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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그린 광고대상 ‘TV부문 동상’, 박카스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jean pierre 2015. 11. 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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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그린 광고대상 ‘TV부문 동상’, 박카스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대한민국 광고대상서 동아제약 대표 2개 품목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사장 박찬일)의 계열회사인 동아제약(대표 사장 이원희)은 지난 10,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가그린 TV광고 첫 니 가그린편이 ‘TV부문 동상’, 박카스 TV 광고 대화회복편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첫 니 가그린편은 동아제약에서 지난 4월 실시한 첫 니 빠진 어린이 사진 공모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만 6세 전후의 어린이들이 출현한 광고로, 이벤트 당시의 진행 모습을 옮겨 담아 새로 나올 영구치의 의미와 관리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광고가 주는 공익적인 메시지와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아 ‘TV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박카스 TV광고 대화회복편은 엄마, 김 어딨어?’ ‘엄마, 이거 봤어?’ 등 하루 종일 엄마만 찾는 딸과, 딸과의 대화를 기대하다 실망하는 투명 아빠를 소재로 한 광고로, 아빠와 딸의 서먹한 관계를 유쾌하게 풀어내어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는 평가를 받아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국내 유일의 TV, 라디오, 신문, 잡지, 옥외광고 등 전 광고 매체를 아우르는 한국 광고계의 최고 권위의 광고상이다. 8개 부분에 대한 대상과 10개 부분에 대한 금, , 동상 및 특별상을 시상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동아제약에서 선보이는 광고는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일상의 소재를 활용하여 공익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앞으로도 참신한 소재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할 수 있는 광고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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