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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병원,중국 전염·감염병 전문병원과 협력

jean pierre 2015. 6. 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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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병원,중국 전염·감염병 전문병원과 협력

 

4일 심양서 열린 부산 의료관광 특별전에서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64~5일 중국 선양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중인 2015 중국선양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전에서 감염·전염 전문병원인 제 6인민병원, 5000여 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 무순협화병원과 4() MOU를 체결했다.

 

선양시 제 6인민병원은 1934년에 설립된 중화인민공화국 역사상 최초로 설립된 전염병 전문 병원 중 하나로 현재 선양시의 유전자 검사센터 선양시 국가질병 중점 실험실로 지정되어 있으며 랴오닝성 중서병 간질병 진료센터, 랴오닝성 중서병원 학회 간질병 위원회 회원, 랴오닐성 면역학회 감염분회 회원, 랴오닝성 병원관리 학회의 감염관리 회원병원으로 활동중이다.

 

또한 국가 위생부로부터 간염예방 건강교육기지, 중화예방의학회 복함 간염진료기지로 지정되었을 뿐 아니라 국가 약물임상실험기관(GCP) ,국가 중의약 관리(Brucellic Disease.) 콩팥증후군 출혈 중의학 치료방안과 검증 지휘 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최근 메르스로 인해 감염성 질환이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고신대복음병원은 제 6인민병원과의 MOU를 통해 국가보건신뢰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고신대복음병원과 제 6인민병원은 MOU를 통해 지속적인 상호교류 및 의료진 연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의학교류를 펼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이날 함께 MOU를 체결한 5000여 병상급의 상급종합병원 무순협화병원과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펼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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