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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페미밸런스,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jean pierre 2020. 8. 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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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페미밸런스,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의 페미밸런스가 제 22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명품대상에서는 여성 소비자가 신뢰하는 최고의 명품 브랜드 17개가 명품 대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중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국제약품이 수상했다.

국제약품은 산부인과 의사회로부터 공로패를 받는 등 여성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여성용 의약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으며, 수상한 페미밸런스는 여성들의 질 건강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경구용 유산균으로 입소문난 제품이기도 하다

페미밸런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제조회사인 듀폰 다니스코사()의 특허 받은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와 락토바실러스 액시도필러스에 락토페린을 배합하여 만들어 원료부터 믿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페미밸런스에 들어있는 락토페린은 초유에 함유된 항균, 항바이러스 물질로 살균 능력이 뛰어나며, 질 내부를 산성으로 유지시켜주는 락토바실리균의 생존과 증식을 촉진해 질 건강을 유지시켜줘 효과부분에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해 준다.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는 여성 소비자가 신뢰하는 최고의 명품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것도 기쁜데, 여성가족부장관상 까지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 당사는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며,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속의 국제약품으로 우뚝서는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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