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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진단 멀티플레이트, 검사범위 확대

jean pierre 2014. 11. 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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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진단 멀티플레이트, 검사범위 확대

 

혈소판 복합 기능 검사로

 

한국로슈진단은 혈소판 응집검사 장비인 멀티플레이트(Multiplate)1)의 사용범위가 확대되어 다양한 혈소판 기능 이상으로 인한 출혈 예측에 대한 신의료기술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멀티플레이트는 다양한 혈소판 응집과정이 측정됨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관상동맥중재술 환자와 같이 항혈소판제를 처방받는 심혈관 질환 환자의 항혈소판제 내성 검사에만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신의료기술 항목 신설로 그 사용범위가 확대되어 항혈소판제 내성 검사뿐 아니라 혈소판 기능 이상 감별을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추가적으로 올해 9월에 콜라겐(COLtest) 검사, 리스토세틴(RISTO) 검사, 트롬빈 수용체(TRAP) 검사) 역시 신의료기술로 등록되어 보건복지부 장관고시가 되었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연구용으로만 한정되었던 검사가 혈소판 기능 이상이 있는 환자들에게 보다 폭넓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로슈진단의 멀티플레이트는 다양한 혈소판 검사가 가능한 자동혈소판응집측정장치로 출혈과 혈전증에 대한 임상적 예측이 가능하다.

 

5개의 검사 채널을 가지고 있어 5개 검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고 검체 당 검사 시간이 6분에 불과해 빠르게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과거 광투과혈소판응집능검사 (LTA: Light transmission analyser)와 대비해 진단정확성이 인정되었으며, 전혈을 사용하여 좀 더 간편하고 표준화된 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특히나 심장수술 시에는 다수의 연구에서 아데노신2인산(ADP) 검사와 트롬빈수용체(TRAP) 검사로 수술 중 출혈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했다는 연구 결과를 가지고있으며, 리스토세틴(RISTO) 검사의 경우에는 폰빌레브란트병의 환자의 타입까지 감별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한국로슈진단 진단검사 사업부 본부장 고재봉 전무는 기존에 항혈소판제로 인한 약제 내성과 출혈 예측은 물론, 진단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혈소판 기능이상으로 인한 출혈, 혈소판 기능 부전 진단까지 멀티플레이트의 적용이 확대되어 보다 많은 환자들이 정확한 진단을 받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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