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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스테틱스,최화정, 오상욱과 새 광고 캠페인

jean pierre 2024. 12. 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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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스테틱스,최화정, 오상욱과 새 광고 캠페인 

’My Standard 울쎄라’ ..초음파리프팅 새 기준 제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자사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최화정과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선수를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 ‘My Standard 울쎄라’를 전개한다.

울쎄라의 신규 광고 캠페인 ‘My Standard 울쎄라’는 ‘Standard(기준)’라는 키워드로 울쎄라의 의과학적 브랜드 가치를 두 앰배서더의 페르소나에 녹여냈다.

 

멀츠는 확고한 자기 기준을 기반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배우 최화정과 오상욱 선수 두 앰배서더를 통해 지난 15년간 초음파 리프팅의 기준을 새로 써온 울쎄라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My Standard’를 공개한 첫번째 주인공은 평소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멘토로 자리잡은 배우 최화정이다. 

 

최화정은 통통 튀는 목소리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기준이 될 때 삶의 자신감도 생긴다’며 후회 없는 최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기준’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초음파 리프팅과 같은 고도의 미용 시술을 고려할 때에도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 기준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조언이다.

이어서 펜싱 종주국인 프랑스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며 세계 펜싱 1위 자리에 오른 오상욱 선수는 ‘타겟을 정확하게 보고 작은 디테일까지 읽어냈을 때 한 포인트도 놓치지 않게 된다’는 자신만의 펜싱 노하우를 전하며 펜싱 경기와 초음파 리프팅 시술의 공통점을 환기한다. 그의 흔들리지 않는 '기준'은 피부 속 타겟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한 샷의 낭비도 없이 안전하고 정확하게 시술하는 울쎄라와 연결된다.

‘보이는 초음파’로 잘 알려진 울쎄라는 독자적인 실시간 영상장치기술(MFU-V: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real-time Visualization)인 ‘딥씨(DeepSEE™)’ 기술을 활용하여 초음파 화면을 통해 환자의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환자 별 피부 두께 및 상태에 맞춰 정확하고 정밀하게 열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정립된 울쎄라®의 SPT(See-Plan-Treat) 시술 프로세스는 ▲시술 전 딥씨로 시술 부위별 피부 깊이를 실시간으로 보고(See), ▲1.5mm, 3.0mm, 4.5mm 타입의 3종 트랜스듀서를 조합한 최적화된 시술 계획 후(Plan), ▲실시간으로 피부 상태를 확인하며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을 진행(Treat)하는 가이드라인이다.

한편 울쎄라는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로 지난 2021년에는 국내 의료전문가 간 논의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피부에 최적화된 울쎄라 골드 스탠다드 프로토콜을 개발한 바 있다.

 

그동안의 초음파 리프팅 지침이 서양인의 피부 및 노화 상태를 기준으로 제안된 점에서 나아가 최근 리프팅 시술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한국 및 동양인의 피부 특성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진료 지침을 개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는 국내 도입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의료 전문가와 소비자들에게 신뢰받아 온 초음파 리프팅 기기로 명실공히 멀츠의 대표 브랜드다.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두 앰배서더와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오랜 기간 쌓아온 울쎄라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에게 확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울쎄라는 의과학적으로 개선된 기술과 탄탄한 안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계 선도적인 초음파 리프팅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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