했다. 큐라클은 저분자 신약 발굴 플랫폼 솔바디스(SOLVADYS)와 항체 발굴 플랫폼 이글스(EAGLES)를 기반으로 CU01, CU06, MT-101, MT-103 등을 포함한 총 16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아리스는 큐라클의 강점..

제테마, 400억 자본준비금 이익잉여금 전환

제테마, 400억 자본준비금 이익잉여금 전환자사주 매입 등 ‘주주 친화 경영’ 박차 제테마(216080)가 400억 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제테마는 오는 3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4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기존에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에 사용할 수 없었던 자본 항목을 ‘배당 가능 이익’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회계 처리다. 상법 제416조의2에 따르면 회사의 자본준비금 및 이익준비금 총액이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할 경우, 그 초과 범위 내에서 준비금을 감액할 수 있다. 제테마는 이번 절차를 통해 확보한 400억 원의 재원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 ▲감액배당 등 주주들의..

아스텔라스제약, 환자접근성 위한 급여논의 필요성 제시

아스텔라스제약, 환자접근성 위한 급여논의 필요성 제시 타 업체간 혁신 신약 병용요법 시대의 과제 최근 항암 치료는 단일요법을 넘어 혁신 신약 병용요법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혁신 치료 전략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제도적 한계로 인해 환자 접근성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아스텔라스(대표 김준일)는 12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혁신 신약 병용요법 시대, 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개최하고 글로벌 항암치료 패러다임 변화와 국내 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적 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각 세션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김인호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이한길 교수가 연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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