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영 위너스약품 대표, 잇단 수상 겹경사

박호영 위너스약품 대표, 잇딴 수상 겹경사

자랑스런 서울대보건인상.특별공로패등

박호영 한국위너스약품 대표가 최근 잇단 수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대표는 지난해 연말 서울 힐튼 호텔서 개최된 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 HPM총동문회 석상에서 자랑스런 서울대 보건인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심재철 국회부의장,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장과 같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 대표는 서울대보건대학원 HPM총동문회 직전 회장으로 5년 간 총동문회를 이끌어 왔었다.

박호영 대표는 또, 지난 1월 5일 서울 롯데호텔서 열린 서울대총동문회 신년인사회에 석상에서도,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5만 서울대학교 동문 이름으로, 특별공로패를 수상했다.

한편 박호영 대표는, 20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상태여서 추대가 확정적이다.

박 대표는 “이런 일련의 좋은 일들은 주변에서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준 고마운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도 의약품유통업계를 비롯해, 보건의료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