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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케어’ 출시

jean pierre 2021. 7. 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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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케어’ 출시

 

피부보습+자외선 피부손상 한 번에 

경남제약(대표 배건우)이 트와이스 모델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케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케어’는 1포(2g)당 히알루론산 240mg, 비타민 C 200 mg으로 기존 제품 대비 성분 함량이 2배 높아져 피부 보습은 물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까지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인체의 수분 저장고로 불릴 만큼 뛰어난 수분 보유력을 가지고 있다.

 

자기 무게의 약 1000배에 가까운 수분을 저장해 피부 보습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케어’의 히알루론산은 식약처에서 2중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은 원료다.

 

이 밖에도 신제품에는 항산화 작용으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 C를 비롯해 피쉬콜라겐, 밀크세라마이드, 호박농축분말 등 피부를 위해 엄선한 부원료 14종이 포함됐다.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케어’는 1일 2회, 1회 1포(2g)를 섭취하면 된다. 분말형 스틱 타입으로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맛으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레모나 전속모델인 그룹 트와이스 패키지로 40포 박스 2개입 총 80포 규격으로 구성됐으며,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신제품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케어’는 피부를 위해 최적화한 성분배합으로 여름철 피부 보습과 UV케어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이라면서 “기존 제품 보다 강화된 성분의 라인업 버전으로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판촉물 증정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6월 첫 선을 보인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는 출시 한 달여 만에 약 150만 포 판매되었다.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는 30포 선출시 이후 50포, 60포 추가 라인업을 시작했으며 신규 패키지는 트와이스 모델의 틴케이스 구성으로 팬들의 소장가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비타민 레모나 핑크’는 올리브영을 비롯해 레모나프렌즈몰, 라이브케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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