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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반려묘 피부트러블. 질환 잘 낫지 않나요?"

jean pierre 2021. 11. 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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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반려묘  피부트러블. 질환 잘 낫지 않나요?"

 

천연성분 ' 오구펫 퓨리톤' 함유 샴푸. 미스트 출시

 

삼성서울병원-성대의대, 300여 임상테스트 

털이 많은 반려견이나 반려묘는 조금만 소홀하면 각종 피부 트러블이나 피부질환에 걸리기 쉽다. 많은 견주나 묘주들은 피부에 문제가 생길 때 마다 이런 저런 좋다는 방법을 사용해 보고 병원도 찾아다니지만 좀처럼 치료가 되지 않아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다.

 

이런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샴푸와 미스트가 출시되어 주목받고 있는데 ‘오구펫’ 이라는 제품이 바로 그 제품이다. 현재 오구펫 퓨리톤 샴푸와 오구펫 퓨리톤 미스트 2가지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실제로 5년간 피부질환으로 병원을 전전했으나 치료가 안됐던 반려견이 이 제품 5회가량 사용으로 피부질환이 치료된 사례등이 보고되고 있다.

 

이 제품에 함유된 퓨리톤 신물질은 천연성분에서 유래된 것으로 항균. 항암. 상처치유. 피부재생. 항 노화. 항 바이러스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으며, 서울삼성병원과 성균관대의대 공동연구로 탄생했다.

 

다양한 임상을 거쳐 효능이 이미 검증된 상황이며, 실제 사례에서도 다양한 치료효과가 입증되고 있다.<사진 참조>

5년간 병원을 다녔으나 진전없던 반려견. 오구펫을 5회 이상 사용한 후 개선

 

반려견이나 반려묘에서 발생하는 각종 피부질환인 곰팡이성감염. 알레르기성 가려움증, 피부트러블, 각질. 간식알러지. 아토피. 붉은반점. 가려움, 턱드림. 링웜. 발톱무좀. 피지낭종, 각종 습지. 뽀루지등에 효과가 있으며, 미스트 사용 후 대부분의 증상이 개선되거나 치료됐다.

 

‘오구펫 퓨리톤 샴푸’는 항균과 탈모방지, 세포재생, 두피가려움 완화, 피부모질에 영양공급 및 보습효과로 각종 피부질환의 예방을 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아울러 강아지나 고양이가 갖고 있는 특유의 비린내 제거에도 효과가 좋다.

 

자연유래 특허 성분인 퓨리톤과 미네랄 파우더 실리카, 라벤더오일, 프로비타민 B5판테놀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와 피모를 진정 시켜주고, 윤기 있고 청결하게 유지시켜 준다.

 

이미 피부 트러블이나 질환이 발생한 반려견이나 반려묘는 ‘오구펫 퓨리톤 미스트’를 사용하면 된다.

 

임상에서는 총 300여 마리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마친 상황이며, 30일간 1일 2회 피부질환 부외에 1회 분사만 해줌으로써 치료가 가능 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증상이 심할 경우 수시로 분사해도 무방하다.

 

‘오구펫 퓨리톤 미스트’는 역시 퓨리톤과 실리카가 함유되어 있으며, 식물유래 보습 알란토인, 천연보습 베타인등을 함유하고 있고,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잡아주고 보습막을 형성해 주어 각종 피부트러블 예방도 해준다.

 

미스트 사용 과정에서 주의할 부분은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핥지 못하도록 건조 때 까지 입마개를 해줘야 한다,

 

약국이나 인터넷에서 구입가능하다. 문의처 종수약품 032-583-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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