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병원약사회, 10월 28일 창립4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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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10월 28일 창립40주년 맞아

 

11월 20일, 기념 추계학술대회및 병원약사대회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가 10월 28일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이와 관련 병원약사회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40주년의 의미와 관련 2021년도 추계학술대회 및 병원약사대회의 행사 내용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태 수석부회장(조직위원장)이 지난 40년간 병원약사회가 걸어온 길에 대해 연혁을 설명하였으며, 더불어 40년 역사를 담은 1981년 창립총회를 비롯해 2000년도 첫 회관 마련 입주식, 2000년 과천 복지부 앞 결의대회 등 주요 사진뉴스를 슬라이드로 공개했다.

이영희 회장(사진)은 “지난 40여년간 병원약사회가 꾸준히 발전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역대 11명 회장님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동안 병원약사회는 회원증가, 위상 강화, , 회관 마련 등 의미 있는 사건들이 다 수 있었다”고 밝히고 “이런 의미 있는 40주년에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개인적으로 매우 뜻깊고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희 회장과 김정태 수석부회장은 개인적으로 지난 40여 년 동안 가장 의미있는 일은 전문약사법제화라고 밝히고, 전문약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사회적으로 병원 약사의 직능을 강화시킨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병원약사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병원약사 직능을 향상 시킬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회무에 집중해 병원약사의 이미지및 역할 제고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병원약사회는 2000년 과천 정부청사 광장에서 법제화를 통한 병원약사의 직능향상 요구했다.

 

병원약사회는 40주년을 맞아 11월 20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요 외빈과 수상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40주년 기념 병원약사대회를 갖는다. 병원약사회는 애초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대대적으로 축하를 하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최종적으로 실시간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키로 했다.

 

이날 공식 초청행사에 이어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까지 실시간 비대면으로 심포지엄을 갖는다.

 

주제는 ▲병원약사회 40년과 나아갈 방향(좌장 김정태 수석부회장), 환자 중심 다학제 팀 의료의 성과와 방향(좌장 한옥연 병원약학재단 원장), 안전한 약품 사용을 위한 약제 시스템 구축(중소요양병원 세션)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주요 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며,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K-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미국병원약사회 Linda s Tyler 회장이 특강을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병원약사회는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3주간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주제는 병원 약사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활동, 전문역량 강화를 통한 약물치료효과 향상, 해외 병원 약사의 역할과 활동 등이다.

 

병원약사회는 11월 20일 열릴 병원약사대회와 관련 회원 대상으로 슬로건을 공모해 최종 후보작으로 “성장 40년, 병원 약사를 보다. 희망을 보다. 미래를 보다”와 “환자와 함께한 신념의 40년, 국민과 함께 할 도약의 100년” 두 개를 정 해 이번 행사에 사용한다. 각각 대외용과 대내용 슬로건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병원약사회는 40주년을 맞아 소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4천만원을 유관 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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