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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 대한약사회장이 모처럼 자신감이 넘쳤다.




김구 회장은 20일 저녁 자신이 소속된 경기 성남시약사회 정기총회장을 찾아 전에 없이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모습이다.

김회장은 대한약사회장 자격으로 단상에 올라 축사를 하면서 최근 약국가의 혼란이 되고 있는 팜코카드 문제를 말끔히 해결 했다고 강한 어조로 밝혔다.

김회장은 연간 1.8천억원대의 사용량을 보이는 팜코카드를 이렇게 간단하게 무이자 할부 금지로 처리할 문제가 아니어서 복지부 측에 강하게 항의해 이를 원점으로 환원시켜 놓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신이 한 약속은 지키고 사람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면서 자신의 임기인 2013년 2월까지 단 한톨의 의약품도 약국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약사의 직능을 지키기위해서는 약사들의 의무를 다하는 것도 중요하므로 약사들은 DUR, 복약지도등 현장에서 해야할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 낸다면 나머지는 대한약사회가 책임지고 지켜낼 것이므로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김 회장은 우리 약사회의 힘은 말보다는 회원이 단합되고 화합되는 모습에서 나타나는 것이므로 오는 23일 열리는 전국 분회장, 임원 결의대회에서 우리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것이 곧 힘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 기자(jp11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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