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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국가, 전문 파파라치에 50곳 당해

jean pierre 2012. 5. 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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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국가, 전문 파파라치에 50곳 당해
의도적 접근 종업원 판매 유도후 촬영
2012년 05월 18일 (금) 09:28:29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최근 부산 개국가에는 2인 1조가 된 팜파라치가 등장해 약국을 돌며 종업원의 판매를 유도하는 한편 이를 촬영, 보건소에 고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약국을 방문해 '이 약을 어떻게 먹느냐'며 종업원에게 복약지도를 유도, 종업원이 '식후에 복용하라'는 말을 하면 이를 촬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약사가 아닌 종업원의 판매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도적인 경우는 카네스텐 크림은 일반약이고 카네스텐 플러스 크림은 전문약이라는 점을 악용해 약국에서 카네스텐 플러스 크림을 요청해 이를 두 제품이 구분된다는 점을 잘 모르는 약사의 실수를 유도해 이를 촬영 보건소에 고발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약 한 임원은 이와 관련 “현재 약 50여개 약국이 접수됐으며 약국의 약점을 꿰뚫고 의도적으로 실수를 유도한 팜파라치 활동이라고 판단 한다”고 밝혔다.

또다른 관계자도 “만약 약사가 조제실에서 있는 경우 방문해 종업원에게 판매를 유도하는 경우는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하므로 종업원에게는 어떤 경우도 복약지도를 하도록 해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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