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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우루사 논란관련 대웅측에 재차 질의

jean pierre 2014. 3. 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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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우루사 논란관련 대웅측에 재차 질의

 

작년 9월 논란때 질의에 아무런 답변 없어 유감

 

우루사 논란이 다시 부각되자 부천시약사회는 성명을 내고 대웅제약측에 유감을 표했다.

 

부천시약은 이와관련 작년에 논란이 일 때 성명을 통해 대웅측에 질의했으나 어떤 해명이나 답변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에서 건약측과 대웅제약이 다시 충돌한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재차 대웅측에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요구했다.

 

부천시약은UDCA를 하루에 25mg에서 50mg을 복용함으로써 정상적인 일반인에게 피로회복 효과가 있다는 약리학적 인과성을 실험실적(in vitro), 생체내(in vivo) 임상적으로 보편타당하게 증명하고. 이 경우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 문제 해결이 가능한데 이렇게 하지 않는 이유 제시월간조선 인터뷰 내용중“(부작용이나 내성은 없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UDCA는 독성을 유발하지 않고, 남은 것들을 모두 몸 밖으로 배출합니다. 장기복용에 따른 내성도 없어요.”라는 부분과 관련 부작용이 없는 약물이 과연 존재하는지 여부의사 지시에 따라 베아제를 하루 6(UDCA 60mg) 복용할 경우 소화뿐 아니라 피로 회복 효과도 있다고 전국의 병원 의사들에게 디테일을 한 적이 있는지 여부디테일을 한 적이 있다면 전국의 어떤 병원들인지를 밝히고 해당 병원들이 소화불량 치료와 피로회복을 위해 베아제를 하루 6(UDCA 60mg)을 처방했다는 보편적인 근거 제시디테일을 한 적이 없다면, 대웅제약이 주장하는 UDCA 50mg의 피로회복 효과를 왜 스스로 디테일을 안 했는지 이유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대웅이 이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면 국민들에게 이를 성실히 알릴 것이며 답변이 없을 경우 마찬가지로 국민들에게 명확히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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