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종환, 대한약사회장 선거 공식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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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대한약사회장 선거 공식 출마

 

"성분명처방. 한약사 문제 해결에 강력한 투쟁 나서겠다"

그동안 약사비전4.0 채널을 통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사실상 시사했던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10월 25일 공식적으로 대한약사회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그동안 ‘약사비전4.0’채널을 통해 약사 현안과 관련, 현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회무결과를 강력하게 비판해 왔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도 김 전 회장은 그동안 지적했던 부분들을 중심으로 현 집행부의 회무 방식에 대해 집중적으로 성토했다.

 

그는 "대한약사회장이 되면 약사들의 권익과 직능을 가장 위협하는 두 가지 핵심 현안인 성분명처방과 한약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그동안 분업 이후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했던 모두 후보들이 성분명 처방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나, 아무도 그것을 실현하지 못 했다"고 밝히고,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약사직능과 권익의 향상은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며 더욱 추락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협상이 아닌 투쟁으로 나가야만 무시당하고 상처받는 약사 직능과 사회적 위상의 추락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분명처방이 가져온 문제점은 매우 많다는 그는 “병원 주변으로 약국이 밀집하고, 저녁에 일찍 문을 닫는 약국이 증가하는 등 약사와 약국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으로도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성분명처방은 단순히 약사와 의사간의 밥그릇 싸움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약사 문제 또한 "최근의 상황을 보면, 한약사들이 한약국을 개설하는게 아니라 약국을 개설해 약사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고 나아가 대형화되어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는게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대한약사회는 왜 이러한 직능 침해행위를 막지 못하냐"고 질타했다.

 

아울러 "약배달 앱의 문제도 심각하게 약사직능을 침해하는 행위임에도, 약사회는 강력하게 대응하여 막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아가 이 문제는 보건복지부의 직무 유기라고 강조하면서 “이와 관련 권덕철 복지부 장관을 직무유기로 얼마 전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약사회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되묻고 약배달 앱은 당장 퇴출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현 집행부와 관련 "김대업 집행부는 집권 당시 변화와 개혁을 기치로 내걸었으나, 3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은 편의점 상비약을 허용했던 2012년 당시 집행부의 복사판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페쇄적이고 독선적인 회무방식은 당장 중단해야 하며, 기대감을 가졌던 약사회원은 김대업 집행부에 더욱 실망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밖에도 현안 관련 다양한 회무 문제점을 나열하며, "현 집행부의 무대응내지 무능으로 약사회원들의 열망은 대부분 수포로 돌아가고 있다"고 밝히고, "약사회장이 되면 12년전 서초구약사회장에 나서면서 뜻을 같이 하는 회원들과 함께 '우리가 밀알이 되자. 밀알이 썩어 거름이 돼야 다음 세대가 산다. 우리가 죽자'했던 결의를 되새겨 죽을 각오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회장은 “나는 협상도 할 줄 알고 투쟁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협상이 먹혀들지 않는 것 같다.그래서 나는 투쟁을 선택할 것 이다”고 밝히고 회장은 모든 테이블에 회원을 대표하는 만큼, 회장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열정으로 약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신상대가치를 창출해 미래비전을 확보하고, 실천력을 통해 행동하고 성취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권영희 전 서울시약사회 감사, 유성호 전 서울시약사회 부회장등이 참모진으로 배석했으며, 선대본부의 주요인물은 추후 발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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