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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새 정부에 정책적 건의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공약...구체적 가시화 기대

20대 대통령 당선자에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제약바이오협회는 당선축하와 더불어 정책적 건의를 통해 윤 당선자가 제시한 제약바이오산업 육성관련 정책들이 구체적으로 가시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은 국민들의 이 같은 염원에 가장 밀접하게 부응할 수 있는 산업이며, 산업계는 품질혁신 노력 및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을 통해 경제 신성장을 주도하고, 제약바이오주권 확립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선 정책공약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을 보건안보 확립과 국부창출의 새로운 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과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협회는 구체적으로는 제약바이오강국 실현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 국무총리 직속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설치 백신주권, 글로벌 허브 구축을 위한 국가 R&D 지원을 통해 제약바이오주권 확립 제약바이오산업 핵심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가경제 신성장, 제약바이오강국 실현등을 약속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관련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이 같은 공약이 오는 5월 정부 출범이후 구체적인 정부 책으로 가시화되길 산업계는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은 매년 3~6%의 성장세를 기록, 202618000억달러(2140조원)에 이를 전망이며, 장기간 계속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향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진입해도 신종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의약품 공급망 강화 등 보건안보 확립은 세계적으로 주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이에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은 일찍부터 국가적인 역량을 투입해 제약바이오산업을 육성, 패권경쟁에 나서고 있기에 우리도 뒤쳐지지 않도록 서둘러 산업계와 정부가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우선 연구개발·정책금융·세제 지원·규제개선·인력양성 등을 포괄하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각 부처 정책을 총괄, 효과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가칭)와 같은 컨트롤타워는 규제정책과 산업정책의 조화를 도모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산업계를 육성할 수 있는 핵심 기관이 될 것이며, 아울러 신약 등 기술혁신 결과물에 대한 확실한 보상과 R&D 지원 확대 등 기업이 언제든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끝으로 "우리나라는 최고 수준의 의료기술 및 임상시험 인프라, 우수한 의약품 생산능력, 신약개발 R&D 역량 등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산업계의 노력에 정부의 지원을 더한다면 빠른 시일 내 제약바이오강국 도약의 꿈을 현실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차기 정부의 강력한 지원과 육성을 통해 우리 국민의 건강권을 튼실히 확보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제약바이오 한류시대를 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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