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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과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jean pierre 2024. 6. 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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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인사돌과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5일(수) 오전, 제79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인사돌과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6’자와 구치(어금니)의 ‘9’자에 착안해, 6월 9일로 지정되었으며,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구강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치아 및 임플란트 건강, 잇몸 속부터 관리가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구강건강과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치아와 임플란트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잇몸 속 관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플란트는 치조골에 식립되는 인공치아로 꼼꼼히 관리하지 않으면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해지면 인공치아가 탈락하기도 해 임플란트 시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잇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이번 캠페인에서는 치아와 임플란트, 잇몸을 표현한 이미지 제작물을 통해‘잇몸 속 관리’를 강조하고, 건강한 잇몸이 치아와 임플란트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잇몸 관리를 위한 기본적인 수칙도 제시했다. ▲올바른 칫솔질하기 ▲치과 정기 방문하기 ▲먹는 잇몸약으로 잇몸 속부터 관리하기 등이다. 

 

즉, 잇몸 관리에 있어 칫솔질과 치과 검진이 기본적으로 수행되어야 하고, 이와 병행하여 인사돌, 인사돌플러스와 같이 효능이 입증된 잇몸약을 복용하는 것이 잇몸 속 관리에 효과적임을 전달했다. 

 

또한, 인사돌이 스위스 의약품청(Swissmedic)으로부터 일반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제작물에 스위스 국기를 활용하기도 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잇몸 관리가 구강 보건의 시작임을 강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50년 역사를 가진 잇몸약, 인사돌을 제조·판매해온 기업으로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구강 건강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잇몸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의 인사돌과 인사돌플러스는 생약성분의 잇몸약으로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잇몸병 치료와 예방, 그리고 임플란트 시술 전후 잇몸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인사돌은 지난 1월 치과 치료만으로 불충분한 잇몸질환(치은염 및 치주염)에 있어, 효능을 인정받아 의약 선진국 스위스 의약품청(Swissmedic)으로부터 일반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인사돌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과 후박추출물의 생약복합성분으로 잇몸 겉(치은)에서는 ‘후박추출물’에 의한 항염∙항균작용을, 잇몸 속에서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에 의한 치조골∙치주인대 강화 작용을 통해 잇몸 겉과 속에 동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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